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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last modified: 2019-08-04 18:17:24 Contributors


春川市 / Chuncheon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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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춘천시의 캐릭터 '호반이'. 춘천하면 떠오르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호수, 물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이 캐릭터는 물이라는 소재가 지닌 맑고 깨끗한 느낌을 어린이의 천진스러움을 지닌 요정으로 표현하였다.[1]

오른쪽은 춘천닭갈비막국수축제의 캐릭터. 보통 외지인에게 '춘천' 하면 닭갈비막국수가 연관되는 경우가 많다. 동족의 고기로 만든 닭갈비를 들고 있는 닭은 대체 어떤 심정일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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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 전경. 작고 아름답다 인구에 비해 작은 시청사로 강원도내 모 지자체와 비교된다 시청주변 건물을 매입하거나 대구광역시?, 심지어는 시청옥상에 가건물을 지어서 사용할 만큼 시청이 작았다. 시에서도 시청사가 너무 좁고 건물이 여기저기 흩어져있어 본인들은 물론 민원인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2003년부터 신축계획을 세웠으나, 지방행정구역개편 논의로 인해 무기한 보류되었다가 최근에서야 현 부지에 재건축하기로 결정했다. 건축하는 동안에는 (구)춘천여고 건물을 임시 시청사로 이용한다.

최근 시에서 추산한 시청건립비용은 약 900억정도라고 한다. 수치로만 보면 위에서 언급되었던 모 지자체와의 비교가 되기는 커녕 오히려 돈을 더 퍼붓는 것 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2] 시기상으로 15년 가량의 차이가 나기 때문에 물가상승분도 고려해야 할 것이고, 무엇보다 10여년이 넘게 시청사 신축이 지지부진해지는 동안 건립기금은 또 꼬박꼬박 적립해놓았기 때문에 예상 비용의 약 3분의 2정도인 600억은 이미 모여있는 상태라고 한다. 나머지 비용 중 100억원은 저리로 융자받고 200여억원은 완공시점인 2018년까지 준비할 계획이라고 하니 그당시의 모 지자체의 사례처럼 지방재정에 엄청난 영향을 주지는 않을 듯 하다. 물론 춘천도 재정자립도가 좋지는 못하기 때문에 어찌될 지는 가봐야 알 일

youtube(BK7-9_yyKRM)
춘천시 홍보영상

주소는 강원도 춘천시 시청길 11(舊 옥천동 111-1번지).
춘천시청 홈페이지


이번에 새로바뀐 춘천시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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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春川市 / Chuncheon Ci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1,116.35㎢
광역시도 강원도
하위 행정구역 1 9 15
시간대 UTC+9
인구 276,600명
(2015년 2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247.77명/㎢
시장 최동용
초선(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화 개나리
시목 은행나무
시조 까치
슬로건 살기좋고 살고싶은 행복도시 스마일 춘천
시청 소재지 강원도 춘천시 시청길 11
홈페이지 블로그 트위터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관광 명소 및 축제
3.1. 관광 명소
3.2. 축제
4. 자연환경
5. 교육
5.1. 중등교육
5.2. 고등교육
6. 국방
7. 정치
8. 스포츠
9. 경제
9.1. 농업
9.2. 공업
9.3. 광업
9.4. 상업
10. 교통
11. 하위 행정구역
12. 대중문화 속의 춘천
13. 출신 인물
14. 의료
15. 참고 항목


1. 개요

강원도 중서부에 위치한 .

강원도청 소재지이다. 인구는 277,660명[3]이며, 면적은 1,113.65㎢이다. 전국의 시(市)지역 중에서는 6번째로 넓고, 군(郡)지역까지 합쳐서 따져보면 13번째에 해당하는 넓은 면적을 가지고있다. 물론 대부분이 산 아니면 호수나 강인건 함정. 그나마도 강원도 내의 다른 지역에는 명함도 못내민다. 동으로는 강원도 인제군, 동남과 남으로는 강원도 홍천군이, 서로는 북한강을 경계로 경기도 가평군이, 북으로는 5번국도를 따라 화천군, 배후령터널 및 화천군 간동면을 지나 양구군에 접한다. 강원도청뿐만 아니라 강원지방경찰청, 강원대학교, 한림대학교, 춘천교육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 'KBS춘천방송총국', '춘천MBC', 'G1 강원민방' 등이 있는 강원도의 행정, 교육 중심지이다. 강원도 3대 도시(춘천시, 강릉시, 원주시) 중 하나로, 좁게는 홍천군, 양구군, 인제군, 화천군 등을 영향권에 두고 있는 강원 북서부권의 거점 도시이기도 하다.

전철이 뚫려 있고, 서울특별시에서 그다지 멀지 않으면서도, 상수원보호구역으로 묶여있어, 공업 시설 유치와 개발이 상당히 제한되면서 주변 자연 환경이 비교적 깨끗하게 보존되어 있는 도시이다 .

2. 역사

춘천시 행정구역 변천사
삭주
(朔州, 757)
춘주
(春州, 940)
춘천
(春川, 1413)
춘천부
(春川府, 1946)
춘성군
(春城郡, 1946)
춘천시
(春川市, 1949)
춘천군
(春川郡, 1992)
춘천시
(1995)

구체적인 내용은 춘천시/역사 항목으로.

3. 관광 명소 및 축제

춘천은 거대 인구를 가진 서울/수도권에서 멀지 않으면서 상수원보호구역, 군사적인 이유[4]로 개발이 상당히 제한되어 있던 관계로 휴양,레저,관광 도시의 역할도 하고 있다. 경춘선 복선전철이 개통한 이후 당일치기 관광이 이전보다 훨씬 수월해져 관광객의 숫자가 꾸준히 늘어 춘천시 추산 2012년 처음으로 1,000만명을 넘긴 이래로 2013년 1,119만명 2014년 1,160만명으로 집계되었다. 외국인관광객 역시 작년에만 100만명 이상이 다녀갔다고 하는데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에는 사실상 가평군에서 단물을 쪽쪽 빨아먹는 남이섬 관광객에 의한 착시현상으로 지역경제의 실질효과는 제한적이었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천월드레저대회도 개최되고 있으며, 남춘천 산업단지에 커피를 주제로한 커피 테마파크를 조성할 예정이다 ##

3.1. 관광 명소

* 남이섬
춘천에서는 꽤 유명한 관광지이다.[5] 다만 남이섬이라는 곳 자체는 유명한데 정작 남이섬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에 대해서는 춘천인지 경기도 가평군인지 헷갈려 하는 사람이 많다. 행정구역상으로는 엄연히 춘천시가 맞는데(남산면 방하리 소재) 선착장이 가평군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남이섬 내의 전화도 031로 시작되는 경기도 전화번호를 쓰고 있으니...
때문에 남이섬에서 바로 춘천의 관광지를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2014년 5월부터 시범운행했으나 춘천-가평간을 운행하는 모 시외버스업체의 반발로 불과 열흘정도만에 중단했고, 다시 협의를 거쳐 10월부터 남이섬 및 각종 명소를 순환하는 춘천 시티투어버스로 재개장했으나 저조한 이용객수로 사실상 망했다가 2015년 2월부터 노선을 재개편하여 시행중에 있다.

* 소양강댐
춘천에서 남이섬 다음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2013년 기준으로 그해 남이섬에 271만명, 소양강댐에 121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소양강댐으로 만들어진 소양호 그 자체가 하나의 관광자원이 되고 있으며, 수자원공사에서 만든 물문화관도 있고 가까운 곳에 선착장이 있어 청평사, 양구군 쪽으로 가는 여객선도 탈 수 있다. 청평사와 연계한 관광루트도 존재한다. 소양강댐은 수문을 개방했을시의 그 위용이 대단하여 또다른 구경거리가 되기도 하였는데, 평소에 장마철만 되면 수시로 수문을 열어 수위를 조절하는 다른 댐들과 달리 소양강댐은 장마철에도 수문을 잘 개방하지 않아 구경하기가 쉽지 않다. 1973년 완공된 이래로 40년이 넘는 세월동안 단 13회 개방했을 정도(...)

* 강촌레일파크 :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후 폐선된 기존의 경춘선을 재활용하여 레일바이크 관광지로 사용하고 있다.

* 강촌 : 강촌 지역은 대학생들의 MT 장소로 인기가 좋다. MT철에는 사람들로 북적대며 경춘선 강촌역의 플랫폼은 MT나 모임으로 강촌에 놀러간 이들이 남긴 낙서로 빼곡하다.

* 소양2교, 소양강 처녀상 : 소양2교의 근처에는 소양강 처녀의 유명세로 인해 소양강 처녀상이 세워졌으며 오리보트를 탈 수도 있다. 처녀상 앞쪽에 있는 안내 표지판을 찾아 버튼을 누르면 소양강 처녀 노래가 나온다.
'소양2교'라는 다리가 있는데, 야경이 멋있다.

<소양강 처녀상>


닭갈비, 막국수, 남이섬, 의암댐, , 원도립화목원, 지천, 춘천댐, 도유원지, 김유정 문학촌, 평사, 102보충대 등이 유명하다.
명동이라고 서울의 '명동'과 정확하게 지명이 일치하는 곳이 있다. 기능도 비슷해서 춘천의 쇼핑/상업/교통의 중심이다. 겨울연가 촬영지로 유명하다. 다만 이쪽은 통칭에 가깝고 실제 행정구역은 조양동에 가깝다.

일명 고슴도치섬이라 불리는 '위도'가 있다. 강 한가운데 섬이 있는데, 다리가 통과하기 때문에 도보 접근도 가능하다. 한때 '천마임축제'가 열렸었다. 그러나 2008년 이후로 복합 리조트 시설 개발을 이유로 닫아뒀지만 수많은 사람을 울린 어느 제2금융권 은행 때문에 공사가 지지부진하고 그간 갈아엎었던 섬에 다시 식물이 자라기 시작하자 2012년 말 다시 일시적으로 일반개방한 듯 싶었지만 그래도 볼것이 숲밖엔 없었지만 다시 공사 재개로 섬을 뒤엎었다.

니메이션 박물관도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명소.

리시안강촌 스키장이 춘천 산면에 있다.

외곽에 육림랜드라는 놀이공원이라 쓰고 공원이라고 읽는다., 강원도립화목원, 애니메이션 박물관등이 있다.

* 레고랜드
아직은 아니지만 의암호의 하중도 일원에 레고랜드가 지어질 예정이다. 근데 부지에 선사시대 유적이 발견되었다. 그것도 엄청난 대규모의 유적이. 1980년대의 발굴 당시에도 꽤나 많은 문화재가 나왔는데, 이번에 다시 발굴하니 중도 전체가 거의 경주시와 맞먹을 정도로 밀집도 높은 유적지로 밝혀져 (1차 발굴인 주제에 고인돌만 101기 발견되었다! 추가 조사 때에는 어쩌려고??) 레고랜드 계획에 큰 차질이 생기는 것은 피할 수 없게 되었다. 다행스럽게도 유적지와 레고랜드를 합치던가 하는 방안으로 계속 추진하게 되었다. 2014년 11월 28일 기공식을 가졌으며 2017년 완공 목표로 하고 있다고.
다만 학계에서는 선사시대 유적의 특성상 장소를 옮기는 것만도 중대한 유적 훼손이고 또한 고조선 시대의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이기 때문에 공사를 중지하고 전면 보존해야 한다는 의견과, 이 유적은 청동기시대에 1000년에 걸쳐 조금씩 형성된 유적일 뿐 대규모 집단 거주지라는 주장은 억지이며 비파형 동검도 전남 여수와 서해안 지역에서도 수차례 발견된 만큼 한 자루의 비파형 동검을 고조선과 연결하는 것은 무리라는 회의적인 의견이 존재한다.
이에 한 시민단체가 2015년 1월 5일 공사 중지 가처분 신청을 했지만 결국 기각되었다. 기각판결의 주 요지는 가처분 신청자가 공사의 진행으로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는 것으로 보기 어려워 해당 가처분을 직접 신청할 자격이 있다고 보기 힘들며, 또한 신청이 받아들여졌을 경우 채권자의 피해가 더 크다는 것. 이에 반발하여 항고신청을 하였으나 인지대를 납부하지 않아(...) 각하되었다.
이외에도 비파형 동검이 추가로 발견되었는데 이 사실 자체를 문화재청에서 은폐했다는 의혹, 비파형동검의 손잡이가 발굴되었는데 어디론가 사라졌다는 관리부실 문제제기, 유적지를 이동시킬 명분을 얻기 위한 해수면조사보고서 조작 의혹 및 폭로 등의 문제가 계속해서 불거져 나오고 있으며 일부 단체에서는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하여 현재 감사가 진행중이다. 이에 대해 손잡이는 발견된 적이 없고 몸통은 한강문화재연구원 보존과학실에 보관중이라는 해명과 감사원에서도 어느정도 문제의 쟁점에 대하여 시공사측의 사정에 납득하더라는 소식통도 전해져오지만 어찌되었든 이러한 각종 문제점과 의혹이 난무하도록 일을 엉성하게 처리한 것에 대한 비판을 피할 수는 없을 듯 하다.

3.2. 축제

* 춘천닭갈비·막국수 축제
* 소양강문화제
* 김유정문학제
* 춘천국제연극제
* 춘천마임축제
* 춘천아트페스티벌
* 춘천인형극제
* 춘천국제애니타운페스티벌
* 춘천古음악축제


4. 자연환경

댐과 호수가 꽤 많아서 호반의 도시로 널리 알려져 있다. 보통 댐이 없는 도시가 많고, 있어도 하나정도 있거나 드물게 두개 정도 존재하는 도시가 있는 정도인데 춘천에는 무려 세개가 존재한다. 그 중 는 타 지역의 다른 댐에 비해 조금 규모가 작긴 하지만 참고로, 소양강댐은 국내에서 최대의 담수량을 자랑한다.[6] 한편 이 소양강댐이 무너지면 <해운대> 춘천편을 찍게 된다(...).[7] 2000년대 들어 강우량이 늘고 있는 추세라 상당히 위험하다는 전문가들의 우려섞인 목소리가 나왔는데, 실제로 2006년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춘천에 24시간 동안 내릴 수 있는 최대 강수량은 880mm로 예측되었다. 그런데 소양강댐의 당시 처리 한계는 하루 강수량 647mm.

물론 콘크리트댐은 설사 댐이 넘치더라도 바로 붕괴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소양강댐은 돌과 흙으로 쌓아올린 사력댐이기 때문에 범람이 시작되면 댐이 와르르 쓸려내려가 버린다. 이 때문에 1990년대에 춘천 지방에 수재가 발생했을 때 인근 부대의 장병들이 총동원되어 댐의 높이를 10미터 가량 높였던 일도 있었다. 이런 위험이 있는데도 굳이 돌과 흙을 이용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한다. 우선 첫 째는 당시 건설자재가 많이 부족했기 때문에 주변의 산에서 흔히 구할 수 있었던 재료를 이용하자는 것이고, 두 번째는 당시 반공의식과 맞물려 북한의 공격에 대비하자는 것이었다. 일반 콘크리트댐은 포탄 등의 공격을 받으면 그대로 붕괴하며 갇혀있던 물이 쏟아져내리지만, 사력댐의 경우 포탄공격을 받아도 함몰된 부분을 윗쪽에 쌓여있던 돌과 모래가 그대로 흘러내려 보충해주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여겨졌기 때문이다.

결국 강우량 증가에 따른 최대 방류량을 늘리기 위해 2000년대 초중반에 걸쳐 별도의 배수터널을 두 개 만드는 여수로 증설 공사를 했다. 댐도 크지만 도수관로의 배수부 쪽도 직접 가서 보면 참으로 크고 아름답다. 하류 지역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아무튼 이 덕분에 소양강댐의 홍수 조절능력이 100년 빈도에서 200년 빈도로 상승했다고 한다.
지도상으로 한반도의 중심에 가까운 내륙 지방인 데다가 분지 지형이라 사계절 중 여름과 겨울 밖에 없다. 뻥이 아니다.(...) 경주시처럼 더울 땐 덥고 추울 땐 엄청 춥다. 게다가 많은 댐 공사로 인해 인공호수가 많이 생겨서 습도가 엄청 높아 안개가 많이 낀다. 제대로 끼면 좀비영화 저리가라다. 사일런트 힐에서나 볼 수 있는 안개를 진짜로 볼 수 있다. 1년에 몇 번 뿐이긴 하지만[8]심지어 4월에 변두리도 아닌 명동 같은 시내 중심가에서 눈이 내리는 경우도 흔하다.

5. 교육

삼천동에 춘천시립도서관이 위치해 있는데, 접근성이 그다지 좋지는 못하다.[9] 기존 시설이 낡았기에 호반체육관 부근에 시립도서관을 신축할 예정이다. 기존 삼천동 도서관은 별관으로 존치한다.

5.1. 중등교육

2013년도부터 원주시, 강릉시와 함께 고교평준화제도를 실시하는 것이 확정되었고, 현재 실시중에 있다.

5.2. 고등교육

대학이 은근히 많기도 한데, 덕분에 도청 소재지인 것과 맞물려 문화적 수준이 그렇게 떨어지는 편은 아니다. 인구가 채 30만 명이 안되는 도시인걸 감안하면, 인구 대비 대학생 비율은 아마 전국 최고가 아닐까 한다... 다만 서울 경기 쪽에서 온 학생이 많아 방학때는 휑하다... 우선 강원대학교가 있고, 봉의산 산기슭에 한림대학교, 조금 중심부를 벗어난 곳에 춘천교육대학교가 있다. 그리고 교외에는 한림성심대학교폴리텍 Ⅲ [10]. 이렇게 비교적 메이저한 대학만 해도 다섯 곳이다. 그밖에 방송통신대나 2년제 대학의 경우에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강원지역대학[11], 그리고 춘천 도심에서는 벗어난, 강촌역 인근에 있는 곡대학교 등이 있다. [12] 덕분에 수도권에서 등하교를 하는 사람이 많아[13] 경춘선 이용객이 상당히 많은 편. 남춘천역은 항상 대학생들로 붐빈다.

6. 국방

군사 도시이기도 하며 102보충대와 육군 2군단 사령부가 춘천시에 있다. 때문에 대한민국의 20대 남자 중 상당수는 20대 초반에 한번씩 머리를 깎고 피눈물을 흘리며 춘천에 왔다.[14] 한편 국방부에서 '국방개혁 기본계획’의 일환으로 2014년 12월 부로 102보충대와 306보충대를 폐지하고 각 사단별 신병교육대로 직접 찾아가 입영하는 방식을 도입하여 2015년 1월부터 시행하려 하였으나, 직접 입영하는 방식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교통이 편리한 306보충대에서의 배치지역과 달리 강원도의 102보충대 지역은 접근성이 불편하다는 점 등의 여러 문제가 있어 102보충대는 우선 306보충대 해체에 따른 결과를 1년간 지켜보고나서 그 여부를 결정하기로 하고 일단은 해체가 보류되었다.
102보충대까지는 매주 화요일마다 임시로 운행하는 102번 시내버스를 타면 한 방에 갈 수 있으며 군춘천병원도 비슷한 위치[15]에 있다. 그리고 입대 영장에 102보충대로 입영지가 결정되면 절대로 강원도를 벗어날 수 없다!!![16] 가기 싫다면 경찰 차출되던지

'Camp page(캠프페이지)'라 불리는 미군 헬기부대가 춘천역앞에[17] 있었는데, 이전했다. 다만 춘천시 전경 사진에서도 보이는 크고 아름다운 물탱크는 남아 있다. 여기서 1983년 5월 5일 중공 여객기 불시착 사건이 일어났다.이것이 중국과의 수교에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다. 지금은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갈피도 못잡고 드넓은 꽃밭과 동물원, 춘천역 주차장(...), 실내는 에어돔으로 된 아동용 놀이시설로 실외에는 커다란 놀이터로 구성된 꿈자람공원과, 딱 1년쓰고 버려져있는 눈썰매장 등이 있고 비정기적으로 각종 축제장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반대편에는 월드라이트파크를 민자사업 형식으로 유치하려 했으나 최종적으로 무산되었으며, 이후 개장할 레고랜드와 시내와의 관광 연계를 위한 지역으로 새로운 개발방법을 계획중이다.

7. 정치

국회의원은 1996년 치러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까지 잠시 2명을 선출했다가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이후 줄곧 1명씩 선출한다. 인구는 선거구가 분구될만큼 많지도 않고, 그렇다고 다른 선거구와 합쳐야할 정도로 적지도 않아서(약 27만명 수준) 그냥 그럭저럭 선거구를 유지하고는 있다. 2012년 19대 총선부터 라이벌 의식을 느끼고 있는 원주시가 선거구 분구로 2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하게 되자 내심 많이 배아파했다했다는 후문이 있었다더라 2014년 연말 헌법재판소의 국회의원 선거구간 인구편차에 대한 위헌판결로 선거구 분구기준 상한선이 낮아지면서 춘천시의 인구가 약 1300여명 차이로 상한선에 근접하게되자 일각에서는 분구가 될 수도 있지 않겠냐는 망상 희망을 가지기도 하였으나 사실상 중앙정계에서의 정치파워가 약한 강원도의 현실, 굉장히 더딘 인구 증가[20] 그나마 감소하지 않는걸 감사하게 알아야지 등의 문제로 실현가능성은 없으며 무엇보다도 인구 하한선에 미달하여 발등에 불이 떨어진 강원도의 2개 선거구가 춘천의 바로 윗동네(철원-화천-양구-인제 선거구)아랫동네(홍천-횡성 선거구) 이기 때문에 그 사이에 샌드위치로 낀 춘천의 선거구 역시 헌재판결의 후폭풍에 덩달아 휘말려 있다.

이 지역의 정치성향은 지리적으로 북한과 맞붙어있다는 안보의식과 관련된 강원도 전체적인 반북 성향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그리고 춘천보다 이북에 더 가까운 화천군이나 양구군 출신의 사람들이 근처의 큰 도시를 찾아 춘천으로 많이 이사와 있다는점 등등의 여러 이유와 맞물려) 위의 결과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친새누리계열의 성향이 강하다. 그동안 도지사는 물론 국회의원, 기초자치단체장까지 모두 새누리당 계열 당을 지지하는 모습을 일관되게 보여왔다. 그러나 2010년 지방선거부터 조금씩 다른 경향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비록 기초단체장은 야당후보의 난립으로 한나라당 후보가 36%의 득표를 얻어 간신히 당선되었으나, 강원도지사 선거에서는 민주당 이광재 후보에 61%의 표를 몰아주었고 1년 후 이광재 후보가 도지사직을 상실하여 치뤄진 2011년 재보궐선거에서도 춘천과 원주를 위시한 영서지방에서의 지지에 힘입어 또다시 민주당 최문순 후보를 당선시켰다.

이후 2012년 치뤄진 국회의원선거통령선거에서는 다시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전 국회의원 선거에서의 일방적인 득표율 차이와는 달리 새누리당의 김진태 후보가 약 4% 남짓의 득표율 차로 의원 뱃지를 달았으며[21], 대통령선거에서도 일반적으로 강원도 전체적으로는 박근혜 후보를 60% 이상의 득표율로 압도적으로 지지하였다고 표현되지만 강원도 18개 시군중에서 문재인 후보가 그나마 가장 높은 표를 얻은 곳(약 43%)이기도 하다.

이러한 지역 정치성향의 변화는 다음의 두 가지 정도로 풀이된다.
1. 그동안 일관되게 새누리당 계열을 지지해왔지만 그에 상응하는 댓가가 다른 지역에 비해 매우 소홀했다는 강원도 홀대론의 대두
2. 서울-춘천고속도로 및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향상되어 기존 지역주민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수성향이 옅거나 유동적인 수도권 주민이 유입되는 현상, 그리고 상대적으로 인구에 비해 대학이 많은 교육도시의 특성상 주소지를 학교근처로 옮긴 대학생들의 투표도 어느정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최근에 치러진 지방선거에서는 6:4정도의 비율로 새정치민주연합의 최문순후보에게 몰표를 던졌는데 이는 최문순후보가 춘천 출신인 이유가 컸다. 사실 이 지역은 당을 보고 찍기도 하지만 후보가 어느 지역 출신이냐에 따라서 표심의 방향이 결정되는 경향이 더 크다.[22] 시장선거에서는 야권의 이재수 후보와 변지량 후보간의 단일화가 매끄럽지 못하게 이루어져 새누리당의 최동용 후보가 약 58%의 득표율로 어렵지 않게 당선되었는데, 두 후보간의 표차와 사퇴한 이재수 후보에게 찍힌 것으로 추정되는 무효표의 숫자가 거의 비슷하여(약 18,000표 정도)[23] 야권후보 지지층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8. 스포츠

조선일보에서 매년 춘천마라톤을 개최하고 있다.
재밌는 것은 이에 대응하여 조선일보반대마라톤도 2011년까지 이 지역 또는 충청북도 옥천군에서 열리기도 했는데 요즘은 소식이 없다.(조선일보의 영향력이 옛날 같지 않다는 반증이라는 사람도 있다)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팀인 이원 아이스하키팀의 두 연고지 중 하나이다.(다른 한 곳은 경기도 고양시)

고교야구는 춘천고등학교에 야구부가 있었으나, 야구부원 부족으로 2008년 해체했다. 그나마 최근에 배출한 유명 선수가 김동건NC 다이노스 주장(3번 항목)일 정도. 뜨거운 감자의 메인보컬 김C가 여기 출신이다. 2014년 강원고등학교에서 야구부를 창단했으며 2015년부터 정식으로 주말리그에 참여한다.[24] 송암동에 의암 야구장이 있다.

K리그 클래식 강원 FC가 도민구단의 특성상 매년 홈경기 일부를 춘천에서 개최한다. 여담으로 춘천공설운동장은 교통편이 신통찮아서 타 팀 팬들이 원정가기 가장 힘들어하는 경기장으로 손꼽힌다 카더라.

여자프로농구 춘천 우리은행 한새가 연고지로 하고 있다. 최근 몇년간 꼴찌를 밥먹듯이 한 탓에 홈경기가 열려도 경기장이 텅텅비었으나 2012-2013시즌 좋은 성적을 이어간 이후로 다시 어느정도는 관객이 오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이 지역에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길수 있는 국내 최대의 스케이트파크가 있다. 위 관광명소 항목에 나와있듯이 레저대회를 이곳에서 매년마다 개최하기도 한다. BMX, 스케이트보드를 즐기는 위키러라면 한번쯤 들려볼만 하다.

9. 경제

예로부터 북한강 수로의 종착역으로서 예로부터 근처 지역의 농산물이 집하 장소가 되는 상업 중심지였다.

9.1. 농업

경지 면적 9,723㏊ 중 논 4,698㏊, 밭 5,025㏊이며, 농가 가구 7,791, 농가 인구 2만 9,716이다. 도시인을 상대로 하는 고등채소 및 과일류 등의 근교 원예농업이 활발하며, 주요 농산물은 쌀·콩·저류·채소 등이고, 양봉·양잠·양계도 성하다.

9.2. 공업

수력발전소에서의 전기도 있고, 호반의 도시 이니만큼 공업용수를 공급받기도 큰 문제는 없겠지만 정작 상수원보호구역인 탓에 도시의 발전을 견인할만한 대형 공업단지는 전혀 입지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다른 도시와는 다르게 인구가 수십년째 20만명 대에서 정체하고 있는 중요한 원인이기도 하다. 수질오염이 상대적으로 덜한 경공업 위주로 후평공단, 창총농공단지, 퇴계농공단지 정도가 소규모로 운영되고 있다가 최근 바이오, 제약 산업등의 기업을 활발하게 유치해 오고 있는 중이다.

다음은 춘천시청 소개 자료이다.

춘천·의암·소양강·화천(華川) 등의 수력발전소에서 약 40만kW의 전력을 공급받는데다가 공업용수와 노동력이 풍부하여 좋은 공업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1969년부터 춘천경공업단지가 조성되었으며, 1973년 5월 공업장려지구로 지정되었다. 후평공단은 1969년 조성된 공업단지로 전자·식품·섬유 등의 약 30개 업체가 입주해 있고, 1985년에 창촌(倉村), 1989년에 퇴계·당림 농공단지가 조성되어 식품·섬유·조립금속기계장비 등의 제조업체가 입주해 있다.

9.3. 광업

금·은·형석 등이 매장되어 있으나, 사북면에 신포형석광이 가행되고 있을 뿐이며, 연간 8천 톤 내외를 채굴하여 주로 일본에 수출한다. 수력자원으로서는 시설용량 4만 5천kW의 의암발전소와 5만 7,600kW의 춘천발전소, 20만kW의 소양강 발전소가 준공되어 대한민국 주요 전력공급지로서 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전국에서 얼마 안되는 옥광산 중 하나가 춘천에 위치하고 있다. 연옥으로서는 춘천의 옥광산이 사실상 전국에서 유일한 채굴지다.

9.4. 상업

중앙시장·서부시장 등 6개 시장이 있는데 연간 거래액은 2조여 원에 달하며 그 중 중앙시장이 역사도 오래거니와 규모나 거래액에 있어서도 제일 크다. 시내에 생산업체가 없기 때문에 생필품은 대부분 서울에서 반입한다. 그 밖에 아케이드·백화점이 여러 곳 있어 각종 의류와 귀금속·일용 잡화가 매매되고 있다. 또 수산물 공판장이 있어 신선한 수산물이 싼 값에 신속히 공급되고 있다. 공설시장 2, 사설시장 2개 소가 있다.
창고형 대형마트가 4개이다. 이마트 하나, 롯데마트 두개[25], 홈플러스 하나.

10. 교통

춘천시/교통 항목으로.

11. 하위 행정구역

춘천시의 행정구역은 1개 읍(신북읍), 9개 면(동내면,동산면,동면,신동면,남면,남산면,북산면,사북면,서면), 15개 행정동(교동,근화동,소양동,약사명동,강남동,석사동,퇴계동,후평1.2.3동,효자1.2.3동)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인 사항은 춘천시/행정 참고

12. 대중문화 속의 춘천

영화 '와니와 준하'(2001)의 배경이었으며, 1990년대에 MBC 청소년드라마 <사춘기>를 촬영한 곳이기도 하다. 춘천시내의 전경을 아름답게 담아내어 많은 호평을 받기도 했다.

춘천을 배경으로 하는 노래로는 김현철의 '춘천 가는 기차'와 '남행열차'와 더불어 노래방MT의 양대 금지곡 중 하나인 김태희의 '소양강 처녀' 등이 있다.

30여 년 동안 춘천에 거주한 이외수[26]의 소설도 초기작인 《꿈꾸는 식물》에서 비교적 최근 작품인 《외인간》에 이르기까지 춘천을 배경으로 설정한 작품이 많다.

겨울연가가 뜨면서 한동안은 배용준의 사진으로 도시가 도배되는 일도 있었고 강원 드라마갤러리라는 무료 박물관까지 개설되었지만 지금은 조금 덜한 편. 그래도 아직 곳곳에서 일본관광객을 볼 수도 있다. 대신 중국인, 말레이시아인 등도 오고있다.

2012년 재임중인 시장과 시의회 의장이 난데없이 권투로 현피(?)를 뜰 일이 발생하게 되었다. 與시장-野시의회의장, 실제 링서 권투 아마추어 권투대회 유치를 앞두고 시장과 시의회 간의 대립을 해소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이러한 이벤트를 벌이기로 한 것. 그런데 시합 닷새를 앞두고 취소되었다. '해외토픽감' 춘천시장 vs 시의회장 권투시합 무산

13. 출신 인물

14. 의료

종합병원으로는 한림대학교 부속 천성심병원 (2차 병원), 원대학교병원 (2차 병원)이 있다. 전에는 춘천성심병원이 3차 병원이라는 내용이 있었으나 2차 병원이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교통편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닐 수도 있으나, 춘천의 기준으로 보자면 그리 나쁜편도 아니다. 성심병원으로는 100번 버스가 20분 간격, 64, 64-2번 버스가 각각 30분 간격으로 다니며, 강원대병원으로는 7번 버스가 15~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15. 참고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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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캐릭터 설명과 달리, 춘천의 호수는 고여있는 호수가 많기 때문에 실제로는 아주 깨끗한 수준은 아니다. (2급수 정도 된다.)
  • [2] 2001년 완공 당시 대략 730억 정도의 건립비용이 들었다고 한다.
  • [3] 2015년 2월 기준
  • [4] 얼마 전까지 춘천 도심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었던 미군 기지 때문에 고층건물 개발이 불가능했다.
  • [5] 여담이지만 남이섬은 친일파인 민영휘 후손의 소유지였는데 친일파재산환수를 우려해서 남이섬관리회사(사명은 경춘관광)의 소유로 바꾸고 민영휘의 후손이 그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 [6] 지어질 당시에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사력식댐이였다고 한다.
  • [7] 이게 루머라는 말이 있었지만, 진짜다.춘천에서만 끝난다면 천만다행이고 실제로는 한강유역, 그러니까 경기도와 서울은 초토화된다고 한다.
  • [8] 댐으로 인해 안개가 많이 끼는 도시는 춘천시, 안동댐과 임하댐이 콤비로있는 안동시와 충주댐이 있는 충주시가 있다.
  • [9] 시내 중심부와 어느정도 떨어져있고 그렇다고 주거지역에 있는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 [10] 시내로 나가는 차량이 1시간에서 1시간 30분에 한대씩 있고 이거 말곤 택시를 타고 나가야되는 동산면 원창리의 산속에 있다...(참고로 학교 셔틀도 수요일과 금요일에 오후에 나가는걸 제외하곤 아침에 들어와서 저녁때 나가는거 말곤 없다)
  • [11] 방통대는 전국에 캠퍼스가 있다. 방송통신대는 4년제 국립대학이다.Insert non-formatted text here
  • [12] 참고로 네이버 지도같은데 검색해보겠답시고 키보드 두들기면 '촌대학이 검색될텐데, 그거 그냥 민박집이다. 오오오! 좋은 훼이크다!
  • [13] 일부 대학은 경춘셔틀버스도 운행한다.
  • [14] 대개의 대한민국 남성들은 육군 일반병으로 입대하는게 일반적인데, 육군 현역 입영 대상자들의 입대 장소는 일반적으로 춘천의 102보, 의정부시의 306보, 논산시육군훈련소 3곳이다. 일부 특기병이나 군미필 민간부사관 등은 전부 논산에서 입영하기도 하고 세계 최대 규모의 신병교육대로 유명한 논산이라 춘천과 의정부는 다소 묻히는 편.
  • [15] 정확히는 102보충대 가기 전에 나오는 3거리에서 우회전하면 갈 수 있다.
  • [16] 무조건 강원도다.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간성읍).. 지명만 들어도 짜증난다 단, 3군 관할인 철원군은 말고. 운이 좋다면 속초시, 양양군, 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태백시, 영월군, 평창군, 정선군, 원주시, 홍천군, 횡성군에도 갈 수 있지만...
  • [17] 그래서 미군부대가 이전하기 전까지는 춘천시민들은 거의다 남춘천역에서 내렸다. 모르는 외지 사람들은 춘천역에서 내렸다가 봉변(...)당하기 일쑤였다 카더라.
  • [18] 이후 1996년 신한국당 복당
  • [19] 이후 무소속을 거쳐 한나라당 복당
  • [20] 최근 수 년간 1년에 천여명 정도 증가폭에 그치고 있다
  • [21] 물론 김진태 후보의 신승은 현역이었던 허천 후보의 무소속 출마로 인해 보수표가 갈렸다는 점이 컸다.
  • [22] 새누리당 최흥집 후보의 출신지는 강릉이었기에 자칫하면 강릉에 주도권을 뺐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과 함께, 12년간 춘천을 홀대했던 김진선 전 도지사의 밑에서 정무부지사를 지냈던 사람이었던 점도 이 지역에서 오랫동안 살아왔던 사람들에게는 한 몫 했다.
  • [23] 사전투표 직전에 사퇴하여 제대로 홍보가 되지 않아 무효표가 대량 양산되었다는 분석이 있다. 물론 단일화에 반대하여 일부러 찍은 사람도 있겠지만
  • [24] 강원도에 남은 고교야구팀(고교야구 주말리그 참가)은 원주고, 설악고, 강릉고 셋 뿐이었다가 강원고가 새로 창단. 민족사관고 야구부도 있긴 있는데 이쪽은 주말리그 참가는 안 하고 도민체전에 참가해서 매년 메달을 따온다.
  • [25] 원래 GS마트 였으나, 입점업체 하나 빼고 그대로 간판만 바꿔 재개장했다. 유일하게 바뀌지 않은 그 업체는 맥도날드, 그러나 2009년 여름 쯤에 롯데리아로 개장공사를 했다.
  • [26] 몇 해 전에 화천으로 이사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