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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미(DOA)

last modified: 2020-04-19 20:54:00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프로필
3. 전용 BGM
4. 설명
4.1. 배경 스토리
4.2. 캐릭터 컨셉
4.3. 동인계에서의 인기
4.4. 찬조출연
5. 성능
6. DOAX
7. 닌자 가이덴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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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A 최초버전 카스미[1] DOAX2의 수영복 기본 코스튬 01 기본 코스튬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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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A5[2]누구냐 넌

2. 프로필

이름 카스미 (かすみ[3]/KASUMI)
성별
직업 도주 닌자
(前 쿠노이치)
나이/혈액형 17세→19세.[4]/A형
생년월일 1979년 2월 23일
국적 일본
키/몸무게 158cm/48kg[5]
쓰리사이즈 88-52-89(doa 1),
89-54-85(2 이후)
유파 무환천신류 천신문(1편 이후로는 아류 무술이다.)
취미 굳이 없지만 측정하기
좋아하는 것 딸기 밀푀유(후렌치 파이)
성우 일본판
탄게 사쿠라[6]
쿠와시마 호코[7]
영문판
시 키(DOA2 하드코어)
켈리 월그렌(DOA 익스트림2)[8]
로런 랜다(DOA 파라다이스/디멘션즈/5/닌가3)

3. 전용 BGM

1편 - Ketsui no Toki

2편 - hitohira 디멘션즈 버전

3편 - Eternity

4편 - Purity

4. 설명

Dead or Alive의 인기 여캐이며 주인공격인 캐릭터.
무환천신류 천신문의 당주인 시덴과 그의 아내 아야메 사이에서 낳은 딸로서 천신문의 공주님. 하지만 본편에서는 별로 부각이 안되는 폐기된 설정이다. 심지어는 만들어서는 안되었을 최악의 괴작으로 전해지는 실사영화판에서는 프린세스 카스미라는 설정이 붙었다. 하야테가 오빠, 아야네가 이부여동생이다.

4.1. 배경 스토리

하야테가 당주 자리를 계승하자 당주에게만 계승되는 오의 열공진풍살을 얻기 위해 쳐들어온 라이도우에게 당한 하야테가 반신불구가 되자 오빠의 복수를 위해 자신에게 돌아온 당주 자리를 내치고 마을을 나가 탈주 닌자가 되었다. 그리하여 쫓기는 몸이 되는데 추적자들 중에는 패신문의 당주인 겐라에게 추적살해 명령을 의뢰받은 아야네도 끼어 있다.

1편에선 가까스로 라이도우를 꺾고 복수에 성공하지만 악의 대기업 DOATEC에 납치당해 생체 연구의 제물이 되어 카스미의 클론인 카스미 알파가 탄생하게 된다. 참고로 류 하야부사가 DOATEC의 연구소에 쳐들어가서 다 때려부수고 카스미를 구출해갔다던가...

이후엔 류와 함께 행동하며 2은 자신의 클론인 카스미 알파의 처리를 위해, 3은 오빠가 보고 싶어, 4도 오빠가 보고 싶어 라는 이유로 DOA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그러므로 상당한 브라콘 인증. 근데 리액션을 보건데 하야테는 카스미에게 여동생 이상의 감정은 없는 듯하다. 서로 대화하는 장면도 별로 없다. 특히 2와 3의 스토리에는 아인/하야테가 상대로 반드시 나와서 극한의 하극상과 패륜(...)이 출현된다. 3부터는 하야테가 기억을 찾고 당주가 되었기 때문에 입장상 탈주 닌자를 감싸줄 수도 없어서 카스미는 하야테가 보내는 자객에게 쫓기게 된다. 탈주 닌자로 나간다는 건 그 자체가 닌자의 법률에 상당히 어긋나는 심각한 위법행위라서 용서하기도 곤란해서다. 그래도 카스미가 높은 지위를 버리고, 옛동료들에게 위협을 당하면서까지 자길 위해 구르는만큼 하야테도 여동생으로서는 아끼는 듯하다. 눈앞에서 아야네가 카스미 호박씨를 까고 있자 빡쳐서 아야네를 한 대 때린 걸 봐도 그렇다.

4에서도 일편단심 오라버님, DOATEC를 부수러 온 하야테에게 오빠만 있으면 다른 건 상관없다면서 마을로 돌아가자고 애원하지만 중간에 아야네가 난입해서 유야무야. 결과적으론 최종보스인 카스미 Alpha-152와 대결해 승리하는데 엘레나의 엔딩, 즉 진 엔딩을 보면 하야테와 아야네가 도아텍 패거리들을 쓸어버리고, 하야부사가 도노반이 탄 헬기를 격추, 카스미는 알파 152와 싸우고 엘레나가 이후 도아텍 빌딩을 자폭시키는 전개인듯.

참고로 4의 토너먼트 우승자는 다름아닌 잭.(...) 닌자 패거리는 대회보다는 DOATEC과의 싸움이 목적이었으니 토너먼트에는 참가안했거나 도중에 빠졌을 가능성이 높다. 즉 4는 플레이하지 않아도 무관한 타이틀인 셈.

5편에서는 알파 152를 완전히 없애버리기 위해 여전히 탈주닌자(...) 그 보고싶다던 오빠가 와서 말리지만 듣질 않고 알파152 잡는다고 가버린다. 자신의 유전자로 인해 생체 병기가 만들어졌다는 사실에 대해서 엄청난 책임감을 느끼는 듯. 그래서 지금은 엘레나와 함께 하고 있다. 또한 스토리상 꽤 충격적인 반전이 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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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토리 모드 진행시 플레이어가 보고 있던 카스미는 카스미 알파다. 스토리 모드 후반부에서 하야테와 아야네가 2대1로 카스미를 공격해서 쓰러뜨리는 장면이 나오고 스토리 모드 마지막 파트에서 하야부사 마을로 추정되는 곳에서 무라마사(닌가 시리즈의 그 할배)의 서신을 받으면서 드디어 진짜 카스미가 등장, 닌자들이 있는 플랜트로 찾아온다.[9] 진짜 카스미가 나오기 전까진 정말 미미한 복선 밖엔 없기 때문에 충공깽에 빠질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카스미 알파는 자기가 알파라는 걸 모르고 있었던 걸로 보인다. 죽어가면서 하야테를 부르는걸 보면 상당히 애틋하기도... 류도 어느 정도 애도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무튼 여러모로 전작들과는 다르게 스토리에 신경썼다는게 느껴진다. 참고로 하야테, 아야네 vs 카스미 알파의 전투 이벤트는 연출이나 임팩트나 5의 최고 명장면이라고 할 만하다.

아야네와는 성장 배경의 차이가 커서 아야네가 열폭하면서 사이가 안 좋아졌고 한때는 아야네에게 카스미를 살해하라는 명령이 내린 적도 있었지만 5편까지의 흐름을 보면 서로 이젠 죽고 죽일 일은 없어 보인다. 아야네도 카스미에 대한 열등감은 상당 부분 극복해 괜한 살의는 접은 걸로 보이고[10], 카스미도 냉랭하던 초창기와는 달리 최근작 들어서는 나름대로 아야네를 아끼는 듯(?)집 나가서 고생해 본 형, 누나, 언니, 오빠의 전형.

지금 시점에 와서는 카스미 추적도 사실상 시늉에 불과하게 된 게 저쪽 동네에서 실세는 이미 하야테, 아야네 라인이라 더 이상 명령이 떨어지고 말고 할 일이 없고 설사 명령이 떨어진들 무시해도 상관 없을 것처럼 보인다. 다른 이들이 어찌하려 해도 하야부사가[11] 감싸고 도는지라 그 방어를 뚫기도 어렵고 하야부사가 없는 틈을 찌른들 카스미도 일단은 강자라 일반 닌자론 당해낼 수 없다. 하야테나 아야네 정도가 끔살시키고 배째지 않으면 별 방법이 없는데...가출해 놓고 팔자 편한 아가씨다.

여담이지만 명목상 주인공이면서 3편부턴 비중이 영 아니다. 3편에서 공식 표지에서 밀려나더니 4편에선 닌자들중 자기 혼자만 엔딩이 DOATEC 습격과는 전혀 상관없다(...)[12] 5편에서 다시 주연다운 모습을 보이나 했더니 결국 활약한건 카스미 알파였고 진짜 카스미는 마지막에나 등장한다(...) 6편에서도 별 다를바가 없는 비중을 선보인다. 즉 표지 낚시.

4.2. 캐릭터 컨셉

일단 카스미라는 캐릭터가 대중(주로 남자)들에게 먹히는 포인트는 뭐니뭐니해도 청순함+섹시함. 그리고 청순하고 낯을 가리는데도 불구하고 저런 바람직한 복장을 입은 갭 모에 게다가 빵빵한 가슴과 잘 빠진 몸매지만 나이가 17살, 즉 고딩이고 오빠인 하야테 빠돌이여서 여고생 및 여동생 컨셉도 있다. 덕분에 코스튬들 중에 세라복이 항상 있다.

사실 첫 등장시에는 그냥 바스트 모핑 홍보용 여자 주인공으로 섹스어필에 최적화된 캐릭터는 절대 아니었으며 사실 1편의 코스츔은 지금 보면 좀 구리기도 하다 1편은 쿠노이치 취급도 안해주는 실정이며 어느정도 섹스어필이 된 2까지만 해도 쿠노이치라는 캐릭터성과 코스츔 특성상 시라누이 마이의 짝퉁취급을 받기도 했다. 사실 초창기에 여러가지 면에서 마이의 영향을 받은 건 분명하다. 사실 1편과 2편 이후의 캐릭터 디자이너가 다른 것이 가장 큰 원인일 것이다. 또한 발매되기 직전의 홍보 포스터를 보면 스토리 또한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 그리고 사실 라이도우는 컨셉아트를 보면 정의롭고 순박한 격투가로 겐푸잔리의 동료라는 설정이었다 ##

그래도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DOA가 인기를 끌고 카스미만의 캐릭터성이 생기고 차별화에 성공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된다. 2편에서부터 캐릭터 설정이 바뀌고 얼굴 모델링이 크기 바뀌고 눈에 초점이 흐려지며 매우 소심해지고 약간 멍한 눈빛이 됐는데, 이게 무표정과 묘한 복장의 조합으로 시너지를 내면서 말로 설명하기 힘든 은꼴 매력을 갖게 된 것(...) DOA5 공개때 팬들이 악평한 것도, 이전까지 카스미의 그 멍한 눈빛이 아닌 생기발랄한 눈빛이 됐으니 다른 사람처럼 느껴지는 것도 당연하다(...). 이때 카스미가 가짜란걸 눈치챘어야 했다

여기에 3D게임의 장점을 최대로 살린 다양한 코스츔으로 위력을 극대화했다.(크게 보기) DOAU에서는 무려 20여개에 달하는 코스츔을 선보이기도 했다. 지금은 다른 캐릭터들과 평준화(?)되었지만 그래도 카스미의 코스츔은 DOA 팬들의 큰 관심사 중 하나. 물론 기본적으로 나오는 닌자복 코스튬이 가장 인기가 좋지만 그 외에도 매 시리즈마다 나오는 코스츔이 평이 좋은게 많다. 또한 캐릭터 셀렉트시 버튼 조작으로 헤어스타일도 변화가 가능하다. 한 때 꽁지머리가 디폴트인적도 있었지만 현재 디폴트는 포니테일이며 생머리로 풀어내린 스타일도 인기가 높다.역시 생머리는 진리

말하자면 마이가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건강하고 섹시한 이미지라면 카스미는 청순하고 소심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이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노출도 높은 복장의 조화가 제대로 먹힌 것. 서로 비슷한 타입인 닌자복 코스츔을 봐도 마이의 경우 XIII에서 더 보여주기 힘들 정도의 노출을 선보이는 등 아낌없이 맨살을 내보이는데 반해서 카스미는 사이하이 삭스와 긴 장갑으로 팔다리는 거의 완벽하게(?) 가리면서도 오히려 가려야되는 허벅지, 엉덩이, 허리, , 가슴, 겨드랑이 등 부위의 방비가 허술하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선 마이의 노출보다 야하게 보이기도 한다. 특히 4편부터 추가된 검은 닌자복의 의상은 사이하이 삭스가 아예 스타킹이라서 맨다리보다 훨씬 야하다.

참고로 카스미의 의상은 언뜻 보면 단순하고 가벼워 보이지만 사실 구조를 잘 보면 의외로 치렁치렁한데다 복잡하고 아리송하다. 또한, 옷이 전체적으로 너무 꽉끼기 때문에 엎드린다던가 하는 자세를 취하면 옷이 몸을 압박하고 특히 허리의 끈 때문에 하체의 움직임이 제한당하지 않나 싶은 의문을 품게 한다. 참고로 하체 허리 부분의 끈(1p는 파랑, 2p는 하얀)은 얼핏 보면 속옷같지만 사실은 앞뒤의 가리개(...)를 동여매는 끈이다. 어차피 훤히 다 드러내면서 겨우 그거 동여맨다고 무슨 의미가 있을지 싶긴 하지만.

이렇게 노출도가 높고 기능성까지 떨어져보이는 옷을 카스미 혼자서만 입는 이유는 특별히 언급된 적은 없지만 아마 무환천신류 여닌자들의 전통적인 복장이라는고 보는 게 가장 타당할 듯. 정말 그것말고는 이유가 없다. 카스미가 옷을 만든 것도 아닐테고…[13] 그런데 패신문의 아야네만 봐도 카스미보다는 노출이 훨씬 덜하다. 물론 아야네도 현실의 보통 여자는 제정신으로 평소에 못 입는 복장인데 카스미의 복장이 좀 넘사벽이다. 어쩌면 천신문의 선조들의 취향?이런 신사들 같으니 DOA시리즈가 그냥 여캐릭터들이 벗고다니는 게임이라고 많이 까이는 데 있어 카스미가 가장 크게 공헌했다. 특히 서양권에서는 카스미만 보면 거의 DOA를 야겜 수준으로 취급한다.

하지만 캐릭터 디자인과 달리 스토리상으로는 크게 까인다. 우선 처음에는 가족의 복수를 위해 명예와 지위를 버리고 온갖 고난을 겪으면서 오빠의 원수를 갚는 전형적인(?) 주인공다운 캐릭터였지만 후속편에서 하야테가 멀쩡하게 등장하면서 카스미의 복수가 전부 뻘짓이 되었다. 게다가 당주인 하야테가 쓰러진 상태에서는 카스미가 대리라는 사실까지 감안하면 마을의 긴급한 시기에 사적인 감정으로 중요한 리더 자리를 버리고 나간 셈. 실제로 그 결과 카스미는 탈주 닌자가 되었고 패신문의 당주인 겐라는 살해 명령을 내리기도 했다.

게다가 스토리상 카스미가 마을을 나간 이후 병상에 누워있던 하야테가 DOATEC에게 납치당한 걸 생각하면...카스미도 카스미지만 이쯤 되면 천신문도 상당히 호구스럽다

게다가 본의는 아니지만 라이도우와의 싸움 이후 힘이 다해 쓰러져서 DOATEC에 잡히는 바람에 클론까지 만들어지면서 전세계에 대한 민폐까지 끼쳤다. 본인도 이에 대해서 큰 책임을 느끼는 듯.

게다가 이런 일들을 만회할만한 활약이 있는 것도 딱히 아니라서 2편까지는 자기 클론들에 책임을 지면서 클론들을 없애기 위해 DOA에 참가했지만, 3편부터는 애초에 별 동기가 없다... 그냥 오빠를 보고싶어서(...) 개발진의 말에 따르면 주인공급이라는데, 게임에 계속 나올 이유 자체가 없다니... 그리고 항상 하야테 찾기만 바쁘고 옛날처럼 같이 있자면서, 돌아가자고 어리광을 부린다. 덕분에 대의가 있는 하야테와 옛날에는 열폭만 하다가 지금은 실력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성장한 아야네와 정말 대조되어 더 까이기도 했다. 스토리상에서도 보면 당주 집 맏딸이라 그런지 대놓고 반말하고 아야네 따귀도 막 때려치는 등 디러운성깔도 있다. 성격이 점점 딴판으로 가고 있다.

그 외에도 DOA 세계관에서 카스미로 인해 닌자들도 죽어나갔는데 나중에 가면 무고한 시민들도 수많이 죽어나가기 시작한다. 그런데 카스미는 자신이 저지른 실수들은 모르고 있는지 2편부터는 아야네가 게임 주인공이 되었는데, 카스미는 하야테만 외치고 다니는 무개념 찌질이 캐릭터로 나오고 있다. 예외적으로 진지하게 나온 경우는 5편이 전부하다. 뭐 3편부터는 나올 이유가 없었으니 차라리 키스미가 DOA가 아닌 다른 회사의 격투게임 주인공이었다면 저것보다는 취급이 좋았을 것이다. 시리즈가 장기화되어서 피해를 본 캐릭터라고 보면 되겠다. 사실 미디어믹스는 장기화되면 이렇게 주인공의 비중이 완전히 증발해서 병풍으로 전락한다. 그런데 카스미라는 캐릭터는 장기화 미디너믹스에는 어울리지 않다 보니...

그래도 DOA5에서는 2편과 같은 이유로 참전했으며 스토리 모드 막판에 폭풍간지의 활약을 보이는데다가 도노반이 만든 조직인 MIST와의 싸움으로 확고히 목적을 정하면서 나름대로 이미지가 개선될만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속도가 느려 터졌다며 의외로 간과되기 쉬운 사실이 있는데 강하다.

개발 초기부터 초보자도 쉽게 다룰 수 있는 캐릭터를 컨셉으로 한만큼 게임 성능상으로도 굉장히 강하면서도 초보자가 잡기에 가장 좋은 캐릭터이고 스토리 설정상으로도 분명 엄청난 고수다. 물론 슈퍼 닌자인 류 하야부사와 비교할순 없겠지만 스토리상 DOA 전시리즈에서 확실하게 카스미보다 강하다고 할만한 캐릭터는 류와 2편의 보스인 반코츠부밖에 없다.[14] 물론 계속 연구하다보면 다리가 약하고 움직임이 둔하다는 점을 알게 되어 초보자가 하기에는 어렵다는 것을 서서히 깨닫게 될 것이다.

5편의 스토리 모드에서도 하야테가 아야네와 같이 덤벼서 겨우 이긴 카스미 Alpha-152를 단독으로 쓰러뜨렸는데 심지어 류조차도 물론 용검을 꺼내고 본 실력을 낸건 아니었지만 카스미 알파-152와 싸운후 꽤나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이는걸 감안하면 알파-152를 1대1로 잡은 카스미의 실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다만 이때의 알파-152는 류한테 한번 쓰러진데 이어 하야테와 아야네에게도 털리고 다시 일어선 이후였으니 어쩌면 류와 하야테, 아야네가 다 끝내놓은 걸 막타 스틸한걸지도? 그런데 알파-152가 싸운 상대를 카피하는 능력으로 하야테와 아야네, 류까지도 카피하는 걸 생각하면 카스미와의 최종전에서는 오히려 더 강해져있었을 가능성도 있다. 아무튼 마지막에 카스미가 1대1로 싸워서 마무리를 지은 건 분명하다.

또한, 그러한 강력함에 더불어 주인공격 캐릭터인만큼 기술의 모션도 굉장히 신경써서 만들어진 편이기에 콤보나 필살기도 상당히 화려하고 아름다운 것이 많다.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수 있는 일명 벚꽃 흘리기가 실전에서 먹힐 때는 그야말로 간지 폭발.

즉, 굳이 미모나 섹시함으로 어필하지 않더라도 대전 액션게임으로서의 캐릭터로서도 충분히 매력적인 캐릭터인 것이다.물론 그러거나 말거나 사람들은 닥치고 미모와 몸매와 노출부터 보지만

다만 워낙 이미지가 확고한 캐릭터이다보니 디자이너들의 말에 의하면 아야네처럼 새로운 이미지는 부여하기 어렵다고 한다. 또한 본문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카스미의 비중은 과거나 현재나 전혀 높지 않았으므로(오히려 류 하야뷰사, 하야테, 아야네 이 3인방의 비중이 훨씬 높다.) 차라리 카스미라는 캐릭터는 만들지 말고 그에 걸맞는 실력을 가진 진중한 남자 캐릭터를 만들어서 주인공으로 지정하고 또 다른 주임공 3명과 같이 4명의 주인공이라는 설정으로 나왔다면이 평가는 더 좋았을지도? 사실 초기 개발 컨셉에서는 레이팡의 모델링과 매우 흡사한 것으로 보아# 카스미는 여기서 분리해서 급조한 캐릭터인 것으로 보인다. 오죽하면 4편 발매 당시 이타가키 토모노부와 5편 발매 당시 프로듀서 하야시 요스케도 카스미라는 캐릭터를 다루는 것은 다른 여자 캐릭터들보다도 유난히 어렵다고 하소연할 정도다.

4.3. 동인계에서의 인기


격투 게임 캐릭터 중에서는 춘리, 시라누이 마이 등과 함께 동인계에서의 인기가 좋다. 2의 전성기 시절에는 그야말로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DOA 캐릭터 중에서는 그야말로 원탑으로서 카스미를 소재로 한 일러스트집이나 동인게임도 2편 발매 직후에 많이 나왔을 정도이다.

애증관계인 이부 여동생 아야네와 백합스럽게 어색하게 엮이기도 하며 아무래도 하야테가 카스미를 싫어하고, 슈퍼 닌자랑 자주 붙어다녀서 그런지 브라콘임에도 불구하고 2차 창작에선 하야테보다는 류 하야부사와의 커플링이 자주 보이기도 한다. 자기가 지금까지 알고 지냈던 모든 사람들이 자기가 도주닌자가 되면서 적이 된 상황에서, 유일한 조력자는 류밖에 없었으니, 창작하는 입장에서도 하야부사와 있는 모습을 그리는 것이 이치에 맞을지도 모른다.

캐릭터 디자인이 저렇게 생겨먹다보니 동인계에서의 메이저 장르는 당연히 강간. 아야네보다도 순애가 완전히 없다시피한다. 로맨스가 있을법한 캐릭터가 이복오빠와 임자가 있는 오빠 친구인데 당연한것 같기도 하다. 본편에서는 날아다니는 쿠노이치여도 하야테를 데리고 협박하던지 아니면 어떻게든(...) 남자들이 제압해서 신나게 윤간한다. 그리고 격갬 여캐라면 피해갈수없는 페이탈리티료나. 유투브에 카스미 료나 동영상들이 판을 친다.[15]

코스프레 쪽에서는 상당히 노출이 심한 코스튬이다 보니 높은 퀄리티의 코스프레는 보기 힘들다. 하지만 에로 동인지에서는 천이 더 얇아져지던가 옷이 더 타이트해지던가 하면서 코스튬이 본편보다도 더 노출도가 업그레이드 되어서 나온다

팬들 사이의 별명은 가슴이(...). 확실히 1편에서는 고딩(...)답지 않은 엄청난 가슴 사이즈를 자랑했다. 하지만 막상 자세히 보니 가슴 사이즈는 여캐릭들 중에서 가장 작으며(물론 키에 비하면 거유는 맞지만...) 1편 이후로 키도 줄었다. 1편 3인방(티나 89, 카스미 88, 레이팡 87)중에서도 딱 중간이었고 그 이후로도 레이팡과 동일하지만 새로 추가된 신캐릭터들보단 훨씬 작은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참고로 각 캐릭 사이즈는 37(호노카 99, 티나95, 아야네93, 크리스티93), 36(리사), 35(히토미, 코코로, 엘레나, 카스미), 34(레이팡). 인치 말고 cm으로 재면 다들 조금씩 다른데... 어차피 다들 80Plus라 따지는 의미가 있나 싶지만... 사실 동인지들에서는 그냥 전부 다 크게 나온다. 카스미가 가슴이 제일 크다는 인식이 생긴건 모두 동인지 덕분이다. 동인지에서는 본 게임보다도 더 크게 나오는 경향이 많기 떄문에 제일 동인지에서 고생(...)하는 카스미가 가슴이 제일 크게 나와서 가슴하면 카스미하는 준 공식이 생겼다. 하지만 실제로는 여동생인 아야네보다 훨씬 작다. 아야네가 G컵 정도, 카스미는 E컵 정도이다.

게임 내의 취급과는 달리 피규어는 굉장히 인기가 좋다. 주로 DOAX의 수영복 버젼이나 기본 코스츔인 닌자복으로 나오는데 특히 맥스팩토리판, 일명 밴딩 카스미가 유명하다. 한떄는 거의 국민 피규어라고도 불릴 정도로 많이 팔았다. 이 밴딩 카스미는 색깔만 바꿔서 블루, 화이트, 블랙, 그리고 실사 영화판 의상의 컬러를 본딴 헐리우드블루(...) 네가지 버젼으로 나오고 넷 다 잘 팔리는 위업을 달성하기도...

아무튼 새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쏟아져나온 각종 굿즈는 좀 많이 과장해서 아야네 다음으로 테크모를 먹여살렸다고 해도 좋을 정도. 참고로 가슴 마우스 패드도 나왔다.

DOA의 후속작이 없던 휴지기가 꽤 길었던 까닭에 아야네를 제외하면 관련 동인 작품은 요 몇 년간 사실상의 사멸상태였는데 신작인 5편이 나오면서 다시금 카스미를능욕하는그리는 동인들의 신작과 관련 상품이 나오기를 기대하는 굶주린 아귀떼팬들이 많다. 게다가 닌자 가이덴에서도 출연하면서 카스미가 주인공인 작품들이 다시 많이 생겼다. 다시 허리 부서지라 노동을 하고있다.

4.4. 찬조출연


DOA 실사 영화에선 데본 아오키란 여배우가 연기했다. 여기서의 이름은 카수미. 영어로 "Kasumi!" 하고 부를 때의 발음이 상당히 압박스럽다. 특히 프린세스 카수미 프린세스 카수미 하면서 잡졸들이 웅성와글할 때는 정말 여러 가지 의미로 깬다는 게 많은 이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설정 나이가 17살인데 데본 아오키인 것도 영 부자연스러워 팬들이 많이 실망했다... 특히 코스튬 노출도가 대폭 하락하면서 온갖 비난이 쏟아졌다. 그나마 저 정도는 양호한 게 아야네, 티나, 레이팡은 저것보다도 심각하다.

09년 12월말 퀸즈 게이트에 참전한다는 소식이 나오더니 다음해 2월에 발매했다. 아래는 표지.


그리고 퀸게 버전 피규어도 나온다. 의복 탈착 기능이 붙은 건 좋은데 쓸데없이 원작에서도 안 입는 브라를 입혀놨다. 몇몇 팬들 사이에서 카스미는 원작 재현도가 엉망이라며 원성이 드높다.그러니까 노브라라십니다.

Dead or Alive + 파이널 판타지 UCC인 데드 판타지에선 자신의 분신(혹은 클론)들과 한참 싸우다 지쳐서 공격받아 황천갈 뻔했다가 류 하야부사가 등장해 칼질 한번으로(…) 상황을 정리, 어떻게 목숨만은 부지했지만 힘이 다해 류의 품 속에 쓰러지면서 리타이어.

플레이스테이션3으로 발매된 닌자 가이덴 2 시그마에서 모습이 확인되었다. 디렉터인 하야시가 플레이하다보면 놀랄 거라고 했던 게 이것. 다만 별 비중 없이 뒷모습만 보여준다. 대사도 없다. 아야네처럼 1P 복장이지만 조금 바껴서 노출도는 더 늘었다. 원래 코스튬은 허벅지 + 가슴 + 엉덩이 조금, 그리고 2p의 경우에는 겨드랑이 노출이었는데 여기선 더 벗어서 1p 복장인데도 겨드랑이 노출이 있고 어깨와 등도 화끈하게 보여준다. 여기서구경하자. 시간상 DOA 이전인데 아야네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성숙하다. 무환천신류의 신비 본작에서는 많아도 14-15세 정도밖에 안될텐데... 요즘 중딩들은 발육이 빠른가보다. 게다가 그 어린나이에 DOA에서보다도 더 벗고 있다니, 여러가지로 대단하다.

Ninja-Gaiden-3-kasumi.png
[PNG image (Unknown)]


하지만 아쉽게도 3편에서 등장할때는 제작자가 바껴서 그런지 복장이 전투적으로 보이는 즉 노출이 별로 없는 복장으로 바꼈다. 완전 노출이 없는건 아니고 가슴골과 어깨가 조금 보이긴 하지만 2편 예고에서 보였던것에 비해서는 너무 방어력이 내려갔다. 2012년 12월에 닌자 가이덴 3의 위유판인 Razor's Edge에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추가된다고 하야시가 발표했다. 만들라는 게임은 제대로 안만들고, 여캐만 만드니? 카스미가 닌자 가이덴 특유의 고어한 액션을 펼치는 모습이 스크린 샷으로 우선 공개되었다. 영상도 떴다. 역시 무환천신류 공주님, 실력 어디 안 간다. 그리고 코스튬으로 DOA 복장이 추가되면서 하늘하늘한 섹시 쿠노이치 복장으로 집채만한 적들을 썰수있게 되었다. 근데 들고 있는 무기가 원래 카스미가 차고 다니는 그 소태도가 아니다?[16] 실제 플레이 영상. 참고로 인법이 열공진풍살이다.

여담으로 사망할 때 비명소리가 좀 카스미답지 않게 깬다. DOA 때와 전혀 다를 바가 없다. 특히 적들의 자폭공격을 당할때의 표정은 압권이다. 특히 팔이나 다리가 절단된 적이 잡기 공격 후 포옹하거나 올라탄 뒤 폭탄을 터뜨리기 직전의 카스미의 표정. 울면서 온갖 비명을 지르는 표정이라 더욱 절실해 보인다. DOA 시리즈와는 달리 여기는 정말로 목숨을 걸면서 싸우는 세계이기 때문. 그래서 료나(...)물이 이전과는 다르게 성행하게 되었다. 그리고 아야네와 모미지와는 다르게 전용 특수 데드씬은 잔뜩 있는 덕분에(적 좀비의 발에 밟혀 목뼈가 부러져 죽는다던가... 카스미의 오빠 하야테를 연상시킨다.) 현재 인터넷에 있는 카스미 료나물은 모두 닌자 가이덴 3(...)에 DLC로 찬조 출연했을 때를 반영한 것이다.

닌자 가이덴의 메인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모미지나 아야네와 달리 스토리 모드에 등장하지 않는 비정사 캐릭터라서 대사는 일절 없고 취급도 몹시 좋지 않다. 그래도 영어판 음성과 일어판 음성이 따로 있다. 일본판 음성은 DOA의 성우가 녹음핬지만, 영어판 음성은 닌자 가이덴 2의 소니아의 성우가 녹음한 것을 돌려썼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동생과 류를 따라 무쌍오로치2 얼티메이트에 신규 캐릭터에 참전.

스컬걸즈밸런타인의 18번 색깔도 카스미(기본 코스튬01)를 모티브로 했다.

인기가 많으니, M.U.G.E.N.에서도 여러 애니메이터들이 무겐 전용 캐릭터로 스프라이트를 그려 만들었다.
두 버젼이 있으며 GRAFO-MAXI의 버젼은 CVS에 출현한 시라누이 마이를 베이스로 만든 것이며, 나머지 하나는 Akkin의 오리지널 버젼. 이 오리지널 버전이 더 유명하다.

5. 성능

시리즈 대대로 닌자 캐릭터는 강캐인지라 성능은 언제나 톱 클래스다. 빠른 타격기, 강력한 잡기, 성능 좋은 반격기 등등, 안 좋은 게 없다. 굳이 따지자면 경량 캐릭터이기 때문에 웬만큼 울퉁불퉁한 지형이 아닌 이상 상대가 넣는 공중콤보는 다 맞는다는 거. 또한 공격 속도도 느리고 움직이는 속도도 매우 느리다.
4편에 오면서 기존에 있던 기술이 몇 개 사라졌지만 추가된 기술들이 워낙 좋아서 별로 티가 안 난다. 상향되면 상향됐지 너프는 안 됐다.

캐릭터 자체가 굉장히 고성능에 조작도 간편하고 스피디하기 때문에 웬만큼 못하지 않는 이상 대전 중에 계속 우선권을 잡기 때문에 초보자 입문용으로도 추천하는 캐릭터다. 코스튬과 모션도 바스트 모핑판치라에 특화되어 있다(엥?).

일단 기본 펀치인 P가 9프레임으로 가장 빠르다. 기본 P가 9프레임인 건 카스미랑 크리스티 둘 뿐이다. 붙어서 P만 툭 쳐줘도 웬만한 펀치 싸움에선 절대 밀리는 일이 없다.
타격기 연계도 상중하 골고루 분포되어 있어서 반격당할 일도 거의 없고, 주로 빠른 하단기가 많아서 스턴 내기도 쉽고 동작이 워낙 빠른지라 보고 홀드하기가 녹녹하지가 않다. 그래서 카스미가 대전 상대일 때는 보고 잡기보다는 빨리 패턴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동체시력 고수는 보고 잡기도 하지만(...).
DOAU까지 있던 엘보(6P)가 사라지는 대신 같은 커맨드로 손끝으로 찌르는 견제기가 생겼는데 전에 잇던 엘보보단 안 좋을지언정 웬만한 다른 캐릭터 기본 펀치 프레임이기 때문에 근접 견제기로 자주 쓰인다. 저 사라졌다던 엘보도 PP6P 연계로 남아 있기도 하고.
비룡각(8K)는 10프레임으로 4편에도 이어져 악마적인 성능을 자랑했지만 라이브 패치되더니 12프레임으로 너프되었다. 그래도 무지하게 빠르긴 마찬가지.
6K는 앞으로 한 바퀴 돌면서 발로 내려찍는 중거리 견제긴데 기본 히트시 스턴이 되고, 카운터시 바로 상대를 바운드시켜서 공콤이 들어간다. 6K 후 P나 K로 2지선다도 가능하니 선택지가 많다.
7K 월륜각은 막히면 경직이 크지만 상단 회피 기능이 있어서 의외로 잘 들어간다. 카운터로 히트시키면 타격감이 좋다.

잡기는 6P+G, 8P+G, 33P+G가 좋다. 6잡기는 잡기 자체는 데미지가 별론데 원 커맨드에 프레임도 빠르면서 상대를 공중으로 띄워 공콤이 들어간다는 게 사악하다.
8잡기는 오펜시브 홀드라 타이밍을 잘 맞추면 상대방의 타격기를 씹고 들어간다. 공중을 날아서 상대방 얼굴을 카스미 허벅지 사이에 끼우던가 올라타던가 하는 모션인데 이것이 그 유명한 행복잡기(...). 강제기상 후 심리전이나 다운 후 일어나는 타이밍에 잘 사용해주면 좋다.
오보로 잡기 통칭 33잡기는 하이카운터시 100에 가까운 데미지가 들어가는 카스미의 한 방 기술이다. 보통 체력을 라지스트로 설정하면 500 정도니 1/5가 한 방에 날아간다. 그리고 보통은 체력 게이지를 노말(250 ~ 300)으로 설정해놓으니... 4편에 와서 모션이 일신되어 더 멋있어지기도 했다.

디펜시브 홀드(반격기)는 중단 킥이 상대를 띄워서 공콤 한 세트가 들어가고, 하단 킥도 상대를 바운드시키기에 공콤이 들어간다. 나머지 반격기는 판치라는 볼 수 있어도 상대를 딱히 날리거나 내려찍는 게 아니므로 벽뎀이나 바닥뎀은 기대하기가 힘들다.

6. DOAX

성격이 순진하고 소심해서 비치발리볼 경기 중 몇 번 삽질해도 다음 날 왕따를 시키거나 하지는 않지만, 부끄러움이 많은 건지 야한 수영복은 선물해도 잘 안 받아준다. 근데 자기가 보통 입는 옷을 보면 비키니가 야하다고 안입는건 수긍이 안된다 입고 나오지도 않는다. 지속적인 조공으로 호감도 상승을 노려야 목적을 이룰 수 있다. 카스미로 플레이할 때 스포츠 샵에 갱신되는 수영복을 봐도 딱히 노출도가 높은 게 안 나온다. DOAX2에선 란제리 느낌이 나는 수영복이 잇지만 역시 비너스에는 많이 뒤지는 감이... 이 보내주는 동물 수영복은 토끼 컨셉.

비치발리볼에선 힘이 약하고 속도가 느린 대신 기술이 좋은데, 티나 같은 힘캐가 강서브 넣으면 블로킹이고 뭐고 다 뚫리는 안습함을 보이기도 한다. 역시 격투와 스포츠는 다른 것인가... 사실 설정에도 운동은 못한다고 했다. 그래도 그렇지 이 정도면 못하는 것이 잘하는 것보가 훨씬 많다는 뜻이다.

7. 닌자 가이덴

이타가키가 험악한 닌자 가이덴의 세계에는 아야네는 어울리지만 카스미는 매우 어색하다는 이유로 이타가키 시절엔 코빼기도 안보였지만, 하야시가 감독한 닌자 가이덴 2 시그마의 엔딩에서 뒷모습만 보였다. 그리고 닌자 가이덴 3 레이저스 엣지에서 DLC 캐릭터로 참전. 비록 스토리에선 안나오지만 클리어후 보너스 캐릭터로 챕터 챌린지등에서만 사용가능하다.

절기로 열공진풍살을 가지고 있으며 수리검을 6개를 모아서 풍차수리검처럼 사용가능하다. 카스미가 가지고있는 특수잡기 기술이 있는데[17] 겉으로는 간단한 공중 콤보용으로 보이지만 팔이나 다리가 절단된 적에게 이 기술을 사용하고 강공격을 히트할 경우 무조건 단골이 뜬다. 즉, 적이 몰려있을때 부상당한 적에게 이 특수잡기를 사용후 강공격을 히트시키면 단골이 뜨고 이후 주변 적을 다 일격사 시킬수 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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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초기판 1P 코스츔, 허나 2P인 파란색 코스튬이 인기를 더 끌었던 것이 사실이기에... 어느 시점부터 2p 코스츔이 고정되어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밀어내는 사태가 발생. 이는 류 하야부사도 마찬가지라서 닌자 가이덴 이후 닌가에 등장한 검은 닌자복이 그 전의 메인 코스츔을 밀어내었다. 하지만 5 이후로는 아이러니하게도 하얀 코스튬이 나중에는 더 높은 노출도로 개조되어서 나왔기 떄문에 인기를 끌어 파란색 코스튬보다 더 많이 보이게 되었다. 동인지에서는 90% 확률로 하얀 코스튬이다.
  • [2] 얼굴은 물론, 캐릭터 자체가 현실감있게 변했다. 전작의 카스미가 야시시한 복장에도 불구하고 순한 이미지의 얼굴이였다면 신작에서는 더 성숙해지고 요염해졌다. 바뀐 얼굴은 더 현실적이고 2살 더 많아진 만큼 색기있게 변했다고 호평받기도 하는 반면에 카스미의 소심한 성격과 안 맞는다는 식으로 의견이 갈리기도. 게임이 발매된 지금에 와서는 대체로 호평받는 분위기이며 취향을 떠나서 모델링의 퀄리티 자체는 확실히 뛰어나다.
  • [3] 香澄이 아니라 로 쓴다. 닌자복 뒤에 한자로 적혀져 있음.
  • [4] 그리고 닌자 가이덴은 DOA 전에 일어났기 때문에 17세보다도 더 어리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정말 뛰어난 가슴과 몸매를 자랑한다. 결국 닌자가이덴 북미판에선 아동 포르노문제 때문에 연령 불명으로 나온다. 아무리 봐도 워낙 우월한 가슴으로 인해 누가 봐도 미성년자라고 생각하지 않은 모양이다. 5편은 4의 2년 뒤이므로 19세. 참고로 일본은 나이를 만으로 세므로 우리 나이로는 20세다.
  • [5] 어째서인지 DOA1때에 비해 키가 6cm나 줄었다. 그런데 일본 성인 여성의 평균 키가# 158cm인데 반해 고딩인 카스미의 키가 164cm이면 좀 무리수이긴하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쭉쭉 뻗은 다리와 신체 비율을 보면 158cm/164cm보다도 훨씬 더 커 보인다. 인게임 모델링을 보면 키는 180cm에 가깝게 설정되어 있으며 체중 역시 실제로는 거의 있을 수 없는 수준의 가슴에 비해 엄청나게 가벼운 편이다. 모델링과 캐릭터의 골격을 보면 180cm/65kg 정도라고 보면 된다.
  • [6] 1, 2편. DOA2U에서는 탄게 사쿠라의 음성과 쿠와시마 호우코의 음성을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다. 다만 2U시절은 탄게가 복귀하기 전이라서 신규 추가 음성은 쿠와시마 호코의 음성만 존재한다. 여담으로 3DS용 디멘션즈에서 카스미 알파로 복귀했다. 원조가 클론을 하다니….
  • [7] 탄게 사쿠라의 일시적인 활동 중단으로 DOA3부터 고정 투입.
  • [8] 닌자 가이덴2에서 소니아 역도 겸했다.
  • [9] 5편에 와서 새로 추가된 3번 코스츔을 입고. 참고로 이 코스츔 평가가 좋다카더라.
  • [10] 그래도 시리즈 전통인 건지 스토리 모드 진행하면 아야네랑 카스미는 꼭 싸운다. 5편에서도 "누케닌(도망자)"라면서 먼저 싸움 건다.
  • [11] 사족이지만 아야네가 하야부사를 부를 땐 "류 님"이라고 올려부르는 반면, 카스미는 "하야부사 씨"다. 오빠 친구한테 님 붙이는 것도 뭐하긴 하지만 아야네와는 대조적이다. 그리고 묘하다. 아야네는 이름에다 님을 붙이는 반면 카스미는 성에다 씨를 붙인다.
  • [12] 하야부사는 도아테크 빌딩 옥상에서 홀로 전투기 부대와 맞다이를 까고, 하야테는 혼자 무쌍을 찍으며 화살로 헬기를 격추시키고, 아야네도 도아테크 사병들과 전투를 벌이다가 막판에 인법으로 전부 다 날려버리는데, 카스미는 인어공주가 되서 바다를 유영하다가 그물에 걸렸는데 아 시발쿰! 이런 내용이다. 뭐야 이거.
  • [13] 마이의 경우도 전통적인 복장이며 적(물론 남자)의 주의를 흐리기 위한 목적이라고 한다. 다른 게임에서도 이렇게 노출도 높은 복장을 착용하는 캐릭터는 전통복이거나 본인이 자각못하거나 하는 이유가 붙는 경우가 많다.
  • [14] 보스로서의 품격이 딸린다는 평가를 받고 게임상의 성능도 카스미 알파-152보다 뒤떨어지긴 하지만 스토리상 반코츠부는 류조차도 자기가 나서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한 존재다.정작 류는 용검도 안쓰고 발라버렸지만. 그러고보니 닌가에서도 텐구가 몹으로 나오던데. 물론 류에게 끔ㅋ살ㅋ
  • [15] 심지어 닌자 가이덴에까지 참전해서 더 수준 높은(?) 료나물의 희생이 되고 있다. 게다가 닌가에는 인간들 뿐만 아니라 , 거대벌레, 촉수, 괴물등 여러가지로 위험(?)한 적들이 많아서 새로운 장류에도 희생물이 되어가고 있다. 요즘 트렌드가 더욱 하드해지면서 사람보다는 동물 및 괴물(...)들한테 당하는 작품들이 더 많이 나오고 있다. 심지어는 목 꺾기 까지... 그나마 여러명한테 억지로 당해도 사람이랑 하는거면 감지덕지 해야되는 상황까지 왔다. 나머지 여자 캐릭터들은 카스미보다도 훨씬 대우가 안 좋으니 저건 다행이라고 봐야 한다.
  • [16] 아야네가 소태도를 들고 싸우니 겹침을 방지하기 위해 급조한 듯하다. 생긴 걸 보면 왠지 용검 닮은 구석도 있고 아무튼 설정도 뭣도 없는 족보 없는 무기. 게다가 역수로 쥐고 싸우는데 이제까지 카스미가 소태도 들고 싸우던 것만 보다가 장도를, 그것도 역수로 쥐고 싸우는 걸 보면 위화감이 느껴진다.
  • [17] DOA에서 나오는 잡기중 하나처럼 적을 공중으로 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