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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쿠모 유마

last modified: 2015-08-06 19:41:23 Contributors

유희왕 시리즈의 주인공
DM GX 5D's ZEXAL ARC-V
무토 유우기
어둠의 유우기
유우키 쥬다이 후도 유세이 츠쿠모 유마
아스트랄
사카키 유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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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十九 遊馬
캇토 빙이다! 나!
원기왕성! 듀얼 매니아! 캇토 빙이다!
덜렁이에 듀얼 솜씨도 아직 멀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힘내고 있다!!
아스트랄과 만나 그의 듀얼 인생이 바뀐다?!

Contents

1. 개요
2. 기본 설정
3. 성격
4. 작중 행적
4.1. 1기 - 아스트랄과의 만남
4.2. 2기 - 월드 듀얼 카니발 예선
4.3. 3기 - 월드 듀얼 카니발 본선
4.4. 4기 - 바리안 세계의 위협
4.5. 5기 - 7장의 유적의 넘버즈
4.6. 6기 - 바리안 세계와의 전면전
4.6.1. 낫슈와의 최종결전
4.6.2. 아스트랄과의 마지막 싸움
5. 떡밥
6. 기타
7. 사용 카드
7.1. 몬스터 카드
7.1.1. 가가가
7.1.2. 간바라
7.1.3. 고고고
7.1.4. 도도도
7.1.5. 아차차
7.1.6. 주바바
7.1.7. ZW
7.1.8. 그 외
7.1.9. 엑시즈 몬스터
7.2. 마법 카드
7.3. 함정 카드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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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유희왕의 4번째 시리즈 유희왕 ZEXAL주인공. 한국명은 유마.


한국, 일본 양쪽 다 캐릭터 연령대를 너무 높게 잡았다는 평이 많다. 일본 성우의 경우에는 나이가 2011년 기준으로 16세 고등학생, 즉 변성기가 지난 나이라서 나이 차가 많지 않아도 중학생 정도밖에 안 된 캐릭터가 청년 목소리를 내는 건 압박적으로 들릴 수밖에 없다. 그래서 국내 팬들은 ZEXAL을 국내에 들여올 경우 여자 성우로 캐스팅될 것이라고 많이들 예상했지만 이 쪽 역시 남자 성우가 맡았다.[5] 한국 쪽은 성우보다는 PD의 잘못이 크다. 캐릭터의 특성보다는 원판과 최대한 비슷한 목소리를 가진 성우를 캐스팅하는 쪽으로 하다 보니...

덱 명칭은 엑시즈 원턴 킬 덱. 이름에 걸맞게 유마의 듀얼 패턴은 대부분이 원턴 킬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유마의 상대들은 마무리가 허술해서 발리는 경우가 많다. 이 덱은 아버지인 츠쿠모 카즈마에게서 물려받은 것인데 1화까지는 덱 이름과 안 어울리게 엑시즈 몬스터가 1장도 없었다.엑시즈가 테마인데 첫 화에 엑시즈를 사용하지 않는 패기를 엿볼 수 있다. 이후 로쿠쥬로에게 듀얼암 비전의 덱을 받아 개량되고, 엑시즈 원턴 킬 덱이라는 명칭도 개량된 이후 WDC에서 붙었다.

사용하는 카드는 ZEXAL의 카드답게 대부분 말장난으로 이루어진 이름의 카드들이며 에이스 몬스터는 No.39 유토피아 진화체들.[6]

전용 테마곡으로는 "용감한 듀얼리스트"가 있다. 제알 사운드 듀얼 1때 "유마의 테마"로 되어있다가 사운드 듀얼 2때 이 이름이 붙여졌고, "유마의 테마 II"는 이 곡을 다시 더욱 더 활기차게 어레인지한 것. 하지만 분위기상 안 맞아서 그런지 작중에는 중요한 순간에도 거의 안 나오고, 등장할 때는 1버전이 아니라 거의 2버전으로만 등장한다.

2. 기본 설정

초등학생처럼 보이지만 13살로 중학교 1학년. 하지만 이것도 역대 주인공들 중에서 가장 어리다. 유마를 제외한 나머지 주인공들은 전부 아무리 적게 잡아도 고등학생에 많게 잡으면 3000살 이상인 주인공수천 살인 주인공도 있고, 후도 유세이는 공식 나이가 18세이며, 이는 일본 기준으로 고3 내지 성인임을 감안할 때 이례적으로 어린 주인공. ZEXAL 다음 시리즈인 유희왕 ARC-V의 주인공 사카키 유우야가 중학교 2학년, 유마보다 나이가 한 살 더 많음으로서 가장 어린 주인공의 타이틀은 지켰다.

말버릇은 아버지에게 배운 말인 "캇토 빙!(かっとビング)"으로 Challenge(도전)라는 의미라고 한다. 유마는 언제나 이 말을 외치며 무모한 도전을 하곤 한다. 친구 타케다 테츠오유마의 무모한 도전 리스트도 있다고…. 여기서 캇토 빙이란 의욕적으로 세차게 나가는 모습을 나타내는 의태어 '캇토비(カッ飛び)'와 '-ing'을 합친 단어로 추정된다. '팝 플라잉'으로 번역되기도 하는데 이는 초기 미국 팬 번역의 일부에서 'Pop Flying'이라는 표현을 쓴 걸 참고한 걸로 보인다. 한국판 공식 번역은 전력 승부. 실제 영어판에서는 팝 플라잉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고 'Feeling the Flow' 등으로 표현하고 있다.

초반에는 듀얼 실력은 주인공답지 않게 매우 부족했었다. 친구 타케다 테츠오를 비롯해서 듀얼 기록에서 승리 기록이 하나도 없었다. 코믹스 1권 초반부에서 보면 테츠오에게만 50전 50연패 이상의 굉장히 병맛나는 기록을 가지고 있을 정도. 공식 홈페이지 설정에 의하면 연전연패(敗)의 챔피언이라고 한다. 1화에선 듀얼 중에 나는 "함정 카드 1장을 세트!"라고 당당히 외치거나[7] 자기가 세트한 함정을 깜박하고 발동하지 않는 등, 초반의 마루후지 쇼도 하지 않던 실수도 저지른다.

완전 생초보부터 시작한 DM의 죠노우치 카츠야나 비중이 안습이었던 루아가 나중에 상당한 수준의 실력자가 된 것을 고려하면 유마에게도 희망은 있다. 단 유마 이전의 역대 주인공들이 초반부터 최정상급의 듀얼 실력과 사기적인 드로우 운을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개고생을 하며 굴렀던 걸 생각해 보면 앞길이 여간 험난한 게 아닐 듯하다(…).

그래도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No.도 사용하지 않고, 아스트랄의 도움조차 받지 않으며 듀얼에서 승리하는 경우가 갈수록 많아진다. 오히려 뒤로 갈수록 딱히 아스트랄이 조언해주지 않아도 알아서 잘만 하는 상황. 죠노우치 카츠야, 루아같은 캐릭터들과 같은 노선을 밟으면서 성장하는 모습이 보인다. 카이토와의 이벤트 전에서도 지긴 했지만 아스트랄의 충고 없이 그와 대등하게 싸웠으며 세컨드에서는 No.와 아스트랄의 개입 없이 카미시로 료가를 이길 수 있는 실력으로 성장했다. [8] 또한 III 역시 유마를 듀얼리스트로서 일류라고 평가했다. 게다가 121화에서 여러가지 보정을 받긴 했지만 아스트랄 세계의 신이자 역대 최강의 강적이라 봐도 무방한 엘리파스를 단독으로 쓰러뜨렸다. 이쯤 되면 주인공 선배들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 수준.역대 주인공들 중 임기응변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보인다. 우미미 프로와의 태그 듀얼을 보면 상대 몬스터에게 하프 언브레이크를 걸어서 위기를 넘기거나, 엘리파스전에서 무지개 크리보의 효과를 발동하기 위해 일부러 에이스를 희생시키기도 했다. 전부 다 미리 생각해서 나온 전술이 아닌 즉흥적으로 나온 전술이었다.

부모님으로는 츠쿠모 카즈마츠쿠모 미라이가 있지만 둘 다 작중 시점에서는 행방불명. 그 때문에 할머니 츠쿠모 하루와 누나 츠쿠모 아카리와 함께 지내고 있다. 아버지가 건네준 황의 열쇠와 덱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 좋아하는 것은 할머니가 해 주신 특대형 주먹밥인 듀얼밥. 참고로 유마는 자기 얼굴보다 더 큰 듀얼밥을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비상한 재주를 가지고 있다. 게다가 그걸 몇 번 씹지도 않고 삼킨다. 그 크기를 무슨 수로 목에 넘기는 건지 누나에게는 "듀얼하지 마라"는 소리를 계속 듣고 있다. 아카리에 의하면 유마의 듀얼은 평범한 듀얼이 아니라고 한다. 이는 카즈마가 아카리에게 당부했던 것인데 나중에는 결국 아카리도 유마가 듀얼하는 것을 인정해 준다.

유희왕 등장인물 아니랄까봐 신체능력이 보통이 아니다. 어렸을 적에 절벽을 맨몸으로 기어오르는 장면이 나왔다(…). 조금 겁내긴 했지만 그게 뭔 대수냐? 끝까지 올라간 게 중요하지 게다가 아버지는 이걸 구경만 하며 "캇토 빙이다. 유마."라는 대사까지 날린다.


전작의 죠노우치 카츠야급으로 표정이 다양한 점도 특징. 귀엽다 놀랄 때는 점눈이 되거나, 누나인 아카리를 놀리려고 얼굴을 잡아 늘리는 모습은 빙산의 일각. 푼수 넘치는 중학생답게 다채로운 얼굴개그를 보여준다. 심지어 시크한 기믹을 유지하는 제알 상태에서도 배가 고프다고 침을 흘리는 등 얼굴개그몸개그 본능은 어디 가지 않았다!

3.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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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키 쥬다이와 같은 열혈 + 성장형 주인공이지만 캐릭터의 성격은 죠노우치에 가깝고 컨셉은 무토 유우기에 가깝다.[9][10] 쿨시크해서 인기가 많았던 후도 유세이의 뒤를 잇는 녀석이 열혈 소년 캐릭터라 '쥬다이의 재림', '초딩만화로 회귀냐.' 등등 안 좋은 말이 많았다. 여성팬들 중에는 외모가 미남이 아니라고 욕하던 사람까지...

다만 이건 원래 아동용 애니메이션이었던 유희왕의 정체성을 생각하면 적절하다고 평하는 사람도 많고 오룡즈 후반기 때 보여준 총체적 난국을 수습할 작품의 정체성에 적절하다고 평하는 이들도 많다. 무엇보다 ZEXAL의 연령 대상층이 아동이고 작품의 분위기를 생각했을 때 유마가 유세이에 비해 어리숙하다고 욕하는 건 옳지 못한 비판. ZEXAL 초반의 발랄한 분위기에 유세이 같은 하드보일드한 주인공이 껴있다고 생각해보라.(…) 이후 보살급으로 각성에 이르자, '어리숙하다' '멍청하다'라는 비난은 많이 줄어든 상태다.

기본적으로 구김살 없이 밝은 성격에다 남을 잘 믿고, 의심하지 않는다. 가령 코믹스판 ZEXAL에서는 하트랜드가 아스트랄이 악당이라 주장하자 다른 캐릭터들의 마음이 흔들리는 와중에 "혼자 일방적으로 떠들지 마!"라며 망설임 없이 아스트랄을 지지해줬고, 훗날 아스트랄도 "넌 Mr. 하트랜드가 나를 악당이라고 말했을 때, 제일 먼저 나를 믿어줬어. 난 기뻤어."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동료 뿐 아니라 적대 관계에 있는 상대에게도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지킨다. 이는 캐릭터 고유의 성격이라고 볼 수 있고, 이로 인해 감화되거나 개심한 캐릭터도 적지 않다. 그러나 이 점이 독이 되어 적대 세력에게 제대로 뒤통수를 후려맞았던 적도 있었다. 카즈마도 페이커에게 배신당해 행방불명되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유전일지도(…). 부자가 쌍으로 바리안 때문에 고생한다 때문에 이런 강직한 면을 좋아하는 시청자층도 많으나 반대로 큰 사건을 겪었음에도 남을 믿는 자세를 버리지 않아 답답함을 표하는 시청자층도 적지 않다. 이 부분은 취향 차이.[11]

그 특유의 성격으로 그야말로 유희왕 역사상 최고의 대인배라 불러도 과언이 아닌 행적을 남겼다. 아버지의 원수인 페이커를 용서했고, 벡터에게 일생일대의 배신을 당하고도 사람을 믿는 걸 포기하지 않은데다 구제할 방법조차 보이지 않았던 그 벡터를 용서하고 도와줘서 기어코 포기하게 만들었다. 유희왕에 이런 캐릭터가 있었는가? 하여튼 이 보살 마인드에 일웹에서의 별명은 '유마 선생'. 대략 사카교 교주와 일맥상통하는 별명이라 보면 되겠다.

작중에서 밝은 모습만 나와서 무심코 지나치기 쉽지만 유마네 가정 사정도 만만치 않다. 초등학생 때 부모님이 전부 행방불명된 탓에 조손가정에 집안의 실질적인 수입원은 아카리 한 명뿐이다. 아버지가 캇토 빙을 가르쳐주지 않았다면 III의 환영처럼 기운 없고 약하게 살아갔을지도 모른다. 19화나 가끔 나오는 부모님에 대한 언급을 보면 내색은 하지 않고 있지만 가슴 한 구석에는 부모님을 잃은 슬픔이 남아 있는 듯.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자잘한 멘붕 위협을 자주 당했다. 돌연 나타난 이세계 존재의 기억 회수 셔틀로 취급되는가 하면, 져도져도 즐겁던 듀얼이 타인의 목숨이 걸린 무거운 시련이 되고, 나아가 자기 영혼까지 뺏으려는 넘버즈 헌터에게 패배 위기에 몰려 좌절하기도 했고, III와의 듀얼에선 캇토 빙을 빼앗기고 아스트랄이 소멸되질 않나, 아스트랄과 동료 중 양자택일하라는 선택을 지속적으로 강요받고, 벡터에게 공들인 배반을 당하는 등 유독 정신공격을 많이 당했다. 기억을 빼앗길 뻔한 적도 여러 번이다. 리얼 데미지는 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자신보다 더 큰 충격을 받고 타락한 아스트랄을 걱정하는 것이 먼저이고, 배신당하고 멘붕해도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다짐하며 일어서고 여전히 타인을 걱정하며 믿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점을 보면 강철멘탈. 그 벡터를 죽기 직전에 갱생시켰으니 말 다했다...

아스트랄을 잃은 것으로 최대급 충격을 받았지만 III와 함께 태그 듀얼을 맺으며 동료가 있기에 침울해 할 수 없다는 걸 되새겼고, 아스트랄 세계에서 리셋 위기의 아스트랄을 구해내며 완전히 회복했다. 그러나 6기부터는 타격의 강도가 더 심해졌다. 함께 싸워온 친구그 여동생 되었고 칠황들로부터 시간을 벌던 안나, 후야, 야미카와, 로쿠쥬로, 고슈, 드로와, 숫자 형제 등의 친구들은 전멸했다. 아리트에게 걸린 돈 사우전드의 저주를 풀고 다시 희망을 되찾는 듯 했으나 아리트는 기라그의 저주를 푸는 과정에서 자신을 희생시켜버렸고 그렇게 저주가 풀린 기라그마저도 안예 싸이코에게 눈앞에서 팀킬 당했다. 게다가 누메론 코드를 찾으러 달로 날아가 유마의 희망을 살려 주기 위해 자신의 듀얼을 생중계하던 왕년의 라이벌 겸 친구는 이기긴 이겼는데 리얼 데미지로 사망. 물귀신 작전을 쓰려다 막판에 개심했나 싶은 악역스스로 손을 놓고 죽어버렸고, 얼렁뚱땅 협력해 흑막을 물리친 태그 파트너는 자기자신이 저주라며 넘버즈를 가로채 최종보스하여 우리는 공존할 수 없다며 듀얼 개시. 듀얼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서로 공존할 수 있는 길을 찾으려고 노력해보지만 결국 최종보스는 자폭한다. 심야 42시 방영 애니도 이렇게까지는 안 했는데!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더니 그 말이 딱이구만


4. 작중 행적

  • 애니메이션판을 기준으로 작성해 주세요.

4.1. 1기 - 아스트랄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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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 교복[12]

스토리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츠쿠모 유마는 매일 밤 이상한 문이 나오는 꿈을 꾸고 있었다. 문은 언제나 유마에게 문을 열면 힘을 얻는 대신 소중한 것을 잃게 된다라고 말했으며 유마는 언제나 그 문 앞에서 망설이는 도중에 잠에서 깨 버렸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친구 타케다 테츠오가 학교 제일의 불량배 카미시로 료가와 덱을 건 안티 룰로 패배해 덱을 빼앗기자 이에 분노해 샤크에게 항의하지만 샤크는 '가장 소중한 것은 잃어버린 뒤에야 그 진정한 가치를 알게 된다'라며 유마가 소중히 여기던 황의 열쇠를 빼앗아 부숴버린다.

그리고 유마는 자신의 덱까지 빼앗기 위해 듀얼을 신청해 온 샤크와 듀얼을 한다. 하지만 듀얼 실력이 형편없었던 유마는 샤크에게 일방적으로 내몰리던 중 다시 문의 환상을 본다. 유마는 결국 샤크를 쓰러뜨릴 새로운 힘을 얻기 위해 자신의 목걸이를 사용해 문을 열어 그 안에서 아스트랄이 나온다.

하지만 아스트랄과는 성격이 전혀 맞지 않아 티격태격대고 샤크는 "힘이 넘친다!"라면서 넘버즈인 No.17 레비아단 드래곤을 소환해 유마는 완전히 궁지에 몰린다. 결국 아스트랄의 조언을 어느정도 받아들여 어느새 생긴 No. 카드인 No.39 유토피아를 소환한다. 유토피아로 드릴 바니칼을 격파해 급한 불은 껐지만 샤크는 곧바로 다음 턴에 레비아단 드래곤의 공격력을 3000으로 만들고 죠스맨까지 소환한다. 두 몬스터의 공격을 유토피아의 효과와 세트해두었던 함정 카드의 효과로 어떻게든 막아낸 유마는 데스티니 드로우더블 업 찬스를 뽑아내 유토피아와의 연계로 No.17 레비아단 드래곤을 격파하고 승리를 쟁취한다. 패배한 샤크는 순순히 덱을 돌려주고 사라진다.

마을에 터진 바이러스 폭탄 사건을 조사하라는 츠쿠모 아카리의 강압으로 미즈키 코토리와 함께 주위를 탐색하다가 잡은 토도로키 타카시의 안내로 건설 중인 타워에 들어간다. 거기에 있던 범인은 유마네 반의 담임인 키타노 우쿄였다. 우쿄는 No.34 전산기야수 테라바이트의 지배를 받고 있는 상태였고 유마는 바이러스 폭탄의 해제를 조건으로 우쿄와 듀얼을 한다. 테라바이트 콤보에 고전하다 유토피아와 레비아단 드래곤을 이용하여 어렵사리 승리했지만 때마침 바이러스 폭탄은 기동시간을 경과해버리고 만다. 그렇지만 그 바이러스 폭탄은 그저 하트랜드에 버그맨의 코드를 나타내기 위한 물건이었으며 마을에 패닉이 일어났던 것은 그 와중에 발생한 실수라는 것으로 사건은 일단락된다.

유마가 샤크를 이겼다는 소문을 들은 효우리 토쿠노스케가 유마의 카드를 노리고 은근슬쩍 베이비 트래곤을 유마에게 넘긴 뒤 말도 안 되는 방식으로 안티 룰 듀얼을 신청한다. 토쿠노스케는 유마가 듀얼 중에 베이비 트래곤을 소환하도록 유도해 우라토라 C로 유토피아를 강탈해가고 연이어 레비아단 드래곤까지 가져간다. 이에 아스트랄이 위험해지지만, 유마는 아스트랄의 조언으로 기지를 발휘해 토쿠노스케가 얕보던 베이비 트래곤으로 승리한다. 그 후 유마는 토쿠노스케와 진정한 친구가 된다.

에스퍼 로빈의 팬인 미즈키 코토리에 의해 로빈을 연기하는 배우인 오쿠다이라 후야와 친해지지만 후야는 어머니의 강압에 시달리다 No.83 갤럭시 퀸의 영향을 받아 기행을 일삼았고 유마는 이를 막고자 후야와 듀얼을 개시한다. 갤럭시 퀸과 로빈 패밀리의 콤보에 적절히 승리한 뒤엔 후야 모자가 화해하는 것을 지켜본다.

코토리와 만나기로 한 유마는 코토리가 납치되는 바람에 거기 있던 고양이의 안내로 고양이 투성이인 저택으로 그를 도착한다. 거기서 유마는 클래스메이트이자 코토리를 납치한 범인인 캐시를 만나 코토리를 구하기 위한 듀얼을 한다. 이 듀얼은 유마가 최초로 자기 실력으로만 승리를 쟁취한 듀얼이다. 듀얼이 끝난 뒤엔 캐시와 친구가 된다. 참고로 납치됐다던 코토리는 고양이랑 놀고 있었다.

몇 차례의 승리[13]근자감에 취해있던 유마는 자신을 의심하는 친구들에게 실력을 입증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카미시로 료가와 승부할 것을 선언하여 양아치들과 어울리며 듀얼을 거절하는 샤크에게 끈질기게 붙어 "양아치들과 어울리지 않을 것"과 "황의 열쇠"를 걸고 넘버즈 없는 듀얼을 한다. 그러나 유마는 샤크의 실력에 압도되어 궁지에 몰리자 끝내 사용하지 않기로 약속했던 넘버즈인 유토피아를 소환하나 샤크에게 제대로 공격 한 번 성공시키지 못한 채 완패한다. 수준 낮은 듀얼에 실망한[14] 샤크는 내기했던 "황의 열쇠"를 '부숴버릴 가치도 없다'며 내팽개치고는 사라진다.[15]

샤크와의 듀얼을 본 타케다 테츠오는 넘버즈를 사용하고 만 유마에게 실망하여 절교를 선언하고 유마는 안 그래도 못 하던 듀얼 실력이 더 안 좋아져 공격만 하는 기계가 되어 버린다. 그러다 샤크가 리쿠오&카이오와 함께 미술관을 털려고 한다는 얘기를 듣곤 리쿠오와 카이오에게 넘버즈를 건 듀얼을 걸어 갑자기 같은 편이 된 샤크와 함께 태그 듀얼을 개시한다. 리쿠오의 No.19 프리자돈 말고 No.61 볼카사우루스의 압도적인 힘에 밀려 아슬아슬한 듀얼을 하던 와중에 샤크의 어두운 과거를 안 유마는 자신 역시 이기고 싶었기 때문에 넘버즈를 사용했다는 사실을 고백하고 샤크에게서 받은 아머드 엑시즈로 블랙 레이 랜서에 유토피아를 장착, 볼카사우루스를 무너뜨려 듀얼에서 승리한다. 이후에는 유마의 듀얼을 보고 마음을 고친 테츠오와 화해한다.

며칠 후 유마는 쇼핑 몰을 점거한 강도가 시간이 멈춘 뒤에 넘버즈 헌터라는 단말마와 함께 영혼이 빠져 데꿀멍하는 것을 목격하고, 다음 날 그 넘버즈 헌터 텐조 카이토의 타켓이 된다. 압도적인 실력 차에 의해 패배하면 영혼을 빼앗기고 아스트랄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압박감을 느끼다 결국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의 공격에 패배할 뻔한 순간 텐조 하루토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들은 카이토가 급히 듀얼을 중지하고 가버리는 바람에 간신히 패배를 면했다. 직후 "이래서 뭐가 캇토 빙이야, 뭐가 듀얼 챔피언이야!"라며 처음으로 자신의 패배에 진심으로 분통해하며 울부짖었다.[16]

카이토의 압도적인 힘에 의해 낙담한 유마와 아스트랄에게 찾아온 코토리와 테츠오에게 월드 듀얼 카니발에 대한 얘기를 들은 직후 츠쿠모 하루의 심부름으로 듀얼암에 가 로쿠쥬로에게 듀얼의 마음가짐을 사사받아 마음을 바로잡는다. 다음 날 듀얼암의 옛 문하생이었던 야미카와가 듀얼암 비전의 덱을 받아가겠다고 행패를 부리는 것을 보다 못해 야미카와와 듀얼을 한다. 몬스터를 지키는 사고를 끝까지 버리지 않은 채로 No.12 기갑첩자 크림즌 섀도우를 쓰러뜨리고 승리, 지고서도 난동을 피우는 야미카와를 말려 제정신을 차리게 한 뒤 듀얼암 비전의 덱을 받는다.

No.에 대한 설명을 피해다니는 유마 때문에 자기들끼리 직접 조사하기로 한 유마의 친구들이 전화기로 쓰기 위해 놓아 준 캐시를 빼곤 에게 붙잡혀 위험한 상황에 처한 것을 안 유마는 카이토가 바라보는 앞에서 진과 듀얼을 한다. 초반부터 진이 소환한 No.16 쇼크 마스터에게 밀렸으나 이내 유토피아를 소환해 바로 형세를 역전시킨다. 하지만 다음 턴에 진이 소환한 No.11 빅 아이에게 유토피아를 빼앗겨 궁지에 몰리고 아스트랄이 듀얼을 체념하려 하자 제단에 있던 카이토가 가짜라는 걸 밝혀내 아스트랄을 정신차리게 한 뒤 유토피아를 되찾아 CNo.39 유토피아 레이를 소환해 듀얼에서 승리한다.

어느 남자에게서 No.96 블랙 미스트를 회수하는 데 성공하나 이 때 생긴 사소한 문제로 테츠오와 다투던 와중에 유마의 목에서 황의 열쇠가 벗겨진 순간 아스트랄이 갑자기 블랙 미스트에게 지배된다. 유마는 덩달아 붙잡힌 상황에서도 아스트랄의 말에 따라 유토피아를 테츠오에게 넘겨줘 블랙 미스트가 테츠오와 듀얼을 하도록 만든다. 이 듀얼에서 유마는 덱이 없는 블랙 미스트 대신에 카드를 뽑는 기계가 되고 말지만 아직 정신이 완전히 먹히지 않은 아스트랄의 조언으로 No.96 블랙 미스트에게 지배당한 척을 해 테츠오를 이기게 한다.

고장난 것을 고쳐준 계기로 친해진 오봇 오보미가 보석강도에게 이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아카리의 자료를 통해 알아낸 유마는 아스트랄의 조언에 따라 강도가 나타날 지점에 가서 강도에게 덤비지만 그 앞을 가로막는 조종당하는 오보미와 듀얼을 해 오보미를 구하고 강도도 잡는다.

얼떨결에 황의 열쇠와 안에 있던 아스트랄이 오비탈 세븐 때문에 도난당한 후 학교 옥상에서 샤크가 카이토에게 영혼을 빼앗기는 것을 목격한다. 샤크의 영혼과 황의 열쇠를 되찾기 위해 토도로키 타카시키타노 우쿄의 도움을 받아 황의 열쇠가 있는 장소로 간다.

황의 열쇠를 찾아가던 중 텐조 카이토텐조 하루토의 사진을 보다 오비탈 세븐의 공격을 받는다. 공격을 피하고 황의 열쇠가 있는 곳을 찾자 덱과 열쇠가 반응하면서 환상의 문이 나타난다. 문의 속박이 풀리면서 문 안으로 들어가 새로운 힘을 손에 넣어라. 하지만 그 대가로 제일 소중한 것을 잃게 된다는 소리가 들리는 동시에 아스트랄의 상황을 알고 아스트랄을 구하기 위해 문 너머로 뛰어든 순간….

유마와 아스트랄이 오버레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합체해서 궁극체 제알이 되었다. 직후 ZW-유니콘 킹 스피어로 유토피아 레이를 강화하여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을 쓰러뜨리고 카이토와의 듀얼을 무승부로 끝내 샤크의 영혼을 돌려받는다.

4.2. 2기 - 월드 듀얼 카니발 예선

월드 듀얼 카니발 출전 신청을 안 해서 억지로 출전 자격을 얻느라 뛰어다닌 끝에 드디어 월드 듀얼 카니발의 첫 듀얼로 축구소년 카케루를 상대로 듀얼. 초반에 조금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아스트랄의 참견과 엑시즈 킬러 능력을 가진 새로운 엑시즈 몬스터 현마인 딩가딩가 리듬으로 승리.

2번째 듀얼에선 상대인 유아츠 쇼베에게 시종일관 밀리다가 크리볼트와 마법 카드 콤보로 효과 데미지 3200을 주어서 역전, 마음으로 대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부각시키기 위해서였는지 카케루전과는 달리 1~2화 수준의 초보 모드로 아스트랄의 도움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후는 갑자기 난입한 코즈키 안나와 자기 자신을 걸고 듀얼, 그야말로 폭주를 하는 안나의 덱 앞에서 평범하게 소환, 공격으로 버티다가 역시나 위기를 맞는다. 하지만 안나가 초노급포탑열차 구스타프 맥스의 공격력을 뻥튀기하여 공격하자 효과 데미지 함정으로 반격해 승리한다.

다음으론 야채 데스매치을 제안하는 야사이 호사쿠와 대결. 공격할 때마다 야채를 드로우해서 먹어야 한다! 그래서 토마토를 싫어하는 유마는 공격을 못하고 고생하다가 겨우겨우 토마토를 먹으면서 승리. 또 새로운 엑시즈 관마인 멜로멜로멜로디를 꺼낸다.

밤에는 아카리의 명령으로 찰리 매코이와 만나지만 찰리의 페이스에 말려들다 찰리가 No.7 럭키 스트레이트의 소유자라는 걸 알고 듀얼을 개시, 럭키 스트레이트의 힘으로 굴리는 주사위마다 6이 나오는 찰리가 그 힘을 이용하여 라이프를 10만까지 올리는 등 답이 없는 상황에 처한다. 그러다 럭키 스트레이트의 "태양이 두 쪽 나면 운이 사라진다"는 속설을 믿고 태양의 천칭을 파괴, 정말로 찰리가 운을 상실하여 한 방에 역전한다. 그 뒤론 찰리가 소동을 벌인 원인인 마유미라는 소녀에게서 럭키 스트레이트를 회수한 모양이다.

이 시점에서 월드 듀얼 카니발은 이틀째로 접어들어 IV와 테츠오, 반장의 2:1 듀얼을 관람한다. 신사적인 은하미소년 극동 챔피언 IV의 모습에 의심을 그친다. 하지만 곧바로 IV가 표변함과 동시에 No.15 기믹 퍼핏-자이언트 킬러로 테츠오와 반장을 잔인하게 발라버리자 분노하여 IV에게 듀얼을 신청하나 샤크가 난입하여 무마되고 이후엔 샤크와 III의 대전을 지켜본다.

35화에서는 찍는 사진마다 특종이 되는 하야미 슈타를 스카우트하려는 신문사 때문에 아카리의 지시로 슈타를 찾아다니다 슈타가 No.25 포스 포커스의 힘으로 사고를 일으킨 후 그걸 사진으로 찍어서(엄연히 말하면 상상해서 찍은 대로 사고가 일어난다) 특종을 모으고 있다는 것을 알아내자 슈타가 넘버즈를 노리고 싸움을 걸어와 듀얼을 한다. 한편으로는 슈타가 일으킨 사고로 코토리가 위험에 빠진 상태. 코토리와는 아침에 고민에 빠져 꽁해있다가 삐지게 만들었지만 정신없는 와중이라 묻힌다.

미래를 확정짓는 사진으로 인해 매 턴 행동을 읽히는가 싶었으나 결정적으로 한 턴을 방어로 그냥 넘기는 방법으로 슈타의 예언을 박살내고 연속으로 유토피아 → 유토피아 레이 소환을 이용해 원턴 킬로 슈타를 쓰러뜨린다. 이후에 코토리가 탄 채로 추락하던 비행선은 카이토가 뛰어들어 무사히 착륙한다.

가짜 하트 피스를 이용한 속임수를 저지른 토쿠노스케가 고슈드로와에게 적발되는 바람에 토쿠노스케를 구하기 위해 패배 시 대회 실격, 덱 몰수, 하트랜드 추방이라는 조건을 걸고 두 사람과 2:1 듀얼을 시작한다. 말도 안 되게 불공평한 패배 조건인데도 2:1이라는 것에 어떤 태클도 걸지 않는다.

마침 아스트랄은 황의 열쇠 속에서 No.96 블랙 미스트와 대치하는 중이라 도움을 줄 수 없는 상황. 그 때문에 드로와의 특수 효과 위주 덱과 고슈의 연속 공격에 밀리다가 아스트랄이 보낸 유토피아를 소환한다. 고슈와 드로와는 생각지도 못한 넘버즈를 보고 놀라나 이내 자신의 에이스 몬스터를 소환하여 유토피아를 다굴친다. 끝내 포기하려던 유마가 친구들의 응원으로 다시 캇토 빙을 외친 순간 아스트랄이 블랙 미스트의 속박을 풀고 유마 앞에 나타나 듀얼에서 승리한다. 그러나 넘버즈 소유자, 그것도 오리지널을 가졌다는 사실이 발각되어 고슈에게 노려진다.

갑자기 나타난 개에게 하트 피스를 강탈당해 패닉에 빠진 상태로 캐시도그의 듀얼을 지켜보지만 하트 피스 타령만 한다. 여기서 아스트랄이 유마의 듀얼 택틱스가 개보다 딸린다는 등 유마를 마구 디스하기도 한다(…).

밤이 되어 귀가하다 횡단보도에 멀뚱히 서 있는 텐조 하루토를 보고 해안창고에서 봤던 사진을 떠올려 자기 집으로 데려오고 하루토가 형을 찾는다고 생각해 같이 카이토를 찾기로 한다. 그러다 하루토를 수색하러 나온 고슈 & 드로와와 조우, 고슈에게 고자킥을 날려 도망치고 예전 하루토와 카이토가 Mr.하트랜드에게 끌려갔던 장소까지 도달한다. 거기서 찾는 것이 없어 폭주하기 시작하는 하루토의 목적이 캐러멜을 카이토에게 주는 것이라는 걸 알고 코토리에게 받은 캐러멜을 하루토에게 건네주어 진정시킨다. 그러나 직후 나타난 V를 하트랜드에서 마중 나온 사람으로 착각하는 바람에 하루토를 그냥 보내준다.

하지만 고슈와 드로와, 카이토의 말에 V에게 하루토가 납치됐다는 것을 깨닫고 자책하여 하루토가 있는 곳을 찾아내나 그 앞을 가로막는 IIIIV를 상대로 카이토와 태그 듀얼을 개시한다. 첫 턴에 유토피아를 소환하여 IV와 III를 놀라게 하지만 유토피아는 No.15 기믹 퍼핏-자이언트 킬러에 갈려 버리고 카이토는 태그 파트너 따윈 신경쓰지 않는 플레이로 피해를 주기까지 한다.

IV와 III의 콤비플레이로 갤럭시아이즈가 효과를 봉쇄당하고 공격력이 0이 되자 발동한 No.33 오파츠 마추 마크의 효과를 자신의 라이프를 반 희생하여 막아낸다. 이어진 자신의 턴에서 죽은 자의 소생으로 되살린 유토피아를 소재로 유토피아 레이를 소환해 자이언트 킬러를 토막친다. 하지만 그것을 이용하여 No.40 기믹 퍼핏-헤븐즈 스트링스가 소환되는데, 자기 라이프를 희생하면서 카이토를 지켜내 IV를 격분시킨다. 결국 헤븐즈 스트링스에 의해 다음 턴이 끝나면 패배할 위기에 놓이지만 쓰러진 카이토를 질타하며 카이토가 하루토의 힘을 전해 받고 각성하자 유토피아 레이와 데미지 메이지를 제물 소환 용도로 빌려준다.

넘버즈와 카오스 넘버즈 사용, 자신을 아랑곳하지 않고 카이토를 계속 서포트하는 근성과 배려심, 츠쿠모라는 성으로 IVIII, V 각각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듀얼이 끝난 직후 V에게서 츠쿠모 카즈마아스트랄 세계에 있다는 말을 듣고 월드 듀얼 카니발을 때려치워서라도 아스트랄 세계에 갈 작정으로 가출을 시도하지만 코토리 때문에 순식간에 들켜 앞을 가로막는 로쿠쥬로와 듀얼을 개시한다. 중반까지는 우세를 점했으나 지나치게 공세로만 나선 탓에 몬스터가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에 다 갈리고 아르카나 나이트 조커의 직접 공격을 맞아 역전패한다. 결국 로쿠쥬로에게 질타를 듣고 설득당해 대회에 집중하기로 한다.

월드 듀얼 카니발 예선 마지막 날, 하루토와 카이토, 샤크를 구하고 아버지를 찾으며 아스트랄의 기억을 모으는 것 모두를 해낼 수 있는 답이 없어 고민하다 후야와 고슈의 듀얼을 목격, 이후 후야의 격려로 다시 한 번 기운을 차린다.

듀얼 상대를 찾지 못해서 초조해 하던 유마는 샤크가 복수에 미쳐 듀얼리스트들을 처참하게 관광시키는 것을 보다 못해 샤크에게 듀얼을 걸어 아스트랄의 목숨과 하트 피스가 걸렸는데도 일부러 엉터리 플레이를 한다. 이에 화를 내는 샤크에게 "듀얼마저 즐기지 않게 되었냐"고 호소하여 샤크가 No.32 샤크 드레이크의 속박에서 벗어나도록 한다. 직후 듀얼은 무승부로 끝나고 츠쿠모 하루의 연락으로 자기 방에 있던 III를 만나 잠깐 의기투합하지만 형제들을 위해 복수를 끝마쳐야만 한다는 III에게서 도전장을 받는다.

이후 친구들과 합류하여 III와 듀얼을 개시, 마추 마크의 효과로 일방적으로 달려드는 III에게 듀얼은 즐기는 것이라고 설득하지만 되려 성을 내는 III가 날린 문장에 정신줄을 놓고 캇토 빙을 잊어버린다. 이 때문에 1인칭이 俺(오레)에서 僕(보쿠)로 바뀌고 아무래도 츠쿠네 유야가 된 것 같다.[17] 듀얼하는 게 무섭다며 벌벌 떠는 등 폐인이 된 상태로 변모하여 III의 맹공에 쫄아 아무 것도 못한다.

이 상황에서 유마를 지키기 위해 아스트랄이 소멸하고 친구들이 문장의 힘에 묶이는 등의 수난을 겪다 카즈마가 황의 열쇠 속에서 III의 문장을 깨뜨려 유마의 정신을 차리게 하자 아스트랄이 죽었다는 것을 깨닫고 분노, 유토피아를 소환해 마추 마크를 파괴한다. 이에 III가 곧바로 No.6 오파츠 아틀란타르를 소환하자 맞대응하여 유토피아 레이를 부르고 치열하게 싸우다 앙골모아가 발동, 이세계로 추락하는 와중에도 포기하지 않으며 III에게서 문장의 힘을 받고 아스트랄을 부활시켜 제알로 합체한다. 직후 ZW-피닉스 보우를 유토피아 레이에 장착하고 아틀란탈을 파괴, 듀얼에서 승리하여 III에게서 가족을 구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하트 피스를 완성한다.

4.3. 3기 - 월드 듀얼 카니발 본선

결승전 전야제에서 초대장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문전박대 당하던 것을 고슈의 도움으로 모면하지만 쿨하게 무시하고(…) 카이토에게 무시당한다(…).

연이어 다음 날 듀얼 코스터의 시동 키인 하트 피스를 놓고 오는 바람에 아카리와 친구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출발에 성공한다. 그런데 그 와중에 사고로 코토리가 유마의 옆자리에 앉아버린다. 직후 트론의 사주를 받은 폴 가이즈에게 포위되어 트랩 포인트를 밟아 비밀병기 머신건에 얻어맞는 등 고생한다.

폴 가이즈의 연이은 콤비네이션에 고전하다 다른 참가자의 자리를 빼앗아 난입한 안나가 유마를 도우러 나서지만 이마저도 울프의 마그네드래곤에 밀리다가 상황을 보고 합류한 고슈의 도움으로 코요테가 쓰러진다. 이후 안나와 고슈의 몬스터를 빌려 애꾸눈의 스킬 게이너를 소환하여 자칼을 쓰러뜨리고 후퇴했다 나타난 울프의 최후의 일격도 안나 덕분에 무사히 넘어가며 승리한다.

지하 섹션에 접어들어 트랩 포인트를 계속해서 밟는 바람에 라이프가 200까지 줄었다가 운명의 갈림길로 간신히 라이프를 회복, V에게 당하기 직전인 고슈를 돕는다. 후퇴하는 V를 쫓아가려는 고슈를 가로막고 설득하여 고슈를 운명의 갈림길이 있는 곳으로 안내해 준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트랩 포인트를 또 밟은 데다 그걸 코토리가 맞는 바람에 낭패만 당한다.

지하 섹션을 마구 헤매다가 정글 필드에 도착, 드로와와 트론의 듀얼을 지켜보고 카이토에게 자신을 잊지 말아달라는 말을 전해달라는 드로와의 부탁을 받아들인다. 이후 다시 지하 섹션을 헤매다 오비탈 세븐을 만나 카이토와 V가 있는 스페이스 필드에 난입한다. 카이토에게 드로와의 말을 전하지만 무시당하는 바람에 성을 내다 V에게서 5년 전의 이야기를 듣는다.

V에게서 넘버즈를 가지고 있는 한 언젠가 카이토에게 사냥당할 텐데도 카이토를 걱정하느냐는 말을 듣자 곧바로 그럴지도 모르지만 듀얼을 한 녀석은 모두 친구다라는 말로 되받아치고 카이토가 발동한 미래로의 생각을 보고 놀란 V에게 가족이니까 당연하다고 말한다. 이후 트론과 페이커를 멈추겠다는 의지를 재차 다짐한다.

마그마 필드에서는 IV와 샤크의 듀얼을 보며 샤크 드레이크와 트론에 의해 재차 타락해가는 샤크와 잔학한 플레이를 일삼는 IV를 만류하려 하지만 트론에게 방해당하고 실패한다.

그리고 트랩 포인트를 마구 밟아 라이프가 100이 된 시점에서 캐니언 필드에 도착, 정말이지 한참을 기다린 고슈와 듀얼을 개시한다. 하지만 필드로 깔린 데인저러스 캐니언의 효과와 드로와, 카이토, 샤크의 듀얼을 봐왔기 때문에 저도 모르게 신중해져 온 힘을 다하는 듀얼을 기대했던 고슈의 기대에 어긋나는 방어적인 플레이를 펼친다. 그러다 고슈의 일갈에 정신을 차리고 석양의 결투장으로 바뀐 필드 위에서 치열한 결투를 펼친 끝에 유토피아로 H-C 엑스칼리버를 쓰러뜨리고 승리한다. 직후 고슈와 악수를 나누며 고슈에게 엑스칼리버를 받는다.

듀얼 코스터가 종료되고 집에서 준결승 진출 기념 파티를 하던 도중 자기 덱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깨닫고 하트랜드로 찾아가지만 이미 야밤이라 문은 열리지 않았고 결국 고생고생해서 코토리, 테츠오와 함께 오봇에게 쓰레기 이하 취급을 받으면서까지[18] 쓰레기 취급되어 하트랜드에 들어가는 데 성공한다.

여기서 하루토가 쓰레기를 뭉치던 장소에 떨어질 위기에 처하나 때마침 페이커가 레일을 멈춰준다. 직후 아스트랄의 말에 하루토가 하트랜드 옥상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거기로 향하여 길을 가로막는 듀얼로 침입자를 배제하는 경비 로봇의 상대를 테츠오와 코토리에게 맡기고 하루토의 방에 도착한다. 쓰러진 하루토를 보고 이게 다 하루토를 납치되게 한 자기 탓이라며 자책하다 하루토의 심층에 끌려가 카이토를 구해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이후 모습을 드러낸 페이커와의 대화에서 페이커의 목적을 듣고 어이없어 하다가 지하로 추락한다. 덤으로 덱은 그냥 하늘에서 떨어진 덕에 되찾았다(…).

그리고 듀얼 카니발 준결승전, 샤크와의 듀얼에서 멍하니 있는 샤크를 일방적으로 공격하다가 뭔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샤크를 부른다. 그러다가 갑자기 샤크가 갑자기 격렬한 분노를 나타내며 평소 이상의 플레이를 보여, 라이프 격차가 단숨에 줄어든다. 직후 샤크의 손등에 트론의 문장이 나타나자 놀라고, 자신을 여동생을 상처 입힌 놈이라 매도하는 샤크에게 아니라고 대답하지만 꼴사납게 변명하느냐는 소리만 듣고 샤크의 분노만 더 샀다.

이어서 No.32 샤크 드레이크CNo.32 샤크 드레이크 바이스로 무서운 맹공을 펼쳐오는 샤크를 필사적으로 설득하다 답이 안 나와서 샤크에게서 넘버즈를 치우는 것이 우선이라 판단, No.39 유토피아를 공격시켜 스스로의 공격을 무효로 하고 본즈 오브 라이벌로 샤크 드레이크 바이스의 컨트롤을 빼앗는 데 성공한다. 이 행동으로 샤크에게서 넘버즈의 저주가 풀렸지만 샤크 드레이크 바이스가 아스트랄과 황의 열쇠의 영향조차 무시하는 바람에 고통에 몸부림친다.

결국 아스트랄과 샤크, 둘 중 한 명을 선택해야만 하는 딜레마에 빠졌지만 샤크가 스스로 이길 것을 포기하여 마린스노우 실로 샤크 드레이크 바이스를 제외한 덕분에 승리를 양도받는다. 그 후 샤크에게서 자신의 목소리와 캇토 빙이 전해져왔다며 감사받고 트론을 쓰러뜨려 줄 것을 부탁받는다.

카이토가 준결승에 나가기 직전 카이토에게 이기라고 하지만 여전히 아스트랄만 찾는 카이토에게 무시당하는 것 같았지만 어느 정도 인정받는다. 이어서 카이토 뒤를 쫓아 준결승 무대 위에 올라가다 떨어질 뻔한 것을 오비탈 세븐 덕분에 모면한다. 그보다 멋대로 올라와도 되는 건가? 듀얼 중에 트론이 하루토 얼굴을 드러내며 자기가 하루토와 링크되었다고 떠드는 것을 보고 오비탈과 함께 하루토의 방으로 간다. 그리고 또 다시 하루토의 의식세계로 끌려가 그곳에 있는 트론을 유토피아로 쫓아낸다. 이후 급하게 대회장으로 돌아가지만 카이토는 패배한 뒤였다.

결승전에서는 스피어 필드의 효과로 여태까지 나오지 못했던 유토피아 이외의 자기 넘버즈들을 동원하여 트론과 치열한 넘버즈 배틀을 벌이다 No.69 문장신 코트 오브 암즈를 소환한 트론을 3형제와 비교하며 비난한다. 직후 아스트랄과 오버레이하여 제알이 되어 라이트닝 블레이드와 토네이도 브링거를 이용해 트론을 몰아붙이지만 결판이 나질 않고 결과적으로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2장의 ZW를 오버레이, 라이오 암즈를 불러내어 코트 오브 암즈를 관광태우고 듀얼에서 승리한다. 이후 넘버즈를 빨아들이기 시작한 스피어 필드에 위기에 처한 트론을 구해주려 하지만 트론 스스로가 손을 놓고 떨어지고 유마와 아스트랄은 스피어 필드 포 안에 갇힌다.

아스트랄의 도움으로 스피어 필드 포에서 빠져나온 뒤, 자신은 깡패샤크와 카이토와 함께 있으면 두려울 것이 없다며 그 둘과 힘을 합쳐 Dr.페이커에게 듀얼을 신청한다.

자신의 첫 턴에서는 No.39 유토피아를 바로 소환하고 No.53 위해신 Heart-eartH에게 공격을 가하나 위해신에게 가로막힌다. 그 순간 속공마법 더블 업 찬스로 공격력을 뻥튀기해서 다시 돌격, 데미지를 주는 데에는 성공하지만 위해신의 효과에 의해 자신 역시 데미지를 입고 만다.

페이커의 두 번째 턴에는 샤크의 이스케이프 루어와 연계해 자신의 함정인 하프 언브레이크를 위해신룡에게 적용시켜 데미지를 4분의 1까지 줄여 500 포인트 데미지만 받고 끝낸다.

자신의 두 번째 턴에는 유토피아를 CNo.39 유토피아 레이로 엑시즈 체인지한 뒤, 위해신룡에게 공격하고 바로 패에서 줄행랑 러시를 발동, 유토피아 레이의 공격력을 0으로 만드는 대신 페이커의 라이프를 600 포인트 감소시킨다.

세 번째 자신의 턴에서 아스트랄과 합체, 제알로 변신하고 얼티미트 실드와 엑시즈 유니티의 연속 콤보로 패배 일보직전이었던 듀얼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 때 유희왕 전통의 대사인 과연 그럴까를 읊어주었다.

무너지기 시작한 스피어 필드와 탑을 트론의 도움으로 빠져나온 후에는 페이커, 하루토, 카이토 가족이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카이토에게 진정한 결승전을 요구하며 듀얼을 개시한다. 카이토를 정당하게 이겼는데도 승리를 부정당하는 트론. 여기서 아스트랄의 조언 없이 유토피아로 갤럭시아이즈를 쓰러뜨리자 여태까지 해 온 일 때문에 듀얼에 대한 정열을 잃어버린 카이토가 스스로 서렌더를 하지만 카이토 빙이라는 말로 카이토가 듀얼을 속행하게 한다. 이후 다시 치열하게 맞붙어 막바지에 엑시즈 더블 백을 동시에 발동하나 결국 공격력이 더 높은 갤럭시아이즈와 네오 갤럭시아이즈에게 유토피아와 유토피아 레이가 터지면서 패배한다.

4.4. 4기 - 바리안 세계의 위협

WDC가 끝난 후 챔피언이 되었지만 정작 주변 사람들의 관심은 료가나 카이토, IV 등에만 쏠리고 자신은 찬밥 신세인 것에 한탄하는 일상으로 돌아오면서 다시금 문이 나타나는 꿈을 꾼다. 그러다 하교 도중에 만난 샤크와 대화하던 중 바리안 세계의 기척을 느끼고 동시에 갑작스럽게 발작한 카미시로 리오에게서 '그들이 소중한 것을 빼앗으러 온다'란 말을 듣는다. 이후 넘버즈 클럽 친구들을 습격한 후마의 도발을 받고 황의 열쇠미즈키 코토리에게 맡긴 후 혼자서 친구들을 구하러 간다.

열쇠 안에 있는 아스트랄이 보낸 No.39 유토피아를 소환하며 듀얼을 유리하게 이끄는 것 같았지만, 후마가 발동한 마법 카드 RUM-바리언즈 포스로 소환된 랭크 업 엑시즈, CX 기장마인 엔제너럴의 등장에 유토피아의 소재를 모두 빼앗기고 전투로 파괴까지 당하자 크게 당황한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방어를 해 나가지만 라이프가 순식간에 100까지 떨어진다.

그 때 코토리가 황의 열쇠를 가지고 와서 아스트랄과 재회, 다시 기운을 차리고 유토피아를 되살려 유토피아 레이로 체인지하여 후마를 쓰러뜨린다.

다음 화에서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유마가 테츠오와 등교 레이스를 하는데, 고양이 때문에 넘어진다. 그리고 유마의 팬이라고 하는 신게츠 레이와 마주친다. 지각할 것 같다며 걱정하자, 신게츠가 지름길로 유마를 데리고 간다.[19] 학교에 프로 듀얼리스트 카타기리 다이스케가 방문해서 학생이랑 듀얼을 하자 자기도 하고 싶다며 부러워한다. 그러자 신게츠가 그걸 보고 듀얼을 시켜주겠다며 카타기리를 찾아가지만, 기라그에게 세뇌된 카타기리에게 진다. 카타기리가 바리안의 앞잡이가 됐다는 걸 안 유마는 듀얼 신청을 한다. 열혈지도왕 자이언트 트레이너CX 열혈지도신 얼티미트 트레이너의 맹공으로 라이프 포인트가 100까지 떨어지는 궁지에 몰린다. 하지만 함정 카드 매장혼란 바리 패닉의 효과와 CNo.39 유토피아 레이의 분전으로 승리한다.

반장 선거날, 신게츠가 멋대로 유마를 반장 후보로 추천했는데 1표 차이로 반장에 당선된다. 유마가 반장이 되자 원래 반장이었던 토도로키 타카시는 심기가 불편해진다. 학생회장 진구지 마모루도 유마가 반장이 된 것을 마음에 들지 않아서[20] 타카시를 선도 위원으로 삼는다. 교칙을 매우 엄격하게 해서 단속하는 것에[21] 유마가 불평을 하자 학생회장은 듀얼로 결판을 내자고 한다. 듀얼 도중 회장이 자기 마음대로 교칙을 적용시키려고 하자 유마는 타카시에게 반장으로 불리려고 반장을 한 것이 아니었느냐는 말을 한다. 그 말을 들은 타카시는 선도 위원을 그만두고, 듀얼은 교칙과 아무런 상관이 없어진다. 그리고 No.39 유토피아로 듀얼에 승리한다.

유마는 친구들과 같이 있다가 만화 연구부 부장 아리가 치타로를 만난다. 자신을 모델로 한 아리가의 그림을 보고 감탄하고, 약점이 있냐는 질문에 없다고 말한다. 사실은 아스트랄이 약점 방과후에 코토리하고 신게츠와 함께 카미시로 리오의 병문안을 간다. 하지만 리오가 사라졌다는 샤크의 말을 듣고 놀란다. 범인이 아리가라는 것을 알게 되자 샤크는 아리가와 듀얼을 한다. 몬스터의 공격으로 사크가 수세에 몰리자, 유마는 아리가의 스케치북에 리오를 구할 수 있는 힌트가 있을 것 같다며 신게츠와 만화부실로 간다. 그 곳에서 만화 원고를 발견하지만 아리가는 그 만화 내용처럼 될 것이라고 한다. 만화의 내용은 납치된 공주 리오를 구하기 위해 히어로 아리가가 찾아가서 악마의 사자 샤크를 물리치지만 너무 늦어서 공주는 영원히 잠든다는 것. 1 2 3

그 말에 샤크는 당황하지만 유마가 이걸로 미래는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면서 응원한다. 그리고 샤크가 남매애로 리오를 구하고, 샤크 드레이크 바이스로 이긴다. 바리안의 세뇌에 벗어난 아리가는 그림을 다시 그려서 보여주는데 샤크는 처음에 악당으로 그렸던 것과는 반대로 몬스터를 물리치는 영웅으로 나오는 반면, 유마는 몬스터에게 깔리는 역할로 바뀐다.

유마가 듀얼을 하는 도중, 갑자기 신게츠 레이가 급한 일이 생겼다며 유마를 데리고 간다. 이유는 코토리와 캐시가 넘버즈 클럽 마스코트 문제로 다투고 있었기 때문. 잘 될 거라고 생각한 신게츠가 모두에게 넘버즈 클럽이 결성된 지도 꽤 되었으니 마스코트 걸을 정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제안을 하며 넘버즈를 실제로 많이 보기도 했고, 유마의 여자 친구[22]이기도 한 코토리한테 마스코트가 되어 달라고 한다. 하지만 그놈의 여자 친구 발언에 제대로 화가 난 캐시가 듀얼도 못하는 코토리가 어떻게 마스코트를 역임하겠냐며 강하게 반대한다. 거기에다 리오까지 이 싸움에 끼어들면서 모두가 갈라져서 싸우게 된다.

친구들이 화해할 기미가 보이지 않아 하굣길에 골머리를 앓던 유마는 스포츠 듀얼 대회를 연 뒤, 일부러 져 주어 친구들과의 유대감을 회복해 보자는 기라그의 제안을 받아들여 기라그와 함께 넘버즈 클럽 마스코트 자리가 걸린 스포츠 듀얼 대회를 연다. 유마는 기라그의 충고처럼 친구들의 유대를 더욱 깊게 해 주기 위해 일부러 질 것을 결심한다. 하지만 이것은 기라그의 작전이었다. 결승전 상대를 은근슬쩍 RUM-바리언즈 포스로 세뇌시키고, 유마를 일부러 지게 하면 넘버즈를 모조리 회수할 수 있기 때문.

드디어 스포츠 듀얼 대회 결승전, 기라그는 작전대로 결승 직전 미리 코토리와 캐시를 세뇌했지만, 샤크가 먼저 가버리는 바람에 유마랑 같은 팀이 되어 버리는 돌발사고가 발생한다. 기라그는 자신이 살기 위해 갖은 수법을 써 가며 바리안즈 포스를 봉인하려는 등 지지 않기 위해 애쓰지만, 유마는 일부러 져 줄 것을 굳게 맹세했기 때문에 번번이 실패, 본의 아니게 대 핀치에 몰린다(…).

코토리가 CX 다크 페어리 치어 걸을 소환하자, 유마는 그제서야 코토리와 캐시가 바리안에 세뇌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세뇌를 풀기 위해 No.39 유토피아를 소환하여 이긴다. 그리고 기라그는 목숨의 소중함을 깨닫고 눈물을 흘렸다 기억에 없다며 빨리 듀얼하자는 코토리와 캐시에게 신물이 난 듯, 듀얼하기 싫다며 도망친다(…).

어느 날, 유마는 어떤 용에게 아스트랄이 공격받는 악몽을 꾸었다. 속속들이 닥쳐오는 바리안 세계의 위협으로부터 아스트랄을 지켜야 한다는 강박감에 시달리던 유마는 악몽으로 인해 강박감이 더욱 가중되어, 자신의 마음을 비우기 위해 로쿠쥬로의 듀얼 암으로 코토리와 함께 산행을 떠난다. 듀얼 암을 찾았지만 로쿠쥬로는 자리를 비우고 있었다. 대신 듀얼 암을 지키던 야미카와에게 충고를 들은 뒤, 로쿠쥬로가 유마에게 전달하고자 했던 카드 2장을 야미카와에게 건네받는다. 이후의 산중 수행에서도 평소지 않게 상당히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코토리의 진심 어린 위로 덕에 얼마 못 가 다시 쾌활한 모습을 되찾았다. 그리고 코토리와 함께 염장을 질렀다.

수행을 마치고 듀얼 암으로 돌아가던 도중, 바리안 세계의 칠황 미자엘에게 습격받고, 바리안즈 스피어 큐브를 전개한 미자엘과 강제로 듀얼에 돌입했다. 로쿠쥬로에게 받은 엑시즈 체인을 No.39 유토피아 에게 장비하면서 듀얼을 그럭저럭 풀어가는 듯 했으나, 악몽의 용 No.107 갤럭시아이즈 타키온 드래곤의 등장에 적잖이 당황하며 그 강력한 효과에 유토피아마저 전투 파괴당하고 그대로 듀얼 불능 상태가 되고 만다. 이때 묘사가 공격에 맞고 튕겨져 날아간 뒤 바리안즈 스피어 필드에 부딪혀 추가로 데미지를 입는 모습을 보였다. 바리안즈 스피어 필드에 의해 실제 데미지를 입었는지도. 어둠의 게임? 그 후 듀얼은 텐조 카이토가 이어받는다.

미자엘이 카오스 넘버즈를 소환하지만, 힘이 매우 강해서 바리안즈 스피어 필드가 무너지는 바람에 절벽에 추락한 유마는 병원에 입원한다. 미자엘과의 듀얼은 사실상 패배로 끝나 카이토와의 1차전 때처럼 자신을 자책하고 다시금 슬럼프에 빠지고 만다. 하여튼 갤럭시아이즈 소유자들이 문제다. 유마의 이러한 모습에 화가 난 샤크는 황의 열쇠를 가져간 후 듀얼하자고 한다. 듀얼하면서 정신을 차린 유마는 H-C 엑스칼리버를 소환하여 이긴다.

다음날, 신게츠 레이와 등교하는 도중에 기라그가 세뇌한 학생들에게 쫓긴다. 막다른 곳에 몰리지만, 때맞춰 등장한 샤크와 코토리, 리오가 도와준다. 하지만 RUM-바리언즈 포스에 세뇌되어버린 신게츠에게 붙잡히고, 지금까지 학생들을 세뇌한 사람이 기라그라는 것을 알았다. 세뇌된 학생들은 몬스터를 잔뜩 소환해서 유마에게 다이렉트 어택을 하려고 한다.

그때 아리트가 나타나서 도와준다. 자신이 바리안이라는 것을 밝힌 후, 유마랑 듀얼한다. BK 헤드기어와 BK 스위치 히터로 엑시즈 소환하여 No.105 BK 유성의 세스타스를 소환한다. 그리고 세스타스의 효과로 유마에게 데미지를 준다. 유마는 전력으로 승부하겠다며 아스트랄과 합체해서 제알이 된다. 유토피아 레이를 소환해 세스타스와 함께 자폭하게 하고 엑시즈 스탠드업으로 부활시킨다. 하지만 아리트도 같은 마법 카드를 써서 세스타스를 되살린다. 아리트는 원래 모습으로 돌아간 뒤, RUM-바리언즈 포스CNo.105 BK 혜성의 카에스토스을 소환한다. 유마는 제알의 힘으로 샤이닝 드로를 해 ZW-이글 클로를 소환하여 유토피아 레이에게 장착시킨다. 그리고 카에스토스를 공격하여 승리한다.

아리트가 어디론가 간 뒤, 기라그에게 신게츠가 아리트를 습격했다는 말을 듣는다. 신게츠의 성격으로는 절대 그럴 리 없다고 생각한 유마는 혼자서 기라그에게 가지만, 위치를 알고 있는 코토리와 같이 온 신게츠가 함께 듀얼하자고 해서 태그 듀얼을 한다. 하지만 듀얼 실력이 초반부의 유마 수준인 신게츠 때문에 발목이 잡힌다. 설상가상으로 아스트랄이 바리안즈 스피어 필드의 영향으로 쓰러지고 만다.

아스트랄이 황의 열쇠로 들어간 뒤, 기라그의 맹공으로 핀치에 몰리지만, 신게츠에게 샤이닝 리본의 효과로 넘겨받은 RUM-리미티드 바리언즈 포스CNo.39 유토피아 레이 V를 소환하여 기라그에게 이긴다. 듀얼이 끝난 후, 신게츠의 정체를 알게 된다.

기라그와의 듀얼이 끝났는데도 아스트랄이 여전히 황의 열쇠에서 나오지 않자 양호실에 열쇠를 눕혀둔다. 그때, 황의 열쇠에서 빛이 나더니 유마를 황의 열쇠 안으로 데려간다. 아스트랄과 함께 황의 열쇠가 내린 시련을 이겨내고 누메론 코드에 대해 알게 된다. 하지만 동시에 이 듀얼로 인하여 블랙 미스트가 해방된다.

학원제가 열린 날, 몬스터로 변장한 다른 친구들처럼 큰북마인 템템템포로 변장하고 학원제를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안나가 찾아와서 놀란다. 그 후, 신게츠에게 바리안이 올 지도 모른다는 말을 듣는다. 그리고 안나와 같이 커플 듀얼에 간다. 거기에서 벡터에게 세뇌당한 우미미를 본다. 우미미가 소환한 CX 초거대공중요새 바빌론에 의해 밀려 지게 될 상황에 놓이지만 안나가 발동한 '헌신적 사랑'의 효과로 안나 자신의 라이프를 0으로 하고 카드를 한 장 드로한다. 드로한 카드는 RUM-리미티드 바리언즈 포스. 아스트랄이 그 카드에 대해 묻자, 기라그에게 얻었다며 얼렁뚱땅 넘겨버리고 CNo.39 유토피아 레이 V를 소환하여 이긴다. 그리고 염장 안나에게 다이렉트 어택을 받는다. 한편 아스트랄은 듀얼이 끝나고 의문스러워한다.

학원제가 끝난 뒤, 신게츠에게 급한 연락을 받는데 가 보니 벡터가 신게츠와 듀얼을 하고 있었다. 신게츠에게 벡터에 대해 들은 후, 유토피아 레이 V를 강화하는 5장의 V 카드를 받는다. 벡터가 등장하여 듀얼하는데 CNo.39 유토피아 레이와 V 샐러맨더로 승리한다. 유마가 이겨서 방심했을 때 벡터가 유마를 납치하려 하지만 신게츠가 대신 뛰어들어 잡혀간다.

신게츠가 납치되어 충격을 받은 유마는 황의 열쇠 안에 있는 비행선을 타고 구하러 간다. 사르갓소에 도착한 유마는 벡터에게 신게츠의 행방을 묻는다. 하지만 신게츠가 죽었다는 말을 듣고 분노하며[23] 벡터와 듀얼한다.

벡터가 신게츠를 짓밟으며 유마를 도발한 후, No.104 마스커레이드 매지션 샤이닝으로 No.39 유토피아를 공격한다. 유마는 유토피아의 효과로 막으려 하지만, 벡터가 마스커레이드 매지션 샤이닝의 효과로 무효화하고 데미지를 주지만 하프 언브레이크의 효과로 버틴다. 유마는 신게츠의 원수를 갚겠다며 아스트랄의 진정하라는 말도 무시하고 CNo.39 유토피아 레이 V를 소환하여 벡터에게 데미지를 준다. 이 공격으로 벡터가 사라지고 신게츠가 일어나자, 유마는 기뻐한다.

그러나 신게츠가 유희왕의 전통이자 마리크, IV를 잇는 안예를 보여주며 자기 정체를 드러낸다. 충격을 받은 유마는 벡터가 신게츠로 둔갑했으리라 생각하고 진짜 신게츠는 어디 갔냐고 물어본다.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내가 신게츠다. 방금 전에 듀얼한 것도, 저번에 듀얼한 것도 내 분신이다."라고 하며 아스트랄을 지킨다는 말도, 바리안 경찰도 모두 뻥이라고 말한다. 그러는 동시에 신게츠 때의 행동과 말투를 그대로 하면서 유마를 조롱한다. 거기에다가 벡터는 신게츠가 바리안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숨겼다는 것도 까발린다.

격분하여 유토피아 레이 V로 공격하지만, 그것이 트리거가 되어 벡터가 준비해놨던 지속 함정 'Vain-배신의 조소'가 발동된다. 유토피아 레이 V가 공격도 효과도 봉인되어 버린 데다가 신게츠에게 받아 덱에 넣어놨던 5장의 V 카드가 죄다 묘지로 가버렸다. 동시에 묘지로 간 V 카드 1장당 덱 위에서 5장의 카드가 묘지로 보내져, 덱에서 총합 30장이 한방에 털려 덱에 카드가 3장만 남고 모두 묘지로 가 버린다.

애초에 벡터가 유토피아 레이 V와 5장의 V 카드를 유마에게 준 것도 이걸 위한 철저한 함정이었다. 유토피아 레이 V 항목에도 나와 있지만, 이 V는 바로 'Vain Hope'(헛된 희망)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남은 것은 부서진 멘탈과 아무 쓸모없는 유토피아 레이 V, 그리고 패 3장과 덱 3장 뿐이다. 남은 라이프는 1600. 게다가 기껏 털은 벡터의 라이프는 Vain-배신의 조소의 추가 효과로 3800까지 회복한데다가, 자신은 사르갓소의 효과로 유토피아 레이 V가 있는 한, 매 턴 엔드시 500 데미지를 받게 되는 최악의 상황.

결국 카드 1장만을 세트한 상태로 턴을 넘기고, 사르갓소의 효과로 라이프는 1100이 된다. 거기다가 벡터가 계속 아스트랄과 유마의 사이를 갈라놓는 말을 하고 둘의 사이는 악화되어 간다. 거기다가 벡터는 호프 레이 V를 당연히 파괴해 주지 않고, 샤이닝의 효과로 인해 덱이 2장이 남고 다음 턴에 드로하면 덱이 1매가 되는 최악의 상태가 된다.

거기다가 비행선이 네오 갤럭시아이즈 타키온 드래곤의 소환에 의해 사르갓소에 블랙홀이 발생해 빨려들 위기에 처하고 벡터는 넘버즈를 모두 넘겨주면 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24]라고 한다. 아스트랄과 친구들의 목숨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것이나 다름없는 제안에 동요하지만 코토리가 아스트랄과 끝까지 듀얼해서 이기라고 격려하고, 유마는 듀얼을 재개한다.

비행선은 다행히 오비탈 세븐과 동료들의 분전으로 블랙홀에서 벗어나고 동료들의 격려로 힘을 얻은 유마는 아스트랄에게 신게츠의 일에 대해 말하지 않았던 것을 사과한 뒤, 함께 제알을 시도한다. 그러나 벡터는 다시 한 번 아스트랄에게 거짓말을 한 유마를 믿을 수 있냐고 이간질을 하고 상처입은 아스트랄의 마음의 좁은 틈을 벌린다. 거기다가 유토피아 레이 V는 바리안의 힘이었기 때문에 아스트랄이 멘붕하고 바리안의 힘까지 뒤집어써버려서 그만 폭주해버리고, 제알 역시 실패하나 싶었으나 아스트랄이 강제로 유마를 흡수해서 제알로 융합, 다크 제알이 된다.

다크 제알로 합체된 후, 정신 세계로 빨려들어간 유마는 거대한 아스트랄 석상 안으로 들어간다. 다크 아스트랄이 돌을 떨어트리고 야수를 소환해 방해하지만, 결국 올라와서 아스트랄에게 용서를 빈다. 하지만 제대로 타락한 아스트랄은 용서는커녕 폭주하며 촉수까지 꺼내 공격한다. 그러자 유마는 아스트랄에게 달려들어 붙잡고 창문 밖으로 같이 떨어지는데, 이 여파로 다크 제알이 풀려 아스트랄이 원래대로 돌아온다.

그러나 다크 제알 때 다크 아스트랄이 신나게 깎아먹은 LP 때문에 위기에 처한다. 덱도 라이프도 앞으로 1턴이면 바닥나는 절체절명의 상황. 자신을 조롱하는 벡터에게 더 이상 소중한 사람들에게 상처입히게 내버려두지 않겠다는 말과 함께 "설령 더러운 수법 때문에 유대가 무너지더라도, 쌓여 있는 마음을 믿는 한 희망은 있다"라고 하며 맞선다. 묘지 효과까지 쓰면서 어떻게든 버티지만, 결국 덱에 남은 마지막 카드였던 RUM-리미티드 바리언즈 포스를 드로우한 뒤 쓰러지고 만다. 쓰러진 유마에게 아스트랄은 '더 이상 지금까지처럼 너를 신뢰할 수는 없지만, 희망을 믿고 싸우는 너를 믿고 싶다'고 말한다.

이에 아스트랄과 손을 마주대면서 마음을 다잡는데, 이때 아스트랄이 실체화된 것인지 아스트랄과 어깨동무도 한다. 그리고 다시 오버레이를 시도해 지금까지의 제알이 아닌 새로운 제알, 제알 Ⅱ가 된다. 능력도 상승했는지 패에 있는 RUM-리미티드 바리언즈 포스를 RUM-누메론 포스로 재창조한다. 아무리 오컬트에 판타지에 SF 등 별의별 이능력이 다 나오는 유희왕이라지만, 이렇게 대놓고 카드를 바꾸는 행위는 최초. 룰 따위는 안드로메다로 보냈습니다,그리고 이 행위는 후대 토마토에 의해 다시 나타나죠 그리고 RUM-누메론 포스CNo.39 유토피아 레이 빅토리를 소환하여 승리한다.

듀얼 뒤 붕괴하는 사르갓소에서 동료들과 함께 탈출. 아스트랄, 동료들과 함께 석양을 바라보며 더 강해지겠다고 다짐하는 것으로 4기가 끝난다.

4.5. 5기 - 7장의 유적의 넘버즈

99화에서는 1화에서 도전했던 20단 뜀틀에 도전, 또 실패했다(…). 이때 어째서인지 카미시로 남매처럼 바리안의 신인 돈 사우전드의 기척을 감지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 뒤 아스트랄에 의해 카미시로 남매, 코토리와 함께 황의 열쇠의 비행선으로 강제 소환(…)되어 츠쿠모 카즈마의 메세지를 보고, 세계 곳곳의 유적에 봉인된 7장의 넘버즈를 바리안보다 먼저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산 속에 있는 첫 번째 유적으로 향하던 중 곰에게 위협당하는 낫슈를 구해 주는데, 샤크는 이런 곳에 여행을 왔다고 주장하는 낫슈가 매우 수상하다고 하면서 무턱대고 남을 믿지 말라고 하지만 사람을 신뢰하는 성격은 어디가지 않아서 낫슈를 두둔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코토리와 리오와 합류해 유적을 탐험하다가 샤크, 낫슈와 엇갈리고, 붉은 통로의 방에서 No.44 백천마 스카이 페가수스를 지키는 넘버즈의 가디언 마하를 만나 No.44, 그리고 샤크와 낫슈의 영혼을 걸고 듀얼을 시작한다.

형/동생 사이인 가가가 매지션과 가가가 키드를 소환하고 성공적으로 No.39 유토피아를 소환하고 분전하는 듯 했으나 마하의 지속 마법과 지속 함정, 그리고 No.44의 콤보로 스카이 페가수스를 공격해도 1회 전투 파괴되지 않고, 공격했을 시에는 600포인트의 라이프와 패 1장을 지불해야 하며 시련에 의해 공격하지 않으면 샤크와 낫슈가 위험해지는 극악의 연계가 완성된다. 승패가 기울어가는 와중, 앞으로 1회의 콤보로 라이프가 0에 다다르는 상황까지 몰린다. 하지만 샤크와 낫슈가 있던 방의 벽화에 듀얼의 힌트가 있었고, 벽화를 읽을 줄 아는 낫슈는 '동료를 지키고, 사람을 믿어라.'라는 전설의 속뜻을 전해 주면서 유마에게 자신을 믿고 호프를 지킬 것을 당부했다.

유적이 무너져 추락할 위험에 빠진 샤크를 구해 주려던 낫슈의 정체가 도르베로 드러나자, 유마는 지난 일도 있고, 이것 자체가 '동료를 지키고, 사람을 믿어야 하는' 마하의 시련과 정면으로 충돌하기 때문에 사람을 '신뢰하는 것'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갈팡질팡한다. 하지만 '나는 사람을 의심할 수 없어, 의심하고 싶지 않아!'라고 말하며 도르베를 믿고 호프를 지킨다.

호프를 지킴으로써 라이프가 200이 되었지만, 오히려 라이프가 200이 됨으로써 마하의 콤보가 작동하지 않게 되고 이를 간파한 아스트랄이 공격을 지시, 공격을 실행한다. 패는 1장 묘지에 보냈지만 헛점이 드러나 라이프는 깎이지 않았고, 오히려 이것은 바로 전에 보낸 묘지의 카운터 함정 '하이퍼 퀵'의 발동 트리거가 되었다. 하이퍼 퀵의 효과로 일반 마법인 RUM-누메론 포스를 드로우해 유토피아 레이 빅토리를 소환, 그대로 듀얼을 승리로 이끈다. 샤이닝 드로우는 패시브였나!?

전설의 뒷이야기를 알고 있던 도르베에게 감사를 표하지만, 도르베는 유마의 선택일 뿐이었다며 선을 긋고 바리안 세계로 돌아간다.

듀얼 종료 후, 유적에서 츠쿠모 카즈마가 남기고 간 동전을 발견하고 힘을 얻는다.

바리안 세계의 칠황들이 자신의 '사람을 의심하지 못하는 것'을 약점으로써 이용하는 것에 대해 생각이 많았던 듯하지만 이내 자신은 남을 믿을 수밖에 없다며 자신의 뜻을 다시금 되새긴다.

101화에서는 황의 열쇠의 비행선에 캇토 빙 유마호(…)라는 이름을 붙이거나 의자에 앉아있지 않아서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등의 개그를 선보이다가 유적에 도착한다. 유적 안에 있는 갈림길에 도착하자 갈림길 중 한쪽에 별 표시가 새겨져 있는 것을 보고 아버지가 남기고 간 표식이 분명하다며 일행을 이끌지만 그런 거 없고 함정이 발동한다. 벽에 있는 별 표시를 보고 그것을 눌러서 함정을 피한… 것까지는 좋았는데 또 다른 장치를 무심코 눌러버리는 바람에 일행들과 함께 감옥에 갇힌다. 참고로 함정에 빠질 때 샤크와 같이 허둥대는 모습은 이번 화에서도 손꼽히는 개그 장면. 그 후에는 아스트랄과 No.96 블랙 미스트의 듀얼을 관전한다. 다만 벡터가 블랙 미스트의 라이프가 깎이면 유마에게 함정이 발동되도록 장치를 설치해 놓았기 때문에 목숨이 위태위태한 상황.

함정에 갇힌 자신 때문에 고전하는 아스트랄을 보고 자기 탓이라며 어쩔 줄 몰라하지만 "적에게서 눈을 돌리지 말고 자신이 뭘 할 수 있는지 생각해라", "어리광 부리지 마!!!"라는 아스트랄의 일갈에 정신을 차려 자력으로 탈출에 성공한다. 이 탈출 장면이 여러 모로 참 대단한데, 자신을 노리던 펜듈럼 함정의 윗부분을 붙잡고 건너편 기둥으로 건너간 뒤 벡터의 추가 함정을 근처의 낮은 기둥으로 뛰어내리는 것으로 회피, 그대로 바닥에 착지한다. 대충 봐도 5m가 넘는 높이에서 연속으로 뛰어내렸는데도 멀쩡하다(…). 이 애니메이션에는 초인밖에 없나 그냥 양 사이드 맨 끝의 쇠창살 잡고 빙글 돌아버리면 트랩 회피가 가능해 보이지만 무시하자 이후 아스트랄의 듀얼을 옆에서 지켜본다. 그러다 블랙 미스트의 마지막 발악인 CNo.96 블랙 스톰으로 듀얼이 무승부로 끝나자 벡터가 다 묻혀버리라는 식으로 유적을 통째로 무너뜨리는 바람에 그대로 추락할 뻔하지만, 카이토와 오비탈 세븐이 때맞춰 와 준 덕분에 무사히 유적에서 빠져나온다.

103화에서는 오랜만에 고슈, 드로와와 재회한다. 세 번째 유적의 넘버즈, No.54 반골의 투사 라이온 하트가 잠든 유적을 찾기 위해 스파르탄 시티라는 마을을 방문, 전광판에 나오는 프로 듀얼리스트 중에 고슈가 있는 것을 찾고 경기장 대기실로 찾아가 고슈와 재회하고 상당히 반가워하는 모습. 이후 식사를 하면서 고슈에게 전설의 권투사에 대한 전설을 듣는다.

시간이 늦어 탐사를 다음으로 미루려 했지만, 아리트가 앞서 유적에 발을 들이고 유적의 물을 빼버린 뒤 유적에서 No.54를 먼저 채가버린다. 한 발 늦게 온 유마는 마침 유적에 기분전환으로 방문했던 고슈가 바리언즈 포스로 세뇌당하는 것을 눈앞에서 지켜보면서 상당히 분해한다. 이후 자신의 파트너를 구하려는 드로와와 태그를 맺고 아리트&고슈 태그와 태그 듀얼을 개시.

첫 턴부터 가가가 매지션과 가가가 미러의 연계로 유토피아를 소환, 턴을 종료한다. 이후 고슈가 속공으로 소환한 라이온 하트의 공격을 받고, 라이온 하트의 효과에 의해 2400의 데미지를 받는데 이때 라이온 하트와 유토피아가 레알 크로스 카운터를 시전한다!

고슈가 세뇌당한 것과 아리트가 고슈를 넘버즈의 꼭두각시로 사용하는 비겁한 수를 사용하고, 성격도 180도 변한 것에 대해 분노를 감추지 못한다.

104화에서는 드로와의 서포트에 힘입어 H-C 엑스칼리버를 소환, 라이온 하트의 공격에 패배할 위기에 처하지만 듀얼리스트의 투지가 돌아온 고슈가 라이온 하트의 공격력을 폭등시키고 고슈와 공격력 배틀을 벌인다. 보다못한 아리트가 고슈에게 바리안즈 포스를 쓰도록 하려 했지만, 오버레이 마커라는 함정카드로 막아내고 아리트를 원턴 킬. 아리트를 쓰러트리니 듀얼은 적당히 중단된다. 고슈에게서 자신들도 힘을 보태겠다는 말을 듣지만 아이들에게 희망의 별이 되어줘야 되지 않겠냐며 거절한다. 아리트의 일이 어지간히 신경쓰이는지, 아스트랄이 아리트는 이제 적이라 말한 것을 들으면서도 아리트의 변화를 석연찮아하며 언젠가 아리트와 다시 한 번 정면승부를 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는 129화에서 실현되었다.

105화에서는 비행선이 고장나 유적의 근처에 불시착한다. 유적이 깎아지른 절벽 위에 있다는 말을 듣고 카이토, 샤크와 함께 절벽을 오른다. 누가 탐험가의 아들 아니랄까봐 절벽 올라가는 법까지 강의해가면서 신나게 올라갔다.[25] 손이 미끄러진 카이토의 손을 잡아 구해주기도 한다. 그 때 자세가 심히 위태위태한데도 발랄하게 말하는 게 흠좀무. 정상에 올라온 다음에는 뭔가에 이끌려서 샤크와 카이토가 바리안의 술수인가 의심하기도 했지만 그딴 거 없고 맛있는 냄새가 나서였다(…). 음식 앞에서 군침을 다시다가 나타난 진론에게 도둑놈 취급받고 지팡이로 두들겨 맞기까지 한다. 이후에는 샤크와 함께 듀얼을 관전. 그런데 중간에 아스트랄과 샤크에게 전략과 관련해 또 까였다(...).

107화에서는 유적의 넘버즈를 탐색하는 동안 집에 아무런 연락도 하지 않았다는 게 드러났다. 당연히 아카리에게 분노의 응징을 당한다. 그 와중 로쿠쥬로가 나온 뉴스를 보고 듀얼암에 기라그 형상을 한 석상과 아빠가 남겨 놓은 동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마침 넘버즈의 위치를 알리는 비행선 지도 역시 듀얼암을 가리키고 있어서 코토리와 함께 듀얼암으로 향한다. 그런데 한 발 먼저 도착한 기라그가 석상에 쫒기다 계단에서 석상과 함께 굴러떨어지는 통에 거기 휘말려 애꿎게 계단에서 구르는 봉변을 당한다. 기라그를 보고 경계하지만, 직후 기라그와 넘버즈의 정령인 너구리 폰타의 몸이 바뀌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이때 자신임을 증명하려는 기라그의 폭로로 그동안 코토리의 도시락 반찬을 몰래 먹어왔다는 게 까발려지고 만다(…). 듀얼로 넘버즈를 이기고 자기 몸을 찾아달라는 기라그의 부탁을 내가 왜 그래야 하냐며 거절하려고 하지만 폰타가 넘버즈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자 듀얼을 하기로 한다.

듀얼 중에는 폰타가 몸을 바꾸는 바람에 폰타에게 유리하게 카드가 세트되어 데미지를 받는 위기를 겪는다. 그리고 정령이 되기 전의 폰타와 기라그의 전생 이야기를 듣는다. 폰타가 기라그를 원망하는 이유를 안 뒤에는 "기라그는 비겁하고 쪼잔하고 나쁜 녀석이긴 하지만, 그래도 난 왠지 저 녀석을 미워할 수 없다."고 말한다. 병주고 약주기 그 후 도도도 갓서를 사용해 듀얼에서 이긴다.

108화에서는 낫슈메라그의 유적으로 간다. 가는 도중 아스트랄에게 바리안들이 전생에 정말 인간이었냐고 묻고, 아스트랄에게 "그들의 전생의 공통점이 되는 무언가가 그들을 바리안으로 환생시킨 것일지도 모른다"는 대답을 듣는다. 이때의 대화를 보면 유마는 아스트랄과 바리안은 본질적으로 비슷한 존재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모양. 아스트랄 역시 "아스트랄 세계와 바리안 세계가 같다면"이라는 단서를 붙였을 뿐 부정하진 않았다. 그 뒤 폭풍우에 휘말려 비행선이 멈추고 리오가 실종되자 샤크를 뒤따라 리오를 쫒아간다. 도착한 유적에서 아빠가 남겨놓은 2개의 동전을 발견하고 이곳에 넘버즈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샤크와 아스트랄과 미로를 걷다가 샤크와 떨어지고, 벽이 만들어지고 계속 같은 곳을 맴도는 등 상식이 통하지 않는 미궁의 이상 작용으로 헤매다 유적의 넘버즈를 찾아 온 도르베와 대치한다.

109화에서는 초반부에 도르베에게 "너희들은 결국 싸우는 이유를 모르잖아"라고 정곡을 찌르는 묘사가 나온다. 사실 도르베도 한구석에 신경쓰고 있었다. 하지만 오르라를 통해 샤크와 리오가 위험해진 걸 알고는 미궁 탈출을 위해서 분전한다. 참고로 도르베는 날아갔다. 구경꾼이었으니 별 비중은 없었지만, 그래도 주인공이라 한 화라도 활약을 안 하면 좀이 쑤시는지 공중에서 낙하하는 카미시로 리오를 멋지게 캐치해 구해낸다.

110화에선 아스트랄과 함께 No.96 블랙 미스트에게 억지로 끌려가 듀얼하는데 아스트랄과 함께 신체적인 데미지까지 받는데다 블랙 미스트의 개사기 필드마법 때문에 위험한 상황. 얘 나이가 중 1이라는 걸 생각하면 너무 가혹한 처사다.... 결국 한번 쓰러지고 아스트랄이 직접 나서는데, 자신의 턴에서 아스트랄은 함정카드 '넘버즈 리턴'으로 다른 강력한 넘버즈를 제쳐두고 아스트랄과 유마의 첫 유대이자 희망의 동료인 유토피아를 소환한다. 이때 일어나서 블랙 미스트의 말들을 반박하고 제알로 합체해 샤이닝 드로우 × 4로 블랙 미스트에게 승리한다. 하지만, 블랙 미스트는 최후의 발악으로 아스트랄을 흡수해 지배하려 하고, 아스트랄은 유마와 동료들과 아스트랄 세계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한다. 그 결과로 아스트랄은 유마의 눈 앞에서 소멸하고, 황의 열쇠도 아스트랄 세계로 떨어진다.

유마는 이 사건으로 어느 때보다도 강한 심적 충격을 받아 식음을 전폐할 지경에 이른다. 그렇게도 듀얼을 좋아했건만 넘버즈 카드가 증오스러운 듯 카드 뭉치를 집어던지려고 하다가 넘버즈를 부탁한다는 아스트랄의 마지막 말을 떠올리고 울먹거리며 멈추기도 하는 등 정신적으로 많이 불안정한 상태. 이러니 저러니 해도 파트너라 부를 수 있는 소중한 존재를 잃어버린 것인만큼 충격을 견디기 힘든 것 같다.

이에 아카리는 걱정하고 코토리를 비롯한 친구들이 여러 모로 애를 쓰지만 큰 효과가 없었고, 급기야 넘버즈 클럽은 유마를 분발시키기 위해 듀얼리스트 기억상실 사건을 조사하러 하트랜드 기념관에 잠입했다가 Mr.하트랜드세미마루에게 붙잡힌다. 넘버즈 클럽을 미끼로 유마를 불러낸 Mr.하트랜드는 친구들의 기억과 넘버즈를 건 듀얼을 제안하고, 절대로 질 수 없는 듀얼 앞에서 아스트랄을 잃었다는 사실을 한층 실감하며 주저하는 유마에게 넘버즈를 그냥 돌려주면 아스트랄에 대한 아픈 기억을 지워주겠다고 유혹하지만 유마는 아스트랄과의 추억을 지키는 것을 선택한다. 그런 유마 앞에 나타난 III는 동료로서 함께 싸우자며 유마를 격려하고, 세미마루를 상대로 듀얼을 시작한다. 하트랜드의 책략에 의해 유마와 III의 라이프는 각각 2000, 세미마루의 라이프는 8000으로 듀얼 스타트.

듀얼 중 부지불식간에 떠오르는 아스트랄의 잔상과, 세미마루에게 전략이 막히고 하트랜드에겐 아스트랄 없으면 쓰레기라고 디스당하면서 멘탈이 좀 흔들렸지만, III의 헌신적인 서포트와 기억을 빼앗겼으면서도 자신을 응원하는 넘버즈 클럽의 모습에 동료와 함께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고 III와 힘을 합쳐 아틀란탈호프로 승리한다. 획득한 No.3은 우정의 증표로 III에게 준다. 이후 쿠라게 선배카미시로 리오를 습격하는 것을 목격하고, 병원에 찾아온 IV에게 No.15 기믹 퍼핏-자이언트 킬러를 빌려준 것으로 추정된다. 적응이라도 된 건지(…) 자이언트 킬러가 몬스터를 갈아버리는 모습을 별 반응 없이 지켜보았으며, IV와 샤크가 아스트랄의 말버릇 "이긴다!"로 시작해 힘을 합쳐 역전하여 승리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다시금 아스트랄을 떠올린다.

토쿠노스케가 아스트랄의 무덤을 만들었지만 무의식 중에 아스트랄과의 추억의 장소만 찾아다니던 유마는 III와 넘버즈클럽의 지적으로 자신이 아스트랄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찾아낼 때까지 아스트랄을 찾겠다고 외친다. 그 때 나타난 카이토는 유마의 결의를 기다리고 있었노라며 V와 함께 만든 시공이동장치로 유마를 아스트랄 세계로 보내주고자 한다. 문닌자의 방해가 있었지만 V와 카이토의 사제인연으로 그를 격퇴하고 드디어 유마는 아스트랄 세계로 여행을 떠난다.

무지개 크리보의 도움으로 아스트랄 세계에 도착했으나, 엘리파스가 징하게 쫓아오는 바람에 절벽에서 떨어지고 바다에 빠지고 벼락을 맞을 뻔 하는 등 계속 구른다. 아버지의 무지개크리보 아니었으면 이미 잡혀서 살해당했을 듯. 그러다가 에나와 아스트랄 세계의 주민들을 만나 아스트랄 세계바리안 세계의 진실을 듣고 아스트랄 세계를 구해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유마에게는 아스트랄 세계가 버린, 생명체로서 반드시 필요한 힘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바리안 세계와 같은 카오스의 힘, 즉 욕망이며 아스트랄 또한 유마와의 경험을 통해서 조금씩 거기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고 한다.[26] 아스트랄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카오스를 가진 유마와 아스트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유마가 손을 대자 말라죽은 식물이 되살아나고, 병들었던 이들이 회복되었다. 유마는 긴박한 와중에도 아스트랄 세계의 주민들을 모조리 치유해 주었다.

에나와 헤어진 유마는 무지개 크리보의 안내로 까마득히 이어진 계단을 힘들게 올라 수정에 갇혀있는 아스트랄을 발견하고 기쁜 나머지 눈물을 글썽인다. 이때 엘리파스가 나타나 카오스로 판정되어 소멸예정인 아스트랄의 해방과 아스트랄에 대한 자신의 기억을 걸고 듀얼을 시작한다.

하지만 듀얼의 진행은 거의 일방적으로 당하는 입장. 엘리파스의 연속 샤이닝 드로우와 더블 랭크 업 덕분에 유마는 공격을 딱 한 번 성공시키는 반면, 엘리파스는 랭크 12의 몬스터 엑시즈까지 소환하며 진짜 밑도 끝도 없이 밀어붙인다. 무지개 크리보로 최악의 위기는 한 번 벗어났지만 라이프 1200 대 100인 상황이 이어지고, 엘리파스는 기적의 세계에 있는 랭크 13을 소환하겠다고 선언한다. NO13 에테릭 아멘의 공격에 맞서 유토피아 빅토리를 릴리스한 후 무지개 크리보로 위기를 넘기고 유토피아를 묘지에서 특수소환한 유마는 마지막 선물이랍시고 랭크업의 정당성을 설교하는 엘리파스를 논파하며 단독 샤이닝 드로우[27]를 시전하여 RDM-누메론 폴을 창조, 랭크1의 유토피아 루츠를 소환한다. 에테릭 아멘이 대량의 오버레이 유닛을 보유하고 있는 점을 역이용, 공격력을 79200까지 끌어올려 피니쉬를 내어 승리한다.

엘리파스의 패배로 아스트랄 세계는 새로운 총의를 보유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아스트랄이 부활한다. 기쁨의 재회를 나누는 것도 잠시, 바리안 세계의 신 돈 사우전드의 존재를 알게 된 유마는 황의 열쇠를 돌려받고 아스트랄과 함께 지상세계로 떠난다.

122화에서 쓰러진 텐조 카이토에게 공격하려는 Mr.하트랜드를 저지하며 등장. 이 때 하트랜드를 보고 "거기까지다! 악당!"이라는 왠지 히어로물스러운 대사를 하며 하늘에서 빛의 상태로 자유낙하해 등장하는 장면이 압권.

이후 123화에서 카이토에게 라이프 1750의 듀얼을 이어받아 바리안즈 필드로 고생하긴 했지만 한 단계 더 진화한 제알 Ⅲ의 힘으로 하트랜드를 쓰러트린다.

그러나 그 직후 칠황이 등장한다.

4.6. 6기 - 바리안 세계와의 전면전

124화에선 칠황으로 각성한 낫슈의 등장에 경악하고, "샤크는 바리안으로 환생했으면서 어째서 다시 인간으로 환생했을까?"라는 의문을 직접 언급한다. 적임을 자처하는 그와 듀얼을 하려다 황의 열쇠와 바리안 펜던트의 공명과 같은 현상으로 샤크가 경험한 낫슈의 전생을 본다. 동시에 낫슈는 유마가 아스트랄 세계에서 경험한 기억을 보고 있었다.

이때의 충격으로 유마는 기절하고, 낫슈는 휘청거리는 정도.[28] 카이토에 이어 유마까지 쓰러지면서 핵심전력 중 2이 적으로 돌아서고 2이 실신하는 상황이 되어 유마를 피신시키기 위해 다른 듀얼리스트들이 칠황을 상대, 미자엘 VS 안나 & 로빈, 기라그 VS 로쿠쥬로 & 야미카와, 아리트 VS 고슈, 도르베 VS 드로와, 메라그 VS 테츠오, 낫슈 VS IV의 듀얼이 개시되었다. 벡터는 혼자 높은 곳에서 구경 중. 정신을 잃은 유마는 카이토와 함께 사이좋게 친구들이 V가 운전하는 차로 옮겨져서 대피시킨다. 대체적으로 칠황의 상태가 좋지 않아 보였지만 낫슈가 일으킨 바리안즈 카오스 드로우가 상황을 바꿀 조짐을 보였다.

125화에서는 간신히 깨어나 다들 괜찮냐고 물어서 모두를 당황시켰고 일단 타카시의 물론 괜찮다는 거짓말을 듣고 안심하며 다시 잠든다.

그렇지만 결국 126화에서 "포를 포함한 전원[29]이 패배하고 이세계의 양분이 되었다."는 상황을 알고는 자신의 탓이라며 눈물을 흘린다. 그럼에도 낫슈와 싸우는 걸 망설이는 유마. 잠깐만 124화에선 낫슈랑 듀얼하려고 했잖아 그런 유마에게 아스트랄이 돈 사우전드가 칠황을 이용하고 있을 것이란 추측을 말해준다. 아스트랄의 추측에 의하면 돈 사우전드만 쓰러트리면 칠황들과 싸우는 걸 피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하지만, 아직은 모르는 일.

유마의 얼굴과 목소리조차 제대로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심하게 망가진 카이토는 자신에게는 해야 할 일이 있다며 바리안 세계로의 동행을 거절, 오비탈 세븐과 함께 다른 곳으로 가버린다. III와 V는 IV의 복수를 가장하여 칠황과의 싸움을 자처하며 역시 바리안 세계로의 동행을 거절, 대신 유마 일행이 찾아낸 새로운 희망을 위해 시간을 벌기로 한다.

복수(를 가장한 시간 벌기)를 하기 위해 결별을 선언하는 숫자 형제에게 "복수의 덧없음은 너희가 가장 잘 알고 있을 텐데!!"라며 떠나는 것을 만류하지만 이미 유마 쪽으로 칠황들이 쇄도해 오고 있는 것을 눈치챈 III는 "그걸 모르고 있는 건 네 쪽이야! 형님의 원수는 반드시 이 손으로 갚겠어! 난 줏대 없는 너와는 달라!! 유마...너와 대화하고 있으면 짜증이 나...분하다면 네 방식이 옳다는 것을 증명해 봐!"라고 일부러 거칠게 말하며 유마와 억지로 헤어진다.

III, V, 카이토가 떠나고 남은 것은 코토리와 캐시, 타카시 뿐. 아스트랄이 유마와 단 둘이서만 가자고 하며 황의 열쇠의 비행선을 소환하며 출발 준비를 하자 눈치가 빠른 캐시가 코토리를 유마에게 던져준다.

이후 아스트랄, 코토리와 함께 비행선을 타고 바리안 세계로 출발한다. 하지만 목표인 돈 사우전드는 바리안 세계가 아닌 인간 세계에 벡터와 함께 있다는 사실은 모르고 있었다. 127화에서는 숫자 형제들을 생각하면서 착잡해 하지만 아스트랄과 코토리의 말을 듣고 마음을 다잡는다.

그러나 128화, V가 비행선과 화상대화창(?)을 열어 유마와 미자엘에게 카이토가 달로 향했다는 걸 전해주고 III의 작별인사[30]를 들으며 네오 타키온의 2연속 공격으로 필드 위의 몬스터가 전멸하고 3번째 공격을 받기 직전 V는 뒤를 부탁한다는 말을, III는 "우리는 언제나 너와 함께, 너의 캇토 빙 영혼과 함께할 거야."라는 말을 남기고 패배, 소멸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멘붕한다. 이 때 유마는 아스트랄이 사라질 때도 보인 죽은 눈을 하며 절규한다.

129화~130화에서는 코토리를 인질로 삼고 앞을 가로막는 아리트와 다시 듀얼. 첫턴부터 호프를 소환하지만 다음턴 카에스토스에게 바로 호프가 파괴된다. 호프가 파괴되고 카에스토스가 공격해오자 가가가 가드너로 어떻게든 버텨내고 타스케 나이트를 소환해 엑스칼리버를 소환하지만 아리트의 새로운 BK에게 막히고 다음 아리트의 턴엔 No.80 광장패왕 랩소디 인 버서크에 의해 호프와 타스케 나이트가 한꺼번에 제외된다. 호프 안습. 그래도 또 어떻게든 버텨낸 후 No.54 반골의 투사 라이언하트를 소환해서 카에스토스와 CNo.80 장장패왕 레퀴엠 인 버서크를 상대로 분투. 살떨리게 위험한 상황까지 몰리지만 결국 라이언하트로 카에스토스를 박살내 아리트에게 걸려있던 돈 사우전드의 저주를 풀어내고 승리하며 아리트를 아군으로 만든다. 정말 오랜만에 넘버즈를 사용하면서도 호프 이외의 카드들이 적극 활약한 듀얼이라 할 수 있겠다.

131화~133화에서는 두번째 추격자 기라그와 마주치는데 아리트가 기라그와의 듀얼을 자청하여 기라그의 저주를 풀 수 있는 No.64 늙은 너구리 삼태부를 아리트에게 빌려주고 둘의 대결을 지켜본다. 아리트가 삼태부를 이용해 기라그의 저주를 풀어내는 것은 성공했지만 그 대가로 듀얼에서 패배해 소멸하고, 기라그 또한 돌연 나타난 벡터의 공격에서 유마를 구하며 소멸하고, 벡터에게 도르베와 메라그마저 소멸했다는 얘기를 듣고 다시 한번 절규한다. 그리고 칠황 4명의 죽음에 코토리와 함께 오열했다. 목숨 걸고 싸우는 걸 피하고 친구가 될 수도 있었는데 결국 지켜주지 못한 것에 절망한 듯하다.

134화~135화에서 카이토가 미자엘과의 듀얼을 유마 쪽에 생중계하면서 다시 희망을 되찾을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했지만 듀얼에서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쌓인 데미지로 카이토가 오비탈 7과 함께 사망. 그러나 카이토가 남긴 말과 그 의지를 이어받고 울고 있을 때가 아니라며 돈 사우전드와 벡터를 쓰러트릴 것을 다짐한다.

그 후 바리안 세계에 입성. 낫슈와 벡터의 듀얼 도중 도착한다. 벡터의 진짜 과거의 기억을 보고 너의 진짜 모습은 신게츠라고, 다시 고쳐 나가자고 요청하지만 비틀린 자신을 받아들인 벡터에게 무참히 씹힌다. 벡터의 패배로 듀얼이 마무리 되고, 돈 사우전드에게 흡수될 처지에 놓인 벡터를 구하러 손을 내민다. 벡터에겐 마음이 없고 또 다시 배신당할거라는 낫슈의 말에 '마음이 없다면 또 다시 믿으면 된다'고 하나 벡터는 오히려 길동무가 되어달라며 유마의 손을 꽉 잡아 끌고가려 한다.

그럼에도 혼자 두지 않는다고, 같이 가주겠다고 하는 유마에게 감화된 벡터는 신게츠의 얼굴로 작별을 고하며 스스로 손을 놓고 돈 사우전드에게 흡수당한다. 그 후 바리안 세계에 도착한 미자엘에게 No.100 누메론 드래곤을 받는다. 이후 미자엘이 한발 앞서 돈 사우전드에 듀얼을 신청하고 당하자 크게 분노하고 낫슈와 함께 돈 사우전드를 상대로 듀얼을 개시, 첫 턴에 No.39 유토피아를 소환하나 돈 사우전드의 함정 카드 누메론 리라이팅 엑시즈에 의해 소환이 무효가 되고, 효과가 무효가 된 간바라 나이트가 그 자리에 소환된다.

139화에서는 누메론 넘버즈 4체의 연속 공격을 하프 언브레이크로 3번까지 버티고 4번째 공격을 낫슈가 막아서 간신히 라이프 포인트 500을 남겼지만 돈 사우전드가 소환한 CNO.1의 효과로 인해 5만의 데미지를 받을 위기에 처한다. 이후 아스트랄이 또 자신을 희생시키려고 하자, "왜 또 네가 희생되어야 하는 거냐"며 화낸다. 결국 아스트랄을 대신해서 엘리파스가 자신을 희생한 것으로 인해 눈물을 흘리고 마음을 다잡는다. 140화에서는 제알 퍼스트→세컨드로 엑시즈 체인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한 번 해제했다가 다시 서드로 얼티메이트 엑시즈 체인지한다.

141화에서는 카이토의 도움으로 누메론 드래곤을 소환하여 위기를 극복하고, 셋의 힘을 모아 공격력 204000을 찍은 유토피아로 돈 사우전드를 물리친다. 그렇게 돈 사우전드와의 최종보스전으로 세계의 융합은 멈추었으나...


4.6.1. 낫슈와의 최종결전



돈 사우전드의 힘을 받은 낫슈가 진 최종보스로 등극했다![31]

그 힘을 이어받아 다시금 아스트랄 세계를 멸망시키려 하는 낫슈, 정확히는 바리안 세계에서의 잔당처리에 돌입한다. 그런데 이 듀얼에서 언제나처럼 호프만 꺼내는 것이 아니라 No.11 빅 아이를 소환해서 낫슈의 CNo.101 사일런트 아너즈 다크 나이트를 스틸하는 위엄을 보여주면서 팬들은 그를 찬양하면서 하면 되잖아 유마구우우운~!! 하고 반응했다. 그 뒤 호프를 꺼내고 장착 마법을 장착시킨 후 장착 마법의 효과로 낫슈가 소환한 카오스 오버 헌드레드 넘버즈를 죄다 갈아버리지만, 그걸 예상한 낫슈는 오히려 자신과 유마의 필드 위에 모든 카오스 오버 헌드레드 넘버즈를 전개시킨다.

그 후, 낫슈가 CX기망황 바리안을 소환해 오버레이 유닛이 된 카오스 오버 헌드레드 넘버즈들의 효과로 맹공을 퍼붓지만 트랩카드 오버레이 브레싱으로 드로우한 7장의 카드로 막아내고, 제알 서드로 엑시즈 체인지해 엘리파스의 유품인 RUM-아스트랄 포스로 유토피아를 랭크업시켜 랭크 6의 No.39 희망황 비욘드 더 호프를 소환하여 기망황 바리안을 썰어버린다.

이에 낫슈가 블랙 레이 랜서를 꺼내놓으며 유마와 샤크의 첫 듀얼 때와 비슷한 상황이 만들어진다. 한 번 제알을 해제한 유마는 돈 사우전드를 쓰러트렸음에도 마지막으로 남은 동료인 샤크와 목숨을 걸고 영문모를 듀얼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회의감을 느낀 나머지 싸울 기력을 잃어갔지만 코토리의 응원으로 다시금 해답을 찾기 위해 도전, 제알 서드로 엑시즈 체인지하여 마지막 운명의 드로에서 더블 업 찬스를 뽑는다. 드로우 리셋 배틀의 효과로 무효가 된 호프의 공격을 더블 업 찬스로 다시 실행하나, 동시에 꿈 속에서 나온 운명의 문이 말한 힘의 대가가 자기 자신[32]이라는 것을 깨닫고 제알을 해제, 샤크가 없는 미래는 원하지 않는다며 ZW-실피드 윙의 효과로 호프의 효과를 발동해 더블 업 찬스로 한 공격을 무효로 한다. 그리고 이 듀얼에서 자신이 찾은 답은 모두가 싸우지 않고 행복할 수 있는 미래를 찾기 위해서라도 몇 번이고 샤크의 공격을 받아내겠다는 것. 이에 낫슈는 드로우 리셋 배틀의 효과로 드로우한 글로리어스 세븐을 발동, 기망황 바리언의 공격력이 7000으로 상승,[33]그 후 자신이 받는 전투 데미지를 상대에게 떠넘긴다는 효과인 것이 밝혀진다. 아이러니하게도 공격하지 않은 것이 승리였다는 뜻.그 후 글로리어스 세븐의 또다른 효과로 상대가 받은 데미지의 수치를 자신의 라이프와 같게 만들었지만 유마는 공격을 하지 않았기에 글로리어스 세븐의 반사 데미지를 회피할 수 있었고, 듀얼에서 승리하게 된다.[34] 여태껏 온갓 조롱을 받고, 비난받고 이용되며 시험당해왔던 끝까지 사람을 믿는 마음이 보답받은 것.

4.6.2. 아스트랄과의 마지막 싸움


유희왕 시리즈의 이벤트 매치
DM GX 5D's ZEXAL ARC-V
무토 유우기
VS
어둠의 유우기
유우키 쥬다이
VS
무토 유우기
어둠의 유우기
후도 유세이
VS
잭 아틀라스
츠쿠모 유마
VS
아스트랄
??

낫슈가 소멸한 후 바리안 세계와 다시 분리된 인간세계에는 소멸되었던 사람들이 모두 돌아왔지만 구하지 못한 사람도 있다는 사실에 울적해하다가 누메론 코드를 사용하여 바리안 세계를 멸망시키고자 하는 아스트랄을 말리기 위해 듀얼을 신청한다. 여기에는 아스트랄에 대한 유마의 기억까지 걸린다. 듀얼의 승패와는 관련없이 인간세계를 떠나야 하는 아스트랄을 끝까지 좋은 녀석으로 남기고 싶어 모두에게 듀얼의 진의를 숨긴 유마는 지금껏 자신들의 듀얼을 지켜봐온 코토리에게만 진실을 이야기한다.

유마와 아스트랄이 처음 만난 역전광장에서 최초이자 최후의 듀얼이 시작된다.[35] 선공을 받은 유마는 고고고 골렘을 공격표시로 소환하고 카드 3장을 덮고 턴을 종료하다. 턴을 넘겨받은 아스트랄이 엘리파스와 마찬가지로 마법카드를 몬스터 카드로 취급하여 바로 No.39 유토피아를 소환하자 복잡한 표정을 짓는다. 이어 CNo.39 유토피아 레이 빅토리No.39 희망황 비욘드 더 호프가 특수 소환되어 고고고 골렘을 공격하자 함정카드 '가드로우'로 고고고 골렘을 수비표시로 변경시키고 카드를 1장 드로우하는 2화의 유마와 비교되는 전략을 펼친다. 빅토리의 효과로 고고고 골렘의 효과가 무효화되며 전투 파괴되지만, 다시 함정카드로 가가가 매지션, 도도도 워리어, 고고고 골렘을 전개했다. 그러나 그 벽도 CNo.39 유토피아 레이, CNo.39 유토피아 레이 V, No.39 유토피아를 꺼낸 아스트랄의 맹공으로 뚫리고 CNo.39 유토피아 레이 V의 직접 공격을 얻어맞으며 144화가 끝난다.[36] 상대의 모든 효과를 차단시키는 비욘드 더 호프 때문에 효과도 먹히지 않으며, 효과가 무효화된 유토피아 레이와 V 이외에는 전부 넘버즈 전투 내성 때문에 유마가 확실히 불리한 상황이다.

145화에선 가가가 맨서와 가가가 매지션을 각각 2체분의 엑시즈 소재로 취급해 가가가 간맨과 새로운 몬스터 '가가가 사무라이'를 소환. 사무라이의 효과로 간맨과 사무라이에게 2회 공격을 부여, 오버레이 유닛 사용과 묘지의 맨서를 제외하는 것으로 공격력을 3000까지 올린 간맨으로 효과가 무효화된 V와 유토피아 레이를 박살낸 뒤, 공격대상이 된 몬스터와 공격력을 같게 하고 같은 이름의 카드로 취급한 뒤 전투 내성을 부여하는데다 파괴된 몬스터의 공격력만큼 상대의 라이프를 깎는 가가가류-명경사참을 사용하여 사무라이의 2회 공격으로 비욘드 더 호프와 빅토리를 박살낸다. 또한 다음 턴에선 하나 남은 No.39 유토피아도 아작내기 위해 아스트랄을 낚기까지 한다.[37] 아스트랄 세계는 랭크 업만을 추구하는 길을 버린 것 아니냐고 끊임없이 설득하던 유마는 RDM-호프 폴을 사용하여 No.39 유토피아 루츠를 소환한 아스트랄의 행동에 의문을 느끼고, 잃어버린 가장 소중한 것을 되찾으라는 아스트랄의 말에 어떤 장면을 떠올린다.

유마와 아스트랄의 약속. 언젠가 맞이할 이별의 순간에 결코 울지 않고, 전력듀얼로 이겨 웃겠다고 약속한 것을 기억해낸 유마는 샤이닝 드로우로 트랩카드 마스터피스를 창조, FNo.0 미래황 호프를 소환하여 루츠의 컨트롤을 얻어 맹공을 퍼붓고 이에 아스트랄은 No.99 희망황룡 호프 드라군을 꺼낸다. 격렬한 듀얼 끝에 운명의 문을 파괴하여 아스트랄에게 승리, 아스트랄은 아스트랄 세계로 다시 돌아간다. 그 후 아스트랄은 누메론 코드를 조작해 엘리파스, 카이토, 칠황, 트론을 되살려주고 부모님도 다시 집으로 돌아와 유마는 다시 평범한 일상을 지내다가 아스트랄 세계에서 새로운 싸움이 일어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동료들과 함께 코토리의 손을 잡고 다시 아스트랄 세계로 향하는 것으로 ZEXAL은 막을 내린다.

여담이지만 이 둘의 듀얼은 오마쥬가 상당하다. 레귤러 두 명이 서로 듀얼을 하는 건 DM과 5D's와 비슷하며,[38] 아스트랄이 유마에게 한 대사는 GX의 유우기vs쥬다이를 연상시키고, 호프 5마리를 넘버즈도 아닌 몬스터로 파괴하는 게 DM에서 유우기가 아템의 삼환신을 파괴하는 것과 연상된다. 또한 아템이 삼환신을 전부 가진 상태로 듀얼했듯이 아스트랄은 넘버즈를 전부 가진 상태로 듀얼했다. 서로 자신의 길을 가기 위한 듀얼이라는 점은 5D's와 유사하다.

5. 떡밥

주인공이니만큼 살펴보면 떡밥이 의외로 많다. "유마의 듀얼은 언젠가 거대한 운명을 불러일으킬 거다"라는 카즈마의 말이나, 이세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처음부터 아스트랄을 볼 수 있었다는 점,[39] 황의 열쇠가 벗겨지고 아스트랄이 블랙 미스트에게 지배당했는데도 넘버즈에 지배당하지 않았던 점, 유마의 꿈 속에 등장한 문의 "힘을 얻는 대신 가장 소중한 것을 잃는다."는 말과 계약이라는 키워드, 아스트랄과 엑시즈 체인지를 할 수 있다는 점, 세컨드에서 돈 사우전드의 부활을 느낀 점 등 의미심장한 떡밥이 많은데 5기까지는 작중에서 제대로 부각되지 않았다. 세컨드 초반 문이 "가장 소중한 것을 곧 잃게 된다"는 떡밥을 던지긴 했지만 이 역시 몇 화 안 가서 흐지부지되었다. 유마는 '소중한 것'이 아스트랄이라고 생각했으나 사실인지는 확실치 않고, 애초에 문을 연 대신 유마가 얻었다는 이 정확히 무엇인지도 제대로 설명되지 않아 팬들은 추측만 열심히 하고 있다(…). 그나마 그 제알이 아니냐는 것이 가장 유력한 후보였다.

바리안 세계의 칠황의 이름이 북두칠성에서 유래된 점에서 유마 자신도 바리안과 모종의 관련이 있지 않냐는 말이 팬덤에서 나오고 있다. 유마(UMa)가 큰곰자리(Ursa Major)[40]의 약자이기 때문. 한동안은 그냥 웃자고 하는 소리였으나 5기부터 돈 사우전드황의 열쇠, 츠쿠모 카즈마에 대해 심상찮은 떡밥이 투하되면서[41] 사실 유마 혹은 카즈마가 최종보스 아니냐는 설레발 추측까지 나왔었다.

처음에는 유마 = 돈 사우전드 설도 있었다. 112화 이후부터 엔딩에 돈 사우전드에게 넘버즈가 모이는 장면이 사라졌기 때문에. 하필이면 112화에서 아스트랄이 유마에게 넘버즈를 모두 넘겨주었기 때문에. 게다가 돈 사우전드가 누메론 코드를 얻고 나서 신으로서 각성했을 때의 모습도 (성장한) 유마와 유사했다. 하지만 스토리 진행 결과 오히려 그 반대였다.

그 이후로 나온 설이 유마 = 누메론 코드 설. 제알 상태에서 창조해낸 랭크 업 매직-누메론 포스와 독자적으로 창조해낸 랭크 다운 매직-누메론 폴 모두 누메론이라는 이름을 포함하고 있으며, 아스트랄 세계에서의 엘리파스와 에나의 반응이 그 근거. 하지만 이것도 아니었다.

그리고 최종화인 146화에서 밝혀진 유마의 정체는 바로 아스트랄의 분신. 과거 돈 사우전드와의 싸움에서 떨어져 나간 아스트랄의 힘 즉, 50장의 넘버즈 중 일부가 유마다.[42] 이 사실로 미루어 보아 그동안 뿌려져 있던 떡밥을 정리하자면

1. 아스트랄의 분신이기 때문에 유마는 당연히 처음부터 아스트랄을 볼 수 있었다.
2. 1화 시점에서 아스트랄과 충돌했을 때 넘버즈로 추정되던 카드들이 유마에게서 흩어졌다. 이것은 돈 사우전드와의 싸움에서 No.1~4. 유적의 넘버즈. No.7 등의 일부를 제외한 흩어진 50장의 넘버즈로 보인다. 그 때 묘사된 카드 수를 세어보면 아무리 봐도 50장이 훌쩍 넘지만
3. 넘버즈는 아스트랄의 힘이므로 넘버즈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았다.
4. 유마가 듀얼을 하면서 데미지를 입으면 아스트랄의 몸이 불투명해진다.
5. 아스트랄 세계의 듀얼인 샤이닝 드로우를 사용할 수 있었다.
6. 유마에 대한 에나의 반응과 엘리파스의 회상.
  • 엘리파스와 대치하는 유마를 보면서 에나가 눈물을 흘리며 한 대사가 "아아... 저 분은...!"
  • 아스트랄과 돈 사우전드의 싸움 도중, 결착이 나서 우주가 폭발하며 아스트랄과 돈 사우전드 모두 폭발에 휩쓸린다. 직후 붉은 오버레이푸른 오버레이가 누메론 코드를 중심으로 잠시 있다가 이내 서로 반대쪽으로 흩어진다. 5기 도입 부근에서 아스트랄과 돈 사우전드와의 싸움을 보여줄 때 붉은 오버레이로 묘사 되던건 돈 사우전드였고, 회상에서도 돈 사우전드와 싸우던 도중이어서 시청자들은 붉은 쪽이 돈 사우전드라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유마와 아스트랄이 분리되는걸 묘사한 것이었다.
7. 아스트랄 세계에서 츠쿠모 카즈마츠쿠모 미라이의 대화.
(유마와 아스트랄이 아스트랄 세계를 떠나는 것을 지켜보며)
카즈마 : 유마는 더욱 거물이 될 거야.
미라이 : (울먹이며)그래요... 왜냐면 우리 아들은...
카즈마 : 유마가 우릴 선택해 주었어.
8. 누메론 카드를 창조할 수 있었던 것
9. 아스트랄과 오버레이해서 제알이 될 수 있었던 것

등이 있다. 이 많은 떡밥들이 유마가 아스트랄의 분신, 그것도 누메론 코드의 기록이 담겨진 50장의 넘버즈 때 떨어져 나간 분신이었다는 것 하나로 전부 설명이 되는 셈.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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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하시 카즈키의 설정화[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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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설정화

이름에 놀 유(遊)자가 들어가는 것도 여전하고 유희왕 시리즈의 주인공다운 전통적인 머리스타일을 하고 있는데 이게 아무리 봐도 어둠의 유우기후도 유세이를 합쳐놓은 느낌이다. 베이스는 유세이에 어둠의 유우기처럼 무언가 이상한 것이 머리에 꽂혀 있다(…). 물 건너에선 이미 새우라는 별명을 얻었다. 작중에서도 카이오의 입을 빌려 대놓고 새우 머리라고 칭했다(…).

캐릭터 자체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다. 성격의 경우 열혈스러운 면이 마음에 든다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작중 등장하는 거의 모든 악역을 '이 녀석도 사실 착한 녀석이었어'라는 태도로 대하는 것은 비판을 받고 있다. 물론 열혈주인공 이라면 이러는게 당연하지만 썩은 세상에 찌든 어른들에겐 답답해 보이는듯. 디자인의 경우 어차피 유희왕 주인공들의 헤어스타일은 그나마 평범한(?) 누구를 제외하면 거기서 거기였으니(…) 이전 시리즈 주인공들과 그렇게 크게 괴리감이 느껴지는 건 아닌데도 이 녀석의 헤어스타일은 도가 좀 지나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고 어린 티까지 나는 외모가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하는 듯. 지금이야 팬들도 많이 익숙해지고 귀엽고 개성적이라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딴 건 다 괜찮은데 주인공 외모가 너무 비호감이다'라는 이유로 ZEXAL을 까는 사람이 아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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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작화 감독에 따라 인상이 달라보이기도 한다. 어쩔 때는 중학생이라는 나이에 맞지 않게 상당히 근엄한 얼굴일 때도 있지만 초등학생 수준의 동글동글한 인상일 때도 있다.

패배의 달인이라는 설정이 있어도 주인공인 만큼 본편에서는 지는 모습을 보기 힘들 것 같았으나 평상시 듀얼에서 지는 묘사가 자주 보이고 샤크의 리벤지 매치에서 패배, 카이토와의 1차전도 사실상 패배, 3차전도 패배. 지금까지의 주인공들 중 최다 패배 기록을 남겼다. 역대 주인공들의 패배기록을 보면 무토 유우기 2패, 어둠의 유우기 4패, 유우키 쥬다이 3패, 후도 유세이 1패다. 이미 유마는 5패를 넘겼다(…). 물론 주인공 보정이 어디 가는건 아니고 실력도 꾸준히 느는지라 WDC 이후로는 무패를 유지 중. 그리고 일상 듀얼처럼 과정이 생략되는 게 아닌 제대로 진지하게 전개되는 듀얼의 경우 위의 언급된 3패 정도로 주인공답게 준수한 편.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무언가를 잃어버리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이 때문에 스토리 전개를 작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비판도 많다. 깜빡는게 엄청 많은데 밥을 까먹는건 보통이고 WDC를 할때는 초대장, 하트피스등을 잃어버리질 않나 그중에서도 정말 너무하달 정도로 가장 심했던건 자기 덱을 잃어버린 것.듀얼리스트의 영혼따위는 깜빡하는 물건 60화에서 있었던 일인데 아무리 유마가 덜렁대더라도 아버지에게 받은 소중한 덱을 단순히 까먹어서 잃어버리는 건 정말이지 어이가 없고 있어서는 안 될 일이기 때문이다. 어떻게든 페이커를 만나게 하려다 보니 전개 자체가 어색해진 셈.

성장형 주인공이라면서 성장이 눈에 안 띈다는 것도 비판의 대상. 듀얼은 뒤로 갈수록 스스로도 잘만 이기니 별 문제 없지만 분명 WDC에서 우승하고 아스트랄에게 인정까지 받은 뒤인데도 몇 화에 한 번은 꼭 기본적인 카드 효과나 전략도 파악하지 못하고 지적받는 식의 상황이 나오니 비판이 안 나올 수가 없다. 카드의 효과를 설명하기 위해 필요한 전개이긴 하지만 무리수라는 지적이 많다. 이런 건 코토리 역할인데 왜 주인공이 하지만 아스트랄을 한번 잃고 쌓아온 경험이 폭발했는지 아스트랄 세계에 이르러선 실력이나 마음가짐이나 확실히 성장했다. 엘리파스전은 듀얼도 듀얼이지만 유마의 대사 하나하나가 심금을 울릴 정도.

작품 외적으로는 그놈의 호프 일변도 듀얼이 두고두고 까이고 있다. 몇몇 카드를 과로사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굴려먹었을지언정 상황과 때에 맞춰 다양한 카드 바리에이션을 선보였던 이전의 주인공들과 달리 정말로 호프와 그 진화체만 줄기차게 쓰고 있다.

일단 아래의 사용 카드 리스트를 보면 알 수 있듯 호프 이외의 엑시즈 몬스터도 사용하긴 하지만 자주 사용한다고는 할 수 없고, 유마의 듀얼 대다수가 호프의 호프에 의한 호프를 위한 듀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호프 편중 현상이 심하다. 특히 넘버즈 카드들의 병풍화가 심각하다. 특수한 설정을 가진 일부의 넘버즈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넘버즈는 첫 등장한 그 듀얼을 마지막으로 다시는 등장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ZEXAL의 듀얼 전개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그 이유로 꼽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이 호프 일변도 듀얼. 실제로 유마 본인도 WDC 초반부처럼 넘버즈 없는 듀얼리스트들과 듀얼을 할 때에는 호프를 사용하지 않는데, 이럴 때에는 승리 패턴이 항상 달랐다.

일단 감안해야 할 점도 다소 있다. 우선 유마는 호프를 희망으로 생각하고 있다. 또한 유마의 덱으로는 랭크 9 이상의 엑시즈 몬스터를 소환할 방법이 없다. 레벨 조정 효과를 사용한다면 가능하겠지만 130화까지는 그런 패턴이 등장하지 않았다. 호프 서포트 카드들도 사용하는데, 호프를 쓰기 때문에 호프 서포트를 쓰는 것일 수도 있고 호프 서포트를 쓰기 때문에 호프를 쓰는 것일 수도 있다. 마치 달걀과 닭의 비유와 같은 상황.

물론 89화에서 랭크 2의 블랙 미스트, 랭크 5의 볼카 사우루스, 랭크 6의 오파츠 아틀란타르를 소환한 걸 보면 최소한 랭크 8 이내에선 소환이 안 되는 건 아닌데 그냥 본인이 호프만 쓰고 있단 얘기지만(…). 시각을 다르게 하면 호프를 애용하는 것은 아스트랄 본인이다.

이렇게 호프만 주구장창 쓰는 부작용이 OCG에서 일어나 원작에서 범용 몬스터를 대상으로 하는 카드를 호프에게 쓰면 그 카드는 OCG화 할 때 호프 전용이 되어서 나온다.(...) 그 피해자는 엑시즈 에이전트. 릴리스 리버스 버스트. 리버스 브레이커. RDM-누메론 폴.

허나 이러한 특성들의 반작용인지, 여러가지 어른의 사정이 끼어들지 않는 2차 창작등에서는 굉장히 다채로운 넘버즈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놀라울 정도의 택틱스를 선보인다. 다른 원작 캐릭터들이 기본적으로 원작에서 나온 카드를 사용하기에 전술 폭이 어느정도 제약된 것과는 매우 대조적. 넘버즈의 회수라는 설정때문에 OCG 오리지널 넘버즈도 적당선에서 스토리에 낑겨 놓으면 원작 붕괴에 대한 양심의 가책 없이 사용할 수 있기에 2차 창작에서 빛난다.

5D's를 배경으로 한 유희왕 태그 포스 6에는 미야타 유마라는 이름이 비슷한 캐릭터가 나오는데 대놓고 ZEXAL 떡밥을 뿌리고 있다. 또 이 캐릭터의 덱에는 실제로 No.39 유토피아가 들어있기도 하다. 다만 이 캐릭터는 ZEXAL보다 훨씬 이전부터 시리즈에 출연하던 캐릭터이며, 장난을 좋아하는 태그 포스 제작진이 이름이 비슷한 것에 착안해서 그럴듯한 이벤트를 만들어 놓은 듯 하다.

현실에서 샤이닝 드로우 효과를 가지고 OCG화되기도 했다. 비록 공식 듀얼에서는 사용 불가 카드지만. 주인공이라 그런지 빛속성에 전사족이라는 축복받은 스펙

태그 포스 스페셜에도 참전. 파트너 초기 덱은 애니에서와 같이 가가가, 고고고등을 포함한 유토피아 덱. 수정 불가 카드는 더블 업 찬스No.39 유토피아로 역대 주인공들 중에선 마스크드 히어로를 사용하는 선배 다음으로 강력하다.[44] 다만 엑스트라 덱에 미래황 호프가 들어있어 벨즈 오피온등의 강력한 몬스터 두마리로 미래황 호프를 소환하기도 하니 주의.

7. 사용 카드

7.1. 몬스터 카드

7.1.9. 엑시즈 몬스터[45]

7.2. 마법 카드

7.3. 함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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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유희왕 파이브디즈딕 피터와 성우가 같다.
  • [2] 예고 영상은 시영준인데 처음 더빙 영상이 나왔을 때는 임시로 맡은 건지는 몰라도 이 성우가 맡았다. 알다시피 시영준 성우의 기본적인 연기톤과 유마는 어딘가 백만 광년 떨어진 수준이기 때문에 많은 팬들은 어안이 벙벙했다.
  • [3] 전작의 래리 도우슨성우다.
  • [4] 누나와 성우가 같다.
  • [5] 이에 대해선 아쉽다는 의견이 많지만 역대 유희왕 주인공들의 성우는 모두 남자였기에 여자성우가 맡는 걸 꺼려하는 팬들도 있다는 걸 간과해선 안 된다. 하지만 이런 팬들 중에도 좀더 소년 연기를 잘하는 남자성우로 캐스팅할 수 있지 않았나 아쉬워하는 팬들도 있다.
  • [6] 코믹스 한정으로는 SNo.39 유토피아 ONE가 있다.
  • [7] 이 때 샤크의 "뭐야 저 병신은" 하는 표정은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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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이 듀얼에서는 료가가 반쯤은 져 줄 작정이었기 때문에 확실하지는 않으나, 일단 실력은 거의 대등해 보인다.
  • [9] 쥬다이는 컨셉이 듀얼을 즐기는 타고난 천재 주인공이라서 듀얼 실력 꽝이자 연전연패인 유마와는 다르다. 그리고 쥬다이는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환경 때문에 차츰 성격이 변하는데 유마는 수많은 멘붕 위협에도 변함없는 밝은 성격을 유지하고 있으니…
  • [10] 이건 작중 초반만 봐도 알 수 있다. 유마가 그 나이 먹고도 함정카드를 까발리거나 잊는등 짓을 할 때에 쥬다이는 첫 화 부터 교사도 이기고 있었다.(덤으로 크로노스랑 붙을때 크로노스가 거신병같은 거무칙칙한거나 낼 때 크리보 LV10으로 관객배려까지 해줬으니) 거기다가 쥬다이는 후반가면 주의정도만 듣고도 알아서 잘 하는 데다가 육체능력만 따지자면 최고로 먼치킨 어릴때도 유벨의 도움이 있다지만 진적은 거의 없다.문제는 그것때문에 유벨이 얀데레가 됐다는 거지만
  • [11] 비교대상인 무토 유우기는 순진하더라도 상식적인 언동을 하는 타입이어서 시청자들에게 인간미가 느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에 비해 유마는 득도한 부처급 면모를 보여 머나먼 존재처럼 느껴지는 부분도 있지만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고, 황의 열쇠와 캇토 빙이 없을 때의 유마를 고려하면 지금의 모습은 심하게 마음고생하면서도 그를 극복해 도달한 경지라 할 수 있다.
  • [12] 판권화나 캐릭터 상품에선 주로 사복을 입고 있지만 학원 생활을 다루기도 하는 애니메이션에서는 교복도 비중이 높은 편.
  • [13] 그 몇 번의 승리마저도 아스트랄의 조언과 넘버즈 카드로 어렵게 쟁취한 것이다.
  • [14] 샤크를 동료라고 말했던 유마의 말에 영향을 받아 마음이 흔들린 것이라고 보는 측도 있다.
  • [15] 유마는 이 이후로 넘버즈를 가지고 있지 않은 일반인과 듀얼할 때는 넘버즈를 쓰지 않는다. 오보미는 일반인이 아니고 일반 로봇이다.
  • [16] 유마는 이 듀얼이 시작하기 바로 직전에도 듀얼에서 지고 온 뒤였으며, 라이벌인 카미시로 료가를 갱생시키기 위해 넘버즈를 쓰지 않겠다는 맹세까지 한 듀얼에서 패배했을 때도 우울해지기는커녕 오히려 평소보다 더 힘이 넘치는 척 행동했다.
  • [17] 참고로 동인계에선 이 상태의 유마를 보쿠 유마(僕遊馬)라 부르며, 아예 별도의 캐릭터로 만들어 놓았다(…).
  • [18] 유마 왈, "나도 훌륭한 쓰레기거든!"(…)
  • [19] 그 지름길이란 게 건물 옥상, 하수도, 주방이었던 건 함정.
  • [20] 마음에 들지 않을 법 하다. 지각을 밥 먹듯이 하는 데다 점심시간도 아닌데 도시락을 먹고, 이상한 혼잣말을 해서 분위기를 흐리니 말이다. 청소 당번인데도 도망치는 걸 보면 왠지 더 있을 것 같다.
  • [21] 교칙을 어기면 벌점 1점, 30점이면 퇴학이다. 캣시가 고양이랑 이야기 하는 것도 잡고, 미니스커트도 단속한다. 하지만 교복 치마라면서 무시당했다. 가가가 걸이 금발이라며 단속한 걸 보면 이것도 걸리는 것 같다. 웬만한 캐릭터의 머리가 화려한데 그렇게 따지면 안 걸릴 사람이 없다.
  • [22] 이건 신게츠의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 코토리가 유마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 [23] 이때 신게츠에 대한 회상을 떠올리는데 헤타레 모습만 있다. 평소에 신게츠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 알 수 있는 부분
  • [24] 구할 수 있을 것처럼 말하고 있지만, 넘버즈를 넘겨준다면 입 싹 닦고 그런 게 가능할 리가 없다고 할 것이다. 지금까지 자신을 속여온 벡터의 말을 믿는 건 당연히 바보짓이다.
  • [25] 사실 어렸을 때 이미 예행연습을 했었다.
  • [26] 이 카오스의 힘은 반드시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남을 위해 싸우고자 하는 욕망이나 살아가려고 하는 의지와 같은 선의의 욕망도 포함하고 있다.
  • [27] 이 때 번쩍이는 빛의 이펙트가 제알의 X를 형성하였다.
  • [28] 유마는 카이토까지 기절시킨 Mr.하트랜드와의 듀얼로 리얼데미지를 받은 상태였고 인간이기에 데미지가 비교적 컸을 것이다.
  • [29] 사라진 건 125화였는데, 이 때 사라지는 사람 대부분이 사라지기 전에 유마의 동료 인증을 한다.
  • [30] "줏대 없다거나 짜증난다거나 해서 미안해. 그건 진심이 아니었어. 유마, 넌 진정한 내 친구야.", "유마, 너라는 사람과 만난 나는 정말 행운아야. 고마워, 그리고...안녕."
  • [31] 낫슈가 히든보스가 아닌 이유는 결국 스토리적으로 최후로 주인공들의 길을 막는 존재이기 때문.뒤에 싸우는 아스트랄과 같은 사례로 보기도 미묘하며 최종보스로의 위엄이 전작들에 비해 없기는 하지만 그가 진 최종보스에 가까운 존재인것이다.감독의 편애가 이끌어낸 사태
  • [32] 듀얼에서 승리하기 위해 동료를 버린다면 그것은 유마가 유마다움을 잃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 [33] 이 때 공격력이 내려간 유토피아와 대비되는 부분이다.
  • [34] 드로 리셋 배틀의 효과로 카드를 발동하지 않아도 낫슈의 패배다.
  • [35] 작중에서 묘하게 아스트랄이 최종보스가 될 것 같은 묘사가 많이 나와서 아스트랄이 최종보스 되는 거 아니냐는 말이 많았는데 히든보스였던 것.
  • [36] 여담으로 이때 카오게이를 보여주는데 딱 마리크가 유우기의 갓 핸드 크래셔를 맞은 모습 또는 어둠의 바쿠라가 라의 익신룡의 공격을 맞았을 때의 모습이다.
  • [37] 가가가 간맨으로 유토피아를 공격. 이대로라면 (2500-1500)포인트 데미지를 받아 유마가 질 상황이지만, 아스트랄은 그 행동에 무슨 숨겨진 콤보가 있으리라 예상하고 마침 소재가 1개인 유토피아의 효과를 사용했다. 공격을 무효로 하는 효과의 발동 트리거를 노린 유마는 오히려 함정 카드로 유토피아의 효과를 무효로 하고 공격력을 800 내려 사무라이로 격파.
  • [38] 특히 DM쪽과 가장 많이 닮았다. 유마와 아스트랄이 또 하나의 나의 관계라는 것 자체부터가 그러하다.
  • [39] 1화에서 아스트랄이 등장했을 때, 황의 열쇠를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도 유마의 눈에는 아스트랄이 비치고 있었다. 이 때의 아스트랄은 지금의 모습과 달리 두 눈이 완전한 상태였다. 넘버즈를 날려먹기 전의 힘이 온전한 상태라서 그랬던 모양.
  • [40] 북두칠성이 큰곰자리에 속해 있다.
  • [41] 돈 사우전드의 이마 부분에 달린 장식이 황의 열쇠와 비슷하며, 아스트랄의 기억 속 돈 사우전드와 아스트랄이 격돌하는 장면은 유마와 아스트랄이 오버레이하는 모습과 아우라의 색깔까지 거의 동일하다. 다만 아우라의 색에 대해서는 유마에게 카오스라고 하는 욕망의 힘, 즉 바리안 세계와 비슷한 성질의 힘을 갖추었다라고 하기 때문에 바리안과의 직접적인 연관이 없을 가능성도 있다.
  • [42] 아스트랄이 정확히 몇 개의 넘버즈, 즉 힘의 얼마가 유마가 되었는지 언급한 적이 없으므로 단 한 장일 수도 있다.
  • [43] 설정화 우측 상단에 遊摩라고 쓰여있는데 초기 설정에서의 이름으로 보인다. 설정에서 이름이 바뀐 듯하다. 참고로 遊摩와 遊馬의 발음은 동일하다.
  • [44] 라고는 하나 양철 금붕어를 세트 한다던가, 호프를 부르자마자 호프레이로 바꾼뒤 랭크업을 시킨다거나 하는 바보짓도 자주 한다
  • [45] 유토피아 카드군을 제외한 대부분의 엑시즈 몬스터는 WDC 결승전 때 특수 룰에 의해 소환한 것이고, 보통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 [46] 144화 시점에서 FNo.0 미래황 호프를 제외하고 전부 아스트랄에게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