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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last modified: 2015-04-12 17:35:20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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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한국시리즈 MVP 트로피를 들고.
SK 와이번스 No.14
최 정(崔 廷)
생년월일 1987년 2월 28일
체격 180cm, 84kg
출신지 경기도 이천시
학력 대일초-평촌중-유신고
포지션 3루수 포함 내야 포지션 투수[1]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5년 1차지명
소속팀 SK 와이번스(2005~ )
응원가 등장시: House of Pain-Jump Around
타격시 : 동요 《둥글게 둥글게》[2][3]
지드래곤-삐딱하게 [4]

SK 와이번스 등번호 47번
이상훈(2004)[5] 최 정(2005-2006) 박희수(2007)

SK 와이번스 등번호 14번
김민재(2002~2006) 최 정(2006~ ) 현역

2011~13년 한국프로야구 3루수 골든글러브 수상자
이대호(롯데 자이언츠) 최 정(SK 와이번스) 박석민(삼성 라이온즈)

2008년 한국시리즈 MVP
김재현(SK 와이번스) 최 정(SK 와이번스) 나지완(KIA 타이거즈)

보유 기록
5삼진 한경기 최다 피삼진(타이)

Contents

1. 소개
2. 선수 시절
2.1. 2009년
2.2. 2010년
2.3. 2011년
2.4. 2012년
2.5. 2013년
2.6. 2014년
2.7. 2015년
3. 연도별 성적
4. 사구왕
5. 별명
6. 여담

1. 소개


2010년대 KBO 넘버원 자석3루수
한국프로야구 SK 와이번스자석 마그넷내야수이자 주전 3루수. 그리고 명실상부한 SK 타선의 중핵이자 현역 최고의 5툴 플레이어 + 3루수.최정와이번스

2. 선수 시절

유신고등학교 재학시절

수원 유신고등학교 시절에 투타 양면에서 뛰어난 자질을 보였고, 2004년에는 이영민 타격상을 수상했다. 이 때 같이 유신고를 이끌던 선수가 배영섭. 배영섭이 3번, 최정이 4번이었다고.봉황대기때에는 자기가 투수로 만루홈런을 맞고 타자로 등장한 다음 타석에서 바로 맞받아치는 끝내기 만루홈런을 쳤다. 졸업 후 계약금 3억원, 연봉 2천만원을 받고 2005년 SK 와이번스에 1차 연고 지명을 받아 입단했는데, 지명 당시에는 투수로 지명되었으며 당시 스카우팅 리포트에서도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지목되었다.

2006년 6월 7일 대전 한화전 9회초 2사 1, 3루 상황에서 한화 마무리 구대성의 공을 배트를 부러뜨리면서 쳐낸 것이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쓰리런 홈런이 되었다. 보통 배트가 부러지면 반발력이 떨어져 비거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데, 이게 홈런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패전투수가 된 구대성이 부정배트 사용을 의심해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조사 결과는 '이상없음'이었고 이를 통해 OB 베어스 시절 심정수가 가지고 있던 소년장사라는 별명과 코르크이란 별명을 동시에 얻게 되었다.[6]

입단 후, 2008년엔 언더핸드 투수공략을 위해 잠시 스위치 히터를 목표로 좌타석에 들어서 봤지만[7] 성적은 신통치 않았다. 겨울이 오면 꾸준히 좌타자 연습을 했다고는 하는데 이젠 포기하고 우타자로 가기로 한지 오래. 팀 내에서는 좌완투수에게는 이재원과 함께 극강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사이드암과 잠수함 투수에게는 약하다는 평. 타구 방향은 좌측으로 당겨서 퍼올리는 스타일이다. 선구안은 첫 시즌 21사사구-90삼진이라는 막장스러운 스탯을 보였지만 해가 지날수록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입단 2년차인 2006년에 12홈런을 쳐낸 이후 9년 연속 두자릿 수 홈런을 기록 중이다.

특히 수비능력은 2005-06시즌과 비교하면 김성근 전 감독 시절 지옥훈련을 받은 덕에 07시즌부터 수비실력이 일취월장, 08시즌 이후로는 정상급 3루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8][9][10] 삼성 박석민과 함께 김동주, 이범호 이후의 국가대표 주전 3루수 자리를 두고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2007년 SK의 첫 우승 후 2008년 연봉은 전년 대비 164.7%가 올라, 당시 이 부문에서 팀 역사상 신기록을 세워 종전 기록인 06시즌 정근우의 150% 인상률을 경신했다.[11] 3루수 풀타임 주전으로 자리잡은 것과 팀내 타점 2위를 기록한 것에 대한 보상적 측면이 컸다.

2008년에는 마침내 컨택에 눈을 떠 0.328의 타율로 리그 3위를 차지하게 되었고, 한국시리즈에서 클러치 능력까지 과시하며 MVP로 선정되어 프로입문 5년 만에 억대 연봉을 거머쥐었다. 경사로세.

2.1. 2009년

2009년 2회 WBC에서는 유격수 요원이 박기혁 밖에 없는 대표팀 사정상 훈련기간 동안 유격수 훈련을 받았고, 2라운드 일본과의 순위결정전에서 유격수로 출장했다. 하지만 원래 포지션이 아닌 탓에 폭풍에러와 불안한 수비력을 보여주었다.

WBC 기간 동안 소속팀의 강훈련을 못받은 탓인지 2009 시즌 다시 컨택능력을 까먹고 본래의 2할대 중반의 수비형 3루수로 돌아왔다. 그 당시 얼마나 삽을 퍼댔냐 하면, 비난 해설로 이름이 높은 이순철이 자신의 아들과 최정을 묶어서 디스했을 정도였다.



그리고 2009년 6월 25일 무등 기아전에서 6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0이닝 1안타 1볼넷 1폭투로 1실점(비자책)하여 이날의 패전투수가 되었다.[12] 당시 폭투는 실투가 아니라 포일로 처리됐기 때문에 평균자책점은 0.00(……). 이로 인해 패정투수라는 기묘한 별명을 얻기도 했다. 여담으로, 이 경기에서 윤길현이 투수가 아닌 1루수로 나왔다.(...)

당황스럽게도 직구 구속이 146km가 찍히며 전 야갤을 경악시켰다(…). 당시 기아 타이거즈의 타자 이호신을 상대로 2스트라이크까지 잡으며 탈삼진을 눈 앞에 뒀으나, 2스트라이크까지 몰린 후 이호신은 바로 이성우로 교체되었고, 이후 패스트볼로 경기 끝(…). 더군다나 경기후 인터뷰가 더 가관인 것이, '사실 처음에 마운드에 올랐을 땐 타자들을 잡을수 있을 줄 알았는데, 역시 프로라 힘들더라'라고 발언.

사실 최정은 유신고 시절부터 140km 후반대의 좋은 직구를 가지고 있었던데다 포수로서도 탁월한 활약을 보였기 때문에 SK 와이번스는 일단 1차지명해 놓고 나서 어느 쪽으로 키울지 고민하게 된다. 포수 자원으로는 박경완, 정상호 등 특급 자원이 둘씩이나 있었고, 투수 역시 당시에는 상대적으로 풍족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내야수 김태균김민재의 뒤를 이을 수 있는 3루수로 키우기로 결정했던 것이다. 즉 꿈을 던진 패전투수 최정이 단순한 김성근 감독의 장난이라고는 볼 수 없다.[13]

이날의 구속으로 인해 야갤에서는 최정을 올스타전 투수로 올리자는 의견이 나온데다가 다음날에는 최정이 인터넷에서 '한화가면 2선발도 하겠다'라는 댓글을 봤더라는 내용의 기사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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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한화 투수진이 얼마나 막장이었으면 실제로 최정 싸이 방명록에 한화로 오라고 글을 남긴 사람도 있었으며, 웹툰작가 샤다라빠는 625 대첩의 김광현과 최정을 웹툰에다 그렸다.

이 사건으로 현재 프로통산 3번째로 투수, 내야수, 포수의 포지션을 모두 경험한 선수로 기록되었다. 첫번째는 김재박, 두번째는최동수. 나이먹고 3루 수비력이 떨어지면 외야로 옮겨갈 수도 있으니, 이러다간 은퇴 전에 크보 유일의 전 포지션 경험자로 등극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그 해 22개의 몸에 맞는 공을 기록하며 사구왕에 등극, 이 덕분에 2009년 채병용-조성환 등의 빈볼 시비로 신경이 날카로웠던 SK 와이번스 팬들은 최정의 사구 기록을 보여주며 다른 팀 팬들의 공격을 방어했다. 어쩌면 그 해 부진은 너무 많이 맞다보니 제 컨디션을 유지하지 못해서라고 볼 수도 있을 듯 하다. 그나마 후반기 복귀 후 타율 0.293, 6홈런, 18타점으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시즌 19홈런을 기록하며 자신의 시즌기록을 갈아치워 어느 정도 체면은 차렸다.

2.2. 2010년

2010 시즌 성적은 정확히 3할 타율[14]에 20홈런, 80타점, 69사사구(이 중 몸에 맞는 공 20개), 72삼진으로 여전히(?) 까이는 중. 초구에 배트가 잘 나가 초정이라고 불린다. 눈에 보이는 성적은 준수하지만 대책없는 초구사랑과 상황을 가리지 않는 거포스윙, 그리고 전병두와 쌍벽을 이루는 미숙한 인터뷰 스킬 등으로 인해 현재 SK 와이번스 갤러리에서 박재상과 함께 갤러리 지분을 양분했다. 특이한 점은 아프면 더 잘 친다는 것. 6월에 손에 건초염이 걸렸을 당시에는 홈런, 안타 뻥뻥 쳐댔지만, 다 나았다고 한 8월에 오히려 더 못쳤다. 사구 수는 2년 연속 20개 이상을 기록하며 팀 선배 박경완(27개)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팀이 시리즈 전적 1승으로 앞선 10월 16일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10년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1:0으로 지던 4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상대 선발 투수차우찬을 상대로 투런 홈런을, 그리고 팀이 스코어 1:2로 앞선 6회말에는 선두 타자로 나와서 역시 차우찬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치면서 연타석 홈런[15]을 때려내며 시즌 내내 팀의 천적으로 군림하던 차우찬을 강판시켰다.
이날 최정은 선발 3루수 겸 5번타자로 출장하여 3타수 3안타 2홈런 1볼넷 3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고, 팀은 스코어 1:4로 이겼다. 최정은 2010년 한국시리즈 1~2차전에서 8타수 6안타 2홈런 3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도대체 어디를 다친거냐 너

최정은 2010년 한국시리즈 전 경기에서 선발 3루수 겸 5번타자로 출장하여 12타수 6안타 2홈런 1볼넷 3사구(死球) 1희생플라이 4타점 5득점, 타율 .500, 장타율 1.083, 출루율 .588를 기록하여 2010년 포스트시즌에 출전한 선수들 중에서 가장 높은 장타율, 출루율[16]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4승으로 우승했다.

팀 동료들과 찐하게 어울리는 장면이 자주 포착되어 부녀자들에게 인기가 좋다고는 하지만 찐하게 어울리는 것을 넘어서 후로게이 수준. 역시 후로게이 와이번스흠좀무


불타는 그라운드 시즌2 24화를 보면 박정권이 '미스 최'라 부르며 커피를 타오라는 장면[17][18]이나 박재상의 '잦드립'[19], 이진영의 홈런타자 발언 [20]등을 보면 후로게이에 빵셔틀 수준이지만 팀 내 아끼는 막내이기에 하는 장난……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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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연인친한 사이인지, 한국시리즈에서 홈런을 치고 들어올때 위 사진처럼 약속 제스쳐를 취했다. 그리고 부녀자들은 대폭발 아마도 투수 막내와 야수 막내라서 그런듯.

2010년 11월 9일 승승장구에 김성근 감독이 출연했을 때 연속으로 디스당했다. 처음 부임하고 나서 최정에게 송구를 시켰더니 폭투였고, 포구를 시켰더니 놓쳤다고. 그리고 훈련을 시켜놓고 잠시 다른쪽 보는 척 했더니 놀고 있어서 딱 걸렸다고(…).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 엔트리에 포함되었고, 10타수 4안타로 4할 타율을 기록했으나 1차전 대만전에서 크게 부진했던 것이 영향을 끼쳐 결국 대만과의 결승전에서는 급기야 강정호에게 3루수 자리를 빼앗기고 벤치 신세로 전락했다. 뭐 일단 병역면제는 됐잖아

2.3. 2011년

2.4. 2012년

2.5. 2013년

2.6. 2014년

1월 15일 스프링캠프를 떠나기 직전, 구단과 5억 2천만원에서 1억 8천만원 인상된 7억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역대 3루수 최다 연봉자였던 김동주와 타이이기도 하다. 게다가 FA자격 미획득 선수의 연봉 7억은 이대호가 보유하고 있던 종전 기록(6억 3천만)까지 능가하는 액수가 되었다.

묘하게 점점 수비 능력이 떨어지고 있다. 신인 때는 돌글러브 소리를 들었지만 부단한 노력을 통해 국가대표급 3루수로 평가를 받을 수비로 발전했는데, 근 몇 년간 수비 능력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 30대 중후반 노장이라서 노쇠화가 오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수비 능력이 떨어진다면 모르겠지만 최정은 1987년 생으로 한참 선수로서 기량이 왕성할 시기다. 그런데 수비 능력이 벌써 떨어져가고 있는 모습을 보이니 뭔가 기량 외에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의 시선들이 존재.

그렇게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다 4월 13일 삼성전에서 안지만을 상대로 자신의 통산 3호 그랜드슬램을 쳤다.그러나 팀은 임창용에게 용병타자 루크 스캇이 역전 희생플라이를 쳐내며 1점차로 역전했지만 지칠대로 지쳤던 필승조 투수들이 2실점을 하며 팀은 끝내 재역전패를 당했다.

4월 22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는 4대 5로 뒤지고 있던 9회말 무사 1루의 상황에서, 김진성을 상대로 자신의 커리어 첫 끝내기 홈런을 때렸다 !!!

5월들어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다가 17일 허리와 어깨 통증으로 재활군으로 내려갔다. 그동안 선발 3루수는 홍명찬... 이었다가 부진하면서 박계현이 주로 맡았었다.

7월 7일 1군에 복귀하여 당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3번 타자로 출장하였다.그리고 그날 경기에서 본인의 정체성을 증명하다가...삼진과 후라이
결국 복귀전에서 김사율을 상대로 본인 특유의 스윙으로 시원한 홈런을 치며 솩팬들을 환호케 하였다.돼지가 됐지만 뭐 어때

7월 12일 삼성전에서는 4타수 4안타 1홈런 5타점으로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되었다. 여담으로 만약 4번째 타석에서 최정이 홈런을 치지 않았다면 이 경기는 연장으로 갈 뻔했다. 8회초에 사구 하나를 추가하면서 통산 세번째 150사구라는 기록을 가지게되었다.(...)

8월 14일 삼성전에서는 이지영의 중견수 앞 안타를 김강민, 박정권과 합작하여 8-5-3 병살로 마무리하는 창조적 병살을 선보였다.


8월 29일 LG전에서 5회초 큰 이병규의 직선타구를 잡아낸 후 송구를 해 귀루를 못한 1, 2루 주자를 그대로 잡아 아웃을 잡아내는데 공을 세우면서 프로야구 역대 55호 삼중살을 만들어 내는 호수비를 선보였다.시즌이 끝난후 미모의 아나운서와 12월초에 결혼한다고 한다.

이후 FA에서 최고 대어로 손꼽히고 있다. 부상으로 규정타석을 제대로 못 채워서 그렇지 시즌 초에는 100억설+해외진출설도 나왔었으니 당연하다.

11월 26일 원소속구단 SK에 4년 86억에 잔류하였다. 잔류를 확정지은 후 인터뷰에서 SK라는 팀 자체가 좋았다. 떠나기 싫었다고 인터뷰하면서* FA 선수들의 잦은 팀 이탈로 상처를 많이 받았던 SK팬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중. 게다가 계약 직후 장원준이 롯데의 88억 제안을 뿌리치고 시장에 나왔다는 소식이 보도되며 'SK밖에 모르는 야구천사 갓정니뮤ㅠ'라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최정이 팀에 대한 애정과 그동안 대부분의 FA들을 가던지 말던지 하던 프런트가 드물게 대우를 약속해 잔류한 것도 있겠지만 부상으로 인해 규정타석을 채우지 못했고, 수비능력이 감소하면서 해외진출에 걸림돌이 될 거라 여겨 자신감을 상실해 일찌감치 잔류를 결정했다고 추측한다.

2.7. 2015년

시범경기 동안 허리와 손목의 통증으로 출전하지 못하였다.그러다 3월 31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부터 첫 선발출전 했는데 복귀전에서는 침묵했지만 4월 5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4안타 2홈런 8타점을 쓸어담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1할대 빈타에 시달리던 팀 타율도 최정의 가세와 함께 2경기 연속 두자리 수 안타로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4월 8일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8회 1대1 상황에서 솔로홈런을 쳤으며 이점수는 결승점이 되었다. 시즌 3호. 4월 12일 NC와의 경기에서 4회에 시즌 4호 투런 홈런을 쳤고 이점수도 결승점이 되었다.

3. 연도별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사구 삼진 출루율 장타율 OPS
2005 SK 45 85 0.247 21 5 0 1 11 6 0 5 2 27 0.304 0.341 0.645
2006 92 280 0.221 62 11 0 12 40 25 3 21 7 90
(3위)
0.275 0.389 0.664
2007 122 408 0.267 109 19 1 16 66 49 8 33 11 84 0.338 0.436 0.774
2008 114 406 0.328
(3위)
133 24 1 12 61 77 19 41 17
(2위)
58 0.410 0.480 0.890
2009 99 339 0.265 90 15 0 19 58 63 11 40 22
(1위)
64 0.376 0.478 0.854
2010 123 400 0.300 120 31
(1위)
1 20 80 84
(3위)
12 49 20
(2위)
72 0.396 0.533
(5위)
0.929
2011 113 403 0.310 125 25
(5위)
1 20
(3위)
75 64 15 46 20
(1위)
72 0.402
(3위)
0.526
(3위)
0.928
(3위)
2012 130 474 0.300 142
(5위)
33
(3위)
1 26
(2위)
84
(4위)
85
(2위)
20 49 21
(2위)
98 0.385 0.538
(3위)
0.923
(5위)
2013 120 434 0.316 137 18 0 28
(3위)
83 75 24 64
(5위)
24
(1위)
109
(4위)
0.429
(3위)
0.551
(2위)
0.980
(2위)
2014 82 308 0.305 94 20 0 14 76 65 7 37 12
(5위)
69 0.397 0.506 0.903
통산 10시즌 1040 3537 0.292 1033 201 5 168 634 593 119 378 156
(3위)
743 0.382 0.494 0.876

4. 사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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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길 수 없는 자석본능


크보의 흔한 20-20 타자.jpg 20-20-20(...)

덧붙여 이상할 정도로 공을 몸쪽으로 유혹하는 능력을 가진 소유자. 이 덕분에 붙은 별명이 마그넷정. 풀타임 주전이 된 2007년부터 2013년까지 7년 동안 몸에 맞는 공 순위 10위권 내에서 벗어나지 않았으며 2008년부터 6년간 순위는 2-1-2-1-2-1이다.

2009 시즌에는 22개를 기록하며 해당 부문 1위를 차지했는데, 이건 7월 31일 이후로 부상으로 한동안 경기에 나오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루어낸 대단한(…) 기록이었다. 시즌 마지막 몸에 맞는 공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인 9월 26일 두산전 첫 타석에서 나왔는데, 이로써 단일시즌 전 구단 상대로 몸에 맞는 공이란 위업을 달성했다. 흠좀무.

2010년에는 20사구를 기록해 2위(1위는 같은 팀의 박경완)에 머물러 한숨 고른(…) 뒤, 2011년에도 압도적으로 많이 맞았다. 심지어 6월 7일부터 11일까지는 5일동안 매일, 즉 5게임 연속 사구라는 이색적인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다른 사람이 이렇게 맞았다면 분노를 터뜨렸을 솩갤러들도 이제는 그러려니 하는 상황. 결국 9월 3일 두산전에서 이용찬에게 2연타석으로 사구를 얻어맞고 3년 연속 20사구란 대기록을 세웠다. 오오 마그넷정 오오

2011년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도 2연타석으로 얻어맞고 출루하면서 자신의 별명을 다시금 인증했다. 그리고 '최정이니까(…)' 그렇게 맞아도 팬들이 납득하는 분위기. 그리고 2011년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도 사구를 2개나 맞았으며 결국 플레이오프의 5경기에서 사구를 3개나 맞았다.

2012년 4월 27일 삼성과의 홈경기에 선발로 출전, 5회 2번째 타석에서 상대투수 김효남의 초구에 팔꿈치를 맞고 출루함으로써 이번시즌 첫 사구로 개인통산 100사구를 달성했다. 이미 개인통산 사구 기록 역대 17위에 오른 상태로, 이대호를 제외하면 20위 이내의 역대 사구 기록자들은 이미 은퇴했거나 불혹을 바라보는 나이. 사실상 최연소, 최단기간 100사구 기록도 동시에 경신한 것이다. 일단 역대 5위까지의 선수들은 모두 만 30세를 넘겨서 100사구 기록을 달성했는데, 최정은 이 기록을 만 25세 시즌에 달성했다.

이날 MBC SPORTS+ 베이스볼 투나잇 야에서는 100사구 기념으로 헌정영상을 틀었는데 마치 이 장면을 연상케한다. 니들 중에 죄없는 투수가 이 자에게 공을 던져라 보러가기

2012년 9월 23일 두산과의 원정경기에 출장, 1회초 상대 투수 더스틴 니퍼트가 던진 공이 몸에 맞음으로써 4년 연속 20사구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달성했다. 흠좀무. 결국 2012년 시즌 총 21개의 사구를 기록하였다.

2012년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선두타자로 나선 4회초 상대투수 고원준의 5구에 왼쪽 날개뼈를 맞았다.평소에 볼을 맞고도 유유히 출루하던 최정이지만,이날은 쓰러지고 한동안 일어나지못하며 팬들의 걱정을 샀다.영상 그러더니 5차전에서 팀이 4-3으로 앞선 5회말 1사 3루 상대타수 송승준의 초구에 허벅지를 맞았다.영상 이 사구로 포스트시즌 통산 사구 12개,포스트시즌 통산 최다 사구 신기록을 세웠다.종전까지는 공필성 코치의 11개기록이 1위.#

2013년 WBC에서마저 호주 투수들로부터 두 차례나 몸에 맞는 공을 기록해 국제적으로도 마그넷정임을 인증했고, 4월 3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시 두 타석 연속 몸에 공을 맞아 5년 연속 20사구를 향한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었다. 9월 3일 LG와의 경기에서 리즈의 공을 맞고 5년 연속 20사구라는 대기록을 달성해내며 이후 4번을 더 맞아 사구왕 타이틀을 탈환했다. #

덧붙이자면 풀타임 7년차인 최정이 2013년까지 맞은 공은 144개로 6.65경기당 1사구를 기록중이며, 2014년 초에 2사구를 추가하고 송지만을 제치며 한국프로야구 역대 공동 4위(김동주 타이)에 올랐다. 통산 몸에 맞는 공 기록을 가진 같은 팀 선배 박경완이 21년차에 166개, 덩치가 커서 맞는 데 최적화된 이대호가 9년차에 129개라는 걸 감안한다면 이 기록을 불려나가는 속도만큼은 가히 경이적(…)이라 할 수 있고, 통산사구 10위권 내 선수들 중 이대호를 제외한 현역 선수 모두 15시즌 이상 뛴 노장들이다. 이러다간 철포삼을 익혀버리겠어

이 추세로 평년만큼 20개 안팎으로 공에 맞았다면 2014년 시즌 종료 시점에서 박경완을 제칠 가능성도 있었고, 7월 13일 삼성 전에서 8회초 구원투수로 올라온 김건한의 공에 옆구리를 맞고 박경완과 박종호에 이어 역대 세번째로 개인통산 150사구를 달성했다. 이날 경기 후 최정은 사구 기록에 대해 "몸에 맞는 게 가끔 승리에 기여할 때도 있으니 나쁘지 않은 기록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좀 더 좋은 기록을 세우고 싶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 부상으로 시즌의 1/3 가까이를 날리는 통에 최정은 14번 맞는 데 그치며 10시즌 156사구로 개인통산 단독 3위 안착에 만족해야 했다. 그래도 어쨌든 사구계의 현역 레전드(…)로 등극하는 데는 성공. 해외진출을 안해야 가능한 시나리오이긴 하지만 30대 후반 내지 40대 초반까지 무사히 프로 경력을 마무리 짓는다면 이후 누가 2위 기록을 가져가더라도 압도적인 차이를 벌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구관련 진기록을 더 꼽자면

  • KBO 최초 4년 연속최다 홈런-사구 20-20 클럽 달성.[21]
  • 최연소 및 최단 시즌 통산 100사구, 통산 150사구
  • 8년 연속 두 자릿수 몸에 맞는 공 및 5년 연속 20사구.
  • KBO 최초 및 2년 연속(...) 홈런-도루-사구 20-20-20 달성.
  • 통산 홈런-도루-사구 100-100-100 달성.

이렇게 공을 많이 맞는 가장 큰 이유는 몸 쪽으로 오는 공도 끝까지 보고 치려고 하기 때문. 이 때문에 피하는 반응이 느릴 수밖에 없다. 그러나 많이 맞으면 맞을수록 부상 위험도 큰 만큼, 맞는 것을 줄이는 것은 선수생활 롱런을 위한 과제 중 하나가 될 것이다.

5. 별명

루키 시즌이나 20대 초반에는 소년장사라는 별명(상술된 2006 시즌의 일화 덕분에)이 있었다. 유신의 별[22],야천[23]이 일반적으로 팬들 사이에서 쓰인다. 초구 후라이를 잘 굽는다고 초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또한 불타는 그라운드에서 보여준 멍청한 모습들[24] 로 인해 멍정이라는 별명과 겨자정[25]이라는 별명도 있다. 그리고 위에 서술된 것들과 같이 SK의 부녀자 수집하는 후로게이 와이번스 게이팀화(…)에 일조한 바 있다. 물론 많이 맞는다는 이유로 마그넷정이라는 별명도 있다.

6. 여담

2012년 12월 27일 방영된 무릎팍도사에서 류현진이 제일 만나기 싫은 타자로 최정을 뽑았다. 2012년 시즌에는 압박감에 못 이겨 자의로 고의사구를 줄 정도로 너무 잘쳐서 만나기 싫었다고 한다. 전력투구를 해도 다 때려냈다고. 그 후에 강호동이 최정도 메이저에 진출하면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다저스로 데려올 것이라 말하기까지 했다. 최정 왈, "표정보면 뭘 던질지 보여" 불행인지 다행인지 몰라도 최정은 해외진출이 아닌 잔류를 선택하여 류현진이 갑작스럽게 폭망해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는 한 당분간 만날 일은 없다.
625 대첩의 영향을 받았던지 프로야구 매니저에서 투수 09 최정이 존재한다(…). 자세한 설명은 항목 참조.

2013시즌 4월 4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이혜천에게 삼진을 당하고 인정하지 못했는지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면서 배트를 내려쳤다. 심판판정에 불만이 있었던 듯.

양친이 모두 선생님이시고, 아버지가 고등학교 영어 선생님이시다. 제자들이 쓴 최정 아버지 썰들. 아래로 남동생 둘이 있는데, 둘째 동생은 연대 법대 재학중이라 하며, 막내 동생 최항은 형과 마찬가지로 유신고를 나와 2012년 드래프트에서 2차 8지명으로 SK 와이번스에 지명되었다. 2차 8지명이라는 픽에서 볼 수 있듯이 형에 비하면 야구실력이 모자라다. 그리고 공공연한 최정 빠돌이. 사실 최정을 잡기 위한 솩런트의 인질이라는 의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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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는 제주도에 있다. 제주도에 훈련이라도 가면 외할머니가 저렇게 요란하게 반겨 주신다고(...).

김성근 감독의 언급에 의하면 '될 때까지 하는' 선수라고.

쌍커풀 수술을 받았다. 시기는 2007 시즌후.
맥심 인터뷰에서 투수와의 기세 싸움에서 지지 않기 위해서였다고 대답했다. 본인은 실패한 쌍커풀 수술이라고 인터뷰에서 답했지만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한다. 쌍커풀 수술 경력때문에 못할 때는 성괴라고 까인다.


쌍커풀 수술 전의 모습.위는 배영섭.

2013년 10월 29일, 저축의 날 기념 저축왕 수상자에 최정의 이름이 올랐다! 복리도 모르고 넣어놓기만 한 듯 안습인것은 이대호, 구하라, 현빈은 이슈가 되었음에도 최정은 일반인 취급을 받았다.

스위치 히터를 시도했던 시기가 커리어 초창기라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실 최정은 양손잡이라고 한다. 숟가락,젓가락을 양손으로 쓴다고 하며, 글쓰기 및 송구역시 왼손으로 능숙하게 할수있다고 한다. 그래서 김성근 감독이 스위치 히터 시도를 했는지도 모른다.

소소하게 시비에 휘말린 흑역사들이 있다. 2006년 신인때 롯데와의 경기 중 이정훈이 사구를 맞추고 모자까지 벗고 사과하는데도 중계 오디오에 들릴 정도로 쌍시옷 들어가는 욕을 크게 해버리는 바람에 강민호가 이를 나무라면서 벤치클리어링까지 번진 적이 있는데 이정훈이 같이 발끈했으면 모를까 삼촌뻘의 선수가 모자까지 벗어가며 미안하다는 제스쳐를 취했음에도 거기다 대고 크게 욕설을 한 것은 지나쳤다는게 중론. 2011년에는 택시를 탄 팬이 길가는 최정을 발견하고 응원을 외쳤는데 이걸 최정이 욕설로 오해하고 택시를 쫒아가 문을 열고 그 팬을 폭행한 사건도 있었다. 해당 사건은 팬이 처벌을 원하지 않아 입건되지 않고 조용히 마무리되었다.

2014년 11월 19일 아침 동트기도 전에 결혼소식이 전해졌다. 상대는 울산MBC 기상캐스터 출신[26] 나윤희씨. 나씨는 평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도 최정에 대한 무한사랑을 표현할 정도여서 알만한 사람들은 사귀는 거 이미 다 알고 있었다. 오죽했으면 이 소식이 알려지기 전에도 '최정 여자친구'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나윤희'가 뜰 정도였으니. 하여간 대부분은 모르는 사람이어서인지 당일 아침부터 실시간검색어 1,2위를 다투게 되자 어뷰징에 눈이 먼 기레기들은 그녀의 전 직장인 울산MBC 아나운서 블로그를 뒤져 갖가지 사진들을 다 뽑아내 기사화시켜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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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625 대첩 때 나와서 0이닝 1실점(무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되었다.
  • [2] 빠바바바바밤 최! 빠바바바바밤 정! 빰빠라바라바라밤 최! 정! 홈! 런!
  • [3] 롯데 자이언츠이인구도 이 응원가를 사용한다. 다만 이인구 경우에는 후렴구를 쓰고, 이쪽은 도입부를 쓰는게 차이. 옛날 SK에서는 강혁이 이 응원가를 똑같이 사용했다.
  • [4] 와이번스 야구천재 결국에 넌 최고였지 실패는 없어(쩡!) 좌절도없어(쩡!) 패배같은 소리따윈 집어치워 오늘 밤도 승리하게!오글거린다
  • [5] 야생마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그 선수맞다! 이순철 감독과의 불화로 현금트레이드 된것! 허나, 얼마못가서 은퇴를 선언했다.
  • [6] 하지만 정작 본인은 소년장사란 별명을 싫어한다고, 빠른 87년생인 그는 당시 만 19세였다.
  • [7] 이 때문에 여러 야구게임에선 이 시기의 최정은 스위치 히터로 나온다. 그리고 일본의 야구게임 프로야구스피리츠의 09wbc모드에까지 그 명맥이 이어진다.
  • [8] 사실 후쿠하라 미네오 전 수비코치의 레슨 덕분. 송구에 자신이 없고 소심하게 일관해 3루보다 1루에 박혀있던 조범현 시절과 비교하면 지금의 수비실력은 가히 리그 최정상급으로 발돋움한 상태다.
  • [9] 그 야구 수비중 쉽다던 1루 수비였음에도 당시 최정이 1루수로 경기에 들어가면 SK팬들은 1루로 공이 날아갈때마다 제발 잡기만 해다오란 생각을 했다 한다.
  • [10] 한때는 훈련할 때 김성근 감독 욕까지 했다고 한다. 그 이야기를 들은 김성근 감독은 "의욕이 넘친다"며 허허 웃으며 넘어갔다고 한다그리고 그뒤에 펑고 2000개를 받았겠지 과거 불타는 그라운드에서 김성근 감독에게 최정이 펑고를 받는 장면이 나오는데, 훈련이 끝난뒤 제작진이 "감독님 어떠신 분 같아요?"라고 묻자 "헉헉..정말 훌륭하신 분이죠..근데 소..솔직하게 말해야 되죠? 헉헉..정말 솔직히..헉헉..(저를) 주..죽이시려는 것 같아요."라고 지친 목소리 대답한 적이 있다.감독님 살려주세요
  • [11] 이 기록은 2009년 김광현이 225%의 인상률을 기록하며 깨졌다.
  • [12] 지금으로써 보면 경기 하나 포기한다고 감독이 욕먹을 상황이지만, 당시는 SK가 원정경기,동점인 상태로 12회말을 맞이하고, 당시의 승률계산법(승/승+무+패)은 무승부랑 패배랑 같이 취급했다.
  • [13] 물론 그렇다고 또 과거 심재학의 예처럼 진지하게 고민한다는 건 절대 아니다(…).
  • [14] 400타수 120안타로 정확히 0.300(!). 노렸나! 그리고 2루타 31개를 치면서 리그 1위를 차지했다.
  • [15] 한국시리즈 통산 5호, 2004년 송지만이 기록한 이후 6년만에 나온 연타석 홈런이다.
  • [16] SK 와이번스안치용 출루율 1.000을 기록했으나, 무타수에 1볼넷이라 사실상 최정의 출루율이 가장 높았다.
  • [17] 최정은 김성근 감독이 들릴정도로 '정권이형!! 커피요?!?!?' 크게 대답해 소심하게 복수했고 후달렸던 박정권은 괜히 애꿏게 최정을 팼다;;; 정작 최정이 가져온건 커피에 매실원액을 탄 커매실…당사자들 말로는 맛있단다.
  • [18] 실제로는 소리를 지른 뒤에 때린 게 아니라 커피에 매실을 탔다는 걸 알게 된 직후에 때렸다. "커피가 맛있네. 근데 왜 이렇게 달달하냐?"고 묻자, "매실 탔어요. 커매실이요."라고 말한 뒤에 때렸다. 오히려 반어법으로 맛있다고 한 거고 실제로는 그리 맛있지 않았을지도..
  • [19] 김성근 감독이 잔여경기 전승을 한다면 팬티만 입고 인천시내를 만세를 부르면서 뛰겠다는 발언을 들은 선수들이 최정에게 옆에서 같이 뛰라고 권유하다가 김강민 이 "정이는 팬티도 벗고 뛰라"고 하자 박재상이 거들며 '근데 사람들이 벗었는지 모를 거야ㅋㅋㅋ' 이라는 드립을 쳤고…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20] 2009년 LG 트윈스로 이적한 전 동료 이진영이 전날 홈런을 친 최정에게 '홈런타자 최정아냐?'하면서 머리를 때리며 미X놈아 홈런쳤으면 빨리 뛰라면서 타박하자, '홈런 아닌 줄 알았어요'라고 소심하게 대응. 이진영은 어이없다는 듯 더 괴롭혔다. 그러다가 이진영이 조금 멀어지자. 최정은 또 소심하게 이진영의 응원가인 'L~G의 이진영'을 개사해서 '머리!머리!머리!머리! 이진영~!'을 불렀다. 또 맞았을듯…. 그리고 이장면에서 미X놈이 여과없이 방송되어 논란이기도 했다.
  • [21] 홈런-사구로 20-20을 한 번이라도 달성한 회원조차 1995년의 이동수, 2001~2002년의 브리또, 2004년의 이대호, 2005년의 송지만으로, 최정을 포함해 이 다섯이 전부다.
  • [22] 거인의 별을 본딴 것. 유신고 출신이라서 유신의 별이라 붙었다. 이것도 2011년에 붙은 별명이다.
  • [23] 2011년 한참 상승세를 이어가던 중 이광길 코치가 최정을 보고 야구천재라고 칭찬한 것에서 유래. 부진하면 야병이라고 까인다.그리고 FA이후로 야구천사가 되었다고 한다.사실 야천보다 많이 쓰인다
  • [24] 복리를 모른다(…)던가 기도를 할 때 시간이 오래 걸린 이유로 말을 더듬어서라고 대답한 것 등.
  • [25] 2010년 6월경에 찍힌 패션 테러리스트급(…) 복장으로 인해 붙은 별명. OME
  • [26] 2014년 8월경까지 근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