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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게로우

last modified: 2015-01-17 19:45:30 Contributors



1. 일본어 단어 かげろう

히라가나 かげろう
국립국어원 표준 표기법 가게로
통용 표기 카게로, 카게로우
최영애-김용옥 표기법 카게로오
백괴사전 표기법 카게로
로마자 표기 kagerō

陽炎(=아지랑이) / 蜉蝣(=하루살이)
우연인지는 몰라도 둘 다 덧없고 허무하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2. 용자경찰 제이데커의 등장 용자


용자경찰 제이데커에 등장한다. 형식번호는 BP-500X. 닌자형사 섀도우마루의 시작형이다. 인간형, 익룡, 경찰차로 변형한다. 주무기는 사슬낫.
한국 방영시 이름은 '미러'.[1]
성우는 나카하라 시게루/안종덕

섀도우마루에게는 과 같은 존재[2]로 단순한 시작형이 아닌 훈련의 상대이기도 해서 데이터 수집에 도움을 주고 있었다.
섀도우마루가 완성되고 초AI의 기억이 포맷될 예정이었지만, 브레이브 폴리스와 마찬가지로 감정을 가진 그는 섀도우마루와의 추억이 사라지는 것을 견디지 못하고 탈주한다.[3] 이후 로봇에 불과한 자신의 처지에 고뇌하며 인공지능을 가진 '말을 하는 기계'의 파괴행각을 계속하다 브레이브 폴리스의 추적을 받는다.

섀도우마루의 설득 이후 잠시 모습을 감추지만 그를 만든 신죠 켄(신두수)에 의해 납치, 초AI가 초기화되어 엑설런트 사의 신형 잠수 항모 '어비스'의 두뇌가 되어 버린다[4]. 하지만 신죠의 마음을 완벽하게 복사했기 때문에 심해로 도망만 가다가 결국 섀도우마루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게 되면서 신죠와 섀도우마루를 구하고 최후를 맞는다.

작중에는 언급된 적조차 없지만 설정상으로는 섀도우마루와 합체가 가능하다고 한다. 합체 방식에 대해서는 그 어떠한 언급도 없어 불명. 요컨대 쉐도우마루나 카게로우나 분리기능이 없으므로 단순한 분리후 파츠가 되는 합체 방식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굳이 초AI를 포맷할 필요가 있었는지, 섀도우마루와 합체가 가능한데도 왜 브레이브 폴리스에 배속되지 않았는지는 의문.[5]

원작에서는 슬픈 최후를 맞지만 게임 브레이브 사가 시리즈에서는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동료로 합류하여 섀도우마루와 함께 싸우는 것도 가능하다. 단 합체 형태는 나오지 않는다.

이름의 의미는 '그림자 늑대(影の狼)'로 위의 단어들과 상관없다. 하지만 결국 허무하게 사라져 갔다는 점을 보면 아지랑이와 하루살이와도 통하는 바가 있는 듯.

3. 일본비주얼계 록밴드

기괴한 음악으로 인디즈 계에서 인기를 얻었던 밴드이다. 찢어지는 듯한 보컬의 기괴한 창법과 리드미컬한 베이스음으로 나름의 인기를 구가하기도했다.

밴드 해산 후 보컬리스트인 다이스케는 하드록밴드 "더 스터즈(The Studs)"라는 밴드에서 활동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2010년 7월 보컬 다이스케가 사망했다.

5. 카드파이트!! 뱅가드드래곤 엠파이어 국가에 속한 클랜 중 하나

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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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섀도우마루의 거울에 비친 모습'이라는 의미로 붙인 것으로 보인다.
  • [2] 많은 매체에서는 그들을 '쌍둥이 형제'처럼 취급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쌍둥이라기보다는 '연년생 형제'에 가깝다.
  • [3] 자신도 비슷한 고민을 했던 제이데커는 유우타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카게로우를 쏘지 못했다. 물론 유우타도 그걸 모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쏘지 않은 제이데커를 질책하지 않았다. 다만 그걸 이겨낼 용기가 없다는 데에서 살짝 화를 내긴 했다.
  • [4] 이때의 이름은 카게로우 신죠(한국판에서는 신두수 미러)
  • [5] 섀도우마루가 첩보 임무를 주로 맡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기밀 상의 이유... 정도로 추측해 볼 수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