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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장군 율리시즈

last modified: 2014-12-15 19:38:02 Contributors


그레이트 마징가의 적인 미케네 제국 전투수 군단을 지휘하는 7대 장군중 하나. 이름의 유래는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의 주인공 오디세우스(율리시스)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성우는 라코시 이치로(2화 ~ 16화), 미즈토리 테츠오(21화 ~ 53화), 야다 코지(20화, 32화), 나가이 이치로(30화), 니시무라 토모미치(각종 게임), 사카구치 코이치(마징카이저 사투! 암흑대장군)

초인형 전투수들을 거느리고 있으며 규모는 7대 장군 중 가장 많다. 하지만 정작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무기는 그리스형 투구의 머리부분 칼날 밖에 없다. 사실상 무기라기 보다는 위기에 닥쳤을 때 적을 놀라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최소한의 호신도구에 불과한 듯.

TV판 그레이트 마징가에서는 그레이트 마징가의 습격에 엉겁결에 투구를 머리째 통째로 그레이트 마징가를 위협하기 위해 던졌으며, 이 이후의 장면들에서 보면 머리가 없이 활동한다. 이럴 수 있는 건 미케네 전투수들은 대개 얼굴이 2개로 진짜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는 얼굴은 배라든지 신체의 다른 부분에 있기 때문이다. 초인장군 율리시즈의 경우에도 진짜 얼굴은 배에 있다.

본편에서 비중이 가장 많았던 장군. 허나, 최종결전에서는 데모니카에 탑승하지 않아 행방불명 처리되었다.

OVA 마징카이저 사투! 암흑대장군에서는 TV판과 조금 디자인이 달라져서 머리의 투구날만 뽑아 부메랑처렁 던질 수 있는 무기로 표현되었으며, 진짜 얼굴도 투구날에 붙어있는 걸로 디자인이 바뀌었다.[1] 마징가 군단이온 베타의 목을 따버렸지만 마징카이저 등장과 동시에 루스트 토네이도에 휩쓸려서 끔살.

진 마징가 충격! Z편에서 맨 마지막 편에 다른 장군들과 함께 실루엣만 등장. 수많은 창들을 던저 마징가 Z를 간단히 포박하였다.

진 마징가 ZERO VS 암흑대장군에서는 대곤충장군 스카라베스,맹수장군 라이간과 같이 과학요새 연구소를 공격, 협공으로 그레이트 마징가를 핀치로 몰아넣고 그 와중에 그레이트가 놓친 마징가 블레이드로 그레이트의 왼다리를 잘라버리지만 맹수장군 라이간이 TFO 특공으로 폭사하는것에 정신을 잠시 팔았다가 그 틈을 노린 그레이트의 그레이트 부메랑으로 세로로 두동강 나서 끔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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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얼굴의 디자인도 본래 인간의 모습과 유사한 TV판과 달리 극장판에서는 코가 없는(...) 기괴한 얼굴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