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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last modified: 2015-04-12 23:16:30 Contributors

靑龍

사방신
청룡 주작 백호 현무

오룡
청룡 적룡 황룡 백룡 흑룡

Cheongnyong.jpg
[JPG image (Unknown)]
평안남도 강서군 강서대묘의 널방 동벽 벽화 모사도 중 일부

동양사신 중 하나.

Contents

1. 개요
2. 대중문화 속의 청룡
3. 관련 항목

1. 개요


한자 문화권의 환상종. 푸른색을 띈 을 의미한다. 즉 파란 미르, 파란 용 사신 중 하나라서 그런지 다른 컬러룡들에 비해 유명하다. 창룡(蒼龍)이라 부르기도 한다.

사신의 하나로 쪽을 수호하며 오행 중 목(木)을 상징한다. 을 관장하며 바람번개도 다스린다고 한다.[1][2]

근데 서브컬쳐에서는 특별히 두드러진 분야가 없는 밸런스 타입으로 취급받거나, 색깔 때문인지 종종 주작이랑 대립되며 어째서인지 원전에서는 현무에 대응되는 속성인 물이나(본디 오행 중 수(水)는 검은색으로 표현되었다.), 얼음을 다스리는 역할로 나오기도 한다. 현무 안습


생긴 걸로는 기본적인 용과 흡사하나 팔과 다리가 아주 굵다.[3] 다른 용들은 몸에 비해 팔이 가늘어보이지만 이 녀석은 적당해 보일 만큼 굵다. 그리고 대부분 손가락이 5개로 묘사되는데, 그림마다 다르지만 중국에서는 7개로 묘사되기도 한다. 3개인 경우도 있다고.

cau_pond.jpg
[JPG image (Unknown)]

중앙대학교의 공식적인 상징 동물이기도 하다. 위 사진은 중앙대의 청룡연못이지만 그렇게 부르는 사람은 없고 속칭 청룡탕. 여담으로 저 청룡이 휘감고 있는 지구본 안에 타임캡슐이 들어있다. 개교 100주년이 되는 2018년 개봉예정.

bluedragon.jpg
[JPG image (Unknown)]

성균관대학교에도 눈에 확 띄는 자리에 더블 드래곤 청룡상이 있는데, 정작 성균관대학교의 상징물은 은행 하나 뿐으로 현재 청룡은 성균관대학교의 공식 상징물이 아니다. 그럼에도 청룡에 관련한 흔적과 전설도 있고 건학기념제 홍보 포스터에 청룡을 집어넣는 등 활용 빈도가 높다. 과거에는 청룡을 이용한 킹고라는 마스코트를 이용했으나, 2005년 신UI가 발표되면서 상징동물은 공식적으로는 없는 상태. 단지 오랜기간 성균관대학교의 상징으로 쓰였기 때문에 동문이나 재학생들은 잠정적인 상징동물로 생각하고 있다.

한 때 중국에서 조선은 중국의 동쪽에 있으므로 청룡기를 국기로 쓰라고 했지만 여기에 담긴 진짜 뜻은 "우리는 황제국이라서 발톱 5개 달린 황룡기를 쓰는데 너님들은 우리 속국이니 발톱4개 달린 청룡기 정도로 쓰면 어떻겠슴ㄲㄲ" 하는 수준의 심각한 조롱이었기 때문에 조선 조정은 을 날리고 태극기를 썼다.

중국에선 오방색에서 중앙을 상징하는 황룡보다는 동쪽을 상징하는 청룡이 급이 낮은 용이고 국 아니랄까봐 동쪽을 지키는 영물이라 그런지 황태자의 상징으로도 알려져 있다. 황태자를 동궁이라고 불리는 것도 있고.

한국 해병대에 청룡부대가 있다.

푸른용군단 안습전설과 관련이 있을지도?

2. 대중문화 속의 청룡

3.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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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오행 중 목은 새싹이 돋아나오듯 뿜어져 나가는 에너지를 상징한다. 따라서 계절로는 생기가 움트는 봄, 자연현상으로는 바람과 번개가 대응된다. 용의 승천하는 이미지를 생각하면 납득할 만하다.
  • [2] 하지만 전기는 보통은 불처럼 뜨겁고 밝게 빛나는 에너지라는 의미에서 오행에서는 불(화)로 구분하는게 일반적이다
  • [3] 이유는 자세한 걸 아는 분이 추가바람.
  • [4] 강조해서 쓰지만, 싸우는 장면도 안 나온다. 붙자마자 바로 잘려 죽는 컷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