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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학

last modified: 2015-04-05 20:48:43 Contributors

體育大學. 체육을 공부하는 단과대학. 줄여서 체대라고 한다.

Contents

1. 설명
2. 똥군기
2.1. 보복
3. 유명한 체대


1. 설명

일반적으로 사회체육학과, 스포츠과학과, 스포츠레저학과, 체육교육과 등으로 나뉜다. 대학에 따라서 각기 수업이 다르고 선택 할 수 있는 학과에 따라 진로도 다르다. 엘리트 체육이 발달한 한국의 특성상 체대의 입학생 중 이른바 특기자 전형은 고등학교 때 학업을 하지 않고 운동만 한 학생들이 많다. 한국에서 가장 이 높은 서울대학교연세대학교 체육교육과의 수능 성적은 서울의 상위권 대학 경영학과 수준이다.[1] 특기자가 아닌 일반 수험생[2]의 경우에는 수능을 마친 뒤에 체대입시학원을 다니는게 보통이었으나 최근에는 실기비중이 상승하여 성적은 학교를 고르고 실기는 합격을 가른다는 말이생길만큼 1년정도 학원에서 수능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는 추세이다. 학원에서는 일반적인 체대 입시에서 보는 세부과목이나 특기를 준비하는데, 애초에 특기자 전형은 티오가 따로 있기 때문에 일반 수험생들이과는 상관없다. 연세대고려대가 특기자들이 입학하는 가장 높은 곳으로 유명하며, 서울대 같은 경우엔 엘리트 체육에 무관심한 편이라 그런 식으로 입학하기는 힘들다.[3] 한국체육대학교 같은 경우는 애초에 특기자들로 채운 곳이다.

경찰학과, 부사관과, 의대, 음대, 미대, 경호과 등과 더불어 군대놀이똥군기가 심한 학과이다. 지방으로 내려갈수록 이런 경향은 심해지는데, 수도권도 낫지는 않다. 천하의 개쌍놈들, 인면수심 관련기사 외부의 규제를 받지 않는 4년짜리 학군단을 상상하면 될 듯하다. 학군단도 요새 이 정도는 아니다. 그거 사관학교잖아 이른바 집합이라는 것이 빈번히 일어나는데 군 입대 시기까지 규제하는 곳도 있다. 전문대학의 2년짜리 스포츠레저과에서는 1년 차이로 군대놀이를 한다. 원래 들이 그러잖아 그런데 대다수의 체대생들은 오랫동안 운동한 탓에 부상 및 수술 후유증으로 군대를 안 가는... 아니, 못 가는 경우가 많은데..[4] 이 경우는.... 군대도 안갔으면 군대놀이? 밀덕후야? 체대(體大)가 아니라 체대(體隊)가 될 생각인가 보다.[5]

여담으로 교수들 중에 논문도 제대로 쓸 줄 모르는 인간이 수두룩하고, 석사박사 과정 등에서 표절 문제가 아주 빈번하게 나타난다. 학내부조리가 많은 곳이지만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체대에 무관심하다라고 쓰고 알고도 모른척 한다. 무슨 체대를 학교의 인부로 아는 대학도 상당하다. 학군단과 함께 학교에 행사 있고 그러면 체대생을 차출한다.

심지어, 체대생이 교양수업 들으면 학과 장학금 못받는다고 할 정도로, 교양수업에서는 밑바닥 제대로 깔아준다(경기나가느라 공부 못한 것도 있지만, 운동만 했으니 공부하는 방법 자체를 모른다).

모 대학에 따르면 과잠은 체대만 입을 수 있다 카더라

참고로 학교 수련회에서 이를 박박 갈게 만드는 수련회 지도사라는 작자들이 대부분 여기 출신이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학교에서 하는 짓이 군대놀이니 초중고 학생들도 후임 취급하면서 그 따위로 나오는 거다.

2. 똥군기

돌대가리들의 집합소, 본격 파시스트 양성소 [6]

2000년대부터 연초에 기사들이 늘 나왔지만 딱히 개선되지는 않았다. 관련 기사

똥군기는 반드시 없애야 할 구시대(일제강점기)의 악습이다.

2014년 들어서 관련기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숭실대, 서울여대, 경희대, 덕성여대 등이 보도되었다. 사실 몇 년 전부터 계속 나오고는 있는데 카톡이 보급되고 2013년에 갑을 문제 등이 터지면서 관심이 커졌다. 거기다가 2014년에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하면서 대한빙상연맹 등이 체육계 이미지 악화에 한몫 했고. 체대 외에도 음대, 미대 등도 똥군기가 심하다.


더러워서 안가고 학벌따위 개나 줘버리지
출처


뇌까지 근육이라 '앞존법'인지 '압존법'인지도 모른다?? 유표자를 찾습니다


"신입생을 이런 식으로 교육시키라고 교수들이 직접 지시한 것은 아니다."
"신입생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선배들이 만든 전통일 뿐 문제될 게 없다고 생각한다."
가장 큰 문제는 교수들이 방관한다는 것이다. 출처



이를 본 정다정의 적절한 말[7]

차라리 다른 과에서는 똥군기를 잡아도 본인이 신체적으로 강하면 건드리지 못한다. 본디 서열이란게 동물적인 영역이기 때문이다. 만약 아싸를 자처하면 정말 편하게 생활할 수도 있다. 하지만 체대는 다들 몸 좀 쓰는 인간들이 모여있어서 이 마저도 힘들다. 지못미

2.1. 보복

그렇다고 다 당하고 사는 건 아니다.

실제 있었던 일로 모대학 체대를 다니던 어떤 사람이 선배들 갈굼과 똥군기를 못이겨 학교 때려치고 부사관 시험쳐서 하사로 임관해 분대장으로 보직을 받고 근무하던 중여기서 우리는 군대에서도 가장 똥군기가 심한 부사관들의 똥군기조차 체대의 똥군기보단 낫다는걸 알수 있다, 어느날 대학시절 선배가 자기 분대 신병으로 왔다. 그 인간이 어떻게 됐는지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8]. 굳이 이야기 해주자면, 2년 6개월동안 받을 얼차려를 1주일만에 다 받았다고...
결론적으로 체대 똥군기는 똑같은 똥군기로밖에 갚을 수 없다는 씁쓸한 얘기

3. 유명한 체대

  • 한국체육대학교
  • 경희대학교: 체대와 함께 역사가 시작된 학교로서 한의학과 함께 경희대 하면 체대라는 이미지가 있다. 태권도 학과를 비롯한 체대의 역사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깊다. 60년이상.
  • 용인대학교: 체대는 아니지만, 종합대학 주제에 체육 관련 단과대가 2개나 있고 학교 운영도 체육 계열 위주로 흘러간다.
  • 상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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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요즘엔 입학컷이 상위권대 학과랑 맞먹는 추세. 왜냐면 들어와서 이중전공하거나 전과하려고 오는 케이스가 있기 때문이다.
  • [2] 그렇다고 해도 보통 취미로 운동은 한 경우가 많다.
  • [3] 서울대는 순수학문을 중점으로 둔다
  • [4] 다만 제2국민역을 받는 일은 드물고 대개 사회복무요원으로 소집된다. 그리고 군에 입대할 만한 신체등급이 될 경우에는 대부분 신입생 때의 똥군기를 피하려고 재빨리 군대에 간다. 군대 역시 문제가 심각함에도 그러는 걸 보면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가?
  • [5] 이런 풍조가 얼마나 심한지 체대를 준군사조직으로 승격시키고 체대재학을 조건으로 군면제를 해주자는 제안이 진짜로 국회에서 제출된적이 있었다!!!
  • [6] 취소선 긋지말자. 사실이니까. 한국과 교육환경이 비슷한 일본의 경우 전공투가 활약하던 시절에 체대는 우익 집합소란 인식이 있었다. 세계 어디를 가나 비운동권, 친재단(사립학교 한정) 총학생회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기도 하고.
  • [7] 그러자 (이글을 보고 의식한 것인지 몰라도) 실제로 요즘 체대에서 명절갈 때 위 사진처럼 저렇게 말하라고 강요한 적이 있었다!! 자세한 내용인 출처는 추가바람.
  • [8] 아무리 선배가 나이가 많더라도 일단 군대는 계급이 깡패인지라... 게다가 당한 것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