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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

last modified: 2015-04-14 14:23:25 Contributors

  • 이 항목은 라이제르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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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is Etrama Di Raizel[1][2]

웹툰 노블레스주인공. 동시에 본작 최강의 먼치킨이자 최고의 개그 캐릭터모에 캐릭터.


친구들이 붙여준 애칭은 라이. 작가 공인 별명눈높이 선생님.

Contents

1. 소개
2. 작중 수업 행적
2.1. 시즌 1
2.2. 시즌 2
2.3. 시즌 3
2.4. 시즌 4
2.5. 시즌 5
2.6. 시즌 6
2.7. 시즌 7
3. 라이의 정체
3.1. 귀족들의 수호자 노블레스
3.2. 라이의 관
3.3. 현 세대의 귀족들에게 노블레스의 진정한 의미가 알려지지 않았던 이유는?
4. 라이의 능력
4.1. 정신지배
4.2. 블러드 필드
4.3. 피의 날개
4.4. 그 외
5. 봉인
6. 눈높이 교육
7. 현대문명 체험
7.1. 본편
7.2. 그외
8. 기타
8.1. 명대사
8.2. 라이의 호칭
8.3. 지도자로서의 자질
9. 이너월드의 라이제르


1. 소개

의문의 사건으로 인해 820년간 잠들어 있다가 현대에 깨어난 노블레스.

좋아하는 것 : 라면, 차(tea), 게임?
싫어하는 것 : 옷이 흐트러지는 것
취미 : 티타임 즐기기, 게임 공략집 읽기
나이 : 최소 1000살 이상[4]
키 : 188cm

멋진 외모[5]에 훤칠한 키, 흑발, 붉은 눈동자의 소유자로 굉장한 미청년이며 작품 속에서도, 현실에서도 여성 팬이 엄청나다.[6] 시크·도도·우아의 삼박자를 갖춘 미청년이지만 일상생활에서는 무능·무지·무력의 삼박자를 갖추고 있으며 여기에 전투능력으로는 최강·최악·최흉을 달리는 무지막지함 또한 갖췄다.[7] 가히 갭 모에의 극치(...)

관 속에서 820년 동안 수면기에 있다가 현대의 한국에서 깨어났다. 직후 수하인 프랑켄슈타인을 찾아 이동하는데 이 과정에서 적당히 베낀 현대인 복장이 하필 사립 예란고등학교 교복이었던지라 전학생으로 오인받아 그대로 학교에 다니게 되었다. 낯선 환경이지만 순순히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듯. 이 과정에서 신우 일행과 친해졌다. 사실 건드리지 않으면 아무 짓 안 할 타입인데 하도 잘나게 생겼으니 주변에서 되레 겁먹고 찌그러드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그를 끌고 다니는 친구들은 그 나름대로 굉장한 걸지도(...)

그가 수면기에 접어들어 한국에서 갑자기 깨어난 이유, 그의 자세한 과거 등 많은 부분이 불명이다. 그의 관을 쫓던 유니온의 관계에 대해서도 불명. 현재 유니온은 귀족, 웨어 울프 등 이종족의 유전자로 개조인간을 만들고 있다.

2. 작중 수업 행적


2.1.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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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깨어났을 때의 귀족 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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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란 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모습.

강의 시작편.

820년만에 수면기에서 깨어나서 자신의 심복인 프랑켄슈타인을 찾아 예란고에 온 직후 프랑켄슈타인이 새로운 가문을 이끌고 있다고 착각하지만[8] 이후 프랑켄슈타인에게 설명을 듣고 예란고에 입학하게 된다.

이후 프랑켄슈타인이 점심을 챙기는 것을 깜빡해서 한신우가 점심을 사먹이게 되는데 이것이 라면. 라이는 처음 나무젓가락을 보고 "이런 것이 내게 통할 거라고" 라는 말을 하고 김치의 마늘맛을 맛보고 "독살인가? 하지만 내게는..." 이란 말을 하지만 의아해하는 신우와 우익한을 보고 홍조를 띄운다. 이후 불어터진 라면을 보고 양이 많아졌다고 착각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 후 라면덕후가 된다.

그리고 수업을 듣게 되는데 수학 수업을 들으면서 자신의 정신지배 능력이 이상이 생겼다고 착각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그 수학을 가르치는 선생이 문지기를 하던 선생 패도르라며 감탄했다.

이후 신우와 익한이와 함께 셋이서 PC방에 다녀오던 도중[9] 감염자서윤아를 습격하자 신우가 쓰레기통을 들고 감염자를 물리쳐서 구하게 되고 직후 친구들은 라이가 사는 곳을 물어서 친구들은 라이가 살고 있는 프랑켄하우스로 따라오게 된다. 그리고 이들은 매일 이곳을 찾아오게 되는데...

그리고 신우, 익한, 윤아와 함께 넷이서 같이 PC방을 다니게 되는데 친구들한테 계속 패배하는 바람에 무기력함이라는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된다... 이후 M-21M-24가 감염자를 쓰러뜨리는 신우에게 흥미를 느껴 윤아를 납치해서 신우, 익한을 끌어들이자 프랑켄슈타인과 함께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나서면서 본격적인 배틀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최초의 배틀은 32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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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질문을 할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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꿇어라.

이후 M-24의 공격을 손으로 사뿐히 막은 후에 무릎을 꿇린다. 그렇지만 M-21과 M-24를 제거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이후 단추가 풀려서 휘청거리는 개그가 나오기도(...)

또한 라이 특유의 간지가 넘쳐 흐르다 못해 터지기까지 하는 명대사의 시작 역시 이 시점부터다.[10]

그리고 그들보다 상위 개조인간으로 닥터 크롬벨의 실험체인 제이크, 마리와 엮이게 된다. 그리고 그들이 친구들을 납치하게 되어서 다시 나서는데 M-24가 라이의 친구들을 제이크에게서 보호하는 동안 마리는 프랑켄슈타인에게 맡기고 M-21의 안내를 따라서 자신은 제이크와 대면한다. 그리고 프랑켄슈타인에게 봉인을 해제하고 마리를 말살하도록 명령한다. 제이크와 마리의 계속되는 인간 쓰레기급 짓거리에 어지간히 열받았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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꿇어라. 이것이 너와 나의 눈높이다.

그리고 제이크에게 무릎을 꿇리는데 바로 여기서 눈높이라는 대사가 처음으로 등장한다. 그러자 라이에게 공포를 느끼는 제이크가 새로운 실험으로 얻은 힘인 2차 신체변형을 선보이나 "그래서 그게 어쨌다는 거지?" 라며 아무렇지 않게 무릎을 꿇린다. 친구들이 상황까지 목격해 버렸기 때문에 친구들의 기억을 조작하여 기절시키고 이후 제이크를 자신의 피로 분쇄시킨다.

후에 M-21이랑 한국지부로 출동하지만 이미 닥터 크롬벨에 의해 지부가 무너져 버렸고 그곳에 버려져서 난동을 부리는 감염자를 처리하려 했다. 하지만 계속 도움을 받고 한없이 약한 자신에게 절망한 M-21의 마음속 목소리를 들었는지 블러드 필드로 감염체를 개발살 내려는 것을 중단하고 흘린 M-21의 피를 이용해 잠시나마 M-21의 힘을 각성시켰다. 그리고 그에게 자신감을 불어주고 위로하기 위해 각성한 그에게 감염체의 마무리를 넘겨준다. 그리고 갈 곳 없는 M-21을 자신의 집에서 살게 해준다.

그리고 최신형 휴대전화를 구입하게 된다.

2.2. 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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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수업 편.

휴대전화의 사용법을 친구들에게 듣고 프랑켄슈타인과 M-21에게 '프랑켄 수고수고', '21 수고수고' 라는 문자를 보낸다. 프랑켄슈타인은 감동했지만 M-21은 누가 보낸 건지 몰라서 혹시 유니온에서 자신이 이곳에 있는 것을 알아낸 건 아닐까 하면서 혼란스러워 했다(...)

이후 임수이와 함께 온 정한수와 보디가드 찰스가 난동을 부리자 M-21을 통해 제압하게 만든다.

이후 레지스, 세이라가 찾아오게 되고 자신이 깨어났다는 사실이 알려지지 않기를 원하기에 제이크와 감염자가 일으킨 사건을 조사하러 나온 레지스 K 란데그르세이라 J 로이아드의 정신지배에 조종당한 척... 이라기보단 그냥 말없이 조용히 있었다. 그리고 12장로의 명으로 크롬벨의 조사를 위해서 DA-5가 파견되는데 그들이 M-21을 납치하는 것을 알게 되지만 M-21이 그들과의 거래로 자신과 동료들의 이름을 알아내려 하는 계획을 눈치채고 M-21이 원하는 것을 얻을 때까지 지켜보기로 한다. 그러다 사건이 심해지고 라이의 친구들이 DA-5에게 납치된 것을 알고 친구들이 납치된 곳으로 출동한다. 레지스가 크랜스에게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엄청난 위압감과 간지폭풍을 내뿜으며 등장.[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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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겁없이 레지스를 후려친 샤크를 필두로 크랜스, 타오까지 정신지배를 걸어서 움직이지도 못하게 만든 건 물론 샤크에겐 포스 그립 까지 시전한다. 간신히 D를 복용해서 정신지배에서 벗어난 크랜스가 라이를 공격하지만 라이는 크랜스를 순식간에 날려버린다. 그 뒤 타오에게 다가가는 듯 보였으나 그가 아닌 샤크에게 접근하고 크랜스의 공격을 받지만 역시 멀쩡.

크랜스가 샤크의 힘을 흡수해서 전투력 2배가 되고 검풍을 날리지만 당연히 라이에게 손끝 하나 대지 못한다. 그 뒤 타오의 힘을 흡수하려던 크랜스를 정신지배로 멈춘다. 그리고 타오를 구해달라는 익한과 아이들에게 "왜... 내게 부탁을 하는 거지? 너희들은... 내게 부탁할 필요가 없다[12]" 라고 하며 블러드 필드로 피의 심판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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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랜스는 블러드 필드에 당하며 라이의 힘에 의문을 표시했지만 "너에게는 질문할 자격이 없다" 로 끔살시킨다.

프랑켄슈타인이 닥터 아리스에게 납치(?) 당했을 때는 몇 화째 대사 한 마디도 않고 우아하게 차만 마시고 있다가(...) 프랑켄슈타인에게 '라면' 이라는 문자를 보내 프랑켄슈타인을 움직이게 만든다. 이후 타키오, M-21과 함께 프랑켄슈타인을 찾으러 갔지만 상황은 프랑켄슈타인이 정리한 뒤였다. 그리고 라이는 프랑켄슈타인이 닥터 아리스를 따라간 이유를 알기 위해 간 것이라고 밝혔다.

2.3. 시즌 3

출장 수업 편.

신우와 익한에 의해서 4:4 여고생과 소개팅을 나가게 되는데 저녁 식사 시간이 되었다면서 레지스와 바로 돌아갔다. 그 후 여고생들은 그 자리에 있게 해줘서 고맙다고...

귀족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존재가 둘 있다는 레지스와 세이라의 보고를 받아서 온 게슈텔 K 란데그르와 조우하게 된다. 이후 라이가 아직 돌아갈 생각이 없다는 걸 밝히자 게슈텔은 돌아간 후에도 로드에게 이 둘의 존재를 숨긴다. 이후 로드는 따로 라자크 케르티아에게 세이라를 데리러 오라고 명령한다. 그리고 라자크를 대신해서 동생인 라엘이 가게 된다.

세이라 J 로이아드를 데리러 온 라엘 케르티아M-21에게 상해를 입히자 프랑켄슈타인에게 라엘을 만나보라고 지시한다. 그리고 세이라와 레지스가 라엘을 만나러 간 것을 알고는 "네가 직접 만나 정중히 책임을 물어보라" 며 프랑켄슈타인의 봉인을 한시적으로 풀어준다.

다크 스피어라는 무기를 소환한 프랑켄슈타인이 라엘과 격돌하면서 주변 일대가 초토화된 것을 느끼고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프랑켄슈타인을 혼내는 모습을 보였다.

프랑켄슈타인에게서 라엘이 세이라를 데려간 게 로드의 명령이었다는 것과 게슈텔이 자신들에 대해 제대로 말하지 않아서 문제가 생긴 거 같다는 추측을 듣자 직접 현재의 로드를 만나는 게 좋겠다고 생각한 건지 레지스, 프랑켄슈타인과 함께 귀족들이 있는 루케도니아로 돌아갔다. 도착했을 때 어디로 갈 것이냐는 프랑켄슈타인의 질문에 가지러 갈 것[13]이 있다면서 예전에 살았던 저택으로 돌아갔다. 물건을 찾은 후 프랑켄슈타인과 함께 저택에서 쉬고 있었는데 이때 밖에서 벌어지는 일[14]은 몰랐지만 왠지 으스스한 기분이 든다고 했다(...) 어쨌든 타오, 타키오, 레지스, M-21이 저택에 온 후 프랑켄슈타인과 함께 지하성전으로 갔다. 저택에서 계속 쉬고 있던 건 보름달에만 들어갈 수 있다는 지하 성전을 가기 위해서였던 듯. 그리고 거기서 전대 로드의 소울 웨폰 라그나로크를 발견했다.

라이는 라그나로크를 쓸 수는 없지만 그대로 놔둘 수도 없으니 일단 라그나로크를 취했다. 그러자 전대 로드가 남긴 의지가 나타났는데 무덤(로드의 성지)에 라이를 위한 메시지를 남겨놓았다고 한다.

저택을 나와 프랑켄슈타인과 함께 로드의 성지로 가는 도중에 M-21 일행이 있는 곳에 나타났다. 원래 라이는 자신이 라자크와 라엘 둘 다 상대하려 했던 듯하나 프랑켄슈타인이 자신에게 맡기고 먼저 가라고 했다. 자신을 막으려는 라자크의 뒤를 잡은 뒤[15]에 그 자리를 떠났다.

프랑켄슈타인과의 대화를 보면 보름달이 지기 전까지 로드의 성지를 가야 하는 듯하며 로드의 성에서 어차피 힘을 써야 할 거라 예측하고 있는 듯하다. 그리고 191화 끝부분에서 게슈텔이 로드의 라그나로크에 강제 영면을 당하기 직전 성지의 거대한 문을 열어젖히며 드디어 등장했다.

성지에 들어온 라이는 하얀색 교복에서 검은색 가주 복장으로 옷차림을 탈바꿈하면서 자기를 막으려는 케이에게 "물러나라. 너희들이... 나설 자리가 아니다" 라고 말하며 케이를 비롯한 나머지 가주들 모두에게 정신지배를 걸어 움직이지 못하게 한 뒤 로드 바로 앞까지 걸어가서는 "오랜만이로군. 로드" 라며 반말을 했다! 이때 당황한 로드의 잔뜩 구겨진 표정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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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을 풀고 현 로드의 힘을 시험한 후 그녀의 힘을 인정했다. 그리고 그녀에게 전 로드가 라이의 저택에 두었던 라그나로크를 주었다. 라그나로크가 둘로 나뉜 것과 더불어 나뉘어진 나머지 라그나로크가 왜 라이에게 있는지를 재차 묻는 로드에게 "몰랐다" 고만 짧게 대답했음에도 왠지 설득력이 있다며 가주들이 선선히 수긍했다. 정말로 820년 동안 수면기에 있어서 500년 전의 반란과는 연관이 없느냐는 로드의 질문에도 "그렇다. 많은 것이 변해있더군" 이라고 대답하며 왜 전대 로드가 자신에게 라그나로크를 남겼는지 알기 위해 성지로 왔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라이의 기운에 반응해 전대 로드가 남긴 메시지가 나타났다.

전대 로드가 남긴 메시지에 따르면 그가 라이를 로드로 삼고자 했던 이유는 2가지였던 걸로 밝혀진다. 첫번째는 자기 딸이 무거운 책무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기를 바랐고 두번째는 라이도 자유롭게 살았으면 하지만 그러지 않을 것이기에 노블레스보다는 나을 로드로서의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였다. 라이에게 차기 세대를 부탁하며 전대 로드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넌 좀 즐기다가 천천히 와라". 그동안 얼굴에 감정을 드러내지 않던 라이가 이 말에 눈물이 고였다. 현 로드는 아버지의 뜻도 있고 하니 원한다면 라이가 로드가 되라며 이는 자신의 의지라고 말하나 '그대는 로드이고 나는 노블레스, 이것이 내가 있어야 할 자리' 라며 거절한다. 성지에서 나와 금지의 저택으로 가는 도중 프랑켄슈타인이 봉인을 푼 라이의 몸상태를 염려하자 자긴 괜찮다면서 지금은 조금 쉬고 싶다고 대답했다. 이때 라이가 지은 미소에 프랑켄슈타인의 눈에 눈물이 맺혔다. 저택에 돌아와서는 하나 남은 십자가 귀걸이로 힘을 봉인한 후 프랑켄슈타인과 쉬고 있었다. 이후 M-21 일행이 돌아왔는데 전투 후 엉망이 된 옷을 갈아입기 위해 타오가 타키오의 철제 가방을 뒤지는 도중 무언가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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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인간 3인방이 와서 떠들고 있어도 한 치의 미동도 없이 우아하게 차를 마시던 라이가 근래에 보기 드물었던 최고급 작화보정을 받으며 매의 눈으로 라면을 주시한다(...) 그리고는 차 마시는 것도 잊어버리고 라면만 뚫어져라 쳐다본다.

한편 루케도니아에 침입한 유니온 12장로 휘하의 8함대가 본토로 포격을 가하다가 루디스의 반격으로 전멸당하고 겨우 상륙한 소수의 8함대 내부 크롬벨 수하의 병사들이 중앙기사단의 추격을 피해 금지로 쳐들어가서는 저택에 있던 라이 일행에게 총을 겨누고 협박했다. 이 와중에도 라이는 우아하게 차를 마시고 있었으며 잔당들이 금지로 향했다는 보고를 받은 로드와 가주들은 표정이 딱딱하게 굳었다.[16] 이들이 저택에 총질을 하자 프랑켄슈타인이 흑화하기 전에 타오가 나서서 모두 기절시켰다. 중앙기사단에 잔당들의 신병이 인도된 뒤 금지로 온 게슈텔과 프랑켄슈타인과의 대화에 따르면 봉인을 풀었다면 성지에서 잠시라도 쉬어야 하지만 라이 본인이 원하지 않았다고. 한편 금지에 행차한 로드와 식탁에 마주앉은 라이 앞에 세이라와 레지스가 라면을 내오는데 나무젓가락이며 김치를 처음 접했을 때의 로드의 태도가 라이의 그것과 일치(...) 다만 세이라가 그때마다 귓속말로 로드의 오해를 풀어주었다. 향후 행보를 묻는 로드의 질문에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미소지으며 대답한 라이. 그는 한국으로 돌아와 항상 앉던 교실의 자리에서 친구들을 맞이하고 루케도니아를 떠나면서 로드 앞으로 선물을 남겼는데 뚜껑을 열자 나온 건 라면(...)

2.4. 시즌 4

고학년 수업 편.

임수이의 화보 촬영장에 초대받은 친구들. 이곳저곳을 둘러보다가 먼치킨급 능력을 과시하며 관계자들을 놀라게 한다. 이 와중에 약속 시간보다 늦게 나타난 수이의 연예계 선배이자 CF 스타 이영인은 그녀의 친구들이 소란스럽다며 핀잔을 주다가 급기야 촌스럽다며 깔보는데 수이가 발끈하려는 찰나 세이라와 레지스의 뒤를 이어 라이가 등장해 우아함과 고고함을 내뿜으며 이영인을 데꿀멍시켰다. 레지스의 독백으로는 정신지배를 살짝 사용해서 사람들이 신경 쓰지 않게 하려고 했다는데 불충분했다고. 수이의 말로는 애들이 간 후 그쪽 업계 사람들이 난리가 났다고 한다. 라이, 레지스, 세이라가 누구인지, 또 회사와 계약은 되어있는지, 연락처라든가 그런 걸 물어봤다고 한다. 203화에서는 조명도 켜지 않은 어두운 거실에서 뭔가를 읽고 있었다.

프랑켄슈타인과 함께 밤산책을 나가 도시의 야경을 지켜보던 중 잠깐이라도 좋으니 수면에 들 것을 권하는 프랑켄슈타인에게 '네가 날 위해 만들어준 지금의 생활을 조금만 더 누리고 싶다' 며 '그게 지나친 욕심일까' 라고 되물었다. 분위기가 무거워질 무렵 울리는 핸드폰 알람 소리에 "야식 먹을 시간이야" 라며 집으로 돌아가려 하나 방향을 잘못 잡았다(...)

한편 KSA의 지원 프로그램의 실체를 알게 된 뒤 프랑켄슈타인의 표정이 어두워지자 '날 걱정하느라 네가 잘못된 판단을 하는 걸 원치 않는다' 고 말했다.

타오가 안상인, 나연수의 행적 등을 보고할 때 라이도 같이 들었다. 이때 타오가 실수로 라이 자리에 있는 과자를 먹어버렸지만 신경 쓰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M-21과 나연수의 충돌에 관해 이야기하는 자리에서는 프랑켄슈타인은 M-21보다 더했다, 루케도니아의 가주들이 나섰던 일도 있고 가주들이 따지러 왔던 적도 있었다면서 프랑켄슈타인의 '철 모르던 시절의 일' 을 이야기했다. 이때의 표정이 그야말로 예술인데 그의 붉은색 눈동자가 마치 초월한 듯한 눈빛이다. 평상시 라이의 눈빛도 멍~ 한 눈빛이긴 하지만 이 장면의 눈빛은 그야말로 죽은 눈 저리 가라다(...)

KSA와의 충돌 때문에 긴장하는 식구들에게 "모든 결과가 원하는 것일 수는 없다. 자신의 판단과 행동을 믿어라. 그것으로 충분하다" 라고 격려해 주었다. 나중에 프랑켄슈타인에게 개조인간 3인방이 루케도니아에서 자신들이 RK, 라이의 기사라고 떠들고 다녔다는 말을 듣고 얼굴을 붉혔다.

시즌4 시작부터 등장은 꾸준히 했는데 207화, 208화, 214화를 제외하면 한마디도 안했다. 그리고 215화에서 모처럼 멋진 대사와 같이 얼굴을 붉히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학교개발살난 걸 보고 좌절한 프랑켄슈타인에게 다가가 토닥토닥을 시전하기도 했다.

아직 몸이 회복되지 않은 탓인지 프랑켄슈타인이 건네주는 커피잔을 받지 못하고 떨어뜨렸다. 프랑켄슈타인이 820년 전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묻자 힘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 있었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라이의 말에 의하면 로이아드의 가주와 게슈텔의 아들도 라이와 비슷한 상황에 처했다고 한다. 라이는 배신자들에게 분노하는 프랑켄슈타인을 달래면서 "힘을 사용하면 할수록 수명이 줄어드는 것은 나의 숙명이니까" 라고 말했다. 라이의 존재를 숨기기 위해 고심하는 프랑켄슈타인을 비롯해 켈베로스와 격돌 중인 개조인간 3인방의 사정을 알게 되자 이들을 돕기 위해, 그리고 이곳에서의 삶을 지키기 위해 프랑켄슈타인의 만류에도 자리에서 일어나 일곱 화를 달린 끝에(...) 현장에 도착했다. 이때 작가의 코멘트는 "왕의 귀환"(...)

12장로를 보고 배신한 가주들 중 하나인 록티스 크라베이의 기운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그리고 프랑켄슈타인의 부탁을 받고 봉인을 해제해 주었지만 신이 나서 흑화한(...) 프랑켄슈타인이 12장로를 죽이지는 않을까 싶어서 결정적일 때 만류하는 순간 12장로에게 인질(...)로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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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이 몇 번 힘을 쓰면 안 된다고 말한 거 때문인지 가만히 있었지만 12장로가 자신에게 덤볐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너희와 관련된 이들 모두를 남김없이 죽이겠다', 'KSA가 협력했건 아니건 대들었으니 다 죽이길 잘했다' 는 등 생명의 가치를 얕보는 말을 하자 분노했는지 "너는 더 이상 살아갈 자격이 없다" 며 정신지배도 생략하고 블러드 필드로 12장로를 끔살했다.

하지만 그 반동으로 또 각혈을 했고 집으로 돌아온 뒤 어느 정도 상황이 정리가 되자 그동안 함께 집에서 지냈던 사람들에게 '이곳에서는 더 이상 원하던 삶을 살아갈 수 없다' 며 모두 떠나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이들은 떠나지 않고 라이를 지키겠다고 결심했다.

프랑켄슈타인에게 힘을 봉인하는 검은 반지를 받았다. 다크 스피어를 쪼개 만든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라이가 보기에는 색이 마음에 안 들었던 모양이다(...)

2.5. 시즌 5

교직원 강의 편.

전대 로드 생존시에 성에서 함께 살자는 권유를 받았지만 5번 거절했다. 게슈텔 K 란데그르레이가 케르티아의 공격에 밀린 프랑켄슈타인이 라이의 저택으로 숨어들었다가 그에게 발각된 것이 프랑켄슈타인과의 첫 만남이었는데 생판 처음 보는 남인데도 정체를 추궁하지 않고 무표정하게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그냥 가버렸다. 남이 자기 집에 들어온 것보다 모르는 사람이 자기 옷을 입었다는 게 더 신경 쓰인 모양인지(...) 프랑켄슈타인의 옷을 집사복으로 바꿔놨으며 저택을 방문한 두 가주에게 저 자는 저택 내의 모든 일을 맡고 있고 그가 회복되면 함께 로드를 찾아 뵙겠노라고 말하며 돌려보냈다.

작중의 현재 시점으로 돌아와서 친구들과 평소처럼 지내던 중 하교길에 M-24의 기척을 감지하고 그의 앞에 나타난다. KSA의 협조를 얻어 M-24를 프랑켄슈타인의 지하 연구실로 옮겼을 때 자기처럼 능력을 각성시켜줄 수 없느냐는 M-21의 부탁을 받았다. 프랑켄슈타인은 격하게 반발하며 만류했지만 M-21의 부탁은 시도할 만한 가치가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유는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 동안 주변의 사람들을 지켜주고 싶어서라고.

프랑켄슈타인이 준 게임 공략집(...)을 읽고 있다가 연락이 두절된 타오타키오를 찾으려는 M-21과 함께 집을 나섰고 격렬한 싸움의 흔적이 남은 건물에서 유니온측 인사들과 조우했다. 그것도 장로들과. 팬들은 초장에 장로 더블킬이 일어나는 거냐며 기대 만발. 무아르의 공격을 가볍게 막아낸 후 타오와 타키오의 행방을 묻는다. 그리고 막 충돌이 일어나기 직전 레지스, 세이라와 같이 프랑켄슈타인이 엄청나게 분노한 상태로 나타났다(...)[17] 그리고 프랑켄슈타인이 11장로를 가지고 노는데 이걸 보고 라이 최대의 상스러운 말인 "쟨 점점 미쳐가는 것 같아" 라고까지 말한다.

프랑켄슈타인과 세이라가 장로들과 싸우는 모습을 계속 지켜보았지만 로스테르가 인간들이 있는 곳으로 도망치려 하자 블러드 필드를 쳐서 도망치지 못하게 가둔 다음 "언제까지 내려다볼 생각인가, 네게는 나를 내려다볼 자격이 없다" 라고 하면서 염력으로 로스테르를 끌어내린다. 로스테르가 자폭하자 폭발을 막아낸 후 프랑켄슈타인에게 뒷일을 맡기고 레지스, M-21과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보네르의 마지막 발악으로 생명의 위기에 처한 타오와 타키오를 살리기 위해 둘을 각성시키고는[18] 마침내 쓰러져 버리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5, 7, 8장로가 사건 관계자 전원을 처리하러 오고 있어서 진짜 큰일이 나버린 상황. 며칠만이라도 좋으니 수면하셔야 한다는 프랑켄슈타인의 진언을 받고 일단 성지[19]에서 잠들었다.

275화에서 프랑켄슈타인이 다크 스피어에 자신의 몸을 완전히 내주면서 리미터 해제 한 후 그 여파 때문인지 눈을 떴다!

277화에서 우로카이의 공격을 막아내며 등장했다.[20] 곧이어 힘의 봉인을 푼 후 우로카이자르가를 상대하여 단 혼자서 소울 웨폰을 꺼낸 상태의 우로가이와 자르가를 상회하였고[21] 그 둘이 블러드 필드 내에 있는 이상은 자신들이 불리하다고 판단하여 블러드 필드를 부숴버리자 라이제르는 진심모드로 나서면서 엄청난 크기의 피의 날개를 펼치며 눈에서 피눈물을 흘린다.

힘을 완전히 개방해서 잠시 각혈을 하지만 우로카이와 자르가의 합동 공격을 부셔버리고 붉은색의 거조로 변하여 노블레스의 권한으로 둘을 강제영면에 처한다.[22] 그리고 그들과 같이 지냈던 일을 회상하면서 둘이 영면에 들어서 붉은 빛으로 사라지는 모습을 슬픈 눈으로 본다.

이 당시의 싸움이 정말 경악스러운데 자르가는 세이라를 상대로 단 한 번도 상처를 안 입고 세이라를 최초로 제대로 제압하면서 패배시켰다. 그리고 라자크한테도 여러 번 중상을 입혔다. 우로카이는 부상을 입었지만 여전히 프랑켄슈타인을 크게 밀어붙였고 세이라 또한 크게 압도하였다. 그런데 이 둘을 상대하면서 라이는 그저 손바닥만으로 이 둘의 공격을 여유롭게 받아내고 되튕겨냈으며 2대 1의 상황에서도 이 둘을 손쉽게 수세로 몰아붙였다. 게다가 그 이후에는 수세에 몰린 우로카이와 자르가가 합동 공격을 날렸었는데 그 무서운 기술을 고작 손을 가볍게 움직이는 것으로 소멸시켜버렸다! 그런데 이것도 사실 820년의 일 때문에 많이 약해진 것. 과연 최강.

남은 5장로에게 유니온에 돌아가 배신한 가주들에게 노블레스가 돌아왔다는 것을 알리라고 말하며 놓아주었다. 집에 돌아와서 자기 몸 상태를 묻는 프랑켄슈타인에게 잠깐이라도 수면을 취한 효과가 있었는지 생각보다는 괜찮은 것 같다고 답했다.

프랑켄슈타인에게 다크 스피어의 힘을 이용해 만든 봉인용 귀걸이를 받았다. 그런데 이번에도 색이 라이 취향이 아니었다(...)

2.6. 시즌 6

가정방문 편.

과거의 모습으로 등장. 우로카이의 혹시 프랑켄슈타인 때문에 문제되는 일이 없냐는 말에 괜찮다고 답했다.

288화에서는 저택에서 자신을 찾아온 록티스, 자르가, 우로카이를 만났다. 우로카이에게서 프랑켄슈타인은 너무 위험한 존재라는 말을 듣자 너무 걱정할 거 없다고 답한다. 그리고는 일단 충고대로 주의하겠다고 말했다.

289화에서는 프랑켄슈타인의 밖에 왜 안 나가냐는 질문에 가끔 나가기도 한다고 얘기했다. 그러자 프랑켄슈타인은 자신이 못 본 거라고 생각했지만 곧 로드가 불러서 10년 전에 나간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는 프랑켄슈타인이 자신을 왜 로드에게 안 보냈냐고 묻자 대답해줬는데 그 이유라는 게 10년 동안이나 잊고 있었다는 거였다(...) 그래서 기다리다 못한(...) 로드가 프랑켄을 직접 불러야 했다.[23]

293화에서 프랑켄슈타인의 폭주를 로드와 함께 눈치챈다. 이후 로드와 함께 싸움 현장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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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화에서는 로드가 어떻게 할 거냐고 묻자 힘을 써서 팬들이 그렇게 머릿속에 담아놓았던 프랑켄슈타인과의 대결을 펼친다. 이때 프랑켄슈타인의 공격에 작중 최초로 상처를 입는다.[24] 그리고는 블러드 필드와 날개를 병행하면서 프랑켄슈타인을 막아서고 프랑켄슈타인의 피를 취해 각성시킴으로서 진정시킨다.

295화에서는 다음날 아침 깨어난 프랑켄슈타인에게 차를 끓여달라고 부탁했다. 힘을 쓴 탓에 찻잔을 깨뜨리고 입에서 피를 흘렸지만 프랑켄슈타인 탓이 아니라며 잠시 혼자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로드에게 모든 것을 들은 프랑켄슈타인은 계약이 아니라도 라이의 곁에 있고 싶다고 마음 먹고 의지의 표현과 의식으로서 라이의 차에 몰래 자기의 피를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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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차를 마신 라이는 "넌 이로써 나와 피로 맺어진 영혼의 계약을 맺었다. 동의하는가?" 라고 물었다. 그 말에 프랑켄슈타인은 "예스, 마스터" 라고 무릎을 꿇고 답했다.

296화에서는 프랑켄슈타인과 함께 학교를 산책한다. 프랑켄슈타인이 학교는 복구됐으니 걱정 말라고 하자 그냥 "이곳을 걷고 싶었을 뿐이다" 라고 대답한다. 그러다가 신우 일행의 모습을 조용히 바라보다가 신우가 자신이 슛을 넣은 걸 자랑하자 작은 미소를 띤다. 이후에는 세이라, 레지스, 신우 일행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한다. 후에 신우의 볼을 세이라가 닦아줬는데도 레지스와 함께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297화에서도 등장. 프랑켄슈타인과 개조인간 3인방이 진지하게 얘기할 때 혼자 우아하게 차를 마시고 있었다. 그리고 프랑켄슈타인이 크롬벨과의 거래에서 M-21과 M 시리즈의 이름을 요구하는 것을 허락했다고 한다. 그리고는 크롬벨이 뭘 요구하든 M-21이 바라는 것을 이루는 게 훨씬 더 가치있는 것이라고 판단하였다고 한다. 과연 성군.

298화에서도 등장. 라엘이 자신에게 연애상담(...)을 요청하자 작중 최고라고 해도 될 정도의 미소를 지으며 "세이라와 대화를 해보는 것이 어떤가? 그 뒤에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군" 이라고 충고를 해준다. 그런데 뒤에서 나온 프랑켄슈타인의 묘사에 따르면 무슨 말을 할 지 몰라서 그냥 대화를 나눠보라고 한 거였다고 한다(...)

301화에서는 프랑켄슈타인과 라자크와 함께 집안에 있던 중 타오로부터 이그네스 크라베이가 KSA에 나타나 난동을 피우고 있다는 보고를 받는다. 이후 라자크, 프랑켄슈타인과 함께 전투 현장으로 왔지만 이미 세이라는 없었다. 라엘이 남긴 흔적을 읽은 라자크의 말을 들은 그는 둘과 함께 크라베이 세력의 아지트로 향한다.

아지트에 도착한 후 305화에서 라자크가 입구를 찾기 위해 따로 움직이자 프랑켄슈타인과 함께 다니다가 라자크와 켄타스의 결투를 원거리에서 목격, 더 이상 은밀한 침투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후 "아이들이 위험하다" 라며 프랑켄슈타인과 헤어져 독단으로 움직인다. 실제로 이때 이그네스는 레지스, 라엘, 세이라 중 한 명을 가주용 병기로 개조를 할지 안 할지 고민 중이었다. 정말 그의 말대로 아이들이 위험하다. 시간이 없다.

306화에서는 뛰어가는 도중 프랑켄슈타인이 갑자기 라이와 정신을 연결하고 실컷 웃자 갑자기 정신을 연결하고 웃는 이유가 뭐냐고 야단쳤다(...)[25] 그도 그럴 것이 애들 세 명의 목숨이 위태한데 그들을 빨리 구할 생각은 안하고 킥킥거리고 있으니...

그리고 307화에서 감금된 셋을 해부하려 들던 이그네스가 실험을 위해 약품을 찾아온다며 방을 나갔다 온 사이 강림하셨다. 이그네스의 질문세례를 무시하며 족쇄에 묶인 채 처참한 모습이 된 라엘과 레지스, 세이라를 올려다 보았다. 특히 라엘이 이그네스에게 바로 직전에 당한 상처를 살펴보았다. 이후 네가 한 짓이냐면서 동시에 봉인까지 풀면서 블러드 필드를 소환. 그제서야 이그네스는 라이를 알아보고 벌벌 떨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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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셋의 수갑을 풀어준 후 자신의 이름을 말하려는 이그네스를 향해 이름을 다 듣기도 전에 "닥쳐라. 이그네스 크라베이. 네게는 내 이름을 입에 담을 자격조차 없다. 그리고... 나를 보고 있을 자격도 없다" 의 삼단 콤보를 시전하고 이그네스의 두 눈을 피로 멀게 만들며 시력을 빼았는다. 그리고 이전 그 어느 때와는 비교할 수도 없을 정도로 분노하는 모습을 보인다. 심지어 꽉 깨문 이를 드러낼 정도로.[26]

그리고 308화에서는 이그네스를 끝장내려는 찰나에 록티스가 천장을 뚫고 난입해서 록티스와 재회했다. 이후 록티스가 아무것도 묻지 않냐고 하자 우로카이와 같은 말을 했다고 하며 다시 한 번 "그것이 너희의 뜻이니 내게 한 행위에 대해서 탓할 생각은 없다" 고 대답한다. 이후 록티스가 시간을 끌기 위해 공격을 하자 가볍게 막아내고 2번째로 한 공격이 아이들에게 향하자 방어한다. 이후 록티스가 소울 웨폰을 꺼내서 공격을 하고는 딸아이를 죽게 내버려둘 수 없어서 또 다시 죄를 지을 수밖에 없겠다고 하자 "네 뜻을 존중한다. 그때의 그 결정도 이그네스 때문이었겠지" 라고 답하며 록티스가 배신한 이유가 이그네스가 귀족으로 해서는 안될 악행을 해서 처벌을 받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듯한 말을 한다. 이후 알고 있었냐고 놀라자 네가 그런 행동을 했을 만한 이유는 그것 뿐이라고 답한다. 그리고는 너희는 지금까지 귀족과 인간을 희생시켰고 특히 인간을 희생시킨 점은 묵과할 수 없다고 한다. 그러자 록티스가 인간도 똑같은 짓을 하는데 우리가 같은 행동을 하는 게 그렇게 잘못됐냐고 하자 우리는 인간이 아니라고 답한다. 이어서 록티스가 하지만 우리도 인간과 같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존재라고 하며 자신 역시도 그동안 귀족답게 인간을 도우며 살아왔지만 이그네스를 소멸시킬 수는 없었다, 인간이 서로에게 저지르는 잘못을 한 것 뿐인데 왜 그것 때문에 이그네스를 소멸시켜야 하냐, 인간이 얼마나 추악한 존재인지 알지 않냐, 왜 그런 인간들을 선택했냐, 왜 우리가 인간을 지켜야 하냐고 묻자 "우리가 인간보다 강한 힘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우리 귀족이다" 라고 답한다. 그러자 록티스는 당신은 그런 분이었다고 하며 배신하기로 결정한 순간 모든 것을 버렸고 귀족으로서의 긍지를 강요하지 말라며 망토를 벗어던진다.

이후 신체 개조를 한 모습을 보이며 자신은 이제 마음 뿐만 아니라 몸도 귀족이 아니라고 하였다. 하지만 라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다 해도 네가 힘을 가진 존재로서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은 분명하다" 라고 말한다. 이후 록티스가 공격을 하자 잠깐 아이들을 힐끔 쳐다보더니 아이들을 빛나는 구체로 감싸 하늘로 띄우고 록티스로부터 확실히 약해졌다는 말을 듣지만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는다.

309화에서는 아이들을 내려놓고 역시 그때 일 때문에 힘이 약해진 거라는 말을 다시 한 번 아무 반응 없이 듣고 이어서 하지만 자신은 인간들의 기술로 가주의 힘을 넘어서 더욱 강해졌다는 말에 그게 네가 선택한 길이냐고 묻는다. 그리고는 딸을 지키기 위해서 얻은 힘이라는 말에 수많은 인간을 희생시켰음에도 지키겠다는 거냐고 묻고 자신은 이그네스를 위해서 무슨 짓이든 할 거라는 말을 듣는다. 이후 잠시 조용히 쳐다보다가 본격적으로 전투를 개시. 록티스가 공격을 하나 방어막으로 가볍게 막는다. 이후 다시 한 번 공격을 받고 록티스가 더는 생명을 소비하지 말고 전 로드가 원한 대로 남은 삶을 편안히 살라고 하자 너답지 않게 말이 많아졌다고 한다. 이후 록티스가 소울 웨폰으로 공격을 하자 맞공격으로 맞받아치고 록티스는 간신히 피했다. 이후 다시 한 번 공격을 하자 또다시 맞공격으로 벋아치고 록티스를 명중시켜 상처를 입힌다. 이후 프랑켄슈타인이 도착한다. 프랑켄슈타인이 자신에게 맡겨달라고 하지만 이것은 자신이 해야 할 일이니 넌 아이들을 지키라고 말해 프랑켄슈타인이 세이라, 레지스, 라엘을 보호하게 만든다. 이후 록티스가 풀파워로 공격을 하지만 이번에도 멀쩡했고 다시 한 번 피의 날개를 펼친다.

310화에서는 무리를 하면서까지 한 전투 끝에 록티스를 강제영면에 처하는데 성공한다. 이때 위력은 근처에 있던 프랑켄슈타인은 물론이요 조금 떨어진 장소에 있던 5장로와 다른 이들이 세게 밀려날 정도로 강력했다. 마지막에 록티스는 자신은 딸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했다면서 딸이 막 나갔지만 막을 수 없었다는 이야기를 한다. 이에 라이는 자신은 부모의 입장은 알지 못하나 (부모가) 무조건 자식을 감싸서는 안된다는 것만큼은 안다고 한다. 그제서야 록티스는 자신의 실책을 깨닫고 비록 자신은 소멸하나 말씀만큼은 영혼에 새기겠다며 소멸된다. 이후 라이는 록티스가 루케도니아를 떠나기 전 자신에게 알리고 간 것을 회상하고 록티스가 눈치채주길 바랐던 것은 아닐까 하며 안타까워 하는 표정으로 피눈물을 흘린다.[27]

311화에서 전투가 끝난 뒤 아이들의 상태를 확인하고 안심하나 그도 잠시, 이그네스에 의해 깨어난 무자카를 상대하게 되었다. 이미 상당히 무리를 한 상태였기 때문에 프랑켄슈타인이 말리려 했으나 소용 없는 일. 오히려 프랑켄슈타인은 라이의 명령에 의해 뒤로 물러나야 했다. 프랑켄슈타인에 의하면 무자카는 라이의 유일한 친구(!)였으며 820년 전의 일의 직접적인 원인 제공자였다. 라이는 무자카가 살아있는 것을 보고도 전혀 놀라지 않았으며[28] 담담히 싸울 준비를 한다.

312화에서 무자카가 라이의 저택을 직접 방문할 정도로 친한 사이였음이 밝혀지고 라이는 블러드 필드를 통해 무자카와 대화를 시도하나 무자카의 상태가 정상이 아니었기 때문에[29] 소용이 없었고 블러드 필드 또한 간단히 파괴된다. 그 뒤 다시 전투가 벌어지고 라이의 오른손에 있던 반지[30]가 깨지면서 다시 한번 힘의 충돌이 일어난다.

313화에서는 한창 전투하던 와중에 이제는 귀에서도 피를 흘리면서 무자카와 대등하게 싸우지만 이윽고 각혈하면서 빈틈을 보이게 되고 무자카의 공격에 온몸에 상처를 입으면서 피를 흘린다. 피의 날개마저 사라지고 이제는 끝이라면서 달려드는 무자카에게 손에 기운을 모아서 부딪친다. 잠시 후에 라이는 상처투성이인 몸으로 프랑켄슈타인과 라자크에게 다가가는데 프랑켄슈타인이 괜찮냐고 물으면서 이제는 명령이 있어도 자신이 싸우겠다고 말하자 그럴 필요 없다고 일축한다. 어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자카의 기운이 갑자기 사라졌고 그도 상처를 입었으니 한동안 움직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고는 아이들은 무사하냐고 묻고 안전하다는 대답을 듣자 조금 힘이 든다고 말한다. 일단은 무자카가 상처를 입고 물러난 것 같은데 몸 상태가 영...

몸 상태가 안 좋은데도 힘을 써서 아이들 옷을 복구했다. 그리고 프랑켄슈타인, 아이들과 함께 타오의 헬리콥터에 타고 섬을 떠났다.

315화에서는 프랑켄슈타인 저택의 지하 실험실에서 식은땀을 흘리면서 심장을 부여잡는 등 몸상태가 심히 좋지 않아보인다. 이 때문에 유니온과의 싸움에서 또 승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라이의 진영은 침울 모드 상태. 프랑켄슈타인은 그런 라이의 모습을 보고 지금의 몸상태라면 1주일을 버틸지도 의문이라면서 수면기에 드는 것을 권하지만 라이는 지금의 자신의 몸은 수면기로는 나아지지 않는다고 일축한다. 프랑켄슈타인이 수면기에 계시는 동안에 자신이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하자 라이는 그러면 오랜 수면기로 지금의 삶을 포기해야 하지 않느냐고 반론한다. 잠시 후에 카리어스의 입방정으로(...) 신우 일행이 저택에 찾아오자 프랑켄슈타인은 돌려보내려고 하지만 말리고 위층으로 올라간다. 그리고 인간들은 언제나 피해만 입힌다고 못마땅해하는 라엘을 진정시키고 이곳의 그 누구도 그들이 찾아오는 것을 피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해준다. 삶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고 소란스러움 역시 삶의 일부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 아이들이라면서.

아이들이 돌아간 후 프랑켄슈타인에게 학교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마침 학교에 와있던 카리어스와 정식으로 인사를 나눈 후 교실로 갔다. 프랑켄슈타인이 무자카가 어떻게 된 거냐고 묻자 무자카는 소중한 것을 잃은 분노로 자신(이성/판단력)을 잃고 인간에게 분노를 향하고 있다고 답했다. 316화에선 여전히 피를 흘리며 프랑켄슈타인에게 무자카의 행방을 묻는다. 그리고 그가 늦지 않게[31] 찾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집 안에서 라그나로크[32]의 기운을 느끼고는 라스크레아의 이름을 불렀다. 이후 집에 온 라스크레아와 대면. 라스크레아는 약해진 라이의 모습을 보고 한심하다고 비난한 후 얼마전 끝내지 못한 너와의 일을 끝내러 왔다며 전대 로드가 라이에게 맡겼던 라그나로크를 꺼낸다.

그리고 라그나로크에 찔린(!!!) 모습으로 등장. 이는 라이의 생명력을 채워주기 위한 것으로 전대 로드가 라이의 저택에 라그나로크를 둔 까닭은 라그나로크를 이용해 얼마 남지 않은 생명력을 채우길 바랐기 때문. 이후 라스크레아가 얼마 남지도 않은 생명력으로 조용히 지내지 않았냐고 묻자 "그런 상황이라면 그대도 싸울 것이 아닌가.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인간들의 죽음을... 그대도 지켜보지 못했을 것 아닌가. 그 상대가 유일한 친구였을지라도... 그리고 아버지인 전 로드였을지라도" 라고 대답한다.

그런데 라이는 라스크레아가 로드인 그녀에게 허락된 힘을 포기하고 자신의 생명력을 채우는 데 쓴 것을 언짢아했다. 하지만 라스크레아는 그런 것에 의지하고 싶지 않다, 그런 식의 각성은 필요 없다고 대답했다. 조금 시간이 지나자 전대 로드의 영혼의 조각이 나타났고 다 함께 전대 로드의 메시지를 들었다.

다음날 아침식사 시간. 라면 불려먹기의 달인(...)인 라이는 라스크레아에게 라면 양이 충분히 많아질 때까지 기다리라고 충고했다. 그 말대로 라면이 많아지자 라스크레아는 감탄한 후에 "그렇다면 그대는 얼마나 오래 기다려봤지? 얼마나 양이 많아지는지 확인해봤나?" 라고 물었다. 그 말에 당황한 라이가 프랑켄슈타인에게 뭔가 말하려 하자[33] 프랑켄슈타인은 더 기다리는 건 권하고 싶지 않다고 충고했다. 바로 다음에 초인종 소리가 울리자 라이는 학교에 간다고 자리를 떴다. 그리고 신우 일행 앞에 미소를 지어보였다.

2.7. 시즌 7

과거 이야기에서 무자카와의 첫 만남이 나온다. 당시 무자카는 노블레스란 게 있다는 건 알았지만 만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무자카는 귀족들 몇몇만 알 정도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사는 노블레스는 지독하게 외로울 거라고 신경 쓰다가 직접 라이를 만나러 온 것이었다. 그런데 라이는 무자카의 이름을 듣고도 그의 정체를 몰랐다. 라스크레아가 오자 무자카는 물러갔다. 그리고 라스크레아는 로드가 찾는다고 말을 전한 후 로드가 시킨 대로 라이의 방 의자에 앉아 시간을 보낸다.

무자카와 두번째로 찾아왔을 때는 만났을 때는 함께 달구경을 했다. 그리고 무자카는 다음에 오면 바깥세상 이야기를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라스크레아가 로드의 명을 수행하기 위해 또 왔다. 이번 의무는 라스크레아와 라이가 마주 앉아있는 것이다. 라스크레아가 이번에는 언제까지 있어야 할지 아냐고 묻자 라이는 고개를 저었다. 그러자 라스크레아는 "음... 그렇다면 전에처럼 한 이틀은 있어야 할까?"라고 물었다.(...)

라스크레아가 없을 때 무자카가 또 왔다. 그리고 약속한대로 라이에게 넓디 넓은 바깥세상 이야기를 해주었다. 당연히 탑속 공주님(...)[34]인 라이는 뻥쪘다.[35]

이후 무자카는 한달 동안이나 라이의 집에 머물렀지만, 인기척을 느끼고 이만 돌아가기로 한다. 돌아가기 전에 라이에게 힘든 결정을 내려야할 때 어떻게 하냐고 물었다. 라이는 내 방식은 네게 도움이 안 된다고 운을 뗀 후, 나는 내가 옳다고 믿는 것을 행한다고 말했다. 그 말에 힘을 얻은 무자카는 고맙다고 인사한 후 물러갔다. 그리고 라스크레아가 와서는 무자카가 간걸 확인하고 돌아갔다.

이후 무자카는 부하들에게 자신의 뜻을 분명히 전했다. 하지만 마두크는 무자카 님도 노블레스처럼 인간을 위해 동족을 해칠 거냐고 물었다. 무자카는 그 말에 라이가 혼자인 이유를 깨닫고 충격을 받았다.

결국 무자카는 또 다시 라이의 집에 왔다. 그리고 라이에게 무언가 물어보려다가 관뒀다.

현대 시점에서는 학교를 구경하러 온 라스크레아에게 교과서를 빌려주었다. 그리고 자신과 정 반대로 게임 첫날에 게임 마스터가 된 굇수 라스크레아에게 반한다 게임 실력외적으로(...), 여전히 라스크레아의 선택(라그나로크의 반토막 된 힘)에 대해 그녀를 걱정하다가 그녀에게 "너의 삶은 여기에 있으니 더이상 귀족의 세계에 관여나 하지 말고 너의 삶이나 지켜라"는 충고어린 격려를 듣는다.

프랑슈타인이 다크 스피어의 힘 일부를 타키오와 타오에게 나눠주기로 했다고 보고하자 처음에는 프랑켄을 꾸짖었다. 하지만 그들이 죽는 것보다 소중한 것을 잃는게 더 두렵다고 했다는 걸 알자 프랑켄의 선택과 개조인간 2명의 마음을 이해했다.

학교로 찾아온 무자카와 대화를 나누었다. 대화가 끝난 후 프랑켄이 콜라캔을 이용해 무자카를 골탕먹였는데, 라이는 그걸 보면서 물음표만 띄웠다.(...) 그 일이 있은 후 며칠동안 라이는 수심에 잠겨있곤 했다. 신우는 라이가 저러는 게 라스크레아가 보고싶어서일 거라고 짐작했고, 인간 친구들도 이에 동감했다. 하지만 라이와 세이라는 애들이 왜 저러는지 의아해 했다.(...) 그리고 레지스와 세이라까지 라이가 라스크레아를 보고싶어서 저런다고 믿게 되었다.(...)

346화에서는 무자카가 보낸 신호를 보고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무자카에게 웨어 울프들 일 때문에 내가 움직여야 겠으니 너는 움직이지 말라고 충고를 들었다.


3. 라이의 정체

시즌 3의 클라이맥스에 들어가서 추측이나 대충 가늠하던 그의 자세한 정체가 밝혀졌다.

3.1. 귀족들의 수호자 노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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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와 더불어 귀족들 중에서도 가장 특별한 두 존재 중 하나인 노블레스. 위 이미지의 복장은 라이가 노블레스로서 싸울 때 입는 귀족 특유의 검은 정장으로 첫 등장시의 복장과는 조금 다르다.

로드가 귀족을 지배하여 이끄는 고귀한 존재에게 부여된 의미지배의 상징이라면 노블레스는 가장 강한 힘을 가지고 귀족을 지키는 고귀한 존재에게 부여된 의미강력한 힘의 상징이라 한다. 이 노블레스에는 귀족을 외부 세력으로부터 보호한다는 의미도 있으나[36] 귀족들 내부에서 문제가 생길 경우 문제를 일으킨 귀족들을 '처단' 해 결과적으로 귀족들 전체를 보호하는 것이기도 하다.[37] 이런 특성 때문에 로드보다도 더 외롭고 힘든 자리로 보인다[38].

원래부터 극도로 강한 존재인 귀족이 위협받는 일은 드물기에 '그들을 지키는' 노블레스라는 존재 자체가 표면적으로 드러날 일이 없어서 귀족들 중에서도 가주급 이상인 자들만이 정확히 알고 있었으나[39] 그마저도 숫자가 줄어들어 귀족들 사이에서조차도 의미가 잘못 통용되고 있다고 한다. 프랑켄슈타인이 "노블레스란 한 존재에게 부여된 의미다" 라는 말을 했을 때 라이의 얼굴이 클로즈업된 거나 게슈텔 K 란데그르가 라이와 재회했을 때 "진정한 노블레스여" 라며 예를 갖추고 존대를 한 건 이 때문이었다.

현재 작중 시점에서 500년 전 영면(죽음)에 들어서 이 세상 사람이 아닌 로드에 대한 걸 게슈텔에게 듣고는 라이가 "로드께서 영면에 드셨다고..." 라는 높임말을 했고, 회상이 나온 177화에서 전대 로드가 라이에게 하대를, 라이는 로드에게 존대를 했다. 그런데 192화에서 라이는 현 로드에게 "오랜만이로군. 로드" 라고 반말을 한 걸 보아 노블레스는 로드와 대등한 위치에 있는 존재이며[40] 라이가 전대 로드에게 존댓말을 한 것은 단순히 개인적인 감정에 의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된다. 따지고 보면 160화에서 라이는 현 로드를 가리켜 '그녀는 로드의 피와 살을 계승하는 존재' 라고 했는데 이 말은 존대를 한 게 아니었다.

라이가 전대 로드에게 존대하는 것에 비해 전대 로드가 라이에게 편하게 말을 놓는 것은 전대 로드의 성향 때문으로 보인다. 거기다 전대 로드가 라이를 '그 아이' 라고도 호칭하는 걸 보면 라이보다 훨씬 나이가 많다 못해 거의 아버지 뻘일 수도 있다.

시즌 5의 회상 장면에서 전대 로드가 '그 아이와 편하게 지내면서 오빠 동생 하면 되겠네' 라고 했던 것을 보면 현 로드가 라이보다 더 나이가 더 적은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전대 로드가 후계자 수업을 어떻게 했기에 현 로드가 프랑켄슈타인을 알았지만(그의 정체까지는 몰랐어도) 노블레스의 의미조차 몰랐는지 의아하다.[41]

192화 댓글창에는 라이가 로드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는 일부 댓글이 있지만 그런 거 없다. 한쪽 무릎을 꿇은 것처럼 보이는 건 게슈텔이 포박된 채 계속 꿇어앉아있던 무릎이며 라이는 두 발로 멀쩡하게 서있다. 신발은 검은색이지만 신발굽은 회색이기 때문에 두 발이 엇갈려져 있는 걸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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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이걸 가지고 댓글창에서 싸워대자 이 장면 왼쪽에 보이던 무릎이 지워져 수정되었다. 자세히 보면 라이의 신발굽이 더 밝은 회색으로 바뀐 것도 확인할 수 있다.

로드와 동급의 지위였지만 노블레스의 진정한 의미를 아는 자는 거의 없었으며, 라이는 프랑켄과 만나기 전까지 외롭게 살아왔다. 그를 기다린 부하는 현재로서는 프랑켄슈타인 한 명 뿐. 다만 159화의 내용을 봐선 세대가 바뀌기 전까지만 해도 게슈텔 K 란데그르 등 여러 귀족들이 오랫동안 라이의 행방을 찾아다닌 듯하다.

또한 라이의 저택은 성 정도 되는 크기에다 지하엔 라이의 수면기에 쓰이는 성전이라는 게 있는데 로드가 영면에 드는 성지와 비슷한 특성을 갖고 있다고 한다. 라이의 위치가 위치인 만큼 납득이 가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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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라이가 다른 가주들이나 로드처럼 소울 웨폰을 가지고 있는지의 여부는 불명이었으나 193화에서 그의 고귀한 피와 영혼 자체가 소울 웨폰으로 밝혀졌다. 라이가 평소 착용하던 십자가 은귀걸이를 깨뜨리자 가주들은 저게 소울 웨폰인가 하고 움찔했으나 그의 소울 웨폰은 형체화되어 있지 않으며 귀걸이는 라이 본인의 비정상적으로 말도 안 되게 강대한 힘을 봉인하기 위한 결계일 뿐이다. 라이의 힘을 봉인하는 십자가 귀걸이는 원래 로드가 생일 선물로 준 것이다. 프랑켄슈타인의 말에 의하면 그 귀걸이를 만든 것은 로드라고 한다. 나중에 프랑켄슈타인이 다크 스피어를 구성하는 힘을 이용해 라이의 힘을 봉인하기 위한 반지를 만들었다. 전대 로드가 만든 귀걸이보다는 못하지만 함께 착용하면 힘을 막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라이가 또 한 번 힘의 봉인을 풀었기 때문에 남은 귀걸이도 없어졌다. 반지로 라이의 힘이 외부로 흘러나오는 것을 최대한 막고는 있지만 그걸로는 부족하다. 그래서 프랑켄슈타인이 다크 스피어의 힘으로 봉인용 귀걸이를 만들었다. 프랑켄슈타인이 만든 귀걸이 역시 힘의 봉인을 풀어서 없어졌다.

194화에서 로드가 자신에게 블러드 필드를 다시 시전하도록 해 최소 7번의 공격을 받았으나 처음 여섯 번은 제자리에서 눈 하나 까딱하지 않았으며 로드가 혼신의 힘을 다한 마지막 한 번에서야 비로소 자리를 움직여 몸을 피했다. 그러고는 불완전한 라그나로크로 이 정도의 힘을 끌어낸 것을 높게 평가하면서 진짜 라그나로크를 소환해 로드에게 건네며 "명심하도록. 바로... 그대가 로드다" 라고 말한다.

아직 단언할 수는 없지만 라이가 전투 외의 다른 면에서 몹시 무능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너무나 강한 힘을 가진, 오로지 자체에 특화된 존재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220화에서 "힘을 사용하면 할수록 생명이 줄어드는 것은 나의 숙명" 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236화에서 프랑켄슈타인은 힘을 쓰는 것 자체가 라이에겐 무리가 간다고 말했다. 193화에서 프랑켄슈타인이 라이가 봉인을 푼 것을 알아채고 몹시 놀랐던 걸 생각해보면 라이가 봉인을 푸는 것이 위험한 이유도 오직 힘에만 특화된 존재이기 때문에 봉인을 풀어 평소에 쓰는 힘보다 더 강한 힘을 사용할 경우 역으로 그 지나치게 강대한 힘을 육체가 버티지 못해 평상시보다 더 몸에 무리가 가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가 820년이라는 긴 수면기를 겪어야 했던 이유 역시 힘을 너무 많이 사용한 탓에 긴 회복기가 필요했기 때문인데 그마저도 충분하지 않았던 모양.

3.2. 라이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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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에서 라이의 관이 있었던 건물을 조사한 프랑켄슈타인의 말로는 '특별한 것은 마스터께서 잠들어 있던 성지 뿐이었다', 성지는 마스터께서 수면기에 들기 전 선택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 그리고 '마스터의 성지가 이곳에 나타난 것, 이들이 속한 조직이 어떻게 마스터의 성지를 가지고 있었는지' 등의 말을 보면 저택의 성지 외에도 라이가 수면기에 드는 장소 또는 관을 '성지' 라고 부르는 듯하다.

820년 동안 라이의 관은 깊은 바닷속에 있었다. 유니온 산하기관이 관을 물 속에서 끌어올렸고 M-21과 M-24는 그 관을 회수하는 임무를 맡았다. 하지만 브로커들이 관을 훔쳐가자 M-21과 M-24는 브로커들을 소탕하고 관을 되찾기 위해 한국까지 온 것이었다.

관을 발견한 곳은 유니온 산하기관이긴 하지만 바닷속을 탐색하는 작은 회사 정도다. 유니온은 그 관의 정체와 중요성을 제대로 알지 못했는지 [42] 관을 회수하기 위해 M시리즈 같은 하급 에이전트를 보냈다.

참고로 라이는 수면기에 들어서 몸을 회복할 수는 있지만 줄어든 수명까지 회복되지는 않는다.

3.3. 현 세대의 귀족들에게 노블레스의 진정한 의미가 알려지지 않았던 이유는?

귀족들 중에서도 가주급 이상인 자들만이 노블레스에 대해 알고 있었는데 그마저도 숫자가 줄어들어 귀족들 사이에서조차도 의미가 잘못 통용된다는데 전대 로드와 가주들이 모두 급사하여 제대로 후계자들에게 인수인계가 안 된 게 아닌 이상 전대에서 현 로드와 가주들에게 지위가 승계되면서 무언가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최고 지도층인 로드와 가주들에게까지 전대 로드와 가주들이 라이의 정체를 전혀 알려주지 않고[43] 이전 세대 중 유일하게 현존해 있는 게슈텔 K 란데그르마저 이제서야 그의 정체를 밝히는 걸 보면 아무래도 전대 로드가 뭔가 꾸민 듯하다. 전대 로드가 귀족의 변화와 라이 본인을 위해 라이를 로드로 만들려고 했다고 말한 걸로 보아 라이를 로드로 만들기 쉽도록 하려고 노블레스에 대한 걸 숨긴 걸 수도 있다.

179화에서 프랑켄슈타인은 타키오 일행에게 루케도니아에서 자신과 라이도 편한 상황인 건 아니라고 말했는데 181화에서 레지스에게 하는 말을 봐선 워낙 오랜만에 돌아왔다는 것과 현재의 로드와 라이는 전부터 사이가 좋지 않은 것 때문에 저리 짐작한 것일 뿐인 듯하다. 나중에 라이와 둘이 있을 때엔 세이라 J 로이아드까지 곤란한 상황에 처했는데도 사실을 말하지 않아서 곤란한 상황에 처한 거 같은데 그런 상황이 되었는데도 말하지 않은 듯한 게슈텔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라이가 아무 말 하지 않은 걸 보면 라이도 아는 건 없는 듯. 즉, 게슈텔이 왜 침묵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는 라이와 프랑켄슈타인도 모른다.

184화 연재분에서 분노한 로드가 라이를 가리켜 '배신자들을 이끌었던 자' 라고 말했고 189화에선 '이 모든 일의 원인' 이라고도 독백했다. 라이가 뭔가 해서라기보다는 배신자들이 배신한 이유와 라이의 존재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가주들이 라이의 존재를 다음 세대에 말하지 않은 것도 이 때문일 수도 있다. 로드는 이 때문인지 그를 '적' 이라 말했다.

그리고 180화에서도 게슈텔은 계속 의심을 받는데도 라이에 관한 걸 말하지 않았다. 그러다 183화에서 세이라와 레지스가 만난 귀족으로 추정되는 자가 라이라는 걸 로드가 사실상 단정하고서 추궁했을 땐 '그렇다' 고 인정했다. 하지만 그 직후 게슈텔은 '전대 로드가 로드 지위를 물려주려고 했던 그분' 이라고 설명했지 라이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말하진 않았다. 184화에선 심지어 로드도 라이의 이름을 언급하진 않았다. 다만 이건 숨겨야 할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라기보다는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 가 '이름이자 성' 인 탓일 수도 있다(나중에 나온 걸 보면 귀족들이 라이를 부르는 호칭 중 하나가 '그분' 이었다).

184화나 189화, 190화에서의 이야기를 보면 귀족들 내에서 라이를 따르는 귀족들이 있었고 이들 대부분이 현재의 로드가 등극한 후 배신한 것으로 보인다. 반역한 귀족들은 노블레스가 자신들을 이끈다고 했지만 사실이 아니다.

220화에서 라이와 프랑켄슈타인의 대화를 보면 도리어 그 귀족들이 라이를 위험에 빠뜨렸으며 그 뒤에 반란을 일으킬 때 라이의 뜻으로 로드를 배신했다는 식으로 상황을 만든 듯하다. 820년 전에 라이가 비정상적으로 긴 수면기를 맞이한 건 이 때문에 힘을 써야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반란을 어느 정도 진압한 걸로 보이는 현재에도 이 정황이 알려지지 않은 것을 보면[44] 그 일을 꾸민 건 라이의 추종세력 중 일부일 수도 있다.

라이의 추종세력 중 일부가 라이를 일부러 수면기에 돌입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다면 다른 이들이 이렇게 생각하도록 상황을 조성했을 수도 있다. '강력한 힘의 상징인 노블레스' 가 실종 상태고 이제 막 로드가 바뀌었으니 반역이 성공할 수 있을 거라고도 생각했을 수도 있다. 즉, 귀족을 지키는 존재인 노블레스(라이)가 있다면 반역을 일으켜도 로드가 나서기 이전에 노블레스에게 모두 작살날 수도 있을 가능성[45]이 있다. 어쩌면 라이를 함정에 빠뜨린 건 이를 위한 사전작업이었을 수도 있다.

일부가 아니라 처음부터 배신자들 전원이 라이를 배신하고서[46] 500년 전 전대 로드가 영면에 들자 라이의 이름을 내세우며 새로운 로드(라스크레아)에게 반기를 든 것일 가능성도 높다. 물론 이들이 어째서 라이를 배신하고 이용한 것인지, 그들이 반역을 일으킨 진정한 이유[47][48]와 전개 과정을 알 수 없는 현재로서는 그저 이런저런 추측만 할 수밖엔 없다. 사실 오로지 현 로드의 미숙함 때문에 전대 로드에게 절대적으로 충성하던 가주들 중에 반역자들이 나온 거라며 반역한 여섯 가문이 라이와는 별 상관 없다는 식으로 말한 게슈텔 역시 아직까지 뭔가 의심스러운 부분[49]이 있는 만큼 어느 쪽이 진실인지는 아직 불명이다.

사실 로드를 이어받고 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인다면 몰라도 막 로드위를 물려받은 어린 로드가 미숙하다고 바로 반역을 저지른다는 건 말이 안 된다. 게다가 전대 로드와 게슈텔의 행동 역시 너무 석연치 않은 것을 보면 반역자들이 진짜 자신들의 판단으로 반역을 한 건지도 의심이 간다. 어쩌면 라이를 함정에 빠뜨린 것도 그들의 자의가 아니라 전대 로드의 의도일 수도 있다.

배신한 가주들 중 록티스 크라베이, 자르가 시리아나, 우로카이 아그바인은 유니온의 장로가 되었다. 게다가 록티스는 유니온의 12장로와 계약을 해서 힘을 주었다. 나머지 세 배신자는 유니온과는 별개의 세력에 있다.

820년 전 당시 프랑켄슈타인은 라이를 찾기 위해 가주들과도 만나봤지만 배신한 가주들 모두 상처 하나 없는 멀쩡한 모습이었다. 만약 배신한 가주들이 라이를 위험에 빠뜨릴 정도로 피해를 주었다면 그들 역시 멀쩡할 리가 없다.[50]

프랑켄슈타인은 가주들의 배신에 관해 "그 당시에는 아무것도 알 수가 없었지만 지금은 확실히 알게 됐지. 모든 것이 철저히 계획됐던 거야. 처음부터... 그들만이 아니었던 거지. 그리고 그들이 마스터가 오랫동안 잠들어야 할 만큼의 피해를 어떻게 주었는지... 이제는 알 것 같아" 라고 말했다. 그리고 라이가 820년간 잠든 원인은 무자카 때문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4. 라이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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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가 전력으로 날린 기술의 흔적. 자기 혼자서 스케일의 차원이 다르다.

이것이... 귀족에서 가장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노블레스의 힘인가! - by. 5장로

노블레스 세계관의 최강자.

보통 상태에서도 게슈텔 K 란데그르를 포함한 현 가주들이 경악할 만큼의 무지막지한 힘을 발휘하지만 봉인을 해제해 소울 웨폰을 사용하면 그 힘은 가히 절대적이다. 힘을 해방한 여파가 하늘까지 치솟고 대지를 뒤흔들 정도. 시즌 4에서 록티스의 계약자인 12장로가 느낀 바에 따르면 봉인 상태에서의 라이의 힘조차도 최소한 4장로 록티스 이상으로 보인다. 12장로 본인이 직접 "록티스님보다 더한 존재감이다" 라고 언급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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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가 시리아나(왼쪽)와 우로카이 아그바인(오른쪽)의 소울 웨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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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한 프랑켄슈타인다크 스피어맨손으로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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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변형한 록티스 크라베이의 소울 웨폰도 가벼운 손짓으로 기운을 뿜어낸 정도로 막아낸다.

역시 노블레스인가! 공격을 저렇게 받아내? - by. 5장로

역시 최강자답게 몸으로 싸우는 무투파가 아님에도 소울 웨폰을 맨손으로 막아내는 기염을 토하며[51] 라이의 손짓 한 번에 선대 가주가 종잇장마냥 튕겨져 날아간다. 라이가 능력의 부작용으로 휘청대는 사이를 노려 우로카이와 자르가가 힘을 합쳐 날린 회심의 일격조차 라이의 손짓 한 번에는 얄짤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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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역시 절륜. 현 가주들 중 가장 빠르다는 라자크 케르티아와 마주한 채로 순식간에 그의 뒤를 잡았다. 직후에 쇼크 먹은 라자크의 눈빛이 압권. 비록 라자크가 소울 웨폰을 꺼내지 않았다지만 봉인을 해제하지 않은 건 라이도 마찬가지였다. 이를 고려하면 힘 뿐만 아니라 스피드 역시 세계관 최강인 듯하다.

대략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무자카>로드>>>>(넘사벽)>>>>>전대 가주들 및 웨어 울프(5장로)>=프랑켄슈타인>=현 가주들>>>>>>>>>유니온 하급 장로들>>>>>>>>>나머지 쩌리들로 요약할 수 있다(...) 시즌 6 이전까지는 라이가 대전한 악당들 중에서 자력으로 라이로부터 살아나온 이들은 단 한 명도 없었다.(라스크레아는 가르침을 받았으니 논외고 5장로는 라이가 관용을 베풀어줘서 살은 것이며[52] 이그네스제 아비 목숨과 맞바꿨다.) 다만 시즌 6에서 무자카가 라이와 대등하게 맞붙어서 살아남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 기록은 깨졌다. [53]

사실상 다른 사람들과 격이 너무 차이가 나다보니 전술, 전략, 경험, 센스 등 승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싸움에 끼여들 여지가 전혀 없어서 전투라기 보단 처형에 가깝다. 이 때문에 독자들은 적 세력이 라이와 싸우면 라이를 상대로 얼마나 오래 버티느냐만 따졌지 라이로부터 살아나갈 가능성은 눈곱만큼도 생각하지 않았다. 무자카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전까지는...

단, 위에서 말했든 자신의 힘에 반동인 생명력 소모로 풀파워 전개를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힘들어하고 있다. 그리고 무자카는 현 상태의[54] 라이보다 강한 모양.[55] 어쩌면 작중 최초로 라이가 주인공 보정이 필요할 지도...

4.1. 정신지배

귀족이라면 정도차는 있지만 이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의 내용을 봐선 라이의 정신지배는 로드를 제외하면 다른 귀족들의 정신지배과는 비교 자체가 전혀 되지도 않을 정도로 강하다.

일단 라이는 다른 사람과 정신연결을 해서 기본적인 정보를 받아들였다. 단, 연결된 사람은 이를 알아차리지 못했다. 라이는 이 방법으로 한국어를 배웠고 학교 수업에 관한 것도 선생님과의 정신연결로 교과정보를 입수하는 듯. 하지만 수학만큼은 그 과목의 특성 탓인지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했다(...)

이 능력을 공격적인 측면으로 쓸 경우 상대방의 정신을 조작해서 기억의 추가, 삭제, 강제적인 행동을 명령할 수 있다. 라이의 경우 말 한 마디로 강력한 적을 한방에 굴복시키는 엄청난 능력을 보여줬다. 이 탓인지 지금까지 라이는 직접 육체를 사용한 전투를 한 적이 없으며[56] 언제나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고 정신조작 능력만으로 적을 굴복시키는 최강의 먼치킨적인 면모를 드러내었다. 거기에 그 7대 가문의 가주들에게까지도 정신지배를 걸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점은 더욱 더 부각된다.

4.2. 블러드 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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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잘못은... 너의 피로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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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렇게 피를 생성해 상대를 감싼다.
이것만으로도 필드 안의 피를 가진 생명체들에게는 강력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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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피의 소용돌이로 상대를 갈아버릴 수도 있다.

피를 지배하는 자만이 쓸 수 있는 절대공간이자 로드와 노블레스만이 쓸 수 있는 기술.

피를 매개로 발동한다. 이때 반드시 피가 있어야 할 필요는 없고 사용자가 피를 생성시킬 수 있다. 시전자는 이렇게 생성 혹은 늘어난 피를 조종해 일대를 휘감아 블러드 필드를 형성한다. 참고로 블러드 필드를 발동하면 일대의 하늘이 붉어진다.[57]

이 필드는 일종의 결계로 내부와 외부를 물리적으로 차단함과 동시에[58] 필드 안에서는 시전자의 힘이 피를 가진 모든 생명체에게 강하게 작용한다. 또한 피의 소용돌이를 일으켜 상대를 갈아버릴 수도 있다. 즉, 광역 디버프와 공격기가 조합된 궁극 기술. 기술이 끝나면 시전자는 생성 혹은 늘어난 피를 소멸시켜 흔적을 지울 수 있다.[59] 이러한 점 때문에 작중에서는 피라기보다는 그냥 붉은 기운에 가깝게 연출되는 게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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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사용법은 필드를 펼친 뒤 소용돌이로 상대를 갈아버리는 것이지만 이를 응용해 그냥 소용돌이를 특정 방향으로 쏘아내는 식으로도 쓸 수 있다. 라이는 이 기술을 원거리 평타처럼 사용하며 이 기술 하나에 이전 세대의 가주들이 소울 웨폰을 꺼내고도 쩔쩔맨다[60].

제이크를 심판할 때 제이크가 토한 피로 제이크를 분쇄시키는 것으로 처음 공개되었고 그 미칠 듯한 간지로 수많은 독자들을 전율케 했다. 이후 크랜스를 심판할 때도 사용했는데 스케일 면에서는 커졌으나 퀄리티가 떨어지는 바람에 간지는 이전보다 덜하다는 의견들이 있었다.

193화에서 케이의 독백에 따르면 블러드 필드는 피를 지배하는 자의 고유능력이기 때문에 라이의 피의 지배력은 현 귀족들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듯하다. 애초에 로드와 더불어 가장 특별한 두 존재인 데다 이쪽은 지키는 자이니 당연히 강해야 하니 말이 돼야 하겠지만... 문제는 그 강력한 노블레스가 자신의 힘을 모두 발휘하는 데 제약이 있는 것 같다는 점이다. 라이가 블러드 필드를 사용하고 각혈을 한 적도 있고 성지에서 로드와 겨루면서 봉인을 해제하자 심복인 프랑켄슈타인이 기겁하며 안절부절 못한다. 그리고 194화에서 성지에 도착한 프랑켄슈타인은 초조해하면서 라이를 말렸다.

또한 193화에서 라이가 봉인을 풀고 로드와 대결을 시작하자 게슈텔 K 란데그르는 "죄송합니다" 라고 독백을 했다(게다가 194화에선 전대 로드나 현 로드가 아닌 라이에게 죄송하다는 독백이 연거푸 나왔다). 봉인해제 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라이에게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추측된다. 197화에서 프랑켄슈타인은 라이에게 '봉인을 푸신 거 자체가 몸에는...' 이라고 말했고 봉인을 푼 다음에는 잠깐이라도 라이 본인의 성에 있는 성지에서 수면에 들어야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듯하다. 봉인을 해제하고서 힘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수명이 줄어들고 수면기가 길어지는데 문제는 생명력을 통해 힘이 구현되는지, 아니면 힘이 생명력을 소모시키는지 불확실하다는 것. 정확한 원인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프랑켄슈타인은 라이가 존재하는 순간부터 이런 숙명을 타고났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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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화에서 로드가 미완성 라그나로크로 블러드 필드를 라이에게 시전했음에도 아무 일 없이 털끝 하나 전혀 상하지 않고 멀쩡했다! 오히려 "아직... 부족해" 라며 로드에게 블러드 필드를 시전했는데 로드의 블러드 필드보다 규모와 강도가 비교도 안되게 더 커서 성지의 천장을 돌파해 하늘을 꿰뚫는 천재지변급의 위력을 발휘했고 로드는 라그나로크의 힘으로 간신히 막아냈다. 라이가 블러드 필드를 자연스럽게 소멸시킨 것과 대비되어 더욱 라이를 먼치킨으로 돋보이게 하고 있다. 루디스 메르가스가 로드의 블러드 필드는 선 상태에서 방패를 이용해 가볍게 막아냈지만 라이의 블러드 필드를 막을 때는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인 것도 그의 압도적인 힘을 보여주는 대목. 이때 로드는 잔뜩 인상을 쓰고 있지만 라이는 무표정한 데다 "다시... 해보도록" 이라고까지 말했다. 그리고 그 덕에 194화에서 현 로드는 7번이나 블러드 필드를 써야만 했었다.

278화에서 밝혀진 내용에 따르면 블러드 필드의 무서운 점은 파괴력이 아닌 필드 안의 시전자의 힘이 피를 가진 모든 생명체에게 강하게 작용한다는 사실이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자르가와 우로카이는 블러드 필드를 우선적으로 파괴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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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날개를 펼친 상태에서는 엄청난 스케일의 피의 회오리를 여럿 만드는 기술을 보여주는데 해당 기술이 블러드 필드인지는 불명. 기존의 블러드 필드와 형상도 다를 뿐더러 이 소용돌이들이 직접적인 공격에는 쓰이지 않고 그냥 배경으로만 쓰이는 걸 봐서는 용도가 애매하다. 그냥 힘의 여파로 생긴 덤이다

4.3. 피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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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한계까지 끌어올린 상태에서는 등에 비정상적으로 엄청난 크기의 날개가 전개되는데 이 상태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몸에 부담이 심하다고 하며 실제로도 이 상태에서 조금만 무리하면 피눈물이 철철 흐른다.

이 상태에서는 여러 개의 피의 소용돌이를 생성하는 기술과 전신이 피로 이루어진 붉은 색의 거조 형태의 공격[61][62][63]을 사용할 수 있다. 이 기술은 로드를 배신한 가주들에게 사용하여 강제영면시키는 데 썼다. 이 기술은 라이의 필살기로 우주에서도 흔적이 보이는 위력을 자랑하며 상대방의 필살기도 상큼하게 씹어먹는다. 상대방이 피하지도 못하고 그대로 당한 것을 보면 속도도 엄청 빠르고 크기도 거대한 듯. 5장로가 라이를 알고 있었던 걸로 봐서는 예전에는 노블레스가 다른 곳에도 꽤 알려진 모양이다. 귀족의 가문들은 모두 세상 민담의 시조가 되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라이는 최고 필살기의 모습을 봤을 때 그야말로 피닉스의 시조가 된 것으로 추측된다.

소울 웨폰이 피와 영혼 그 자체라서 형체가 없는 라이에겐 이 날개가 사실상 진정한 소울 웨폰이나 다름없다. 기운과 힘이 더 강해진다는 점과 새로운 필살기를 가진다는 점에서 소울 웨폰과 같다.

그리고 이것 또한 떡밥이라면 떡밥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 왜냐하면 위에서 말했듯이 풀파워 상태에서 공격을 가하는 모습과 귀족의 가문들은 모두 세상 만담의 시조가 되었다라는 것을 생각을 해보면 라이제르를 통하여 퍼지게 된 세상 민담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불사조이고 불사조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심장하다. 왜냐하면 불사조라는 존재는 죽어도 부활하는 새이며 500여 년을 주기로 하여 자기 자신의 몸을 불태워 불사조의 재가 된 다음 새로운 불사조가 태어난다고 한다. 이를 바탕으로 한 두 가지 추측이 있다.

  • 희망적인 추측
    불사조와 같이 생명력을 완전히 소모하면 얼마 안 가 부활한 후 더 이상 생명력을 소모하지 않고도 힘을 쓸 수 있는 상태가 될 것이라는 추측. 라이의 죽음을 원치 않는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설이다.

  • 현실적인 추측
    불사조와 같이 생명력을 완전히 소모하면 새롭게 재탄생할 것이라는 추측.
    기존 가주나 로드의 경우 자신의 자식을 통해 후계를 이어간다는게 확실히 나온 반면에 노블레스의 경우 그 후계가 어떻게 이어지는지에 대해선 나오지 않았다는 점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게다가 전대 로드의 경우 라이보다 확실히 나이가 많다는 것이 여러 정황으로 드러난 만큼 전대 노블레스라는 존재에서 라이에게 계승이 이루어진 경위를 알아볼 필요가 있는 것. 여기서 한 가지 예상되는 추측이 다름아닌 위의 불사조 떡밥에서 예상 가능한 의식과 영혼의 소멸 이후의 재생이다. 다름아닌 모든 생명력을 소모한 노블레스가 죽음을 맞고 이후에 불사조와 마찬가지로 새롭게 재탄생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만약 이런 전개라면 라이의 죽음 이후에 불사조처럼 새로이 노블레스가 재생한다 하더라도 이는 기존의 라이가 아닌 새로운 노블레스의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 어쩌면 노블레스의 엔딩은 주변을 소중히 여기던 라이가 그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소멸하고 새로운 노블레스로 재탄생하면서 모든 인연이 끊어지는 씁쓸한 엔딩이 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64]

하지만 배신한 가주들이 라이가 영면에 들었다고 믿었던 걸 봐서는 재생하기 위해 조건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전대로드가 프랑켄에게 계약을 권한 것도 어쩌면 그런 조건의 일부일지도 모르겠다. 물론 계약해서 곁에 있어달라는 게 가장 컸겠지만.

4.4. 그 외

  • 다른 종족을 구별하는 능력
    18화에서 프랑켄슈타인이 '그 자가 뱀파이어였다면 마스터께서 모르실 리가 없다' 라고 혼자 독백했고 49화에서 라이가 개조인간을 보고 "그들은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존재니까" 라고 프랑켄슈타인에게 말한 거에서 독자들에게 알려진 능력. 103화에서 레지스M-21에게 "널 봤을 때부터 인간들이 하는 실험으로 힘을 얻은 것을 알고 있었다" 라고 한 걸 봐선 귀족들의 고유능력인 듯하다. 하지만 이 능력 역시 정신지배처럼 정도차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라이의 경우 89화에서 개조된 실험체와 M-21이 싸울 때 M-21에게 "네 힘의 근원은 가벼운 것이 아니다" 라고 말한 것을 보아 뱀파이어는 물론이고 웨어 울프도 분별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 다른 이의 능력을 각성시키는 능력
    vs 감염체전에서 M-21의 잠재능력을 각성시켜 주었다. 후에 M-21웨어 울프의 심장을 이식했다는 게 밝혀졌다. 생명의 위기에 처한 타오와 타키오를 구하기 위해 두 사람을 각성시켜주었는데 각성의 영향인지 대부분의 수치가 예전보다 높아졌다. 프랑켄슈타인의 말에 따르면 각성은 자신의 힘을 외부로 방출해 목표를 파괴시키는 것과는 달리 자신의 힘으로 상대의 힘을 자극시키고 끌어올리는 것이며 그것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주 강한 힘이 필요해서 지금의 라이가 각성을 사용하면 수명이 더욱 줄어든다고 한다. 시즌 6에서는 다크 스피어에 집어삼켜져 폭주하는 프랑켄슈타인을 깨우기 위해 라이제르가 상처를 입어가면서까지 그의 힘을 각성시켜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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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옷을 변화시키는 능력
    입고 있는 옷에 손대지 않고 다른 옷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이 능력으로 다른 사람의 옷도 바꿀 수 있다. 프랑켄슈타인은 망가진 옷을 복원하는 능력을 쓸 수 있는데[65] 이는 라이가 옷을 변화시키는 것과 비슷한 것으로 추정된다. 라스크레아도 이런 능력을 쓸 수 있다. 라이는 노블레스로서 싸울 때는 이 능력으로 귀족들의 정장인 검은 옷으로 갈아입는다.

  • 염력
    1화에서 커튼이나 창문 등을 손대지 않고 여는 염력 비슷한 능력이 나왔지만 이후 이 능력을 사용하는 묘사가 없었다. 한동안 거의 잊혀졌다가 시즌 2에서 크랜스를 날려버리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시즌 5에서는 10장로 로스테르를 염력으로 공중에서 끌어내리는 활약을 보여주었다. 시즌 6에서 이 능력으로 라엘, 레지스, 세이라를 구속하고 있는 결박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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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호막
    라이는 다른 귀족들처럼 기운을 이용해 자신을 중심으로 보호막을 형성할 수 있으며 다른 대상을 보호막으로 보호해줄 수도 있다.[66] 라이는 주로 원거리에서의 공격을 막을 때 사용하는데 지금껏 한 번도 뚫린 적이 없다.

  • 비행
    라이만의 능력은 아니다. 라이 외에도 5장로나 우로카이 등의 가주급 힘을 지닌 존재들은 공중에서 오랜 시간 떠다니며 싸우는 모습을 보여준다.

5. 봉인

라이는 평소에 새어나가는 힘만으로도 생명력을 소모하기 때문에 이를 걱정한 전대 로드가 라이에게 십자가 모양의 은빛 귀걸이 2개를 선물하게 되는데 이것이 작중에 라이가 왼쪽 귀에 항상 차고 다니는 귀걸이이다. 이 귀걸이는 그 자체로 봉인이자 결계로 라이의 힘을 억눌러주지만 라이가 힘을 해방해 소울 웨폰을 사용하면 소모되어 버리는 일회용이기 때문에 귀걸이를 자꾸 소모하게 되자 프랑켄슈타인은 이를 대체할 물건들을 만들기 시작한다.

  • 십자가 모양의 은빛 귀걸이
    : 전대 로드가 라이에게 선물했으며 같은 것이 2개 존재한다. 하나는 라이가 차고 있었으나[67] 현재의 로드와의 싸움으로 힘을 해방하면서 소모되어 버린다. 다른 하나는 루케도니아에 위치한 라이의 저택에 보관되어 있었고 로드와의 싸움 뒤에 라이가 이를 회수하지만 얼마 안 가 4명의 장로와 싸우는 프랑켄슈타인 일행을 구하기 위해 힘을 해방해 소모되었다.

  • 검은 반지
    : 로드와의 싸움으로 몸이 상한 라이를 위해 프랑켄슈타인다크 스피어에서 분리시켜 만들어낸 반지.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만들었음에도 성능은 전대 로드가 만든 귀걸이보다 못하기에 프랑켄은 귀걸이와 함께 착용할 것을 권장했다. 라이는 왼손 중지에 착용한다. 무자카를 상대하기 위해 힘을 해방해 소모되었다.[68]

  • 십자가 모양의 검은 귀걸이
    : 라이가 잇따른 전투로 귀걸이와 반지를 전부 소모하자 프랑켄슈타인이 위기감을 느끼고 다시 제작한 귀걸이. 이전의 반지와 마찬가지로 다크 스피어에서 분리시켜 만들어냈다. 반지와 달리 전대 로드가 만든 귀걸이 정도의 성능을 지닌 듯하다. 이그네스 크라베이의 만행을 보고 분노한 라이가 힘을 해방하면서 소모된다.

6. 눈높이 교육

라이의 이명으로 눈높이 선생님이 있다.

이것은 1부 클라이맥스에서 제이크를 발라버릴 때 나온 대사인 "꿇어라. 이것이 너와 나의 눈높이다" 와 함께 눈빛만으로 제이크의 육체를 조종하여 무릎 꿇게 만든 그의 카리스마가 워낙 임팩트 있었던 탓. 웹툰 단행본 1권의 인터뷰 제목도 이 대사를 패러디한 "꿇었다, 이것이 독자와의 눈높이다!" 손제호 작가는 이 인터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댓글이 '눈높이 선생님' 이라고 말했다.[69]

이 장면은 후에 완전히 라이의 트레이드 마크로 새겨지게 된다. 여기에 감탄한 독자들은 라이에게 '눈높이 선생님' 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더불어 '라이의 눈높이 교육' 이라는 말을 만들어내었고 그 후로 적들이 대놓고 라이를 비꼬거나 까불거리며 함부로 일을 벌릴 때 독자들은 "눈높이 교육 좀 받아야겠구만 ㅉㅉ" 이라는 댓글을 약속이라도 한 듯이(...)이 남기게 된다.

게다가 라이도 고귀한 노블레스. 자존심이 상당한 지라 매번 그가 직접 나서서 적들을 발라버릴 때는 꼭 무릎부터 꿇린다. 이러니 눈높이 교육이란 말이 자연스레 스며들 수밖에...

작가도 '눈높이 선생님 오셨다!' 라고 할 정도다. 그러니까 작가 공인...

이 외에도 여러가지 영향을 끼치는 대사나 행동이 많다. 워낙 주인공이 드물게 먼치킨+개념 만빵+킹왕짱+카리스마를 겹친 몇 안되는 레어 주인공이라...

그 예시로 또다른 명대사인 "나는 너희들에게 움직이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을 꼽을 수 있다. "이게 너와 나의 눈높이다" 의 경우랑 똑같은 상황(라이가 정신지배로 적들을 무릎 꿇게 했다)에 눈높이 대사는 읊지 않고 한 술 더 떠서 "숨을 쉴 자격조차 없다" 라고 하며 더욱 강력한 정신지배로 숨까지 못 쉬게 해버리는 먼치킨의 힘. 그야말로 모든 것을 다 가진 왕이자 다른 이들의 생살여탈 권한까지 소유한, 즉 판사이자 배심원이요 단죄자로써 다른 이의 생명까지 어떻게 해버릴 수 있다는 '너무나 당연한 듯한' 위엄에 감동한 독자들은 '나는 A에게 B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를 응용한 댓글을 많이 달았다. 심지어 다른 만화에서도(...)

이하 작중에서 나온 그의 눈높이 교육 모음집.

시즌 1에서는 예란고 아이들을 납치한 M-24를 정신지배로 무릎 꿇렸다. 그리고 1부 클라이맥스에서 제이크를 발라버릴 때 "꿇어라. 이것이 너와 나의 눈높이다" 와 함께 눈빛만으로 제이크의 육체를 조종하여 무릎 꿇게 만들었다.

시즌 2에서는 아이들을 납치한 DA-5 멤버들 전원을 무릎 꿇리고 아이들에게 위해를 가한 샤크에게는 더욱 강력한 정신 지배로 숨까지 못 쉬게 해버렸다. 그리고 샤크를 흡수해서 강해진 크랜스를 블러드 필드로 처단했다.

시즌 3에서는 적에게 눈높이 교육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가주들에게 정신지배를 걸었고 현재의 로드를 상대로 진짜 선생님 노릇을 했다(...) 계속 조언을 하고 다시 해보라고 하는 데다가 기어코 현재의 로드가 라그나로크의 힘을 끌어내 강화된 블러드 필드를 사용하자 막아내는 게 아니라 피했으며 전 로드도 미완성 된 라그나로크로는 이 정도로는 못했을 거라고 칭찬 아닌 칭찬을 전했다. 그리고 "이제는 보여줘도 되겠다" 라고 하면서 꺼낸 것이 자신이 취한 라그나로크. 그리고 로드에게 전해줬다.

한 술 더 떠서 손제호는 작가 한마디에서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이광수는 "참 잘했어요~" 라고 했다(...) 로드가 라이에게 원하던 게 현 로드의 과외수업이었던가?!

시즌 4에서는 눈높이 교육을 받은 악역이 한 명도 없었다. 라이에게 끔살당한 12장로 역시 정신지배를 당하지 않았다.

시즌 5에서는 로스테르를 허공에서 밑바닥으로 끌어내려 무릎을 꿇게 했다. 그리고 "네게는... 나를 내려다볼 자격이 없다" 라고 한마디 했다. 자르가와 우로카이는 블러드 필드 풀파워 상태에 당해 무릎을 꿇었다. 5장로는 눈높이 교육을 당하기 전에 자기가 먼저 노블레스에게 인사 드린다면서 눈을 깔았다. 라이가 5장로를 놓아준 덕분에 5장로는 노블레스 최초 눈높이 교육 생환자가 되었다.

시즌 6의 과거 이야기에서는 폭주한 프랑켄슈타인을 블러드 필드로 제압했다. 이후 프랑켄슈타인은 라이와 계약을 맺을 때 스스로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현재 시점에서는 이그네스에게 자기를 부를 자격도 볼 자격도 없다며 두 눈을 피로 멀게 했다.[70] 하지만 이그네스는 록티스의 도움을 받아 도망쳤고 록티스가 딸을 대신해서 라이에게 강제 영면을 받고 무릎을 꿇었다.

7. 현대문명 체험

현대문명과 관련된 것들에는 상당히 익숙치 않아서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어김없이 보여준다. 신문물을 경험하는 오지 원주민 수준...? 사실 얼굴이나 태도는 폭풍간지를 내뿜는 귀공자 스타일이지만 일상에서는 아방함의 극치라 거의 쓸모가 없다(...) 덕분에 노블레스 개그의 반은 라이에게서 나온다고 봐도 무방하다.

사실 프랑켄슈타인의 극진한 보좌가 아니었으면 길거리에서 우아한 자세로 굶어 죽었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생활력이 최악을 달리고 있다(...) 말이 마스터와 부하지 실상은 어린애와 보모나 다름없다. 현재 일상생활에서 라이가 할 수 있는 건 소파에 편하게 앉아서 우아하게 차 마시기 정도인 듯 싶다.[71]

이는 시즌 1에서 특히나 잘 나온다. 현대 문명에 적응하지 못해서 갭 모에를 선보이며 개그의 주축을 이뤘건만 완벽히 적응한 후에는 그저 대화 한 마디 없이 차만 마신다. 심지어 몇 화 동안 대화를 한 번도 안 한적도 있고 아예 배경으로 나오고 클로즈업 한 번 못 받은 경우도 있다. 지못미(...)

덧붙여서 문명에 관련된 건 아니지만 상당한 길치다. 이 때문에 핸드폰 받고 신우 일행이 입원한 병원에 찾아가는 데 5시간이 걸렸다(...)

이하 작중에서 나온 그의 '신기해 현대의 인간문명' 모음집. 현대문명이 아닌것도 있지만 넘어가자 이 외에도 다른 그의 귀요미한 해프닝이 발견되면 추가바람. 그리고 가능하면 나온 순(혹은 연재된 순)으로 작성.

7.1. 본편

  • 깨어난 직후에 이동할 때 사람들 눈에 띄지 않으려고 사람들이 많이 입은 옷을 베꼈는데, 그게 하필이면 예란고 교복이었다. 그 탓에 신우와 패도르에게 전학생으로 오인받았다.
    • 그리고 이 상황은 시즌 7에서 라스크레아가 예란고에 갈 때 게슈텔의 충고에 따라 예란고 교복으로 바꿔입으면서 오마쥬 아닌 오마쥬(...)로 쓰였다.

  • 전학 첫날 자기 소개를 할 때 아주 당연한 듯이 패도르에게 반말을 썼다. 패도르가 한국에서는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어른들에게 높임말을 쓴다고 설명했는데 그 말을 들은 라이는 패도르를 힐끔 볼 뿐이었다. 사실 나이로 따지면 라이가 훨씬 연상이니 말이다(...)[72] 소설판에서 높임말에 관한 다른 에피소드가 나온다면 추가바람.

  • 신우가 라면을 사줄 때 1회용 나무젓가락을 처음 봤다. 나무젓가락이 말뚝처럼 쪼개진 모양에서 말뚝의 심판을 떠올리고는 "이런 것이 내게 통할 거라고..." 라고 중얼거렸다.

  • 라면과 함께 나온 김치를 처음 먹어봤을 때도 김치에서 나는 마늘향 때문에 "독살인가. 하지만 내게는..." 이라고 말하지만 신우가 빨리 안 먹고 뭐라 하냐고 묻자 얼굴을 붉혔다(...)
    • 그리고 이 두 반응은 200화에서 라이의 집(in 루케도니아)으로 찾아온 라스크레아가 대접으로 나온 라면, 김치, 나무젓가락을 보고 경악하며 라이가 옛날에 그랬던 것처럼 반응하면서 오마쥬 아닌 오마쥬로 쓰였다(...)

  • 한국에서 눈을 뜬 날부터 고민해온 것이 있었는데 '김치인가? 아니면 단무지인가? 라면과 함께 먹으면 맛있는 것이...' 라는 문제였다.[73]

  • 그래서 프랑켄슈타인이 라면과 함께 김치와 단무지를 준비했는데 라이는 바로 먹지 않고 양이 많아지길 기다렸다.

  • 친구신우, 익한, 윤아와 함께 피씨방에 가서 FPS 게임을 하지만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하고 처참하게 발리고 만다. 라이는 그때 죽음을 경험하고 '무력함' 이라는 감정을 처음으로 깨달았다. 지못미. 프랑켄슈타인이 쓴 '마스터를 위한 인기 온라인 게임 완전공략!!!' 을 보면서 준비를 했지만 또 애들에게 졌다. 지못미.

  • 현관문 열고 잠그는 법을 몰랐다. 그래서 처음에 애들이 놀러왔을 때 문을 열어주지 못했다. 나중에 프랑켄슈타인이 가르쳐줄 때의 장면은 그야말로 폭풍눈물... 이라기 보단 진지한 개그.

  • 현관문 락 해제를 몰라서 창문 밖으로 나가려 했으나 창문 문걸이 여는 방법도 몰랐다. 이 때문에 창문걸이를 뽀개버렸다(...) 프랑켄슈타인이 화낼까봐 조금 두려워 하는 그의 모습은 그야말로 모에!!

  • 온라인 게임 뿐만이 아니라 보드 게임에서도 애들에게 발렸다. 덕분에 라이와 프랑켄슈타인은 딱밤에 인디안밥까지 당했다. 지못미.

  • 신우한테서 전화가 오자 프랑켄슈타인으로부터 핸드폰을 받는데 거꾸로 받았다. 그리고 곧 신우가 심심해 한다고 놀러나갔는데 그때 있던 프랑켄슈타인과 M-21은 진짜인지 의심했다(...)

  • 입원한 신우 일행을 찾아가서 받은 바나나를 나갈 때도 계속 들고 있었다. 먹는 방법을 몰라서(...) 나중에 신우에게 전화를 받고 갔을 때도 바나나를 들고선 보고만 있었다. 그리고 칼빈의 독 때문에 입원한 아이들을 찾아갔을 때도 바나나를 들고만 있었다.

  • 유니온 한국지부 침입시 M-21의 자존심(물론 라이의 당당한 자신감도 있다)을 위해 정문으로 들어가던 라이, 자동문이 신기해서 앞으로 걸었다 뒤로 걸었다를 쉴 새 없이 반복.

  • 신우 일행과 쉽게 연락을 하기 위해 산 핸드폰[74]으로 문자를 보내는 방법, 심지어는 자기 핸드폰 번호 찾는 방법을 당연히(...) 몰라서 신우랑 윤아 익한이 가르쳐 줬다. 그 후 라이가 프랑켄슈타인과 M-21에게 보낸 문자 내용이 "(이름), 수고수고~ ^^*" 모에!!

  • 시즌 4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야식 시간 알람을 설정해 놓았다.

  • 단행본에 공개된 프로필에 의하면 좋아하는 것 중 하나는 '게임?' 이고 취미 중 하나는 '게임 공략집 읽기' 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시즌5와 노블레스S에서도 틈틈이 '게임 왕' 이라는 책을 읽는 모습이 나왔다.

  • 시즌 6에서는 라스크레아에게 라면이 충분히 많아질 때까지 기다리라고 권한다. 그리고 진짜로 양이 늘어난 걸 확인한 라스크레아가 "그렇다면 그대는 얼마나 오래 기다려봤지? 얼마나 양이 많아지는지 확인해봤나?" 라고 물어보자 당황했다.

  • 시즌 7에서 프랑켄이 콜라캔으로 무자카에게 쪼잔한(...) 복수를[75] 하는 광경을 보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물음표만 띄웠다.

  • 라이가 기계에 서투른 것에 관해 변호(?)를 하자면 기계치 속성은 노블레스 대부분에게 적용되는 듯 하다. 세이라와 레지스도 커피포트로 커피 타는 법을 적어놓은 설명서를 봐도 이해 못했다. 그런데 이건 그냥 메모가 있는 것 자체를 이해할 수 없다는 분위기였긴 했다. 게슈텔은 라스크레아에게 차를 끓이려다가 온갖 가전제품들을 박살냈다. 그래도 세이라는 가정교사 프랑켄슈타인으로부터 가정실습을 받기 때문에 괜찮을 듯...?

  • 하지만 컴퓨터 게임 실력은 역시 라이가 한 수 아래인 듯. 레지스와 세이라는 처음으로 컴퓨터 게임을 했을 때 인간 정도의 능력만으로도 다른 애들 못지 않은 실력을 발휘했다(노블레스S). 라스크레아 역시 처음으로 컴퓨터 게임을 할 때 애들에게 설명만 듣고 게임을 마스터했다.

7.2. 그외

  • 윤아, 수이, 세이라와 함께 마트에 장을 보러 갔는데 쇼핑카트를 앞으로 밀었다가 뒤로 밀었다가를 반복. 쇼핑카트가 처음이라 신기해하셔 덤으로 라면코너에서 넋이 빠진 라이의 표정이 볼 만하다(노블레스S).

  • 학교에서 시험을 치는데 프랑켄슈타인의 시험 잘 보라는 말에 정말로 시험지만 잘 봤다(...)(노블레스S)

  • Attention please! 2화에서도 애들과 게임을 하지만 이기지 못했다. 지못미. 이에 프랑켄은 그런 라이를 위해 집을 PC방처럼 꾸몄는데[76] 그래도 라이의 게임 실력은 좀처럼 늘지 않았다.

  • Attention please 4화에선 스마트 폰으로 찍은 사진을 원격 조종으로 프린트하는데 출력된 그것이 하필이면 컵라면(...) 이것만 연습했다. 참고로 아이들은 (스마트 폰의 기능을) 몰랐다.

  • Attention please 8화에선 프랑켄슈타인의 집에 놀러온 아이들과 3D 안경까지 설치된 컴퓨터(물론 이것도 프랑켄슈타인이 라이의 게임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준비한 것)로 게임을 하는데...

    라이 曰 영면에 드는 줄 알았어. 진짜 같았다니까. 지못미

8.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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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퉁퉁 불어터진 라면. 학교 식당에서 처음 먹은 라면이 매우 마음에 들었는지 이후로 주식이 라면인 것 같다. 그래서 프랑켄슈타인은 라면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시즌 3에서 이 라면 사랑의 정도를 알 수 있게 되었는데 타국 땅(엄밀히 말하면 여기가 본토지만)에 있는 그의 집안에서 타오의 짐을 여는데 비상식인지는 몰라도 라면이 떨어졌다. 이 소리에 (연출로는) 0.005초로 반응해 얼굴을 굳히며 매의 눈으로 떨어진 라면을 지긋이 집중했다. 전투 장면에서도 보기 힘든 라이의 얼굴 굳히기+재빠른 반응+쓰잘데기 없는 급한 간지의 공식을 만든 연출이 단 몇 컷인데도 웬만한 전투씬 뺨치는 작화(...)

좀 독특한 식습관이 있는데 라이는 라면을 먹기 전 항상 몇 분 기다린다. 이유는 불어터진 라면이 양이 많아졌다고 생각하기 때문(...) 라스크레아도 라이에게 라면 불려먹기를 배웠다.

옷이 흐트러지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기에[77] 팬들 사이에서 라이를 쓰러뜨리는 유일한 방법은 그의 옷을 훼손하는 것이라는 농담 반 진담 반 섞인 발언이 나오기도 한다.

참고로 너무 엄청난 신체능력 때문인지 라이, 레지스, 세이라의 귀족 3인방은 몸이 좋지 않다는 핑계로 체육 시간에는 늘 쉬고 있다. 다른 애들이 체육 수업을 받는 동안 이 세 사람은 이사장실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 마디의 임팩트가 커서 195화에서는 왜 로드의 라그나로크가 라이의 집에 있었던 거냐고 묻는 말에 "몰랐다" 한 마디만 했는데 가주들이 묘하게 그의 말을 설득력이 있다고 여기기도 했다.

어떤 팬들은 라이와 프랑켄슈타인의 대결을 기대하기도 한다.[78] 그렇지만 만약 정말로 일어난다면 프랑켄슈타인이 이길 확률은 0다. 이유는 시즌 5의 5, 6, 7, 8장로 싸움에서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일어날 지 의문이었지만 놀랍게도 과거회상에서 이미 일어난 일이라는 게 드러났다. 그리고 비록 일부러 맞아준 거지만 작중 최초로 라이에게 상처를 입혔다. 위에 적혀있는 대로 프랑켄슈타인이 다크 스피어에 의식을 잡아먹혀서 라이와 싸웠는데 라이는 가볍게 제압했다.

작화담당 이광수의 블로그에 라이 배경화면이 올라오면서 블로그 스킨도 교체되었는데 이게 묘하게 강동원을 닮았다. 블로그 관련글. 참고로 강동원은 노블레스 실사판 가상 캐스팅에 라이 역으로 빠짐없이 등장한다. 이광수 작가도 라이 역에 강동원이 어울릴 것 같다고 말했다(출처 : 웹툰 단행본 1권).

위에서 말한 것처럼 실사판을 강동원으로 뽑는 사람들이 많다. 근데 정말 닮았다. # 흠좀무.

성우로는 이누야샤셋쇼마루 성우인 김승준을 추천하는 사람들이 많다.

작화가 상당히 많이 변한 캐릭터 중 한 명. 초반에 비해 많이 어려지고 앞머리가 생기고[79] 머리도 짧아졌으며 초반의 눈동자 색은 적안보다는 자안에 가까웠었다.

분명 주인공인데 그의 내면묘사는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 다만 프랑켄슈타인은 한 회에도 몇 번씩 나온다(...)

손제호 작가는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는?' 라는 질문에 '아무래도 제가 직접 창조한 캐릭터들이다 보니까 모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도 그 중에 제일 사랑하는 캐릭터 하나를 뽑으면 역시 라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고' 답했다(출처 : 웹툰 단행본 1권).

2008년 중순에 수사9단에서 네이버 웹툰 캐릭터들의 전투력 순위를 랭크한 적이 있었는데 라이는 379점으로 2위를 먹으셨다. 참고로 1등은 목요웹툰 '마술사' 의 등장인물 에더마스크. # 물론 진지한 전투력 고찰이 아닌 이벤트성 개그만화. 댓글란에는 초등학생들이 라이가 2위인 이유에 대해 분노해 테러를 벌인 적도 있다(...) 순위가 이렇게 된 이유는 당시의 에더마스크는 에단을 압도하면서 상당한 스케일을 보여주었지만 라이는 제이크의 무릎이나 꿇리고 있었기 때문에 강함이 어필되지 못해서이다. 실제로 스케일면에서 비교하자면 라이가 에더마스크를 훨씬 상회한다.

어째선지 라이와 싸워서 끔살당한 악당들에게는 죽기 직후나 직전에 꼭 댓글란에 곡명이 뜬다. 예를 들면 "우로카이와 자르가가 부릅니다 : 먼지가 되어", "12장로가 부릅니다 : 나만 몰랐던 이야기", "제이크가 부릅니다 : 꺼져줄게 잘 살아" 등등...

지금 라이의 몸 상황은 많이 안 좋다. 이 때문에 노블레스 자리의 미래에 대해서 추측이 있기도. 라이가 신체를 개조한다던가 불사조처럼 육체가 죽지만 어떤 의미로는 다시 살아난다던가 후계자가 생긴다던가[80] 등등. 그런데 아무리 귀족들이 최근 많이 변해가는 분위기이기는 해도 신체개조는... 만일 한다면 반응이 어떤 의미로든 격렬할 듯. 그런 의미에서 아무래도 2, 3번째가 가능성이 있겠지만 어느 쪽이건 구체적인 정보가 부족한 상태에서는 큰 의미 없는 추측이고 라이가 작중에서 죽지만 않으면 아무래도 좋을 문제이다. 일단은 라스크레아가 라그나로크를 이용해 라이의 생명력을 채워주었다. 하지만 전대 로드가 남긴 생명력이 온전히 전달되지는 못했고 힘을 쓰면 수명이 짧아지는 건 마찬가지이다.

시즌7 들어서 라스크레아와의 커플링 떡밥이 꾸준히 나오는 중이다. 전대 로드가 둘을 꾸준히 밀어주고 있었던 것도 있고, 시즌7 과거회상이 끝날 무렵 라스크레아가 라이의 방문을 닫고 나갈 때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은 것, 그리고 335화에서 라이가 교과서를 빌려줄 때 라스크레아가 얼굴에 홍조를 띤 것. 남매냐는 질문에 작중 처음으로 웃은 것
그리고 아버지가 라이를 위해 남겨놓은 반쪽 라그나로크를 라이의 생명력을 채우기 위해 넘김으로써, 그녀는 로드로서의 완벽한 각성이 불가능하게 된 것이 결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 팬들의 반응도 그리 나쁘지 않다

8.1. 명대사

  • 너희들은... 질문을 할 자격이 없다.
  • 꿇어라. 이것이 너와 나의 눈높이다.
  • 프랑켄슈타인. 네 힘을 구속하고 있는 봉인해제를 승인한다. 너의 마스터인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의 이름으로 명한다. 네 앞을 막아선 적을... 말살하라.
  • 숨을 쉬는 것도... 허락하지 않았다.
  • 물론... 그 누구도... 기억해주기를 바라고 한 행동이 아니었으니까. 그들은 단지... 자신이 원하는 일을 했을 뿐이다.
  • 케르티아가의 전 가주가 기억이 나는군. 그는 언제나 묵묵히 자신의 의미를 증명하던 존재였지. 하지만 더 이상 그를 볼 수 없는 것이 안타깝군.
  • 로드는 그대다. 로드는 바로 그대가 있어야 할 자리. 나는... 노블레스. 이것이 내가 있어야 할 자리다.
  • 프랑켄슈타인. 난 조금 더 지금의 이 모습을 보고 싶다. 그리고... 네가 날 위해 만든 그곳의 지금 생활을 더 누리고 싶다. 그것이... 지나친 욕심일까?
  • 모든 결과가 원하는 것일수는 없다. 자신의 판단과 행동을 믿어라. 그것으로 충분하다.
  • 무엇이 당연하다는 거지? 인간의 생명을 사라지게 하는 것이 왜 당연한 건가? 그들 한명의 생명이 왜 너의 생명보다 못하다고 여기는 것인가?
  • 다른 이의 생명을 빼앗을 자격... 그 누가 네게 준 거지?
  • 네가 살기 위해 인간들이 있는 곳으로 가려 했던 건가? 인간들을 방패막으로 삼기 위해?
  • 네게는... 나를 내려다볼 자격이 없다.
  • 내가 느낀 것은... 분노가 아닌 슬픔이었다.
  • 변하는 것이 잘못이 아니다. 루케도니아와 뜻이 다르다고 해도 잘못이 아니다. 잊었는가? (전)로드도 우리가 변하길 바랬다. 하지만... 이런 식은 아니었지.
  • 소울 웨폰을 나눈다는 것은 그 어떤 것도 완전할 수 없다는 거지. 소울 웨폰으로도... 가주가 되는 운명을 가진 혈통도... 레이가의 결정으로 모두 불완전해진 거지.
    그럼에도 레이가가 그런 결정을 한 것은... 그대들이 그 불완전해진 모든 걸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는 뜻이겠지.
  • 완전한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지금 그대들의 모습으로도 레이가는 충분히 기뻐할 것이다.
  • 너의 몸을 감싸고 있는 힘에서 여러가지 감정이 느껴지는군. 분노, 증오, 살의... 왜 힘의 주인인 너를 향한 거지? 왜 너를 집어삼키려 하는 거지?
  • 위험하다.
  • 다시 묻겠다. 네가짓인가?
  • 이그네스 크라베이. 네게는 내 이름을 입에 담을 자격조차 없다. 그리고... 나를 보고 있을 자격도 없다.
  • 그것이 너희의 뜻이니 나에게 한 행위에 대해 탓할 생각은 없다.
  • 네 뜻을 존중한다.
  • 우리가 인간보다 강한 힘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우리 귀족이다.
  • 그렇다 해도 네가 힘을 가진 존재로서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은 분명하다.
  • 나는 부모의 입장을 모른다. 하지만 감싸주는 것만이 그 역할이 아닌 것은 안다.
  • 너는... 내가 모든 걸 알기를 바랐을지도 모르겠구나.
  • 라엘 케르티아. 네가 오해하는 것이 있다. 이곳의 그 누구도 저 아이들이 찾아오는 것이 피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삶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 아이들이니까. 그리고 소란스러움 역시 삶의 일부분이라고 깨닫게 해준 아이들이니까.

8.2. 라이의 호칭

라이의 말에 의하면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 라는 이름은 '이곳 언어로의 이름[81]' 이며 모두가 성이며 이름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전 로드와 현 로드, 그리고 게슈텔과 과거의 가주들은 라이를 풀네임으로 부른다. 라이 본인은 자기를 부를 때 마음 편한 대로 부르면 된다고 하고 애칭으로 불리는 것도 개의치 않는다.

다른 등장인물들이 라이를 부르는 호칭을 분류하면 아래와 같다. 여기에는 한 번만 나온 호칭은 물론 회상이나 독백에서만 나온 호칭도 포함했다.

인물 2인칭 3인칭
프랑켄슈타인마스터그 자[82] → 라이제르 님[83] → 마스터, 라이 군[84]
학교 친구들라이, 너라이
M-21라이 님[85] 그, 저 남자 → 그 분
타오라이 님[86]저 남자→그분
레지스 K 란데그르[87] → 라이제르 님, 라이 님[88]그 자, 저 남자[89] → 그 분
세이라 J 로이아드라이 님[90], 라이제르 님[91]그 분
전대 로드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 너, 그대, 자네, 라이제르쟤, 저 아이, 라이제르
라스크레아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 너, 네놈[92], 그대저 녀석[93], 배신자[94], 그, 그 자
게슈텔 K 란데그르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 님, 라이제르 님그 분
레이가 케르티아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 님그 분
라자크 케르티아 그 자 → 노블레스, 라이제르 님
라엘 케르티아[95]라이제르 님[96]노블레스님, 노블레스, 그 분
루디스 메르가스 저 자 → 그 분
로자리아 저 자[97]
케이당신[98]저 자[99]
카리어스 블러스터노블레스노블레스
록티스 크라베이당신,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 님, 라이제르 님그 분, 라이제르 님
이그네스 크라베이너, [100] → ...카디스 에트라마...[101]그 분
우로카이 아그바인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 님, 당신, 라이제르 님그 분
자르가 시리아나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 님, 라이제르 님저 분
라구스 트라디오 라이제르 님
마두크 노블레스
5장로노블레스저 자, 노블레스
무자카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 라이제르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 라이제르

8.3. 지도자로서의 자질

성군으로서의 자질은 확실하다. 라이는 근본적으로 자신의 부하를 깊이 생각하는 면이 강하고 배려심도 매우 깊다. 누구든 그가 거둔 이들을 건드렸거나 위해를 가했을 경우 99.97%의 확률로 눈높이 교육을 받고 시체도 못 추릴 정도의 끔살을 당한다는 것은 이미 사실로 여겨진다. 물론 0.03%의 확률로 살아난 사람들도 있다 그가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거나 보호하려고 하는 것은 오랫동안 고독한 삶을 살았기 때문에 누군가와 같이 있는 거 자체가 그가 바라는 삶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성격이 굉장히 좋다. 사교성이 좋은 건 아니지만 마음씨가 그야말로 바다 같은(...) 깊이의 너그러운 귀족으로 까마득히 어린 아이들(신우와 그 일행들)이 까불어도 그냥 다 받아준다. 심지어 딱밤도 맞았다(...) 초반 레지스가 귀족 운운하던 철없는 모습에 비해 본인이 귀족이라고 말한 적은 한 번도 없다. 단, 아무리 아꼈던 가신이더라도 정도에서 이탈하면 가차없이 심판하는 단호함도 있다. 물론 강제영면당하는 귀족들은 귀족을 배반한 이단자이지만 라이는 그들의 의사 또한 존중하며 최대한 배려해준다. 사라져가는 귀족들의 마지막 말을 들어주고 그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해주는 등 노블레스로써의 책무를 다함과 동시에 과거에 있었던 그들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슬픔을 곱씹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사명감도 출중하다. 전대 로드는 노블레스의 가혹한 운명을 알고 있기에 차라리 로드를 하라고 반 농담으로 꺼냈다. 하지만 라이는 자신밖에 할 수 없는 일이라 여기고 회피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러한 운명을 묵묵히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 역시 라이밖에 없다.

배신한 우로카이가 '그때의 일' 에 대해 아무런 감정도 없냐는 질문에 그것은 너희들의 뜻이기 때문에 존중한다고 대답하면서 자신에게 그런 짓을 한 것에 대해 아무 원한도 가지지 않은 대인배의 모습을 보였다. 또 우로카이가 그럼 이곳에 왜 왔냐고 묻자 너희들이 인간들을 공격하고 내가 데리고 있는 자들을 건드렸기 때문이다라고 대답하였다. 라이의 성격을 잘 알 수 있는 대답이다. 즉 라이는 자신을 배신하고 그런 사태까지 가게 한 건 용서해도 인간들과 자신의 부하들을 건드리는 것은 용서 못한다는 말. 더 간단하게 표현하면 라이는 자신보다 남들을 더 아낀다는 말. 그야말로 훌륭한 이의 자질이 제대로 느껴진다. 원한이 없으니까 배신자들을 쫓지 않을 것이고 복수할 생각이 없으니까 그들을 다시 보아도 매우 높은 확률로 그들을 용서해줄 터. 따라서 나머지 배신자들이 먼저 깝치지 않으면 살 수도 있다는 말.

배신자들 또한 자신들의 정의 내지는 이익을 위해 라이를 이용하고 배신하긴 했지만 직접 라이를 다시 마주한 우로카이와 자르가의 깍듯한 반응과 라이가 살아있다는 소식을 들은 록티스의 동요를 보아선 갈라서게 된 지금도 라이를 고결한 존재로 여기고 공경하고 있는 듯하다.

  • 내 생명력을 소모해서 그대들의 생명을 지킬수 있다면... 내 생명의 가치는 그걸로 충분한 것이 아닌가.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그러나 평소에 어벙한 모습을 보면 실무적인 능력은 떨어질 것으로 보이기에 역시 프랑켄슈타인과 같이 실무적인 능력이 뛰어난 부하가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9. 이너월드의 라이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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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생일 -
취미 티타임 즐기기, 게임 공략집 읽기
소속 대나이트메어 전투팀
직업 마법사
최고 등급 S
기본 스킬 전체공격
설명 의문의 사건으로 820년간 잠들어 있다가 현대에 깨어난 노블레스


▲ S 랭크 스킬 컷인

2013년 10월 2일부터 10월 10일까지 티켓 뽑기를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는 미슬토 카드로 등장했다. 웹툰의 등장인물로서는 최초이고 오오 라이님 오오! 소프트맥스와 관련이 없는 콜라보레이션은 크리티카 이후 두 번째다. 나예은(32)의 말에 의하면 라이는 이너월드에서도 '라면과 함께 먹으면 맛있는 건 김치인지 단무지인지' 고민하고 있는 것 같다(...)

대련 한정으로 적수가 없는 최강의 카드. 등장 시점에서 모든 마법사 카드를 통틀어 스탯 총합이 최고이며 기본 스킬마저 변경이 필요 없는 전체공격이기에 습득 후 강화만 충분하면 바로 실전에 투입할 수 있다. 한정판이라는 점 때문에 초월강화라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애초에 초월강화가 힘든 중수 유저들에겐 최강의 카드로 불릴 만하다.

S랭크 스킬 컷인은 귀족의 정장 차림으로 로드의 봉인인 귀걸이를 떼어내면서 블러드 필드를 시전하는 모션. 역시나 멋들어진 모습 덕에 호평받고 있다.

베라모드, 보리스 진네만, 지윤호에 이은 7주간 꿈의 히든카드 이벤트의 마지막 순서로서 10월 2일부터 10월 9일까지 라이제르 S와 더불어 이너월드 오리지널 카드인 강설아 S 카드 획득자에 한해 아이패드 미니 32G(1명)과 스타벅스 기프티콘(100명) 증정 이벤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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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4화에 이름의 로마자 표기가 기재되었다. 그런데 한글 표기 쪽이 작가의 의도라면 로마자 표기는 'Raizer' 가 되어야 하고 로마자 표기 'Raizel' 이 작가의 의도라면 한글 표기는 '라이젤' 이 되어야 한다. 결국 이도저도 아닌 셈. 그 밖에도 작중에 등장하는 모 팀명 '켈베로스' 또한 원래는 그리스 신화의 '케르베로스(Κέρβερος)' 가 맞으며 영미권에서는 '서버러스(Cerberus)' 가 맞는 표기이므로 이 역시 표기를 틀린 바 있다.
  • [2] 억지로 실드를 쳐주자면(...) 1. 루케도니아 어는 영어가 아니다. 소울 웨폰 이름 등 영어가 많이 쓰이지만 일단 영어는 아니다 2. 원래 영어도 발음기호와 로마자표기는 일치하지 않는다. 3. 많이 쓰이는 단어의 일부 스펠링을 바꾸어 이름을 쓰는 것은 흔한 경우다.
  • [3] 무자카의 등장으로 입지가 흔들리고 있긴 하나 일단은 무자카와 우열이 안 가려졌으니 아직은 최강자 맞다.
  • [4] 820년 동안 수면기에 들었고(+ 820) 수면기에 들기 전에 10년간 프랑켄슈타인과 함께 지냈다고 한다(+ 10). 게다가 프랑켄슈타인과 만났을때도 이미 프랑켄슈타인의 상상보다도 오랜 세월을 살아왔다고 했으니 정황상 1000살은 넘는다.
  • [5] 피부색이나 머리색 등 전반적인 분위기는 동양인에 가깝지만 체형과 또렷한 이목구비는 서양인에 가깝다고 한다. 학교에는 혼혈아로 알려진 모양.
  • [6] 작품에 워낙 미형 남성 캐릭터가 수두룩해서인지 다양한 BL 커플링을 지지하는 동인계 팬층이 매우 두터우며 지금도 현재진행형으로 세력을 초고속 확장시켜 가는 중이다. 작가도 동인계를 노린 듯이 매력적인 남성 캐릭터를 계속 만들어내고 있다. 현재 주 캐릭터 비율도 남캐가 약 80%에 무엇보다도 노블레스 BL 전용 카페가 있다.
  • [7] 그리고 아무도 여기에 이의를 달지 않는다.
  • [8] 특히 패도르를 보고 문지기의 분위기가 제법이라고(...)
  • [9] 이때는 구경만 했다 한다.
  • [10] 이후 "꿇어라, 이것이 너와 나의 눈높이다", "숨을 쉬는 것도... 허락하지 않았다" 등의 명대사가 이어지게 되는데 그 말투의 시작은 31화에서 나오는 위의 대사이다.
  • [11] 타오가 설치한 센서에 감지됐는데 감지되자마자 등장했다. 짧으면 15~20분 정도 걸릴 거리를 단숨에 주파해온 것이나 다름없다. 오오 과연 라이.
  • [12] 이 말은 익한, 신우, 윤아, 수이는 이미 친구이기에 친구에게는 부탁받을 필요는 없다는 의미로 보인다. 그 말을 들은 아이들은 눈물을 글썽인다.
  • [13] 십자가 귀걸이의 한 짝. 전대 로드가 라이에게 생일 선물로 준 것이다. 이 십자가 귀걸이는 라이의 힘을 봉인하는 결계이기도 하다.
  • [14] 레지스가 충돌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기사단원들과 싸우는 중이었다. 도중에 타오, 타키오, M-21이 난입했고 넷이서 함께 저택 안으로 도망쳤다.
  • [15] 이때 라자크 케르티아는 라이가 자신의 뒤를 잡았다고 놀랐다. 역시 다른 인물들과는 격이 다른 먼치킨급 강자 답다.
  • [16] 작가의 한 마디가 압권이다. "보스방에 입장하셨습니다."
  • [17] 등장하자마자 10장로와 11장로에게 하는 소리가 "이것들이... 미쳤나". 그것도 역대 최상급의 살벌한 표정으로(...)
  • [18] 이때 하는 대사가 라이의 성향을 단적으로 나타낸다. "너희를 거두어들인 이상 너희를 지키는 것 역시 내 역할이니까".
  • [19] 1화에서 라이가 깨어났던 바로 그 관.
  • [20] 여기에 이전 항목에는 라이가 '수치도 모르는 한심한 것들이...' 라고 디스했다고 쓰여있었으나 자세히 상황을 보면 이 대사는 우로카이가 말한 것을 알 수 있다. 손제호 작가 트위터.
  • [21] 소울 웨폰이 얼마나 사기급 아이템인지는 소울 웨폰 항목 참조.
  • [22] 이때 주변의 건물들이 모두 사라져버렸고 수많은 크레이터만 남아있다. 우주에서도 빛이 번쩍이는 것이 보일 정도로 스케일이 크다.
  • [23] 라이의 성격이 섬세하다는 걸 생각하면 그냥 둘러댄 말일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 로드에게 한 약속을 잊을 리가 있나. 그 때 한 약속은 몸이 회복되면 이었으니까 아마도 개조의 후유증으로 망가진(초기 실험체인 M시리즈보다 훨씬 전이다. 후유증이 있었을 가능성은 높다.) 프랑켄의 몸이 회복이 되지 않았던 듯하다. 프랑켄의 자존심을 생각해서 직접 말 하지 않은 것 같다.
  • [24] 전대 로드 왈 : 더 강한 지배력을 필요로 하여 라이의 피를 직접 사용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일부러 맞아줬다고 한다.
  • [25] 너무 흥분해서 자기도 모르게 연결해서 웃은 거였다.
  • [26] 라이는 그동안 자신을 내려다보는 자들은 꿇어앉혔지만 최소한 자신을 보거나 이름을 부르는 것은 일체 신경 쓰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것들조차도 불허한 것만 봐도 작중 최고라고 해도 될 정도로 엄청나게 화가 난 것을 알 수 있다. 그럴 만도 한 게 라이가 자신의 가신으로 거두어들인 레지스, 세이라, 라엘 세 명 다 라이에겐 아기나 마찬가지일 정도로 어린 귀족이다. 세이라와 라엘은 성인이라지만 귀족 기준으로는 아직도 한~ 참 어리고(세이라는 217세, 라엘은 500세 정도. 인간 기준으로 말하자면 세이라는 이제 13세, 라엘은 18~19세) 레지스는 199살밖에(인간 기준으로 말하자면 레지스는 10~11세 정도) 안 된 진짜 미성년자이다. 게다가 본래대로(반역을 하지 않고 그대로 루케도니아에 있었다면)라면 어린 이들을 보호해야 할 성인 귀족(인간 기준으로 말하자면 이그네스는 30대 중반)이 애들을 그 꼴로 만들어 놨는데 오히려 눈이 안 돌아가는 것이 더 이상하다. 또한 라이의 가장 친한 벗이자 군주였던 전대 로드의 유언이 "내 딸아이를... 우리들의 아이들을 부탁한다" 였다. 그 '우리들의 아이들' 중에는 당연히 레지스, 세이라, 라엘도 포함되어 있고 라이는 전대 로드의 유언을 거스를 의도가 전혀 없다.
  • [27] 투명한 눈물도 맺혀있었다.
  • [28] 깨어난 무자카를 보고 "역시 살아있었나" 라고 했다.
  • [29] 기억이 820년 전 그때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 [30]반지를 두고 프랑켄슈타인이 238화에서 주었던 반지인가 하는 말이 있었지만 이는 그와는 다른 반지이다. 78화 참조... 라지만 프랑켄슈타인이 반지가 깨진 모습을 보고 '마스터의 마지막 봉인이 풀렸다!' 라면서 기겁하는 모습을 보면 그냥 작가가 까먹은 것 같다. 아니면 그 반지도 봉인이던가
  • [31] 자신의 생명력이 다하기 전에.
  • [32] 전대 로드가 라이에게 맡겼던 쪽.
  • [33] 유모에게 매달리는 어린 도련님같다.(...)
  • [34] 반만 농담이다. 실제로 라이는 자신이 처형한 귀족들의 명복을 비는 것, 귀족들이 무서워하지 않는 것을 위해 반쯤 유폐생활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전대 로드의 과보호도 있고. 어째서인지 무자카의 이름조차 모를 정도로 정보가 차단되어 있기까지 했다. 배신한 전대 가주들이 중간에서 수를 썼나?
  • [35] 놀라는 모습으로 보건데 전세계가 자신이 보는 창밖처럼 숲이 우거진 모습인 줄 알고 있었던 듯 하다.
  • [36] 잊기 쉬운 사실이지만 작품 내에서 귀족들만이 유일한 고등종족이 아니다. 이미 작중에서 웨어 울프라는 다른 고등종족이 등장했고 유니온의 종족 카테고리라는 항목이 있는 것으로 볼 때 또다른 고등종족의 존재가능성 역시 무시할 수 없다.
  • [37] 실제로 먼 옛날에도 인간을 해친 귀족들을 라이가 없앤 적이 있었다. 이 설정때문에 몇몇 독자들은 라이에 의해 처형당한 '이단' 귀족들중 최소한 한명이 나머지 잔존해있는 배신자 가주들 3명중 한명에게 소중한 존제였고, 그로 인해 그 한명이 라이에게 앙심을 품으면서 배신했을수도 있다는 추측을 조심스럽게 해보기도 한다. 만일 그렇다면 타인의 마음과 감정을 읽을수 있는 귀족들의 능력상, 그걸 들키지 않은 그 반역자 가주의 연기력은 엄청나다.(...)
  • [38] 전대 로드가 로드란 자리가 너무나도 외롭고 힘들기 때문에 자기 딸에게까지 그런 힘든 고생을 시키고 싶지 않았다고 하면서도 그런 로드 자리조차도 노블레스의 자리보다는 그나마 낫다고 했다. 얼핏보면 귀족 최강의 힘을 지니고 있는 노블레스가 한없이 멋지게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그 뒤로는 가족이나 다름없는 귀족들을 그들이 율법을 어기고 정도에서 이탈하면 자신의 손으로 알짤없이 그 귀족들을 강제영면시켜야 한다. 그리고 힘을 쓸 때마다 자기 목숨을 깎아먹는 건 덤. 물론 강제 영면당하는 귀족들은 귀족을 배반한 이단자이지만 라이는 그들의 의사 또한 존중하며 최대한 배려해준다. 사라져가는 귀족들의 마지막 말을 들어주고 그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해주는 등 노블레스로써의 책무를 다함과 동시에 과거에 있었던 그들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슬픔을 곱씹어야 하는 운명. 전대 로드는 이러한 노블레스의 가혹한 운명을 알고 있기에 차라리 로드를 하라고 반 농담으로 꺼낸 것이다. 하지만 라이는 자신밖에 할 수 없는 일이라 여기고 회피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러한 운명을 묵묵히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 역시 라이밖에 없다.
  • [39] 236화에서 프랑켄슈타인이 설명하기를 가끔 로드나 가주들이 찾아오지 않으면 저택 안에서 오랜 세월 혼자 있었다고 한다. 다른 이를 만나는 일이 거의 없었는데 아마 이것은 귀족들이 그를 두려워하기도 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 [40] 정확히 따지자면 로드는 체계화된 계급의 정점에 선 존재이고 노블레스는 계급 밖에 위치한 규격 외의 존재라고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애초에 작중 대사에서 알 수 있듯 노블레스는 결코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그림자에 가까운 존재다.
  • [41] 전대 로드가 라이에게 후계자리를 물려주기 위하여 자신의 딸에 대한 교육을 최소화하였다라는 가설이 해외 사이트 등에서 나왔다.
  • [42] 타오가 조사한 바로는 M-21가 맡은 임무에 관해서는 대수롭지 않게 기재되어 있었다고 한다.
  • [43] 특히 현 로드가 라이의 정체는 물론 '노블레스' 의 진정한 의미조차 전혀 몰랐다는 건 무언가 심각한 중간사정이 있는 걸로 추정된다.
  • [44] 전대 로드와 같은 세대의 인물로서 어느 정도 진실을 알고 있는 걸로 보이는 게슈텔이 라이와 재회했을 때의 반응을 보면 그는 라이가 행방불명된 진짜 이유를 알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 [45] 힘의 상징인 노블레스가 빠진 상태에서 로드만을 상대하는 게 로드와 노블레스 둘을 상대하는 것보다 더 성공 확률이 높을 것이다.
  • [46] 290화에서 반역자들의 음모가 이쪽 방향으로 꾸며진 것이 밝혀졌다.
  • [47] 원인이야 현 로드의 미숙함이라지만 그렇다면 반역이 성공하면 뭘 어떻게 하려 했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
  • [48] 자르가, 우로카이, 록티스가 배신한 것은 그들의 개인적인 사정 때문이기도 했다. 다만 반역자들 전원이 라이를 배신하기 전부터 무슨 일을 꾸몄는지는 불명이다.
  • [49] 노블레스의 의미가 잘못 사용되고 있는 걸 몇백 년간 지켜보면서 바로 잡으려 하지 않았고 많은 중요한 부분을 숨기고 있는 듯하다.
  • [50] 그 전에 로드와 다른 가주들에게 들켰을 것이다. 루케도니아 내에서 가주급 강자가 힘을 쓰면 로드는 물론 가주들도 이를 감지하는 묘사가 몇 번(프랑켄슈타인과 레이가, 게슈텔의 싸움이나 카리어스의 시위 등)이나 나왔었다.
  • [51] 지금까지 소울 웨폰을 몸으로 막아낸 이들은 전부 신체를 변형시킨 경우 뿐이였다(ex. 5장로, 로스테르 등등).
  • [52] 정확히 말하자면 유니온 내에서 자신의 존재를 알고 있는 녀석에게 자신이 살아있다는 걸 알려주기 위해 살려준거다.그리고 5장로는 여태까지 작중에서 라이가 마주한 적들처럼 라이에 대해 공격성을 드러내지 않았다.그러니까 라이 앞에서는 얌전히 짜져 있어야 살 수 있다.
  • [53] 무자카와의 싸움에서도 라이가 피 토하느라 방어가 늦어져서 중상을 입은 거다. 무자카가 아주 약간이나마 봐준 것 같기도 해서 무자카와 라이의 우위는 가리기가 정말 애매하다.
  • [54] 이미 가주들과의 잇따른 싸움으로 몸이 상할 대로 상한 상태... 였으나 325화에서 라스크레아가 전대 로드가 남긴 라그나로크로 라이를 회복시켰다!
  • [55] 820년 전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아 전성기가 아니라 쇠약해진 상태이긴 했지만 라그나로크로 생명력을 회복하기 이전의 라이보다는 강했을 당시의 라이와 무승부였다.
  • [56] 육체접촉이래봐야 달려드는 적의 주먹을 두 손가락으로 멈추는 정도가 고작이다.
  • [57] 277화에서 라이가 등장한 컷을 기점으로 하여 하늘이 붉어져있는데 아마도 그 다음 화부터는 블러드 필드를 사용할 것으로 추측 및 보여진다. 그리고 그 전에 260화에서 라이가 블러드 필드를 시전할 때에서 261화 첫 부분을 보면 블러드 필드의 영향으로 하늘도 붉어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 [58] 260화에서 로스테르가 날아가던 도중 블러드 필드의 벽에 가로막히는 장면이 있다.
  • [59] 어디선가 나타난 피로 사방이 완전히 피바다가 됐는데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거기에 휩쓸리지도 젖지도 않았다. 게다가 크랜스를 분쇄한 뒤에는 그 많던 피들이 홀연히 사라져 버렸다. 이전에 제이크를 처리했을 때도 약간의 핏자국만 남을 뿐이였다.
  • [60] 서로에게 기술을 쐈는데 자신의 기술이 소용돌이에 씹혀서 당황하면서 쳐맞거나 가까스로 피하는 등.
  • [61] 거조를 날리는 것인지 거조로 변해 돌진하는 것인지는 불명. 대부분은 거조로 변하여 돌진하는 것으로 추측한다.이유는 라이 등의 피의 날개가 변하여 거조로 변하는 것같기도 하고 거조가 공격한 후의 위치에 라이가 항상 있었고 불사조의 눈이 라이제르의 날개와 무척 비슷하기 때문.
  • [62] 그러나 첨부된 사진중 첫번째 사진에 보이는 거조 밑 촤아아아악 글자 아래 날개 달린 카디스 에트라마 라이제르로 추정되는 형체 때문에 거조를 날리는 것이라는 추측도 많다.
  • [63] 하지만 이 전의 각주에서 설명한 라이제르의 형체는 거조의 빛나는 눈과 부리라고 볼 수도 있다. 후에 이 기술을 다시 쓸 때 구별하는게 가장 좋을 듯 하다.
  • [64] 그래도 독자들은 라이가 영면에 들거나 아주 소멸해버리는 것보다는 낫다는 반응.
  • [65] 라이를 만나기 전까지 프랑켄슈타인은 이런 식의 능력이 있다는 것을 몰랐다. 이 점으로 미루어 보면 프랑켄슈타인의 '옷을 복원시키는 능력' 은 라이와 만난 후 얻은 것으로 보인다.
  • [66] 록티스를 상대할 때 라엘, 레지스, 세이라를 염력으로 허공에 띄움과 동시에 각자를 보호막으로 감싸 보호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67] 이때문에 820년 전 라이가 수면기에 빠져들 수밖에 없었던 사건은 전투 때문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만일 라이를 그렇게 고전하게 한 전투였다면 귀걸이가 남아있을 리가 없기 때문.
  • [68] 이와 별개로 라이의 오른손에는 투명한 보석이 박힌 은빛 반지가 있다. 이 반지는 라이가 힘을 쓰면 보석이 붉게 빛나는 특징이 있다. 오른손의 반지는 무자카를 상대하기 위해 힘을 쓰던 중에 깨졌다.
  • [69] 패러디하기도 쉽다.
  • [70] 이그네스가 비명을 지르는 걸 봐서 무지막지하게 아픈 것 같다...
  • [71] 그마저도 설탕을 7~8스푼씩 넣는 매우 어린아이스러운 취향. 쓴 것은 취향 밖인 듯?
  • [72] 레지스와 세이라 역시 나이로 따지면 어지간한 인간들보다 훨씬 연상이다. 하지만 세이라는 인간에게도 언제나 존댓말을 쓴다. 레지스는 전학 온 날 자기소개를 할 때 담임 선생님에게 반말을 했지만 노블레스S에서는 학교 식당 아줌마에게 존댓말을 썼다.
  • [73] 그런데 라이가 전학 온 첫날(=한국에서 눈을 뜬 날)은 주말이라서 학교에서 점심을 먹지 않았다. 그리고 프랑켄슈타인은 라이가 학교에서 처음 먹은 음식이 라면이란 것을 알고 죄송해 했다. 이 반응으로 미루어본다면 예전의 프랑켄슈타인은 라면 같은 것을 라이에게 먹이려고 하지 않았을 것 같다. 그러니까 따지고 보면 라이가 처음 라면을 맛본 날은 한국에서 눈을 뜬 그 날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그냥 말이 그렇다고 생각하자. 그냥 눈을 뜬 날로부터 3일 후라고 표현하면 복잡해지니까 간단하게 단축한 것일지도 모른다.
  • [74] 햅틱 아몰레드엑스페리아 시리즈.
  • [75] 프랑켄 : 마시기 전에 충분히 흔들어 주십시오. 그리고 살짝 손에 힘을 주시면 됩니다.→푸학 슈아아아 후두둑→프랑켄 : 훗~
  • [76] 신우 曰 이제부터 PC방 안 가도 되겠다. 애들 뒷바라지로 설거지 셔틀이 된 M-21과 타키오 지못미(...)
  • [77] 단추가 풀어졌다고 현기증을 일으켰는데 이때 프랑켄슈타인은 매우 순수하게 슬퍼하고 훌쩍이기까지 했다(...)
  • [78] 어디까지나 낮은 가능성이지만 떡밥은 있다. 프랑켄슈타인이 다크 스피어에 의식을 잡아먹힌다면...?
  • [79] 물론 그 특유의 쿠치키 루키아 같은 줄기는 여전하다.
  • [80] 이 경우 타인이 노블레스를 잇는 경우와 혈연에 의한 경우로 나뉘는데 후자의 경우 라이에게 연인이 필요하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라스크레아와 라이의 대면에서 섹드립 댓글이 많이 달리기도 했다.
  • [81] 전학 온 첫날 라이가 '생전 처음 듣는 말(귀족들의 언어?)' 로 자기 이름을 말하자 패도르가 당황했다.
  • [82] 라이와 처음 만났을 때, 마음 속으로.
  • [83] 라이와 계약하기 전.
  • [84] 애들 앞에서 라이에 관해 말할 때.
  • [85] 프랑켄에게 라이의 몸 상태가 위험하다는 것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행을 지키려고 하는 이유를 들은 후.
  • [86] 라이 진영에 합류한 후.
  • [87] 라이의 정체를 알기 전, 마음 속으로.
  • [88] 라이의 정체를 안 후.
  • [89] 라이의 정체를 알기 전.
  • [90] 게슈텔에게 라이의 정체에 대해서 들은 이후 라스크레아와 라이가 교전할 당시.
  • [91] 라이의 정체를 안 후.
  • [92] 라이에 대한 오해가 풀리기 전.
  • [93] 라이에 대한 오해가 풀리기 전.
  • [94] 라이에 대한 오해가 풀리기 전.
  • [95] 라이의 정체를 안 후.
  • [96] 라이의 정체를 안 후.
  • [97] 라이의 정체를 알기 전.
  • [98] 라이의 정체를 알기 전.
  • [99] 라이의 정체를 알기 전.
  • [100] 라이를 몰라봤을 때.
  • [101] 이그네스가 이름을 다 부르기도 전에 라이가 말을 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