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충주MBC

last modified: 2015-03-02 22:37:14 Contributors


10511656_365684190255826_7572684027207814217_o.jpg
[JPG image (Unknown)]

Contents

1. 개요
2. 방송망

1. 개요

충청북도 북부 지역을 가시청권역으로 하는 TV·라디오 방송국으로, 1970년 11월 12일 개국했다.

지분은 서울 본사가 51%, 최재용씨의 개인 지분이 49%를 차지하고 있다. 말 그대로 한 사람이 절반 가까운 지분을 가지고 있는 셈. ㅎㄷㄷ

1970년대 여기서 유명한 이야기가 전해져 오는데 지역 라디오뉴스 첫부분에 '짜장면 배달왔습니다'라는 배달부의 말이 나왔었다고 한다.[1][2]

2013년 하반기부터 TV와 라디오에서 청주MBC와 공동배차 동시로컬방송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라디오 로컬방송의 모든 프로그램이 청주-충주MBC 동시로컬방송이다. 경남(창원-진주), 강원영동(강릉-삼척)에 이어 세번째 광역화 대상이 될 확률이 높은 상황. 당연히 충주 시민단체에서는 반발의 소리가 나오고 있다.

2. 방송망

문화방송/방송망을 참고할것.

가청권은 충주시, 제천시, 괴산군, 단양군, 음성군, 진천군. TV 기준으로 원주시, 영월군, 안성시, 여주시, 이천시, 청주시 일부 지역에서도 전파를 잡을 수는 있다. 제천과 단양에서는 표준FM을 각각 용두산과 금수산/영춘면 송출 주파수로 잡아야 잘 들리고, 충주발 주파수도 노이즈가 잔뜩 낀 상태로 잡히긴 잡힌다. FM4U는 송출을 충주시에서만 하는데 하필이면 가운데 박달재랑 다릿재가 꽉 틀어막고 있고, 제천시 자체가 분지라 수신상태가 개판 5분전이다. 제천시도 이런데 단양군은 더 설명이 필요한지? 제천 동지역에서는 오히려 원주 백운산에서 송출하는 FM4U의 수신상태가 더 나은 날도 있다. 단양 지못미 MBC강원영동이나 잡아보자
----
  • [1] 한 아나운서가 방송 전에 배가 고파 자장면을 주문했다. 라디오 뉴스 시간이 될 때까지 배달이 안 와 스튜디오에 들어가 뉴스를 시작하는데 중국집 배달원이 왔다. 이때 스튜디오 밖에 있어야 할 엔지니어는 잠시 자리를 비웠고 배달원의 눈에는 스튜디오 안의 아나운서가 보였다. 배달원은 스튜디오 문을 열고“아저씨, 자장면 가져왔어”라고 말해 버려 그대로 라디오 전파를 탔다.
  • [2] 계진 전 국회의원의 저서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딸꾹'과 충주문화방송 25년사에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