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카미조 시이나


(왼쪽, 오른쪽은 미사카 미코토의 어머니 미사카 미스즈)

上条 詩菜
라이트 노벨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에 등장하는 캐릭터.
성우는 이노우에 키쿠코. 한국판 성우는 은정.[1]
카미조 토우마의 어머니이자 카미조 토우야의 아내.

처음 등장했을때는 엔젤 폴에 의해 인덱스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덕분에 기억을 잃은 토우마는 아버지 토우야를 로리콘으로 인식하기도…. 그리고 반대로 토우마 자신은 인덱스에게 마더콘으로 취급당했다.(…) 여담으로 이 때 입은 수영복이 노출도가 매우 높다.

말버릇은 '어머어머(あらあら)'에 사람을 부를 때는 상대를 가리지 않고 '~씨'로 부른다. 이 말버릇은 카미조 토우마에게도 영향을 준 듯. 취미는 원동기 장착 패러글라이딩. 덕분에 집 근처에서 때로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아가씨'가 목격된다고 한다.(...)

도저히 고등학생의 어머니로는 보이지 않는 동안인 데다 별 관리를 안 하는데도 몸매와 피부결 유지가 된다. 덕분에 같은 수영장에 다니며 몸매에 왕창 신경을 쓰고 있는 미사카 미스즈를 좌절&질투에 휩싸이게 만들기도. 부부가 나란히 걷고 있으면 부잣집 아가씨와 운전기사로 보일 정도.
시이나의 존재 덕에 카미조 부자는 미스즈가 미사카 미코토의 어머니라는 사실을 알고도 잠깐 놀랄 뿐 간단히 납득해버린다. 인덱스가 "여기는 피터팬이 안내하고 있는 아이들의 낙원이냐"고 츳코미를 넣어야 했다

평소에는 낙천적이고 느긋한 성격이지만 질투심이 많은 탓인지, 남편이 다른 여성과 이야기할 때마다 얼굴의 그림자가 진해진다.얀데레(...). 이런 모습을 카미조 토우야는 무섭지만 조금 사랑스럽다라는 듯. 작중 묘사를 보면 부부싸움할 때 손에 잡히는 대로 집어던지는 귀부인이라나.
dark_syina.jpg
[JPG image (Unknown)]


즉 이런 표정이시다. 단순히 그림자가 진해지는 수준이 아니라 오오라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아버지인 토우야도 은근히 여자가 꼬이는 편인데... 남편을 제대로 잡아놓으려면 당연한 것 같기는 하다.
(사진은 2기 8화의 캡쳐)

아래 대화가 이 부부의 성격을 대충이나마 말해줄 듯.

(10권)
"…'이제는 직접 이 자리에 있지 않아도 여자를 곤란하게 만드는 거냐, 토우마. 응, 네 재능은 확고하구나.'"
"어머, 토우야 씨. 뭐라고 했어요?"
"아니, 아무 말도."
"덧붙여 말하자면 토우야 씨의 그런 성격을 토우마가 물려받은 거라고 생각하는데"
"자기가 말해 놓고 왜 자기가 무서운 얼굴을 하는 거야, 여보?!"

엔젤 폴 때 인덱스가 입은 수영복은 본래 시이나 거였다는 걸 생각하면 상당히 과감한 듯.

신약 2권에서는 또다시 미사카 미스즈와 함께 우정출연(?)했다.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갑툭튀한 토우마를 걱정하면서 또 검은 오오라를 풍기는데, 토우마와 만나면 엄하게 따질 생각이신 듯.
여담으로 신약 10권에서 오티누스가 자기 아들에게 구원받는 장면이 전세계로 생중계되었는데 이걸보고 무슨 반응을 보일지 심히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