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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last modified: 2015-08-18 05:30:07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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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 4년제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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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 한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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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학교측의 요구로 인해 작성이 금지되어 있다.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忠南大學校
홈페이지

정문.jpg
[JPG image (Unknown)]

충남대 정문의 야경

cnu-.jpg
[JPG image (Unknown)]

가운데 문양을 중심으로 그 둘레에 16개씩 잎이 달린 두 줄기의 월계수를 수 놓았고 두개의 펜촉을 교차시켜 이를 받치고 있다. 쟁기 모양이라는 소문이 학교 내외에서 이따금 돌긴 하지만 전혀 관계가 없음을 밝힌다

문양은 대학과 충남의 두 가지 뜻을 동시에 포함하고 있고 두 개의 펜촉은 학문연구와 문화창조라는 대학의 사명을 담고 있으며 월계수는 학교에 무궁한 발전과 승리와 영광이 함께 한다는 것을 뜻한다.

Contents

1. 개요
2. 연혁
2.1. 캠퍼스의 위치
3. 캠퍼스의 특징
3.1. 특징적인 학과, 배치
4. 교내의 주요 건물, 지표
4.1. 정심화국제문화회관
4.2. 교시탑
4.3. 중앙도서관
4.4. 조각 공원
4.5. 백마상
4.6. 충대 석탑
4.7. 영탑지
4.8. 개구리 보도블럭
4.9. 학생회관
4.10. 쪽문 및 궁동 거리
4.11. 기숙사
5. 사건 및 사고
5.1. 정심화국제회관 이름 변경 사건
5.2. 사범대 학생회비 사건
5.3. 교수 성추행 의혹 사건
5.4. 그 외 잡다한 사건
6. 통합 논의
7. 학교 커뮤니티


1. 개요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4년제 종합 국립대학교. 충청권의 4년제 종합대이자 지방거점 국립대학교이기도 하다.

2. 연혁

1952년 5월 25일 당시 대한민국 유일의 도립 종합대학으로 설립 인가. 처음 캠퍼스가 세워진 곳은 문화동의 보운캠퍼스였으며 문리과대학, 농과대학, 공과대학이 개설되었다.
1957년 대학원을 설립하였다.
1962년 대학정비령으로 충북대학교와 일시 통합하여 국립 충청대학교로 새로 발족하였으나, 이듬해에 다시 분리하면서 국립 대학교가 되었다.
1979년에서 1985년 사이에 의과 대학을 제외한 대부분의 캠퍼스가 현재의 대덕캠퍼스로 이전하였다.
2009년 학생생활관의 BTL관 신축과 의학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을 설치하였다. 또한 충남대학교의 숙원 사업이었던 사범대학 설치 또한 이루어졌다.
2015년 현재 13개의 단과대학과 2개의 학부로 학부과정이 이루어져 있다.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지역의 지방거점 국립대학교. 덕분에인지 해당지역에선 꽤 끗발이 센 편. 한때는 스타크래프트 프리배넷 충남대서버로 인지도가 크게 높인 적이 있다(?). 그래도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특히 대전광역시에서는 입지가 굉장히 탄탄한 편이라 어느정도 좋은 학교가 아닌이상 충남대를 선택하는 경우도 많다. 대전소재 고등학교에서는 충남대만 3자리수로 보내는 등 거의 모든 고등학교가 서울소재의 좋은 학교 입학생과 충남대 입학생 숫자를 현수막이나 전광판에 광고하여 자기 학교의 진학률을 자랑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충남대 안에서 고등학교 동문 모임회를 꾸준히 여는 경우는 별로 없는 것이 현실.

제3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을 지낸 이종승씨가 이 학교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중이었으나 현재는 정년퇴임 하였다. 이외에 제 6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으로 같은 교육학과의 천세영 씨가 있었는데 지금은 학교에 복귀하여 교수로 재직중이다. 총원이 약 50 여 명에 불과한 학과 규모에 비해 의외로 교육학계에서 인정 받은 교수가 많은 편(?). 그리고 대원 성우 2기인 심규혁이 이 학교 불어불문학과 출신이었다고.

근처 세종특별자치시의 발족으로 공주대학교와 더불어 발전이 기대되었으나 세종특별자치시에 충남대 병원 진료소를 개소한 것 이외에는 아직 실현이 안됐다. 정부가 하는 일이라서 그런지 세종충남대병원 시설의 타당성 검토 통과가 2014년에서야 이뤄지고 완공예정이 2018년일 정도로 진행은 하고 있으나 속도가 느리다.

2.1. 캠퍼스의 위치

1977-1985년에 이전한 대부분의 학과들이 사용하는 건물들은 대덕연구단지와 인근한 대전광역시 유성구 궁동 일대에 위치한다. 학교 명칭과는 다르게 대전에 있네??[1] 단, 충남대학병원 및 수의예를 제외한 의학관련 학과는 이전하지 않고 대전의 도심에 더 가까운 중구의 문화동에 위치한다. 참고로, 농대쪽은 카이스트와 접해서, 가끔은 옆동네라고 부르기도 한다. 실제로도 농대에서는 카이스트의 기숙사 건물이 보인다. 걸어서 10분 거리. 그러나 실제로는 농대 주위에 가시철망이 둘러쳐있고 출입구도 둘 사이의 기초과학연구원을 통해 보안카드를 찍고 들어가야 하는 곳 하나 뿐이라 서로 왕래는 거의 전무.뭔 농대 보안이 이렇게 삼엄해. 연구용으로 심어놓은 작물들 훔쳐가지 마세요 ㅠ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캠퍼스에 올 때는 월평역에서 내려 E마트 건너편에서 108번을 타고 오자. 이 버스는 궁동의 하숙, 원룸촌, 본교의 산학연, 본교의 도서관(캠퍼스의 최중심지이다.), 그리고 본교의 농대까지 가게된다. 즉 유성온천역에서 오는 것보다는 월평역이 낫다는 사실. 다만 유성온천역에서 내려서 계룡시 ~ 충대농대로 가는 48번 버스(배차간격은 심히 시망인..)를 이용하면 정문을 통과하여 산학연, 도서관 등지에서 내릴 수 있다!

3. 캠퍼스의 특징

대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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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에 전봇대, 기타 등이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데, 이는 건축시부터 모든 배선을 지하로 깔아버렸기 때문이다. 건축 시기를 생각해보면 상당히 신선한 시도였다.

이렇게 유성구에 자리잡은 학교부지는 2013년 현재 국내의 모든 대학을 따졌을 때도 순위권에 드는 엄청난 면적을 자랑하며, 웬만한 시골마을보다 더 크다. 설립당시 기준으로는 더 넓어서 KAIST의 현재 부지도 원래는 충남대였다고 한다. 반으로 쪼개도 쪼갠 조각이 둘 다 순위권[2][3]. 이는 건물들을 근처 연구소처럼 어마어마하게 널찍널찍하게 지어놔서이기도 하나 새로 여기 저기 건물을 지어 그 정도는 덜해지는 중.
행정구역상으로도 '궁동'의 대부분을 이 학교가 차지하고 있다. 덕분에 시간표를 짤 때 아주 멀리 떨어진 건물들의 수업을 잡고 걸어다닐 경우 이동시간이 공강시간을 전부 채워버리기도 한다. 농대의 수업을 잡을경우 이는 극대화되는데, 농대는 요새마냥 따로 떨어져 있기에 이동시간이 더 오래걸리며 90%이상은 교내 순환버스를 이용해 이동한다. 이 규모 덕인지, 학교 안을 3개의 시내버스 노선이 지나가고, 등산로 여럿도 교내에 있다. 다만 전 총장의 실수로 지하철역은 교문에서 유흥가를 지나 20분정도 쭉 걸어나가야 하는 곳에 위치한다.

기숙사의 위치가 학교 깊숙하고 특히 고지대이며 자체의 규모도 크기 때문에 경험자의 말에 의하면 공동식당에서 밥먹고 기숙사 건물입구에 오면 배가 다 꺼지더라고. BTL(민간자본을 유지한 방식)의 건축으로 기숙사 정원이 늘어났으나, 여전히 정기 기숙사 신청은 대전외 거주자로 한정되며, 대전시 거주자는 학기중 보결신청만 할 수 있다. 또한 편의시설의 종류가 많아져 편의점, 문구점, 약간의 식당 등등이 주상복합식으로 입점했다. 다만 사람이 갑자기 많아져 관리상에 약간 문제가 있는 모양이다.
학교가 (쓸데없이 넓다보니) 규모가 커서 심야 시간대에는 정심화홀과 공대 2호관 사이에서 기숙사까지 'I'm 궁버스(궁버스)'가 운행중이었지만 2014년 8월 이후 운행이 중단되었으나, 2015년 총학생회 공약으로 다시 재개되었다.
'좋은버스'라는 이름으로 무료로 운행중이다.

법대(법학전문대학원)와 수의대(동물병원), 생활과학대는 기숙사만큼이나 교문에서 먼 구석에 있다. 교문보다 자운대가 더 가까운 지경. 기숙사에 사는 것이 아니라면 버스타고 통학하는 사람들은 정문에서 내리기보단 충남대 뒤에 위치한 자운대쪽으로 가는 버스를 이용한다. 언덕의 경사도 엄청난 편이라(순서대로 생활과학대↗수의대↗법대←지금 열거한 이 3개의 단과대학을 '서북부'라 일컫는다) 여름에 걸어서 가다간 더워 죽는다. 교내 버스 시간을 맞추시라. 하지만 그렇다고 교내순환버스가 언덕을 올라가주진 않는다. 이쪽 지역은 교내순환버스가 법대와 미대(중앙도서관 근처)의 중간지점인 음대까지밖에 노선이 없기 때문이다. 과거 학생들의 항의로 수차례 노선이 법학전문대학원쪽이나 수의대쪽이나 생과대쪽으로 추가되었다가 변경되었다가 했지만 어쩐지 매번 노선은 기존 노선으로 되돌아간다. 이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는 대변이 있었는데 하이힐을 신은 여학생이 언덕을 내려가다가 차가 오는 것을 보고 뛰는 중 넘어져서 데굴데굴 굴렀던 사고도 벌어졌던지라 아무도 납득해주지 않는 이유가 되어버렸다. 2013년 2학기에는 다시 수의대까지 연장되어 언덕을 올라간다.

캠퍼스 크기 덕분인지 교내순환버스가 정말 많이다닌다. 정방향(A코스)이 10분간격, 역방향(B코스)가 15분간격으로 운행한다. 그에비해 유성순환버스는 매시 정각에 중앙도서관 앞에서 한시간에 한번 운행한다. 사실 유성순환버스는 홍보가 잘 안되어 모르는사람이 태반...

3.1. 특징적인 학과, 배치

부지가 엄청나게 크다보니 약간 비정상적인 배치를 보이는데, 순수과학관련 학과는 자연과학대학 건물에 없다. 천문학, 물리학, 해양학, (생)화학, 기타등등은 기초과학대라는 다른 건물에, 정작 자연과학대학 건물에는 수학과는 있지만 무용학과나 예비군부서(!?), 기타 대학원 등이 자리잡고 있다. 근데 이 기초과학대라는 건물이 교내에서 꽤 찾기가 힘든 지점에 있기 때문에 처음가는 사람들은 헷갈린다. 이 건물들은 정문에서 들어올 때 서쪽에 있는 언덕을 넘고, 넘은 후 다시 남쪽으로 언덕을 내려가야 있는 구석에 위치하며 이상하게 그쪽만 약간 어두워보인다. 여기서 수업듣는 학생들은 언덕을 넘는 것보다 정문에서 왼쪽 장대동 쪽으로 오다가 텃밭을 지나서 개구멍(..)으로 들어가거나, 장대동쪽으로 뚫린 기초관용 문으로 들어온다. 언덕 넘어오는 학생(주로 공비라고 불리는)들은 자연과학대학 건물 등에서 수업듣다가 이동하는 학생 뿐. 또한 공식명칭과 시간표에 나오는 명칭이 약간 다른 건물이 있다.

물리학과는 인원모집을 천문학과와 같이 학부제로 시행하다 분리했다. 지역이 지역이다보니 반도체분야에 강조를 하는 듯 하다. 하지만 다른 분야도 신경쓰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 예로 재학생에 의하면, 한 교수F폭격기라 카더라가시광선을 이용한 인체검사(X레이 검사에 X선 대신 가시광선을 이용한다고 생각하면 되며 발전된 형태의 내시경으로 이미 상용화 진행중.)의 권위자라고. 반도체 관련사업으로 지원을 받아 반액, 전액장학금 인원이 타 학과에 비해 많았지만, 현재 지원은 끝난상태.
학부로 묶여있을 당시, 천문학과의 학생관련 행정도 물리학과에서 담당했다.

천문학과는 설치된 대학 자체가 별로 없기 때문에 이곳도 수준급에 속한다. 가끔 부근의 한국천문연구원에서 행사지원요청도 오는 듯 하다. 다만 학부로 같이 묶여있던 물리학과 지망이 F학점을 맞고 천문학과로 간 경우엔 예외다. 이곳의 천문학과 동아리와 학과생은 (다른곳도 그렇지만) 가대(망원경 받침대)만 백만원을 넘는 망원경을 만져볼 수 있다. 큰 망원경이 있지만, 이건 대학원생 전용. BK-21 사업을 진행하면서 학과 통폐합을 진행하고 있는데, 지질학과와 천문학과가 통합된다는 얘기가 들리며 대학원은 이미 지질천문학부로 통합한 상태.

의과대학, 의전원, 간호대학(의과대학 간호학과였지만 의전원 이후 간호대학으로 독립), 보건대학원은 충남대 병원 옆의 문화캠퍼스에 있다. 총 건물 4개, 이중 하나는 대학원 연구실용이라 실제 사용되는 곳은 세 곳. 오래되진 않았지만 의자, 책상, 에어컨, 교실환경 등은 굉장히 후지다. 특히 도서관 자습실의 경우 학생수보다 턱없이 적어서 시험기간에 미어터지고, 강의실은 도난을 이유로 잘 열어주지 않으므로 집이나 동아리방, 시험기간에 사정사정해서 겨우 연 강의실 한 곳에서 공부한다. 아니면 메뚜기가 되거나... 2008년 임상의학실습센터가 생겼는데 당초 예정과는 달리 자습실도 안만들고, 돈 들여서 성의껏 지은 강의실은 특별한 경우에만 사용가능, 위층의 실습실 역시 4년 내내 써봐야 10시간 정도밖에 쓸 수가 없다. 그리고 이거 핑계로 의학과 등록금만 다른 과보다 차등인상, 이후에도 상승비율은 다른 과와 동일(..) 학생들이 자습실 문제로 항의하자 모 교수(퇴임함)가 '학교가 학생에게 공부할 곳을 제공해야 되는 건 아니다'라는 병크를 터뜨렸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을 한 건 아니다'도 아니고... 의전원 때문에 날림공사로 새로 강의실을 만들었고 이건 의전원의 강의실과 흡사한데, 그냥 실습센터 강의실 내주고 이 강의실은 간호학과 주거나 자습실로 바꿔줬으면 한다.

유성캠퍼스와는 달리 시설이 굉장히 저열한 곳으로, 최근 3년 동안 식당 업체만 3번 들어왔다 3번 나갔고 지금은 매점조차 없다. 기숙사도 작고(본대도 기숙사는 병맛이지만), 자판기도 적다. 이쪽에서 다니는 학생 입장에서는 같은 돈, 혹은 더 많은 돈을 내고도 불이익을 받는 셈. 가뜩이나 임상의학실습센터 건축 당시 '이거 올려야되니 이거 쓰는 의대만 돈 더 올리겠음'하면서 다른 과보다 더 많은 상승폭(금액, 비율 모두... 원금이 더 높았는데 상승비율도 더 높으니 당연히 부담증폭이 더 큼)을 해놓고, 완공 후에도 당초 '임시'부과였던 상승분이 여전히 유지된 채 올라가고 있다. 그러니까 다 9% 올릴때 14% 올려놓고 다음 해에 7%상승하니까 같이 7% 상승을 시킨 셈. 학교뿐 아니라 타 과 학생에 대해서도 묘한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안그래도 사이 안좋을 수 밖에 없는 의대-타 학부인데 말이지...

사범대학의 설립은 충남대의 오랜 숙원이었는데 결국 2009년에 이를 이루었다. 하지만 별도 건물이 없이 교양교육관이나 다른 대학의 건물들에 세들어 사는 중. 국어, 영어, 수학교육과마저 건물을 자연과학대 한 켠에 사범대학이라는 간판 붙이고 세들어 산다. 과거 사범대 설립 이전 인문대 소속이었던 교육학과도 인문대를 홀로 쓸쓸히 지키고 있다. 한 편, 사범대학 소속의 전문계고 실습 교과 계통 교육과를 가장 많이, 그리고 유일하게(기계금속, 전자, 화공, 건축. 기계금속을 제외한 나머지 3곳은 충남대에만 있음.)보유하고 있어 공고 교사의 메카로 불린다. 실제로 현직 전문계고 교사(특히 공업계열 고등학교) 중에서 충남대 출신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이렇게 안정적인 직장도 어느 정도 보장된 데다가 공업계열임에도 불구하고 여학우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공돌이가 되고 싶은 욕구와 대학의 로망 어느 쪽도 충족시키고 싶은 남학우들에게 추천.

자유전공학부는 2014년에 폐지논란이 있었으나 학생들의 적극적인 반대로 무산되었다. 공대 2호관에 있으며 리더십,인문사회,공공안전학 전공이 있다. 국내에는 약간 생소한 Liberal Arts를 전공으로 가르치는 학부다.

군사학부는 2014년 4월에 신설되었다. 정보통신원에 있으며 해군학,육군학 전공이 있다. 국립대학교로는 최초의 군사학과로 군 협약과 설치 전 내외로 논란이 있었다. 학부로 설립되면서 안정된 상태다. 공군학을 설립해 3군의 군사학과를 구성하는 것이 최대 숙원 인듯 하다. 학부 대학원격으로 특수대학원인 평화안보대학원이 있다.

여기저기 주변 연구소에 채용되는 경우도 꽤 많고 대기업도 많이 가지만 워낙 인원이 많은 대학이라 잘 되는 사람도 잘 안되는 사람도 많은 것 같다. 특히 충남 지역 공무원은 많이 가는 것 같지만 그만큼 학교에 매여서 공부하는 사람도 많다. 인문대는 방학 때 학과 도서관을 가 보면 공무원 공부하는 사람으로 많다.

다른 학교에서 보기 어려운 고고학과, 심리학과가 있다.

4. 교내의 주요 건물, 지표


4.1. 정심화국제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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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김밥할머니라 불리는 고 이복순 여사께서 평생을 김밥팔아 모으신 재산을 기부하여 건립된 회관. '정심화'라는 명칭은 불교 신자이셨던 이복순 여사님의 법명이며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하여 회관의 명칭에 '정심화'라는 이름을 세기게 되었다. 대전 지역 사람이라면 정심화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나 콘서트 등으로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곳.

...여기까지만 들으면 대학에 흔히 있는 훈훈한 미담으로 끝나겠지만... 자세한 내용은 밑의 사건과 사고 항목 참조.

4.2. 교시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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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학이념을 상징하는 탑. 원래는 약간의 시계탑 기능으로서 매 시간마다 소리가 났다고 하나, 수업중에 울리는 경우에 수업에 방해가 되므로 해당기능을 꺼놓고 있다. 위치는 중앙도서관의 뒤, 박물관 서쪽. 대다수의 학생들은 그냥 저런게 있구나 하고 넘어간다(...)

4.3. 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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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학교의 중심에 있다. 학교 본부는[4] 중앙도서관의 남동쪽에 위치. 학교 건립 초기, 현 중도자리는 풍수지리적으로 학교 부지 내에서 가장 명당이라는 이유로 대학본부 부지로 예정되었으나, 초대총장이 명당 자리엔 도서관이 있어야 좋을 것이라고 하여 중앙도서관으로 계획변경하고 대신 대학본부는 도서관 옆 부지로 옮겼다 카더라. 자료보존실, 열람실, 서가 등이 위치해 있다. 농협 ATM은 학내에 이곳과 농대,대학본부 별관에만 있다. 예전엔 모든 증빙서류 발급도 여기서 했으나, 본부의 별관건물을 신축하며 그곳으로 기능을 넘겼다.
열람실은 24시간 개방이 있고 아닌 경우가 있으니 잘 찾아 들어갈 것. 일반적으로 제2열람실인데, 가끔 아닌 경우가 있다. 중고등학생의 출입은 금지인데, 이는 중고생들이 시험기간을 맞아 공부하러 와서는 소란을 피우는 경우가 잦아서이다.

4.4. 조각 공원

중앙도서관 남서쪽, 충대 석탑이 있는 언덕이며, 주로 이곳의 잔디밭을 칭한다. 정식 명칭은 조각 공원이지만 조각 공원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주로 불리는 이름은 막걸리 동산. 줄여서 막동(...)

80년대 후반부터 서문으로 들어서서 오른편에 있는 잔디밭을 막동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당시 서문 맞은편(당시 왕복 2차선)에 문방구급 가게가 있었고 주머니가 가벼워서 술집에 가기 부당스러운 학생들이 여기에서 파는 술(주로 막걸리)과 두부김치 같은 간단한 안주나 과자를 사다가 막동에서 둘러앉아 마시기 시작한 것이 그 시작이었다. 술이 떨어지면 후딱 달려갔다 올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추워지면 다 마신 막걸리병으로 캠프파이어를 즐기는 다수의 학생들 때문에 잔디가 남아나질 않았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음주를 위해서는 궁동으로 나가면서 수풀이 우거지게 되어 캠퍼스 내에서 술을 마시기 좋은 곳으로 현재의 막동이라 불리우는 중앙도서관 남서쪽 잔디밭으로 바뀌었으나 같은 언덕의 동쪽사면이라선지 막동이라는 명칭을 그대로 가져다 쓰게 된다.
기말시험이 끝난 후라면 막장을 볼 수 있다. 이곳에서 벌어지는 술판은 하루종일 퍼마시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여기서 음주하는 사람들은 공부하는 도서관족의 주적(...)[5] 그래도 월호사건이후 학생회차원에서 막장스러운 행동은 자제시키는 편이다. 그래도 할 놈들은 하더라고

4.5. 백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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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상징물 중 하나로 제2 학생회관과 경상대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특이한 점은 백마상임에도 불구하고 백색이 아니라는 점이며 아마도 입학하는 모든 학생들이 한번쯤은 의심해 보는 주제이기도 하다.[6] 충남대 교시의 이념적인 표상물이며 그 이념에 대한 현실적 비젼인 지성, 야망 그리고 이상을 상징한다. 백마상을 한마리가 아닌 두마리로 만든 이유는 충남대가 남녀공학임을 가르킴과 동시에 남과 여의 조화 그리고 동반자라는 입장을 표현한 것이다. 백마상 아래에는 큰 받침대가 있으며 좌우에 인상이 존재하는데 우측상에는 수레바퀴가 새겨져 있다. 수레바퀴는 원이라는 상징성을 통해 단결과 협동을 의미한다. 수레바퀴의 살이 11개인데는 대덕 캠퍼스 건립 당시 충남대에는 7개의 단과대학과 4개의 대학이 존재하여 그렇게 만들었다는 설이 있기도 하다.

여담이지만 충남대가 최근 힘을 못쓰고 있는 이유가 이 백마상이 고자라서라는 소문이 있다. 그리고 백마상의 고자설은 사실이다(...)고자라니! 또 어느 학교에나 있는 전설대로 백마상에도 앞을 진정한 숫총각, 숫처녀가 지나가면 하늘로 승천한다고 한다. 아직까지 있는걸 보면.. 어쩌면..숫총각인 내가 지나가봤는데 승천안하더라 숫처녀랑 같이 지나가야 승천하는거 아니야?


4.6. 충대 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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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대 석탑은 중앙 도서관 바로 앞에 존재하는 상징물로 백제 시대의 정림사지 5층 석탑(국보 9호)을 본따 건립되었다고 한다. 대표적인 졸업앨범 촬영 장소 중의 하나이다. 정림사지 5층 석탑은 80년대 전후 충남대학교 박물관 발굴팀에 의해 4차례에 걸쳐 전면적인 발굴, 조사되었다고 한다. 동산토건 기증

4.7. 영탑지

석탑과 함께 중앙도서관 앞에 존재하는 상징물. 연못이 있는 학교라면 어디에나 있는 신화로, 물에 빠지면 에이즈 빼고 모든 질병에 걸린다(...) 는 전설이 있다. 그리고 매년 성년의 날마다 신입생들을 빠트리는 악습이 있다(...) 거기다 더해서 1년에 딱 한번, 성년의 날 다음날에만 물을 새로 간다는 이야기가 있다. 신입생이라면 성년의 날에 알아서 숨어다니자.

4.8. 개구리 보도블럭

자연과학대학 2호관의 뒷쪽, 역사와 전통이 있는 다 깨진 보도블럭길에 있다. 자과대에서 생물관련 수업중 해부학으로 죽은 개구리의 원한이 보도블럭에 세겨져 있다고 하여 스펀지에 나와 무서운 괴담으로 0표(...)를 받았다. 보도블럭을 찍을 때 산 개구리가 들어가 있다가 찍혀나온 것 같다고... 자과대 코 앞의 인문대생은 졸업하도록 관련된 이야기를 듣어본 적도 없다는 말이나 , 당사자 격인 자과대생도 1년동안은 모르고 다닌 점에서 그리 유명하지 않은 이야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보도블럭의 존재를 아는 사람도 모르는(!) 저 괴담의 맹점은,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순수자연과학분야는 자연과학대학이 아닌 기초과학대학에 있다는 것. 그리고 자연과학대에서 1학년 때 듣는 일반생물실험1 강의에서 해부를 하긴 하는데 개구리나 쥐가 아닌 오징어를 해부한다.

4.9. 학생회관

학생 식당, 매점, 문구 및 서점 등이 통합되어 있으며, 학교 규모가 워낙 크다 보니 4군데나 있다. (학내 식당은 총 5군데가 있다)

제 1학생회관(1학)은 서문이나 인문대학, 교양관과 인접해있으며, 1층에 식당과 커피숍, 매점이 있고 2층에 문구점(컴퓨터 용품 등도 취급)과 서점, 커피숍이 위치한다. 3층은 한누리 회관에 들어가지 못한 동아리들의 공간. 원래 1학 서점은 무명 서점이었으나 현재 교보문고가 들어와 있다. 학기 초에는 전공 서적 구매하는 학생들로 콩나물 시루가 된다. 2008년에 1층에 있던 문구점을 2층으로 올리고 그 자리에 카페가 들어섰다. 따라서 현재 1학에는 커피숍이 두개.[7] 1학 식당은 이전에 운영하던 위탁 업체가 2011년 초에 철수하여 2011년 1학기까지는 리모델링 공사를 하며 식당 운영을 하지 않았다. 여기가 문닫았을 때 나머지 식당에는 줄이 매우 길어졌다. 공사 진행하기 전 얼마 동안 잠시 개방한 적이 있는데, 친구들과 잡담하거나 공부하러 온 학생들과 참새(!)들로 가득차 있었다. 저 새는 해로운 새다 만두 같은 걸 파는 분식점이 있었으며, 1학 식당이 잠시 개방했을 때도 계속 영업중이었으나 1학기 중반부 즈음에 문을 닫았다.
2011년 여름방학동안 리모델링이 완료되어 2학기가 되자 1학 식당이 다시 문을 열었다. 학생식당과 교직원 식당을 연결하여 면적이 아주 커졌다. 급식에 가까운 형태였던 이전과는 다르게 휴게소 식당 비슷한 푸드코트로 완전히 바뀌었다. 이전과는 달리 카운터에서 식권 대신 번호표 붙은 영수증을 구입하여 은행처럼 번호표가 스크린에 표시되면 받으러 가면 된다.[8] 메뉴는 라면[9], 간식[10], 스낵[11], 양식[12], 한식[13], 김밥&토스트, 중식[14]으로 구분된다. 확실히 이전의 급식 형태보다 맛과 품질면에서 월등히 상승했지만 가격도 월등히 상승했다.[15] 이전의 일품메뉴 같은 저렴한 메뉴는 사라져버렸다. 분식, 김밥 외에 대부분의 제대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메뉴는 4500원이며 라면이 그나마 2000원대로 저렴한 편이다.

취업 지원회관(전 2학생회관)은 정문과 중앙도서관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학생식당 규모가 가장 컸으나 1학 학생식당이 리모델링 때 바로 옆의 교직원 식당과 합쳐지면서 옛말이 되었다. 매점도 있으며 1학보다는 규모가 작다. 한식과 샐러드, 돈가스와 일품(특식)을 파는 중. 학식 중 가장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다. 돈가스는 3천원, 백반과 일품은 2500원. 샐러드는 3500원 샐러드인데 딱딱하다., 식당 뿐만 아니라 헌혈의 집, 헬스장, 취업고용센터 등의 복지시설이 들어와있다. 2012년 중반에 팬도로시(커피점)이 입점했다. 정식 명칭은 취업 지원 회관으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2학생회관이라고 불린다. 점심시간에만 식당으로 기능하고, 오후 6시까지만 학생들에게 휴게장소로서 기능한다. 그냥 쉬고 싶다면 오후 6시까지는 그냥 쉬어도 된다. 이후에는 쫓아낸다. 점심시간만 되면 사람으로 미어터진다. 특히 특식과 돈가스가 줄이 엄청나게 길다. 또 중간에 식판이 쌓인 책상이 있는데 거기서 식판을 갖고 줄을 서야 한다. 식판 없이 줄을 섰다가 정작 밥을 받는 데 가서 식판이 없어서 다시 줄을 서는 안습한 일이 없도록 하자.

제 3학생회관(3학)[16]은 미대와 기숙사 사이에 있으며, 3학 식당과 지하 분식점이 위치한다. 3학 식당은 카페테리아 형식으로 운영되며, 그냥 특식도 먹을 수 있다. 지하 분식점도 있었는데 2011년 1학기 말엽에 문을 닫아버렸다.(라면도 즉석에서 신기에 가까운 기술로 바로 끓여주고 특히 치즈라면이 인기메뉴였다) 중앙도서관에서 가장 접근성이 좋은 식당으로 12시가 되기 전부터 츄리닝 차림의 도서관족들이 몰린다. 도서관에서의 접근성은 좋지만 전체적인 평가는 글쎄...... 반찬 하나하나에 가격이 매겨지는 방식이라 생각 없이 먹고 싶은 것을 막 담다보면 학식 주제에 4~5천원은 우습게 빠져나간다. 그에 비해 맛도 그리 좋지는 않은 편. 알아서 생각하자. 식당 외에는 우체국과 사진관 등이 위치해있다. 충대신문방송사가 2층에 위치한다. 충대신문방송사는 언론 3사인 충대신문, 충대방송국, 충대포스트를 의미한다.

상록회관은 언덕으로 본대와 분리되어 있는 농대 쪽에 위치한다. 이곳은 3층 건물로 2층에는 농대소속의 동아리실이 있고 3층에 농대 도서관이 존재한다. 1층에는 식당이 있는데 3가지의 메뉴를 월요일부터 금요일 점심에 판매한다. 매일 메뉴가 바뀌는 학생백반과 직원 백반이 존재하고 고정 메뉴로는 돈까스가 있다. 학생백반 2500원 돈까스는 3000원이다. 학생 백반이 부실하기 때문에 농대생이 시간표를 잘못짜서 점심시간에 여유가 없다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머리를 쥐어 뜯으며 돈까스를 먹어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다.

법대 안에 작은 매점이 존재하며, 새로 옮긴 생활대 옆에 식당도 새로 생겼다. 밥이나 시설이 월등하나 이용하는 사람이 상당히 저조하다. 하지만 식품영양학과가 있는 생활대 건물이라 그런 건지 열심히 공부하는 로스쿨 잘 먹이려고 그런 건지 규모에 비해 메뉴가 적은 편이 아니며, 맛도 좋고 양도 많다.정작 로스쿨생들은 짜다고 싫어한다. 거의 기숙사식당이나 배달음식, 차타고 나가서 먹는 편

한누리회관새누리회관 1학 바로 옆의 건물로 동아리가 밀집되어 있는 곳. 주로 학술동아리 위주로 구성 되어 있다(음악 관련 동아리는 이 곳으로는 입주를 못한다고 한다.). 종교 관련 동아리나 학술(마술이나 경제, 영어 관련 동아리를 생각하면 된다.)쪽에 가입하고 싶다면 이쪽으로 오면 된다.

4.10. 쪽문 및 궁동 거리

남동쪽 공과대학 2호관과 정심화홀 근처에 있는 문으로 충남대를 제외한 궁동(...) 거리로 나갈 수 있다. 대학 근처라면 당연하듯 식당 및 상점, 하숙집들이 대거 몰려 있는 대학로. 나가자마자 큰 도로와 학원가가 밀집한 정문 보다는 이쪽이 충남대생들의 실질적인 활동영역이다. 안경원과 CU가 있는 길을 따라서 가다보면 차례대로 고기집이 모여있는 고기 골목, 술집이 많은 로데오 거리, 점심 먹을만한 곳이 많은 밥집 골목이 나온다. 바로 옆에 아파트 단지가 있고,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있어 다른 학생들도 많이 보인다. BTL 기숙사가 생긴 후 하숙집 주 고객들은 걸어 다니는 거리의 충남대생에서 버스를 타는 한밭대학교, 목원대학교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듯 하다. 그나마 못 구해서 거의 방을 놀리는 하숙집도 많다고.

4.11. 기숙사

BTL기숙사가 생긴이후로는 BTL 건물이 꽤 큰 탓에 도서관 앞에서도 건물이 보이며, 도서관 뒤에 위치. 기숙사 가는 길에 중간에 농대가는 길과 기숙사 가는길로 나뉘어지는 갈래길이 있는데 유독 술마시고 농대가다 뻗어버린 기숙사생들이 많다 카더라. 1~6동은 구관이고 7~13동은 BTL관(12~13동은 BTL 2차)인데, 구관과 BTL관과의 차이가 넘사벽스럽다(대신에 BTL보다는 구관쪽이 인터넷은 잘 되는 편이다. 관리하는 쪽이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인듯). 구관과 BTL관의 경계인 농구대에서 양쪽을 번갈아보면 구관 학생 입장에서는 매우 슬퍼진다. 또한 10동 지하에는 문구점과 드미 편의점, 기숙사식당이 들어서 있고, 그 옆에는 패스트푸드, 피자, 커피전문점 등이 있다. 기숙사식당은 평일 점심 외에는 무료제공[17]. 사실 기숙사비에 식비가 들어있는것뿐이지만. 주말에는 기숙사 입사시 입사자의 희망에 따라 0식부터 6식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물론 식사 수에 따라 기숙사비에 차이가 생긴다. 꽤 합리적인 편. 기숙사식당이라고는 하지만 일반 학생들도 신청을 하고 식비를 납부하면 기숙사식당을 이용할 수 있다. 학교 규모가 큰 만큼 기숙사규모도 커서 아파트단지 하나쯤은 들어선 것 같다. 11년도 2학기 부터 기숙사 2동의 리모델링에 들어간다고 한다. 유일한 남자 4인실 기숙사인 2동이 사용불가 됨으로써 남자들은 모두 2인실 아니면 1인실을 사용해야한다. 참고로 2동 리모델링이 2012년 초에, 3동 리모델링이 2013년 초에 완료되었다. 기존관을 주로 남학생들이, BTL 신관을 여학생들이 이용하는 형태로 바뀐 듯하다.
여담으로 10동 지하에 있는 편의점은 24시간 운영이 아니고[18] 주류를 팔지 않으므로 기숙사에서 한 잔 할 생각이라면 미리 외부에서 사 올 생각을 해야 한다. 배달음식은 문제 없다. 최첨단(?) 손등혈관인식시스템 때문에 동을 이야기하면 해당 동 앞까지 배달이 와서 음식을 받아오는 방식이다. 2013년 11월부터 이전 외국인 교수 기숙사 부지에 새로운 BTL관 공사를 시작했다. 공사 예정 기간은 2015년까지이며 예상수용인원은 500명 가량이라고 한다. 덕분에 버스노선이 변경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2015년 외국인 기숙사가 설립됨으로서 기숙사 입주 성적컷이 낮아지는 쾌거를 이룬다. 아이고 신나 기숙사 공사 때문에 밀었던 벚꽃나무가 다시 돌아왔으며 애초에 학교 차원에서 밀고 있는 벚나무를 이깟 기숙사 때문에 밀었는지 도통 이해하지 못한다 도로 역시 개강에 맞춰 정상화되었다.
여담이지만 통금 시간이 없다. 대놓고 기숙사의 장점이 통금이 없는 거라고 학교에서 말할 정도이다.

5. 사건 및 사고

당당한 지방거점국립대학으로써 환경도 위치도 시설도 양호한 편이라 현상유지만 해줘도 명성을 어느정도 유지할 수 있는 충남대인데, 이상하게 큼직한 사건사고가 자꾸 터져서 학교 명성을 깎아먹는 일이 많다.

5.1. 정심화국제회관 이름 변경 사건

위에서도 나와있듯이 정심화국제회관의 이름은 학교에 100억대의 부동산을 기부한 이복순 할머니의 을 따서 그 분의 뜻을 기리고자 지은 이름이다. 그런데 당시 신임 총장으로 임명된 양현수 총장이 "정심화"라는 이름이 세계화 시대에 걸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또 실질적인 회관 건립에 이복순 여사님의 기부금은 얼마 포함되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어[19] 정심화라는 이름을 없애려고 시도하다가 언론의 포화를 맞았다.

배은망덕한 충남대라는 이름으로 학교의 이름을 세계화시대에 걸맞게 떨치게 한 양현수 총장은 이후 모 교회의 집사 출신인 것이 들통나면서, 사실은 세계화 이름 운운하는 것은 핑계고 종교적인 문제가 아니었나는 주장이 불거지면서 자신의 종교까지 욕먹이게 된다.

다행히도 정심화 이름이 떨어지기도 전에 양현수총장은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에 구속되어[20] 자진사퇴하게 되었고 정심화국제문화회관은 그 자랑스러운 이름을 지킬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충남·대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온 충남대학교는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고 해당 총장은 흑역사가 되었다.

5.2. 사범대 학생회비 사건


2011년 2월 1일, 충남대학교 사범대에서 새터 참가비에 대한 공지를 내부 게시판에 올렸다. 그런데 이 게시물에서 불참자도 불참비를 내야 한다며 강제하고, 불참비를 안 내면 상상 이상의 불이익을 주겠다라며 협박까지 한 것이 알려지면서 사범대 학생회와 충남대는 격렬한 비판을 받고 있다. 상상 이상의 불이익에는 '장학금 수여 명단 제외'같은 학칙에까지 관여하는 내용도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거기다 학생회측에서는 첫 유포자와 면담을 요청하고 있다. 그러면서 '정정당당'을 외치는 이 놈들은 정말 천하의 개쌍놈들이다.

이후 네이버 지식인에서 과티를 8만 8천원에 판매하는데 어려운 살림에 돈을 구하기 어렵다는 글이 와전되어링크(죽은 링크)[21], 이호성, 잉탄복, 간디등과 합성된 각종 짤방이 만들어지고 사건의 주범인 전기전자통신교육과와 충남대 사범대 클럽 등에 작성된 박x학과 고학번의 뻔뻔한 글이 인터넷망을 통해 퍼지면서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그리고 사건은 사범대 설립[22] 훨씬 전부터 공대에서 역사를 자랑하던 전기전자통신교육과에서 벌어진 일이지만 그 여파로 국어(아싸드립은 없었지만 불참비를 걷는다는 공지가 있었음), 수학, 영어등의 신설 교육과도 직격탄을 맞은 상황이다.

충청권의 발전으로 올라갔던 학교 이미지도 상당히 깎여 나가고 있고, 특히나 사건이 하필 대학 등록, 추합시기와 맞물려서 입결에도 일정정도 영향을 끼칠 것 으로 전망된다.

학과 활동에 일반학생을 참여시키기 위해서 일정정도의 패널티를 주는곳은(불참시 불참비 같은) 충남대 이외에도 상당하기 때문에, 충남대 안에서만 일어난다는 일반화의 오류는 범하지 말아야겠다. 예전부터 문제가 되어온 사항에 충남대가 본보기로 걸려버린 것. 하지만 충남대 안에서도 저런 곳은 별로 없다. 공대랑 사범대 놈들 언제 한번 터질 줄 알았어 한국교원대학교의 자유게시판에도 군기관련으로 키배가 벌어지는 등 사태가 사범대 전체로 커질 기미도 보이고 있다.

마침내 언론에도 떴고(#) 결국 사과문이 올라왔다. 참고로 충남대 내부에는 사과문이 대자보로도 붙었는데 어째 이건 알려지지 않은듯.

5.3. 교수 성추행 의혹 사건


모 교수가 학생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 했다는 주장이 튀어 나왔다. 중국인 유학생 2명이 포함된 10여명의 학생을 성추행 했다는건데, 교수는 전면적으로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통의 경우라면 그냥 기사화 한 번 되고 끝날 사안일 수도 있겠으나, 하필 위에 새터불참비강탈사건이 터지고 얼마 안되어 다시 사건이 발생하여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조사 결과 메신저로 성관계를 강요했다고 한다. 교수 자신은 극구 부인하고 있지만.. 흠좀무.

5.4. 그 외 잡다한 사건

토익교재로 이름이 높은 '해커스'의 저자 David cho가 이 대학교 교수였다고 한다. 2013년에는 그만둔 상태.


6. 통합 논의

지방의 타 국립대들과 통합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대상은 언제나 주 파트너로 화자되는 공주대학교공주교육대학교. 통합이 이루어지면 통합 대학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학생수와 2번째로 많은 교수진 규모를 가지는 국립대가 된다. 하지만 기존에도 몇번이나 시도하다 통합후 자신들의 입지가 줄어들까 고민하는 각 대학 구성원들과 통합 후 대학의 명칭, 당시 총장의 병신짓(...)등 여러가지 문제로 물먹은 적이 있는데 전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야기가 나온 시점에서부터 불확실했다.

통합이 이루어 진다면 차후 행정수도 세종특별자치시와의 지리적 연계성, 이명박 대통령당사자는 지금와서 그런적 없다고 부인하는 공약인 충청권 과학벨트 등과 시너지를 얻어 큰 효과를 얻을 것으로 대학측과 구성원/졸업생들은 기대했었다. 하지만 대학본부이전과 교명 변경등 민감한 사안이 걸려서 재학생들은 반대했다. 3개 대학중에서 규모로나 지방거점국립대라는 위상으로나 가장 중심에 있는 충남대학교에서는 대학본부를 세종시로 옮기거나 충남대학교라는 이름을 포기하는 식으로 양보한 데 비해 공주대와 공주교대에서는 본교를 공주시에 놓기로 하고서 설문조사가 들어갔다는 것. 사실 충대생입장에선 먹히는 거잖아. 공주대 위치로 서류 떼러가야 되는 말도 안되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대학마다 다른 조건뿐만 아니라 설문조사 사실 자체를 학생들에게 알리지 않아서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를 몰랐고, 일부 학생들에게만 졸속으로 이루어져 공평하지 않은 설문조사인데다가 10만여명의 동문회와 학교 건립에 큰 힘이 되어준 지역사회의 의견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는 것도 큰 문제.(이건 정말 큰 문제다!! 대학이 총장 맘인가!!) 게다가 가장 큰 규모의 국립대이자 2번째로 많은 교수진이 갖추어진다고 해도 학생수가 워낙 크게 늘어 종합적으로는 교수 1인당 학생만 크게 늘고 교육의 질은 떨어질수도 있었으며 겹치는 학과 문제, 7개의 캠퍼스 관리 문제 등등 산적해있는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덩치가 커서 경쟁률이 향상되면 벌써 카이스트 쌈 싸 먹었겠다.

3월 22일날 행해졌던 총 학생 약 2만명 중 10%도 안되는 1600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조차도 학교 보직자분들께서 5회이상 통합찬성에 중복투표를 한 것이 밝혀졌다. 민주주의가 죽었슴다. 또한 4월 6~7일 날 발표한 총투표는 참가율 60%(1만870명)에 88.9%(9661명)이 반대하고 7.4%가 찬성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오후 뉴스에서는 반대표수/총투표수가 아닌 반대표수/총학생수로 계산에서 54%가 반대라고 발표했다. 언플언플열매를 드셨나. 기적의수학가 그렇게 치면 찬성은 4.5%가 되는데, 이런 결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총장은 학교의 경쟁률을 올리기 위해 통합이 필요하다고 하신다.

그래서 통합에 반대하는 학생들이 교내에서 통합 반대 서명운동 및 반대 시위를 벌였고... 5월 20일자 3개 대학교 통합추진위원회 회의에서 최종 통합안 도출에 실패하여 통합은 무산되었다.


7. 학교 커뮤니티


Uruniv : 과거 존재하던 univee와 충좋사를 통합해 만들어진 사이트. 말 그대로 두 사이트의 기능을 주로 합쳐놓았다. univee가 가졌던 시간표 작성과 강의에 관한 정보(어떤 강의는 과제가 많고 어떤 강의는 교수가 좋다는 등) + 충좋사가 가졌던 커뮤니티성('충남대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란 이름 답게 마음에 드는 사람에 관해 글을 쓰는 게시판이 있었고 애인의 존재 여부 등을 물어보면 주변 사람들이 보고 답해준다. 지금도!)보통 남학생 관련글일 경우 주작일 경우가 상당하니까 착각은 금물 이 더해져 충대생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사이트 하지만, 아싸가 출동한다면 어떨까? 새내기들은 자주 이용하자.

랍씨 : 충남대학교의 또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를 느낄수있는 사이트이다. 아마 충갤러들이 대거 유입되었기 때문 Uruniv에 반감이 있는 이용자가 많은 것을 느낄수가 있는데 이는 아마 성향의 차이 때문일 것이라고 추측한다. 랍게이들은 그래도 Uruniv를 제일 사랑해 정기적으로 자체내에서 제작 된 포스팅들을 볼 수있다. 잉여 근성이 넘치는 이용자들을 자주 볼 수있다. 고정닉중 가장 레벨이 높았던 그분 쉿 그분의 이름을 말해선 안돼!은 현재 서울대 진학으로 은퇴를 한 상태. 여러분도 랍통령이 될수 있어요.

디씨인사이드 충남대 갤러리 : 디씨. 설명 끝
사이트에서 별도로 제공하는 기능도 없고 대학 훌리건들도 많다. 하지만 디씨 특유의 분위기가 살아있고 이런저런 정보도 물어보면 알려주긴 한다. 이런 분위기가 좋은 사람은 이쪽도 이용하자. 이미 망갤이 된지 오래

충남대학교 대나무숲 : 웬만한 규모의 학교라면 대부분 있는 대나무숲의 충남대학교 버전. 2014년에 개설되어 한 해 동안 여러 사건이 있었음에도 어찌어찌 잘 굴러가는 게 신기하다. 철저한 익명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개설 당시에는 구글 설문조사 시스템을 이용하였으나 2015년 부터는 한양대 컴공과 모 학생이 만든 대나무숲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방학 중에도 글이 종종 올라올 정도였으니 사실상 학교 관련 커뮤니티로서는 최고 규모 및 접근성을 자랑한다. 새학기에는 새내기들의 질문 글이 주를 이루며, 학우들 사이에서 정보 교환도 활발한 편. 하지만 연애 관련 글만 줄창 올라오는 건 반대한다 연애 관련 글 투성이다. 실제로 다른 대학교 대나무숲을 봐도 비슷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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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광역시 출범 이전까지 대전은 '충청남도 대전시'였다. 충청남도청이 내포신도시로 이전하기 전까지 대전에 있었던 것과 비슷한 케이스.
  • [2] 전국 국립대 가운데 충남대는 3번째로 크다고. 1,602,166㎡의 크기로 서울대(1,532,000㎡)보다 크다고 한다.
  • [3] 절반에 가깝게 쪼갠거라 KAIST도 만만찮게 넓다.
  • [4] 규모가 큰 대학교들은 본부에선 수업을 하지 않고, 행정만을 처리한다.
  • [5] 막동과 도서관 사이에 장애물이 없이 다이렉트로 뚫려있다보니 막동에서 떠드는 소리가 도서관에서 아아아아아아주 잘 들린다
  • [6] 한 때 백마상의 백마가 흴 白이 아니라 넋 魄자를 사용한다는 말 까지 나왔었으나 백마상 밑의 글귀에는 엄연히 白자로 적혀있다. 즉, 그저 동상에 하얀 페인트를 칠할 수가 없어 백마가 아닌 것 뿐 백마는 아니지만 백마가 맞다...읭?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시리즈도 아니고... 이에 대한 의심을 행동으로 바꾸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흰색 페인트 테러를 2번인가 3번 당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 [7] 학생기업이라 그런지 외부 카페보다 가격도 훨씬 싸고 할인 행사도 자주 한다. 자주 애용하자
  • [8] 때문에 예전처럼 식권을 사재기해서 식권 구매 줄을 안 서는 꼼수는 쓸 수 없게 되었다. 번호표 구매 시점이 지나가면 못 쓰게 되니까...
  • [9] 라면 2000원, 떡라면과 만두라면은 2500원. 밥 반공기도 준다!
  • [10] 핫도그 , 소세지 , 와플, 팥빙수, 만두 등을 판다. 싼맛에 사람들이 자주 찾는편이다. 단 생크림와플은 호불호가 갈리므로 요주의
  • [11] 일단 간식코너의 영문명이 스낵이란건 넘어가고 김치볶음밥, 닭살마요 등 퓨전 메뉴를 주로 판다. 평가도 좋은 편. 단, 여름 한정 냉모밀은 면과 국물이 각개전투하는 맛(...)
  • [12] 돈가스, 치킨가스, 제육덮밥. 제육덮밥이 왜 양식인지는 신경쓰면 지는거다.
  • [13] 김치찌개, 불고기 등 백반 메뉴. 기숙사나 자취하는 학생들이 좋다한다 카더라
  • [14] 정문에서 조금 걸어가면 나오는 연래춘이라는 중국집(동네 중국집 수준은 아니고 제법 큰 편)에서 위탁 운영한다. 맛은 호불호가 제법 갈리는 편
  • [15] 전체적인 물가 상승의 여파로 볼 수 있다. 전공 서적 가격도 천정부지로 치솟았으며, 교내 자판기 커피 가격도 2011년 1학기까지는 200원이었으나 2학기에 300원으로 인상했다. 여담이지만 2008년까지는 100원으로도 커피를 뽑을 수 있었다. 군대갔다 왔더니 커피값이...
  • [16] 2학명칭은 사라 졌지만 2학으로 승격되진 못하였다.
  • [17] 평일 점심 메뉴는 3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 [18] 오전 8시부터 자정까지. 시험기간에는 새벽 1시까지 연다.
  • [19]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할머니는 100억대의 부동산을 학교에 기부하셨다.
  • [20] 이게 또 골때리는 것이 국립대 총장 사상 처음으로 임기중 비리로 구속 된것이다.
  • [21] 공주대 국교의 바람막이 2만5천에 OT비용 6만3천원이 합해진 비용이라고 밝혀졌다.
  • [22] 2009년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