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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훈

last modified: 2015-02-24 20:18:13 Contributors

Contents

1. 대한민국의 야구선수(투수)
1.1. 개요
1.1.1. 2012년 ~ 2013년
1.2. 플레이스타일
1.3. 기타
2. 대한민국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

1. 대한민국의 야구선수(투수)


LG 트윈스 No.
최성훈(崔成勲)
생년월일 1989년 10월 11일
국적 대한민국
신체 178cm[1], 75kg
출신지 서울특별시
출신학교 가동초 - 잠신중 - 경기고 - 경희대
포지션 투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12년 2라운드 16순위 (LG 트윈스 지명)
소속팀 LG 트윈스 (2012~ )

LG 트윈스 등번호 46번
이승현(2010~2011) 최성훈(2012~2013) 이창호(2014~ )

1.1. 개요

LG 트윈스의 투수.

2012년 시즌 전부터 신임 김기태 감독이 올시즌 가장 기대되는 선수를 꼽아 달라고 할때 이 선수를 지목했는데 막상 시즌이 시작하고 1달 동안은 1군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1.1.1. 2012년 ~ 2013년

4월 28일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스코어 3:3인 7회말에 등판하였는데 이 등판이 최성훈의 프로 첫 등판이었다. 7회말은 3자 범퇴로 잘 막았지만 여전히 스코어 3:3인 8회말 선두 타자 김주찬에게 2루타를 맞고 조성환에게 희생번트를 내주고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다음 투수인 우규민이 김주찬을 홈으로 불러들이며 최성훈은 이날 1⅓이닝 18투구수 1피안타 1탈삼진 1실점 1자책점을 기록했고 팀이 3:5로 패하는 바람에 패전 투수가 되고 말았다.

김기태 감독의 에이스 상대로 논개 작전을 시전한표적 등판을 시킨 5월 2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6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하였는데, 한화의 선발은 류현진이었다. 그런데 류현진이 1회에만 5실점 5자책점으로 최악의 투구를 한 반면 최성훈은 이날 6이닝 82투구수 6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 2실점 2자책점으로 데뷔 첫 선발에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였을 뿐만 아니라 팀이 2:6으로 승리하면서 생애 첫 승을 거둔다.

이승우와 함께 새로운 LG의 선발 로테이션 합류를 기대해 볼수 있었으나 5월 13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팀이 스코어 0:2로 앞선 6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중간계투로 등판하였다.
6회초를 무실점으로 잘 막았지만 7회초 1사 1루에서 배영섭의 타구를 오지환이 실책을 저지르면서 1사 1, 2루가 되었고 대타 진갑용에게 2타점 3루타를 맞고 블론세이브를 하고 말았다. 게다가 이승엽의 타구를 잡은 1루수 최동수가 1루 베이스를 밟지도 않고 홈으로 송구했는데 3루주자가 세이프가 되어 실책으로 기록되면서 스코어가 3:2로 역전되고 말았고 최성훈도 강판되고 말았다.
최성훈은 이날 1⅓이닝 27투구수 3피안타 1탈삼진 3실점 1자책점을 기록했고 팀이 스코어 3:2로 역전패하는 바람에 패전 투수가 되고 말았다.

5월 15일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스코어 4:4, 8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팀의 다섯 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첫 타자 임훈에게 몸에 맞는 볼을 내줘 2사 만루의 위기에 몰렸지만 최윤석을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고 이닝을 끝냈다. 그리고 9회초에 팀이 2점을 내고 스코어 6:4로 승리하여 최성훈은 0⅓이닝 3투구수 1몸에 맞는 볼 무실점을 기록하고 승리 투수가 되었다.

7월 1일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5이닝 71투구수 6피안타 2사사구 무실점을 기록하였고 팀이 스코어 5:2로 이겨서 최성훈은 승리 투수가 되었고 시즌 3승째를 챙겼다.

9월 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스코어 4:4인 11회초에 등판하여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팀이 12회말에 이대형의 3루타와 김용의의 끝내기 희생 플라이로 이겨서 최성훈은 시즌 4승째를 거두었다.

2013년에는 꼴랑 4경기 2이닝만을 소화한 뒤 시즌이 끝나고 군입대했다.

1.2. 플레이스타일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전력투구시 최고구속 145km/h의 힘있는 공을 뿌리는 투수이고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컨트롤도 나쁘지 않은 선수로 평가되었다. 그리고 변화구 컨트롤도 1년차 시절 때에 괜찮은 편이었던지라 이점이 첫해도 잘 먹히는 편이기도 했다. 2012시즌에 이승우와 경쟁을 하는 입장이기도 했는데, 최성훈은 부상 경력이 있는 데다 느린공 일변도의 이승우보다 앞서 있는 면 덕분에 오히려 중간계투를 맡는 경우도 많아 LG팬들이 최성훈 선발 공구리를 많이 요구하기도 했는데, 그 속사정은 말 그대로 최성훈의 구위가 더 좋았기 때문에 계투로 돌려진 거다. 이승우의 구위로는 계투로 쓰기가 무리였던 데다 몸이 아주 늦게 풀리는 체질이었는데 반면 최성훈은 연습투구 10여개 이내면 금방 몸이 풀린다는 장점이 있었기에 계투로도 활용된 거다. 결국 최성훈에게 밀린 이승우는 정현욱의 보상선수로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하게 된다.

1.3. 기타

야구 관련 커뮤니티에 나오는 증언에 따르면 엄친아라는 카더라 통신이 있다. 기사화가 안 돼서 잘 모르는 사람이 많긴 하지만.

LG 트윈스에 지명을 받은 후 참가한 2011년 야구 월드컵에서 캐나다와 맞붙은 연속경기 1차전에 선발로 등판한 오현택에 이어 2번째 투수로 등판했으나, 분식회계를 저지르며 결국 캐나다에게 4:0으로 패하는 원인을 제공했다. 그날 캐나다의 선발 투수는 앤드류 앨버스. 앨버스는 한국의 타선을 4안타로 묶고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를 따 냈고, 그가 군 복무를 하는 첫 해에 한국프로야구 무대에서 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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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는 프로필 상에서의 키로, 실제로는 더 작을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