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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차원게임 넵튠

last modified: 2015-02-28 03:07:49 Contributors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
초차원게임 넵튠 초차원게임 넵튠 mk2
리메이크
초차차원게임 넵튠 Re;Birth1

  • OP 테마 : 유성의 비프로스트(流星のビヴロスト) - nao[1]

  • ED 테마 : 사랑을 게임처럼 하지 말아줘!(戀をゲ-ムにしないで!) - 아필리아 사가 이스트(アフィリア・サーガ・イースト)
  • 오프닝, 엔딩 앨범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고싶다면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관련 앨범 항목 참조

超次元ゲイム ネプテューヌ
초차원게임 넵튠
개발
아이디어 팩토리
컴파일 하트
발매 / 유통
일본 SEGA
한국 CFK
북미 NISA
등급
일본 CERO B (12세 이용가)
한국 12세 이용가
북미 ESRB T
장르
RPG
플랫폼
PS3
발매
일본 2010년 8월 19일
한국 2010년 12월 24일
북미 2011년 2월 15일
시리즈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
공식 홈페이지
한국판 공식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시놉시스
3. 지역
4. 등장인물
4.1. 수호 여신
4.2. 여신 후보생
4.3. 하계 주민
4.4. 그 외
5. 특징 및 시스템
6. 작중 내 분위기
7.
8. 한글화
9. DLC
10. 기타
11. 후속작
12. 리메이크
13. 엔딩

超次元ゲイム ネプテューヌ
HYPERDIMENSION NEPTUNIA[2]

1. 개요

컴파일 하트가 제작했고 세가가 유통하는 PS3용 게임 소프트웨어. 실제 현세대 게임기 3종을 비롯해 참여한 게임회사 등이 의인화+모에화를 당했고, 그걸로 당당하게 현실 게임업계의 패러디 및 모에개그를 하는 RPG.게다가 성우가 엄청나게 화려하다.

2. 시놉시스

세계관 이름은 대놓고 '게임업 계(ゲイムギョウ界)'라고 돼있다. 이 세계의 신계에는 4개의 월드가 있는데 이는 각 4명의 수호여신이 다스린다. '린 박스'의 수호여신 '그린 하트', '라 스테이션'의 수호여신 '블랙 하트', '르 위'의 수호여신 '화이트 하트', '플래니튠'의 수호여신 '퍼플 하트'가 있으며 이들은 서로 적대하는 상태이며, 그 아래의 하계는 여신 '마제콘'이 음모를 꾸미고 있어서 몬스터들이 득실거리는 세계가 되었다.

주인공은 기억을 잃은 여자아이 넵튠. 그녀는 이 세계의 모든 것을 아는 사서(史書) 이스투아르의 목소리에 이끌리고 그 봉인된 지식을 얻기 위해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4. 등장인물


5. 특징 및 시스템

기본적으로 턴제 RPG이다. 허나 아이디어 팩토리의 계열사인 컴파일 하트답게 시스템 자체는 먼저 나온 아이디어 팩토리의 '트리니티 유니버스'와 유사하다. 겸사겸사 몬스터도 우려먹고.[4]

각 게임기의 의인화 라는 부분에서 알수 있듯이 넵튠은 캐릭터성을 상당히 중요시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므훗한 이벤트 CG들과 기타 일러스트를 구경할 수 있는 갤러리 모드가 제공되는등 상당히 신경을 쓴 부분.

그 외에는 스킬을 발동하는 콤보를 직접 작성할 수 있으며, 콤보 이름도 자기 마음대로 붙일 수 있는가 하면, 캐릭터 외형을 꾸밀 수도 있는 각종 코스튬과 액세서리 아이템을 판매. 또 여신 캐릭터들은 변신후 장비가 프로세서란 이름으로 부위별로 파츠가 나뉘어져 있어 작중 다양한 프로세서 세트를 조합해 변신 전 후를 망라하고 캐릭터를 꾸미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넵튠을 제외한 다른 여신들은 영입시 이름을 임의로 설정 가능하다

게다가 '디스크 시스템'이라고 과거 세가의 고전게임이나 컴파일 하트, 아이디어 팩토리 등의 게임 캐릭터가 나와 넵튠을 도와주는데, 이때 나오는 이미지도 자기가 직접 설정 가능하다. PS3에 이미지 파일을 저장한 후 설정 가능하며 아머드 코어처럼 엠블렘을 에디트 하는 것도 가능.각 디스크들은 플레이 진행중 입수할수 있으며 마법속성공격형식으로 콤보에 지정하여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위력들이 썩 좋지는 않고 연출이란 것도 게임 캐릭터 아이콘이 화면에 통통 튀어다니는 수준이라 필살기들을 익히게 되는 중반이후로 넘어가면 그냥 봉인하게 된다(...)

이외에 각 여신들이 포스팅을 하는 블로그, 이벤트 시나리오를 제외한 퀘스트를 해결했을 경우 의뢰주들이 사연을 써서 보낸 라디오 방송도 즐길 수 있다. 기본중에 기본이라 할수 있는 클리어 타임의 랭킹비교도 가능. 또 게임내 이벤트에서 여러 게임들의 패러디가 끊임없이 터져나오는데 어지간히 게임을 오래 즐겼다고 자부하는 겜덕이라 할지라도 모두 파악하기는 힘들 정도기에 무슨 패러디인지만 안다면 상당히 즐겁게 플레이 할수 있다. 비단 게임외에도 애니, 만화등의 패러디도 등장한다.

다만 역시 볼륨적인 부분이 아쉬운데 레벨 및 모든 것이 그대로 전승되는 게임 특징상 2회차는 메인퀘스트만 클리어하면 6시간이내에 엔딩을 볼수 있을 정도의 짧은 분량과 주요 동료라 할 수 있는 다른 여신들이 마지막 보스 직전에서야 노가다를 통해 영입이 가능함으로써 실질적으로 포메이션 시스템이 유명무실하다는 점을 들수 있다. 엔딩이후에도 전승하지 않고 계속 플레이할 수 있지만 반복 레벨업 노가다 이외에는 할게 없게 된다. 지나치게 캐릭터성에만 치중하여 내적인 충실함을 키우지 못한 게임이라 할수 있다.

북미유럽에서도 "HYPERDIMENSION NEPTUNIA" 라는 이름으로 정발되었다. 메타크리틱 리뷰 점수는 예상 외로 잘 나온 45점(...)

6. 작중 내 분위기

후속작과의 스토리 및 분위기가 매우 다르다.물론 기본적인 분위기는 밝으나 게임 내부안의 정치적인 요소 및 복잡한 관계를 이야기해 나가고 있다. "린박스에 살고 있으면서도 화이트 하트(블랑)를 섬기는 자들은 저희 국정원이 처단해야합니다!".[5]라든지 귀족과 협회와의 관계 및 갈등 아브니르의 횡포로 인한 주민들의 불만 등등 정말 보는 사람이 보면 그 우당탕탕 신나는 넵튠 맞아? 싶을 정도.. 더 설명하자면 길어지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또한 넵튠 외 기타 여신들은 초반에 넵튠 파티를 막을 당시 무슨 로켓단 마냥 칫.. 다음번에는 반드시 쓰러트릴꺼야! 하며 후퇴하는 행동 등 신나고 가벼운 분위기의 스토리를 기대한 게이머들에게 있어서는 꽤 지루해서 점수를 낮게 쳐준 감도 있으며,이걸 제대로 스토리의 몰입감을 잘 살리지 못했다는 평이다, 신차원/mk2/애니메이션을 먼저 접하고 게임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갭이 엄청나다. 무엇보다 결정적으로 마제콘의 포스는 신차원과의 천지차이. [6]그래도 오히려 넵튠의 그 진지함과 이래야 진짜 마제콘 답다는 걸 느끼고 호평하는 사람도 있다.신차원에서 가지농사나 치는 마제콘과는 다르다! 신차원의 마제콘과는!

7.

  • 던전 내부에서 몬스터가 나오는 방식이 후속작들과 다르게 랜덤이나, 알고 보면 완전한 랜덤인카운터는 아니고 캐릭터의 보폭으로 약 40보 정도를 걸으면 몬스터가 출현하게끔 돼있다. 헌데 이 인카운터수치가 세이브-로드를 하면 초기화된다. 던전 내부 어디서든 세이브가 가능한 본 작의 특성상 이 기능을 사용하면 일부 보스전에선 상당히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무엇보다 타임어택엔 필수!

  • 아이템스킬의 경우 언제든 변경이 가능하며, 심지어 전투도중에도 변경이 가능하다. 보스전에서 보스와 레벨이 비슷하거나 낮으면 난이도가 제법 있는 편인데, 이때 매 턴마다 체력을 고려하여 아이템스킬을 변경하면 비교적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특히 초회,2회차 플레이 중 여신 영입을 위한 전투에서 이 부분을 간과하면 이기기가 매우 어렵다.

  • AP를 공격에 올인하기 보다는, 조금이라도 남겨서 턴을 넘기기 전에 방어를 해주자. 방어유무에 따라 들어오는 데미지 차이가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커진다. 덤으로 남아있는 AP량에 따라 방어율이 달라진다고 한다.


8. 한글화


알 사람은 아는 개념 용자 회사인 사이버 프론트 코리아(CFK)가 게임의 일본 발매 이틀째인 8월 20일에 한글화 정식발매 발표 카드를 꺼내었다. 그리고 현재 공개된 발매일은 2010년 12월 24일. 어떻게든 2010년 내엔 나온다. 나홀로 집에 보지말고 넵튠을 하란 말이다! 덕분에 올해안에 깨기가 성행할 정도
게임내 대화내용을 보면 CFK 한글화답게 이번에도 직역투가 적잖이 보인다. 용사 30이나 아가레스트 전기에 비해서는 많이 나아졌지만...


nep4.jpg
[JPG image (Unknown)]

예약 특전으로 타올을 주는데 정말 디자인이 이거 들고 나가기가 민망할 정도로 난감하다... 애초에 이 게임 판치라도 있는데 뭐.... 둘 다 동일인물이잖아!

9. DLC

발매이후 지속적으로 DLC를 제공 중이다.

아이템, 코스튬(수영복), 추가 던젼 등은 물론, 게임 도중 동료로 얻을 수 있어도 사용을 못 하던 니폰이치쨩과 거스트쨩의 사용 언락 데이터, 레벨 제한 해제 + 200 같은 것을 제공한다. 레벨 제한을 200 해제하는 건 이후로도 몇 번 더 추가되어서 2010년 10월 28일자 DLC를 적용시키면 레벨을 700까지 올릴 수 있게 된다.

그리고 2010년 10월 22일 날짜로 갑작스러운 추가 캐릭터를 DLC로 넣을 것이라는 발표가 있었다. 적용 가능 날짜는 언제인지 몰라도 5pb, RED사(社)를 의인화한 2명의 추가 캐릭터가 등장한다.

하지만 이런 DLC가 게임의 본래 재미를 확장시켜주기보다는 운영을 못하는 온라인 MMORPG처럼 별로 중요하지 않은 요소만 키운다는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적되어 아쉬움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2011년 1월 27일 한국에도 DLC가 풀렸다. 한꺼번에 다 나오진 않았고 조금씩 낼 예정일 듯.

10. 기타

엔딩 이후의 후일담을 다룬 만화도 등장. 제목은 초차원게임 넵튠 - 여신통신 -. 엔딩 이후라 보기엔 내용상 뭔가 묘하게 어긋난 부분이 있지만 신경쓰지 말자. 9화 끝부분에 후속작의 주인공인 네프기어와 유니가 등장한다.

2013년 기준으로 단행본이 3권까지 나왔으며 37화으로 끝으로 완결이 났다. 이 곳에서 01화는 맛보기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후속작들이 많이 나온 이후로는 무인편이라 불린다. 그리고 초차원게임 넵튠은 넵튠 시리즈 전반을 가르키는 명칭이 되었다.

11. 후속작

후속작인 초차원게임 넵튠 MK2가 2011년 8월 발매되었다.
등장 캐릭터는 그들의 여동생으로, 휴대용 게임기가 모티브

퍼플 시스터「네프기어」(CV : 호리에 유이)
블랙 시스터 「 유니」(CV : 키타무라 에리)
화이트 시스터 「롬 & 람」(CV:오구라 유이, 이시하라 카오리)

XBOX진영은 휴대용 게임기가 없어서 여동생이 안나온다. 지못미. 기종은 여전히 PS3다. 휴대용 게임이 모티브인데 왜 PS3이지?

자세한 내용은 링크, 혹은 위의 넵튠mk2항목 참조 #

12. 리메이크


초차차원게임 넵튠 Re;Birth1으로 리메이크가 2013년 10월 31일 발매되었다. 자세한것은 항목 참조.

13.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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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메뉴얼에서도 대놓고 나와 있듯이 일행을 번번이 막아서는 마제콘은 선대여신으로서 몬스터 출몰 사건의 원흉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일행에 타 여신들이 영입되었는지 아닌지에 따라 엔딩이 두가지로 갈리게 된다.

첫번째 엔딩은 결국 여신들의 협력을 얻지 못한 넵튠과 컴파, 아이에프일행은 자신들끼리 마제콘의 음모를 저지하러 가는 엔딩이다. 본래는 공포로 신앙심을 모아 자신이 폭주하지 못하게 권한을 나눠준 이스투아르를 약화시켜 힘을 되찾고 완전한 여신이 되려고 한 마제콘이었지만 그냥 타락해버려서(...) 마왕 해먹으려고 하는 마제콘을 쓰러트리고 여신으로서 플라넵튠의 교원에 돌아온 넵튠과 그 일행은 이스투아르한테서 아직 몬스터가 전 세계에 1만마리 넘게 남아있다는 말을 듣고 계속해서 모험을 이어나가기로 한다.

두번째 엔딩은 마제콘과 싸우러 가는 부분까지는 그냥 다른 여신들이 한마디씩 추가하는 것빼고는 크게 다른 내용은 없다. 마제콘을 쓰러트린 후 여신들은 힘을 모아 이스투아르를 통해 전 대륙의 몬스터를 '삭제'해버린다. 이후 여신들은 여신으로서의 힘을 다시 이스투아르 한테 반납한 후 인간으로 살기를 결정. 일단 힘만 반납했지 하계에서 계속 여신 노릇은 한 듯 싶지만 이후 게임업계 사람들은 여신사후에도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 한다(...)

그런데 후속작이나 아래의 후일담을 다룬 만화나 둘다 여신으로써 변신하는거 보면 전국 바사라 시리즈처럼 '설정이 이어지는 것 같아도 비슷한 사건이 일어난 식'으로 직접적으로 연결되지 않는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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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5pb.(초차원게임 넵튠)역이다.
  • [2] 북미/유럽판 제목
  • [3] 니폰이치사 게임에 모두 출연한 경력이 있다. 대표적으로 디스가이아 시리즈의 라하르.
  • [4] 아가레스트, 크로스엣지, 트리니티 유니버스, 초차원게임 넵튠에 이르기까지... 오리지날을 찾는게 힘들 정도.;
  • [5] 반면에 아이에프는 여기서 길드의 일원인데 여기서 길드는 그린 하트(벨)을 추종하는 모임인데 문제는 르위에 있으니 르위에서는 당연히 이교도 집단이라고 찍혀서 탄압당하였다. 린박스에서도 당연히 정식으로 인정을 안하는데 여기서 "이브아르"라는 자가 넵튠처리(!)하면 정식으로 인정해준다고 한다(당연히 벨의 입장에서는 하드 전쟁으로 자신 외 다른 여신을 처리할려고 하니 적대적으로 보는게 당연한거다.).. 실로 흠좀무.
  • [6] 마제콘말고도 넵튠 역시 진지하게될 때에는 정말 진지하다.그 시끄러운 넵튠 맞나? 싶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