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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

last modified: 2017-01-19 15:29:46 Contributors

이름 최양락(崔陽洛)
출생 1962년 5월 20일, 충청남도 아산시
신체 183cm, 80kg, A형
가족 배우자 팽현숙, 슬하 1남 1녀
데뷔 1981년 MBC 개그콘테스트
학력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취미 영화감상 , 여행

Contents

1. 소개
2. 생애
3. 기타
4. 출연작
4.1. TV
4.2. 라디오
5. 수상

1. 소개

대한민국의 개그맨

2. 생애

1981년 MBC 개그콘테스트에 참가함으로서 데뷔한다.

이후 대부분의 활동은 KBS에서 했으며 KBS에서 활동하는 동안 쇼 비디오 쟈키유머 일번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촐랑거리고 깐죽대는 캐릭터로 인기를 끌었는데 대표적인 캐릭터로는 '네로25시'의 네로나, '고독한 사냥꾼'의 최우빈, '괜찮아유'의 최동학 등이 있다.

1991년 말 SBS 개국과 함께 이적한 뒤 MC 위주로 활동해 왔다. 1994년 4월 24일 첫 회부터 SBS의 일요 아침 예능인 좋은친구들을 진행하면서 상당한 인기를 끌었는데, 첫회부터 1995년 10월 22일까지는 이봉원, 1995년 10월 29일부터 1996년 8월 18일까지는 정원관, 1996년 8월 25일부터 98년 10월 18일까지는 남희석과 함께 공동MC를 맡은 바 있다.

하지만 1998년 10월 18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1]하고 박수홍에게 바통을 넘겨주면서 하차한 데 이어 2월부터 김미화와 함께 진행을 맡아왔던 KBS 2TV '코미디 세상만사'에서도 스스로 하차하게 되면서 가족들과 함께 호주로 이민을 떠나다가 1999년 8월 12일 SBS 코미디 살리기로 컴백하였다. 하지만 또 배신당해 1999년 다시 MBC로 옮겨와서 일요일 낮 코미디닷컴이란 프로그램에서 바둑 대국을 패러디한 알까기 대국으로 또 한번 큰 인기를 얻었다.

알까기 이후 TV활동 대신 MBC 표준FM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의 진행자로 계속활동했다. 단지 TV활동이 뜸할 뿐 계속 방송활동은 하고 있었던 것. 이후 2009년 야심만만2에 게스트로 출연해서 일명 '최양락 젖꼭지의 변'으로 웃음폭탄을 터뜨리면서 올드팬 뿐만 아니라 최양락의 리즈 시절을 모르던 어린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았다. 이후 레전드의 복귀라는 화려한 상찬을 받으며 야심만만2 MC까지 꿰찼으나 오래지않아 프로그램이 폐지되면서 완전 복귀는 실패했다.

현재는 라디오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2012년 12월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를 10년 진행한 공로로 브론즈마우스를 수상했으며,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라디오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3년 3월 3일에 KBS 창사 40주년 특집 개그 콘서트에서 김학래, 임하룡, 장두석, 이봉원, 이경래 등 올드 개그맨들과 함께 오랜만에 개그 무대에 올라섰다. 본인의 히트코너 <괜찮아유>와 <네로 25시>에 출연하여 녹슬지 않는 희극 연기를 보여주었다. 특히 <네로 25시>에서는 김준호, 김대희, 나영, 신보라 등 개콘의 주축 후배 개그맨들과 놀라울 정도로 척척 맞는 개그 호흡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네로 24시괜찮아유

3. 기타

  • 개그맨 김학래와는 동기라서 둘이 자주 콤비로 나서기도 했다. 실제로 꽤 친한 사이라고. 참고로 나이는 김학래가 더 많다.

  • 극중에서는 임미숙[2]과 부부로 엮이는 경우가 많았으나 실제로는 팽현숙과 결혼한 사이이다.[3][4] 덕분에 이를 이용한 개그도 곧잘 써먹었다.[5] 부부사이는 대체적으로 좋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런 일도 있었다(...). 팽현숙과의 연애에는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 한창 팽현숙과 연애하던 때에 아는 기자에게 딱 걸려서 연애 기사가 나기 일보 직전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아직 결혼 확정도 아니니 신상 보호 좀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다음날 신문에 난 기사 제목이 '최양락, 동료 개그맨 모씨와 열애중!'이었다고(...)[6] 결국 동네방네 열애설이 퍼지고 말았다고 한다. 기자가 통수갑 참고로 아내와는 지금까지 각방을 쓴다는데 오로지 두번만 합방해서 애가 둘만 있다며 섹드립을 친 적이 있었다.

  • 한때 치킨사업을 하기도 했다. 양념통닭을 처음 만든 걸로 알려진 페리카나에서 광고 모델 겸 광고노래를 부르며 알려지기도 했는데 이후 아내인 팽현숙이 똑같이 사업을 시도했으나 잘 되지 않자 남편인 자신의 이름을 달고 여러 번 사업을 했으나 몽땅 망했어요. 결국 그 때문에 "내 이름 쓰지 마!"하고 버럭해서 팽현숙은 자신의 이름을 달고 마지막 사업을 시작했는데, 초반부에 손님이 좀 모여드니 최양락은 "그거 오픈 효과야, 오래 못 가"라며 팽현숙을 디스했으나 이게 웬걸, 대박났다. 지금도 그 음식점이 체인도 여러 개 난 채 운영 중이다.

  • 특유의 깐족거림 때문에 현역 시절엔 선배들한테 구타를 많이 당했다고 한다. 술자리에서 야자타임을 하다가 야자가 끝났는데도 깐족거려서 주병진에게[* [7] 족발로 맞은 적이 있었다고(...) 이때는 체면이고 뭐고 아파서 죽는줄[8] 알았다고 한다. 그리고 임하룡에게는 노인네라고 불렀다가 우유로 맞고, 이홍렬에겐 구두로 맞았다고(...) 아무리 서열에 엄격한 개그계라도 이 정도면 어그로 끄는 실력도 갑인 셈. 주병진은 몰라도 임하룡, 이홍렬강석과 같이 개그계에서 손꼽히는 대인배로 후배들의 인망이 두터운 사람들이다.[9] 이런 사람들마저 손을 쓰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최양락의 어그로질은 차원이 다른 수준. 모 방송에선 젊었을때의 치기라는 식으로 술먹다 옆자리에 앉은 전혀 모르는 두 사람을 싸움 붙인적이 있다고 언급했을 정도. 게다가 그 자신도 후배에게 막 대하는 면이 커서 네로 25시에서 얼떨리우스로 나온 하상훈은 최양락에게 맞아 병원에 간 적까지도 있고 당시 입소문으로 이전에는 깡패였다느니 별별 소문이 자자했다.

  • 개그맨 김경민이 방송에서 말한 바에 따르면 그가 신인시절 차 운전도 하고 심부름도 하면서 매니저처럼 선배인 최양락을 보필하며 모시고 다닌 적이 있다고 하는데, 하루는 시간이 늦어져 최양락이 김경민보고 자기 집에서 자고 가라고 한 적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날 김경민이 자기 집으로 돌아간 뒤에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최양락이 "저~기 경민~아. 혹시~ 우리~ 집에서 금반지 못 봤니?"라고 했고 "네? 예 형님 못봤는데요."라고 답하자 "그래~ 경민아~ 우리 아이 돌잔치할 때 맞춘 금반지가 없어졌는데, 아무튼 너~는 아닐거야. 뭐 내가 어디다가 잘못 놨겠지~"라고 하며 끊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이후에도 최양락은 매일 한두번씩, 직접 만났을 때 얘기하거나 전화를 해서 "저~기 경민아, 너~는 아닐거야~ 그치?"라는 말을 계속 했다고 한다. 그때마다 김경민은 "형님, 저 진짜 아닙니다. 본 적도 없습니다."라고 대답했지만 다음날이면 또 전화가 왔다고 한다. 그러다가 더 시간이 흐른 뒤에야 그런 연락이 오지 않았다고 한다.찾은 듯 김경민은 자신이 그동안 그렇게 선배님을 모셔왔는데 도둑질을 할 거라는 그런 의심을 받은 게 황당하기도 하고, 너무 서러웠다고 한다.

  • 김대기가 최양락을 닮았다는 얘기도 있다.

  • 현재 남양주시에 거주중이라 근처에서 간간히 목격담이 들려온다. 근처 이마트가 입주한 건물에 있는 피트니스 클럽에서 봤다던가... 또 팽현숙이 현재 운영하는 음식점을 가면 손님 접대하는 모습을 간간히 볼 수 있다. 단 이거는 본점에 한정. 2014년 시점에서 이제는 높게 잡아 30대 초반도 못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편하게 서빙하러 온다.(...)

4. 출연작

4.1. TV

1983년~1991년 KBS 유머 일번지
1987년~1991년 KBS 쇼 비디오 쟈키
1987년 KBS 웃음꽃방
1990년 KBS 가족오락관
1991년 KBS 공사창립 18주년 특집 KBS대행진
1991년 KBS 코미디 청백전
1991년 MBC 91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전야제
1991년~1997년 SBS 코미디 전망대
1992년 SBS 92 SBS배 어린이농구대회
1992년 SBS 꾸러기 대행진
1992년 SBS 추석특집 올스타 총출동
1994년 SBS 설특집 두포졸전
1994년~1998년 SBS 좋은친구들
1994년~1995년 SBS 웃으며 삽시다
1996년 KBS 웃음천국
1996년 SBS 코미디 펀치펀치
1997년 KBS 신년특집 1997 코미디 출발
1997년 KBS 열려라 코미디
1998년~1999년 KBS 코미디 세상만사
1999년 KBS 연예가중계
1999년 SBS 코미디 살리기
2000년 MBC 코미디 닷컴
2001년 MBC 오늘밤 좋은밤
2001년 KBS 추석특집 코미디 보물섬
2001년 MBC 코미디 하우스
2001년 MBC 박상원의 아름다운 TV얼굴
2001년 ITV 최양락의 코미디쇼
2002년 ITV 코미디천하
2002년~2006년 KBS 폭소클럽
2003년 KBS 쇼 행운열차
2004년 ITV 최양락, 이봉원의 금요천하
2004년 KBS 디카페인
2005년 KBS 코미디쇼 7080
2006년 XTM 최양락의 엑스레이
2008년~2010년 KBS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
2008년~2009년 SBS 야심만만 2
2008년 KBS 박중훈쇼 - 대한민국 일요일밤
2009년 Mnet 최양락의 닷까기Z
2009년~2010년 SBS 괜찮아U
2009년~2010년 MBC 드라마넷 부엉이
2010년 SBS플러스 최양락, 정찬우의 온에어
2010년 MBC 꿀단지
2011년 MBC 연애 위자료 청구사건
2011년 SBS 스타 부부쇼 자기야
2011년 OBS 나는 전설이다
2011년 채널A 개그시대

4.2. 라디오

MBC 표준FM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 (방영 중)
SBS 러브FM 최양락의 개그세상 (2007년 4월 15일 종영)

5. 수상

  • 1981년 MBC 개그콘테스트 수상
  • 2012년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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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SBS 개국당시, KBS에서 끌어왔던 개그맨들이 이용가치가 없어지자 토사구팽 형식으로 용도 폐기 하였는데 최양락 역시 말려들었다.
  • [2] 실제로는 개그맨 김학래와 부부사이인데 여기에는 사연이 있다. 개그맨 조금산이 임미숙을 짝사랑했는데 당시의 인지도는 너무 넘사벽 차이였다. 임미숙은 최양락과 같이 네로 25시에 주역으로 나올 정도로 인기가 높은 반면 조금산은 그냥 그저 그런 개그맨이였다. 그런데 조금산이 임미숙에게 접근한 시도가 본의아니게 김학래와 임미숙을 연결시켜준 꼴이 되었고 결국 그 두사람이 결혼까지 함으로서 조금산은 그야말로 닭쫓던 개 지붕 쳐다본 꼴이 되었다.#
  • [3] 비슷한 경우로는 박미선-박영규가 있다. 박미선의 실제남편은 이봉원.
  • [4] 팽현숙과는 고독한 사냥꾼에서 커플로 출연했고 임미숙과는 네로 24시에서 황제와 황비로 출연했다.
  • [5] 특히 김학래와 서로 아내를 바꿔치기해서 등장하는 경우도 있었다. 즉 극중에서는 최양락-임미숙 커플, 김학래 팽현숙 커플.
  • [6] 이 일화를 말하던 최양락은 "대한민국에 팽씨 성을 가진 개그우먼이 팽현숙 밖에 더 있겠냐고!!!"하며 격뿜했다.
  • [7] 주병진이 "양락아 끝났으니까 이제 그만해."라고 했는데, 최양락이 "그~만하기는 뭘 그만해 임마~잇"라고 하자 성질이 난 주병진이 바로 접시에 있던 족발을 던져 버렸다고 한다.
  • [8] 이에 대해서는 주병진이 말하길 자기도 의도한 건 아닌데, 던진 족발이 최양락의 얼굴에 정통으로 맞았다고 한다. 다행히(?) 코피는 안 났다고 하는데, 최양락이 말한 바로는 맞자마자 너무 아파 실제로 눈물을 많이 흘렸다고 한다.
  • [9] 당시 후배였던 개그맨들이 방송에서 회고하기로는, 그들은 후배들이 선배들에게 부당하게 혼나는 경우에도 말리거나 막아준 적이 많은 걸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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