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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야(악의 여간부)

Contents

1. 설명
2. 지구에서의 이름 / 츠키카게 카구야
3. 기타
4. Full Moon night 추가사항 및 변경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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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여간부의 등장 캐릭터. 성우는 카타쿠라 히나(片倉ひな).

1. 설명

조직의 요원으로서 '하프 문'의 문장을 지니고 있는 간부. 신장은 167cm, 나이는 19세. 주인공소꿉친구로 능력이 떨어지는 카츠마과는 다르게, 우수하며 지위에 어울리는 실력의 소유자. 별명은 '츠키카게류 인술 정통'. 그 외에도 츠키카게 닌자군단의 두령이라는 의미로 '닌자 마스터'라고도 자주 불린다.

소꿉친구인 카츠마를 조금이 아니지만 걱정하고 있으며, 카츠마가 현재의 지위에 있도록 여러 가지로 도와주고 있다. 실지로 그녀가 간부가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카츠마가 간부가 된 탓에 대다수는 그녀가 카츠마를 뒤에서 봐준 덕분에 카츠마가 간부가 되었다고 인식하고 있으며,[1] 현재 카츠마가 간부이면서도 말단 같은 취급을 받는 것도 그 인식이 어느 정도 작용하고 있다. 카츠마도 이를 알고 있으며, 이처럼 자신의 뒤를 봐주는 카구야의 행위를 '강자의 위선'이라면서 싫어하고 있다.

G.루나리암의 역사에서 사라졌던 '츠키카게류 인술'을 부활시킨 인물로, 명령이라면 어떠한 임무든 표정하나 바꾸지 않고 수행하기 때문에 국외에선 '사신'이라고까지 불리워진다. 하지만 어떤 일이 있어도 자만하지 않고 상대를 냉정하게 보며 같은 간부들에게도 지극히 겸손하게 대해서 오히려 상대가 무안해할 정도. 예외로 같은 하프 문인데다가 카츠마를 상대로 똥군기를 굴리는 에파나티카와는 마찰이 은근히 심한 듯.

다만 의외로 한번 스위치가 나가기 시작하면 겉잡을 수가 없어져 누군가의 등 뒤로 순간이동하고는 모두 다 죽이고 자기도 죽겠다고 외치는 게 일상다반사.(…) 그 단적인 예로는 질투가 강하다보니 초반에 루루나를 기다리는 동안에 만난 마리아가 카츠마와 하하호호하면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자 "저와 카츠마의 방해를 하지 마십시오"라면서 살기를 품어내어 마리아를 내쫓고서는[2] 츤츤거리면서 카츠마를 등 뒤에서 찌르기도 한다. (다행히 카츠마는 맷집은 좋은지 살아 있었지만) 그리고, 카츠마의 명령으로 에파나티카를 목욕탕에 붙들어맬 적에는 "지금 그런 자라다 만 걸 거유라고 내놨냐? 남자는 쳐다보지도 않아."란 말을 듣자마자 정줄을 놔버리고 "과다한 지방분 따윈 몸을 무겁게 만들 뿐입니다"라며 에파나티카의 가슴을 잡아 뜯으려고 했다.(…) 심지어 분신술을 쓰는 H씬에서는 분신들끼리 상대방에게 질투한다.

10년도 더 전에 했던 주인공의 약속을 조금 많이 미화해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을 정도로 순수하고 감성적인 캐릭터[3]이며, 간부에 오를 정도의 실력자가 된 것도 모두 카츠마를 위해서이다. 간부가 되어 카츠마보다 더 높은 자리에 오른 현재는 누나와 같은 심정으로 카츠마를 남동생처럼 아껴주면서 지켜주고 있다.[4] 카츠마를 지키는 게 본인의 존재이유라고 할 정도.

실지로 작중 실버스타와의 전투 중에는 공격과 스텔스 모드를 이용한 은신을 반복하는 히트앤런 전법을 구사하고 있다가, 카츠마가 발연기 거짓으로 실버스타에게 쓰러지자 이성을 잃고 흥분해서는 '다중분신→(실체가 있는) 분신들의 일제공격'이라는 전면전으로 전법을 바꿀 정도. 카츠마를 상처 입히는 자는 카츠마 본인일지라도(!) 재도 남기지 않을 기세로 달려들어 존재 자체를 지우려 드는 무서운 얀데레 소꿉친구. 쥰지로가 그 정도 인연이면 번거롭게 갈 거 없이 대쉬하면 풀리지 않겠느냐고 조언해줘도 카츠마는 자길 낮춰보기만 하는 년이 퍽이나 그러겠다며 결국 능욕루트를 선택. 때문에 카구야는 언제나 눈물로 애가 탄다. 지못미. 이렇게 아끼면서 프롤로그에서는 구하려고 하지 않았다.(…)[5]

다만 이런 속마음과는 다르게 말재주가 없어서 오해 살 만한 말을 많이 한다. 간부가 되고 나서는 "카츠마는 내가 지켜줄테니까, 약한 채로 있어도 괜찮아"라고 하는 바람에 카츠마의 정신줄을 안드로메다로 보낸 적이 있으며, [6] 실버스타의 상대로 그녀를 지목하면 대놓고 "미리 사과할게. 카츠마를 벌 주게 되는걸"이라면서 카츠마의 속을 뒤집는다. 이미 무슨 말을 해도 악담으로 필터링되는 경지까지 가버린 듯.

표정 변화가 어릴 때부터 적은 데다가 가까이 지내서 카츠마도 몰랐지만, 사실 남들의 시선을 받으면 긴장해서 굳어 버릴 정도로 부끄럼을 타는 성격. 학급에서도 꼭 무슨 수상 표창을 받을 때면 사라져버리기 일수였고 심지어 츠키카게 닌자 군단 창설식 때조차 얼굴은 코빼기도 비치지 않았다고 한다. 한번은 카츠마가 다른 히로인[7]을 통해 그녀를 노래방에 끌고 가서 노래를 부르게 했더니 운다. 게다가 끝내는 정신줄을 놓고 피바다를 만들고도 남을 수준의 난동을 부리기도 한다.(…) 참고로 카츠마 눈에는 부하 피스 문들하고는 벽을 쌓고 지내는 것처럼 보여졌지만, 사실 지휘도 잘하고 관계도 원만한데 명령 같은 건 부두령(부관) 한 명에게만 전하고, 부관이 나머지에게 전달하는 식으로 부대를 지휘하고 있었다. 오히려 성격상 덕장 타입인 건지 부하들이 자진해서 두목이랑 같이 1, 2차도 가고 싶어할 정도.

즉, 약점은 카츠마를 지키려 하는 것과 사람들 앞에서 부끄러워 하는 것.[8] 그 외에 에 약해서 취하면 필름이 끊어짐과 동시에 눈이 메롱해지면 죄다 죽여버리고 자기도 죽겠다면서 폭주한다.(…)[9] 피스 문들이 눈치채지 못했으면 여왕이랑 여간부들 죄다 목욕탕에서 익사할 상황이었다고. 덕분에 카구야는 루나루버스의 허가가 없으면 술을 마시지 못하도록 조치가 취해졌다. 덤으로 술 먹인 다이애나도 당분간 금주.

전투능력은 일격필살에 있어서 최강이며, 그 특유의 성격으로 인해 상대에게 방심하지도 않고 자비를 베풀지도 않아서, 한번 지고 특훈해서 강해지는 실버스타하고는 상성이 안 좋다. 카구야 엔딩때만 해도 정면승부가 아니라 카츠마에게 필살기를 쓰려는 걸 아타코 디 스쿠알로 기습으로 마비시킨 뒤에야 실버스타를 끝장냈다. 무기는 두자루의 닌자도 '새도우 블레이드'를 주로 사용하며, 그 외에도 쿠나이 등의 수리검. 츠키카게류 인술인 분신이나 각종 속성의 공격을 다채롭게 사용한다. 그에 걸맞게 본인도 닌자라고 하는 자신의 위치에 큰 긍지를 갖고 있지만 정작 카츠마는 이런 힘을 아힝흥행(…)한 데에 쓰게 한다거나, 다른 간부들의 약점에 해당하는 특정 물품을 몰래 스틸하도록 명령한다. 이럴 때마다 자기는 이런 걸 하려고 인술을 수련한 게 아니라고 주장하는데, 잘 생각해봐, 너의 닌자는 원래가 이랬어.(…)

필살기는 분신하여 상대를 여러 방향에서 초고속으로 베어내는 '변이발도(變移發刀) 창월베기(蒼月斬り)'. 참고로 온천 전용 비오의로 '지옥극락온천순회 루나팰리스스페셜'도 있다(…)

카구야 루트에서는 자신에 대한 이런 저런 조교에만 열이 올라 타락해가던 카츠마에게 절망하고, 차라리 자기 손으로 죽이고 자결하겠다며(근데 이거 은근히 말버릇이다?) 카츠마를 공격하다가 우연히 환각패널이 눌러져 처벌 룸이 바다의 야경으로 바뀌게 된다. 이를 보고 카구야는 약속(언젠가 높은 자리에 올라 바다를 달에 만들어주겠다고 함)을 계속 기억하고 있었던 거냐면서 전의를 상실하기 시작. 내용은 하나도 기억나지 않았던 카츠마지만[10] 말빨로 간신히 넘어가고 덤으로 카구야도 마음을 열게 된다.

비록 둘러댄 거였지만 카츠마는 이 때에 와선 약속을 진심으로 지키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최후의 접전 때 삽질(…)로 인해 죽을 위기에 처하자 그 자리엔 없을 카구야를 향해 약속도 못 지키고 가게 돼서 미안하다고 말한 그 순간 카구야가 뛰쳐나와 실버스타를 처단한다. 이 때 자기 이름을 불러줬다고 고백하는 부분은 그야말로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그 자체다. 오오 카구야 오오…

마지막에 상 안 주면 여왕을 죽이고 자기도 죽겠다고 협박해서 인공바다(가 있는 돔)을 상으로 갈취 얻고서, 카츠마와 같이 간부에서 퇴역하게 된다.[11] 그리고 이 때에 와선 카츠마도 사실 그녀가 원래 이렇게 해맑게 웃는 얼굴이었다는 것도 기억해내니 메데타시 메데타시.

단지 언급 안 된 사소한 문제가 좀 있다면, 어쩐지 카구야가 조교의 영향으로 노출 플레이 방사능을 너무 쬔 듯한 기분이 든다는 것. 기분이 아니라는 게 문제 하지만 당사자들은 문제없이 잘 사니까 아무래도 상관없을 것 같다. 무엇보다 여차하면 카구야가 인술써서 은신하면 그만이다. 누구보다야 훨씬 낫고(…)

2010년에 열린 오피셜 인기투표에서 3위를 기록. 팬들은 물론이거니와 제작진마저 과연 카구야다운 순위라면서 납득하고 있다.(…) 소꿉친구에 닌자. 부끄럼을 잘 타면서 극한 상황에 놓이면 정줄 놓고 폭주하는 기믹, 과보호 기믹에 성우분의 조용히 속삭이는 듯한 연기까지 인기에 한몫했다.

2. 지구에서의 이름 / 츠키카게 카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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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지상의 문랜드 공국 대사관에서는 메이드로서 일하고 있으며, 주로 루루나의 뒷바라지를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자기가 맡은 일에는 너무 열심인지라, 위장인 메이드에 너무 몰두하는 나머지 다른 간부들에게 지적 받을 때도 있다. 카츠마 때문에 루나테미스가 이에 대해 영 좋지 않은 편견을 갖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그녀가 만드는 요리에 카츠마의 몫은 없지만,(…) 그녀는 할인이었다, 대량판매였다라는 식으로 주인공의 몫까지 자주 챙겨주고 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이유로 주인공은 못 먹는 경우가 많다.

루루나의 뒷바라지 담당인 탓에 루루나가 학교에서 지낼 때외에는 늘 붙어 있으며, 루루나의 등하교시의 자동차 운전을 카츠마가 맡는지라 카츠마와 행동하는 시간이 간부들 중에서 꽤 긴편. 개인적으로 학교에서 루루나의 하교를 기다리면서 카츠마와 단 둘이 있는 시간을 즐기는 것 같다. 다만 평상시의 본인이 쿨데레인 데다 카츠마는 안 좋은 오해만 잔뜩 쌓아놔서 정작 카츠마가 즐겁게 받아들이진 않는다는 게 안습.

3. 기타

  • 이름의 어원은 일본 동화에 나오는 카구야히메. 의미상 오보로와 이름이 거꾸로여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있었던 듯 하나 닌자 이름을 오보로라고 해버리면 너무 직설적이어서 기각. 결과적으론 어울리는 이름이 되었으니 상관없지만.
  • 엔딩에서 간부를 그만둔 카구야의 복장이 닌자복장인 이유는 그게 편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 카츠마와는 시설에서 지낼 때부터 같이 지내왔다. 둘다 부모가 없었기에 서로가 소꿉친구이며 가족.
  • 그리고 카츠마의 이름도 실은 퇴고된 설정 가운데 카츠마와는 쌍둥이 남매였다는 설정(!)이 있었기에 카구야와 이름이 비슷한 모양새로 고른 것이었다고 한다. 여하튼 각별한 인연이다.

4. Full Moon night 추가사항 및 변경사항

해변에 특훈 갔을 때는 카츠마에게 빠지는게 상당히 진행되어서 앞은 물론 뒤쪽 플레이도 거부감 없이 할 정도가 되어 버린다. (…). 염원하던 바다에 왔지만 사람이 너무 많은 것에 고민하는 모습을 확인 가능. 또한 그동안 정확히 알 수 없었던 요리실력도 확인 가능한데 순전히 카츠마를 위해서 익혔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덤으로 카츠마에 대한 사고패턴이 마리아하고 붕어빵인 것을 볼 수 있다.

엔딩의 후일담에서는 자기 소유의 바다를 개방하고 거기에 여관을 차려 카츠마와 함께 지내면서 여관 주인이 되었다. 다른 간부들도 도와주고 해서 거대우주 오징어 '루나테버스 13세'는 어떻게 퇴치한 듯. 부끄럼을 잘 타는 성격은 여전해서 방송국에서 인터뷰라도 오면 인법으로 숨어 버린다. 아이들에게 말하기를 "미안해 엄마는 어둠 속에 숨어살 운명이란다"라면서 변명.(…) 여관 운영에 대한 노하우는 헤카테리나에게 전수 받은 모양.

카츠마와의 사이에서는 자신의 외모와 카츠마의 성격을 닮은 카구라와 카츠마의 외모와 자신의 성격을 닮은 카즈야라는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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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임무 실패 시 카츠마한테 벌 받고 싶어서 일부러 진 거 아니겠냐는 비아냥이 나올 정도니 둘의 관계는 거의 공인된 듯.
  • [2] 마리아가 "잘못했어요!"라며 울면서 도망쳤다.(…)
  • [3] 심지어 카츠마에게 벌을 줄 적에도 거꾸로 카츠마에게 낚여서 게임오버라 쓰고 앗흥한 서비스라고 읽는 행위를 해줬다. 부러운 새끼 하지만 바로 직후 여왕폐하께서 "대체 어느 나라 고문이 남자가 기분 좋아질 수가 있냐!!"라 일갈해준 덕분에 그제서야 속았다는 걸 깨닫고 분노, 인정사정없이 관광태운다. 야 신난다!
  • [4] 카츠마가 카구야에 대해 불평불만을 터뜨리며 "확실히 얼굴도 귀엽고, 몸매도 좋고 세기도 하고 나보다도 4개월쯤 일찍 태어났긴 한데, 그래도 내가 키는 크다고. 그러니 되래 이쪽이 오빠잖아!"라는 말에 쥰지로가 한 마디. "그렇게 빠득빠득 우겨서 키로밖에 못 이긴다니 안구에 습기가 차지 말입니다"(…) 참고로, 어릴 적엔 카구야 쪽이 키도 더 컸다고 한다. 초안습.
  • [5] 그 때는 다른 간부들과 함께 진을 사용하는 중이었기에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였다. 설령 구한다고 해도 다른 간부들에게 막혔을 가능성도 높다. 무엇보다 숙적인 실버스타 공략 중이었다. 실지로 그 후에 여타 간부와는 다른 분위기를 풍기다가 카츠마가 귀환한 뒤에야 풀린다. 카츠마 사망확정이었으면 쿠데타 일으켰을 기세
  • [6] 카구야 본인은 "이제 카츠마는 내가 지켜줄게"라고 선의에서 말한 거겠지만, 카츠마는 "너 같이 약한 놈은 이제 얌전히 구석에서 찌그러져 있어"로 이해한 모양이다.(…)
  • [7] 그녀에게 상관인 루나테미스나 에파나티카만이 가능하다.
  • [8] 근데 카츠마가 대놓고 수치 노출 플레이를 하려고 들 때는 의외로 표정관리가 잘 됐다. 물론 안으로는 미쳐버릴 거 같았다곤 하지만. 어쩌면 카츠마가 같이 있는 경우에 한해 패닉에 빠지는 걸지도… 절대 이렇게라도 변호 안해주면 카구야가 비참해지기 때문에 이러는 게 아닙니다.(…)
  • [9] 카츠마가 '술 취한 카구야는 위험하다'고 말하는 걸 보면 얘도 먼 옛적에 당했던 거 같다.(…)
  • [10] 사실 이 약속의 진상은, 어떻게든 땡땡이를 치고 싶었던 카츠마가 우등생이었던 카구야를 데리고 가면 그나마 보증수표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지구로 갔던 게 우연히 바다였고, 그 때 했던 발언을 카츠마가 잘 기억 못하는 걸 봐선 그냥 중2병 간지를 뿜어보려던 어린나이의 치기였던 거 같다.(…)
  • [11] 퇴역한 이유는 '카츠마와 같은 높이'에서 지내기 위해서, 오오 카구야 오오. 그런데 모르는 사람이 보면 카구야가 카츠마 밑으로 보일 정도로 뒷바라지를 너무 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