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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라타

last modified: 2015-03-20 22:50:32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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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Contents

1. 개요
2. 작중 행적
3.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4. 명대사

1. 개요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 5부에 등장하는 파시오네의 일원. 이름의 유래는 초콜릿의 이탈리아어 표기인 cioccolata. 현재 34세. 스탠드는 곰팡이를 조종하는 그린 디. 황금의 선풍에서의 성우는 이시노 류조,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에서의 성우는 우치다 나오야.

죠죠 5부 아니 죠죠 시리즈 사상 최악의 인간 쓰레기로, 다른 사람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나 표정을 보고 희열과 만족감을 느끼는 새디스트.

전직 의사로, 2년전 사소한 의료사고로 환자를 사망하게 만들어 병원에서 해고된 것을 조직에서 주웠다. 그러나 실제로는 고의적으로 환자를 사망시킨 것이며, 건강한 사람을 일부러 병이 있다고 진단해서 수술한 것만도 4건, 마취를 약하게 해서 수술중에 환자가 깨어나게 만들기도 했다.

14세때는 봉사활동으로 가족이 없는 노인들을 돌봐주는 하면서 정체불명의 약을 먹이거나 혈압에 안 좋은 음식을 먹이고, 절망적인 말을 속삭여서 자살로 몰아넣었다. 자택의 책장에 25개나 되는 비디오 테이프로 그 마지막을 기록했으며, 아홉명을 자살시킨 쯤에서 의사가 되기로 결심을 했다. 셋코의 말에 따르면 저금도 상당한가 보다.

쵸코라타 자신은 그러한 취미에 대해 최소한의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으며, 그러한 성격 때문에 파시오네의 보스인 디아볼로조차도 "빌어먹을 쓰레기놈"이라는 평가를 할 정도.

의사 시절에 돌봐준 환자였던 셋코와는 파트너. 지능이 낮은 셋코를 부려먹으며 애완동물 취급을 하는거 같지만 실수로 각설탕을 다른 곳에 던지자 미안하다라고 말한다든지, 이래서 네가 좋다는 거야 라든지, 너밖에 없다 같은 말을 하는걸 보면 상당히 신뢰하고 아끼고 있었다. 사이코패스가 유일하게 마음을 터놓는 경우라고나 할까...정작 셋코는 쵸코라타가 리타이어했다는 걸 눈치채자 "적한테 당해버리기나 하는 너같은 쓰레기는 이제 필요없다."라고 말한다. 그레이트다제안습.

2. 작중 행적

그린 디의 사용을 금지당한 탓에 평소에 조용히 지내고 있던 중 로마로 향하는 블로노 부첼라티 일행을 막기 위해 보스가 그린 디의 사용을 허락, 셋코와 함께 로마로 파견된다.

그린 디의 능력과 셋코와의 콤비 플레이로 로마와 주변 도시를 곰팡이로 뒤덮으며 사람들을 가차없이 괴롭혔으며, 죠르노 일행과 조우한 뒤로는 죠르노 죠바나귀도 미스타를 상대로 싸우게 된다.

의사 시절에 행한 각종 인체실험으로 사람의 어느 부위를 자르면 고통도 없고 출혈도 없는가를 알고 있으며, 그 지식을 이용하여 자신의 몸을 잘라 일시적으로 분리를 하는 것이 가능하다. 죠죠에 기묘한 인간은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톱클래스. 잘려진 단면을 스탠드 능력으로 일으킨 곰팡이로 덮어서 출혈도 막고, 그를 통해서 떨어져나간 신체를 움직일 수도 있다.

미스타를 능력을 사용한 페인트로 속여 쓰러트린 뒤 죠르노도 잡으려 했지만, 죠르노에게 거꾸로 당하여 머리에 총알이 쳐박힌다. 다만, 죽지는 않았고 죽은척 하고서는 기회를 노렸다. 죠르노가 다가오자 쓰러져 있던 미스타와 코코 점보를 인질로 잡았으나...결국 머리에 박혀 있던 총알이 사슴벌레로 자라나면서 제압당하고 만다. 죠르노는 처음에는 얌전히 있으면 아무짓도 안한다고 했으나, 실은 애초에 쵸코라타를 살려둘 생각이 없었다(…). 아무 짓도 안한다고 말한것 자체가 총알이 사슴벌레로 자라나기까지 필요한 시간을 벌기 위한 페이크에 불과했다. 쵸코라타가 약속이 틀리다고 하자 이에 대해서 한마디하길

"너같은 쓰레기 자식에게 그런 죽이는 껀수가 있을 줄 알았냐?"

그뒤 발악하다가 만화책으로 7페이지에 달하는 무다무다 WRYYYYYYYYYY 러쉬[1]에 얻어맞아 가연성(Combustible) 쓰레기 수거차에 처박혀 리타이어. 이 최후에 처박힌 쓰레기통에 쓰여 있는 문구인 타는 쓰레기는 월 수 금은 이곳저곳에서 자주 패러디된다. 죠죠러를 알아볼 수 있는 부분.[2]

덧붙여 골드 익스피리언스의 그 파워는 약하지만(파괴력 C지만 후반에서는 성장한 듯 더 강력해졌다.) 주먹으로 친 대상에 생명 에너지를 주입하는 특성을 따져보면, 이 타는 쓰레기 인간은 한층 강력해진 파괴력 + 느리게 반응하는 정신적 충격 + 7페이지에 달하는 무다무다 러쉬(...)를 온몸으로 받은 인물이다.

거기다 의식마저 잃어 스탠드 능력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된 사지분해된 전신은...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파시오네 조직원 중 디아볼로를 빼면 최고로 비참하게 리타이어당한 놈.

3.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적으로 등장. 직접 공격은 안 하고 전화로 셋코를 부르거나 그린 디를 불러내는데 그린 디가 나오면 스틱키 핑거즈 등이 없는 한 다음 층으로 내려갈 수 없으니 주의. 셋코를 부르거나 근처에 있을 때는 랜덤으로 각설탕을 던져서 셋코의 공격력을 상승시키기도 한다. 어느 정도 체력이 깎이면 상반신만 남아서 도망가는데 2배속으로 도망치는 건 그렇다 쳐도 대단히 짜증나게도 주는 경험치가 10 뿐이다. 그러니 일격에 죽이는 게 좋다.

4. 명대사

  • 오옳~지!옳지옳지옳지옳지옳지옳지옳지옳지옳지옳지옳지옳지[3]
  • 정신을 성장시키는 데는 호기심이 가장 중요한 거다.
  • 뭐 이런 지독한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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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행본에서 2페이지 더 추가되었다고 한다. 어느 쪽이든 이 시리즈 최대 분량.
  • [2] 이후에 셋코도 부첼라티에 의해 똑같이 타는 쓰레기 수거차에 들어가게 된다. 아마 같은 차일 듯... 그래도 마지막에는 함께라서 다행이네
  • [3]
    yosi.jpg
    [JPG image (Unknown)]
    자신의 활약을 잘 찍은 셋코를 칭찬할 때 한 말. 의외로 자주 패러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