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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

choice. 즉 선택.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미래편 후반부에 등장하는 게임의 이름.


Contents

1. 개요
2. 기본 규칙
2.1. 현실에 적용시킨 규칙
3. 여담

1. 개요

뱌쿠란리얼 6조화를 공개해 세간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직후 본고레 패밀리에게 최종승부를 가릴 수단으로서 제안한 게임. 본래는 대학시절 친구였던 뱌쿠란과 이리에 쇼이치가 함께 고안해낸 가상의 자작 전쟁 게임의 이름이다.

2. 기본 규칙

양 군이 각각 전투를 벌일 장소(직경 10km 이내), 전투를 치룰 병사 유닛[1], 그리고 기지 유닛(50㎡ 이하) 등을 '초이스'한 후 전투를 치뤄 승부를 가리는 것으로, 전투의 룰도 얼마든지 다르게 초이스할 수 있기 때문에 무한한 바리에이션이 가능한 게임이다.[2] 그리고 승자는 패자의 소유물 중에서 원하는 것을 뭐든지 하나 '초이스'해서 빼앗을 수 있다. 뱌쿠란은 이것을 현실에 적용시켜 싸우자고 제안해 온 것.

2.1. 현실에 적용시킨 규칙

현실에 적용시킨 뱌쿠란과 본고레의 초이스에서도 게임처럼 카드와 룰렛으로 전투필드와 전투멤버를 각기 랜덤 초이스해서 싸웠다. 이때 선택된 전투멤버 중 한명은 타깃이 되는데, 각 팀의 타깃을 먼저 찾아내 쓰러뜨린 팀이 승리하게 된다. 타깃의 왼쪽 가슴엔 티깃의 증표인 마커가 나타나고 그곳에 필살염이 타오르는데, 장시간이 흘러 필살염으로 인해 체력이 소진되면 자연히 마커가 사라져 이 경우 역시 탈락하게 된다. 아래는 참가멤버.
각 팀의 참가멤버 숫자가 다른 것은 숫자가 랜덤으로 초이스되었기 때문.
참고로 뱌쿠란은 쿄코, 하루 등의 일반인까지도 데려오게 하여 그중에서 랜덤 초이스했다. 흠좀무(...) 그나마 일반인이 아닌 마피아들만 걸렸으니 츠나가 뽑기를 잘한 셈.

참고로 기지는 봉고레 측의 경우 쟌니니가 스파나와 합작해 만든 것을 썼다. 그리고 넓은 공간을 돌아다니기 위한 기동성은 필살염으로 돌아가는 오토바이를 이용하였다. 리얼 6조화는 인간을 뛰어넘은 존재들이라서 그런 조잡한건 필요없는지 걍 날아서 이동.(...)

그리고 이 초이스에서의 상품은 바로 트리니세테. 후에 등장한 유니뱌쿠란이 규정을 어기고 트리니세테를 손쉽게 얻기 위해 억지로 초이스를 개최했다며 뱌쿠란을 비난하였다.

3. 여담

처음에 뱌쿠란이 게임을 제한했을 때에 은 싸움 무대가 나미모리가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3]이놈들 나미모리를 얼마나 더 쑥대밭으로 만들 셈인가, 예상과는 달리 싸움 장소는 초염링 전송 시스템으로 이동된 정체불명의 고층 빌딩숲 한가운데였다. 후에 유니가 말하길 그 공간은 사실 무인도였다고.

여담으로 필드를 초이스할 때 뱌쿠란은 츠나로 하여금 수백장의 카드 가운데 하나를 뽑게 했는데, 만일 이 카드들이 전부 다른 공간을 지정하고 있었다면 뱌쿠란은 이 게임 하나를 위해 그 카드의 개수만큼 무인도를 개조했다는 얘기가 된다. ㅎㄷㄷ

덧붙여 이리에는 "뱌쿠란 씨는 초이스에서만은 절대로 속임수를 쓰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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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숫자는 봉고레와 벌인 승부에서 그랬듯이 랜덤인 것으로 추정.
  • [2] 출발은 작은 보드게임이였으나 왠지 이 게임에 깊이 심취해 버린 이리에 쇼이치가 컴퓨터 게임으로 발전시키고 할 수 있는 설정이나 프로그램을 마구 늘리는 바람에,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덧 스스로 움직이는 거대 요새가 온 화면을 누비고 있을 정도로 스케일이 무진장 커져버렸다고.(...)
  • [3] 게임의 규칙 중 하나인 '반경 10km'가 나미모리 마을의 면적과도 대강 일치하는 이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