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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자

last modified: 2015-04-11 21:16:14 Contributors



1. 스타크래프트 2프로토스 유닛 추적자

스타크래프트 2에 출연하는 추적자를 보려면 위 항목으로.


2. 바이오하자드3의 보스

Nemesis.jpg
[JPG image (Unknown)]


스탉~ 즈~~!! 우워어어어어어!!

하는 그 소름끼치는 목소리로 간이 철렁하신 분들 여럿 되시리라 생각된다. 사실 당시에는 닥터 살바도르 못지 않는 포스를 자랑했었다. 아마 그정도 저음역대로 더빙된 목소리로 그만한 공포감을 불러온건 이 추적자가 유일할것이다.

타이런트의 뇌에 네메시스를 기생시켜서 만들어낸 엄브렐러의 신형 B.O.W로, 지능이 향상되어 전편의 타이런트와는 달리 무기를 들고 설치는 모습을 보인다. 애용하는 무기는 로켓 런처.[1]

게임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등장, 한 손으로 브래드 비커스의 머리통을 쥐어짜며 죽이는 모습으로 플레이어를 압도한다. 첫 플레이 시 플레이어의 열에 아홉은 분위기에 휩쓸려 '맞선다'는 선택지가 버젓이 드러나도 재빨리 '도망친다'는 선택지를 고를 정도로 무시무시한 녀석이다. 이후에도 꾸준히 등장하면서 질 발렌타인과 게이머들을 끈질기게 괴롭힌다. 다만 익숙해지면 무섭기도 무섭지만 "아우 저놈 또 나오네"하는 짜증이 더 크게 밀려온다. 그래도 여전히 난감한 상대인 것만은 변함이 없어서,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3편의 난이도와 공포도를 확 올려버렸다. 이 녀석이야말로 '잊을 만하면 나온다' 의 아주 적절한 예시.

공격 패턴은 달려와서 후려치거나 목을 잡고 내동댕이 친 다음에 다시 들러올려서 목을 조르는 등, 아주 단순하지만 데미지가 크고, 동작이 몹시 잽싸기 때문에 피하기가 쉽지 않다.(덩치가 덩치이니 달리기도 질 보다 더 빠르다.) 게다가 좁은 골목이나 건물에서 튀어나오기 때문에 도망치는 것마저도 쉽지 않다. 긴급회피 없었다면 게임은 이미 끝났다. 게다가 체력이 절반(노란색)으로 떨어지면 목을 잡고 들어올려서 왼손의 촉수로 얼굴을 뜷어버리는 일격사 공격을 하기도 한다.
(때문에 항상 심전도를 그린 이상으로 유지해야 불시에 게임오버 당하는 사태를 막을수있다.)
로켓 런처를 들고왔을 때는 로켓 런처를 날려대면서 쫓아와서는, 런처를 휘둘러서 두들겨 패버린다.

추적자 상대로는 매그넘이나 그레네이드 런처의 냉동탄이 유효하지만 매그넘은 무기 자체가 귀하고(매그넘이 너무나도 늦게 나오는데다 탄환은 딱 한번 등장. 건파우터C 세개를 합성해서 만드는 방법도 있지만 이건 완전 자원낭비이다.), 냉동탄은 건 파우더를 4개나 잡아먹는(A+B=C 두 개를 조합해서 만든다) 덕분에 그레네이드 런처의 탄 자체가 모자라는 문제점을 야기시킨다.[2] 그런데 참 얄밉게도 저 귀한 냉동탄을 옆으로 피해버리는 반사신경도 갖추고있다. 사실 고수레벨이 되면 추적자에게 가장 효율적인 무기는 의외로 핸드건인 이글7이다. 크리티컬이 잘나고 탄환도 일반 핸드건탄인지라 모자랄 일도 없으며, 무엇보다도 빠른 연사와 적은 경직을 가지고있기 때문이다.(저 위에 매그넘과 그레네이드는 발사경직이 상당한데 추적자는 총알 맞아봐야 거의 경직이 없어서...)

  • 2차형태 : 방탄 코드가 없고 촉수들이 잔뜩 튀어나와있다. 시계탑 후반부터 등장하며, 촉수를 이용해 공격해온다. 낚아채서 쓰러트리거나, 잡아서 방바닥에 수 번 내리치거나, 촉수로 찍거나- 어느 것이던 아파 보이는 것 뿐(...). 1차전과 달리 즉사 공격이 따로 티가 안나게 발동해서 주의해야하지만, 공격 딜레이가 더 많아져서 오히려 상대하게 쉬울지도.

  • 3차형태 : 폐기처리장에서 오염물질에 방법당해서 말도 아닌 꼬라지로, 수퍼 타이런트를 먹고 거대해졌다. 마구 달려오는 인간형에 비해 무척 둔하고 멀리 떨어져 있으면 염산을 쏘아댄다. 가까이 붙으면 촉수로 공격, 혹은 덥친다. 붙지말고 날아오는 염산은 회피해주며 무기를 다 쏟아부으면 간단히 클리어하는 수준. 추적자 초기형보다 훨씬 더 쉽다.(애시당초 추적자가 무서웠던 이유는 그 무시무시한 스피드와 총알씹는 맷집,체력이 적으면 수시로 사용하는 즉사 공격탓인데, 다 사라졌으니...) 아주 드물게 즉사 공격을 쓰기도 하는데, 붙지 않는 이상 볼 일도 없다(...).

재미있는 것은 최종전에서 일종의 버그가 존재하는데(클리어 관련은 아님), 원래 최종전은 근처에 있는 레일건(!)을 켠 뒤 그게 작동할 때까지 보스와 상대하는 식이다. 레일건이 작동되는 시간에 이벤트성 레일건을 맞고 작살나면서 엔딩. 후반부 처리시설 지하에서 로켓 런처를 장비하고 3발을 다 맞추면 보스 체력이 순식간에 바닥나지만, 이벤트 때문에 죽지는 못하고 레일건 포구 앞 구석으로 기어가 체력보충이라도 하려는 양 수퍼 타일런트를 씹어먹지만 체력 보충이 되진 않고 레일건 맞아서 산화하는 건 마찬가지.

헤비모드에서 어떻게든 때려잡으면 아이템을 한 개씩 떨군다.

1 - 이글 파츠 a
2 - 이글 파츠 b
3 - 구급 스프레이 박스
4 - 윈체스터 a
5 - 윈체스터 b
6 - 구급 스프레이 박스
7 - 어설트 라이플 (2회차부터는 무기 한개 전용 무한탄창)

단, 한번이라도 피하면 그 다음차례에는 피한 차례때의 아이템이 나오니 주의. 스프레이 박스가 필요없다고 윈체스터 등으로 바로 건너 뛸 수가 없다는 뜻이다. 반드시 순서대로 나오니 꼬박꼬박 잡아주는 게 좋다. 특히 시계탑에서 7회차 아이템을 먹으려 한다면 반드시 전기로 지지는 쪽을 택할 것. 라이트를 쓰면 건너 뛰게 되니.

참고로 바하 최초로 문을 열고 쫓아오는 적. 하지만 여기에도 살짝 꼼수가 있는데, 만약 추적자가 쫓아오는 방향의 문을 질이 보고 있다면 (화면에 그 문이 보인다면) 절대로 문을 열고 오지 못한다. 카메라 각도가 바뀌고 나서야 문여는 소리와 함께 어느새인가 나타나 있는 추적자(…). 만약 이 장면을 보고싶다면 카를로스로 플레이할 수 있는 시계탑에서 등장하는 네메시스 2형태를 상대해보자. 식당으로 향하는 문이 보이는 각도로 거리를 벌리고 있으면 네메시스는 질을 죽이러 가야 하는데, 플레이어가 보고 계셔서(…) 들어가지 못한다. 이걸 이용해서 권총으로도 잡는 것이 가능. 이렇게 무서운 적이건만... 마블 VS 캡콤 3 헐크 엔딩에서는 헐크 스매쉬에 개발살난다.

이오하자드 건 서바이버2에서 제한시간이 지나면 '실험체가 폭주하였다'는 메세지와 함께 등장한다. 녀석에게 잡히면 바로 게임오버가 된다. 무적이라 일체의 공격이 통하지 않는데다 맵을 이동해도 보스방에 가기 전까지는 계속 플레이어를 따라온다.

오퍼레이션 라쿤 시티 XBOX360 버전 멀티 플레이 모드에서도 등장. 네메시스 모드라는 이름의 모드에서 엄브렐러가 실수로 명령 프로그램을 입력하지 않은 네메시스를 투하, USS와 미 특수부대가 네메시스의 제어권과 데이터를 사이에 두고 전투를 벌인다. 영화판 레지던트 이블 2에 등장하는 개틀링건을 한 손에 들고 등장. 제어권을 이쪽에서 가지게 된다면 아군이 되어 적을 자동으로 공격한다. 적이 가까이 근접하면 특유의 포효와 함께 주먹이나 총으로 후려치고, 시야에 보이는 적에게 압도적인 탄막을 쏟아붓는다. 움직일때마다 카메라가 흔들리는 덕분에 위압감이 장난이 아니다.



영화판인 레지던트 이블에선 2편에서 등장. 여기서 애용하는 무기는 개조된 개틀링건#과 로켓런쳐.# 기존의 추격자와는 다르게 제어실에서 실시간으로 명령을 받아 움직이게 되었다. 제어실에서 "스타즈를 제거하라"는 명령을 내리자 경찰서 건물에서 농성하던 스타즈 대원들을 개틀링건으로 학살하면서도 그 사이에 숨어있던 시민에게는 총알 한 발 튀지도 않게 하는 경악할만한 정확성을 선보이고(이거, 개틀링으로 한 거다!) 그 시민이 겁에 질려 총을 흘리자 '위험요소 낮음->위험요소 없음'[3]으로 판단하고 그냥 가버리는 등 생체병기가 아니라 완전히 로보캅(…). 그러나 여기에 등장하는 추적자는 명령에 절대적이면서도 임기응변까지 가능한 상황 판단력, 개틀링을 조준 사격할 정도로 강력한 파워와 정밀한 신경 제어, 거기에다 평범한 로봇이나 인간이 가질 수 없는 자가 회복력 까지 갖추어진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비록 '어린이 수준의 지능'이라는 네메시스가 가진 고질적인 문제는 해결하지 못했으나, 이 추적자가 바로 엄브렐러가 원했던 이상적인 생체병기의 요소를 한꺼번에 모아놓은 완성품에 가깝다.



사실 추적자의 정체는 1편 마지막에 엄브렐러 연구원들의 손에 끌려간 매튜. 라쿤시티 시립병원에서 앨리스가 T 바이러스를 주입당하며 개조당할 때 옆에서 같이 개조당했다.협짤주의! 단순히 신체능력을 강화시킨 걸로 끝난 앨리스와는 다르게 매튜는 이미 리커의 공격으로 인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변이가 일어나고 있었기 때문에 네메시스로 개조해버린 모양. 마지막에는 자의식을 약간 회복한 듯 하며, 엄브렐러 병사들을 공격하여 앨리스를 구해주고 엄브렐러의 헬기[4]를 로켓런처로 격추시킨 다음 헬기 잔해에 깔려서 죽는 것으로 보였으나, 소설판 내용에 따르면 단순히 깔리기만 했을 뿐, 라쿤 시티에 떨어진 핵미사일 때문에 죽었다.

얼티밋 마블 VS 캡콤 3에서 신캐릭터로서 참전이 확정. 로켓 런처도 가지고 있지만 당연히 대부분의 공격은 육탄전. 일부 공격시 몸에서 촉수가 뻗어나,온다.

하이퍼 콤보는 주먹을 마구 휘두르는 묵직한 연타계열과 로켓 런처 난사. 레벨 3 하이퍼 콤보에서는 바하3 최종전에서의 3형태로 변신한다.

능력치
UMVC3
지능 ■□□□□□□
■■■■■□□
속도 ■□□□□□□
체력 ■■■■■■□
에너지 투사 ■□□□□□□
전투 기술 ■■■■■□□

4.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더 체이서

해당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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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근데 이게 자세히 안보면 꼭 어딘가에서 떼온 수도관같이 생겼다.
  • [2] 일반 그레네이드 작렬탄에 건 파우더 C를 조합해도 나온다.
  • [3] LJ가 자랑하는 커스텀 데저트 이글 2자루. 근데 아무리 그래도 데저트 이글인데 낮음 수준이라니. 뭐, 스타즈 구성원 전원의 사격(전원 사격 전에는 L96을 맞았는데도 별 타격 없음)에도 타격이 미비했고 얘네들조차 낮음으로 싸잡아 측정했을 정도니 이해는 간다.
  • [4] 20mm 기관포를 장착한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