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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가노 츠바키

last modified: 2015-04-01 19:17:59 Contributors

春日野椿(かすがの つばき) / Kasugano Tsubaki



미래일기 소유자
아마노 유키테루
(1st)
가사이 유노
(2nd)
히야마 타카오
(3rd)
쿠루스 케이고
(4th)
호죠 레이스케
(5th)
카스가노 츠바키
(6th)
이쿠사바 마르코
미카미 아이
(7th)
우에시타 카마도
(8th)
우류 미네네
(9th)
츠키시마 카류도
(10th)
존 바쿠스
(11th)
히라사카 요모츠
(12th)

미래일기의 등장인물. 통칭 6th. 성우는 센다이 에리.

이름의 배경은 로마 신화(春)의 여신이자 명계의 여왕인 프로세르피나(Proserpina ; 그리스 신화페르세포네 Persephone와 동일시됨).

심한 약시(왼쪽 눈)를 앓고 있다.

신비안교의 교주, 즉 '신비안'으로 불리는, '천리안 일기'의 소유자[1]. 그녀의 '천리안 일기'는 신자들이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한 것. 넓고 방대한 정보량을 자랑하는 듯 하나 실은 신자들의 말을 절대적으로 신뢰해야 하는 것과 정확한 정보를 판별할 수 없는 허점이 있다.

9th 우류 미네네의 '도주 일기'에 대하여는 상성이 우세한 듯[2]. 이 점을 이용하여 우류 미네네를 지하감옥에 붙잡아놓은 다음 1st2nd, 4th에게 "DEAD END 完"이라는 예고가 일기에 뜬 자신을 하루 동안만 구해달라고 하였다. 유노는 자신이 유키테루를 독차지하기 위해 이를 거절하였지만 유키테루는 성격상 이를 내버려둘 수 없었기 때문에 츠바키를 지키기로 했다.

그러나 사실 이는 1st, 2nd, 4th, 9th를 한꺼번에 제거하기 위한 츠바키의 속임수였다.

12th가 자신과 유키테루를 공격할 때 유노가 나서서 12th를 제거하자, 태도를 바꿔 유키테루와 유노를 포획한다. 그후, 자신을 구하려 애쓰던 순진한 유키테루를 비꼬기 위해, 어른의 기술을 가르쳐준답시고 유키테루에게 키스를 시전해, 거의 100%의 사망 플래그를 세웠다. 딥키스에 빡친 유노가 자신을 잡고있던 신자를 죽이고 자신을 죽이려 달려들때,일기를 보호하려 몸을 틀었다가 그대로 내려찍은 유노의 도끼에 의해 오른손이 잘려 버렸고[3] 유키테루는 달아났다. 이에 유노를 인질로 잡고 자기가 당했던 것처럼 신자들에게 윤간하라고 한다. 용기를 낸 유키테루가 나타나자 유키테루에게 일기를 넘기라고 했지만 유키테루는 츠바키가 어릴 적 잃어버린 추억의 공을 던진다. 순간적으로 츠바키와 신자들의 주의가 공 때문에 분산된 틈에 유키테루가 다트로 일기를 파괴하여(종이로된 일기에 지름 약 1mm짜리 구멍 하나 뚫렸다고 파괴되는걸보니 다른 모든 일기들보다 판정이 안좋은듯하다) 츠바키는 리타이어되면서 죽는다. 이 때 일기를 공격당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오른손으로 일기를 접으려고 하였으나 오른손이 잘려버린 상태라 할 수 없었다.

어렸을 때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부터 후나츠에 의해 신비안교의 세를 확장할 목적으로 신비안교에 새로 들어오는 신자들에게 '무녀의 몸을 통해 죄를 씻는다'는 명목으로[4] 주기적으로 강간당한다. 그때마다 생전의 어머니가 준 물건이었던 소리가 나는 공[5]을 정신적 위안으로 삼았었지만, 잃어버렸었다. 그 공이 마지막 순간에 돌아와 자신의 목숨을 끊은 셈. 유언도 공을 다시 보면서 "왜 이제서야… 늦었는걸……."이다.

3주째 세계에 존재하는 그녀는 교주인 자신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폭탄으로 살해하려던 교단의 2인자 후나츠를 붙잡았다. 또한 미래일기 패러독스의 이야기의 후나츠의 말에 의하면 그녀의 부모님은 천리안교를 해체하고 평범하게 살 예정이였는 듯. 따라서 세번째 세계의 후나츠는 잡혔으니 아버지와 어머니가 살아있는 세계이기 때문에 천리안교는 해체되었고 6th는 평범한 여자아이의 모습으로 보여지고 있어 훈훈한 결말이 된다.... 지만 리다이얼에서 보면 결국 천리안교는 해체되지 않고 12th와 함께 교세 번창인듯.[6]

미래일기의 등장인물 중에서는 꽤나 인기가 높은 편.

카리스마 수치가 외모와는 다르게 꽤나 높은 편으로 최면술에 걸려있는 신도들에게 호되게 꾸짖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여담으로 서바이벌 게임에서 이겨 신이 되고 싶어하는 이유는 약시때문에 제대로 보이지 않는, 자신을 계속 윤간하며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이 더러운 세상을 부숴버리기 위해서.[7]

미래일기 패러독스에서는 메인 히로인으로 등극. 그러나 패러독스의 주인공 아키세 아루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따로 있었다.

5권 끝부분과 4화의 C파트에서 무르무르계약을 맺은 과정이 등장하였는데, 이때의 무르무르는 민폐속성을 강하게 담고 있었던 듯 하다.

미래일기 리다이얼에서도 아키세 아루를 몰래 관찰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그런 그녀를 위하여 오린과 아이는 그녀의 '왕자님'을 납치하려는 계획을 세우려는데 문제는 대상이 영 엉뚱한 왕자님...[8] 결국 엉뚱한 사람에게 고백해버린 바람에 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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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반 소유자들과는 달리 두루마리 형태로 되어 있다.
  • [2] 12th는 이것을 가위바위보의 원리로 설명한다.
  • [3] 오른손이 잘린 부분은 애니판 TVA 방영시에 투명 처리가 되었다.
  • [4] 사실은 모든 신자가 죄를 저질러 공범이 됨으로써, 신비안교에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후나츠의 술수.
  • [5] 오프닝에 등장하는 그것이다. 분명 속이 비어 있는 것 같은데 오프닝에서는 터지면서 피가 흐르는 형태로 표현하여 그 섬뜩함을 배로 증가시켰다.
  • [6] 정확히는 츠바키네 가족들 모르게 급속 번창중인듯하다. 열광하는 신도들과 12th의 분위기에 휩쓸려 뭔지도 모른채 손을 치켜드는 츠바키
  • [7] 이에 유노는 "그럴 수가. 그러면 유키가 사라지잖아."라며 너무하다는 표정을 짓는다. 유노답게 역시 세상<유키
  • [8] 왕자님의 일본어 발음이 '오지'인데 이들은 그것을 이름으로 착각한 바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