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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last modified: 2015-02-21 21:44:52 Contributors

지겹게 해도 안질리는것

사람에 따라서 정의가 다르겠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스스로 이것을 본업으로 하기엔 뭐해도, 그래도 해보고 싶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낚시코스프레 등등을 취미라고 꼽을 수가 있다. 심지언 건프라를 조립하는 사람도, 일러를 심심찮게 그리거나 오에카키를 그리는 사람도 하여튼 취미라고 정의를 내릴 순 있겠지만, 오타쿠는 취미라고 할지는 다소 논란이 있다.

보통 어린이 때는 뭘 모으는 것[1]으로 시작, 점차적으로 뭔가를 만들거나 어디에서 활동하거나 등으로 바뀌고 이것이 자신의 인생에 지대한 공을 들인 것이라면, 취미라고 정의내릴 수가 있다. 물론 어린이 때부터 취미로 기타치는 다양한 경우도 있겠지만, 취미가 도를 넘으면 민폐이다.

신상명세서를 작성할 때 꼭 있는 항목이다. 실제 취미는 다양하지만 보는 눈도 있으니 대부분 독서, 운동, 공부 등등 바람직하고 아름다우며 있어보이는 항목을 자주 적으며 게임, 낮잠 같은 것은 몇몇 용자를 빼면 거의 안 적는다. 그리고 애초부터 대한민국에 어지간한 기업들은 이 항목에 크게 관심도 없고, 형식적이다. 다양한 취미들이 쏟아지는 일본이나 서구권과는 다르게 워낙 노동시간이 길고긴 나라라서 물어보고 공유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

더불어 취미가 일로 바뀌면 노동이니,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다. 그 대표적인게 방송 연예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나 운동 선수들이 대표적이다.

관련항목

본래는 아이의 취미와 어른의 취미도 개별 항목이 있었는데 위키 게시판에서 지우기로 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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