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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나

last modified: 2015-04-11 16:39:53 Contributors

Contents

1.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등장인물
1.1. 개요
1.2. 작중 행적
1.3. 기타
1.4. 기타 매체상 출연
2. 라제폰의 등장인물 카미나 아야토


1.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등장인물

Kamina.jpg
[JPG image (Unknown)]


1.1. 개요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등장인물. 성우는 일본판은 코니시 카츠유키 / 한국판은 서문석[1] / 북미판은 카일 에이베어. 이름의 유래는 일본어 '카미(위)'.

시몬과 같이 지하 마을에 살고 있던 청년. 시몬과는 혼으로 이어진 소울 브라더(……)라고 한다. 건달패 그렌단의 리더. 스스로를 지하마을에 악명 높은, 그렌단의 사나이 기백을 등에 짊어진 용맹무쌍한 도깨비 리더라고 한다.[2] 말투를 보면 양아치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만하지 않고 상대방의 장점이 있다면 인정해주면서 자신만을 크게 내세우지 않는 대인배 성격.[3]

명실공히 그렌라간의 중추 캐릭터. 몸소 열혈이 무엇인지를 실천하며 한 번씩 읊는 간지나는 대사 등등,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인기 원동력의 한 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국내 오덕계아니키라는 말을 널리 퍼트린 장본인.(……)[4]

1.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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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 시몬. 그 드릴은 촌장 게 아니야. 그건 너 자신이야. 네 드릴은 하늘을 뚫을 드릴이라구!

매번 기회가 될 때마다 지상으로 나가려는 행동으로 소동을 일으키기 때문에 마을에서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고 있었다. 언제나 항상 지상으로 나가기를 바라고 있으며, 간멘이 지하 마을에 떨어진 날 의형제와 같은 시몬과 간멘을 쫓아 지하로 떨어진 요코와 함께 지상으로 향한다. 지상으로 올라간 뒤, 수인들에 의해 탄압받는 인류의 현실에 분개하여 투쟁을 개시한다.

본래 카미나가 지상을 강하게 열망했던 것은 어렸을 때 아버지와 함께 지상에 올라간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그 때 겁을 먹고 아버지를 따라나서지 못한 자신에 대해 화가 났기 때문. 게다가 지상에 올라와 간멘에게 당한 듯 백골이 된 아버지를 발견하고 더욱 마음을 굳게 먹는다. 이후 아버지의 것이었던 붉은 망토를 트레이드마크처럼 두르고 다닌다.(그리고 낡아서 떨어져나온 망토의 조각은 시몬이 팔에 두르고 다닌다.) 그렇지만 이 아버지에 대한 설정이 극장판에서는 전부 잘려버렸다. OTL 그래서 그냥 해골 보고 쫄다가 죄없는 해골을 밟아버리는것 처럼 나온다...

수인에 맞서는 트나 마을 사람들과 함께 스스로 앞장서서 싸우다가 '수인의 간멘을 빼앗아 탄다'는 여태까지 아무도 해내지 못했던 과업을 해낸다. 빼앗은 간멘에게 붙인 이름이 바로 그렌. 그 뒤 간멘을 조종하는 인간들을 처리하기 위해 파견된 수인군의 간부 비랄과 맞서게 되고, 그전까지의 간멘들과 격이 다른 비랄의 엔키에게 압도당하지만 시몬의 라간그렌의 머리에 꽂아넣어 '합체'하는 무모한 일을 벌인다. 어처구니없는 합체는 카미나와 시몬의 기합을 통해 성공하여 그렌라간이 탄생하고, 비랄과 대등하게 겨뤄 승리한 카미나는 수인의 본거지로 직접 쳐들어가기로 마음을 먹는다.

수인들과 맞서 싸우는 카미나와 그렌라간의 이름은 지상 각지에서 숨죽여 지내던 인간들에게 전해져 다발적인 투쟁을 이끌어낸다. 카미나를 본받아 간멘을 빼앗은 인간들이 함께 싸우러 찾아와 대그렌단이 결성되고 카미나는 특유의 카리스마로 자연스럽게 인류 해방의 지도자가 된다. 이후 수도 텟페린으로 진격하기 위해서 거대한 이동요새 간멘 다이간잔을 빼앗아야 한다는 결단을 내리고, 단짝 시몬을 격려하며 작전의 핵심인 다이간잔 합체 임무를 맡긴다. 작전 결행의 날이 밝자 요코에게 깜짝 키스를 받고 서로 고백하지만, 남몰래 요코를 좋아하다가 이를 우연히 지켜본 시몬의 마음에 큰 동요를 일으키고 만다.

다른 간멘들을 이끌고 다이간잔의 간멘 부대와 비랄을 상대하지만 충격을 받은 시몬의 다이간잔 탈취가 좀처럼 진척이 없자 이를 보다못해 혼자서 다이간잔 함교 위에 박힌 라간까지 돌격한다. 그리고 시몬의 뺨에 주먹을 날려 시몬의 자신감을 일깨운다. 정신을 차린 시몬은 다이간잔 제어를 순식간에 성공시키고 카미나는 이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갑판으로 내려가지만, 다이간잔 속에서 갑판을 뚫고 뛰쳐나온 뱌코우의 창에 그대로 몸을 꿰뚫려 쓰러지고 만다. 정신적 지주였던 카미나가 쓰러지는 것을 목도한 시몬은 다이간잔째 폭주하고, 죽음의 문턱에서 시몬의 위기를 느끼고 정신을 차린 카미나는 마지막 힘을 짜낸 일갈로 시몬을 일깨우고 그렌라간으로 합체한다.

잘 들어, 시몬. 잊지 마.
너를 믿어! 너를 믿는 내가 아냐. 나를 믿는 너도 아냐. 너를 믿는 너를 믿어![5]

과거의 대사 "너를 믿지 마. 널 믿는 날 믿어!"(1화), "널 믿어. 내가 믿는 너를 믿어!"(8화. 즉 바로 직전)와 이어져 가슴을 울리는 카미나의 격려. 정신을 차린 시몬과 함께 기가 드릴 브레이크를 작렬하여 사천왕 노도의 티밀프를 해치우지만, 모든 것을 불사른 카미나는 조종석에 앉아 그대로 숨을 거둔다.
 
잘 있거라……. 친구여…….

인류의 리더나 마찬가지였던 카미나의 죽음은 동료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으며, 특히 시몬요코 리트나에게는 오랜 기간 동안 상처로 남았다. 카미나의 죽음에 당시 애갤도 통곡하였다. 주인공이 8화만에 죽다니 하지만 시몬이 각성하면서 시몬의 가슴과 등에 하나가 되어 계속 살아가게 되었다.

여담으로 코믹스에서는 이 장면에 카미나가 나선력이 각성한다는 묘사가 나온다.[6] 그리고 코믹스판은 만화의 성격상 애니보다 정적이고 애니만큼 역동적인 묘사엔 한계가 있기에 그걸 보안하기 위해 애니판보다 더욱 더 격정적이고 열혈적으로 묘사되었다. 애니판이 좀 절제됬다고 한다면 코믹스판은 폭발한 느낌(상대적으로). 그래서 이 부분은 원작초월이라는 의견도 있다. 또 OVA 5.5화에서는 그렌 이외의 간멘에도 수준급 실력을 보여주었으며 미편집 6화에서는 카미나가 온청탕에서 흥분을 참지 못하고 폭주해버린다.

그렌라간 11화에서는 요코의 회상으로 등장한다. 이때 회상에 따르면 요코를 만나기 전 시몬과 카미나가 지하마을을 벗어나려 땅을 파다 지진이 났을 때, 시몬은 포기하고 싶었지만 카미나는 절대 포기하지 않고 힘들 때 오히려 웃고 격려해주는 사나이 중의 사나이였다고 한다. 카미나 역시 자신의 허세를 묵묵히 지탱해주는 시몬에게 비웃음 당하지 않는 등을 가진 멋진 사나이가 되겠다고 결심하였다. 서로가 서로에게 큰 영향을 끼친 소중한 파트너였던 것.#

3부에서 지상에 정착한 인류의 수도 이름이 카미나의 행적을 기려 '카미나 시티'로 지어졌다. 도시의 이름이 되어 영원히 함께 살아간다는 거였나? 로시우 아다이의 제안이었다고 한다.[7] 도시 한복판에도 거대한 카미나의 동상이 세워졌다. 소설판에 따르면 니아 텟페린이 제안하고 시몬이 만들었다고 한다. 극장판에 시몬이 돌을 드릴로 깎아 동상을 만드는 장면이 나온다.[8] 이후 다시 나올 일이 없다고 여겨졌으나……. 26화에서 갑자기 아이캐치로 튀어나오더니, 안티 스파이럴평행우주에 빠진 시몬요코 리트나의 앞에 나타나 평행우주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준다.
그 때 시몬에게 해준 대사가 "누가 뭐라고 말하던지 간에 그런 기억에 휘둘리지 마"라고 오역되어있는데, 정확히는 이렇다.

가라, 시몬. "만약"이라든가 "였다면"이라든가 "했다면"이라든가, 그런 생각에 휘둘리지 마. 스스로 선택한 하나가 네 우주의 진실이야.

오역이던 뭐건 간지터지는건 마찬가지인데...

1.3. 기타

무기로 일본도를 가지고 다닌다. 지하마을 촌장에게서 빼앗은 것인데, 왠지는 모르겠지만 뽑아도 뽑아도 계속 나올 정도로 극단적인 길이를 가지고 있다. 사실은 그 시점에서의 작화 문제일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으나 후에 감독의 인터뷰에서는 터무니없는 길이의 칼을 부릴 정도로 터무니없는 남자라는 뜻을 담은 표현이라고 한다. 끼워넣기는 칼솜씨는 풀밭의 풀을 깔끔하게 베어버릴 수준이지만 특별히 뛰어난 것은 아니라서 비랄에게 밀렸다. 하지만 카미나의 실력이 부족했기 때문만은 아니다. 애초에 수인들은 기본적인 신체 능력만은 인간보다 뛰어나다. 나중에 시몬과 함께 수용소에 갇힌 비랄이 '카미나는 나와 겨룰만큼 강했었다!'고 말할 정도의 실력. 사실 기합만 좋지 싸움 실력은 단련한 게 아니라서 맨몸으로도 비랄한테 밀리고 간멘 타고도 비랄한테 발렸다.(……)[9] 여러모로 그렌라간의 기체빨로 승부했다. 그러나 모여드는 동료들과 기타 사건들의 영향으로 '정신과 마음의 힘'인 기합이 강해지면서 그렌만으로도 비랄의 엔키두를 제압할 수 있게 된다.

8화에서 죽었지만 그 영향력은 시리즈 전체에 걸쳐 나타나며 안티 스파이럴과의 전쟁 중 전의가 꺾인 기미 아다이를 회생시키고자 한 마디 날린 키탄은 곧 요코에게 카미나였다면 자기보다 더 말을 잘 했을 거라며 이 나이가 들고 보니 더더욱 카미나가 대단한 남자였다는 사실을 통감하게 된다고 이야기했다. 안티 스파이럴과의 전면 전쟁 전엔 로시우에게 체포된 시몬이 다른 이야기에 별 반응을 보이지 않다가도 카미나의 죽음이 결과적으로 인류를 구했다는 로시우의 발언을 듣자 급 흥분을 했을 정도. 재판 땐 너무나도 혼란스러운 상황에 넋이 빠진 채 천장을 보며 카미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하기도 한다. 어떻게 하긴. 웃기지 말라며 로시우 죽빵을 날렸겠지 키탄이나 시몬 같이 카미나에게 가까웠던 사람일수록 그를 거의 선지자로 보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묘하게 내일의 죠의 주인공인 야부키 죠를 닮았다. 1화에서 탈출 때 돼지 떼를 사용한다던가 3화의 크로스 카운터, 그리고 8화의 그 장면은 대놓고 패러디. 또 어떻게 보면 리키이시 토오루야부키 죠를 합한 캐릭터라고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카미나가 죽고 나서 시몬이 폭주한 다이간잔에서 구토를 한다든가 하늘로 손가락 올리는 모습은 소년원에서 죠와 싸우던 리키이시의 모습. 이낙스의 이전 작품에서 찾아보자면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에 등장하는 그랑디스단의 샌슨과도 매우 유사한 모습을 보인다. 복장은 다르지만 비슷한 얼굴에, 뾰족한 선글라스, 불리한 상황을 개척해나가려는 강한 의지와 근성, 허세로 가득찬 언행을 보이지만 허세를 허세로 끝내지 않는 점 등 의외로 닮은 점이 많은 인물이다. 항목 참조.

조역인 그렌단 멤버 맛켄과 성우를 공유했는데, 스태프롤에는 맛켄 역에 가명(카미나가 레오(神永レオ))을 붙여놨다. 내가 카미나(오레가 카미나)란 말의 아나그램이다. 하지만 맛켄도 마지막에 죽어버렸다. 극장판에서는 살았으니 그나마 다행?

패러렐 월드인 상남자편에 고교생으로 등장하고 성이 카미노이다. 즉 카미노 카미나라는 매우 중복스러운 이름이다.

그러나 리론은 못 이긴다.OTL

1.4. 기타 매체상 출연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파계편에서 시몬과 동시에 등장하며 스킬이나 능력치도 매우 좋지만 32화에서 사망하며 살릴 수 있는 방법도 없다. 카미나가 사망하는 화 한정으로 그 화의 제목이 아예 이벤트 발생 후 카미나 사망시에 뜨며, 또한 그 화의 제목은 카미나가 직접 DVE로 말하는 안녕이다, 친구들.그의 빈 자리를 로시우가 대신한다. 시몬이 능력치가 매우 안습하지만 그렇다고 카미나만 너무 몰아서 썼다간 카미나 사망 후 애로사항이 꽃필 수 있으니 시몬도 적당히 쓰도록 하자. 결정적으로 PP는 로시우에게 전승된다(격추 수는 해당 안 됨).

게임 내에서도 비중있게 등장하며 천성이 비슷한 나가레 료마와 매우 친하다. 특히 첫 등장 후 료마와의 이벤트는 '주먹다짐 직전 -> 제3자의 중재로 동물 사냥으로 승부 -> 무승부로 끝나고 친해진다.'라는 열혈물의 황금 패턴을 보여준다. 게다가 카미나 사망시에 료마가 판권작 동료들 중 혼자서 "카미나아아아아아아!!"하고 절규할 정도로 마음이 맞았었다. 훌륭한 크로스 오버. 카미나와 료마는 전용 원호 대사도 있다. 그리고 재세편으로 와서 51화에서 인베이더와의 결전 후, 인베이더와 동귀어진을 시도하던 료마는 시도 직전 카미나의 마지막 유언과 똑같은 "안녕이다, 친구여."를 남기는데 참으로 전율이 이는 명장면.[10] 료마와 마찬가지로 셰릴 놈하고도 처음에는 서로 마음에 안 든다면서 싸웠다가 수인들의 습격 때 카미나가 셰릴을 구해준 것을 계기로 서로 친해진다. 시몬이 란카 파인 것과는 반대로 카미나는 셰릴을 매우 마음에 들어했다. 셰릴은 훗날 카미나가 죽은 것을 알았을 때 충격을 받았다.

한편 카미나는 제로를 굉장히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 뒤에 숨겨진 모습을 본능적으로 알았기 때문. 제로 또한 카미나를 '이성이 아닌 본능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다루기 힘들 것이다.'라고 했으며, 기아스를 쓸까 고려도 했을 정도. 다만 이후 전투에서 제로의 '각오'가 진짜라고 인정한 카미나는 화해하고 그렌단의 일원으로 받아들인다. 제로는 그에 대한 응수로 카미나를 흑의 기사단 명예 단원으로 받아들인다고 했다. 카미나 사후, 제로는 그에 대해서 '전략은 엉망진창이지만 특유의 매력으로 사기를 높이는 명지휘관.'이라고 평했다.[11]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시옥편에서 다윈우주의 빠진 시몬을 구하기 위해서 재등장. 키탄과 함께 구해준다. 다윈우주에서 탈출한 료마, 제로, 요코, 비랄 등이 카미나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작별인사의 시몬과 카미나의 대화는 DVE이다.

천옥편에서는 다시 살아났다.(...) 다만 전투는 할 수 없으며 보이스만 있는 정도.전작에서 죽은 키탄만 불쌍하게 됐다.

슈퍼로봇대전 OE에서도 등장.비랄과 싸우던중 구멍파고 숨었는데 나와보니 OE의 세계관이었다. 그리고 엘드란 시리즈와 엮이면서


잘왔다! 제군들! 너희들은 이제부터 그렌단의 일원이다!

라고 외쳐주신다(...) 일명 카미나구미(カミナ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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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열혈이 부족하다는 점 때문에 더빙판에서 가장 많이 까인다. 사실 성우가 연기를 못한다기 보다는 PD가 캐릭터를 이해하지 못했거나, 아니면 미스 캐스팅을 한 것일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일본판 카미나 목소리를 처음들은 사람은 성우를 세키 토모카즈로 착각한 사람들도 많았다. 정재헌의 팬카페에 그렌라간 조연출을 담당한 사람이 올린 글에 따르면, 처음엔 피디에게 성완경을 추천했지만 피디가 서문석으로 캐스팅했다고.
  • [2] 작중 1화, 6화 회상, 26화에서 이 대사가 나온다.
  • [3] 즉 카미나의 말투 콘셉트는 양아치. 따라서 좀 더 가볍고 과격한 분위기로 표현해야 하는데, 관련 자막 제작자가 그런 거 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 죄 딱딱한 대사로 만들어버렸다.
  • [4] 카미나 이전에도 아니키라는 단어는 알려져 있었으나 건달들 사이의 '행님!'하는 정도의 의미로 통용되던 것이 대부분이다. 그런 것이 카미나 이후로는 '믿음직한 큰 형'이라는 뉘앙스가 되고 그 인기에 힘입어 널리 퍼졌다.
  • [5] 이런 대사들을 할때마다 시청자들은 벙쩠는데 대사 자체는 명대사가 맞지만 너무 길어서 무슨 소리인지 알아먹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8화에서 이 대사를 들은 열혈맨들은 눈물을 삼킬 수 밖에 없었다. 정확히 8화에서의 뜻은 더 이상 자신(카미나)에게 의지하지 말고 시몬 스스로를 믿으며 앞으로 나아가라는 뜻.
  • [6] 후에 키탄이 자폭할 때 눈의 모양이 나선으로 변하는 것처럼 카미나도 이렇게 나온다.
  • [7] 관계는 없지만 콩고민주공화국에 카미나란 도시가 있다.
  • [8] 이 동상은 이후 안티 스파이럴의 출현과 인류 멸망이라는 위기에 봉착해 혼돈에 빠진 카미나 시티 시민들에 의해 쓰러진다.(...) 고인능욕
  • [9] 사실 비랄의 엔키와 카미나의 그렌의 성능 차도 한 몫 했다. 비랄은 극동지부 부대장으로 꽤나 잘 나가는 간부라 전용 간멘 엔키에게도 엔키 선 어택이나 수동으로 폭파 가능한 미사일, 거기에 칼 등 여러 무장이 달려있으나 그렌엔 무장이라곤 그렌 부메랑 뿐. 그렌은 겨우 분대장 간멘이다.
  • [10] 사실 "안녕이다, 친구여."는 코믹판 겟타 로보에서 료마가 죽음을 각오하고 하야토와 무사시를 분리시켜 도망치게 했을 때의 대사다. 즉 원래 이 대사는 료마가 먼저 말한 것으로 카미나의 대사는 료마의 오마쥬로 볼 수 있다. 제작진의 원래 계획은 료마를 여기서 죽이는 것이었으나, 료마 대신 무사시를 죽이기로 결정하고, 이후 료마는 기억상실로 복귀한다.
  • [11] 엄밀히 말하자면 제로가 냉철한 지휘관이기도 했고, 이를 바탕으로 했을 때, 당연한 평가다. 원작에서의 카미나의 모습은 닥돌 + 무대뽀 정신 밖에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니, 하지만 카미나에게 그런걸 다 건너뛰는 시몬기합이 있었고 제로도 그걸 인정했다. 나중에 사망하는 록온처럼 그가 죽었을 때 대부분의 멤버에게도 영향을 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