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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호

last modified: 2019-04-04 17:32:30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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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No.79
최만호(崔萬鎬)
생년월일 1974년 3월 4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대전광역시
출신학교 대전고-단국대
포지션 외야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1997년 현대 유니콘스 2차 1지명
소속팀 현대 유니콘스 (1997 ~ 2000)
LG 트윈스 (2001 ~ 2006)
롯데 자이언츠(2007 ~ 2009)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79번(2013~)
김시진(2009~2012) 최만호(2013~) 현직

Contents

1. 소개
2. 아마추어 선수 시절
3. 프로 선수 시절
4. 지도자 시절

1. 소개

한국프로야구 선수, 현 넥센 히어로즈 1군 외야수비 겸 3루주루 코치.

2. 아마추어 선수 시절

대전고에 입학할 당시 포지션은 포수였지만, 3학년때 외야수로 전향했다. 이후 청소년 대표로 뽑혔고, 단국대 시절에는 심성보, 이병규와 함께 단국대학교의 막강 타선을 이끌며 애틀란타 올림픽 국가대표로 뽑히는 등[1] 재능을 인정받았던 선수다.

3. 프로 선수 시절

1997년 드래프트에서 현대 유니콘스의 2차 1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 프로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2001년, LG 트윈스현택과 맞트레이드되며 현대를 떠나게 되었고[2], LG의 백업 외야수로 쏠쏠한 활약을 보이다가 2007년 시즌 중 길성과 함께 박석진, 손인호를 상대로 롯데 자이언츠에 트레이드됬다. 2009 시즌 후 은퇴한다.
프로 13년 간 거둔 통산 성적은 타율 0.223 217안타 18홈런 96타점.

아마추어 시절 활약 덕에 많은 사람들이 그가 제2의 박재홍이 될 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품었으나, 프로에서는 그렇게 좋은 모습을 보여 주지 못했다.
김종국과 더불어 알루미늄 배트를 쓰던 아마추어 거포들이 프로의 나무배트에 적응하지 못한 대표적 사례로 불리기도 한다. 여기에 170cm의 단신이라는 점도 핸디캡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최정상급이었던 외야 수비 능력 덕에 백업으로나마 선수 생활을 길게 지속할 수 있었다.

4. 지도자 시절

은퇴 후 2010년 정영기 한화 이글스 2군 감독의 부름을 받고 한화의 2군 수비코치로 부임,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게 됬다.

2012시즌 종료 후, 코치진 개편에 따라 한화를 떠나 넥센 히어로즈의 1군 외야수비 겸 1루주루 코치로 부임했다. 이 양반, 후신격 팀에 몇년 만에 돌아온 거지??

2013년 8월 28일부터 심재학 코치와 보직을 바꿔서 3루주루코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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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프로 선수가 아닌 실업 및 대학 선수들만 올림픽에 내보냈던 시절이다. 당시 실업 선수들은 모두 현대 피닉스 선수들이었다. 프로 야구 선수들은 2000년 시드니 대회부터 출전이 허용되었다.
  • [2] 트레이드 상대인 정현택은 1998년에 입단한 선수인데, 다른 고졸연고계약 선수인 박용택,안치용보다 더 좋은 선수였다. 하지만 프로에 입단하고서는 정작 이 두 선수에 비해 보여준게 없이 은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