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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사건사고

last modified: 2015-04-03 09:46:3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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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생전
1.1. 배병수 사건
1.2. 세기의 결혼 그리고 이혼
2. 사후
2.1. 최진실 사채업 괴담 유포자 신상털이 사건
2.2. 최진실 유골 도굴 사건
2.3. 최진실 남매 강제이장 논란
2.4. 최진실 지옥의 소리 사건
2.5. 최진실 전 매니저 자살 사건


1. 생전

1.1. 배병수 사건

1994년 12월 12일 당시 그녀의 전속 매니저였던 배병수가 살해당한 사건이다. 배병수는 최진실 외에도 엄정화, 최민수, 심혜진의 매니저를 담당했었다. 범인은 최진실의 로드매니저였던 전용철로 당시 배병수가 자신에게 인간적 모욕을 준것에 대해 앙심을 품고 12월 12일 배병수를 살해하여 시체를 경기도 양수리 인근 야산에 유기했다. 사건 3일차에 시신이 발견되었으며 누군가에게 사주를 받고 살해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이 사건의 용의자 전용철은 징역 20년을 선고받아 현재 교도소에 복역 중이다.링크1]링크2

1.2. 세기의 결혼 그리고 이혼

조성민 항목 참고. 이 쪽에서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다.

2. 사후

죽은 후에도 각종 사건사고의 진원지가 되고 있는 故 최진실. 과연 그녀가 편히 잠들 날은 언제 올까...

2.1. 최진실 사채업 괴담 유포자 신상털이 사건

사망 이후 최진실 사채업 괴담을 퍼뜨린 증권사 여직원의 신상정보가 유출되어 실명, 집주소, 과거 학력 및 이력 등등이 급속도로 퍼져버렸고(대부분의 언론 보도에서는 백모양이라고 하나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심지어 주민번호마저...) 블로그며 사이월드는 그야말로 대박 수준의 테러를 당하였다. 그것도 모자라 친오빠의 싸이월드, 블로그도 예외 없이 테러 당하였다. 결국 이 증권사 여직원은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법원으로부터 선고받는다. 관련기사

2.2. 최진실 유골 도굴 사건

참으로 불행하게도 2009년 8월 15일 유골함이 도굴당하는 비극을 겪어야 했다. 죄 없는 사람을 두 번 죽인 이 기이한 도굴범은 수사 끝에 동년 8월 26일, 결국 검거되었다. 유골함은 깨지긴 하였지만 유골도 무사히 회수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용의자가 경찰 조사시 "최진실 씨가 꿈에 나타나서 납골묘에서 자신을 꺼내달라" 라든가 "최진실이 몸 안에 있다" 라고 말을 했다고 한다(...) 이런 쳐죽일 놈이뭐병. 위의 진술에 대해 검찰 측에서는 피의자가 형의 감경을 위해 친 개드립으로 보고 있다.

무덤을 도굴하여 유골을 훔쳐가는 경우는 사실 엄청나게 많다.[1] 화장한 유골함도 마찬가지인데 1971년도에 미시마 유키오의 유골함도 도난당했었고 99년에는 롯데 신격호 회장의 아버지의 묘, 2004년에는 한화 김승연 회장의 아버지의 묘가 동일범에게 유골함이 도난당하는 사례나 여러 역사적인 사례까지 많다.[2] 대부분이 돈을 노렸다는 게 이유였다. 돈이란 게 무섭다

2.3. 최진실 남매 강제이장 논란

2011년 3월 최진실과 남동생 최진영의 묘가 강제이장 당할 상황에 놓여있다. 최진실이 안장된 양평군 갑산공원묘지는 2008년 묘역을 확장하면서 허가지역이 아닌 임야 7550여㎡ 를 훼손해 납골묘 188기를 분양했는데 이 중 최진실-최진영 남매의 무덤이 포함되어 있는 것.

이 같은 사실은 지난달 25일 양평군청의 측량 결과 발각되었으며 양평군은 갑산공원을 임야 훼손 등의 혐의로 경찰에 형사고발함과 동시에 불법 조성된 묘지는 다른 곳으로 이장하라는 행정처분 통지서를 갑산공원 측에 보낸 상황이다.

2.4. 최진실 지옥의 소리 사건

조용해지나 싶더니 2012년, 이번에는 개독들이 고인드립을 펼치고 있다. 3월 말~4월 초부터 인터넷에서 떠돌던 것으로 보이며 5월 18일 냄새를 맡은 기자들에 의해 기사가 돌게 되면서 다시 시선을 끌고 있다. 고인이 세간의 관심에서 멀어져가며 편안히 잠들어도 모자랄 판에 뜬금없이 나타나 죽은 사람까지 들먹이며 혹세무민을 자행하는 개독들의 모습에 할 말이 안 나온다.이것이 논란이 되자 해당 교회가 속한 교단은 부랴부랴 유튜브를 비롯하여 올렸던 동영상을 비공개로 만들고 사과했으나 원 제작자로 보이는 목사는 "가족을 살리려는 최진실의 애타는 마음을 들여다봐야 한다" 는 개소리와 함께 사과할 상황이 아니라천하의 개쌍놈임을 스스로 인증했다. 답이 없다.

정확히는 이 교회의 한 신도가 은사(?)를 받아 지옥에 있는 영혼과 소통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며 이를 해당 교회의 목사와 함께 퍼트린 것.이들이 기독교인들인지.. 샤머니즘 믿고있는 무당들인지 현재도 해당 교회는 계속해서 유지되고 있으며 당당하게 교회 앞에 무단 촬영 금지 인터뷰 사절을 내걸고 있다. 또한 해당 교단에서 이미 제명당한 상태. 이단으로 처리되었는지는 불명이지만 이단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는 것으로 보아 제명사유가 그쪽인 듯. 그리고 목사는 끝까지 이 동영상이 많은 자살을 예방했으며 앞으로도 무료로 이 CD를 배포할 것이며 유가족에게 사과할 의사도 없음을 한 전화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그리고 그 CD는 상품파괴인증 대상이 되겠지.

여담으로 이 쓰레기 동영상에는 최진실 말고도 최진영을 비롯하여 진영, 앙드레 김, 마이클 잭슨, 김수환 추기경이나 테레사 수녀를 비롯한 이들도 무신론자·비개신교인·예체능계 유명인[3]이라는 이유로 지옥에 있다는 간증을 빙자한 쓰레기같은 소리나 지껄인다. SBS에서 여기에 대해서 취재했을 때는 거기에 덧붙여 박정희, 김대중, 노무현 같은 전직 대통령이나 장 칼뱅 또한 지옥에 있다는 소리를 지껄였다. 물론 이 인물들이 모국어로 말한 것이 아니라 전부 한국어로 말한다는거(...) 칼뱅 한국말 잘하네 그리고 이오시프 스탈린마오쩌둥아돌프 히틀러히로히토김정일도 지옥에 있다는 소리를 지껄였다. 이건 맞는 말이네

자매품(?)으로 "천국의 소리"도 있는데 이것도 "천국문을 열고 본 것을 생중계한 것"이라고. 그런데 이건 "지옥의 소리"처럼 유명인들은 하나도 없고 전부 성경 속에 등장하는 사람들이다. 성경 속 사람들은 천국이고, 현대 유명인들은 지옥이다 이거지? 물론 현대인들도 있긴 있는데 모두 목사나 집사들 뿐이다. 지옥의 소리는 대중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천국의 소리는 기독교계에서만 유명한 사람들 밖에 없다.

아무튼 누가 되었든간, 이런식으로 사람의 죽음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은 천국에 갔다는 내용이건 지옥에 갔다는 내용이건 엄연히 고인드립에다가 "나 천하의 개쌍놈이요"라고 인정하는 것이다. 차라리 천국에 갔다고 믿으면 "천국에서 그동안 힘들었던 것 다 잊고 편하게 쉬어라"고 명복을 빌어주는 추모 음성 파일이면 어느정도 납득이 가겠으나 고인을 연기하여 "천국에 오니 좋네!"하고 떠드는 걸 만들어서 어쩌자는건지싶다.

왠지 1980년대 말부터 떠돌아온 시베리아 지하의 지옥 비명이라는 괴담과 비슷하다.

2.5. 최진실 전 매니저 자살 사건

2013년 11월 26일 오후 2시 10분, 최진실의 전 매니저 박 모씨가 서울 강남구의 한 여관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지난 해부터 매니저를 관두고 특별한 일 없이 살았던 박씨는 오래 전부터 우울증을 앓고 있었으며 수면제와 신경안정제를 다량 투여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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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역사적으로 가장 유명한 케이스는 교향곡의 아버지라는 명칭으로 유명한 하이든의 무덤을 파내 머리를 잘라간 사건일 것이다. 무려 145년 동안이나 전 세계를 돌아다닌 끝에 1954년에서야 대대적인 국가 행사까지 열려서 무사히 원래의 무덤으로 돌아왔다.
  • [2] 1868년 흥선대원군 아버지인 남연군 무덤을 파낸 독일인 오페르트의 짓거리는 역사적으로 악명이 높은 사건이다. 아버지 유골을 빌미로 통상을 요구하려다가 되려 분노한 대원군과 양반들은 쇄국정책만 강화하게 했다. 정작 오페르트 본인은 조선이나 조선 사람을 꽤 괜찮게 봤다는 게 아이러니.
  • [3] 해당 목사는 노래나 춤, 운동 등을 잘 하는 것은 인간의 재주가 아니라 그저 마귀에 들렸을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때문에 마이클 잭슨이 지옥에 갔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죽으면 지옥에 떨어질 마이클 펠프스, 리오넬 메시, 우사인 볼트, 르브론 제임스, 에밀리아넨코 효도르, 박찬호, 김연아, 김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