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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녀

last modified: 2015-12-12 20:19:54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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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설명
2. 현실에서는?
3. 대표적인 예
3.1. 창작물
3.1.1. 대부분이나 모든 여캐가 치녀인 작품들
3.2. 이 기믹을 주로 맡는 인물


1. 설명

모에 요소 중 하나.

한자로는 癡女로 말 그대로 "치한+여자"를 의미한다. 쉽게 말하자면 성적으로 문란한 여자. 정조관념이 약하여 상대를 여럿 두거나 자주 바꾼다는 의미. 또 치한과는 달리 문란하지 않더라도 단지 성욕이 강하고 섹스에 매우 탐닉하는 경우에도 쓰인다. 굳이 변태적 섹스를 선호한다는 의미는 아니고 섹스에 탐닉하는 여자 자체를 변태로 보는 의미도 포함한다. 탕녀(蕩女), 변녀라는 말도 있다.

현실에서는 형식적인 의미로 따지자면 색정광(色情狂, erotomania). 특히 여성인 경우이므로 님포마니아(Nymphomania)라고 부르는 편이 정확하겠지만[1] 어째 인터넷상에서는 치한짓 당하는걸 즐기는 여자, 색녀라는 뜻이 더 강하다. 아무래도 bitch에 대응되는 개념으로 일본에서 널리 쓰이게 되면서 기본 의미가 변질된 듯.

정신의학에서 님포마니아는 여성의 색정증 중에서도 한 남자로는 만족치 못하는 색정증을 뜻한다. 치한의 상대적인 의미로 쓰이는 단어지만 단순히 동일 포지션에 성별만 바뀐 것은 아니다. 에로게에서는 주요 소비자가 남성이기 때문에 남성이 성희롱 당하는 상황 설정은 그다지 인기가 없기 때문. 대신 남성 쪽의 치한 행위를 매우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여성에게 주로 쓰인다. 이때문에 치한물에는 반드시 등장한다고 봐도 될 정도로 흔한 컨셉.

컨셉이 저렇다보니 순애물에서는 거의 볼 수 없고[2] 본인이 좋아하기 때문에 조교귀축물에서도 수요는 적다. 그래서 엔간해선 누키게 외의 장르에서 해당 속성을 가진 캐릭터는 보기 힘들다. 또한 누키게에 출연한다고 해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픽션일 경우 이리저리 장애물을 둬야 어느 정도 볼륨이 확보되기 마련이라 내용이 대놓고 붕가붕가 100%(...)가 아닌 이상 메인이 되긴 힘든 계열.

그 특성상 네토라레물에도 자주 나오는 편이고 처음엔 치녀가 아니었다 하더라도 NTR하는 남자에게 조교당하거나 인격 개조를 당해 치녀로 바뀌는 경우가 많다. 조교물이나 강간물, 귀축물에서 범인이 여자를 희롱하면서 처녀임에도 불구하고 느낀다면서 치녀라고 부르면서 모욕하고 여자는 최대한 느끼지 않으려고 발악을 하면서 자기가 치녀가 아니라고 하는 장면은 자주 나온다. 그래도 이런 류의 특성상 끝에는 항상 치녀가 된다(...).

단, 오히려 남자가 당하는 쪽을 주력으로 삼는 게임들에서는 말 그대로 여자 치한의 의미로 쓰이며 등장히로인 전원이 치녀인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키미베타가 이 계열.

게임과 달리 쥬브나일이나 성인 소설에서는 하나의 독립된 장르가 될 정도로 성행. 다만 이 경우 치녀 짓으로 끝나지 않고 남성을 적극 유혹하여 좋은 사이(...)가 되는 엔딩이 많다.

이 단어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치한 여자가 아니라 치마녀 등의 다른 단어로 착각하여 변을 당한 사람들은 특히.

2. 현실에서는?

실제로 현실에 존재하는 성욕이 과다하게 강한 여성이라고 해도 오는 남자를 마다하지 않고 다 받는다고 보긴 힘들다. 왜냐하면 아무리 치녀의 욕구가 강하다고 하더라도 여자의 입장에서는 이 중에서 멋지고 잘생긴 남자를 골라 잡길 원할 것이다. 예를 들어 남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수많은 여성이 자신과 관계 맺고 싶어 안달난 상태에서 미인을 두고 평범한 여성이 들이대는 것에 눈길이나 주겠는가?

그리고 당연하지만 아무리 성욕이 강하다 하더라도 강간은 전혀 맥락이 다르다. 선천성 다감증과 더해서 저런 캐릭터가 나오는 게임을 많이 하는 사람들 중에 여성은 성폭력을 당해도 성적 쾌감을 느낀다는 정신 나간 오해를 가진 인간들이 간혹 가다 있는데, 극단적인 상황에서 방어기제로 오르가즘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는 하지만 이러한 경우가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볼 수 없는 만큼 성적인 판타지와 현실은 확실히 구분해야만 한다.

창작물 같은 치녀로 살아가기에는 현실적인 문제도 적지 않은데, 특히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임신(…). 창작물 처럼 마구잡이로 하는 치녀행위를 현실에서 벌이다가는 아버지가 다른 자식을 수도 없이 만들어내고 제대로 돌보지도 않는 끔찍한 상황에 처하기 쉽다.

3. 대표적인 예

3.1. 창작물

3.1.1. 대부분이나 모든 여캐가 치녀인 작품들

3.2. 이 기믹을 주로 맡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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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치한 + 여자이므로 의미는 다른 사람에게 치부스러운 일을 억지로 하는 사람이라는 뜻.
  • [2] 그렇다고 아예 없는 건 아니다. 치녀 캐릭터의 순애를 그린 성인물 '치녀는 사랑하면 안되나요' 같은 작품이 대표적.
  • [3] 냐루코는 마히로에게, 쿠우코는 냐루코에게 시도때도 없이 발정하고 있다(...)
  • [4] 이 경우에는 논란의 여지가 약간 있다. 왜냐하면 로이스는 거의 대부분 피터 단 한 명과 검열삭제를 하기 때문.
  • [5] 초딩(...)
  • [6] 작중 인물간의 대화나 여러가지 복선들로 보았을 때 확실하다
  • [7] 그야말로 이 분야의 떠오르는 신성, 치녀신이다. 신이 되겠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전인류를 써서 자신의 쾌락을 즐기기 위해서라는 Fate 시리즈 사상 최저최악의 적. 모 인도 똥맨에 맞먹을 정도이다. 아예 제작자 공인 갓비치(god bitch)
  • [8]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에 나오는 어떤 백합녀와 하는 짓이 거의 똑같다.
  • [9] 치녀에 더불어 얀데레다. 주인공이 아마네의 치녀스러운 행동에 분노해 강제로 야한짓을 시킬때도 주인공이 다른 남자들을 질투해서 이러는 거니 기쁘다고 하지 않나, 다른 캐릭터들에게 맞아 죽어가면서도 주인공을 생각하며 자위를 하지 않나(...)
  • [10] 스스로의 주장에 따르면 TV 드라마의 선생님 캐릭터처럼 불량학생들을 선도해 바른 길로 이끄는 교사가 되고 싶었다고 하지만 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오우사이 학원 학생들 중 누구도 말썽을 일으키지 않으니까 차라리 자기가 말썽을 일으키겠다는 마음을 가지며 연하 동정남들을 노리거나 대놓고 하악거리는 건 기본, 섹프도 여럿 가진 것을 티내면서 다니는 치녀 여교사로 타락했다.
  • [11] 초등학생 3~4학년. 왜이렇게 초딩 치녀가 많아 행동원리에 이유는 있지만, 그래도 치녀가 맞다(...)
  • [12] 자기 오빠한테 욕정을 품고 있다(...) 이쯤 되면 막장이다.
  • [13] 이쪽은 원래 의미에 가까운 치한 + 변태
  • [14] 쓰는 초필살기의 이름이 팔치녀
  • [15] Maxing에서 서열 1위는 요시자와 아키호고, 공동 서열 2위를 요코야마 미유키와 유메 카나가 맡고 있지만 치녀역에선 그 요시자와 아키호도 요코야마 미유키에게 한 수 접어줘야 될 정도이다.
  • [16] 딱히 잘어울리진 않지만 이 기믹으로 많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