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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림 벤제마

last modified: 2020-05-06 19:43:4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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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C.F. No. 9
카림 모스타파 벤제마
Karim Mostafa Benzema
생년월일 1987년 12월 19일
국적 프랑스(France)
출신지 리옹(Lyon)
포지션 스트라이커(Striker)
신체 조건 187cm, 79kg
등 번호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10번
레알 마드리드 C.F.: 9번
유소년 클럽 올랭피크 리옹(1996~2005)
소속 클럽 올랭피크 리옹 B(2004~2006)
올랭피크 리옹(2006~2009)
레알 마드리드 C.F.(2009~)
국가 대표
(2007~)
71경기, 24골
별명 벤상진, 태양인 (둘 다 국내 한정)



Contents

1. 소개
2. 경력
2.1. 데뷔~올랭피크 리옹 시절
2.2. 레알 마드리드 시절
2.2.1. 2015-16 시즌
2.2.2. 2016-17 시즌
3. 국가대표
4. 플레이 스타일
5. 기록
5.1. 대회 기록
5.2. 개인 수상
6. 기타
6.1. 마티유 발부에나 성관계 비디오 유출 사건


1. 소개

태양인
2014/15시즌 현재 레알 마드리드 돌풍의 핵심
No. 9.5
2014년 현재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명
리버풀 빅클럽 아니야콥등이들의 지우고 싶은 과거

알제리계 이민자 혈통의 프랑스 국적 축구 선수. 레알 마드리드 소속이다. 준수한 피지컬, 뛰어난 볼 컨트롤 실력으로 세계 최정상급의 포스트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선수이며, 미드필더와의 연계 플레이에도 능하다. 게다가 적절한 패스 실력까지 갖춘 스트라이커이다.

2. 경력

2.1. 데뷔~올랭피크 리옹 시절


올랭피크 리옹의 유스 출신으로, 프로 데뷔도 동일한 팀에서 했다. 07-08 시즌 리그 36경기에서 20골을 넣는 대단한 활약을 하며 그당시 아약스 소속의 클라스 얀 훈텔라르와 함께 공격수로는 가장 주목받는 유망주가 되었고 많은 빅 클럽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가 활약할 때 올랭피크 리옹은 프랑스 리그 앙(프랑스 1부 리그)을 연속해서 우승하고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8강에 올라가는 등 프랑스 클럽 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했다.

08-09 시즌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등 빅 클럽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었고 이적료가 4000만 유로가 책정되었다는 소문까지 흘러 나왔으나, 장-미셸 올라 리옹 구단주는 "4000만 유로로는 벤제마의 귀 한쪽밖에 살 수 없을 것"이라는 망언인줄 알았으나... 진짜였다!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라이벌 팀에도 비슷한 선수가 있다 그리고 EURO 2008에서는 프랑스의 광탈과 함께 본인 또한 삽질을 거듭하며 일단은 리옹에 잔류했다.

2.2. 레알 마드리드 시절

09-10 시즌 3500만 유로의 이적료와 함께 2기 갈락티코 정책을 펼치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몸 전체보다 귀 한 쪽이 500만 유로나 비싸다! 무난히 주전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최악의 모습을 보이며 먹튀로 전락했고, 곧 이적 or 임대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특히 꾸준히 그를 노리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퍼거슨 감독이 임대로 그를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번에 새로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으로 부임 주제 무리뉴 감독은 그에게 기회를 좀 더 주겠다는 입장으로 알려져 있어, 일단은 팀에 잔류할 듯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프랑크 리베리, 드니 고부 등 다른 프랑스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자히아 드하르라는 미성년자 성매매 스캔들에 휩싸였다. 그리고 남아공 월드컵의 프랑스 대표팀 엔트리에서도 제외되었다. 일단 프랑스 대표팀 코치진은 미성년자 성매매 스캔들과 그의 엔트리 탈락은 아무 관련도 없다고 밝힌 상태. 일단은 이번 시즌의 부진이 엔트리 탈락의 가장 큰 원인인 듯싶다.

하지만 당시 프랑스의 상황을 보면 부진도 부진이지만 신, 구세대 간의 갈등도 엔트리 탈락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였던 것 같다. 유로 2008때 네덜란드를 상대로 4대 1로 대패한 후 벤제마는 당시 최고참이었던 마켈렐레에게 갈굼을 당했다. 마켈렐레가 벤제마만을 미워해서라기보다는 당시 영건 중 가장 뜨고 있던 선수가 벤제마였기 때문이다. 이외에 벤제마와 관계가 좋으면서 구세대와는 갈등이 강한 사미르 나스리[1]도 뽑히지 않은 것으로 봐서는... 심증은 있지만 물증은 없는 상태 하지만 나오지 못해 망신은 안 당하게 생겼으니 오히려 벤제마 본인에게는 잘된 일일지도?[2]

프리시즌에는 레알 마드리드의 안 좋은 소식에는 언제나 이름을 올리며 안습의 나날을 이어가고 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이 "벤제마 때문에 골치 아파 죽겠다"라고 했다고 하는 찌라시가 나왔을 정도. 훈련 시간에 지각하고, 훈련 도중에도 딴 짓을 하다가 걸리는 등 불성실한 태도에 무리뉴 감독이 화를 냈다고 한다.[3] 하지만 그러는 와중에도 재능만큼은 세계 최고라고 인정했다고 하니 참 이래저래 무리뉴 감독 입장에서는 골치아플 만하다. 주전 자리를 꿰찰 수 있을지 일단 지켜보아야 할 듯.

더군다나 곤살로 이과인이 부상으로 결장하자 이과인과 같은 포지션임에도 불구하고 결장했다. 이과인 자리에는 같은 아르헨티나 출신인 앙헬 디 마리아가 포지션을 바꿔서 출장했다.

10-11 시즌 코파 델 레이에서 3부 리그 팀과 0-0으로 비겼다. 무리뉴 감독은 인터뷰에서 페드로 레온의 플레이는 언급했으나 벤제마는 언급조차 안했다. 카시야스가 4시즌 만에 3부 리그 상대로 출전까지 했는데... 엘 클라시코 캄프 누 원정 대패의 원인 중 한 명. 경기 흐름 자체를 못 따라갔다. 그래도 골 넣을 때는 해트트릭을 하기도 하고(챔피언스 리그 옥세르전) 가끔씩 보여주는 환상적인 어시스트를 보이고 있긴 해서 '원 톱감은 아닌가 이 녀석' 소리를 듣고 있다.

이후 마요르카와의 리그 20라운드, 세비야와의 국왕컵 4강 1경기에서 결승골을 뽑아내며 각성하나?라는 이야기가 오갔지만... 이런 리그의 부진과 달리 2011년 2월 10일에 벌어진 브라질과 친선 경기에선 골을 기록하여 1:0 승리를 이끌어 프랑스의 19년 연속 브라질전 무패(5승 3무)에 이바지했다. 24라운드 경기 레반테전에선 전반 6분에 선취골을 기록, 2:0 승리 밑거름이 되었다.

'벤제마: 엄마, 아빠 경기장에 오지 마세요'라는 기사가 떠서 팬들의 눈을 촉촉하게 하고 있다. 친정 팀 리옹과의 경기에서 벤제마는 50장의 티켓을 친구, 가족에게 뿌렸는데... 벤제마는 선발로 안 나왔다. 그래서 엄마, 아빠한테 오지 말라고 전화를 했다는 것... 그래도 교체 출전하여서 투입되자마자 골을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의 리옹 원정 첫 골(!)을 뽑아냈다.

데포르티보전 이후 폭풍 같이 까이며 모든 팬들이 등을 돌리고 있던 중 말라가전(7:0 승리)과 라싱전(1:3 승리)에서 무려 리그(!) 2연속 멀티 골을 기록하며 드디어이제서야 이과인의 리그 골 기록과 동등해졌다(...). 여기에 에르쿨레스전에서도 2골 추가. 호날두만 안 나오면 골을 넣는 그의 모습에 벤제마가 호날두를 위해 희생하는 것 아닌가 하는 농담도 나오고 있다.[4] 09/10 시즌에는 33경기 9골(...)이지만 이번 시즌(10/11)에는 39경기 20골이다. 도움도 8개라서 공격 포인트가 무려 28개이다.

11월, 이과인이 디스크 부상으로 거의 시즌 아웃이 확정된 상황에 남은 유일한 스트라이커인 벤제마는 이과인의 빈 자리를 훌륭히 메꾸며 임대로 데려온 아데바요르가 머쓱할 만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올림피크 리옹 시절의 컨디션으로 돌아온 듯한데, 아데바요르가 오히려 벤제마를 자극하거나 분발시킨 요소로 작용했다고 한다. 무리뉴도 경기에 투입하는 횟수를 늘려가며 신뢰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벤제마의 후반기 활약은 뛰어났다. 챔스 리옹 원정 결승골, 코파 델 레이 4강 세비야 원정 결승골 등 정말 중요한 골들을 많이 넣었지만 전반기때 너무 날려 먹어서 후반기 활약이 빛이 바래는 정도.[5]

미치도록 까였던 전반기와는 다르게 10/11 시즌 후반부에 벤제마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6] 10/11 시즌 기립박수를 제일 많이 받은 선수이며[7] 리그 마지막 경기인 알메리아전에서도 기립박수를 받으며 훌륭한 마무리를 했다. 스스로 팬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 것.

11-12 프리시즌에서 레알 마드리드 팀 내 최고 득점을 올렸다. 휴가 기간 체중을 5kg가량 감량했다더니 몸놀림 자체가 지난 2시즌과는 다른 느낌이다. 키핑, 패스, 마무리 등 거의 모든 면에서 향상되었다. 프리시즌 총 446분 출장에 9골 6어시스트. 30분당 공격 포인트를 1개씩 올린 셈.[8] 무리뉴도 벤제마에게 칭찬 세례를 했다(벤제마는 축구계의 새로운 아이콘이 될 거다 등). '내가 축구를 보는 방식으로 축구를 이해하기 시작했다'라는 무리뉴의 발언을 살펴 보자면 벤제마의 험난한 '레알 마드리드 적응기'가 끝났다고 볼 수 있다.[9] 수페르코파에서도 비록 팀은 바르셀로나에게 패배했지만 본인은 뛰어난 개인 능력과 연계 플레이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후 11-12 시즌 중반기를 넘어서 후반기로 점차 향하는 지금, 명실상부한 레알 마드리드 팀 내 에이스가 되었다. 피니싱은 여전히 이과인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지만 그를 상회하는 연계력과 특유의 센스로 팀 내 최고 공격수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리그에서의 골은 이과인이 더 많지만 왜 요즘 벤제마의 주가가 급상승했는지는 코파 델 레이 8강, 엘 클라시코 2차전을 보면 확연히 알 수 있다. 이과인과 벤제마가 교체된 이후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 전개가 유연해지고 패스가 잘 이뤄지면서(더불어 외질의 활약) 바르셀로나가 후반 막판 20~30분을 쩔쩔 매게 만들었다.

확실히 저번 시즌에 비해서 엄청나게 발전했다. 지단을 연상시키는 볼 터치와 호돈이 생각나게 하는 슛 스타일에다가 연계마저 엄청난 수준. 포스트 플레이어로도 세계 최정상급의 기량을 보이고 있다. 여전히 골결은 이과인이 위지만[10] 마드리드의의 에이스 호날두의 득점을 도와주고 경기력을 확실히 끌어 올리기 때문에 중용받고 있다.

11-12 시즌 리그 34경기에서 21골을 기록하며 호날두(43골)-이과인(22골)에 이어 팀 내 득점 3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챔피언스 리그에선 리오넬 메시(14골)-마리오 고메즈(12골)-호날두(10골)에 이어 7골로 4위.

화려했던 11-12 시즌을 뒤로 하고 그 다음 시즌은 유로에서도 뭔가 불안 불안하더니 그야말로 벤쩌리 시절로 회귀해 버렸다. 연계는 그나마 살아 있지만 그 외에는 아무것도 안 되는 수준. 벤제마만 죽으면 다행인데 이과인도 동반으로 같이 죽어 버리면서 거의 공격진은 호날두가 이끈다고 할 정도로, 호날두밖에 믿을 게 없는 수준. 같이 20골 이상 박아 넣던 벤제마와 이과인이 바로 다음 시즌에 같이 망해 버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 없을 따름. 그래서 한때 호까 꾸레들이 외치던 벤제마 실질적 에이스설은 이미 버로우 상태이고, 되려 호날두에게 시선이 집중되기 때문에 오히려 마드리드의 원 톱은 더 쉽다는 소리도 나오고 있다.

호나우두를 연상하게 하는 슈팅 폼 등 플레이의 모습이 호나우두와 유사하며 덕분에 국내의 호나우두의 별명인 호돈을 따서 잘할 때에는 벤돈이라고 불리는 경우가 있는데(물론 못할 때에는 벤쩌리라고 신나게 까인다) 실제로 브라질 선수들을 제외하고는 즐라탄과 더불어서 가장 유명한 호나우두 덕후이다. 지금까지 호나우두 스페셜을 돌려 보는 게 취미라고 하며 리옹 유스 팀에 있던 시절 얼마나 호나우두 노래를 불렀으면 리옹 회장이 마드리드 회장 페레스에게 부탁해서 호나우두의 사인 유니폼을 얻어다 주었을 정도이다. 게임할 때에도 항상 이 유니폼을 입고 한다고 하며, 2006 월드컵 때에 브라질이 프랑스에게 패했을 때에는 프랑스가 이겨서 기쁘나 호나우두의 슬픔을 생각하니 내 마음이 아프다는 개드립을 시전하여 프랑스 축구 팬들에게 욕을 한 사발 먹었다. 2009년 호나우두와 베르나베우에서 만난 적이 있는데, 그때 사진을 보면 벤제마의 입이 귀에 걸려서 좋아 죽으려고 하는 것이 보인다.
플스 하는 벤제마.

12-13 챔피언스 리그 16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차전 원정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될 준비를 하다가, 루카 모드리치의 동점 골이 나오자 다시 벤치로 돌아가는(...) 모습이 찍혔다. 감독님 ㅠㅠ

주전 경쟁을 하는 사이인 곤살로 이과인과는 엄청난 친분을 과시하는 절친으로 유명한데 마요르카전에서 이과인이 해트트릭을 포기하고 벤제마에게 어시스트를 해 준 덕에 벤제마는 골을 넣었다. 둘은 주전 경쟁을 하는 라이벌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는 엄청난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그리고, 13-14 시즌 초반에는 부진하였지만 자신과 베일의 폼이 살아나고 난 후에는 호날두-벤제마-베일의 공격 라인 중 하나로, 일명 BBC라 불리우는 세계 최고의 공격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흠좀무.

2014년 8월 6일 소속 팀과 5년 재계약을 체결하였다.

2.2.1. 2015-16 시즌

15/16시즌 벤제마는 명실상부 가레스 베일과 함께 팀을 이끄는 최고의 활약을 벌이고 있다. 허나 시즌 도중 청난 스캔들이 터지면서 논란이 휘말리게 된다.


스캔들이 터지고서 유독 골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물론 득점력은 현역 공격수들 중에서도 손꼽히는 공격수인 만큼 훌륭하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다소 저조한 페이스를 보였던 만큼 더 연계적인 측면에서 지원해줄 필요가 있어 보인다.

현재 벤제마는 18라운드 발렌시아전부터 득점을 기록하면서 23라운드 그라나다전까지 6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9경기 4골로 팀의 데시마에 기여했으며, 프리메라리가에서 27경기, 2000분도 안되는 출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24골 8도움을 기록하면서 자신의 리그 최다 골 기록을 경신했다.

시즌 통틀어 36경기 28골 8도움. 무려 한 경기 당 공격포인트 하나씩은 적립했다. 이 정도 페이스는 유럽 빅리그에서 루이스 수아레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정도를 제외하면 없다고봐도 좋다.
물론 15-16 시즌 동안 언급한 저 세 선수의 꾸준함에 비하면 벤제마는 다소 미흡한 편.[11]

2.2.2. 2016-17 시즌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 제명되어 자국에서 열린 유로 2016에 참가하지 못했기에 마르셀로와 더불어 주축 선수들 중 가장 컨디션이 좋은 선수로 보인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유로 2016에 참가한 선수들보다 몸 관리에 애를 먹고 있다. UEFA 슈퍼컵에서도 알바로 모라타가 선발로 나섰으며, 경기가 워낙 원하는 대로 풀리지 않자 후반전에나 교체로 출전했다.

이후 엉덩이 부상으로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에 출전하지 못했으며 2R인 셀타 비고와의 경기에서도 결장했다.

3R인 오사수나와의 경기에서 교체로 출전하면서 리그에 첫 출전했는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교체되어 후반 24분 정도를 소화했는데, 지금까지 주전 공격수로 뛴 알바로 모라타와 호흡을 맞췄다. 유벤투스에서 복귀 후 화려한 드리블 능력을 보여주며 직접 볼을 운반하는 알바로 모라타에 비해서 팀 동료와 볼을 주고받으며 공격진과 함께 전진해줄 수 있는 연계 능력에서 아직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은 자신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짧게나마 보여줬다. 물론 모라타가 주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어필할 수 있는 요소들도 몇 가지 있지만, 아직 그 수준이 벤제마의 능력에 비해선 부족하다는게 중론.

그러나 최근 몇경기에서 엄청나게 부진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8라운드에서 1골을 집어넣고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12라운드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레스 베일이 투톱을 이루는 4-4-2 포진으로 인해 벤치로 시작했다. 경기 결과가 이미 정해진 뒤, 이스코와 교체되어 출전하기도 했지만 워낙 출장한 시간이 짧았을 뿐 아니라 볼 터치도 적었다. 이번 4-4-2의 대성공으로 벤제마도 이대로의 퍼포먼스라면 주전 보장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알바로 모라타가 최근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살아나고 있으며, 가레스 베일은 이제 대체하기 어려운 팀의 에이스다.

엘클라시코에서 심각하게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벤제마가 교체된후에 레알의 공격이 살아났다.

지금까지의 모습만 본다면 본인 커리어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챔스 조별리그 6라운드에 선발출장해서 2골을 넣어 자신의 챔스통산 50골을 달성했다.


2016 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 출장해 정말 오랜만에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었다! 터치면 터치, 드리블이면 드리블, 게다가 팀의 첫번째 골까지 뽑아내며 MOM을 받나 싶었지만 팀 동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우승을 확정짓는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아쉽게도 MOM은 받지 못했다. 하지만 정규시간에 부진하던 호날두와는 달리 경기 내내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며 레알 마드리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리그 17라운드에서도 1골1도움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폼을 되찾는 것 같다.

코파 델 레이 16강 2차전 VS 세비야에서 92분에 추가골을 넣었다! 이로써 레알은 40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나가게 됐다.


다만 이때 이후로 공격포인트를 쌓지못하고 계속 부진하고 있으며 현재 팀내에서 굉장히 비판 받고있다.

라리가 18라운드 세비야 전 부터 시작해서 코파델레이 8강 셀 타 비고 전,19라운드 말라가 전, 20라운드 소시에다드 전 모두 현재 골을 기록하지 못하면서 경기력에 하향세를 보이고있다.

더불어, 본인과 주전경쟁을 하는 모라타는 교체출전 할때마다 좋은 폼을 보여주며 골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세간에선 모라타를 주전으로 써야한다는 말이 계속 나오고 있을정도.

22라운드에서도 좋은 찬스들을 날리면서 안좋은 모습을 보였다.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겨우 골하나를 넣었으나 여러 찬스를 날렸다.

33라운드 엘클라시코에서 또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의 드리드 더비에서 볼 경합과정에서 필리페 루이스를 가볍게 몸싸움으로 이기고 호날두의 2번째 골을 어시스트했다.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센테 칼데론에서의 드리드 더비에서 팀이 2-0으로 추격당하는 위기 상황에서 엔드라인 쪽의 AT 마드리드 수비진 3명을 절묘한 양발 드리블로 제쳐내며 패널티 박스의 토니 크로스에게 패스하였고, 크로스의 슛은 얀 오블락에게 막혔지만 흘러나온 루즈볼을 이스코가 처리해 2-1 상황을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하였다. 이 뿐만이 아니라 중간에 갑작스러운 드리블로 AT 마드리드 수비진을 당황하게 만드는 상황들을 여럿 보여주며 간만에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었다. 팀은 2-1 패배를 당하긴 했으나 총합 스코어 4-2로 결승 진출에 성공하였다.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도 자신이 왜 곤살로 이과인을 밀어냈는지 보여주듯 뛰어난 볼배급과 준수한 연계능력으로 팀의 12번째 우승을 도왔다.


3. 국가대표

2007년 3월 28일 오스트리아와의 유로2008 예선경기에서 A매치에 데뷔하였다. 전반전을 마치고 지브릴 시세와 교체되어 들어간 벤제마는 후반전에 데뷔 골도 기록하였다.

유로 2008 23인 최종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6월 9일, 루마니아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대회 데뷔전을 가지면서 선발로 출전했지만, 형편 없는 활약 끝에 나스리와 교체되어 나갔다. 경기는 0-0으로 끝났고, 이날 부진했던 벤제마는 프랑스 언론들로부터 질타를 받았다. 결국 벤제마는 네덜란드와의 다음 경기에 결장한 가운데 1-4로 대패했다. 그러다보니 이탈리아와의 조별 리그 최종전에서 다시 선발로 나왔으나, 별다른 활약없이 부진했고, 프랑스도 0-2로 패하면서 조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대회 이후 프랑스 언론들은 클로드 마케렐레에게 벤제마가 혼 날 정도로 당시 분위기는 그리 좋지 못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그래도 벤제마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예선전을 앞두고 국가대표팀 주축 지위를 잃지 않았으며, 등번호도 9번에서 10번으로 변경했다. 2008년 8월 20일에 펼쳐진 스웨덴과의 친선경기에서는 3-2로 이긴 이 경기에서 한 골을 넣었으며, 두 달 후에 튀니지와의 경기에서도 한 골을 추가했다. 이후 2009년 6월 5일, 리옹 홈구장에서 펼쳐진 터키와의 경기에서는 페널티킥으로 1-0 결승골을 넣었으며, 10월에는 페로 제도와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한 골씩 기록했다. 그런데 벤제마는 오스트리아전 차출 이후 레몽 도메네크의 부름을 받지 못했고, 프랑스의 남아공 월드컵 예비 30인 명단에도 들지 못했다.[12]

남아공 월드컵 이후 로랑 블랑이 부임하고, 벤제마는 다시 중용되기 시작한다. 블랑은 벤제마를 선호하는 감독이었으며, 공격을 벤제마 중심으로 전개하려 했는데, 거의 1년 동안 프랑스 국가대표로 출전하지 못한 벤제마는 오슬로에서 노르웨이를 상대로 복귀전을 가졌지만, 1-2로 패했다. 하지만 이내 동료들과의 호흡이 좋아지면서 구르퀴프와 더불어, 벤제마는 프랑스 대표팀의 유로 2012 예선전 최다 득점자로 3골을 넣었다. 그렇게 본선에도 진출했으며 로랑 블랑 부임 후 첫 메이저 대회였던 유로 2012에서 최종명단에 포함되었다. 벤제마는 잉글랜드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 선발로 나섰지만,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우크라이나와의 다음 조별 리그 경기에서도 선발출전하여 두 번의 도움을 기록하면서 팀의 2-0 승리를 견인했다. 하지만 스페인과의 8강 경기에서는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으며, 사비 알론소에만 2골을 내주면서 탈락했다.

한편, 벤제마는 2012년 6월 이후 좀처럼 국가대표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는데, 13년 10월 11일 오스트레일리아와의 A매치에서 프랑크 리베리의 크로스를 받아 득점하면서 1222분간 계속되던 무득점 행진을 깼다. 그리고 약 1주일 뒤, 우크라이나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예선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전반 34분에 득점을 기록하면서 팀의 3대0 승리를 이끌었으며, 합계점수 3대2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13]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프랑스 대표팀.

2014년 6월 6일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최종명단에 포함되면서, 커리어 첫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되었다.

그렇게 6월 15일에 펼쳐진 조별리그 1라운드 온두라스 전에서 선발출전하여 전후반에 각각 한 골씩 기록하였으며, 본인의 슈팅이 골키퍼의 몸을 맞고 들어가면서 팀의 세 골에 모두 기여하였다. 팀도 3대0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경기 후 MOM에 선정되었다.

조별리그 2라운드 스위스 전에서는 올리비에 지루와의 공존을 위해 최전방 스트라이커가 아닌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출전했다. 32분에 본인이 얻어낸 패널티킥을 실축했지만, 67분에 팀의 네 번째 골을 기록하였으며, 전반과 후반에 각각 마튀이디와 시소코의 득점을 어시스트하는 등 총 1골 2도움을 기록하는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팀의 5대2 승리를 이끌었다. 한편, 후반 추가 시간에 주심이 경기 종료 선언과 동시에 골을 기록해 골로 인정되지 못하는 아쉬운 장면도 있었다. 이 골이 인정됐더라면 벤제마는 2경기 연속으로 멀티골을 기록하는 월드컵 역사상 다섯 번째 선수로 기록될 뻔했다. 어쨌든 경기 후 MOM으로 선정되었다.

이후 프랑스는 8강까지 진출하여 독일을 만났다. 프랑스는 독일의 압박에 의해 힘을 못 쓰면서 내내 답답한 경기력을 일관했다. 그나마 벤제마를 위시로 왼쪽 측면과 독일 수비의 뒷공간을 노리는 긴패스를 통해 몇번의 기회를 갖기는 했지만 노이어 골키퍼의 선방을 뚫지는 못했다. 특히 종료직전 벤제마의 슛을 한손으로 쳐내는 장면은 이 경기의 명장면. 결국 1대0으로 패하면서 벤제마의 첫 월드컵 무대는 이렇게 막을 내렸다.

이후 2015년 10월 A매치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셀레브레이션을 하는데, 앙투안 그리즈만이 벤제마에 업히다가 벤제마가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2015년 11월에 터진 하지 못할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프랑스 총리와 축구 협회 회장으로부터 제명되면서 프랑스 국대에서 발을 붙일 일 없게 되었다. 또한 디디에 데샹 감독도 유로 2016 본선에 벤제마를 차출하지 않겠다고 확정했다.

그렇지만 영구제명은 아니므로 언제든 다시 돌아올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2010년에 내분으로 바닥을 제대로 맛봤던 프랑스가 벤제마를 다시 대표팀에 부를 가능성은 그다지...그리고 유로 2016에서도 프랑스의 공격은 지루와 파예, 그리즈만이 캐리한 덕분에 벤제마의 입지는 더 줄어들었다. 하지만 결승에서 지루와 파예, 교체로 들어간 지냑, 마샬까지 별 활약을 하지 못하고 준우승에 그치자 프랑스 축협 회장은 평생 못뛰는건 아니라며 복귀 가능성을 시사하였다. 일단 2016년 9월 A매치에서도 제외되면서 제명은 유지되고 있는 상태다.

게다가, 최근에 자신을 뽑지 않은 데샹과 프랑스 전 총리 & 지루를 조롱하는 인스타를 좋아요 하는 행동을 하기도 하였다. 이에 대해 데샹이 말하기를 "한심하다"라고 기자의 질문에 대해 답하기도. 여러모로, 팀 케미측면에서 벤제마가 프랑스 국대에 들어갈 확률은 적어 보인다. 게다가, 지루도 국대에서는 분명히 에이스급 활약을 보여주는데다가 음바페라는 거대신성이 나오기도 했으니..

4. 플레이 스타일

185cm의 준수한 피지컬,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볼 컨트롤 실력으로 세계 최정상급 포스트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선수이며, 미드필더와의 연계는 물론 골 어시스트에도 능하며, 동 포지션 상에서는 가히 최고의 연계 능력을 지녔다. 여기에 매 경기마다 패스 성공률은 80%[14]를 기본적으로 넘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기에 준수한 득점력도 갖추고 있으니[15] 현대 축구에서 가장 필요한 유형의 공격수 중 최정점에 올랐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제명되기 전까지 올리비에 지루를 제치고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전 스트라이커를 담당했었다.[16]

또한 팀의 공격 작업을 돕기 위해 측면이나 중원으로 자주 지원을 가는 편이며,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스루 패스나 드리블로 결정적 기회를 만드는 경우가 종종 있다. 드리블은 벤제마의 다른 장점에 가려 다소 눈에 띄지는 않지만, 매우 간결한 편이고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드리블 수준 또한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17] 또한 축구에 대한 기본기가 굉장히 탄탄하기 때문에 측면이나 2선에서도 원래 포지션이었던 것처럼 뛸 수 있다. 실제로 레알 마드리드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가레스 베일과 자리를 수시로 스위칭하여 측면에서 돌파나 크로스를 시도하기도 하고, 본인이 중앙에 있을 때에는 전후좌우 가리지 않고 수비를 끌고 다니며 지능적으로 공간을 창출하는 모습을 보인다.

본래 호나우두를 롤 모델로 삼았으며 전형적인 센터 포워드로 클 재능도 보였지만,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막강한 득점력을 자랑하는 호날두와의 케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파괴력을 다소 줄이고 결정적 찬스메이킹과 포스트플레이를 담당하는 쪽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특히 스트라이커임에도 문전에서 오픈 찬스라고 무작정 슈팅을 가져가는 편은 아닌데, 본인의 인터뷰에 따르면 확실한 기회가 아니면 슈팅을 아끼는 편이라고 한다.[18][19] 여기에 라리가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통산 스탯은 역대 순위권에 들 만큼 굉장히 좋으며, 벤제마만이 할 수 있는 특유의 연계 능력과 움직임만큼은 기복이 없어 자질에 대해 논란의 여지가 있음에도 꾸준히 주전 공격수로 선발된다.

벤제마의 장점 중 또 다른 하나는 큰 경기에 강하다는 것이다. 19-20 시즌 기준으로 엘 클라시코에서 9골을 기록하며 역대 득점 부문 1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역대 득점 부문 4위이자 현역 선수 중에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리오넬 메시에 이어 3위에 랭크되어있을 정도다. 특히 중요한 상황에서 침착한 플레이를 통해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기도 한다.[20] 단지 득점이나 도움 뿐만 아니라, 본인의 특유의 연계 능력과 수비수들을 유인하는 플레이 등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을 이끄는 모습을 보인다. 벤제마의 많은 장점들이 시너지를 발휘해 큰 경기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다만 단점을 꼽자면 2016-17 시즌부터 골 결정력이 매우 떨어졌다는 것인데, 다득점을 필요로 하는 레알 마드리드의 특성과 스트라이커라는 포지션의 특성을 고려하면 벤제마의 골 결정력에 대한 비판은 피하기 어렵다. 사실 레알 마드리드가 챔피언스 리그 우승에 비해서 리그 우승이 적은 이유도 이것이기도 하다. FC 바르셀로나리오넬 메시를 비롯하여 이마르 주니오르, 루이스 수아레스, 다비드 비야, 알렉시스 산체스, 페드로 로드리게스 등이 득점을 분담을 해온 반면 레알 마드리드는 팀을 떠난 곤살로 이과인, 벤제마, 건강한 가레스 베일 말고는 30골 이상 득점하는 선수가 호날두 혼자일 때가 많을 정도로 득점력이 빈곤해지고 있다. 특히 이 현상은 2017년부터 해가 가면 갈수록 심해지고 있어 호날두가 떠난 2018-19 시즌부터 레알 마드리드와 벤제마에게 주어진 큰 숙제이다.

그런데 호날두가 떠난 첫 시즌인 2018-19 시즌부터 다시 월드클래스 스트라이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9년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서 골을 꾸준히 넣어줄 수 있는 유일한 선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21] 이러한 이유에는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면서 플레이 스타일에 변화가 생긴 것을 들 수 있다. 우선 중앙에서 측면으로 빠지는 움직임이 줄어들었다. 기존의 호날두 자리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에덴 아자르가 새로 들어오면서 굳이 측면에서 오랜 시간동안 활동할 필요가 없는 것. 그러면서 측면에 있는 시간이 줄어들고, 패널티 박스 안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늘었다. 이러다보니 패널티 박스 근처에서 더 많은 슈팅을 가져가면서 골을 노리는 기회가 많아졌으며, 전체적인 경기력 또한 지난 2년간의 처참했던 모습[22]은 사라지고 머리와 양발 등 골고루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직접 득점을 노리는 상황이 많아지면서 어시스트의 횟수는 줄어들었지만, 그렇다고 탐욕이 많은 편도 아니라서 동료들과의 연계 플레이에도 여전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냥 동료들이 못넣는게 크다

그런데 본인을 제외하고 득점을 꾸준히 뽑아줄 선수가 없다보니 마치 미드필더처럼 중원까지 내려와서 공격을 전개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 벤제마의 포스트 플레이가 매우 뛰어나긴 하지만, 이로 인해 슈팅의 빈도가 경기마다 편차가 많은 편이다. 예를 들어 5~6차례 정도의 슈팅을 기록하는가 하면, 어느 경기에서는 1차례의 슈팅 정도만을 기록하기도 하는데, 보통 이러한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승리하는 경우가 적은 편이다. 이를 통해 벤제마의 활동 범위에 따라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 내용을 파악할 수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가 최대한 빨리 벤제마를 보좌할 수 있는 공격수를 영입해야함을 보여주고 있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5.2. 개인 수상

  • FIFA FIFPro 월드 XI: 3군 (2015, 2017), 4군 (2014, 2016), 5군 (2018), 공격수 15위 (2019)
  • UEFA 챔피언스 리그 도움왕: 2011-12
  • 라리가 이 달의 선수: 2014년 10월
  • 리그 1 올해의 선수: 2007-08
  • 리그 1 득점왕: 2007-08
  • 리그 1 올해의 팀: 2007-08
  • 리그 1 이 달의 선수: 2008년 1월, 2008년 4월
  • 프랑스 올해의 선수: 2011, 2012, 2014
  • 프랑스 올해의 해외파 선수: 2019
  • Étoile d'Or: 2007-08
  • 브라보 상: 2008
  • 레알 마드리드 올해의 선수: 2018-19

6. 기타

  • 2007년에는 대한민국에서 펼쳐진 피스컵에 참가하였는데, 대회 골든볼을 수상한 동시에 팀의 우승도 이끌었다. 또한 인터뷰에서 서울 월드컵 경기장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등 한국의 경기장 상태를 칭찬하고, 한국인을 언급하는[24] 등의 한국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2019년 방한 사건 이후 재조명되었다.[25]

  • 탤런트 한상진과 닮은꼴이다.도플갱어인줄 한상진한테 모욕이지 이건

  • 유니폼 상의를 바지 안에 넣어 입는 선수다.

  • '87 세대'라고 불리며 인성갑동년배인 사미르 나스리, 아템 벤 아르파와 함께 많은 기대를 모았던 선수다.그리고 죄다 인성 문제로 나락으로

  • 알제리계 이민자 혈통으로 같은 혈통인 나스리와는 친하지만 벤 아르파와는 앙숙이다. 리옹 시절에 벤 아르파와 대판 싸워서, 벤 아르파가 이적하고 싶다며 진상을 떨었기 때문이다.

  • 09-10시즌 국내 한정 '벤쩌리[26]'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시절, 레알 마드리드에서 선발 출전하게 되자 가족들을 경기장으로 초대했는데 취소되자 전화를 걸어 "엄마, 안와도 돼. 못나간대..."라고 말한 적 있다. 덧붙여 아버지를 무서워한다고 한다. 어린 시절 험한 동네에 살다가 질나쁜 친구들과 어울리는 벤제마를 아버지가 매우 호되게 혼냈다고.

  • 주제 무리뉴가 레알 마드리드 감독일 때 곤살로 이과인을 개, 자신을 고양이에 비유한 것에 불쾌해했다. 무리뉴는 이과인과 벤제마의 로테를 "개가 없으면 고양이를 쓰면 된다."라고 비유해서 한 말이었는데 벤제마는 "나는 고양이가 아냐. 퓨마야."라고 말한 걸로 봐서 그냥 고양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듯. 당시 팬들은 "그렇게 뚱뚱한 퓨마가 어딨어."라고 반응했다...덧붙여 무리뉴, 이과인과 함께 뚱뚱보 3인방으로 불릴때 레알 마드리드가 다이어트 식단으로 생선을 먹이는 것을 매우 싫어했다. 당시 여친은 벤제마를 보며 '얘처럼 사탕, 초콜렛 군것질 좋아하고 노는 거 좋아하는 애가 어떻게 운동선수지?'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 곤살로 이과인과도 엄청난 친분을 과시하는 절친으로 유명한데 마요르카전에서 [이과인은 해트트릭을 포기하고 벤제마에게 어시스트를 해서 벤제마가 골을 넣게 해줬다.] 둘은 주전경쟁을 하는 라이벌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는 엄청난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 벤제마와 같은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이자 현 UEFA 회장인 미셸 플라티니 회장이 벤제마는 톱 플레이어가 아니다라고 그를 깟다... 벤톱아 톱 플레이어 판독기에게 까인 빅클럽 판독기 레옹 닮았다

  •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프랑스 국가대표에 벤제마가 뽑히지 못하자, 프랑크 리베리가 SNS에 벤제마를 옹호하는 글을 써서 벤제마를 지지했다. 그리고 2019년 11월에는 지네딘 지단도 벤제마의 대표팀 재발탁을 주장했다.

  • 벤제마가 해변에서 선글라스를 끼고 손가락으로 앞을 가리키고 있는 듯한 사진[27] 한국에서 밈으로 쓰이며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일명 건 니가 드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등 커뮤니티에서 자주 욕을 먹는 대상을 실드치는 듯한 뉘앙스의 제목으로 어그로를 끈 뒤, 본문에는 위 사진과 함께 '그건 니가 맨유 팬이기 때문입니다' 등의 글로 좋다고 들어온 사람들을 조롱하는 방식. 이 드립이 해외축구 커뮤니티에서 크게 인기를 끌자 축구와 관련없는 분야에서도 드립으로 쓰이기도 하며, 가끔 닮은 꼴 한상진으로 변화구가 훅 들어오기도 한다.

6.1. 마티유 발부에나 성관계 비디오 유출 사건

그리고 2015년 11월 현재 마티유 발부에나의 섹스 비디오와 관련된 협박 스캔들에 휘말려 구금되었다. 이 사건이 굉장히 심각한 일인 이유는 휴식기도 아니고 시즌 중에 일어난 사건이라는 점이다. 그렇기에 선수의 멘탈을 완전히 뒤엎는 걸로 모자라, 자칫 잘못하면 징역형까지 받을 수 있다. 게다가 벤제마는 이미 미성년자 매춘을 한 안좋은 경력이 있기도 하다.[28] 마약 밀수 혐의는 아니라고 밝혀졌지만, 협박 스캔들은 증거가 꽤나 나오는 상황이다. 잘못하면 아드리아누 이후 없던 월드클래스 축구선수의 역대급 폭망으로 기록될 듯 하다.

현재는 석방되어 팀 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상태이다.

어릴 적 친구 카림 제나티와의 발뷔에나 협박에 대한 전화통화 내용 전문이 떴다. '이런 사람이었나' 싶을 정도로 충격적인 내용...말 하나하나 뜯어보면 영화에나 나올 법한 악당이 따로 없다. 최근에 수면 위로 확 떠오른 심판 협박건과 라모스, 페페, 호날두 등 멘탈갑 팀원들의 역대 전과들이 엮여 국내 여러 축구 사이트 등지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갖은 조롱을 당하고 있다.

그렇게 그는 월드클래스 선수이자 축구현자에서 한순간에 희대의 인간쓰레기로 추락하였다. 그외에도 무면허 음주운전, 소녀에게 자신의 성기를 노출하는 등 인성이 좋지 않은 듯 하다. 자히아 드하르 성매매 사건이 위 항목에 기술되어 있었는데 자히아는 벤제마와 만난 적은 있지만 성관계를 맺은 적이 없다고 진술하였다. 즉 벤제마는 위 사건과는 관련이 없다.

결과적으로 벤제마는 이 사건으로 인해 축구선수로서 최고의 영광을 차지할 기회를 놓친, 그야말로 상대적으로 볼 때 엄청나게 큰 벌을 받았다.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의 우승국이 다름아닌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이었기 때문이다. 벤제마가 이 사건만 일으키지 않았더라면 월드컵 우승팀 멤버로 세계 축구의 길이 남을, 축구선수로서는 최고의 명예와 영광을 거머쥐었을 것이다. 벤제마는 이 사건을 일으키는 바람에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방출당했고 그렇게 프랑스는 벤제마 없이 2018년 월드컵을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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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유로 2008 당시 고참 멤버 중 하나인 갈라스와 어떤 젊은 선수 간에 갈등이 있었는데, 사람들은 모두 그 '어떤 젊은 선수'가 벤제마인 줄 알았다(...).
  • [2] 어떤 사람들은 프랑스 국대 내의 중남부 아프리카계 선수들과 알제리계 선수들의 알력 싸움이라고도 칭한다. 물론, 구르퀴프가 끼면 신구 대결.
  • [3] 훈련 지각설은 이후 찌라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 [4] 물론 벤제마가 까이는 건 넣어 줘야 할 골을 요상하게 날려 먹어서지만... 다만 벤제마는 탑이 아닌 호날두 자리에서 뛸 때 경기력이 좋은 게 사실이다. 물론 그렇다고 호날두만큼 골 수컹수컹 넣을 정도로 잘하냐면 그건 또 아니고
  • [5] 10/11 시즌에 넣은 많은 골들 중에 전반기 리그 골은 단 한 골이다.
  • [6] 때문에 11/12 시즌의 재탄생은 어느 정도 예견되었던 것이기도 하다.
  • [7] 너무 많이 까였기 때문에 무리뉴가 그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 막판 교체를 많이 했던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역시 기립박수를 받는다는 건 대단한 일.
  • [8] 레알 마드리드 현지 팬들이 뽑은 활약도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2위는 카예혼, 3위는 호날두.
  • [9] 개인 능력은 원래 뛰어났으나 자신감 부족과 부족한 전술 이해가 그 동안의 참사를 불러왔다.
  • [10] 이과인은 정말 유럽 최고 수준의 골결을 보여주고 있다.
  • [11] 이 세 선수는 모두 각자가 속한 리그에서 30골 이상을 기록했으며, 시즌 득점이 40골 이상이다.
  • [12] 도메네크는 벤제마가 새 소속 구단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부진하다는 것을 귀띔했는데, 이것이 그가 성 추문에 연루되었다는 소문보다 선수 명단 예외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고 사유를 설명했다.
  • [13] 다만 이는 느린 화면으로 봤을 때 빼도박도 못하는 오프사이드였다. 그런데 오히려 이 득점이 나오기 4분 전에 벤제마가 골망을 갈랐을 때에는 오프사이드 선언으로 골이 취소되었으며, 이도 오심이었다. 결론은 골이 맞는 상황과 오프사이드인 상황에서 모두 오심이 있었다.
  • [14] 스코어드 닷컴을 기준으로 라리가, UEFA 챔피언스 리그, 유로 2012, 2014 브라질 월드컵을 포함한 2019년 3월 25일까지의 기록을 참고하면 81.7%를 마크하고 있다.
  • [15] 이적 첫 시즌이었던 2009-10 시즌과 극도의 부진을 겪은 2017-18 시즌을 제외하고는 매 시즌 리그에서 두 자릿 수 득점을 기록 중이다.
  • [16] 지루 역시 연계왕으로 불리며 연계만큼은 기가 막히게 좋지만 벤제마에 비해 기술이나 결정력이 부족하다. 피지컬에서 앞서긴 하나 속도감이나 기술적인 부분에서 열세이기에 역습 때의 위력이 벤제마에 비하면 부족하다. 실제로 벤제마가 대표팀에서 퇴출되기 전까지의 프랑스의 주전 스트라이커는 지루가 아닌 벤제마였다.
  • [17] 위의 움짤은 2016-17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4강 2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보여준 일명 '뱀드리블'로, 이스코의 득점에 기여하면서 결승전에 진출하게 된다.
  • [18] 다만 2015-16시즌에는 연계를 통해 다른 선수들을 위한 기회 창출을 하기보다는 직접 기회를 마무리하는 데에 초점을 두면서 레알 입단 이래 한 시즌 리그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이는 호날두와 베일의 폼이 다소 떨어졌고, 감독이 바뀌면서 전술도 바뀐 탓도 있으며, 부에나 스캔들로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해 스탯 쌓기에 주력하는 탓도 있었을 것이다.
  • [19] 다만 골 결정력이 좋은 편이라도 가끔씩 다채로운 발암 슈팅을 보여주기도 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경기를 대차게 말아먹지는 않는다.
  • [20] 챔피언스리그로 예를 들자면 12-13 시즌 4강 2차전에서 80분 경에 선제골, 13-14 시즌 4강 1차전 결승골, 16-17 시즌 4강 2차전 뱀드리블을 통해 이스코의 득점에 직접적인 관여, 17-18 시즌 4강 2차전 멀티골, 17-18 시즌 결승전 선제골 등이 있다.
  • [21] 암울했던 2018-19 시즌을 살펴보면, 레알 마드리드의 한줄기 빛이 되어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어린 나이 탓인지 골 결정력은 매우 아쉬웠다. 카스 바스케스는 애초에 득점을 주된 임무로 하는 선수가 아니고, 마르코 아센시오와 이스코는 부상과 부진 등으로 최상의 경기력을 보이지 못하면서 2016-17, 2017-18 시즌의 폼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가레스 베일은 잦은 부상으로 인한 폼 저하 뿐만 아니라 감독과의 불화 논란까지 겹치고 있고, 마리아노 디아스는 언급할 가치가 없다. 2019-20 시즌에 들어서도 새로 입단한 에덴 아자르와 루카 요비치는 아직 적응 문제를 겪고 있고, 호드리구 고이스 같은 경우는 아직 레알에서의 표본이 적다.
  • [22] 물론 이 시절에도 연계 능력만큼은 여전히 최정상급이었다.
  • [23] 티유 발부에나 섹스 비디오 유출 사건으로 사실상 영구 제명되었다.
  • [24] 잘 웃고 다니며 칭찬하다고 말했다.
  • [25] 불양에서도 이를 다뤘다.
  • [26] 이 별명과 세트로는 벤총무가 있다. 벤제마가 쩌리였다가 터진 시기가 정준하가 무한도전에서 쩌리짱이었다가 정총무로 터지던 시기와 비슷했다는 것이 이유.
  • [27] 손가락으로 앞을 가리키고 있는 것처럼 보기 쉽지만 자세히 보면 두 손가락 모두 구부리고 있다.
  • [28] 프랑크 리베리와 함께 저지른 범죄지만 이때는 매춘부가 자신의 나이를 속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