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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last modified: 2015-04-15 22:46:24 Contributors

Contents

1. 초등학생을 가리키는 용어
2. 변형된 의미
2.1. 정의
2.2. 유래
2.3. 의미 확장
2.4. 사용량 감소
2.5. 행동 양식
2.6. 방학
2.7. 초딩 관련 사건과 사고
2.8. 초딩 컨셉의 캐릭터
2.9. 관련항목

1. 초등학생을 가리키는 용어

PC통신이 유행할 때 만들어진 신조어이자 유행어로, 초등학생을 가리키는 말이다.

본래 이러한 은어의 유래는 1990년대 중·후반 PC통신 시절에 통신체로 고등학생을 '고등어'로 부르다가 점점 축약되어 '고딩'이라고 부른 것이 시초다. 추후 초·중·고·대학생과 직장인을 가리킬 때도 '~딩'자를 붙이는 형태로 점점 퍼져나가게 된, 나름 오래된 인터넷 은어다.아니면 초등학생 + ing라 카더라

이렇게 줄어든 이유는 글자를 줄여서 채팅할 때 키보드 치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해서였던 탓이 컸다. 당시 PC통신 요금은 쓰는 시간만큼 전화요금이 나갔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염려가 거의 없는데도 여전히 줄여쓰는 걸 보면 그냥 핑계일지도...

그러나 초등학생의 줄임말일 뿐이었던 초딩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다음 항목에 드러나는 의미로 변질되었다.

2. 변형된 의미

비하적 요소 포함!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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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정의

어렵다는 거 압니다....요세 애들이 「폭력성」을서(...) 정말다.曰: =픽사 4번째 작품 몬스터 주식회사의 극 초반부 'TV&광고 할 때 나온 대사'(...)
"요새 애들이란....도데체가 봐도..무서워 할 모른다니까(...)!!!":=몬스터 주식회사 의 '위터누스 사장'曰
"에 대한 개망신이야~ 어휴(...)":=잠자는 숲속의 미녀멀레피센트
"와우~!!! 재미도 있겠다....그런 거 입지 마, 이제 한물 갔다고!!!":=무서운 영화 1편의 등장인물 '버피'曰

겁은 꼰대들이나 처먹는거고 겁대가리 없이 날뛰는건 이나 할 짓거리다.
미래의 천하의 개쌍년놈들은 우리라고 !!
본격 예비범죄자 양성소
하는 짓이 유치하고 천박하며 개념도 없는 저질스러운 것들을 말한다. 1번에서 유래하였다.그래,지금 눈팅하고 있는 바로 너!! 뜨끔 했을거다! 안 했는데? 일본에서는 비슷한 단어로 유토리가 쓰이곤 한다.

넷상이든 현실이든 개념없이 나대며 상대에게 피해를 주며 낄낄대는 인간 중 실제로 나이가 초등학생 언저리에 있는 경우도 있지만 청소년 이거나 성인 인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엔 나이만 먹은 초딩.

2.2. 유래

2000년대 초반 인터넷이 본격적으로 보급되던 무렵, 당시 집집마다 PC와 함께 ADSL에 의한 초고속 인터넷이 보급되었다. PC방이 유행하여 학교 근처에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면서 전국적으로 인터넷에 대한 접근성이 폭발적으로 늘어났으며, 인터넷 사용자도 폭발적으로 늘었다. 그리고 당연히 세상물정 하나 모르는 초등학생들의 유입도 폭발적으로 늘었다.
이 초등학생들이 인터넷 곳곳에서 깽판을 쳐대며 난장판이 되면서 단어의 의미가 변질되었다. 대충 이 시기에 초등학교 재학 중이었던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생의 일부가 초딩이라는 단어를 만든 초딩 1세대들이다. 현재의 20대 중후반
정신적 성장과, 도덕적 기틀 확립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타인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 온라인 세계를 만나게 되면, 억눌려있는 그 욕구를 도덕적인 잣대 없이 온라인 공간에 배설하게 된다. 그런 놈이 성인이 돼서도 이렇게 되면 아예 답이 없다.

사실 개념이 안 박힌 어린이는 어딜 가나 존재한다. 예전 같았으면 각각 자기 동네에서만 깽판을 치고 피해도 적게 발생하다보니, 어린이들은 어른들에게 혼나면서도 단순한 개구쟁이 또는 순진무구한 아이 같은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인터넷이 보급되고 공간적 제약이 희박해지자, 각자 자기 동네에서 사고를 치던 애들이 한데 모이는 효과가 발생했다. 물론 일반적이고 무해한 어린이들 역시도 개념 없는 초딩들이 진입할 수 있는 컨텐츠에 진입하겠지만, 이렇게 되면 무개념 초딩의 절대수와 파급력도 커진다는 것이 문제다. 활동 중에 접촉하는 무개념 초딩의 수가 늘어나게 되니까 보통 사람들이 입는 피해도 늘어났고, 자연스럽게 초딩은 해악의 상징이 되었다.

이 때까지만 해도 '초딩'은 '무개념한 초등학생을 비하하는 단어'로 사용되었다.

2.3. 의미 확장

얼마 지나지 않아 의미가 확장되어 나이에 관계 없이 하는 짓이 무개념한 초딩과 마찬가지인 인간도 초딩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초딩들이 진학하여 중딩이 되고 고딩이 되면서도 여전히 같은 행위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다, 인터넷을 시작할 때 이미 성인이면서도 이른바 초딩들이 하는 행동과 다를바 없는 모습을 보이는 사람도 많기 때문이다. 사실 무개념을 초딩이라는 명칭으로 부르는 것은 모든 초등학생들을 싸잡아 무개념으로 일반화하는 행동이지만 언제 인터넷에서 이런 것들이 고쳐진 일이 있던가(....) 초딩이라는 단어가 욕으로 사용되는 것에 대해 착한 어린이들은 너무 상처받지 말도록 하자.

그리고 인터넷상에서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 무개념한 행동을 하는 초등학생들도 당연히 초딩이라고 불린다.

2.4. 사용량 감소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 어그로, 관심병 등등이라는 신종 유행어가 나타나다보니 점점 사용량이 줄고 있다. 오히려 2010년대 들어서는 좆중고딩이라는 표현이 더 많이 사용된다.2015년 시점으로 초딩이 다시 부활하였다!! 2000년대 중반 무렵 까이던 무개념 초딩들이 자라서 지금 중,고딩이 되서 그렇다 카더라

2.5. 행동 양식

아는 척은 하고 싶은데 아는 것은 없기 때문에 터무니 없는 소리를 할 때가 있다. 예를 들어 '슈팅 게임의 원조는 동방프로젝트'나 '서울대학교 6학년 1반' 등. 근데 서울대학교 6학년은 실제 가능하긴 하다.

게임의 길드나 파티에서 주로 나이 높은 측 유저들이 직업이나 월급 등에 이야기하면 꼭 이야기하는 사람 본인보다 높은 월급이나 높은 계급을 어필하는 경우라면 초딩일 확률이 높다. 인생의 승리자인 경우도 간혹 있지만 드물다.

상대방보다 높은 곳에 있다고 허세부리기도 한다. 위와 연계해서 "님 몇 살이세요?", "저 XX이요. 근데 왜요?", "아, 전 올해 고3인데 힘드시겠다."라고 말하는 경우. 쓸데없이 지적하거나 참견하여 "내가 원하는 것을 해보고 싶다"라는데 "절대 하지 마요."라는 식으로 자신의 말만이 옳다고 주장한다면 초딩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진짜 충고하기 위해 말리는 사람은 본인이 그래도 하겠다고 말한다면 상대방 의사를 존중하여 물러난다. 하지만 초딩은 그걸 용납하지 않고 무조건 자신이 옳다며 자기 말에 따르기를 강요한다.

하지만 약자를 괴롭히거나 차별하거나 놀리는 짓은 두들겨 패든 말로 하든 간에 철저히 뜯어고쳐야 한다.아무리 머리에 든거없는 어린놈이 한 짓이래도 힘없는 장애인, 노약자등을 놀리거나 신체적 피해를 입힌 것은 가해자는 커서 "그랬었지"나 양심이 있으면 괴로워하는 정도로 넘어간다고 하더라도 피해 당사자에게는 정말 큰 상처가 된다.

솔직히 이런 무개념 초딩들 에게는 평균적으로 무개념 부모가 있긴 하다. 보통 오냐오냐 하며 키우며 자녀가 밖에서 잘못을 해도 니가 뭔데 우리 애 건드리냐 며 적반하장 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위키니트 중 현재 자녀가 있거나 아니면 곧 생길 아니 그냥 모든 위키니트 들이 알아야 할 점은 이런 육아방식은 결코 잘하는게 아니다. 오히려 피해야 할 방식이지. 밑에보면 초딩자식을 싸고 돌다가 패가망신한 예도 있다.

2.6. 방학

초딩들의 무개념한 행동만이 비하의 원인이 된 것은 아니다. 방학 기간이 되면 자연스럽게 학생들의 인터넷 접속시간이 늘어나는데, 이 때 별도의 조치를 하지 않으면 게임이나 각종 사이트의 접속률이 높아져 기존의 이용자들이 쾌적한 환경을 누리기 어려워진다. 무리지어 활동하는 초딩을 저글링에 비유하여 '초글링'이라는 말까지 생겼다.
다만 이러한 경우는 접속률이 높아진 초등학생이 문제가 아니라[1], 접속률이 증가할 것을 예상할 수 있으면서도 충분히 대비하지 못한 서비스 제공업체의 잘못이다.

초딩들이 자주 가는 PC방 알바도 방학에는 이들을 대비해야한다. 네이버에서 초등학생 유입과 악플 수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으나, PC방 아르바이트 경험자들은 초딩 비율 증감과 무개념고객 증감은 비례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기업에 있어서 초딩은 중요한 고객이다. 방학 때 모든 사이트는 '초글링 러쉬'에 대비하여 여러 가지 준비를 하는데 온라인 게임사에서는 방학특수를 명분으로 여러 가지 이벤트를 벌이기도 한다. 이에 각종 게임 사이트 게시판 관리자들은 초비상사태. 초글링 러쉬에 대해 온게임넷에서 영상을 만들어 배포하기도 했다. 좋은 점인지 알 수는 없지만,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방학 직전 게임회사의 주식이 오르기도 한다.

'초딩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 부모에게 가지고 싶다고 떼쓴다 → 자식이 소중한 부모는 사준다[2]'라는 싸이클을 통해 기업에게는 초딩이라는 존재는 막대한 이익을 주는 고객층이기 때문에 이러한 초딩을 목표로 한 광고도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과자 항목에도 나오듯, 과자값이 1만원이라고 해도 "자식한테 과자 한 봉지도 못 사준다."고 슬퍼하는 사람들이 바로 부모다. 그리고 사람은 2차 성징 이전, 약 13세 전후까지 먹은 음식의 맛에 추억과 애상을 갖기 때문에 그 음식을 먹던 아이들이 잊을만 하면 광고를 내보내 성인이 되어도 그 음식을 사먹도록 만든다.

2.7. 초딩 관련 사건과 사고

어릴수록 겁대가리가 없다는것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사례다. 뭐, 중고딩들도 겁대가리가 없는 새끼들이지만

2.8. 초딩 컨셉의 캐릭터

만화나 게임 등에선 그냥 민폐끼가 조금 있는 귀여운 풋사과 꼬맹이 정도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그 민폐도가 극한이 되면 사망 플래그(★)를 비롯한 패배 플래그(☆)가 꽂혀 비참한 꼴을 당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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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대학생이나 직장인들도 방학이나 쉬는날에는 상대적으로 접속률이 높아진다는 것을 떠올려보자.
  • [2] 하지만 이게 판매용 물건이 갖고싶어 떼쓰는 거라면 크게 문제가 없겠는데, 문제는 엄연히 다른 사람이 소장하고 있는 물건을 탐해서 떼를 쓰는 경우가 있다는 것. 피해 사례들을 참조해보자.발암 주의
  • [3] 람보르기니 본사 법무팀에서 도와줬다는 것은 진실의 여부가 불확실한 문단이다. 확실한 기사 등이 떴을 때 수정바람.
  • [4] 원본 링크가 삭제되어 스샷으로 대체.
  • [5] 한국 팬덤에서의 별명은 일명 잔초딩. 이 별명은 츠나에게 졌을 때 "내 이름엔 10대를 의미하는 X가 두 개나 있단 말이다!!" 란 발언 때문에 붙었다고 한다. 근데 실제 성격도 억지로 떼쓰는 감이 있긴 하다.
  • [6] 널리 알려진 피노키오(특히 디즈니판)보단 좀 그로테스크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오히려 이쪽의 성격이야말로 원작 동화를 제대로 구현했다.
  • [7] 핵전쟁 이후라 예의범절 가르칠 사람이 별로 없다는 건 감안해줄 수 있다. 이들 말고도 폴아웃의 등장 아동들은 대체적으로 무례한 편.
  • [8] 맨 처음엔 내용이 전개되다 말고 사기꾼들에게 낚여 죽는 결말이 될 뻔했다.
  • [9] 일명 장애철구라고도 부른다.
  • [10]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온라인 RPG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