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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구

last modified: 2015-04-02 21:40:33 Contributors


청원구의 읍면동
내수읍 오창읍
이면
행정동 덕1동 덕2동 근장동 암동 량·사천동


淸原區 / Cheongwon-gu
請願區 Petition District

청원구
淸原區 / Cheongwon-gu
국가 대한민국
광역자치단체 충청북도
지방자치단체 청주시
면적 214.99㎢
하위 2읍 1면 5동
시간대 UTC+9
인구 177,124명
(2015년 2월 행자부 기준인구)[1]
인구밀도 813.88명/㎢
구청 소재지 우암동[2]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하위 행정구역
2.1. 구 청주시 상당구 지역(동 지역)
2.1.1. 우암동
2.1.2. 내덕1동, 내덕2동
2.1.3. 율량·사천동
2.1.4. 오근장동
2.2. 구 청원군 지역(읍·면 지역)
2.2.1. 내수읍
2.2.2. 오창읍
2.2.3. 북이면



청원구청. 원래 상당구이었으나, 2014년 7월 1일 통합 청주시가 출범하면서 청원구청으로 전환되었다. 주소는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직지대로 871(舊 우암동 354-23).

1. 개요

충청북도 청주시 북부에 있는 일반구. 구의 명칭은 옛 청원군에서 따왔다. 이름 때문에 옛 청원군을 계승했다고 오해하기 쉬운데, 사실은 청원구의 직접적인 전신은 상당구이다.(...)[3] 인구는 약 17만명으로 청주시 4개구 중 인구가 가장 적다.

2014년 7월 1일 구 청주시와 구 청원군이 통합되면서 신설된 구이다. 기존 상당구 중 우암동, 내덕1동, 내덕2동, 율량·사천동, 오근장동과 구 청원군 중 내수읍, 오창읍, 북이면을 관할한다.

청주국제공항이 내수읍에, 충북선 오근장역이 오근장동(법정동 외남동)에 있다.

여러모로 대전광역시대덕구와 비슷한 점이 많다. 해당 도시 북쪽에 위치한다든가, 구 명칭 유래가 원래 있던 군 이름이라든가.. 또 두 구 모두 각각의 도시에서 인구가 제일 적으며 도심에서 좀 떨어져 있다는 것도 똑같다.(...)

2. 하위 행정구역

2.1. 구 청주시 상당구 지역(동 지역)

2.1.1. 우암동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한다(牛岩洞). 1970년대 성안길 근처여서 상권과 함께 발달했다가 지금은 낙후된 동네. 우암산의 북쪽부분에 청주대학교의 일부가 우암동에 걸쳐있다. 최근 산 윗동네를 밀고 재개발하는 중. 청대에서 아래쪽으로 내려오면 정문 부근에 먹자골목이 있어서 청주대 학생들이 자주 찾는다. 청원 구청도 있고 주북부정류소가 청원구청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충북의 가장 오래된 경찰서인 청원경찰서(구 상당경찰서)가 청원구청 뒷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무심천 맞은편에는 운천동이 위치한다.

인구는 13,309명.(이하 2015.2 청주시 통계 기준)

2.1.2. 내덕1동, 내덕2동

관할 법정동은 내덕동(內德洞)이다. 청주읍에 속했으며 청주시 출범 당시에는 내덕율량사천동으로 묶여 있다가 분리되어 나왔으며 1982년경에 분동되었다. 내덕1동에 동 면적 중 가장 큰 부분을 청주농업고등학교가 차지하고 있으며, 그 중앙에는 17번 국도36번 국도가 갈라지는 내덕칠거리가 있다. 우암동 사이에 청주대학교가 있다. 그 북쪽에는 율량천을 두고 있는 율량·사천동에 근접하고 있다.

내덕2동에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열리는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4]가 있다. 여기에, 국립현대미술관 청주분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김선아, 차태현 주연인 영화 피 에로 크리스마스의 촬영지로, 작중에서는 '온천동'으로 나왔다. 동네 명물인 '로얄볼링장'[5]김선아가 연기한 여주인공의 직장.

인구는 내덕1동 10,608명, 내덕2동 11,970명.

2.1.3. 율량·사천동

관할 법정동은 사천동(斜川洞)·율량동(栗陽洞)이다. 전 지역이 1963년에 청주시로 편입된 청원군 사주면에 속했다. 90년대 초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기 시작한 동네. 그전엔 다 묘지에 논밭이었다.

사천동의 경우 뭐 없다. 남쪽에는 아파트 단지와 주택, 청주정보산업고 정도가 있고 북쪽에는 논밭... 그외 천주교 청주교구청정도가 있다.

율량동 주거지역 중에선 나름대로 비싼 지역이었으나 산남동이나 오창읍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위상이 주춤했지만 율량2지구 개발로 재기를 하고 있다. 이로써 청주 외곽지역 거의 전역이 개발되고 있는 중. 2지구 개발이 끝마쳐지면 가경동, 성화.개신.죽림동, 오창읍에 이어 4번째 5만명 돌파지역이 될 수도 있다.(물론 복대1동이 현재 4만 8천여명으로 더 가까워 보이긴 하지만) 다른 동네에 비해 학구열도 높고, 상가엔 밥집 아니면 학원만 드글드글한 동네. 학교가 많아서 그런가…. 술집도 아무리 찾아봐도 보기 드물고,(2000년대 이후로 좀 늘어났다.) 오락실도 거의 없다…. 청주에서 제대로 된 유일한 호텔이라 할 수 있는 라마다플라자 호텔이 홈플러스, SFX영화관과 함께 있다. 청주국제공항으로 오는 외국인들이나 비즈니스맨들이 이용한다지만 별로 장사는 신통치 않은 듯 하다.

인구는 47,193명이 거주 중.

참고로 이 동네에는 청주예비군훈련장이 있어서 동미참훈련이 있는 날이면 청주 출신 예비군 아저씨들을 많이 볼 수가 있다.

2.1.4. 오근장동

관할 법정동은 오동동(梧東洞)동동이·외남동(外南洞)·외평동(外坪洞)·외하동(外下洞)·정북동(井北洞)·정상동(井上洞)·정하동(井下洞)·주성동(酒城洞)·주중동(酒中洞)이다. 1990년에 청원군 북일면의 8개리가 청주시로 편입될 때 행정동인 오근장동이 설치되었으며, 청주시에서 가장 늦게 편입된 곳이기도 하다. 동 이름은 '오근장'이라는 우시장에서 유래했다. 오근장역이 외남동에 있으며 충북지방경찰청이 주성동에 있다. 이 동네는 흥덕구 강서1, 2동과 더불어 시 외곽지역에 있어서 아직 도시화가 덜 된 촌동네가 대부분이나, 주성동을 중심으로 고층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청원구에서 인구가 가장 많이 늘고 있는 지역이다. 청주국제공항의 일부 부지가 외평동과 외하동에 걸쳐 있다(청사 주소는 내수읍 입상리). 그래서 그런지 논밭에 ILS계기착륙 안테나가 보인다.

통합이 진행된 2014년 현재 빠르게 시가지가 확장되고 있는 추세다. 원래 산이나 논밭이 있던 땅들이 전부 아파트단지, 빌라단지로 변했다. 특히 성모병원[6] 인근은 1~2년 사이에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다. 그외에 청주학생교육문화원이 있고, 오근장동 주민센터 근처에 충북경찰청 기동대도 거주한다.

근처 교통시설로는 공항으로 청주국제공항이 있으며, 한편으로는 오근장역이 있어 기차 이용도 가능하다! 실제로 청주 국제공항은 충북지역 중 특히 청주 근방의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수학여행을 갈 때에 자주 이용하며, 청주시에서도 보다 그 위상을 높이고자 끊임없이 노력중이다.

근처에 미호천과 무심천이 흐르고 있으며, 특히 둘의 합류점인 까치내가 이 곳에 있다. 하천이 위치한 까닭에 농경이 유리해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살았던 것으로 보이며, 문화재로는 정북동토성, 정하마애비로자나불좌상, 주성강당과 함께 동주최씨의 후손들이 세운 최영장군기봉영당이 있다.

오근장동 내의 학교로는 북일초등학교(北一初等學校)가 있는데, 1941년 개교한 학교로 역사가 무척 깊다. 1941년 4월 1일 설립인가를 받아 1941년 5월 27일 개교하였다. 1967년 9월 1일 청애원분교장을 설립하였으며 2005년 3월 1일, 2007년 3월 1일 청주교육대학교 교육실습 협력학교로 지정되었다. 2006년 3월 1일 특수학급 1학급을 신설하였다. 교훈은 '슬기롭게 생각하고 바르게 행동하며 튼튼하게 자라는 어린이'이며 교목은 잣나무, 교화는 목백일홍이다. 북일(北一)이라는 이름에서도 살펴볼 수 있듯이, 북쪽에 하나 있는 학교라고 할 정도로 70여년 이상 청주 지역에서 오랜 기간동안 교육을 담당한 곳이라고 할 수 있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학급당 인원수가 제법 많은 편이었으나, 점차 농촌인구가 빠져나가고 고령화되면서 다소 심각하게 학생 부족을 겪고 있는 학교이다. 2014년 현재 한 학급당 인원이 10명 안팎으로 주변 마을주민들은 폐교까지도 걱정하고 있으나, 오히려 학생 인원 수가 적어 학생 하나하나에게 선생님들의 관심과 교육을 쏟을 수 있어 일부 율량사천동 주민들이 일부러 이곳을 찾아 학생을 보내는 경우도 있다. 비록, 지금은 무척 적은 인원이지만, 몇 십년 전만 해도 학생 수가 청주시 내에 손에 꼽을 정도로 무척 많았으며, 특히 인근의 덕성초 1949년, 율량초 1991년, 내덕초 1976년 등으로 볼 때, 북일초의 1941년 개교는 깊은 역사와 전통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참고로, 이 근방의 오근장동 어른들은 거의 모두가 북일초등학교 출신이며 3대 째 북일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경우도 많다. 뿐만 아니라, 청원구 내의 율량사천동, 내덕동, 오창, 내수 등에서도 북일초등학교 출신들이 많으며 곳곳에서 동문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거 북일초 출신 여러분 이러지 맙시다

인구는 15,525명.[7]

2.2. 구 청원군 지역(읍·면 지역)

2.2.1. 내수읍

읍소재지는 마산리이다. 원래는 북일면이었으나 2000년 1월 1일 읍으로 승격되면서 개칭되었다. 북일면 시절이었던 1990년에는 8개리가 청주시에 편입되어 오근장동이 되었다. 청주국제공항청주공항역이 있다. 세계 3대 광천수(鑛泉水)라는 초정약수로 유명한 곳. 운보의 집, 충북보건과학대학교(구 주성대학교)가 있다. 충청대로와 초정약수로를 통해 증평군과 접한다.

인구는 22,503명.

2.2.2. 오창읍

읍소재지는 장대리이다. 2007년 1월 3일 읍으로 승격되었다. 증평군에 인접한 여천리는 조선시대 청안군에 속했던 곳이다. 오창과학산업단지가 있어서 청주시 내에서 한창 뜨고 있는 지역이나, 신도시답게 거품이 끼었다. 읍치고는 동네에 대형빌딩이 많은데, 들어가보면 상가가 절반 이상 비어있는 경우가 흔하다. 그래도 이 동네 덕분에 2006년에 청원군 인구 규모를 제천시를 뛰어넘어서 본디 면이었으나 이듬해 읍으로 승격. 일종의 대형 베드타운이다. 최근 1~2년 발전이 정체되는가 싶었지만.. 13년 후반기부터 오창과학산업단지와 오창읍내 사이의 지역(제2오창과학산업단지)에 아파트가 대거 들어섰다. 천안시 병천면, 진천군 문백면과 접한다. 중부고속도로 오창나들목과 증평나들목이 위치하며 서울과는 고속도로로 1시간 반, 대전과는 40분 거리이다. 오창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양청공원, 중앙공원이 있어 녹지도 있고, 주변에 홈플러스까지 있는데다 오창산단 ~ 청주산단간 도로가 개통되면 더욱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인구는 51,972명.

2.2.3. 북이면

면소재지는 신대리이다. 손병희 생가, 구녀산과 낭비성이 있다. 진천군, 증평군과 붙어 있다. 특히 증평 읍내와는 정말 가깝다.

인구는 5,7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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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5.2. 청주시 통계기준 179,194명 - 외국인포함
  • [2] 원래 상당구청이었으나, 2014년 7월 1일 통합 청주시 출범과 함께 청원구청으로 변경되었다.
  • [3] 다만 청원구로 편입된 읍면지역들이 구 청원군의 인구 절반을 차지했으므로 다른 구들보다 청원군의 영향력이 크다고도 볼 수 있겠다.
  • [4] 구 연초제조장
  • [5] 내덕1동에 있으며, 제2운천교 앞에 있다.
  • [6] 율량동으로 아는 사람이 많은데 엄연히 오근장동이다. 법정동으로는 주중동.
  • [7] 약 2년 사이에 인구가 4배, 만 명 이상 급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