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카라스(스타크래프트 2)

last modified: 2015-04-06 19:43:17 Contributors

Karass[1]

등장 작품 원판 성우 더빙판 성우
스타크래프트 2 게린 베리(Guerin Barry) 유해무(한)

"저보다도, 제라툴 님보다도 더 중요한 예언입니다. 반드시 지켜주십시오. 미래가 달려 있는 일입니다."


고대의 예언의 조각을 모으는 임무인 '파멸의 속삭임'에서 나온다. 칼날 여왕을 쫓다 보니 어느 사이엔가 제라툴이 예언을 찾던 행성 울란에 왔고, 추적자들을 보내 제라툴을 도우며, 후반에는 다수의 광전사와 함께 나타나 저그의 방어진을 뚫고 제라툴이 고대의 예언 조각을 모으도록 협조한다.

그러나 최후의 순간 칼날 여왕의 대공세를 맞아 제라툴을 무사히 귀환시키러 돌진, 사망한다. 제라툴이 히페리온을 방문하기 이전인 시점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가 바로 죽은, 스타크래프트 역사상 가장 비중이 적은 영웅이니[2] 안습.

하지만 어떻게 보면 카라스가 시간을 끌어준 덕분에 레이너한테 무사히 예언을 전달하고 종족 전체를 살렸으니 그렇게 안습한 최후는 아닌 듯하다.어떻게 보면 태사다르보다 더한 업적을 만든걸지도. 스타역사상 최고의 업적을 남긴 영웅인데, 초상화는 고위기사를 좀 손댔을 뿐이다. 그래도 색깔 빼곤 다른게 없는 태사다르보단 나으려나?

미사용 대사를 뜯어보면 원래는 대기사 영웅으로 나올 예정이었으며, 울란에서 죽지 않고 제라툴과 함께 탈출하여 까지 살아 있는 대사가 나온다. 허나 개발 과정에서 사망 쪽으로 다시 돌린 모양인 듯.

유닛 대사

- 등장
"섬기게 되어 영광입니다."

- 선택
"당신의 뜻이 무엇입니까." / "명령을 내려주십시오." / "이끌어 주십시오." / "칼라가 제 길을 밝힙니다.

- 이동
"영광입니다." / "당신의 의지를 따르겠습니다." / "복종하겠습니다." / "당신의 뜻대로."

- 공격
"적을 능가할 것입니다!" / "우리의 목적은 정당합니다." / "쓰러진 형제들을 위하여."

- 반복 선택
"우리가 프로토스의 희망입니다." / "명예를 모르시는군요." / "당신은 칼라를 모욕하고 있습니다." / "왠지 불길한 예감이 드는군요." / "당신 생각이 안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 교전
"증원군이 필요합니다!"

- 사망
"제 실패를 용서하십시오."

게임 안의 유닛 성능

전형적인 영웅 고위 기사. 체력 200/보호막 200/에너지 500에 이동속도는 3으로, 일반 고위기사보다 훨씬 빠르고 에너지가 유닛들 가운데 가장 많다.(참고로 아르타니스가 탄 "아이어의 방패"도 최대 에너지가 500이다.) 태사다르처럼 일반 원거리 공격이나, 더 좋아서 공중도 때린다! 공격 성능은 공격력 20/사거리 6/공속 1.25으로 꽤 쓸모있다.[3]

사이오닉 폭풍도 쓰는데, 최대 112의 피해를 주는[4] 괴물같은 마법이다! '플라즈마 쇄도'라는 에너지소모 75의 전용 기술도 있다. 지정 범위(사이오닉 폭풍보다 조금 더 넓다)의 유닛 보호막을 바로 50 올린다. 전투가 끝나고 광전사들과 찰싹 붙으면 좋다. 설명은 프로토스 유닛이지만 혼종의 보호막도 회복시킨다. 또한 신기하게 "체력"까지 천천히 자기회복한다! 혼종!?
----
  • [1] 유닛 모델은 고위 기사와 같은 모델을 공유한다.
  • [2] 굳이 따지자면 구이 몬태그가 더 적고 아예 비중이 없는 쿠쿨자같은 경우도 있지만.
  • [3] 전작의 태사다르는 오리지널 시나리오 전체 주인공이라는 이름값과 활약상에 비해 고위 기사 버전은 다른 영웅 유닛들에 비해 매우 후달렸다.
  • [4] 단, 설명을 일반 고위 기사와 공유하는지 80이라고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