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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포코몬

last modified: 2015-03-20 15:28:11 Contributors

박진포와는 관계없다.
CHINPOKOMON



미국 애니메이션 사우스 파크의 3시즌 10번째 에피소드 주제명이기도 하며 사우스 파크 세계관 내에 존재하는 가상의 일본 만화 이름 자체이기도 하다. 1999년 11월 3일 방영분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 이 친포코몬이 등장한 에피소드는 사우스파크 전체방영분에서 41번째 방영분에 해당한다. 에피소드는 아이들 사이에 새로운 유행으로 일본 만화인 친포코몬과 장난감인형, 비디오 게임 등 관련상품들이 유행하기 시작하는 것으로 내용을 시작한다.

하지만 친포코몬이 너무 유행하자 아이들은 친포코몬에 세뇌되어 일본어로만 말하거나, 일본에 충성을 하여 미국을 공격하는 짓을 하는데 실은 이게 일본이 애니메이션을 통해 아이들을 지배하려는 계획이었던 셈이었다.

그리고 아이들을 원래대로 돌려놓은 부모들의 계획이 기가 막히다. 부모들도 친포코몬을 좋아하게 되며, 부모들도 일본어로 말하는것인데.[1] 이걸 보자마자 아이들이 부모들이 좋아하니까 싫어져서 원래대로 돌아왔다. 당연히 일본인들은 좌절했다.

친포코맨(가명)도 그렇지만, 중간에 광고 영상으로 나오는 와일드 왜키 액션 바이크[2], 앨라바마 맨[3]병맛이 넘쳐흐른다.

트리비아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다시피, 현실의 유명 재패니메이션이자 비디오게임인 포켓몬의 상업성을 풍자한 만화다. 친포코몬 에피소드는 감독 에릭 스토프와 코크리에이터인 트레이 파커가 공동 제작했다. 이 에피소드는 2000년 에미상(Emmy Award) 수상후보로 추천되기도 했다.

일본어재플리쉬가 많이 나오는 에피소드다.

일본이나 한국에서 포켓몬의 정식 제목은 "포켓몬스터(Pocket Monster)" 인데, Pocket Monster는 미국 속어로 건장한 성인 남성의 그것을 뜻한다. 친포코몬의 친포 또한 일본어꼬추란 뜻이다. 일본어 "친친"과 같은 뜻의 단어이다. 의도적인 걸지도 이에 관해서 사우스파크 FAQ에서 답변하고 있다.[4]

에피소드 내용 중 케니가 발작을 일으키는 장면은, 현실의 사건에 기반한 것으로, 포켓몬 에피소드 중 하나인 "전뇌전사 폴리곤" 에피소드를 보고 광과민성 발작을 일으켜 수백명의 아이들이 병원에 실려간 사건을 패러디한 것이다. 포켓몬 쇼크 참조.

이 에피소드는 일본에서는 방영되지 못했는데 이는 닌텐도에게 고소미를 먹게 될 것이 두려워서, 그리고 친포코몬의 제작사 사장의 이름이 히로히토였기 때문.

사우스 파크: 진리의 막대에서는 일종의 파고들기 요소로 군데군데 숨겨두었다. 총 30종이 수집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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