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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last modified: 2018-10-07 14:54:34 Contributors


忠清南道 / Chungcheongnam Province

chungnam.jpg
[JPG image (Unknown)]
충청남도
忠清南道 / Chungcheongnam Province
국가 대한민국
면적 8630.2㎢
광역시도 충청남도
하위 행정구역 8시 7군
시간대 UTC+9
인구 2,062,273명
(2014년 12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234.77명/㎢
도지사 양승조
재선(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 김지철
초선(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도청 소재지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면 충남대로 21 (내포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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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마스코트 충청이와 충나미. 각각 백제금동대향로와 백제 왕비의 금관을 이미지했다.


예전 충청남도 휘장.


새로운 충청남도 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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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2013년 1월 2일 내포신도시로 이전한 충청남도청. 아직 공사중일 당시(2012년 7월)에 찍힌 사진이다. 충청남도청 주소는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면 남대로 21(舊 신경리 455-44번지)이다.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지리
4. 사투리
5. 교통
6. 특산물
7. 정치
7.1. 전통적 캐스팅 보터
7.2. 2012년까지의 충남 삼분지계
7.3. 2012년 양당 구도하의 충남 민심
8. 스포츠
9. 주변 지역과의 관계
10. 행정구역
10.1. 충청남도에 속해있는 시군들
10.2. 이전에 속했다가 분리독립되었거나 폐지된 지역
11. 충청남도 출신 유명인사


1. 개요

한반도의 남부지방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라북도, 충청북도, 경기도 등과 인접하고 있다. 충청도의 한쪽 날개. 2008년 기준으로 약 202만명의 인구를 가지고 있으며, 총면적 8,598km²이다. 8시 7군의 체제를 가지고 있다.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에 충청남도청이 있었으나,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면 신경리와 예산군 삽교읍 목리에 조성되는 내포신도시2013년 1월 2일에 개청식을 열고 이전하였다. 따라서 2013년부터 도청 소재지는 홍성군.

충청남도라는 이름과는 달리 실제로는 충청도의 남부가 아니라 충청도의 서부에 위치해 있다. 충청서도 실제로 과거에는 충청남도는 충청우도로, 충청북도는 충청좌도로 불렸던 적이 있었다.[1]

연예인 노홍철,[2] 성우 이규화, 성선녀, 현경수,개그맨 남희석 이곳 출신이다.

2. 역사

고대에는 마한의 중심지였으나, 마한이 백제에 병합된 이후 백제의 도읍이 웅진사비에 있었다.

이후 통일신라 시대에 9주 5소경 중 9주의 하나인 웅주가 위치했었으며, 고려 시대에 오늘날 경기도, 충청북도 지역과 함께 양광도[3]로 편제되었다가, 조선이 건국되면서 양광도가 경기도충청도로 분리되었다. 도의 명칭이 오늘날 충청북도에 해당되는 충주청주에서 따왔기 때문에 현 충청남도 지역은 소외된 것 같지만, 홍주공주의 파워도 만만치 않았고, 충주와 청주가 반역향으로 강등될 때마다 청홍도, 충홍도, 공충도, 홍공도... 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존재감이 없지 않았다. 임진왜란 이후 구한말 충청도가 남북도로 분리될 때까지 충청도 감영(오늘날의 도청) 소재지는 바로 공주였다.

이후 1896년 8월 4일 충청북도와 분리, 1962년 12월 12일 전라북도 금산군을 편입하고, 1989년 1월 1일 대전시와 대덕군이 대전직할시로 승격되어 떨어져 나갔으며, 세종특별자치시[4]가 2012년 7월 1일 승격 분리되면서 현재의 형태가 되었다. 현재의 지도

3. 지리

대부분의 인구와 경제의 중심지는 도의 북동부인 천안시아산시에 집중되어 있다. [5] 수도권대전광역시의 중간에 위치해 이 곳은 사실상 독립적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6]

그렇다고 서쪽인 서해안권이 낙후되었다고 생각하면 오산. 충청남도는 전라남/북도처럼 동서격차가 극단적으로 벌어지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충청남도 최대 거점도시인 천안과의 상대적인 비교일 뿐, 당진시서산시 같은 최서단 도시의 경제력도 내륙에 크게 뒤지지 않으며 인구도 꾸준히 증가추세다.[7] 그 덕분에 당진은 2012년 들어 군에서 시로 승격되기까지 했다.

굳이 따지자면 충청남도는 동서격차보다는 남북격차가 더 심하며, 대체로 북부가 훨씬 월등하다.[8] 세종특별자치시 역시 전체적으로 충청남도 북쪽에 더 기울어진 위치에 있다.

조선시대 까지 거점도시였던 공주시의 경우 그래도 충청도에서 꽤 컸던 곳이라 지금도 영향이 남아있다. 하지만 철도가 들어오지 않았다. 하지만 호남고속철도가 곧 들어서므로 드디어 공주에서도 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공주시내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은 함정 이게 다 망할 ㅇㅅㅇ 때문이다. 천안시아산시의 경우 서울과 수도권 전철이 연결되어 있다는 이점이[9], 계룡시는 군부대가 위치해 물가가 전체적으로 싸고 대전광역시와 가까운데다가 나라가 망하지 않는 한 월급 꼬박꼬박 나오는 군인들이 경제의 중추인지라 IMF가 터졌을 때에도 사람들 먹고 사는 데에는 별 영향이 없었다.

현재 이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충청남도는 각 지역의 중심 산업을 골라 육성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물론 어느 도나 이런 정책은 마찬가지지만.

4. 사투리

사투리는 느릿느릿한 편이지만 "아부지 도올굴러가유우"는 대외적인 이미지고 사실 뒤에 유라고 하지 않고 말 끝에 ㅠ, ㅕ를 붙이는 편이다. "밥 먹었슈?", "뭐여?" "뭐하는겨?" 통상의 말보다 느릿느릿하지만 통상적인 이미지보다는 빠르다. 좀 나이 있으신 분들은 좀 느긋하시다.

다만 인구의 유입이 많은 도시에서는 사투리를 쓰는 사람 찾기 힘들다. 다른 도와 많이 인접한 지리조건 때문인지 고유의 사투리를 잘 안 쓰는 분위기다. 또한 젊은 층의 경우 ㅕ는 굉장히 자주 쓰지만 말 끝에 ㅠ를 붙이는 경우는 흔치 않다. 그 여파인지 ㅕ를 쓰는 발음이 사투리라고 해도 인정하지 않거나, 자신이 그렇게 말한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발음에도 약간씩의 차이가 있다. 대표적인 것이 "씻어"를 발음할 때, "씨쳐"라고 하면 거의 충청도 사람.[10]

특히 "기여"라는 사투리를 쓰면 십중팔구 충청도 출신이다. 특이한 것은 이 "기여"는 끝을 내리면 "그렇다"라는 의미가 되고 끝을 올리면 "그렇느냐"하는 의미의 의문문이 된다. 근데 이 끝부분이 미묘한지라. 외지인들이 보기에는 "가가가가가"만큼이나 신기해 보인다 한다. "기여?" "기여" 가끔씩 이런 참사가 벌어지기도 한다.

게다가 이마저도 거의 없는 대전 등지의 젊은 사람들의 말투도 일부 성격 급한 사람들과 특히 동남방언 사용자 입장에서는 말이 굉장히 느리게 느껴진다 카더라. 심지어 충청인이 외국 나가서 외국어를 사용중에, 발음을 고치려고 자신을 봤을때 코리안 엑센트가 어떤 느낌이나고 물었더니 발음을 매우 느리게 하는것 및 장음을 너무 늘이는 것 이라는 소리를 들은 사람도 있다 카더라.

5. 교통

경부선, 경부고속선, 호남선, 장항선 등의 철도가 있으며,수도권 전철 1호선이 아산시의 신창역까지 운행하고 있다. 현재 호남고속선이 건설중이며, 공주역이 지어질 것이다.[11] 원래는 공주 시내에 지으려고 했는데 이게 전부다 오송역 때문이다... 또한, 서해선이 건설될 예정이다.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대전광역시, 경기도[12]와 더불어 공항이 없는 곳이다. 하지만 교통이 편리하다보니 공항이 없어서 불편함을 느끼는 일은 없다. 공주 등이 좀 많이 불편한데 버스가 자주 다녀서 그나마 괜찮다. 굳이 이웃 도의 그나마 가까운 공항을 찾자면 청주국제공항군산공항이 있긴 하다.

6. 특산물

서해바다와 인접해 있기 때문에 수산물이 풍부한 편으로 특히 강경을 중심으로 젓갈 생산이 활발하다. 그 외 패류 등 해산물 등도 성한 편이다.

농산물로는 , 인삼, 마늘 등의 재배와 생산이 성한 편으로 서산시에서 생산하는 육쪽마늘과 금산군에서 생산하는 인삼은 전국 최고를 차지한다.

7. 정치

7.1. 전통적 캐스팅 보터

충남권[13]대전광역시까지 포함해 전통적으로 자유민주연합-국민중심당-자유선진당으로 이어지는 충청계 정당의 텃밭이었다[14]. 이런 캐스팅보트적 위치다보니 2012년까지는 이 지역이 은근히 새누리당계열의 표를 깨먹으며 총선, 대선의 향방을 가르는 고장이었다.

특히 3김(金) 중 유일하게 대통령 자리에 앉은 적이 없는 김종필[15]이 충남 부여 출신[16]이기 때문에 김종필(대전-충남)[17] / 김대중(광주-전남북도) / 김영삼(부울경) 등과 삼각관계를 형성하기도 하였고 1987년 대선 때는 유일하게 당시 신민주공화당[18] 대선 후보로 나왔던 김종필을 압도적으로 지지했다. 이들 3김의 정치적 영향력이 짙었기 때문에 지역상에서도 대전-충남 / 호남-광주 / 부산-울산-경남의 정치적 영향력도 커지게 된 원인.

대선에서도 1987년 제13대 대통령 선거는 지역야당, 1992년 제14대 대통령 선거는 거대여당,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는 지역정당과 연대한 야당,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는 거대여당[19][20], 2007년은 근소하게 야당과 지역정당[21]을 번갈아 가며 지지했다. 1987년을 제외하고 지난 5회의 대선이 충남(충청)에서 1위한 후보가 당선되었다. #

7.2. 2012년까지의 충남 삼분지계

2008년 4월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주요 의석을 대부분 자유선진당이 가져갔었지만 개별 선거 때에는 민주당, 한나라당, 그리고 자유선진당이 충남삼분지계를 벌이고 있었다. 33%, 33%, 33%의 득표를 보는 것은 여기서는 일도 아니었다. 대체로 대도시인 천안을 제외하고는 자유선진당이 강세. 천안은 민주당이나 한나라당이 먹는데 한나라당이 조금 더 강했다. 여기에 친박연대라든지, 국민참여당이라든지가 끼어들면서 더더욱 춘추전국시대를 보였다. 죽지 않는 불사조 피닉제 이인제가 18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논산에 출마했다가 충청3당+친박과 싸워 23%의 전국 최저 득표로 당선된 건 유명한 이야기. 그리고 그는 2012년 19대 총선에서 더 상승한 지지율로 또 다시 부활했다.

여기에 이 지역 최대 떡밥인 행정수도 이전[22]이 떨어지면서 더욱 정당갈등이 치열해졌다. 세종특별자치시 문제는 물론이고, 1977년 박정희 유신정권 때부터 공주에 행정수도를 이전하겠다는 떡밥[23] [24][25] 한편 공주에 세워지려고 했던 행정수도의 위치는 금강의 지형 가운데 한강이 서울을 지나는 지형과 모양이 흡사한 곳이다. 금암리와 장암리. 세종시 근처이니 한번 찾아보자. 박정희 대통령은 여기에 좌우동형에 청와대, 정부청사, 국회가 모두 있는 도시를 계획했고, 심지어 여기서 1996년 올림픽을 유치하려고 했다고.

실제로 매 총선 때마다 이 지역은 여야를 번갈아가며 지지를 던져주는 특이한 양상을 보여주었는데….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는 152석의 새누리당이 4석/10으로 1당, 민주통합당과 자유선진당은 각각 3석씩을 차지했다. 이로서 자유선진당은 역사상 최대의 참패를 맞이했으나 비례대표 덕분에 5석을 유지했다. 사실 충남권인 세종특별자치시에서 민주당이 이기고, 대전이 새누리:민주가 3:3이 되었으니 이거야말로 정말 절묘한 마블링. 딱 보면 수도권-천안-세종시-대전 북부는 민주통합당이[27], 그 외의 해안에 근접한 평야 지역은 새누리당이, 최외곽은 자유선진당이 차지했다. 여기에 이 4석이 새누리당 과반에 기여하면서 "절묘한 인공지능"이란 평이 나왔다. 정당지지율도 새누리당 36.5 : 야권연대 37.2(민주통합당 30.4 + 통합진보당 6.8) : 자유선진당 20.3으로 아주 팽팽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의 안희정 후보가 3파전에서 2.2% 차이로 승리하며 충청남도지사가 되었지만 충청남도의회는 역시 지역정당인 자유선진당의 차지. 다만 시장 군수 등 기초자치단체장에서는 자유선진당이 심대평 등의 국민중심연합(1곳)이나 한나라당(2곳)에게 패배한 지역도 제법 되는 모양이다. 여하간 충청남도지사와 연이어 치러진 2010년 재보궐 선거천안갑에서 지면서 위기를 맞았던 자유선진당태안 2011년 재보궐 선거의 승리로 간신히 한숨 돌렸다.

2011년 10월 26일에는 옆동네 서산에서도 재보궐선거가 벌어지는데 한나라당, 민주당, 자유선진당 외에도 국민참여당, 무소속의 5파전으로 그 귀추가 주목되었다. 초반에 1위를 달리던 국민참여당과 단일화를 한 민주당 후보가 승리가능성이 높았으나 이를 한나라당과 함께 제치고 2등으로 두자리수까지 따라붙었지만 결국 400여표 차로 2등[28].

그러나, 이상의 절묘한 구도는 어디까지나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까지의 이야기.

7.3. 2012년 양당 구도하의 충남 민심

2012년 충청남도 판세를 삼분했던 세 정당 중 선진통일당새누리당간 전격 합당이 이뤄지면서 이제까지의 팽팽한 구도가 깨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제까지의 선거 결과상 새누리당(또는 한나라당)+자유선진당(또는 국민중심당) 표를 합치면 항상 거의 민주당 표를 압도했던데다[29] 그 직전의 19대 총선에서는 이들 표가 양분된 상태에서도 새누리당이 압승을 거뒀기 때문.

때문에 두 정당의 합당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의 충남 표심은 이러한 정계개편의 여파를 보여줄 첫 바로미터로 여겨졌는데, 실제로 새누리당과 선진통일당의 합당 영향은 대선에서도 가시적으로 드러나 기존 부동층 투표 이탈이 급격히 증가하여 전국 최저치의 투표율에 그쳤으며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56.7%,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42.8%로 박근혜 후보가 압승을 거뒀다. 뿐만 아니라 참여정부의 계획 하에서 행정도시로 발돋움한 세종특별자치시조차 오히려 박근혜의 지지율이 더 우위에 서는 결과를 낳았다[30].

앞서 충청의 한번은 여당, 한번은 지역당을 몰아주는 투표 양상을 적용하면 2012년 총선, 대선 결과를 몰라도 그 차례가 집권 거대 여당인 새누리당의 승리로 예상되었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31] 20년전 1992년 총선, 대선과도 결과가 같다.

민주당에게 있어서는 새누리당과 선진통일당이 통일된 것이 굉장한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평가. 가뜩이나 충청도가 영남과 강원 다음으로 새누리당 세가 강한 고장이고 인구 수도 많기 때문에 (충청남도 인구는 2008년 기준 201만명으로, 충청북도보단 25% 이상 많으며 전라북도나 전라남도의 인구보다도 많다!) 앞으로의 선거에서는 이제까지처럼 어부지리를 노리기는 힘들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류근찬 등을 포함하여 몇몇 선진통일당의 중량감이 있었던 정치인이 민주당에 입당하여 3% 가량은 민주당으로 넘어온 것은 다행인 시점이었다.

이같은 급격한 구도변화로 재선에 걸림돌이 없을것 같았던 안희정 충남지사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태. 그 때문인지 2013년 충남도청 개청식에 박근혜 당선인의 참석을 건의하는 등 중도적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결국 이러한 중도적 행보가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역자치단체장에는 안희정 현 도지사가 당선되고,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에서도 예상을 깨고 민주당계 정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는 결과로 이어졌다. 하지만 실날같은 우위지 최고의 인공지능 이는 사실상 자유선진당에 투표했던 지지층의 절반 가까이가 민주당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32]. 다만 기초단체장은 15개 시군 중 새누리당이 9, 새정치민주연합이 5개로 새누리당이 앞섰다. 하지만 인구가 많은 천안과 아산에서는 새정치연합이 승리했다. (무소속 1)

총선과 지방선거 그리고 대선의 표심이 각 다르고 또 매번 표심이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어느 진영도 선거때 안심할 수 없는 지역. 충북보다 보수성이 강한 측면이 있어도 표심이 선거때마다 다른 양상을 보여준다. 최근 들어 지방선거(광역)에서는 새정치민주 계열 쪽이 선전하는 모양새이고 정당비례나 기초비례, 총선은 새누리가 우세한 형국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바로 그 예이다.
그렇다기 보다는 수도권 유입 인구가 많은 ktx 라인-천안과 아산에서는 새정치연합 지지세가 높아지고 있고 그 이외의 지역은 대체로 새누리당 강세 지역이다. 세종시는 공무원 이주 인구가 많은 동 지역은 야당세가 강하고 연기군에서 넘어온 면 지역은 여당세가 강하다.

8. 스포츠

천안이 일화 축구단의 연고지였으나 2000년에 성남시로 연고 이전을 당해버렸다. 그 후 2008년에 K리그 강원 FC가 창단 되고, 2013년부터 충북 충주 험멜K리그 챌린지에 참가함에 따라 충남은 전국에서 프로축구팀이 존재하지 않는 유일한 도로 남게 되었다. 내셔널리그에는 천안 시청이 참가하고 있다. 프로배구팀은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아산 우리카드 한새 2개지만 실질적으로 1개이다.[33]

9. 주변 지역과의 관계

한때 관할지역이었다가 1989년에 직할시로 분리독립한 대전광역시와는 공생적인 관계. 2004년 노무현의 참여정부 시절 충청권(현 세종특별자치시 일대)에 행정수도를 이전하겠다고 천명하였을 때 대전광역시, 충청북도와 함께 절대적으로 지지하였고 충청권의 공생과 화합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충청북도와는 같은 충청권에 속하였던 편이라 공생관계이기도 하고 특히 지리적으로 바다가 없는 충청북도의 지리적 특성상 충청북도민 일부가 충청남도의 서해안 바닷가 등을 방문하거나 충청남도의 해산물을 공수하기도 하는 등 공생관계이기도 한 편.
하지만 호남고속철도 분기역 선정 문제를 둘러싸고 꽤 갈등이 있었고[34], 최근에는 세종시 신설로 지역간 이권다툼이 생기면서 갈등의 골이 심해졌다.

경기도와는 여러가지로 애증관계가 있기도 하였는데 2004년 행정수도 이전 천명 때 경기도가 서울특별시와 함께 강력히 반대입장을 나타내자 대립과 갈등관계로 가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와는 별도로 양 지역간의 화합과 서해안 발전사항 등에 있어서는 긴밀한 관계를 추진하고 있다.

전라북도와는 마찬가지로 서해안 발전사항에 있어서 긴밀한 관계이기도 하며 행정수도 이전 때 전라북도청이 충청남도청의 의사를 지지한 적도 있어서 관계가 두터워지기도 하였다. 특히 낙후되어 있는 전라북도 발전에 있어서 충남에 행정수도가 들어서면 그나마 나아지게 될 것이라는 경제적, 사회적 예측에서도 나왔던 것이기도 하였다.

10. 행정구역

행정구역.jpg
[JPG image (Unknown)]

언제부터 보령이 군으로 내려갔지? 아무래도 보성이랑 헷갈린 걸거다 공주시가 크고 아름답게 보이는 건 기분탓[35]

10.2. 이전에 속했다가 분리독립되었거나 폐지된 지역

11. 충청남도 출신 유명인사

※.( )는 충남 시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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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조선시대의 좌·우도 개념은 동·서의 개념이 아니다. 임금이 계신 서울(한성)에서 보았을 때를 기준으로 한다. 따라서 충청남도 쪽이 우도, 충청북도 쪽이 좌도인 것.
  • [2] 본적이 충청도지 고향은 서울특별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도에서 하도 충청도 농촌 총각 기믹으로 밀어줘서 충청도 출신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무한도전의 폐해
  • [3] 양주광주에서 따온 명칭이다.
  • [4] 충청남도 연기군 전역+공주시 일부+충청북도 청원군 일부
  • [5] 충남의 대형 백화점이나 극장, 마트, 패스트푸드 체인점 대부분이 이 곳에 몰려있다.
  • [6] 그렇지만 대부분은 수도권으로 향하게 된다.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영향이 크다.
  • [7] 수도권과 가깝고 바다에 인접해 있다는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철강, 화학 등의 대규모 산업단지를 꾸준히 유치중이다.
  • [8] 대전광역시를 제외한 충청남도만 가지고는 확실히 그렇다. 그러나 대전광역시를 포함해서 광역 충청권으로 보면 이 격차마저도 없다고 볼 수 있다.
  • [9] 그런 이유로 충남이 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경기도를 제외하고 최초로 수도권 전철과 연결된 광역자치단체가 되었다.
  • [10] 전라북도, 특히 충청남도와 붙어있는 익산 같은데 사는 사람들도 "씨쳐"라고 발음한다. 사실 그 동네는 전라도라고 해도 충청도 사투리를 베이스로 해서 전라도 사투리를 약간 곁들여서 말하는 수준이라. 전라북도 남부지역, 전라남도 북부지역인 영광까지도 "씨쳐"와 "씻거"가 통용된다. 참고로 "씨쳐"와 "씻거"는 의미가 다르다. 물건은 씨치는 거고, 몸은 씻그는 거다.
  • [11] 항목에 보면 이인제 의원의 백제역(...) 떡밥이 있다.
  • [12] 서울공항이 있지만, 여긴VIP전용이라...
  • [13] 대전이 충청남도에서 분리되긴 했는데 충청북도와도 접해 있을 정도로 충청도 중앙부에 위치한 만큼 충청북도에도 일부 영향을 미친다.
  • [14] 김종필 전 총리의 고향이 부여였다.
  • [15] 그래도 국무총리에 중앙정보부장에 민주자유당 총재 등 상당한 권력을 행사해 왔다.
  • [16] 국립대학인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부여에 세워진 데에도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썰이 있다.
  • [17] 박정희-전두환-노태우 라인에 우호적이었던 대구-경북이 일시적으로 이쪽에 붙기도 했다.
  • [18] 박정희 군사정권 시기의 민주공화당을 계승!하겠다는 냄새를 대놓고 풍기는 작명
  • [19] 할아버지의 연고가 있는 이회창(41.2%)보다 부산 연고의 노무현의 지지율(52.1%)이 훨씬 더 높았다. 원인은 한마디로 충청권 행정수도 공약. 노대통령은 후에 "세종시 공약으로 재미를 봤다"라고 회고하기도.
  • [20] 이회창 자신은 충청남도 출신은 아니다.
  • [21] 지역의 심대평 후보가사퇴 후 연대했음에도 부친이 본적이 충청남도 예산이었다는 이회창 후보(33.2%)보다 이명박 후보의 득표(34.3%)가 조금 더 높았다. 고작 9천표(1.1%) 차이. 두 후보의 대결 속에도 정동영 후보의 득표도 상당했다(21.1%).
  • [22] 지금은 행정중심복합도시
  • [23] 흥미로운게, 이때 야당 시절의 김대중은 수도가 국경 근처에 있어야 진취성이 있다면서 이를 매우 반대했다는 점이다.
  • [24] 사실 역사적으로 수도 이전 측이나 반대 측이나 양쪽 모두 근거가 있는 주장이다.
  • [25] 그리고 엄밀히 말하자면 행정수도 떡밥을 다시 내세운건 김대중 정부가 아니라 노무현 정부니까 김대중 대통령이 말을 바꾼건 아니다.
  • [26] 2000년과 2008년은 탈당한 지역정당계 후보를 +로 추가한 것이다. 2000년은 한국신당 2008년은 피닉제 의원님..
  • [27] 예컨데 천안갑은 민주통합당 지역이었다가 재보궐 때 당선된 빙그레 회장인 새누리당 현역 의원(김호연)이 왔다가, 다시 이번에 낙선하면서 도로 민주통합당으로 뒤집어졌다.
  • [28] 민주당보다는 300여표 더 많다.
  • [29] 애초에 분산 상태에서도 팽팽한 1:1:1 수준이었다.
  • [30] 세종특별자치시의 경우 동 지역에선 문재인이 70%에 가까운 압도적인 득표율을 보였지만 동 지역 인구가 얼마 없는지라... 2012년의 총선과 대선에서는 심지어 충청북도마저 새누리당 강세를 보였다.
  • [31] 이 드립이 올라오던 2011년 당시엔 민주통합당이 과반수는 물론 대권까지도 가능하다고 여겨졌다는걸 상기하자.
  • [32] 자유선진당의 후신 선진통일당이 새누리당이 흡수통합되고도 새누리당에서 선진통일당 출신이 대우를 비교적 못 받자 선진통일당 출신 일부가 새누리당을 탈당해서 다시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하였기 때문이다.
  • [33] 우리카드 배구단은 원래 연고지가 서울이다. 홈 경기장인 장충체육관의 리모델링 공사 때문에 임시로 아산시를 연고지로 삼은 것.
  • [34] 오송역참고
  • [35] 근데 실제로 공주시의 면적은 시가지가 워낙에 먼지만해서 그렇지 서울시의 거의 3배에 달한다.
  • [36] 1989년 대전시와 대덕군을 통합하여 직할시로 승격되어 충청남도에서 분리독립하였다.
  • [37] 1989년 대전직할시에 편입되어 소멸
  • [38] 1995년 보령군과 통합하여 보령시로 개칭
  • [39] 대전이 직할시 승격 이전이나 대천-보령 통합 이전에는 비슷한 지명 때문에 헷갈렸던 적이 많았으나, 대전이 직할시로 분리되고 대천시가 보령시란 이름으로 통합되면서 이러한 현상도 사라졌다.
  • [40] 1995년 아산군과 통합하여 아산시로 개칭
  • [41] 하지만 구 온양지역에서는 온양(溫陽)이라는 지명이 세종대왕이 친히 내려준 지명이고 온천의 고장으로 유명한 곳이니만큼 온양으로 그대로 유지하기를 원했지만, 구 아산군 지역에서 좋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기도 하였다.
  • [42] 1995년 온양시와 통합하여 아산시로 개칭
  • [43] 2012년 7월 1일 세종특별자치시로 승격되어 분리되었다.
  • [44] 1991년 천안군으로 명칭 환원, 1995년 천안시와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