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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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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納慎一 / Kanou Shinichi
성우는 하나에 나츠키누가 이 항목이 무수한 볼드좀 처리해달라 가독성 폭망
아웃브레이크 컴퍼니 ~모에하는 침략자~의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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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2. 사건의 발단
3. 신성 엘던트 제국으로
4. 오타쿠 문화 전도사가 되다.
5. 침략자
6. 원치 않았던 결과
7. 이용당한 자신이 해야할 일
8. 반격 개시
9. 침략자가 아닌 카노 신이치가 앞으로 해야할 일
10. 덕후 수준
11. 주변인의 평가, 대인관계
11.1. 매국노?
11.1.1. 이유
11.1.2. 반론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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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그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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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 그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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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그림체

일본에서 온 사람 중 1명이다.[1]
억지로 떠맡긴 했지만 일단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 어뮤텍의 총지배인이다.

엄청 심한 방구석 히키코모리이지만 사실 이전엔 평범한 고등학생이였다. 그러나 자신의 소꿉친구였던 여자아이[2]에게 고백했다가 겨우 오타쿠란 이유로 차여버렸다.[3] 그 후, 학교도 안 나가게 되면서 점점 히키코모리가 되어갔다.

가족 구성도 특이한데 아버지는 라이트 노벨 작가이며, 어머니는 에로게 원화 담당이시다.[4] 덕분에 신이치는 어릴 적부터 만화를 보거나 라노벨을 보거나 애니를 보았다고 한다. 하지만 여동생 시즈키는 신이치와는 반대로 오타쿠를 싫어하게 됬다고 한다. 부모님 앞에서 위장했던 것인지는 모르지만 그럴 필요가 없는 오빠와는 항상 싸웠다고 한다. 3권에서 신이치가 말하긴 대화 안 한 지 3년쯤은 족히 된 것 같다고.

작중에서 뮤셀 포아란페트랄카가 좋아하는 사람이다. 가리우스를 빼먹죠? 그럼에도 그는 둘의 일편단심을 몰라하고 있다. 한 쪽은 모른채, 한 쪽은 진짜 모른다. 지못미 페트랄카
심지어 인기도 뮤셀 쪽이 더 위다

2. 사건의 발단

계속해서 히키코모리로 있던 도중, 갑자기 난입해 온 부모님 덕분에 결국 일자리를 찾겠다고 결심하게 된다.[5] 웹에서 일자리를 찾는 도중, "오타쿠 구함!" 이라고 쓰여진 문구를 발견. 수입이 무려 30만엔이나 되는 일자리였다.[6] 그런데 통과 방식이 웹상에서 테스트를 보고나서 통과하는 것. 수상하게 여긴 그였지만 결국 응하게 되었는데...

아닐까 다를까 굉장히 미묘한 문제들이였다. 신이치에겐 그저 껌씹는 수준이였을 정도다. 신이치의 평가에 따르자면 오타쿠 문화에 대해서 전혀 생소한 사람들이 몇가지 정보만 보고서 쓴 문제라고 한다.

결국 오타쿠 테스트를 모두 풀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받게 된다. 처음부터 만난 사람은 마토바 진자부로. 명함을 건내주어 이름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가 근처에 있던 자판기로 탄 "우롱차"웰치스를 마시고선

그 상태로 정신을 잃게 된다.

3. 신성 엘던트 제국으로

무지 요란하게 잠에서 깨어나면서 주위를 둘러보게된다. 그러나 자신이 있었던 사무실이 아닌 다른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겉보기론 굉장히 으리으리한 저택이였다. 그리고 그 곳에서 메이드인 뮤셀 포아란을 만나게 된다. 메이드 떴다!!! 뮤셀을 보고선 굉장히 흥분하다가 처음 듣는 말을 듣고선 매우 당황해한다. 말도 못 알아들으니 난감했으나 뮤셀이 준비한 마법반지[7]을 보고선 그것을 손에 끼게 된다.

그리고 안 통했던 말이 통하게 되었다.

말이 통하니깐 굉장히 흥분해하다가 뮤셀이 "도련님"이라 말하자 처음엔 자신에게 말하는 건줄 모르고 당황해한다. 그러나 곧 자신에게 말하는 것을 알자 요란법석하게 흥분한다. 도련님 떴다!!! 하지만 상황을 인식하고선 이 곳이 어디인지 궁금해 했으나 바로 곁에 있었던 육상 자위대 일등육사인 코가누마 미노리에게 상황설명을 듣는다. 즉, 이 곳은 "신성 엘던트 제국"이며 "이 장소는 그 엘던트 제국의 수도, 마리노스 교외에 있는 라타토스 숲"이라는 설명을 듣지만 이 놈은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미노리의 슴가에만 집중한다. 결국엔 태클 먹었다. 그리고 그냥 외국 이름 중 하나인가 하면서 별 신경 안 쓰다가 미노리의 조언으로 창문을 열어 바깥을 구경하게 된다.

그리고 드래곤이 날아다니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그리고 마토바 진자부로와 재회. 그 후, 황제 폐하께서 기다리고 계신다면서 다짜고짜 엘던트 성으로 향하게 된다. 그리고 엄청 큰 알현실에서 예의를 살려 고개를 숙이며 폐하와 만나게 되는데...

목소리가 이상해 올려보았더니 왠 로리가 있었다.

신이치는 발광바로 그 자리에서 "꼬맹이 떴다!!!"라고 발언해버리고 이를 들은 우리 황제페하께선 그에게 직접 스트레이트 펀치를 날려주고선 연속계로 어퍼컷까지 날려주셨다![8]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주인공님은 "역시 꼬맹이는 최고야!" 라고 한 명언 날려주셨다. 사스가 혈통 깊은 오타쿠

그렇게 "신성 엘던트 제국"에서의 "오타쿠 문화 전도사"의 일이 시작되었다.

4. 오타쿠 문화 전도사가 되다.


그렇게 그는 어뮤텍의 총지배인으로서 오타쿠 문화를 전파하는 전도사가 되었다.

뮤셀에겐 밤마다 글을 가르쳐주게 되었으며, 항상 뮤셀의 공부를 옆에서 지켜보게 된다. 반면 이 문화를 전도시키기 위해서 마토바 씨에게 의뢰해 방 안을 전부 "덕질 물건"으로 가득차게 만들었다. 셀 수 없는 덕품들 그 순간, 갑자기 난입해 온 페트랄카. 감찰하러 왔다곤 하지만 숨을 헐떡거리는 자하르 재상을 보면 당연 놀러온 듯... 그리고 신이치는 계속해서 '카노신이치'라고 부르는 페트랄카에게 '신이치'라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페트랄카도 자신을 '페트랄카'라 불러달라 요청한다. 정작 페트랄카는 "약혼자가 부르는 애칭" 이라 말하자 신이치는 급당황했지만...

어느샌가 옆엔 페트랄카와 뮤셀이 서로 밀착해 있는 포지션이 되었다. 로리[9] 환상의 포지션

신이치는 이에 뿅가죽으면서 난감을 표시하지만 결국엔 책을 읽어주게 된다. 그러면서 뮤셀에게 가르쳐 주었던 단어[10]를 보여주며 자신의 성이랑 같지만 의미는 다르다면서 설명해준다. 그걸 보고선 삐져버린 페트랄카는 뮤셀에겐 차를 내오라 함과 동시에 신이치의 무릎에 앉아서 책을 관람하시기 시작했다. 당연 신이치는 아주 좋아 불편했지만, 이대로 읽어낼 수 밖에 없었다.

신이치는 아랫마을로 파견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브루크와 미노리 씨와 함께 마을로 파견을 나오게 되었다. 확실히 마을의 문화 수준은 많이 떨어져 있는 상황. 그런 와중에 이 나라에도 군대가 있다고 해서 근처의 군대로 구경갔는데 왠 어린아이들이 있었다. 그는 이에 당황했지만 이 나라에서 출세할려면 군대에 들어가야 한다나 뭐라나. 게다가 아이들이 다가와서 뭐하는 사람들이냐고 물어보아서 만화책을 건내 이러는 사람이다라 말해주었지만 만화의 그림만 보고서 이해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학교를 건설할 생각을 하게 된다.

그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페트랄카의 의자 역할을 수행하며 책을 읽어주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거의 한계 상황에 다다르고 있었다. 몸 전체에 휴식이 필요한 상황. 그런데 그 상황에서 뮤셀이 차를 끓여 오고만다. 신이치야 당연 휴식할 타이밍이기에 좋아라 했지만 당연 우리 페트랄카 황제 폐하께선 좋은 타이밍에 끼어들었다고 빡치시고 만다.

그리고 뮤셀에게 못할 말을 하면서 핍박하기 시작했다.[11]

신이치는 순간 뮤셀을 자신과 겹쳐서 보게 된다. 오타쿠란 이유 때문에 무시당했던 일. 사회의 시선. 전부가 현재 뮤셀이 겪는 일과 똑같았다.

그리고 신이치는 여태껏 보지 못한 얼굴을 한 채 격노하게 된다.

페트랄카가 빵을 뮤셀에게 던지려 한 순간, 신이치가 그걸 막았다.[12]

"페...트...랄...카..!!!"

곁에 있던 가리우스와 자하르 재상도 가까이 가진 못한 모양이며 뮤셀은 물론이오 당연 그 대상인 페트랄카는 굉장히 쫄은 채로 놀람과 동시에 신이치를 두려워하고 있었다. 덕분에 신이치는 지금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자각한 채 화를 풀고선 페트랄카의 손에 있던 빵을 집어서 도로 갖다 놓은 뒤, "자신의 세계는 이렇게 하지 않는다. 우리의 문화를 즐길려면 그걸 인정해줘야 한다."하며 "자유, 평등, 박애"에 대해 말했다. 허나 페트랄카며 가리우스가 그걸 알리 있나... 그러나 곧바로 가리우스가 이해함과 동시에 신이치를 흥미있게 평가했으며, 페트랄카 또한 그 용기를 높게 사 그들을 용서해주었다. 그리고 페트랄카는 신이치에게 앞으로 일본어를 가르쳐달라 부탁했으며 뮤셀에겐 지지 않겠다고 선전포고를 날리며 그 자리를 뜨셨다. 신이치는 이대로 있기에도 뭐한지 뮤셀에게 차를 다시 끓여와 달라고 부탁했다.

신이치는 이전에 마토바 씨에게 부탁했던 일을 보러 왔다. 풍차식 풍력 발전기학교의 건설이였다. 뮤셀도 도시락을 싸왔으며 비슷한 시기에 페트랄카도 감찰하러 왔다. 놀러 오셨겠지, 뭐 근데 꽤나 머리 굴려서 핑계 대며 놀러오는거 아님? 그리고 뮤셀과 페트랄카가 슴가이야기를 하는 동안에 미노리는 반지를 빼서[13] 신이치에게 "자유평등이 이 나라에 통할 것 같으냐"란 우려를 표한다. 이에 신이치는 당황해하며 말을 미룬다. 그리고 곧이어이 이 쪽으로 오라는 페트랄카에 의해 답은 나중으로 미루게 되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가슴 이야기 뮤셀의 가슴을 크게할 속셈인 거시다![14]

그리고 어김없이 페트랄카는 신이치의 저택으로 놀러와 이번엔 귀족의 자녀들과 함께 책을 읽어주게 되었다. 역시 페트랄카는 신이치를 의자로 지정해 그 자리에 함께 앉았다. 철컹철컹 이제 신이치 = 의자설이 확실해졌다. 거기에 신이치가 의문을 들며 다른 사람이 읽어줘도 되지 않느냐 했지만 이에 대한 페트랄카의 말론 "신이치가 읽어주는게 제일 흥미진진하다"면서 신이치가 아님 안된다는 입장을 보이셨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신이치는 뮤셀에게 일본어를 가르쳐주고 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뮤셀이 간단한 단어를 말할 수 있게 되었을 때, 그는 매우 기뻐했다. 이걸로 모든 것이 순조로웠다 생각했다.

그러나...

5. 침략자


그는 이제 막 완성된 학교에 학생들을 모집하기 시작했으며 그에 대한 뿌듯함을 갖고 있었다. 오늘도 어김없이 뮤셀은 도시락을 가지고 왔으며, 페트랄카도 소식을 듣고선 찾아왔다.

근데 근처에 있던 근위대원이 칼에 맞아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당연 모두가 패닉.

그 상황에서 원인인 "과격조직 베이두나"는 모두를 인질로 잡게 되며, 제일 중요한 신이치를 포함, 미노리, 뮤셀, 페트랄카를 "수장 알렉시오"가 감시하는 방에 함께 가두게 된다. 그대로 갇혀있게 된 신이치네. 밖에는 가리우스들이 있지만 출동은 할 수 없는 상황. 마법반지마저 빼져 있어서 저 쪽의 상황을 들을 수 없는 상황이였지만

"황제와, 다른 사람, 함께, 좋은가." 뮤셀이 이렇게 통역해 주는 것이였다.

덕분에 신이치와 미노리는 상황을 파악하게 된다. 그 상황에서 신이치는 갑자기 끌려나와 마법반지를 끼게 된다. 그리고 알렉시오는 말한다.

"너희가 가져온 문화는 우리의 선조가 몸소 쌓아올린 역사를, 거기서 생겨난 당연한 번영과 특권을 뿌리째 부정한다! 너희 이방인이 우리의 역사 있는 가치관을 파괴한다! 이 침략자들아!"

그러면서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점점 자각하게 된다. 그리고 알렉시오는 칼을 꺼내서 신이치의 목을 베려했다. 좋았어! 아브컴 끝! 그런데...

페트랄카가 동정하는 듯한 말로 베어봤자 일본국은 반응도 안 할 것이라 말하였다.

그에 알렉시오는 당황하나 페트랄카는 신이치는 대역에 불과하며 죽여봤자 내가 희생자라며 띄우면 오히려 네 쪽이 손해라며 설명해주셨다.[15] 이에 알렉시오는 동요하며 신이치를 놓아주었다. 신이치는 이로서 황천길에서 무사히 벗어났다. 저녁이 되고 미노리 씨와 아웅다웅해서 빼낸 나이프를 아용해서 조금씩 밧줄을 갉아낸 상황.[16] 그리고 신이치는 미노리랑 협의했던 작전을 사용하기로 한다. 그러더니 갑자기 눈 앞에서 "화장실 가고 싶어 ㅠㅠ"라고 징징댔다. 부하들은 안된다라 했지만, 알렉시오는 조낸 씨끄럽다고 흔쾌히 허락해줬다. 그렇게 복도로 나간 순간...

그가 해놓았던 "렌탈☆마도카"[17]의 캐릭터, 마도카의 생일 기념 알람이 울리기 시작했다.

당연 주변은 당황하기 시작. 그리고 그의 본격적인 허세가 시작되었다. 이를 이용해서 혼란을 줌과 동시에 미리 허술히 해둔 밧줄을 풀어내고 "꼼짝 마, 나의 마법이 발동 중이라고? 이건 영창이다!"라며 허세를 부리기 시작. 보다 못한 알렉시오가 그건 거짓말이라 하지만 허세에 허세를 더해 "너네는 우리 마법에 대해선 모르잖아? 너네 방식으론 전혀 못 알아낸다고!" 하면서 "참고로 제 마력은 53만 입니다." 드립까지 친다. 적병: 히잌!! 이에 알렉시오는 당근 거짓말인 걸 알아내지만, 순간적으로 뒤에서 미노리가 빠르게 적들을 맨손으로 쓰러뜨리고 있었다. 거기에 뮤셀이 가세해 "질풍의 주먹"을 날려 적측을 한 번에 쓸어버린다. 이에 빡친 알렉시오는 "몰아내는 화염"을 이용하려 했지만...

순간 사라졌던 신이치가 소화기를 들고선 뿌려댔다.

당근 알렉시오는 당황했지만 사용하려 했다. 근데 꺼졌다... 현대과학의 승리 아니 뭐 불의 온도가 1000도든 1만도든 산소가 없으면 꺼지는 건 당연하다(...)이에 전부 체포되나 싶더니... 분노한 알렉시아는 칼을 꺼내서 근처에 있던 페트랄카를 노려 찌를려 했다. 그리고 찔렸어야 했다...

하지만 찔린 것은 뮤셀 포아란이였다.

페트랄카하며 신이치 전부 멘붕. 그 상황에서도 뮤셀은 "주인님이 주신 만화책처럼 해보고 싶었다."면서 "저도 언젠간 폐하와 친해질 수 있을까요?"란 질문을 하게 된다. 페트랄카야 당근이라면서 주위에 계속해서 도움을 요청한다. 신이치는 줄곧 볼 수 밖에 없었다...

신이치는 서둘러 엘던트 성으로 햐왜 뮤셀의 병문안을 하러 갔다. 결국 뮤셀은 당대 최고의 의사들 덕분에 무사히 목숨을 건진 것. 페트랄카는 오히려 신이치에게 늦었다며 딴지 걸었다.(...)[18]

병문안을 끝내자 그는 마토바 씨를 보게되었다. 그리고 질문했다.

"나는 침략자인 것입니까?"

이에 마토바 씨는 이렇게 답해주었다.

"자네가 그렇게 생각하면 그런 것이고 아니라면 아닌 것이라네. 깊게 생각할 건 없어. 그리고 자네는... 마음 편하게 오타쿠 문화를 이 나라에 전파하기만 하면 된다네."

이 때부터 신이치는 자신이 옳은 일을 하는 건지 아닌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그가 하는 일은 과연 옳은 것인가?

그렇게 생각하는 그였지만, 지금은 문화를 전파해야만 했다.

6. 원치 않았던 결과


나름 고민에 빠진 신이치, 그렇다고 학교의 첫 수업을 빠질 순 없었다. 미노리의 도움을 받아 그는 긴장을 풀고 수업에 들어가게 되었다... 만 엘프와 드워프들은 서로 이를 갈으며 싸울 준비를 하고 있었다.[19] 이에 신이치는 "당연하겠지..."라 생각하며 말릴려 했는데...

"탕!"

공포탄[20]을 사용해 상황을 진정시킨 것은 다름 아닌 미노리. 수업 시작했다면서 자리에 앉으라는 그녀의 모습은 어찌보면 무서웠다. 흠좀무.. 이로서 첫수업을 하게 되었는데 신이치나 미노리 둘 다 제정신이 아닌 수업을 가르치고 있었다.[21] 절대영역부터 BL, 여장남자까지... 고자라니도 배워야지 뭐, 그렇게 혼란스러운 첫 수업은 어찌저찌해서 무사히 끝내게 되었다.

학교에서의 수업을 마치고 돌아오는 신이치와 미노리. 그런데 침입자가 들어왔단 정보를 받았다.[22] 미노리는 즉시 마차에서 내린 후, 9mm 권총을 들고선 침입자를 수색하기 시작했다. 저 멀리서 바로 발견한 즉시, 총을 갖다대서 움직이지 말라고 한다. 침입자는 놀란 나머지 그 즉시 자신은 죄가 없다고 밝히며 항복의 의사를 전했다. 신이치는 그 동안에 우차[23]에 대기하면서 뮤셀에게 설명하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침입자를 잡아와서 심문하는 신이치와 미노리. 왜 들어왔나 했는데 "표지판을 보지 못했단다." 이름은 엘비아 하나이만. 직업은 "방랑화가"라 한다. 자신이 그 집을 오게 된 것도 전부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라며 나름의 해명을 하고 있되, 미노리는 이를 의심만 할 뿐이다. 그리고 확답을 내게되는데... 바로 스파이. 신이치는 놀라지만 미노리는 이런 일은 흔하다고 답했다. 게다가 첩보원 같은 수준이 아닌 단순한 "일회용 스파이". 이에 신이치는 굉장히 안타까워하며 구할려고 한다. 그러나 미노리는 "엘던트 제국은 우리를 항상 감시하고 있다."면서 일단 심문을 해야 한다고 신이치를 설득한다. 신이치는 주위를 둘러보나 당장 미노리에게 제지당하며, 미노리는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보여주게 된다. 도마뱀처럼 생긴 "눈 하나만 달린 곤충"이였다. 아마 이게 "카메라의 역할"을 하는 듯 하다. 신이치는 이해하게 되며, 어떻게든 엘비아를 구하기 위해서 머리를 굴리게 된다.

엘던트 성으로 향해 페트랄카에게 알현하러 가게 된다. 역시 스파이인 엘비아도 함께 데려오게 된다. 이에 가리우스는 신이치를 칭찬하며 엘비아를 제거할려고 한다. 그러나 신이치는 이에 반박을 하게 된다. 그리고 페트랄카는 질투하며 그렇게 가슴이 큰 사람이 좋냐고 한다. 아니! 난 동물 모에 속성이 좋은거라고!! 도찐개찐 가리우스는 당연히 반발하나 신이치는 나름의 변명을 하기 위해서 엘비아에게 심문을 하기로 한다. 근데 엘비아는 거짓말도 못하는지 말하지 않았던 것[24]도 술술 불어내버린다... 스파이란 자각은 있나? 덕분에 신이치는 오히려 더 불리해지고 가리우스는 역시 제거해야한다고 소리친다.[25] 하지만 신이치는 여기서 포기할 수 없었다. 그래서 다른 이유를 제시한다.

  • 엘비아는 사실주의에 가까운 그림을 그린다. 그런 엘비아에게 모에 그림체를 그리게 된다면 확실한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입지가 주어진다. 그렇게 되면 없애기엔 곤란해질 수 있다.
  • 엘비아는 그 누가 뭐라해도 바하이람 왕국의 스파이다. 게다가 엘비아는 얼빵하기까지 하다. 칭찬이냐... 그런 스파이를 곁에 둔다는 것은 어찌보면 양날의 검이다. 그러나 적절하게 이용하기만 한다면 오히려 엘던트 제국의 이득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나중에 돌려보낼 때 거짓 정보를 흘린다든지

이런 식으로 엘비아는 엘던트 제국에 있어서 의외로 이득을 가져다 주는 면이 있다. 이를 제시한 신이치는 이러한 이점들을 말했으며, 가리우스 또한 그 점에 놀라했다. 그리고 그에 흥미를 가져 엘비아를 살려두게 되었다. 페트랄카 또한 허락했다. 차피 엘던트 제국의 눈으로 치면 살려두는게 더 이득일지도 모르는 상황이였으니... 또 라이벌을 만든거지, 뭐... 무덤파는 페트랄카

다음 날, 학교로 가서 수업을 준비 중인 신이치. 교실의 문을 여는 순간, 또 엘프와 드워프들이 싸우고 있었다. 이젠 모르겠다 하는 순간...

오타쿠 문화를 가지고 서로가 이게 더 좋다고 난리다.

이를 본 신이치는 이게 좋은 일인지 아닌지 난감해 하는 상황. 그런 와중에 수업은 해야하기에 모두를 자리에 앉혔다. 그렇게 수업을 한 후, 도서관에 가보게 되었다. 그런데 어떤 한 청년이 그 곳에서 무언가를 적고 있었다. 신이치는 그걸 가까이 가서 본 순간 경악할 수 밖에 없었는데...

그 아이는 일본의 라이트 노벨을 엘던트 어로 번역하고 있었다.

실로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신이치는 그 아이를 칭찬했다. 아이의 이름은 에드알드. 게다가 에드알드는 이미 자신이 일본어로 적은 오리지널 라이트 노벨도 쓴 상황. 신이치는 이에 더욱 감동해 에드알드를 칭찬했다. 이에 에드알드는 더욱 기운을 차려 도서관에 좀 더 있겠다고 신이치에게 알린다. 신이치는 알았다고 하며 그 곳을 빠져나온다.

집에 돌아와서 휴식을 취하려 했으나 뮤셀이 보이지가 않는다. 조금 둘러보니깐 뮤셀은 빨래감을 잔뜩 들고선 이동하고 있는 상황. 근데 허둥대다가 발을 헛딛여 넘어지고 말았다. 도짓코 모에 엘비아의 옷들로 인해 저번보다 빨래감이 늘었다나 뭐라나... 신이치는 무심코 옷을 집는데 그게 엘비아의 속옷 역할을 하는 천이였다. 신이치야 당근 놀라서 당황해하며 이것저것 설명하지만 뮤셀은 그저 어리둥절할 뿐. 신이치는 뮤셀이 이렇게 힘들어하는 걸 보고만 있을 순 없어 도와주겠다고 했다. 뮤셀은 당연 거절했지만 신이치의 고집으로 인해 결국 집안일을 도와달라 부탁하게 된다.

엘비아가 일을 제대로 하는지도 알아봐야 하기 때문에 그는 엘비아가 있는 방에 노크를 한다. 근데 반응이 없다. 수상하게 여긴 신이치는 그대로 문을 열어보는데...

모에 그림체로 그려진 그림들이 바닥에 수없이 널려져 있다.

이에 신이치는 깜짝 놀라 엘비아를 보게 된다. 여전히 그녀는 그림을 그리는 중이였고 더 집중하는 중이였다. 엘비아는 처음 그림을 그렸을 땐, 목탄만을 이용해 그리고 있었다. 종이는 살짝 질이 좋지 않은 종이. 신이치는 그런 엘비아를 위해서 각종 미술도구를 마련해주었다. 붓, 연필 등 다양한 도구를 준비했지만, 엘비아는 그 중에서 "크레용"을 선호했다. 목탄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이유로 선택했던 것. 종이도 질이 좋은 종이를 공급해주었다. 옷감이 많아진 이유도 크레용이 손에 묻기 때문에 색의 섞임을 싫어한 나머지 옷에 묻혀서 지워냈던 것. 그리고 곳곳에 모에 그림체를 그리는 방법의 책이 잔뜩 있었다. 신이치는 자신의 전속 일러스트레이터에게 모에 그림체를 그리게 하기 위해서 여러 책을 마련하고 준비해두었다. 엘비아는 그 책을 보고서 단숨에 그려낸 것. 그런데 뭔가 이상함을 느끼게 된 신이치는 질문을 한다.

"어라--, 엘비아? 네 그림체가 좀 달라지지 않았어?"

이에 엘비아는 그런 차이점을 잘 느끼지 못하겠다고 했다. 신이치는 곰곰히 생각해본 결과 사실을 알게 된다. 엘비아는 원래 사실주의에 가까운 화풍의 그림을 그려댔었다. 이는 엘비아가 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했다 해도 보고 있던 것이 현실의 물건 뿐이였기 때문. 근데 그런 엘비아만의 화풍을 모에 그림체를 그리기 위해서 지워버린 것. 즉, 고유의 화풍이 바뀌어버린 것이다.

이 말은 신이치가 엘비아에게 악영향을 끼쳤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아직 신이치는 그 이유를 느끼지 못한 채, 엘비아와의 이야기를 끝낸다.

학교는 언제나 작품의 논쟁으로 이야기가 가득 쌓인 상태. 신이치는 이게 좋은 건지 아닌지 아직 분간을 못한다. 그런 상황에서

한 학생이 책의 공급이 늦는다고 다음이 궁금하다며 불평하게 된다.

이에 이상함을 느낀 신이치. 왜냐하면 그는 이미 마토바 씨를 통해서 책의 공급을 빨리 해달라 부탁을 했기 때문. 그렇기에 더욱 이상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그 이상한 느낌에 결정타를 붓게 되는데 바로 에드알드의 어머님의 등장이다. 에드알드의 어머님은 신이치에게 상담을 요청하게 되는데

다름이 아니라 에드알드가 거의 폐인 수준으로 번역하고 있었다는 것.

그 누가 불러도 응답하지 않고 오직 방 안에만 틀여박혀 먹지도 않고 자지도 않으며 일생 번역만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신이치는 이 때서야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자각하게 되며 이전의 알렉시오가 했던 "침략자"란 단어를 떠올리게 된다. 에드알드의 취미는 이미 취미의 수준을 넘어선 중독이 되었으며, 엘비아는 자신만의 화풍을 잃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책의 공급이 부족하게 되면 결국 학생들은 느린 공급을 참지 못해 분노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결국 오타쿠 문화는 최악의 말로를 걷게 될 것이다. 즉, 엘던트 제국은 혼란스러워지게 되는 것. 신이치는 이 모든 것을, 자신의 위치를 자각하게 되고, 결국은 그 날, 모든 수업을 자습으로 돌려놓는다.

그렇게 자신의 저택으로 돌아온 신이치. 딱 타이밍 좋게 마토바 씨는 그 근처에 있었다. 신이치는 그런 마토바 씨에게 한 마디를 하게 된다.

"마토바 씨, 저는 침략자로군요."

그렇게 돌아온 마토바 씨의 대답은 의외였다.

"이 정도 되면 숨길 수도 없나... 뭐, 어쩔 수 없군."

즉, 사실을 지금까지 숨겨왔던 것[26]이다. 즉, 일본 정부는 제일 조용하고서도 제일 효과적인 방법을 택한 것. 그게 오타쿠 문화였으며 그게 문화 침략이였다. 신이치는 다시 말했다.

"글씨를 모르는 사람들이 엘던트 어보다 일본어를 먼저 배운다면 그에 관련된 것들만 읽겠죠... 그렇게 되면 가치관에 혼동도 오게 되고... 일종의 세뇌잖아요?"

"그렇지. 그게 문제인가?"

이에 신이치는 할 말을 잃게 되었다. 마토바 씨는 그걸 알면서도 행동했다는 것. 게다가 말을 계속해서 이어서 대화한 결과, 마토바 씨는 과격조직 베이두나가 테러를 저질렀을 때,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방관하고 있었다. 게다가 이는 전부 엘던트 제국을 지배하기 위해서 발판을 만들고 있었던 것. 엘던트 제국 안에서의 자위대의 활동 범위와 권한을 지금 이상으로 만들어 발언권을 황제보다 높게 잡게 되는 것이 목표였던 셈. 즉, 말 그대로 침략이였다. 이에 신이치는 분노하게 되며, 마토바 씨를 비난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마토바 씨는 이보다 더 강력한 말을 신이치에게 전달한다.

"이게 국가 기밀이라는 건 너도 알고 있을테야. 그렇다는 말은, 기밀 수호를 위해서 계획 수행을 방해하는 관계자는 '처분'될 가능성이 높아."

즉,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 신이치는 물론이오 미노리도, 심지어 마토바 씨도 쓸모 없다 생각하면 가차없이 버려지게 되는 이야기다. 그냥 버려지면 다행이지. 최소 사살일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계속해서 신이치에게 말을 한다.

"내가 자네를 택한 이유는 간단해. 위에서 주문한 이 세상에서 훌쩍 사라져도 위화감 없는, 언제든지 증거까지 처분할 수 있는 인간'이라는 주문에 딱 들어맞았기 때문일세.'''"

그 말에 신이치는 정신에 강력한 충격을 먹었다. 그리고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7. 이용당한 자신이 해야할 일


그는 의욕을 잃게 되었지만 그래도 엘던트 성에 참여는 해야했었다.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몸을 이끌며 엘던트 성에 있는 신이치. 그런 그에게 가리우스가 나타나게 된다. 그리고 가리우스는 갑자기 신이치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게 된다. 신이치야 당연 의아해하면서 왜 갑자기 그러냐는 말을 하게 된다. 가리우스의 말로는 페트랄카가 이전보다 훨씬 활발해졌다라는 것이다. 이전엔 이세계에선 오락거리가 없으니 당연 페트랄카도 쉴 틈이 없었을 터, 무료함의 연속이였을 것이다. 그러나 신이치가 오타쿠 문화를 가지고 온 덕분에 페트랄카는 심심함을 풀 수 있게 된 것.[27][28] 그럼과 동시에 가리우스는 페트랄카와 자신에게 얽혀진 부모 간의 이야기를 하게 된다. 본래 페트랄카와 가리우스의 부모는 사이가 좋았으나 왕위쟁탈전으로 인해서 두 부모 전부가 사망한 것. 게다가 페트랄카의 부모님들을 죽인 건 바로 가리우스의 부모님이였던 것. 가리우스는 그래서 왕위쟁탈전에서 물러나게 된 것이며 페트랄카의 옆을 항상 보좌하고 있었던 것이다. 부모의 죄를 자신이 물려받은 채. 신이치는 그걸 묵묵히 듣기만 할 수 밖에 없었다. 페트랄카는 "오타쿠 문화는 좋구나. 이를 더욱 전파하는 것이다."라는 말을 꺼낸다. 그러자 신이치는

"안 돼!!"

라고 강력히 부정하게 된다. 이에 페트랄카는 당연히 의문을 갖게 된다. 가리우스 또한 마찬가지. 미노리는 그저 아무 말 없이 처다볼 수 밖에 없었다. 신이치는 그런 침묵 속에서 결국엔 자신의 저택으로 돌아가게 된다.

신이치는 자신의 방에서 틀어박힌 채, 나오지를 않게 되었다. 학교는 신이치가 없으니 당연히 계속 자습인 채로 방치될 수 밖에 없었고 더 이상, 그에겐 의지도 남아있지 않게 되었다. 문은 잠가봤자, 문을 묶어봤자 소용은 없었지만[29] 그래도 문을 묶고선 진짜 자신의 예전 모습, 히키코모리로 돌아가 의욕을 완전히 상실하고 말았다. 뮤셀은 미노리에게 이게 무슨 일이냐 물어보았지만 미노리는 건들지 않는 것이 좋을 뿐이라며 충고만 했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 걸어오는 건 "마토바 진자부로". 그는 이대로 나오지 않는다면 대체할 수 밖에 없다면서 미노리에게 말을 걸었다. 이에 미노리도 신이치의 변호를 하게 되는데, "지금까지 이 모든 것을 해낸 건 신이치의 재능이라는 것." 거기에 더불어 마토바 씨도 "사실 나도 이대로 갈아치우긴 싫다."라는 의견을 냈다.[30] 신이치는 그대로 무응답이였을 뿐. 대답을 하지도 않았다.

밤이 지나고, 신이치는 여태껏 그대로 있었다. 발 소리와 달그닥거리는 소리가 계속 방문 앞에서 났다가 말았다가를 반복할 뿐. 그러다가 어느 새, 화장실이 가고 싶어져 결국 문을 연 후, 화장실에 갔다. 그 후, 지나칠려 했으나, 뮤셀이랑 마주치게 된다. 그리고 그는 뮤셀이 든 주전자에 눈이 가게 되는데

김이 모락모락 나고 있었다. 즉, 이 말은 뮤셀은 항상 신이치가 돌아올 날만 기다리면서 차를 항상 뜨겁게 끓인 채로 몇 번씩이나 왔다갔다 했다는 뜻.

이에 신이치는 감동해서 뮤셀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털어놓기로 했다. 자신이 사실은 침략자였다든지, 그리고 자신은 나쁜 사람이라든지. 사라져야 한다란 말을 계속해서 이어갔다. 그리고 그걸 들은 뮤셀은 그걸 들은 "자신은 멍청하고 교양도 없지만[31] 그래도 도련님이 힘이 되었다"고 말함과 동시에 "신이치 님이 사라졌음 좋겠다는 슬픈 말은 하지 말아줬음 좋겠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이에 신이치는 깨달음을 얻고선 일본에 맞서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갑자기 페트랄카를 먼저 알현하겠다는 신이치에 의아해 페트랄카는 당장 자리를 준비했다. 제대로 된 플래그죠, 이거? 신이치는 마음을 다듬으며 일본 정부에게 을 제대로 먹여주기 위한 계획을 실시한다. 이 계획은 원작, TVA에 차이점이 있다.

  • 원작에선 "일본의 오타쿠 문화"를 수입해 엘던트 제국의 수출품으로 국외 수출하는 것
  • TVA에선 "일본의 힘을 빌리지 않고 엘던트 제국이 직접 만화/애니메/라노벨을 제작하는 것

이에 가리우스도 놀라며 미노리도 "너 이게 무슨 짓을 하고 있는건지 알아?"하면서 경악하게 된다. 하지만 신이치는 그대로 이어가면서 대화를 하게 되고, 결국 엘던트 제국의 모두가 이 솔깃한 제안에 속닥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소식을 듣고 달려온 마토바 진자부로는 당황하기 시작한다.

마토바 씨는 신이치에게 당장 그만두라 요구하지만 신이치는 "자신은 제안을 했을 뿐, 이걸 실천하는 것은 황제 폐하다." 하면서 제안을 완강히 거부. 그리고 페트랄카는 이를 승낙하게 된다. 신이치는 이로서 침략자라는 자신의 실수를 돌이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면서 마토바 씨를 쳐다보았는데...

마토바 씨의 눈가는 이미 웃음기가 사라진 채, 카노 신이치를 바라보고 있었다.

신이치는 지금의 행동이 무슨 의미인지는 아직 알지 못했다.

8. 반격 개시


마토바 씨의 보고를 들은 일본국은 특수부대를 보내와 신이치의 저택에 난데없이 쳐들어가서 신이치를 제거하려 했다...

그런데 목표물은 없고 왠 메이드 30명이 방 안에 가득 차있었다.

메이드 30명이 특수부대 15명에게 달라붙어서 잡으려하자, 발포 허가. 쏘는데 마법 때문에 통하질 못했다.

사실 이는 페트랄카와 가리우스 등의 엘던트 성 관련인물들이 일본의 속셈을 눈치채고 신이치와 뮤셀, 브루크, 엘비아를 대피시킨 후에 작전창고로 들어가서 이 모든 일을 짠 것. 게다가 이번 작전 자체가 페트랄카가 생각해둔 것이다. 가리우스는 작전을 실제 지휘한 경험하에 실제 지휘를 맡았다. 가리우스는 "일본의 속셈 따위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한다. 신이치는 그의 생각을 이해 못하였으나[32] 페트랄카는 "자신은 문화 침략 같이 심오한 건 모르나 문화를 받아들일 때, 곧이 그대로 받지 않고 자신들의 문화로 재구성한다. 또한 자신은 엘던트 제국과 함께 문화를 가져올 이로 신이치를 선택했다"고 답변했다. 즉, 이미 1권. 1화에서 이미 카노 신이치는 침략자인지 아닌지 선택받고 있었다는 것.

그러나 침략하는 쪽인 일본군이 바보일리가 없다.

특수부대원들이 함정이란 것을 눈치채자 엘던트 제국이 정찰로 보낸 사역마 20마리 중 2마리가 없어져있었다. 그리고

최루가스 수류탄이 어느샌가 눈 앞에 있었다.

당연 안은 혼비백산. 다들 눈을 못 뜨고 콜록콜록하면서 페트랄카는 창문을 열라고 말했다.[33] 뮤셀은 "질풍의 주먹" 마법을 사용해 창문을 깨뜨려 단숨에 연기를 내보냈지만

신이치의 눈 앞엔 이미 자위관 2명이 가스마스크를 뒤집어 쓴 채로 9mm 권총을 겨누고 있었다.

신이치는 힘이 빠져 다리가 풀리고 마는데 이 덕분에 총알이 빗나갔다.[34] 이에 뮤셀이 다시 "질풍의 주먹"을 발동. 자위관 2명을 날려보냈지만 다른 곳에 또 다른 자위관 1명이 잠입해왔다. 이에 가리우스가 검을 뽑아 자위관에게 휘두르고 바로 근처에 있던 여성 지휘관이 모닝스타를 자위관에게 내리꽃았다. 헬멧 때문에 죽지는 않은 듯. 그러나 89식 소총을 든 다른 자위관 2명에게 신이치는 결국 붙잡이게 되었다. 자위관은 어서 무기를 버리라 했지만...

오히러 갑자기 나타난 리자드맨에게 역관광 당한다.

브루크가 데리고 온 리자드맨이다. 또한 그들을 지휘하고 있던 마토바 씨와 미노리를 밧줄로 묶은 채 데려왔다. 마토바 씨는 분명 "미노리가 감시했는데" 왜 이렇게 되었나하는데 미노리는 이에 "도마뱀이라서 적외선 장치로도 구별할 수 없었다."라 답했다. 근데 이는 거짓말이다. 즉, 미노리는 애초에 각오하고선 붙잡혀온 것. 그리고 마토바 씨는 자신들의 패배라 인정하게 되며 신이치는 무언가를 제시한다.

바로 일본 정부와의 대화이다.

처음 일본 정부는 "돌려말하기식으로 거짓말"을 하면서 온갖 부화를 누리게 해줄테니 신이치에게 돌아오라 했지만 신이치는 그것을 거부한다. 이에 격노한 일본 정부 최측근들은 분노하면서 신이치에게 못할 말을 내뿜으며 흑심을 드러낸다. 게다가 가족을 인질로 내세우며 협박한다. 이에 반론한 건 다름 아닌 마토바 진자부로. 그는 "애초에 우리가 데려온 사람은 가족에게 버림받아도, 사회에서 한순간 지워져도 이상하지 않을 사람을 데리고 왔다"라 신이치가 조낸 찔릴 말을 했다.

이에 페트랄카가 일본어로 "으음.. 정말이지, 못돼 먹은 녀석도 다 있군."라며 말했다.

이에 일본 정부는 누구냐며 말해댔는데 마토바 씨가 "엘던트 황제 폐하님이십니다."란 말을 하자 전체 침묵을 해버리고 만다.[35] 이후, 모든 일을 포기하듯이 모든 권한을 마토바에게 쥐어주게 된다.

그 후에도 페트랄카는 신이치와의 교류 및 자위대의 주둔을 허가했으나 자위대의 수는 이전보다 훨씬 줄어들게 되었다.

마토바 씨는 "앞으로 너는 어떤 것이 침략인지 아닌지에 대해 계속해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해야할 것이다."라고 충고했다. 그에 대한 신이치의 한 마디는

"저는 중증 오타쿠입니다. 재미없는 게임은 사절이라고요."

마토바 씨는 "그래, 그랬지..."하면서 일본으로 잠시 돌아가게 되었다.

그렇게 신이치의 침략자의 생활은 끝을 맻게 되었다.

이는 원작의 이야기며 TVA 최종화는 조금 각색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나름 좋은 엔딩이다.

초반까진 똑같다. 특수부대가 몰려오며 메이드가 그 주위를 둘러싸고, 페트랄카가 이 모든 것을 꾸민 것까진. 이번엔 신이치와 미노리, 뮤셀, 브루크, 엘비아가 그 방 안에서 사건 자체를 보게된다. 그리고 코가누마 미노리가 자위대의 뜻을 거스르고선 그들의 곁에 있었다는 것. 덕분에 이야기 전개가 굉장히 틀리게 되었다.

마토바 씨는 이 일에 대해서 전혀 몰랐다고 하며, 특수부대 측에서도 멋대로 행동한 것이다. 그들은 정부가 처리할 것이다라 말하며 일본 정부는 엘던트 제국과 계속해서 교류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뱉었지만 페트랄카는 전혀 동요하지 않았다. 오히려 신이치랑 함께 있었을 때, 그 말을 믿지는 않지만 신이치만큼은 필요하다면서 자신의 의사를 전했다.

그리고 당분간의 평화로운 생활이 지속되었다. 근위대병이 위장한 메이드들도 점점 한명, 한명씩 엘던트 성으로 복귀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신이치를 노린 사건은 끝나나 싶었다. 하지만...

그들의 작전은 지금부터 시작되었다.

페트랄카는 다시 평화로워졌다며 생활에 다시 안주하기 시작했지만 웬걸, 성의 외벽이 폭파당했다. 원인은 "바하이람 왕국". "구축하는 화염"으로 엘던트 성에 공격을 하기 시작했다. 페트랄카는 이 모든 것이 일본 정부가 꾸민 짓이라 추측하고 당장 신이치를 의식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엘던트 성도 위험한 상황. 즉, 엘던트 병력이 막힌 것. 이 말은 신이치를 제 때 구하러 갈 수가 없다란 뜻이다. 그런 와중, 신이치의 저택은 멀쩡. 하지만 학교가 불타고 있었다. 뮤셀은 그걸 지켜보지만 갑자기 신이치가 뛰쳐나온다. 뮤셀은 그걸 보고선 모두를 불러 같이 따라가자고 하는데...

신이치가 나간 이유는 단 하나, 전에 일본 정부가 들여온 『콤프티클 10월 호』때문이다...[36]

반면 미노리는 마토바 씨가 부른 탓에 그대로 육상자위대의 엘던트 지부로 돌아오게 된다. 근데 마토바 씨가 높으신 분들과 대화하는 것을 들은 미노리는 그대로 신이치네를 도와주려 하지만 자위대들이 그대로 막는다. 이에 마토바 씨는 불러서 들어오라 한 건 자신이라며 미노리를 압박하는데...

이에 신이치는 학교가 불타는 것을 그대로 목격하게 되지만, 만일을 대비해 적들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가위를 무기로 든 채, 학교 안으로 들어갔다. 도서실로 가서 콤프티클 10월 호를 집으려 하나 숨어있던 특수부대에 의해 정신을 잃으며, 그 상태로 방치된다. 그리고 학교는 여전히 불타고 있다. 학교가 타는 모습을 본 뮤셀은 들어가려 하나 불 때문에 함부로 들어갈 수가 없다. 뒤쪽으로 가서 불이 없는 쪽을 찾아 발견하게 된다. 이에 브루크는 자신을 그대로 몸통 박치기를 시전. 벽이 부숴져 뮤셀과 엘비아가 들어갈 수 있게 되었지만 브루크는 열에 약해서 들어갈 수가 없었다. 엘비아와 뮤셀은 신이치가 있는 곳으로 향하게 되는데 신이치를 기절시킨 주범인 특수부대원 2명을 만나게 된다. 이에 엘비아는 상당한 격투를 보여주면서 한 명을 손쉽게 처리하지만 그걸 본 다른 특수부대원은 엘비아의 공격을 그대로 맞고 있지만은 않았다. 반면 뮤셀은 그대로 도착해서 신이치를 발견. 신이치를 깨우려 하지만 정신을 잃은 상태. 헌데 도서관의 책장이 신이치의 밑으로 내려오기 시작한다. 하지만 뮤셀도 그냥 있진 않는다. 신이치와 자신의 주변에 방어 마법을 펼쳐 방어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는 오래가진 못한다. 그 와중에 엘비아는 계속해서 현란한 움직임을 선보여 마침 내 특수부대원을 제압하지만 왠 전기충격기로 인해서 몸을 쓰지 못하게 된다. 특수부대원은 엘비아를 쏴 죽일려 하지만 오히려 특수부대원이 쓰러지고 만다. 누군가 했더니 미노리였다. 그 자리를 어떻게든 도망쳐 겨우 온 것. 반면 뮤셀은 거의 힘이 다해서 방어 마법이 사라지나, 그 상황을 어떻게든 도착한 엘비아와 미노리에 의해 무사히 구출. 그리고 통배권을 그 때 사용했으면 얼마나 좋았겠냐는 미노리의 태클은 깨알 같다 창문을 부숴서 그 아래에 있던 브루크가 받아내는 식으로 구출하게 되었다.

신이치는 정신이 들게 된다. 이에 뮤셀과 모두의 덕분이라는 걸 안 신이치는 감사를 표한다. 그리고 그 자리에 마토바 씨가 등장하게 된다. 마토바 씨는 이제 틀렸다면서 교류는 못한다라 딱 잘라 말하지만 신이치는 그렇게 둘 순 없다면서 방법이 있다 한다. 뻔뻔히 등장한 마토바 씨는 무슨 양심에 안 찔렸나? 반면 엘던트 성도 제압이 되었으며, 신이치가 무사하다는 걸 부엉이[37]를 통해서 본 페트랄카 또한 매우 기뻐했다.

그리고 신이치는 마토바 씨를 통해서 높으신 분과 대화하게 된다. 이는 2권 전개와 비슷하지만 약간 다르다. 원작에서는 높으신 분들이 워냑 많았으나 이번엔 단 1명만 나오게 된다. 또한 가족을 갖고서 하는 협박 또한 없었으며 말이 조금 순화되었다. 덕분에 쌍놈 포스가 없다. 최종보스가 김빠진다. 신이치는 계속해서 높으신 분들과 대화하면서 타이밍을 노렸는데, 마침 높으신 분은 흑심을 드러낸다. 이에 신이치는 기다렸다는 듯이 가방을 보게 되고, 가방엔 부엉이가 있었다. 즉, 페트랄카가 무선으로 상황을 지켜봤다는 것. 또한 일본말을 하는 것으로 높으신 분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높으신 분은 이게 어찌된 일이냐면서 마토바 씨에게 대답하라 하지만 마토바 씨는 말한 이는 엘던트 황제이며 보고를 안 했는데 엘던트 제국의 황제는 일본어를 할 수 있다는 대답을 지금 하게 된다. 이에 높으신 분은 당황.

그리고 엘던트 제국의 황제, 페트랄카를 포함한 모두가 갑자기 등장하게 된다.

이에 신이치는 페트랄카에게 자리를 비켜주며 페트랄카는 자신이 황제 폐하라는 것을 드러낸다. 이에 높으신 분은 굉장히 당황하게 되며, 페트랄카에게 고개를 숙이면서 당연히 교류하고 싶다는 듯이 거짓말을 하지만 페트랄카는 이를 당연 믿지 않고 신이치를 어떻게 할려고 하면 아예 그 쪽과 교류를 끊어버리겠다[38]면서 선언을 하고, 이에 높으신 분은 당연히 살려둔다면서 꼬리를 내리게 된다. 이에 모두가 당연하다는 듯이 웃음을 짓는다. 물론 마토바 씨도.[39] 이에 페트랄카는 신이치를 바라보면서

"그렇다는데?"라 말하며 환하게 웃는다.

신이치는 그것을 보고 안심이 들게 된다.

그렇게 어지러운 하루가 지나고, 학교는 다시 재건설 중. 신이치는 뮤셀과 함께 그 장면을 지켜보고 있었다. 이에 신이치는 뮤셀에게 고백하려 하나 엘비아에 의해 무산. 성으로 빨리 갈 시간이라며 재촉했다. 아오, 저 개XX가 신이치는 그대로 말을 얼버무리고선 성으로 갔다.

그에 신이치는 성으로 향하는 도중, 마토바 씨를 만나게 된다.[40] 신이치는 당연하다는 듯이 마토바 씨가 짤렸을 줄 알았는데 아니란다. 마토바 씨는 한 번 돌아갔긴 했지만, 이후에도 신이치를 감시하는 역인 동시에 많은 것을 전달하는 골치아픈 일을 다시 맡으신 모양이다. 덤으로 마토바 씨는 신이치에게 일본 정부의 재교류의 뜻을 다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오타쿠 물품 수입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말을 전한다. 이에 신이치는 "그랬던 건가." 하고선 받아들이게 된다. 신이치는 다시 한 번 공식으로 "어뮤텍의 총지배인"이 된 것이다. 마토바 씨는 신이치에게 자신이 어떻게 황제가 일본어를 배운 것을 숨긴 것을 알았냐는 말에 신이치는

"당신이라면 그럴 줄 알았어요. 애초 두 나라가 싸우다가 전부 망하는 것보다는 능숙하게 행동해 몸을 지킬 것이라고 생각했죠."

이에 마토바 씨는 "그랬던 건가." 하면서 신이치와 함께 알현실에 가게 된다.

페트랄카는 계속해서 신이치를 의식하며 대화하기 시작한다. 이에 신이치는 "아! 이건 마토바 씨를 향한 견제구만!"라 생각하며 페트랄카에게 "우리 나중에 둘이서 함께 만화나 보자."라고 페트랄카에게 말한다.

근데 페트랄카는 에... 하면서 멍하니 그를 바라본다.

아마 몰랐던 모양. 신이치는 틀렸냐?!면서 나름 당황해한다. 그런 후에 학교는 다시 정상화되었고 신이치는 수업을 하면서 "앞으로도 문화를 전파할 것이라 말한다." 근데 로미르다신이치의 한자가 틀렸다면서 태클 걸었다. 신이치는 이에 "죄송합니다."(...)

이렇게 끝나게 된다. 끝마무리가 이상하다?

하여튼 그렇게 신이치의 침략자의 생활은 끝을 맻게 되었다. 복붙

9. 침략자가 아닌 카노 신이치가 앞으로 해야할 일

그는 그렇게 엘던트 제국의 신이치의 저택에 계속해서 머무를 수 있게 되었다.
다음은 TVA의 자잘한 사건 및 원작의 일상 스토리에 해당되는 부분을 적도록 하겠다.[41]

TVA 5화이자 원작 3권 초반에서는 악몽에서 깨어난 카노 신이치는 바로 눈 앞에 왠 괴수가 있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이젠 죽겠다!" 싶더니 아니, 이게 왠걸... 엘비아 하나이만이였던 것이다. 근데 상태가 이상했다. 마치 야수처럼... 덕분에 웨어울프에게 잡아먹히게 생겼다면서 자포자기했는데...

자기 몸을 핥아대기 시작했다.

신이치는 아주 좋아라기겁하면서 하지 말라고 거듭하지만 엘비아는 멈추지 못했다. 게다가 그 비명 소리를 듣고 올라온 미노리와 뮤셀.

근데 뮤셀은 그걸 보고선 얀데레같은 무표정을 짓더니 신이치의 도움 요청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를 못 본채 지나칠려했다. 히익

결국 보다 못한 미노리가 이불을 휙! 던지는 것으로 상황 종료(원작에서는 브루크한테 빌린 통에 담아온 물을 뿌린다). 둘 다 무릎을 꿇은 채로 상황을 설명해야 했었다. 알고 보니 엘비아는 동물에게 오는 증상, 흔히 말해 정기가 찾아온 것. 신이치는 앞으로도 이런 일은 없게 해야한다고 했지만 본능에 충실해지는 탓에 제어불능이라고...

또한 자잘한 이야기론 이 때, 미노리가 가리우스에게 책을 건내주게 된다... 그게 뭐냐면...

TVA 6화이자 원작 3권 중반에서는 "축구" 에피소드가 나온다.
근데 취급을 보면 TVA는 그냥 때우는 식으로 했지만 원작에는 "브루크 다윈"의 에피소드가 포함되어 있다.
일단 같은 점을 보자면 학교에서 엘프와 드워프들이 계속해서 충돌하자 신이치가 고안해낸 방식이다. 이는 엘프와 드워프들을 스포츠를 즐기는 것을 통해서 서로의 우정을 쌓기도 하며 동시에 현재 인기가 없는 스포츠물을 유행시키게 하는 이중정책을 내세웠다. 이에 대한 아이디어의 제공은 미노리의 "황금 축구공"(...)과 엘비아의 본능(...)이였다.[42]

다른 점은 TVA에선 학교 친선 대회로 열게 되었다. 엘프 팀 VS 드워프 팀으로 열게 되었는데 그냥 학교 운동장에 골대만 놓았을 뿐이오. 관중석, VIP석 등 다양한 것들도 급조되어 만들어진 티가 났다. 그 상태로 축구 시합을 하게 되는데... 초차원 축구를 찍고 난리가 났다.[43] 덕분에 축구 시합이 막장이 되고 결국에는 싸움까지 났는데... 이 때, 마토바 씨가 등장해서 "스포츠는 언제나 우정을 쌓게 한다는 법은 없어. 이렇게 죽이 되고 밥이 되도록 싸우는 것도 있지." 라는 말을 전달하셨다. 그리고 축구가 아니게 된 막장 싸움이 끝나자 오히려 페트랄카 황제 폐하께서는 "오오, 이게 축구인가?!" 아닌데요 하시면서 갑자기 왠 유니폼을 어디서 갈아입으셨는지 필드로 내려와 축구공을 갖고 놀고 있었다. 이에 또 다시 본능이 발동한 엘비아도 합세해 축구를 하게 되며, 페트랄카는 뮤셀에게 명령해 엘비아를 "질풍의 주먹"으로 날려버리고서는(...) 헛발질로 공을 차 골대에 들어가게 했다. 그렇게 골을 넣어서 기뻐하는 페트랄카는 뮤셀에게 "하이파이브"를 하고 마셨다.[44] 이는 관중석도 혼비백산. 미노리는 짐작한 듯 하지만 신이치는 무슨 일인지 전혀 모르고 있었으며, 마토바 씨는 "흡족해하고 있었다." 즉, TVA에선 이 에피소드에 시리어스 장치를 넣어서 각색했다고 보면 된다.

반면 원작에서는 TVA의 몇십 배는 능가하는 스케일의 축구가 펼쳐지게 된다. 페트랄카의 칙명으로 인해 연습 축구장이 6개나 만들어지게 되며 본선 경기장까지 만들어 총 7개의 축구장이 만들어지게 된다.[45] 그리고 팀은 "자위대 팀 (팀장: 미노리), 친위대병 팀, 엘프 팀, 드워프 팀, 리자드맨 팀 (팀장: 브루크), 혼합 팀 (팀장: 엘비아)[46]"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강력한 우승 후보는 "자위대 팀"[47]이였으며, 리자드맨 팀에게는 기대를 주지도 않았다... 각자가 나름 연습하고 있는데... 브루크는 여전히 저택 일을 하고 있을 뿐이였다. 이에 아내, "셰리스 다윈"이 나타났다. 사실 브루크는 "리자드맨 연합부대에서 영웅"이였다. 엘던트 제국의 전쟁을 많이 도와주며 승리를 이끌기도 해서 리자드맨의 위상을 조금씩 높혀주었다고...[48] 셰리스는 족장의 딸이였으며 둘은 혼인해서 결혼하게 되었다고 한다. 원래는 서로의 마음은 안 맞았다고 하지만 알을 낳게 되었고 그런 와중에서 감정이 생긴 듯 하다. 그리고 브루크는 또 다시 엘던트 제국에 불려지게 되며, 이번에도 위상을 높히기 위해서 일에 참전했지만...

도적에 의해 리자드맨 서식지가 공격받게 되었고 셰리스는 목숨은 건졌지만... 알이 결국엔 깨져버렸다.

브루크는 돌아온 후에 알이 꺠졌다란 소식을 듣고서는 모두가 영웅이라 높혔지만 자신은 절대로 영웅이라고 생각하지도 못한 채, 몰래 자리를 빠져나가서 지금의 신이치의 저택에서 일하게 되었다는 것. 신이치는 이전에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리자드맨 무리를 생각하게 되면서 "브루크가 그만큼 힘들었는데도 자신을 위해서 부족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도움을 주었다."면서 자신도 도와주고 싶다고 셰리스에게 상담하게 된다. 그리고 그들은 방법을 마련하게 된다.

드디어 경기가 시작되었다. 본선 경기장은 넓기도 했으며 관중석도 꽉찬 상황. 그리고 신이치네들은 VIP석에 앉게 되었는데... 이게 온 곳이 유리로 전부 뒤덮혀 있어서 축구장 전체를 관람 가능하도록 설계된 방이다. 자리는 신이치, 페트랄카, 가리우스, 자하르, 마토바 씨, 미노리의 자리가 마련되어 있었다. 그런데 페트랄카가 뮤셀을 부른 탓에 뮤셀은 급히 오게 되었고 뮤셀의 자리가 남지 않게 되었다. 이에 뮤셀은 차가운 곳에 앉아도 된다 했지만 신이치는 그건 안된다면서 거부했다. 그러더니 페트랄카가 제안을 내는데...

또 신이치가 의자가 되어서 페트랄카를 위에 앉히게 하는 방식이다. 본격 육노에 아니, 의자노예

신이치는 어쩔 수 없다면서 앉은 채 경기를 보게 된다. 처음 대결은 "자위대 팀 VS 친위대병 팀" 근데 친위대병의 마법 공세[49]가 펼쳐지면서 자위대 팀은 손수무책... 아니, 당연한거 아니냐?! 밀덕들이 슬퍼합니다. 이에 미노리는 갑자기 총을(?!) 사용하면서 공격하게 된다. 근데 당연하게 이는 공격이 아니라 방해공작으로 이를 이용해서 공을 차 넣겠다는 의지... 밀덕들이 다시 좋아합니다. 근데 결국엔 친위대병 팀이 승리했다. 밀덕들이 분노합니다. 다른 시합 전은 빠르게 보여주었기 때문에 승패는 모르나 리자드맨 팀이 결국엔 결승전까지 올라갔다. 그러면서 VIP석에서는 뮤셀이 준비한 도시락을 먹고 있었는데 그 안엔 주먹밥이 들어가 있었다. 이세계에선 쌀이 없다. 즉, 신이치를 위해서 미노리에게 부탁해서 공수해온 후, 만드는 방법을 배워서 만들어 준 것이다. 이에 페트랄카도 궁금해서 한 개 먹는다. 그리고 신이치와 페트랄카는 뮤셀의 요리솜씨를 칭찬했다. 게다가 뺨에 붙은 밥풀을 떼어서 먹는단 이상한 풍습 것을 가르쳐 준다. 신이치는 페트랄카의 뺨에 붙어있는 걸 먹었으며 금단의 과실 페트랄카 또한 신이치의 뺨에 붙어있는 걸 먹었는데...

곁에 있던 가리우스가 그걸 보고선 신이치의 뺨에 붙어 있던 또 하나의 밥풀을 먹었다. 참 이상한 풍습이지 않은가Ang? 페트랄카보다 훨씬 작화빨 받았다. 본격 제작진도 미는 가리우스X신이치 미노리 님이 이 장면을 좋아합니다.

당연 신이치는 경악했지만...[50] 그러면서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면서 가는 동시에 뮤셀을 불러냈다. 그리고 화장실 근처에는 셰리스가 있었고 신이치와 셰리스는 뮤셀에게 이번 작전을 설명하게 된다.

브루크는 결국 어쩔 수 없이 후보석에 앉아서 경기를 계속 지켜볼 수 밖에 없었으며 리자드맨 팀은 결승전까지 올라왔다. 대결 상대는 친위대병 팀. 근데 갑자기 선수교체가 된다. 그 교체상대가 브루크였기 때문에 그는 나갈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경기가 시작했어도 리자드맨 팀은 움직이지도 못한 채로 그대로 골을 허용하고 만다. 브루크가 의욕이 없기에 모두 의욕이 상실해버린 것. 이에 관중들도 화내기 시작했다. 페트랄카는 이 상황이 당황스럽기만 하다. 근데 뮤셀이 경기장 근처에 오더니

"그 공을 자신의 알로 생각해주세요!!"

라는 말을 브루크에게 전해주었다. 브루크는 '이게 무슨 개소리야'란 생각을 하다가 그 말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 공을 자신의 알로 생각한 뒤에 이걸 끝까지 지켜내는 것을 의미했다. 즉, 브루크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준단 의미. 브루크는 그걸 깨닫게 되자 의욕이 넘쳐나게 되며 결국 혼자서 모든 것을 뚫으면서 공을 지키면서 원맨쇼 플레이한 후, 그대로 골해버린다. 관중들이야 당연 경기가 재밌어지니 신나했으며 이로서 리자드맨 팀도 의욕을 되찾았다. 그렇게 승부를 펼친 결과... 결국 준우승을 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브루크의 트라우마는 거의 말끔히 날라가게 되었으니 잘된 셈이다. 상품도 받았으니깐 그리고 브루크의 요청으로 인해서 "셰비아는 신이치의 저택에 머물게 되면서 메이드를 하게 된다." 신이치 또한 메이드가 필요했으니 이걸로 둘 다 윈윈인 셈.

원작 4권의 내용이자 TVA 10화에선 페트랄카가 주역이 된다.

원작에선 페트랄카가 일을 팽개치고 도망치게 된다. 이에 신이치가 그녀를 찾아냈지만 페트랄카는 잠을 자고 있었다. 그러나 페트랄카의 눈엔 눈물이 흐르며 부모님의 꿈을 꾸고 있었다. 그러나 이대로 냅둘수도 없어 근처에 온 가리우스에 의해 잠에서 깨고 만다. 페트랄카는 잠에서 깨자마자 황제 폐하의 위엄을 두르고선 다시 일을 하러 가시게 된다. 참고로 이는 TVA 8권 초반에도 나오게 된다. 이에 걱정하던 신이치는 다짜고짜 페트랄카에게 영화를 찍자고 한다. 페트랄카를 위한 마음도 있기에 그녀를 영화의 여주인공으로 발탁시킨다. 처음엔 페트랄카도 당황했지만 당연한 패턴으로 승낙하게 된다.

그렇게 영화를 찍게 되었다. 미노리는 감독이며 학생들이 각종 CG와 이펙트, 각종 도구 등을 맡게 되었다. 뮤셀과 엘비아, 신이치는 학생 역이였다. 그리고 주인공인 페트랄카는 "마법소녀 역"을 맡게 되었다. 영화는 순조롭게 찍어가고 있었다...

는 사실 메이킹 필름만 찍고 끝낼 생각이였다.

사실은 마토바 씨가 신이치에게 긴급요청을 했던 것. 자위대에서 실수로... 영상을 유출시켰다나 뭐라나... 신이치는 고민하던 도중, 영화를 찍는게 어떠겠냐는 제안을 한다. 동시에 영화는 전부 찍지 않아도 되며 메이킹 필름만 조금씩 유출시키면서 '''여러 유명 영화나 애니메를 배끼면 저절로 그 영상에 대해서 실망감만 들 것이며 저작권에 의해 취소되었다고 하면 모든 일이 해결. 국제 문제도 해결하는 혈통 있는 오타쿠의 위엄 신이치도 히로인들 속옷 차림 볼 수 있어서 좋았을 듯 ㅇㅇ 그렇게 영화를 찍는 것이 거의 마무리가 되어갈 때, 페트랄카는 저녁 노을을 바라보고 있었다. 신이치도 같이 노을을 보는 동안 몰래

신이치의 뺨에 키스를 하셨다. 뮤셀도 못한 일을 하셨다.

당연 신이치는 당황해했고, 페트랄카는 보답이라고 했지만... 참고로 이 장면은 TVA에서만 나온다. 이러하듯이 폐하도 좋아하시고 모두가 재능을 살린 일인지라 만사 OK였지만...

페트랄카가 현실 도피하기 시작했다.

점점 영화를 찍는 것을 더 좋아하게 되고, 그로 인해 싫어했던 일을 피하게 된 것. 이로 인해 피해는 상당히 많이 쌓이게 되었으며 가리우스도 이를 꺼려하는 상황. 이를 본 신이치도 당연 당황하나 여기서 미노리는 황제 폐하에게 일침을 겨누며 따끔한 충고를 남겼다. 신이치는 고민을 계속해서 거듭했지만 미노리가 한 말은 당연한 것. 그리고 신이치 쪽도 이를 계속 보고만 있을 수는 없으니 결국 마음을 먹고 페트랄카를 알현하러 간다. 그리고 영화를 페트랄카와 함께 찍는 걸 제안한다. 당연 페트랄카는 기뻐했지만 신이치의 제안은 조금 달랐다.

이 영화로 모든 것을 끝내겠다.

그에 당황한 페트랄카는 속편을 만들면 되지 않겠냐고 했지만 그건 단순한 현실 도피에 불과하며 자신의 욕심에 불과하다는 신이치의 말에 분노하지만 가리우스도 동의하는지 페트랄카를 말렸다. 하지만 가리우스가 이를 전부 승낙한 것은 아니기에 다시 태클을 거나, 또 다른 제안이 들어오게 되었다. 다름 아닌 문젯거리 중 하나인 드래곤 토벌을 자위대에서 처리하자는 것. 이를 들은 가리우스는 처음에 당황하나 승낙하게 된다. 하지만 신이치는 메이킹 필름이 아닌 진짜 영화를 만들자고 페트랄카에게 다시 제안. 결국 신이치의 충고를 듣게 된 페트랄카는 이를 승낙하게 된다.

영화 촬영이 끝나고 나선 굉장히 신나했다. YEAH!! 그러면서 미노리는 점검. 다른 사람들도 점점 물건을 철수시키기 시작했다. 제일 걱정되는 페트랄카는 부모님들에게 둘러쌓여 있는 상황.

근데 왠 난데없이 진짜 드래곤이 나타난다.

이에 영화장은 엉망진창이며 다들 도망치기에 일쑤, 기사단과 자위대원들은 열심히 싸우지만, 9mm 권총, 89식 소총, 검만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태. 그 와중에 학생 "로이크"가 위기에 처하자 신이치가 먼저 "질풍의 주먹"을 사용해서 구출해냈지만 드래곤이 로이크를 쫒아다니기 시작한다! 그런 와중에 미노리가 그 상황에서 로이크를 구해주었고[51] 그 상황에서 바로 도착한 건 다름 아닌 M2 브라우닝이였다. 밀덕들 폭발하는 소리 여기까지 들리네 캘리버 50을 연속 발사해 드래곤에게 명중시켰는데, 드래곤의 상태가 이상해졌다. 그러더니 공중에서 폭☆발해버렸다. 아마 정령의 힘이 과해져서 그런 듯 하다. 뭐 어찌저찌해서 영화를 찍는 건 전부 끝나게 되었다.

그리고 아랫마을 5곳과 동시상영회를 개최하며 자신들의 영상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발연기에 과장 필터는 상시간 내 켜져 있어 말이 다 녹음되어 있었으며 편집되어야 할 페트랄카의 NG 장면도 전부 녹화되어 있었다.

당연 페트랄카는 경악. 꺄아아아아악!! 당장 상영회를 중지하라고 칙명까지 내리셨을 정도였다. 결국 흑역사 판정...

덕분에 페트랄카가 "황제의 자리를 다시 한 번 제대로 잡을 수 있게 된 좋은 계기"가 되었다만...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또한 언제부터인지는 모르나 신이치는 뮤셀에게 마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뮤셀은 처음에 고민했으나 신이치가 비밀로 해준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가르쳐주겠다고 했다. 사실 원래 마법을 함부로 가르쳐주는 건 금지되어있다. 뮤셀이 왜 그런 반응을 보였는지 당연한 것. 근데 페트랄카도 신이치가 배우고 싶다고 하면 가르쳐 줄 듯 그 전에 가리우스가 막겠지

참고로 이 에피소드는 TVA 10화에선 굉장히 순하게 재편되었다. 그러니깐 페트랄카의 고민 거리를 삭제하고 오락적 의미를 좀 더 포함시켰다는 이야기다.

TVA 8화 또한 페트랄카의 고민 거리 이야기다. 아마 10화에서의 고민 거리를 삭제한 대신, 8화에 집어넣은 모양. 대략 내용은 페트랄카가 방안에 틀여박혀 모든 사람의 출입을 거부한 채로 히키코모리처럼 행동한다는 것. 근데 이 마법이 엘던트인들에게만 해당된다 카더라. 즉, 신이치와 미노리가 건들이면 아무렇지도 않다는 것. 그래도 신이치는 억지로 꺼내면 위험하다 말하며 자신이 설득해 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노리씨는 히키코모리 전문가라 놀리셨지 맞잖아? 역시 페트랄카는 방안을 어지럽히고 있었지만 신이치는 "이래갖곤 히키코모리 정신이 부족하다"면서 전기까지 끌여들이고선 단칸방 히키코모리 방을 완전재현하셨다. 황제 폐하야 당연 눈 번쩍번쩍 하시고선 즐거워하셨지만... 도중에 목욕하고 싶으시다 하셔서 목욕하러 갖다가 오기도 했다. 그 와중에 포졸들 눈 돌리기 위해 뿌린 동인지가 큐어 로제타 황제 폐하 겁탈하는 걸 보는 포졸들 그러나 페트랄카는 점점 그런 자신에 회의감이 들어서 "도망치는 기분"이라 말했다. 그리고 그건 "사실"이라면서 신이치가 말을 더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일을 설명해주며 페트랄카를 설득하게 된다. 이에 응한 페트랄카는 결국 문을 열게 되고, 원래 업무로 돌아간다는 이야기이다.

TVA 7화는 마토바 씨에게 요청했던 개인 물품이 영 좋지 않게도 전부 짝퉁이나 다른 작품이 배달되어 왔다. 이에 신이치는 자신이 직접 물건을 갖다 놓겠다라 말하지만 마토바 씨는 입구는 기밀이며 도망칠 수도 있으니 만일을 대비해서 안 알려주겠다고 고집한다. 이에 신이치는 "그러면 자신을 수면제로 잠재운 뒤에 일본에 갖다놓으면 되잖수. 하루만에 해놓을테니"라고 마토바 씨에게 요청. 마토바 씨는 이를 고민하다가 고개를 끄덕거리셨다. 덤으로 이 애니 감독 디스 미나미가 3기보단 2기가 더 망했잖아? 이에 뮤셀은 뭔가 숨기는 듯이 딱딱하게 행동하며 신이치는 그걸 의아해하지만 일단 약을 먹고 잠을 자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방으로 돌아왔다.

마치 꿈처럼 말이다. 근데 급료도 30만엔 제대로 들어오고 있었다. 약속은 지킨 셈. 근데 왠 보지 못한 가방이 하나 더 있다. 그걸 열어보니 뮤셀이......
당연 신이치는 깜짝 놀라며 뮤셀은 이를 해명한다. "도련님이 더 이상 돌아오지 못할까봐 그만..."이라고 말하는 뮤셀을 보면서 신이치는 갑자기 뮤셀의 안부를 물으며 걱정한다. 이는 마토바 씨가 엘던트 인들은 우리의 세계에선 숨을 쉴 수 없다고 했기 때문이다. 당연 거짓말이잖아, 생각해 봐. 그럼 넌 어떻게 엘던트 제국에서 숨 쉬냐? 이에 신이치는 어떻게 대접할지 고민하다가 일단은 자리에 앉으라고 한다. 그리고 뮤셀은 신이치의 좁은 단칸방을 둘러다보게 된다. 가스레인지나 화장실을 보고선 신기해하는 모습이다. 당연하게 엘던트 제국은 그런 거 없었으니... 순간적으로 비데를 사용하고선 놀라는 모습도 있었다. 신이치는 이대로 뮤셀을 가만히 있게 할 수도 없는 노릇인지라 함께 아키하바라에 가는 것을 추천했다. 뮤셀은 그에 승낙하게 되며 귀를 가린채 아키하바라를 탐방하게 되었는데...

누가 봐도 완전 데이트 수준이다.

인형 뽑거나... 물건 둘러다보거나... 메이드 카페에도 들러서 음식을 고르는데 신이치가 오므라이스를 고르게 된다. 메이드가 오므라이스에 케첩으로 그릴 것을 말하라 하자, 뮤셀은 도련님이라 말한다. 메이드: 뭐? 정작 신이치의 얼굴을 그리자 도련님을 먹을 순 없다면서 굉장히 곤혹하게 된다. 메이드: 허! 고수다! 그렇게 탐방하고 나서 피곤했는지 잠들게 된다. 그렇게 자고 나니 결국엔 신이치와 함께 엘던트행이였다만. 결국 오므라이스 제조법과 함께 메이드 카페의 주문 중 하나인 "맛있어져라~ 맛있어져라~ 모에모에큥!!"까지 배운 듯 하다... 그렇게 뮤셀과의 아키하바라 탐방은 끝이 나고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신이치는 뮤셀에게 먼저 씻으라고 청한 뒤, 생각해보니 뮤셀의 속옷이 없기에 1회용 속옷을 사러 간다. 편의점에서 여자 속옷을 사는데 그의 수치심은 얼마나 올라갔을까... 결국 어찌저찌해서 속옷을 사오고 오는데

뮤셀이 티셔츠 1장만 입은 채 잠들어있다.

이에 신이치는 뮤셀을 몰래 덮치려했으나... 당연 정신차리고선 이불을 덮어주곤, 자신은 바닥에서 잠을 청한다. 그리고 엘던트 제국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는데... 자신이 사온다고 했던 건 완전히 까먹고 만다. 진짜 왜 갔는지...

TVA 9화에선 7권의 단편집의 내용인 수영복 에피소드가 들어가게 되었다.
신이치는 휴가를 무지하게 미뤄둔 미노리를 위해서 엘던트 제국에서 휴가를 지내는게 어떻겠냐는 제안을 하게 되며, 이에 페트랄카는 기분 좋게 자신의 휴양지를 빌려주게 된다. 뮤셀, 엘비아도 함께 놀러갔으며 페트랄카는 가리우스와 함께 일단 일처리부터 한 뒤에 나중에 합류한다고 했다. 미노리가 오일을 발라달라 부탁해 오일을 발라주는데 계속 그의 눈에 걸린 건... 결국 또 미노리에게 태클을 먹었다... 뮤셀과도 물장난을 하며 노는데... 엄청 억지로 하는 티가 다 난다... 그 모습을 훔쳐보던 자위대 3명을 뮤셀, 엘비아, 미노리의 협동으로 붙잡기도 한다. 이게 휴가인지 아닌지... 어? 페트랄카는? 학교 수영복 입고 있던데?

10. 덕후 수준


라노베 작가인 아버지와 야겜 원화가인 어머니를 둔 혈통있는 오타쿠.

이세계에서의 평가를 들어보면 신이치의 말(오타쿠 토크)는 상당한 열의와 호의를 가지고 있는 듯하다. 오타쿠 문화를 사랑하는구나라는 느낌이 팍팍오게.

초등학생부터 만화책을 보면 선생님이 지적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그럼에도 만화책을 볼 정도였다. 여기에 학교를 나가지 않고 1년간 본격적으로 쌓은 오덕 지식이 매우 풍부하며, 자기 나이보다 한참 오래된 작품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

당연히 오타쿠 긍정파이며, 오타쿠라는 이유로 자기 딴에 100% 고백 성공이라고 생각했는데 처참하게 실패한 고백에 차인것이 원인인지 오타쿠 긍정에 대한 근거도 여러개 가지고 있다.(오타쿠의 긍정에 대한 근거가 뭐지?) 물론 오타쿠 문화의 어두운 면도 자기가 히키코모리가 되어 봤으니 잘 알고 있다.

인터넷에서의 키보드 워리어질로 인하여 말싸움이나 일반적인 설득에도 능한 편.

밀덕이기도 해서 총기류나 군용 장비에도 빠삭하다. 슈어파이어손전등도 하나 가지고 있다고 한다.

11. 주변인의 평가, 대인관계


지구의 일반인 => 기분 나쁜 덕후새끼, 사회부적응자

현실에서와 다르게 이세계에서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자유, 평등, 박애'라는, 즉 인권에 대한 것을 기본적으로 깔고 있기에 아인종과 천민들에게 상당히 호의적으로 대한다. 또한 높으신 분들에게도 자신의 의견을 서스럼 없이 꺼내는 편. 이러면서도 자신은 상인으로서 의견을 제시한다며 정도와 선을 지키고 있다.

11.1. 매국노?

자신이 정말로 침락자라는 것을 자각한 이후에는 일본의 속국화 계획을 막고 일본국 사람이면서 이세계를 지지해주는 쪽이라는 입장으로 변해서 일본의 국익보다 이세계의 이익을 대변해주고 있다. 일본이 엄격한 정보통제를 하고 있을 거란 뻔한 예상을 해보면 일본에 대한 지식을 방대하게 알고 있으며 '친이세계'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신이치는 소중한 인재다. 괜히 암살자들이 파견되고 이를 적극적으로 막은 게 아니다.

이는 일본의 국익을 깎는 매국노라는 말도 되며, 실제로 2권에서 높으신 분들에게 이 취급을 당한다. 적극적인 매국노는 아니지만 소극적인 행동은 충분하다.

11.1.1. 이유

이유는 다음과 같다.

간략하게 살펴보는 일본의 국익을 막은 행동 목록
  • 일본어에 대한 교육 : 1권부터 행한 자각없는 국익 깍기 일본어로만 이야기하기 위해 반지를 빼는 장면에서 알 수 있듯이 언어라는 장벽으로 서로 간에 정보수집에 차질을 만들고 있었다. 언젠가는 일본어가 퍼지겠고, 페트랄카가 일본어를 연구한 학자에게 교육을 받았듯이 나름의 연구는 하고 있었지만, 2권의 클라이맥스에서 알 수 있듯이 중요한 '언어 장벽'이 기반이었던 것이 가볍게 무너진 것은 일본어에 대한 교육을 시작한 신이치의 공이다.
  • 일본의 속국화 계획붕괴 및 외교적으로 심각한 약점을 잡힘 : 2권의 클라이맥스 참고. 작중에도 말해졌듯, 국가간의 통상단절도 고려해봄직한 거대한 떡밥이다. 참고로 그 자리에 페트랄카도 있었으니 황제 암살 미수가 아니었냐는 식으로 더 강한 외교 압력도 가능.
  • 자위대 주둔 확대 계획 실패 : 2권 스토리의 여파. 이로서 무력적으로 제국을 장악하려는 계획은 힘들어졌다.
  • 제국의 갈등, 문제 해결 중 : 당연한 말이지만 제국의 문제가 해결될수록, 국력이 커질수록 일본에게는 좋지 않다. 일본의 계획은 높은 확률로 '평등주의 등으로 인한 국가 혼란'을 노리고 있기 때문.[52]
  • 문화침략이 아니라 문화교류로 만듬 : 문화영향력이 심각하게 약화되었다. 또한 어뮤택의 지배인이 친이세계 측인 신이치이기에 다른 걸 할 여지도 대폭 줄어든 상황.

11.1.2. 반론

다만 카노 신이치가 매국노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일본이라는 국가의 정부 입장에서 할 만한 소리이고, 인간적으로는 옳은 일을 하는 것이다. 이것을 가지고 매국노라고 하는 것은 옳지 않으며, 나라가 틀린 길을 가고 있는데 그것에 동조하지 않으면 매국이라는 것은 국수주의자들이나 할 헛소리이며 국익에 대한 정부기관 나부랭이의 자의적 해석에 카노 신이치가 따라야 할 의무가 없다.

이렇게 따지면 일제강점기 때 일본 정부를 비난하고 한국을 돕기 위해 활동했던 일부의 일본인들도 매국노가 되며, 나치 정권에 반대했던 독일인들도 마찬가지이다. 영화 아바타의 주인공인 제이크 설리가 지구의 이익을 깎는 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나비족을 도와 지구인들을 몰아낸 것 또한 마찬가지다.

애당초 매국이란 나라에 불이익을 주는 것이 다가 아니라 개인의 이익을 위해 국가에 불이익을 끼침으로써 나라의 존속에 위험이 될 요인을 제공하는 것이다. 신이치가 개인의 이익을 위해 그런 것도 아니고 신이치에 의해 일본의 존속에 위험이 생긴 것도 아니며, 일본이 침략을 못하게 된 것 뿐으로 나라를 팔았다는 것은 지나친 매도이다. 오히려 애국이라는 이름으로 벌어지는 수많은 병크와 만행을 생각하면 신이치 덕에 두 나라 사이의 우호가 유지되는 것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또한 애당초 개인을 취직이라는 명목으로 속여서 납치한데다가 "이게 국가 기밀이라는 건 너도 알고 있을테야. 그렇다는 말은, 기밀 수호를 위해서 계획 수행을 방해하는 관계자는 '처분'될 가능성이 높아.라는 말을 통해 개인의 인권 따위는 무시하고 처분한다는 것으로 볼 때 일본 정부도 전혀 옳은 행위를 한 것은 아니다.핵 두 방 만으로는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한 모양이로군. 이는 엄연한 자국민 살해미수이며 국회에서 다루어질 큰 문제이다.

그리고 일본 정부가 자위대를 엘던트 제국에 파병하려는 것도 애시당초 평화헌법 위반이다. 말 그대로 X묻은 놈이 겨묻은놈 나무라는 격.하지만 작중 세계에서는 평화헌법이 이미 없어졌을지도 모른다. 이미 현실에서는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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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나머지는 코가누마 미노리, 마토바 진자부로와 파견 온 자위대 뿐이다.
  • [2] 원작에서도 TVA에서도 이름이 공개되지 않는다.
  • [3] 그 이후로 종종 트라우마가 된 듯하다. 심지어 처음 수면제로 잠든 뒤에 꾸었던 꿈이 바로 이 내용이였다...
  • [4] 원작에서만 나옴
  • [5] 이 때, 부모님들 둘 다 하키 마스크를 쓰고선 문을 부수고서 들어오셨다 이 덕분에 신이치는 굉장히 쫄았다...
  • [6] 실제로 급여는 30만엔이 지급 되고 있다. 신이치가 하루 일본으로 돌아왔을때 확인
  • [7] 처음엔 이걸 굉장히 의심했었다. 반지에 독이 묻어있지 않은가까지 하면서... 뮤셀이 그걸 눈치챘더니 자신이 끼었던 반지를 주고 새 반지를 자신이 끼웠다.
  • [8] TVA에선 어퍼컷만 나왔다.
  • [9] 근데 분명 페트랄카가 가려져 있다 했을 뿐이지 상당한 슴가 크기라 했는데...
  • [10] 카노란 단어였는데 책에 쓰여져 있던 단어는 "기능"이란 뜻이였다.
  • [11] 이는 아직도 봉건사회의 지배층이 그대로 남아있기도 한다란 뜻이다.
  • [12] 이 상태에서 신이치는 페트랄카를 패려 했다. 만일 진짜로 팼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 [13] 아마 조금뿐이지만 일본어를 배우는 저 둘은 멀리 떨어져 있기도 하고 어려운 말을 꺼내면 파악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애초 반지는 거의 텔레파시 수준이니..
  • [14] 페트랄카가 말한 것 뿐이지만 그걸 또 상상해서 앞으로 우유 중심 음식을 주문해야하겠다고 하는 놈이나...
  • [15] 더 무서운 점은 이 말이 맞다. 이 때부터 일본의 속셈을 이해하며 파악하고 있었을지도...
  • [16] 그 나이프가 미노리의 가슴에 있었는데 그걸 집기 위해 신이치는 가슴에 파고들어서 입으로 집어내야 했다.
  • [17] 렌탈☆마법사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패러디이다.
  • [18] TVA에선 이걸로 성대한 낚시를 한다. 뮤셀이 진짜 죽은 것 처럼... 실제는 페트랄카가 키우고 있었던 물고기가 죽은 것이다...
  • [19] 엘프와 드워프들은 이전부터 앙숙이였다. 이 둘을 한 곳에 몰아넣어 공부를 시키자는 제안은 신이치가 했다.
  • [20] 원작에서 신이치의 생각을 보면 교실 위나 아래엔 탄흔과 탄환이 없었다고 했다.
  • [21] 근데 오타쿠 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학교로서는 딱 안성맞춤인 수업이였다.
  • [22] 미노리의 휴대전화를 통해서 정보를 받기로 했다. 덕분에 경보는 울리지 않는다.
  • [23] 초코보와 비스무리하게 생긴 새를 이용한 마차를 뜻한다.
  • [24] 자하이람 왕국에 관한 이야기였다... 그 나라가 북쪽에 있다든지...
  • [25] 원작에선 이러한 말 없이 바로 다른 이유를 제시하게 된다. 또한 원작에서의 이 내용은 집으로 돌아온 후에 신이치와 미노리가 "너님 무사함"이라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떠벌린 것이다... 진짜 스파이란 자각이 없는 듯..
  • [26] 사실을 그대로 숨긴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사실을 말한 것도 아니다. 즉, 말을 빙빙 돌려서 말한 것.
  • [27] 이는 신이치가 가지고 온 오타쿠 문화가 단순한 문화 침략의 도구 뿐만이 아닌 진짜 오락매체 그 의미 자체를, 신이치가 전파하고 싶었던 이상이 제대로 전해졌단 이야기이기도 하다.
  • [28] 또한 이는 페트랄카가 일을 빠르고 효율적이게 처리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되었다는 것이기도 하다.
  • [29] 잠그면 뮤셀과 브루크가 문을 열면 되고, 묶어봤자 미노리가 뚫고 들어가면 소용 없다.
  • [30] 신이치는 믿지도 않았으며, 이게 마토바 씨의 진심인지 아닌지 모른다.
  • [31] 자신은 이런 말을 하지만 의외로 뮤셀은 머리가 좋다. 그 짧은 기간에 언어도 배웠으며, 상황 판단력도 대단하다는 걸 보면...
  • [32] 생각하면 자신 또한 침략자이니 건들지 않았다면 손 쓰지 않아도 전파자가 죽고, 어영부영하게 되니 말이다.
  • [33] 어떻게 눈치챘냐하면 이전 사건의 소화기 때문이다.
  • [34] 만일 다리에 힘이 풀리지 않았다면...
  • [35] 이게 무슨 의미를 가지냐면 자신들이 말한 모든 것들, 그 흑심이 엘던트 황제 말고도 그 측근들에게 이미 들려졌다란 이야기다. 모든게 들통난 것이나 마찬가지다.
  • [36] 손에 쉽게 넣을 수 없는 물건이였다. 그는 일본 정부가 이런 걸 들여오는데에 위화감이 들었다.
  • [37] 아마 TVA에선 부엉이로 바뀐 듯 하다.
  • [38] 그리고 이 일은 바하이람 왕국의 짓이라면서 얼버부렸다. 이는 일본 정부의 짓이다라고 하면 교류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렇게 처리한 것으로 보인다.
  • [39] 여기서도 악역에 가까웠지만, 마토바 씨가 도움을 조금씩 준 것도 사실이며 신이치를 마음에 들어하는 것 또한 사실인 것 같다.
  • [40] 두 명의 메이드에게 둘러쌓인 것을 보아하니 아마도 그 뒤로 계속해서 감시 당하는 역할인가 보다.
  • [41] 위의 목차 부분은 1,2권의 내용이며 TVA로는 1화, 2화, 3화, 4화, 11화, 최종화에 해당된다. 말 그대로 중심 스토리를 적은 것.
  • [42] 자위대에게 시킨 짐을 옮기는 도중에 미노리가 개인적으로 주문한 물건이 도착. 그게 "황금 축구공"이였다. 어느 모 초차원 축구의 최종회 기념 한정판이라나 뭐라나... 근데 그걸 둥근 달로 본 엘비아는 그 한정판 공을 뺏더니 뻥뻥 차고 다니셨다... 덕분에 미노리는 빡쳐서 엘비아를 쏠려고...
  • [43] 이는 원작도 마찬가지지만 적어도 원작은 아닌 팀도 있었다.
  • [44] 이는 엘던트 제국의 황제 폐하님이 하천한 계급인 하프엘프와 서로 친하게 지내고 있단 이야기며, 이는 계급 사회의 무너짐을 뜻한다.
  • [45] 의외로 엘던트 제국 엄청 넓다. 이걸 만들고도 남을 정도고... 애초 엘던트 성은 산이니...
  • [46] 엘비아와 같은 웨어울프 및 다수가 포함된 팀이다.
  • [47] 축구의 고향에서 왔다고...
  • [48] 이전에 브루크가 말한 바로는 "리자드맨은 이전 인류를 학살했다고 한다. 그런데 인류는 똘똘 뭉치면서 서로서로 힘을 합쳐서 결국 리자드맨과 재전쟁을 벌였으며 리자드맨은 그 싸움에서 대참패한 이후론 계급 사회에서도 최하급 수준으로 살게 되었다고 한다."
  • [49] 경기장 밖에 있는 마법사들이 한거지만 사실상 공을 가지고 반칙은 안하기에 룰이 허용되는 사태가...
  • [50] 이 장면은 TVA에서도 나오는데 위에서 언급하는 걸 잊어먹었다.
  • [51] 드래곤에게 돌려차기를 먹여주셨다!
  • [52] 다만 일본과의 교류를 통해 사회혼란이 온다면 주변국을 중심으로 일본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 청말의 의화단 운동이나 현실의 이슬람권의 급진적 반서구주의 등과 같은 반작용을 불러일으켜 상당한 역효과를 낳을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 부분의 설정은 개연성이 다소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사실 주변국 까지 갈 것도 없이 엘던트 국내적으로도 명목상이나마 황실의 묵인,비호 아래 전파된 오타쿠 문화가 사회적 병폐를 야기시킬 경우 황실에 대한 충성도는 약화될 수 밖에 없고, 이란의 이슬람혁명에서 보듯 황실과 오타쿠문화 및 일본이 싸잡혀서 원큐에 날아가는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