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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선

last modified: 2015-03-15 21:25:28 Contributors


출생 : 1990년 2월 28일
키/몸무게 : 183cm, 78kg
혈액형 : A형
소속팀 : SKT T1
종족 : 테란
ID : Ssak
데뷔전 : 2008년 05월 08일 2군 평가전 vs임원기
별명 : 마리오네트2호, 호섭이, 의 후계자 쵷, 갓호선, 어윤수 부종, 조일장 킬러


Contents

1. 소개
2. 게임 성적
2.1. 2010년 성적
2.2. 2011년 성적
2.3. 2012년 성적
2.4. 은퇴 이후


1. 소개


SKT T1테란. 데뷔 후 꽤나 오랫동안 2군과 1군을 전전하며 벤치를 데우던 신세였다.

문서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최연성, KT , SKT T1 와 이영호가 발생시킨 떡밥때문에 순식간에 네임드가 되어버린 인물.

스타일은 데뷔 초의 정명훈을 연상시키는 메카닉 위주의 플레이어이다. 특히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낸 정명훈과는 달리 최연성을 그대로 답습한듯한 묵직한 메카닉 활용은 일품. 상대를 속여먹는 심리전 또한 계승했다. 그러나 바막이라는 한계 또한 답습해서(...) 최근의 정명훈처럼 바이오닉 활용을 늘리지 않는다면 저그전에서 한계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즉, 정명훈이 부딪힌 한계를 어떻게 극복해내느냐가 향후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이란 것. 이후 성장이 기대되는 게이머였다.

같은 팀의 저그 어윤수랑 많이 닮았다. 이때문에 어윤수 부종이라는 말도 듣는다고. 다만 다른점은 최호선쪽이 키가 더 크다는 거.

2. 게임 성적

2.1. 2010년 성적

10-11 시즌 프로리그에서 점점 출전기회를 잡아나가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개인리그에서는 2010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36강에서 이제동을 만나 위협하는 수준까지는 갔으나 0:2로 탈락했다. 그리고 피디팝 MSL 예선과 11월 11일에 열린 서바이벌 토너먼트에서 2경기에서 신동원에게 졌으나 패자전에서 고강민, 최종전에서 허영무를 잡고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피디팝 MSL 조지명식에서 "이영호 선수와 한번 붙어보고 싶다" 라며 도발을 했고[1], 이에 이영호는 그를 자신의 A조로 데려와 그의 개막전 상대로 간택하였다. 그리고 MSL 개막식 전날, 프로리그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최호선은 템페신에게 커맨드 4개의 마패관광이라는, 스타판 역사상 전무후무한 굴욕적인 마패관광을 선사하였으나 팀은 패하게 된다. 이에 이영호"최호선 선수는 아직 레벨이 안 되는 것 같은데, 저한테 이기지 않으시면 마패관광을 당하게 될 것이다."라는 내용의 인터뷰를 하였다. 이 때 모든 스덕들은 "최호선 마패관광 축하"라는 반응이었다. 정말로, 다들 최호선이 마패관광을 당할 줄 알았다.

그리고 시작된 MSL 개막전. 초반 최호선은 이영호와의 빌드 싸움에서 지고 들어갔고, 지속적으로 견제를 당하고 센터를 잡히며 패색이 짙었다. 이영호는 관광을 시전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멀티를 확장하고, 레이스를 모으면서 탱크를 잡아내고 있었는데, 최호선은 발키리를 뽑아 레이스를 날려버리고 한순간에 전세를 역전시킨다. 레이스를 모으느라 지상군을 상대적으로 덜 모았던 이영호는 최호선에 의해 모든 병력과 멀티를 잃고, 마패관광을 당하지 않기 위해 GG를 선언하게 된다. 그리고 승자전에서 한두열을 투스타 레이스로 깔끔하게 잡아내며 16강에 진출, 모든 스덕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다. 에게 마패관광당할 줄 알았더니 역으로 그 을 잡아버렸기 때문.

그러나 워낙 최연성 코치가 최근에 나이값을 못하면서 구설수에 많이 올라 SKT T1 자체의 이미지가 안 좋아진 탓뿐만아니라 MSL조지명식으로 주목을 받고있는마당에 KT와의 팀리그에서 커맨드 둥둥3마패까지 시전하시어 여러모로 쵱의 후계자냐 하는 소리까지 나왔다. 해서 같은 팀 정경두와는 달리 스덕들의 기대와 지지를 전혀 받지 못하고 있어서 분위기도 비우호적인 상황이었지만 포모스 간지 개념 인터뷰로 원래는 마패를 할까 말까 고민했으나 아직 자신은 이영호 선수 급의 레벨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해 마패관광을 하지 않았다는 예고마패했던 꼼을 두번죽이는 겸손한 인터뷰로 여러 커뮤니티에서 점점 호감형 프로게이머로 불리우고 있다.KT빠나 꼼빠들은 싫어하지만

12월 19일, 프로리그 10-11 시즌 공군 ACE와의 대전에서 박영민을 맞아 중앙 한타교전에서 프로토스의 지상군을 말려버리며 캐리어만 남겨 이후 골리앗 블러드로 승리했다. 그러나 팀은 패배.

12월 21에는 삼성전자의 유병준을 상대로 패배했다.

2.2. 2011년 성적

1월 8일 위너스리그 개막전에서는 정명훈이 패하고 끝판왕이 나온 상태에서 출전했으나 배틀이 나오는 장기전 끝에 져버렸다. 경기가 길어짐에 따라 MSL에 못 가는게 아닌지 걱정되었으나 [2] 다행히도(...) 그 전에 끝났다.

그나마 피디팝 MSL 16강 1세트에서 T1테란의 비보삼연벙 (정확히는 4연벙)을 시도하며 김윤환의 러커 러쉬를 막고 승리했다. 하지만 15일에 열린 2,3세트에서 컴퓨터만도 못한 사이언스 베슬 살리기를 보여주면서 김윤환에게 탈락하고 MSL에게는 무테란 8강이라는 괴상한 상황에 처하게 만듬으로써 대차게 까이는중(...)

3월 26일에는 10-11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준플레이오프전에서 하이트의 신상문을 상대로 출전해 이겼다. 그러나 뒤이어 나온 신동원의 드롭 공격에 말리면서 패배. 테란을 이기고 저그에게 지는게 왠지 T1판 조병세 같다(...)

3월 29일 열린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9조 1세트에서 조일장을 이기고 승자전에서 김기현에게 패한 후 최종전에서 조일장에게 복수를 당하여 탈락하였다.

4월 2일, 화승 OZ와의 위너스리그 플레이오프전에서 또 선봉으로 출전, 박준오백동준을 잡아내며 2킬 기록, 기대 이상[3]의 활약을 보이며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3세트에 김태균에게 어처구니없이 패배하긴 했지만......

6월 17일에 열린 마이 스타리그 프로-암 예선전에서 박재영에게 0:2로 패하여 탈락했다.

6월 30일에 열린 MSL 서바이버 예선에서 유성엽을 2:0, 주영달을 2:1로 이기고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7월 14일,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4조 경기에서 이경민을 2팩 조이기로 잡아냈고, 승자전에서도 김준호를 잡아내며 2연승으로 MSL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4]

2.3. 2012년 성적


2012년 2월 5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對 제8게임단전에서 1세트 일렉트릭써킷에 출전했는데 이제동의 5드론에 털리며 프로리그 정규시즌 12연패((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플레이오프 승리는 제외)를 달성했다. 새로운 패왕 후보인가 그리고 팀도 0:3으로 패했다.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에서 0승 2패를 기록했다.

4월 1일에 열린 스타리그 2012 예선 L조 8강에서 STX SouL의 저그 신진영을 세트스코어 2:0으로 이겼지만 4강에서 이경민에게 1:2로 역전패하여 탈락했다.

4월 8일에 열린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팀이 세트 스코어 2:1로 이기던 4세트 저격능선에 출전하여 OME 경기 끝에 임정현에게 패했다. 하지만 팀은 4:3으로 승리하여 3년 만에 프로리그 우승을 거뒀다.

9월 13일 열린 2012 HOT6 GSL Season 4 코드 B에서는 예선에 참가한 T1 선수들 중 유일하게 코드 A로 승격했다! 그러나 9월 18일 MVP의 서성민 선수에게 너무 무난하게 패배하면서 5일만에 코드 A 탈락. 여담이지만 곰TV에서 GSL 코드 S 중계 도중 코드 B 통과자를 자막으로 알려 주었는데, 호성(SKT)이라는 오타를 시전했다(…).

SK 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에서는 1군 로스터에서 빠졌다. 2라운드부터 복귀. 그러나 OME스런 경기력만 보여 주고 승 없이 2패.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2.4. 은퇴 이후

결국 팀을 나왔는데, 마침 제 8차 아이템베이 소닉 스타리그 32강 C조에서 하늘Run을 시전해서 자리가 남던 상황.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최호선이 해당 조에 들어갔고, 염보성, 노재상을 꺾고 2연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그리고 8강에서 지난 시즌 준우승자 준우스운자 임홍규를 세트 스코어 3:1로 꺾으며 조일장과 함께 4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4강 상대는 전에 슈퍼매치 8강에서 자신을 삼대떡으로 압살한 박준오[5]였고, 결국 또 삼대떡으로 압살당했다(…).

2014년말에는 제 10차 스베누 스타리그에 참가하여, 결승전에서 김성현을 3:2로 꺾고 우승하였다. 결승전이 치러졌던 날짜가 2015년 2월 15일인데 이 항목은 무려 1달 가까이 전혀 갱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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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같은 신예 정경두도 스타리그 조추첨식에서 같이 도발을 했다.
  • [2] 그날 프로리그와 MSL 경기가 다 있었다
  • [3] 준플레이오프 인터뷰에서 "1세트만 노리고 나왔다"라고 말했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고 한다.
  • [4] 하지만 MBC게임이 없어지며 MSL도 자연스럽게 폐지되었다.
  • [5] http://blog.naver.com/vnq123?Redirect=Log&logNo=90166986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