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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락(홈월드)

last modified: 2014-02-21 21:52:03 Contributors

행성 이름 카락(Kharak)
행성 위치 은하 외곽
은하 중심까지의 거리 35000 광년/11000 파섹
행성계 카락 행성계
항성 1개. 이름 불명
위성 1개[1]

홈월드의 모든 이야기가 출발하는 곳이자 히가라인들의 제2의 고향이다. 히가라 인들이 타이단에게 굴욕적인 조항으로 인해 모성인 히가라에서 쫓겨 난 뒤에 카르 토바를 타고 황량한 행성인 카락에 불시착한다. 이후 카르 토바의 불시착 지점 주변으로 일종의 도시를 형성하여 살게 된다. 그러다가 그들은 행성 곳곳으로 퍼져 흩어지게 되고 그들이 어디서 왔는지 누구였는지조차 잊어버리게 된다. 그들은 스스로를 쿠샨이라 불렀고 다시 여러 시대를 거쳤다.

1300년 가량의 시간이 흐르고 난 후, 카락계 행성계를 탐색하던 인공위성이 오류로 카락을 탐색했는데 카르 토바를 발견하게 되었다. 쿠샨인들은 카르 토바에서 대규모 탐사를 하였고 가이드 스톤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그들은 자신의 기원이 어디였는지를 깨닫게 된다. 쿠샨인들은 '모행성'에 대한 여행을 시작하고자 50여 년 동안 모선을 건조한다. 홈월드2에 추가된 설정에서는 이 때 꼬불쳐 온 하이퍼스페이스 코어를 모선에 탑재했다고 한다.


그러나 여정을 막 시작할 무렵인 워프 장치 시험만을 마친 상황에서 타이단은 히가라 인들에게 이미 잊혀져 기억하지도 못하던 먼 옛날의 조약을 이유로 카락을 불태워 버린다(미션 3). 이 미션은 홈월드1의 시점에서는 '히가라 인들이 고향을 찾으러 떠날 준비를 마쳤더니 웬 미친 놈들이 와서 우리 별을 불태워 버렸다'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 미션은 비장미와 함께 플레이어들의 공분을 샀다. RTS 게임의 최고 명장면으로 이것을 꼽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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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스캐폴드가 거진 달 역할을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