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카림 가르시아

last modified: 2015-01-30 22:46:12 Contributors


신인 시절의 가르시아. 언뜻 찰리 쉰 닮았다 어라? 김태균도 얼핏...


WBC 국가대표때 가르시아



예의가 몸에 배어있는 가르시아의 바람직한 인사 [1]



풋고추 간지나게 먹는법



시칸리그 Tigres de Quintana Roo 소속의 야구 선수.
크보의 흔한 용병타자[3]


구스타보 카림 가르시아 아과요(Gustavo Karim García Aguayo)
등록명 카림 가르시아
생년월일 1975년 10월 29일
국적 멕시코
출신지 멕시코 시우다드 오브레곤
학력 멕시고 프레퍼토리아 아비에르타고
포지션 우익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1995년 LA 다저스
소속팀 LA 다저스(1995~1997)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1998)
디트로이트 타이거즈(1999~2000)
볼티모어 오리올스(2000)
클리블랜드 인디언스(2001)
뉴욕 양키스(2002)
클리블랜드 인디언스(2002~2003)
뉴욕 양키스(2003)
뉴욕 메츠(2004)
볼티모어 오리올스(2004)
오릭스 버팔로즈(2005~2006)
롯데 자이언츠(2008~2010)[4]
몬테레이 술탄스(Monterrey Sultans).[5](2011)
한화 이글스(2011)
몬테레이 술탄스(2012~2013)

응원가 등장시:HandelMessiah[6]
타격시 : 리키 마틴 'Livin La Vida Loca'[7]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95번(2008 ~ 2010)
카림 가르시아(2008 ~ 2010) 김우경(2011)

한화 이글스 등번호 95번(2011)
나용훈(2011) 카림 가르시아(2011) 이태균(2013~)

2008년 한국프로야구 외야수 골든글러브 수상자
심정수(삼성 라이온즈)
이종욱(두산 베어스)
이대형(LG 트윈스)
카림 가르시아(롯데 자이언츠)
김현수(두산 베어스)
이종욱(두산 베어스)
이택근(넥센 히어로즈)
김현수(두산 베어스)
박용택(LG 트윈스)

보유 기록
역대 한 경기 최다 안타 | 7 안타

Contents

1. 개요
2. 플레이 스타일
3. 일본 시절(2005~2006)
4. 2008 시즌
5. 2009 시즌
6. 2010 시즌
7. 2011 시즌
8. 별명
9. 야구 외
10. 역대 기록



1. 개요

전 메이저리그 출신으로, 일본 프로야구에서도 뛰었다. 2008년 시즌전에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하였다.


LA 다저스 시절에는 박찬호와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박찬호가 입단할 당시 대런 드라이포트와 함께 다저스의 탑 유망주였는데, 한때는 유망주 랭킹에서 박찬호를 앞설 정도의 유망주였다. 1996년 BA랭킹에서 전체 7위를 차지했는데 당시 9위가 블라디미르 게레로였다. 가르시아 전미 랭킹 7위, 박찬호 18위

메이저리그에서는 페드로 마르티네즈의 'Who is Karim Garcia?'[8]로 유명하다.

이 말은 가르시아가 뉴욕 양키스 소속이던 2003년, ALCS에서 보스턴 레드삭스뉴욕 양키스의 경기의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난 사건 이후의 인터뷰에서 나왔다. 경기 중, 보스턴의 페드로 마르티네스가 던진 빈볼에 가르시아가 맞았다. 분노한 가르시아는 페드로에게 싸울 기세로 달려들고 페드로도 그에 맞대응하기 직전까지 갔다가 심판원들의 제지로 멈췄다. 다음 이닝에 양키스 소속이던 로저 클레멘스가 곧바로 보스턴의 매니 라미레즈에게 빈볼을 던지자 매니 또한 클레멘스에게 돌진하여, 결국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나게 되었다. 이때 마르티네즈가 돈 짐머와 싸움이 붙어서 그를 패대기친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경기 이후 인터뷰,[9]
기자: 카림 가르시아가 신경쓰였는가?
페드로 : 카림 가르시아, 카림 가르시아가 누군가?[10] 난 그 녀석을 인정하지 않는다. 내가 그녀석에게 증명해야 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 녀석이야말로 자기를 내 수준까지 끌어올려야지. 만약에 데릭 지터버니 윌리엄스, 아님 폴 오닐[11] 정도를 말한다면 경의를 표할만하다고 납득할 수 있을거다. 카림 가르시아 같은 녀석이 뭐라고? 그래서 뭐? 카림 가르시아가 뭐라도 되나? 카림 가르시아가 뭔데 이미 10년 동안 최고로 증명된 페드로 마르티네즈를 시험하려고 들지? 나는 납득 못한다. 왜 내가 카림 가르시아 정도를 일부러 맞춰야 하는가?
(“ Karim García, who's Karim García? I have no respect for that guy. I don't have anything to prove to that guy. He needs to be forcing himself to come up to where I am, to my level. When you talk about Jeter, Bernie Williams, Paul O'Neill, guys like that that you really tip your hat, that you can understand. But guys like Karim García, what? So what? Who are you? Who are you Karim García to try to test Pedro Martinez, a proven player for ten years? That's what I don't understand. Why would I hit Karim García?)[12]

개굴욕….
이 발언이 워낙 임팩트가 있어서 티셔츠도 있다.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iframes.
그리고 2012년 페드로 마르티네즈가 보스턴 구장에 찾아와서, 관객들과 건배를 하는 과정에서 다시 농담삼아 써먹기도 했다. 옆에서 분위기 잡는 선수는 떠벌이 빈 밀라.

2006년, 2009년의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멕시코 국가대표로도 출전한 바 있다.

10시즌 안 그래도 없던 외국인 용병타자 덕 클락이 올스타전 이후 퇴출당하면서 유일한 용병타자가 되었다.[13]

2. 플레이 스타일

KBO에서 상당히 드문 좌타 순혈파워히터. 하지만 선풍기 스윙. 정교한 스윙과는 거리가 멀지만 맞기만 하면 30개의 홈런을 칠 수 있는 거포로 장타율이 상당히 높다. 선구안은 나쁜 편.[14] 단, 투수의 실투는 바로 장타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다.

이러한 가르시아의 타격 스타일을 소재로 <백수와 조씨>라는 어쿠스틱 듀오가 노래 <가르시아>를 만들었다. 무모해 보여도, 욕을 먹어도 언젠가는 한 방 보여줄 거야....

한이닝 3아웃 잡아내는 장면.


수비 능력은 코너 외야수임을 감안하면 좋은 편. 특히 특유의 강견과 어릴때부터 송구연습을 자주 해서인지 우익수로서 송구도 매우 빠르고 정확해 보살도 상당히 자주 기록하고 있다.[15] 동 시즌 리그에서 같이 뛰는 다른 외야수들과 비교가 불가능 할 정도의 개수. 하지만 순수한 수비 스킬 자체는 나쁘다. 낙구 판단, 집중력, 포구 모두 평범 혹은 그 이하. 좋은 어깨에 비해 송구 정확도가 낮으며 펜스플레이시 공을 잡는게 느리고 2010시즌 들어서는 나이탓인지 수비범위도 많이 좁아져 팬들을 안타깝게했다.

발이 빠른 편은 아니지만, 주루 센스는 생각보다 좋아 추가 진루 능력 능력과 득점력은 나쁘지 않다. 그리고 한 시즌 몇개 정도의 도루는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3. 일본 시절(2005~2006)



2005년 오릭스 버팔로즈에 입단. 오릭스와 킨테츠의 합병 이후, 영입한 외국인 선수 1호로 기록을 남겼다. 이 해에 팀 최다인 21홈런을 기록했고, 8월 10일과 11일, 3연타석 홈런을 두 게임 연속해서 기록하며 월간 MVP에 뽑히기도 했다.[16]

2006년에도 팀 최다홈런(13개)을 치긴 했으나, 전년도에 비해 크게 떨어진 성적과 시합 전 연습에서 휴대전화를 쓰던 것에 대해 감독의 미움을 사 시즌 종료 후 전력외통보를 받고 퇴단했다.

2005년 기록
100시합 372타수 111안타 21홈런 60타점 .307/.349/.530(타율/출루율/장타율)
2006년 기록
91시합 325타수 75안타 13홈런 37타점 .249/.302/.412

4. 2008 시즌


김광현을 무너뜨리고 시즌첫 sk스윕을 당성하는 갈금님의 한방

08시즌 전에 롯데에 입단해 좋은 활약을 펼쳐 펠릭스 호세 이후 롯데 자이언츠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불린다. 성격도 좋고 호인의 인상이라, 롯데팬들 사이에 인기도 상당히 좋다. 08시즌에는 타율 0.283, 홈런 30(리그 2위), 타점 111(리그 1위), OPS 0.894(리그 5위)로 매우 뛰어난 성적을 올려, 외야수 부분 골든글러브에 선정되었다.

5. 2009 시즌

2009시즌 초반에는 극심한 부진으로 타율이 1할대 후반까지 내려와 퇴출설에 시달렸으나, 6월 이후 페이스가 많이 좋아졌다. 사실 초반의 부진은 어느정도 예견된 것이었다. 남들 다 쉬는 겨울에 독립리그까지 출장, WBC까지 출장했으니 09시즌 끝날때까지 합친다면 22개월 연속으로 쉬지 않고 야구를 하는 셈인데 신이 아닌 이상 정상적인 성적을 낸다는것 자체가 기적에 가깝다.

퇴출설까지 나돌았으나 시즌 중반에 접어들어서야 어느정도 컨디션을 회복해 퇴출은 면했고 최종적으로 타율 0.266, 홈런 29(리그 3위), 타점 84(리그 10위), OPS 0.873을 기록했다. 삼진도 124개로 리그 1위다.

6. 2010 시즌

2008시즌과 비슷하게 페이스가 진행 중이었지만 롯데가 하위권에 맴돌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도 눈치를 못챘다. 그동안 계속해서 약점으로 지적되었던 변화구에 대한 컨택 능력과 선구안이 좋아졌다.
4월 9일, vs. 한화와의 경기에서 홈런 포함 7타수 7안타를 기록했다. [17] 공, 수, 주에서 모두 대활약. 하지만 팀은 졌다. 이날 경기로 가르시아는 타율을 + 1할 2푼 끌어올렸다.(2할 7푼 -> 3할 9푼)
4월 30일 빗맞은 스윙 타구에 발톱이 깨지는 부상을 얻어 5월 6일 수술을 받은 뒤로는 결장 혹은 나와도 타격감이 좋지 못한 상태이다.#

5월 20일 기아전에서 스트라이크 판정에 항의하다 임채섭 심판에게 퇴장당했다. 시즌 3호 퇴장. 그리고 샤다라빠는 꼴데툰 외전으로 이 사건을 그려 롯갤에서 잠실 직관간 죄를 용서받았다.# 아니 댓글을 보면 용서 안 했는데

6월 이후로는 슬럼프가 온 것인지 그다지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특히 득점권 타율이 그다지 좋지 못해 김주찬과 비슷한 정도.

9월 8일 대구 삼성전에서 주심에게 어필을 하다가 퇴장당했으며 9월 13일 KBO상벌위원회의 징계로 잔여 경기 출장[18]이 금지됨에 따라 2010시즌에는 타율 .252에 26홈런 83타점 OPS .803를 기록했다.

근데 이 징계 수위가 같은 시기에 음주운전하고 뺑소니 건으로 입건된 이용찬과 수위가 비슷했다.

카림 가르시아는 두산 베어스와의 2010년 준플레이오프에서 20타수 4안타 1볼넷 1몸에 맞는 공 1득점, 타율&장타율 .200, 출루율 .273으로 부진했고, 팀은 2연승 뒤 3연패로 탈락했다.

2011 시즌을 앞두고 프런트나 감독이나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력이 워낙 약한 것을 알기에 마무리 용병 투수를 구하려는 마음이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2010년 페넌트레이스에서의 가르시아의 성적이 딱히 좋지 못했고, 포스트시즌에서는 망했기 때문에[19] 결국 롯데 구단은 가르시아와의 재계약을 포기한다고 선언했다.

7. 2011 시즌

2011년, 훌리오 데폴라를 중도 퇴출시킨 한화 이글스는 멕시칸리그의 몬테레이 술탄스(Sultanes de Monterrey)에서 뛰던 가르시아를 대체용병으로 계약하였다. 한화 입장에서는 보강이 필요한 외야에 수비능력이 좋고, 이미 검증된 타력을 가진 가르시아가 매력이 있었던 모양.

나이도 제법 있고, 국내에서 오래 활동하며 장단점이 노출된데다 시즌이 거듭될수록 기량이 하락하는 경향을 보여 우려도 있지만, 당장 2할5푼에 20홈런 이상 칠 수 있는 좌타자가 국내에 몇 안 된다는 걸 볼 때 그리고 꼴칰의 처참한 타선을 볼때,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닐 듯 싶다. 하지만 낚인다면? 용병 문제는 이래저래 로또인지라….

본인은 한국에 다시오고 엄지손가락 두개를 들어보이며 강한 열망을 드러내었고, 한대화 감독의 소주대작 제의에 대해 기꺼이 마시겠다며 술대결에도 자신감을 피력했다. 얼마나 소주랑 삼겹살이 그리웠으면 홈승부를 상당히 거칠게 하는 스타일인데 롯데의 강민호를 상대로도 그렇게 할거냐는 질문에 경기는 경기일 뿐이다 강민호 아임쏘리 하면서 쿨한 답변을 했다. 민호야 너 긴장타야겠다.

등번호는 롯데 자이언츠시절에 사용하던 95번을 그대로 사용한다. 원래 나용훈이 2011년 신고선수로 오면서 사용한 번호였지만 가르시아 입단 후에 가르시아에게 95번을 내줬다고 한다.

한화 선수로 뛰기 시작한 이후 첫 시리즈였던 사직에서의 3연전에서는 시차적응 문제인지 저조한 타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6월 15일, 월요일 하루를 쉬고 나선 기아와의 홈 3연전 둘째날, 4:1로 밀리고 있을 때 2사 주자 만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 로페즈의 공을 받아쳐 역전만루홈런을 만들어냈다.관련영상 드디어 시차적응 끝난 갈금님 하지만 팀이 패배하는 바람에 그저 안습할 따름. 이겼으면 MVP되는건데
한명재 : 걷어올립니다 왼쪽 떠갑니다! 좌익수뒤로!
이순철 : 넘어갔어요!
한명재 : 자~ 만루홈런! 카림 가르시아!! 가르시아에게 기대했던 장면이 여기서 터집니다! [20]
그러나 이것은 끝이 아니었다.

바로 다음 경기인 6월 16일 경기에서 2:1로 아슬아슬한 리드를 지키고 있던 7회말 2사 만루에서 상대투수 유동훈의 초구를 받아쳐 대전구장의 센터를 넘기는 만루홈런을 또 쳐냈다. 이것으로 KBO 역사상 펠릭스 호세, 김태균, 박재홍에 이어 2경기 연속 만루홈런포를 쏴올린 4번째 선수가 되었다. 8점 홈런은 사실이었다? 한화에서 2명이나 나오게 된 셈. 전날 만루홈런이 팀 패배에 묻힌데 대한 설욕은 물론이고 루키 장민제의 데뷔 첫 선발승을 지켜낸 귀중한 한방. 그리고 가르시아의 홈런장면 순간캡처가 일베에 등극했다. 가르시아의_복수
높게 떴습니다!! 센터 뒤로~!! 만루홈런~!! 가르시아~!! 연이틀 만루홈런을 뽑아냅니다![* 6월 16일 경기 에서 한명재 캐스터의 멘트]

다이나마이트 타선의 부활을 기대하게 만드는 만루홈런이었다. 참고로 6월 14일부터 기아와의 승부에서 한화이글스는 연속 3경기 만루홈런을 뽑아냈다(이대수, 가르시아 2번). 3경기 연속 팀 만루홈런은 한국프로야구 사상 최초.

그리고 이것도 끝이 아니었다.

바로 다음 경기인 6월 17일 두산전에서 8대 8로 팽팽하게 연장전으로 들어간 그때 2사 1,2루에서 (이 날 최진행이 5타수 4안타를 치고 있던지라 2사 2루에서 최진행을 걸렀다... 행거갈?) 정재훈(아스정)상대로 끝내기 라뱅쓰리런 홈런을 터뜨려버렸다. 3경기 연속 홈런, 홈런만으로 11타점, 총 12타점이라는 ㅎㄷㄷ한 성적. 한화팬들은 사랑해요 롯데를 외치고 있다. 정확히는 사랑해요 양승호구 "가르시아만한 국내 타자 많다" 두 게임 연속 만루홈런 타자가 역대 네 명인데 정말 많기도 하겠다(…).[21]

권성욱 : 제2구! 잡아 당겼습니다~! 우익수 뒤로~! 우익수 뒤로~! 우측 담장! 우측 담장! 우측 담장 넘어가는 끝내기 홈런! 카림 가르시아! 오늘은 끝내기 홈런입니다! 이틀연속 만루 홈런에 이어서 오늘은 끝내기 홈런 카림 가르시아!
이용철 : 정말 화려한 국내 복귀전입니다 몇경기째 입니까 지금?
권성욱 : 카림 가르시아가 대전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22]

6월 28일 SK전에서는 송은범을 상대로 투런홈런을 뽑아내며 너무 많이 쉬어서 힘이빠진 C급좌완 에게 1승을 선물하였다.

6월 30일에도 미칠 듯한 타점, 홈런 본능은 멈추지 않아서 이 날 SK와의 경기에서 1회와 7회에 쓰리런 홈런을 때려 내었다. 그것도 7회는 정우람에게. 롯데 시절 "미스터 쓰리런"이라 불렸던 것이 머리를 스친 팬들도 적지 않을 듯. 이것이 바로 KBO의 흔해빠진 타자의 위력인가 목동, 잠실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되는 바람에 타팀 팬들도 많이 지켜본 경기였는데, 덕분에 커뮤니티 등에선 '흔한 좌타자 부왘ㅋㅋㅋㅋㅋ'으로 야구팬들이 대동단결했다.

한화에서 뛰게된후 배트무게를 줄였다고 한다. 롯데시절엔 1kg짜리 배트를 고집했다고 하니 한미일 프로야구에서의 타자들이 배트무게를 줄이는 추세를 생각한다면 상당히 용자였던 셈이다.


오오 갈금님. 이 시기의 가르시아의 인기는 절정에 달했다.

7월 4일 기자단투표를 통해 '2011년 롯데카드 프로야구 6월 MVP'로 뽑혔다. 그러나 7월들어 타율이 2할대 초반까지 떨어져서 흔한 용병타자 모드가 되었다.

그렇게 한동안 흔한 용병타자 모드로 지내다가 7월 29일에는 SK와의 경기에서 타구 잡으려다가 허리부상을 당했다. 하지만 수비문제만 있을 뿐 타격에는 문제가 없었는지라 다음경기인 7월 30일 출전, 1회 2아웃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엄정욱이 던진 높게 제구된 포크볼을 걷어올려 우익수 쪽 담장을 넘겨버리는 쓰리런 홈런을 때려냈다!!. 게다가 선발 엄정욱은 최진행을 0-4로 거진 고의사구로 내보내고 가르시아를 노린거라서 행거갈 시즌2라며 엄청 비웃음을 사기도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 경기에서 솔로홈런을 터트려 30경기만에 10홈런,4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합류만 좀 더 빨랐더라면 20홈런을 노렸을수도 있었을텐데..

8월 2일 친정팀 롯데전에서 3루에 있던 주자를 홈으로 불러내기 위해 관중들도, 롯데 벤치도, 해설위원들도 전혀 예상못한 기습번트를 감행했다. 1루 쪽으로 극단적으로 수비수들이 집중되어있는 일명 '가르시아 시프트'에서 살아남기 위해 3루 방향으로 번트를 대는 초강수를 뒀던 것. 제대로 허를 찔린 3루수 황재균은 빨리 공을 던진다는 생각에 악송구를 하고 말았고, 가르시아는 번트로 타점도 만들고 2루까지 진루하는 보기드문 장면을 연출해냈다.호타준족 덕분에 야구 갤러리 등에서는 그에게 갈재박이라는 별명을 부여하였다.


8월 4일 유니폼 바지를 잃어버려서 류현진 것을 빌려입었다고 한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땅에 질질...크보판 힙합 패션?

8월 14일 두산전에서 6회 타자일순하며 7득점 하는 동안 두 번의 아웃을 당해 한 이닝 투아웃이라는 이색적인 기록을 달성하였다.

하지만 시즌 초반의 기세가 무색하게 8월에는 너무나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변화구에 전혀 대처가 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서 전혀 해결을 못해주는 모습. 물론 가르시아의 스윙이 롯데 시절부터 극단적으로 크고 어퍼 스윙인것을 감안해야 하겠지만, 나이가 들수록 떨어지는 교타력은 도저히 구제할 방법이 보이지 않는다. 그때문인지 자신도 상당히 부담을 받았고 한대화 감독에게 가서 자신이 빠진 문제를 진지하게 상담받기도 했다.

그리고 8월 21일 두산전, 1이닝에서 장성호와 최진행이 각각 1,2루에 출루한 상황에서 이용찬의 145km짜리 초구(구질은 직구)가 윗쪽으로 오는 것을 놓치지 않고 쳐서 라뱅쓰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게다가 이날 성적은 4타수 3안타 1홈런 1삼진. 게다가 1이닝에 터뜨린 쓰리런 홈런이 승부를 결정짓는 결승타였으며 송창식의 어깨를 더욱 가볍게 만들어 그의 승리를 견인하기도 했다.

또한 이 날 이후 8월 23일, 8월 24일 삼성과의 3연전 중에 컨택형 타자로 변신해 밀어치기볼넷을 고르는 등 이틀 연속 2안타를 때려내며 타율을 2할 4푼으로 올려 생명재계약 연장의 꿈을 이어가고 있다.

9월 2일에는 5회말 1사 만루에서 1-2-...3...-2-3병살타로 기회를 날렸다. 팀은 이겼지만...

9월 3일, 넥센과의 2차전이 연장 11회까지 가는 똥줄 승부가 이뤄지는 만루 상황에 타석에 올라서 2아웃 2-3 풀카운트 상황에서 뭔가 그답지 않은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내며 한화의 승리를 가져왔다. 어쨋든 이겼으면 장땡. 데헷~!~

9월 4일 성적은 마지막 타석에서 볼넷을 걸러넨것 외엔 아쉽게도 거둔 성과는 없었다. 다만 아쉬운것은 첫타석에서 브랜든 나이트와의 풀카운트 접전 때 떨어지는 변화구에 체크 스윙을 한것이 볼이 아닌 스트라이크 삼진아웃으로 처리된 사건이 터졌다. 볼넷을 얻어내고 1루로 가던 가르시아로써는 정말 기가차는 상황. 자신도 어이가 없었는지 덕아웃으로 들어가며 "No swing! bullshit!"라고 말하고 분이 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다행이라면 예전처럼 심판에게 강하게 어필하다가 퇴장당하는 일은 없었다는 것. 예전에 롯데에서 뛰다가 심판에게 당한 경험이 있었는지 그때보다는 조심하던 눈치였다 카더라.

9월 6일, 삼성전에서는 8회 초 적시타로 대타 이양기 선수를 불러들여 선취점을 얻었고, 이후 9회 초에는 쓰리런을 터뜨리면서 팀내 최다 결승타 1위를 기록하는 동시에 팀의 4연승에 쐐기를 박았다.

9월 16일, 10-10으로 엎치락 뒤치락하던 롯데전에서 김사율을 상대로 끝내기 투런 홈런포를 작렬시켰다.양승호구 보고있나?

9월 18일, 팀이 11-0으로 크게 뒤지던 4회초에 나와 투런 홈런을 작렬시켰다. 5게임 연속 타점 기록이며 이것으로 한국에서의 통산 100홈런을 달성했다. 메이저리그와 일본에서 이미 100홈런을 기록한 상태였기 때문에 마이너리그 기록을 제외하면 이 홈런은 개인통산 200호 홈런. 앞으로 타율만 0.250 이상 맞춰놓으면 마케팅 효과도 좋겠다 재계약 노려볼만도

9월 22일, 두산전에서 시즌 16호 쓰리런을 기록했다. 가정에 불과하지만 정말로 풀시즌을 치뤘다면 최형우고 이대호고 다 제치고 홈런왕 먹었을 기세.[23]

9월 23일, 두산전에서 시즌 17호이자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단 경기는...

10월 1일, 넥센과의 경기에서 결승 투런 홈런을 작렬시켰다. 이걸로 최진행과 함께 팀 내 홈런 공동 1위(18개).

시즌 마치고 출국하면서 이대호가 도루에 성공하는 바람에 벌어진 베니건스의 맥주 무료제공 이벤트에서 대호 고마워를 외치며 맥주를 20잔을 비웠다고 한다.

전체적으로 11시즌 기대한만큼의 성적은 올려줬다는 평가가 많다. 하지만 내년도 재계약에 관해서는 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는 편. 바티스타야 한화 불펜진의 처참함을 봤을 때 불펜 FA들 중에 누굴 잡는다고 해도 킵해둬야 한다는 의견이고 김태균이 돌아옴으로서 장타력이 보강된다면 가르시아를 버리고 새 외인선발투수를 뽑아야 한다는 의견과 로또같은 외인 선발보다야 안정적인 선택으로 가자는 의견이 있다.

11시즌 최종성적은 타율 0.246 홈런 18 타점 61 OPS 0.801[24] 한화는 가르시아와 재계약을 할 것인가에 대하여 유보적인 입장이었으나 선발투수가 가능한 용병을 뽑기로 하여 가르시아와의 재계약을 포기했다.

여기서 칰런트한화 프런트의 병크가 작렬하는데 가르시아는 자신의 방출 소식을 TV를 통해보고 알았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나중에 가르시아가 SNS에 자신이 입었던 유니폼들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한화의 유니폼만은 올리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의 자리를 차지한 어느 외래어류는...

8. 별명

galgeum.jpg
[JPG image (Unknown)]

샤다라빠가 그린 갈금님

별명은 잘할 때는 갈금님, 강림신, 갈치로, 못할 때는 갈풍기로 불린다. 08시즌에는 쓰리런 홈런을 많이 쳐 '미스터 쓰리런'이라는 별명도 있었고 11시즌에 재사용중이다.

국내복귀 이후 첫 한달을 성공적으로 보내면서 롯데 및 한화팬들 사이에서 "롯데(양승호)가 한화에 바친 조공"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스포츠 매체 등에서는 "멕시칸 독수리"나 "멕시칸 이글"이라는 표현을 즐겨 쓴다. (그러면 한화 안티 입장에서는 "시칸 치킨"이 되는건가?)레알멕시칸치킨 #

9. 야구 외

여담으로, 이성득 해설위원에 따르면 외야 수비시나 훈련 중간에 볼보이와 케치볼을 할때 경기가 잘풀리면 변화구를, 안풀리면 강속구를 던진다고 한다.

아들인 파울로 가르시아. 아들이할수있는 한국말은 조용히해,가만히 있어라고한다. 뭘 가르친거야

아들이 선천적으로 희귀병을 앓고 있어 돈이 많이 필요한 상황. 윈터리그-WBC라는 고된 일정을 굳이 소화한 것도 그 때문. 하지만 이 피로로 정작 소속팀에서는 부진한 악순환이 벌어졌다. 2009시즌 종료후 롯데와의 재계약 협상이 지지부진하자 윈터리그로 날아가 버렸다. 2010시즌에도 체력문제로 고생할게 불보듯 뻔한 상황.

goaway.gif
[GIF image (Unknown)]

비켜 ㅄ야 , 채태인 이전에 신항로를 개척한 위인이기도 하다. [25]


포수 태클을 굉장히 즐겨 한다. 일종의 심리전이기도 하고, 일종의 정석 플레이이기도 하다. 한국내에서는 저 과정에서 부상자가 발생해서 말이 많았지만, 기본이 되는 포수들은 잘만 막아내기도 한다. 이미지는 WBC 멕시코 vs 캐나다 경기에서 크리스 로빈슨 포수의 멋진 블록. [26]

09시즌중에 삭발을 감행했다. 그 이유는 홍성흔(+조성환)과의 내기에서 졌기 때문. 이를 이용해 정수근과 합장 세레머니를 보여주기도 했다.


해담대사와 카림대사

이 스토리 이후의 이야기를 이성득 해설위원이 라디오에서 했는데, 홍성흔이 질 경우 삭발은 이미지상 안되고 음모를 밀겠다고 했다고 한다. 흠좀무.



디시에서는 이 짤방때문에 8점 홈런의 주인공(?)으로 유명하다.2009년 4월 10일 한화전 팀이 0-8로 뒤지고 있는 경기에서 오랜만에 류현진에게 2루타를 쳤을때 홈런을 쳤을 때 세레모니보다 더 격하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당시 가르시아는 매우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었다. 19타수 무안타를 기록 중이었고 그덕에 퇴출설까지 나돌정도로... 그런 상황에서 극적(?)인 2루타를 쳤으니...)

한국 연예인 중에선 소녀시대를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한국 음식은 뭐든지 잘 먹으며 멕시코 음식의 특성상 한국 고추의 매운 맛도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특히 불고기를 좋아한다고 하나, 단 하나 인스턴트 라면은 먹지 않는다고. 어느 선수랑 상당히 비교되는 모습??

멕시코 출신답게 축구를 좋아해서 2010 남아공 월드컵 멕시코의 경기를 날새면서 봤다. 멕시코가 4강에 진출할거라고 장담했는데 16강에서 아르헨티나에게 3-1로 졌다. 안습….

경기장에 들어서면 꼭 양말을 바지 밑단 위로 끌어올려 신는다. 아버지가 야구선수는 멋 부리는 것 따위에 신경쓰면 안된다고 가르치셨다나 뭐라나...

아마추어 골퍼로써 골프 실력이 상당하다고 알려져 있다. 평균타수 80타수를 기록할 정도로 수준급이고 장타력도 홈런타자인 만큼 상당히 나온다고. 이 때문인지 2011년 8월 29일 한화 금융 클래식 2011에 앞서 US 여자 오픈에서 우승한 골프선수 유소연과 태안에서 장타력 대결 이벤트를 가지게 되었다.[27] #

하지만 정작 가르시아가 기록한 장타가 전부 OB로 기록되면서 프로선수인 유소연에게 깨끗한 패배를 기록하였다. 야구에서만 파울홈런 때리는 건 아니었다

2011년 10월 5일 베니건스가 이대호 도루시 다음날 맥주 무제한 공짜 이벤트를 펼치고 있었는데 인천 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마치고 베니건스에 들린 가르시아가 그 사실을 알고 한국말로 "대호 고마워!" 를 외치면서 300CC 20잔을 마셨다고 한다. 이벤트 기간동안 총 222잔이 나갔는데 가르시아 혼자 약 10%를 해치웠다고.

2011년에 개봉한, 메이저리그 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단장 빌리 빈의 구단 운영 에피소드를 다룬 영화 머니볼에서 초반부 빌리 빈이 클리블랜드를 방문해서 마크 샤파이로와 좌완 불펜투수 리카르도 링콘의 트레이드 협상을 하던 중, 피터 브랜드가 유망주 가르시아를 채가려던 빌리 빈의 계획에 훼방을 놓는 씬이 있는데 여기 나오는 가르시아가 우리가 아는 카림 가르시아다. 하지만 영화에 얼굴은 안 나오고 이름만 언급된다

국민 대부분이 메스티소(백인+아메리카 원주민 혼혈)인 멕시코 출신이지만 그는 백인혈통이다.

심지어 멕시코가 백인 혈통임을 강조하는 동영상에도 나온다.(…)[28]

류현진이 메이저리그에서 빠따 잘치는 이유가 바로 가르시아였다 카더라

14년 친구 호르헤 칸투에 의하면 아직도 한국에서 뛰는 것을 원한다고 한다. 신생팀 KT에서 뛰고 싶다는 듯#

실제로 아직 한국에 대한 애정은 확실해서 2014년 월드컵 당시 SNS를 통해서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글을 쓰기도 하였다.

10. 역대 기록

  • 타자 기록
역대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장타율 수상
2005 오릭스 버팔로즈 100 362 .307 111 14 2 21 60 63 3 .530 -
2006 오릭스 버팔로즈 91 301 .249 75 10 0 13 37 33 0 .412 -
2007 몬테레이 술탄스 76 294 .374 110 22 4 20 63 73 8 .680 -
2008 롯데 자이언츠 125 460 .283 130 25 2 30 111 68 2 .541 골글
2009 롯데 자이언츠 130 467 .266 124 29 1 29 84 72 4 .518 -
2010 롯데 자이언츠 118 429 .252 108 16 1 26 83 73 3 .476 -
2011 한화 이글스 72 268 .246 66 12 0 18 61 37 1 .493 -
2012 몬테레이 술탄스 27 91 .253 23 3 1 2 16 9 0 .374 -
2013 킨타나 로오 타이거즈 63 240 .292 70 7 0 18 60 43 5 .546 -
한국통산 - 445 1624 .264 428 82 4 103 339 250 10 .509 -
일본통산 - 191 663 .281 186 24 2 34 97 96 3 .477 -
----
  • [1] 심판의 권위는 존중돼야 마땅하지만 이렇게 굴욕적인 인사를 시킨건 심판의 병크다. 불암콩콩코믹스에서도 이장면이 묘사되었다.
  • [2] 기자가 실제로 이 제목으로 사진을 올렸다.
  • [3] 11시즌 참조. 이 기사에는 가르시아가 홈런을 칠 때 마다 사람들이 꾸준하게 성지순례 오고 있다.
  • [4] 참고로 2011년까지 롯데에서 뛰었다면 가르시아가 제일 오래 활동한 구단이 될 수 있었다.
  • [5] 스페인어로는 '술타네스 데 몬테레이(Sultanes de Monterrey)'.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선수였던 찰스 스미스가 뛰었던 팀이었다. 카림 가르시아는 2007, 2011년에 이 팀에서 활동하다 한국으로 왔다.
  • [6] 롯데 자이언츠 시절에는 이 음악이 타격시 응원가였다. 한화 이적 후에는 등장음악으로 재편곡. 최근 가르시아의 맹활약을 보면, 그야말로 한화의 메시아가 따로 없고, 메시아의 등장곡으로 매우 적절하다.
  • [7] 멕시코가 스페인어 사용국임을 생각하면 참 적절한 선곡이 아닐 수 없다. 리키 마틴도 스페인어 문화권인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라틴팝 가수이며 원곡의 가사는 영어지만 제목은 스페인어.
  • [8] 사실 정확한 표현은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Who are you Karim Garcia?' 다. 밑에 나오는 티셔츠 짤방 때문에 국내에선 'Who is Karim Garcia?' 로 더 많이 알려진듯 하다. 하단의 영문 전체를 보면 알 수 있지만, 'Karim García, who's Karim García? '로 시작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워낙에 오래된 인터뷰 영상에서 전문을 텍스트로밖에 확인을 할 수 없어서 저런 식의 역오해가 생긴 것이다. 애초에 인터뷰 동영상의 제목만 봐도 who is Karim Garcia이고, 아래 농담을 봐도 저 말을 쓰고 있다. 애초에 저 표현이 유명해졌기 때문에 티셔츠가 나온 것이다. 애초에 구글 완성형 검색어가 who is Karim Garcia이다.
  • [9] 불행히도 전체 인터뷰 영상은 찾기 어렵다.
  • [10] 그런데 2011년 가르시아는 페드로의 6촌 동생과 한 팀이 되었다(...)
  • [11] 당시 양키스의 주전 외야수로 올스타급의 선수이자 승부욕의 화신으로 유명하다. 양키스에서 비공식 영구결번화한 선수.
  • [12] 페드로는 예로부터 다른 도미니칸들과 달리 굉장히 유창한 영어를 시니컬하게 구사한다. call the yankees my daddy 이 말을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면서 한다는 것부터가 그의 영어 실력을 알 수 있는 것. 미국의 자치령인 푸에르토리코에서 온 선수들도 영어를 더듬더듬하는 선수들이 많고 빅리그 짬밥을 수년간 먹어도 영어가 안느는 선수들이 많다는 걸 생각하면, 페드로가 영어 인터뷰를 그 정도로 한다는건 흠좀무... 페드로의 당시 인터뷰 영상을 직접 찾아보면 노마가 테이프로 꽁꽁 묶어버리고 놀던 그 페드로가 맞는지 소름이 돋을 정도다.
  • [13] 당시 다른 외국인 선수들은 모두 투수였다. 10시즌 역시 얼마나 극심한 투고타저 현상이 나오고 있는지 보여주는 일례이기도 하다.
  • [14] 낮은 몸쪽 변화구면 바로 폭삼이다. 사실 제대로 들어가면 어떤 좌타자건 제대로 대응하기 힘든 코스지만(단, 이 사람은 예외) 이거 제대로 던져 넣을수 있는 투수가 KBO에 거의 없다.
  • [15] 히어로즈전에서 유선정 선수가 우익수 앞 안타 타구를 치고도 1루에서 아웃되어 우익수 앞 땅볼로 기록된 이야기는 아직도 회자되고 있다. 그리고 국내 선수들이 좀처럼 접하기 힘든 서양 선수들의 강견에 대응하는 방법을 학습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외국인 선수 제도는 그 자체만으로 귀중하다는걸 잘 알려준 선수.
  • [16] 이틀 동안 두 경기 6홈런은 세계 신기록으로도 남았다.
  • [17] 혹시 이때 아웃을 당했다면 6타석 6안타 6타점 오오 666
  • [18] 말이 잔여 경기지 실제로는 고작 10경기 안팎이기는 했다.
  • [19] 부쩍 줄어든 수비범위와 파워. 여기에 심판과의 트러블이 많다는 것도 변수였다.
  • [20] 6월 15일 경기 에서 당시 중계진의 멘트
  • [21] 가르시아의 롯데 3년간 기록은 타율 .267, 85홈런, 278타점이다. 이 기간 가르시아보다 많은 홈런을 친 선수는 이대호뿐이고 가르시아보다 많은 타점을 올린 선수는 이대호와 김현수뿐이다.
  • [22] 6월 17일 경기 끝내기 홈런 당시 중계진의 멘트
  • [23] 이것이 절대 허황된 생각이 아닌 게, 9월 27일 기준으로 최형우와 이대호의 올 시즌 경기당 홈런 개수는 각각 0.23개, 0.21개인데 가르시아는 0.25개다. 타점 역시 최형우와 이대호가 경기당 각각 0.84타점, 0.87타점을 기록하고 있는 것에 비해 가르시아는 0.88타점이다. 시즌 중반에 합류하여 누적 스탯은 떨어지지만, 활약 자체에는 상당한 파괴력이 있다는 근거. 하지만 야구에 만약은 없고 그렇게 따지면 박병호가 출동한다면 어떨까
  • [24] 팀 내 장타율 1위 홈런,타점,OPS는 최진행에 이은 2위. 비율스탯이야 그렇다쳐도 시즌의 3분의 2정도만 뛰고도 홈런과 타점의 개수가 팀 최상위권. 특히 홈런은 리그에서 꼽아도 7위에 해당한다.
  • [25] 참고로 해당 코치는 현 sk 코치인 이철성 주루코치
  • [26] 예전에 김태군 선수를 상대로 포수 태클을 시도해서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포수 태클은 정당한 플레이다. 포수를 밀쳐내서 홈플레이트를 밟거나 공을 떨어뜨리게 하기 위한 행위. 움짤을 보시다시피 태클을 당해도 홈플레이트를 방어해낸다.
  • [27] 참고로 유소연 선수의 소속구단은 이 골프대회를 주관하는 한화골프단. 카림 가르시아도 2011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기 때문에 같은 지붕에 있으므로 성사된 대결이라는 것.
  • [28] 멕시코인들은 스스로를 아즈텍의 후손이라고 자랑스러워 하면서도 지금의 자신들은 백인이라는 이중적인 잣대를 가지고 있다. (사실 이중잣대가 아닐 수도 있긴 하다. 백인 항목 참조.) 해당 동영상에 나오는 백인들도 100% 백인 혈통은 아닌 사람들이 상당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