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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국제도시역

last modified: 2018-07-28 01:00:46 Contributors

인천국제공항철도 운영기관 : 공항철도 주식회사
개업일 : 2014년 6월 21일
서 울 방면
검 암 4.8km
청라국제도시 인천국제공항 방면
영 종 10.3km

靑羅國際都市驛 / Cheongna International City Station [1]


이 항목은 공사 당시 가칭역명인 청라역으로도 들어올 수 있다.그리고 지금도 이걸로 많이 읽는다.

청라국제도시역
다국어 표기
영어 Cheongna Int'l City
한자 靑羅國際都市
중국어 青罗国际城
일본어 青羅国際都市
(チョンナグクジェドシ)[2]
역번
인천국제공항철도 A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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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철도 승강장 크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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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인천국제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
인천광역시 서구 에코로 163[주소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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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조감도 모습. 실제로 지어진 역사 건물은 이보다는 덜 화려하게 지어졌다.



Contents

1. 개요
2. 역 정보
2.1. 길고 긴 사연
2.2. 전망
3. 역 주변 정보
4. 연계 버스 정보
5. 일평균 승차량


1. 개요

인천국제공항철도역. 인천광역시 서구 에코로 163 소재.[주소설명] 역번호는 A071이다.[4][5]

이 역에 있는 스크린도어검암역KTX가 들어오면서 철거한 검암역 외선 스크린도어를 재활용한 것이다.

2. 역 정보

사실상 영종하늘도시의 관문역(...)

공사 당시 편의를 위해 붙여졌던 가칭은 '청라역'이었으며, 역명 확정을 위해 2013년 5월 25일부터 인천광역시 서구청에서 역명 설문조사를 시작했는데 후보들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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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최종적으로 청라국제도시역이라는 역명이 투표에서 선정되었고 레일공항철도에서도 해당 역명으로 확정지은 안내문이 나오면서 확인사살.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의 인천공항철도 접근을 위해 지어지는 역이지만 실제 청라국제도시와의 접근성은 상당히 좋지 않은 편이다.[6] 역이 지어지는 실제 위치는 '정서진'이라고 이름을 붙인 경인 아라뱃길 인천터미널 인근이다. 북인천IC에서도 그닥 멀지 않다. 즉 한마디로 허허벌판이라는 소리다

조감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열차 정차 플랫폼과 실제 여객업무 건물이 매우 많이 떨어져 있는 형태이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북인천 나들목을 낀 명대로를 터널형 육교를 통해 건너야 하는 형태인데, 경명대로 상에 출구를 설치하였을 경우 고속으로 많은 차량이 드나드는 나들목 상에 환승 및 주차시설을 설치하기 힘들어 청라국제도시에서 접근하기 힘들다는 원인도 있고, 경명대로와 고속도로 사이에 끼어있어 건물 자체를 올리기 매우 힘들다는 이유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맞이방과 탑승 플랫폼이 많이 이격된 구조를 띠게 된 것. 그 결과 여객폼과 탑승폼 사이의 터널형 통로에 막대한 길이의 무빙워크가 탄생하게 되었다.

원래는 2013년 12월 28일에 개통하기로 되어있던 청라국제도시역과 KTX가 2014년 2월로 연기되면서 공항철도 검암역∼운서역 구간 사이에 세워지는 청라국제도시역 운영 개시일도 2개월 늦춰졌다.
그리고 다시 2014년 4월 이후로 연기되었다. 이유는 청라국제도시역 건설공사의 건축과 전기, 통신 공사는 완료됐지만 새로운 신호시스템 적용에 따른 개발과 성능검증이 예상보다 오래 걸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2014년 6월 이후로 또 연기되었다. 6월 21일에 인천국제공항역 방향 열차가 처음으로 정차하는 것을 시작으로 정식으로 개통되었다.

이 역이 개통되면서 공항철도의 수도권 통합 요금 적용 구간이 서울역~검암역에서 서울역~청라국제도시역으로 확대되었다.

역 공사 도중 사고가 한번 일어났다. 사고로 인부 한 명이 3도 화상을 입었다.

개통 이후 수요가 눈에 띄일 정도로 확 늘어났다. 개통 당일인 21일에만 하루에 4천 명이, 이틀째인 23일에는 6천 명으로 늘더니 26일부터는 하루 7천명에 육박하고 있는 것. 이는 청라국제도시에서 서울 도심으로 빠르게 갈 수 있는 수단이라는 메리트와 영종하늘도시 주민들이 환승이 안되는 운서역 대신 202번을 타고 이 역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인 듯.

계획도시인 청라국제도시에 맞춰서 설계되었기 때문에 청라국제도시에 들어올 내부 신교통수단(GRT)에 대비하기 위한 정류소 시설을 미리 염두하고 마련해 두었다. 청라국제도시역으로 들어오는 버스들이 서는 정류장 중에서 맨 왼쪽에 안 쓰는 정류장이 하나 있는데 이 것이 GRT를 대비하기 위한 정류장인 것.

2.1. 길고 긴 사연

원래 청라국제도시에는 서울 지하철 7호선이 들어갈 예정이었다. 당시 아파트 분양사 광고에 7호선 연장 관련 떡밥이 들어가 있었을 뿐 아니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세운 청라 개발 계획에도 7호선 연장은 분명히 들어가 있었다. 허허 벌판이던 청라의 몇 안 되는 메리트가 바로 강남으로 직통 연결되는 7호선이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리고 청라 입주민들은 청라에 들어올 때 7호선 연장을 위한 교통분담금 명목으로 2천만원 씩 내고 들어왔다. 물론 주민들은 당시엔 그 사실을 몰랐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7호선 청라 연장이 취소되었다. 부평구청역에서 바로 석남으로 이어지는 계획이 수립된 것. 연장이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석남으로 간 이상 청라로는 연장을 안 하겠다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국정감사에서 강기갑 의원이 밝힌 내용에 따르면 LH에서 당초 청라지구 개발 내용에 7호선 연장이 포함되어 있었고 청라 입주금 중 일부가 7호선 연장 비용으로 포함되어 있었는데, LH에서 아예 7호선 연장 계획을 전면 취소하기로 내부에서 결정한 것이다.

그냥 취소한 것이라면 모르겠는데, 그 과정에서 청라 주민들이 납부한 7호선 건설비를 LH가 먹튀하고 말았다.(…) 7호선 연장에 쓰려 했던 돈을 LH가 적자를 메우는 데 쓰려고 가져간 것. 1인당 2천만원 씩 7호선 건설비로 내고 들어왔고, 청라 입주민이 10만여 명이기 때문에 2조원이나 되는 교통분담금을 LH가 맛있게 쳐 드신 꼴이다. 그래서 청라의 7호선 연장 요구는 다른 지역의 연장 요구와는 달리 핌피가 아닌 정당한 요구라고 할 수 있다.

이 사실이 밝혀지자 당연히 청라 주민들은 분노했는데, LH는 돈 못 내놓겠다고 오리발을 내미는 상황이니 인천시와 경자청은 뭔가 대책을 마련해야 했다. 그 결과 인천 도시철도 2호선 지선, 청라-화곡 BRT 등 대안을 마련했으나 강남까지 바로 가는 7호선의 메리트에는 비할 바가 못 된다.

일단 인천시에서 7호선 청라 연장과 인천 2호선 청라지선 건설을 두고, 타당성은 청라지선이 높았으나 이미 건설중인 상황에서 지선 건설을 위해 구조를 바꾸기는 힘들다는 결론으로 다시 7호선 청라 연장을 추진한다고 한다.# 석남역~수대로~제로~청라국제도시역 연장구간 10.6km로 계획 및 추진이라고 밝혔는데, 이럴 경우 청라국제도시역은 인천국제공항철도서울 지하철 7호선과의 환승역이 되며 영종도 구역을 나와서 처음으로 다른 지역으로 가는 철도로 환승할 수 있는 역이 된다.

하지만 7호선 연장은 인천시 혼자 추진한다고 되는 게 아니고, LH,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서울특별시, 서울도시철도공사 등 관계기관이 모두 합의해야 가능한 꽤나 큰 스케일의 일이라 어떻게 될지는 아직 불투명하다. 일단 인천시에서는 2013년 하반기 타당성 조사를 위해 용역을 맡긴다는 계획이다. 2011년 타당성 조사에서는 청라 연장에 대한 B/C값이 0.55로 매우 안 좋게 나온 적이 있다.

결국은 LH가 개새끼인 거다.나쁜놈의 새끼들

2.2. 전망

청라국제도시역이 만들어질 경우 공항철도를 통한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의 서울특별시 강남, 종로 지역으로의 접근이 좋아질 것으로 보이며 검암역까지 1시간 이상 걸리는[7] 청라에서의 공항철도 접근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런데 청라국제도시역이 지어진다고 해서 다 해결되는 게 아니다. 청라국제도시역에서 청라지구 아파트단지까지는 자동차 도로 기준 4 킬로미터나 되기 때문. 이래서야 교통 대책이라고 불러주기 민망하다. 대상 지구와 역의 거리가 먼 것은 인근 영종하늘도시에 세워질 영종역도 마찬가지다.

장기적으로는 청라지구 내 신교통(BRT 혹은 GRT) 시설을 구축하여 인천 도시철도 2호선 가정오거리역-청라지구-청라국제도시역 연계를 계획하고 있지만, 장기 계획인지라 정말로 지어질지는 알 수 없는 일. 다만 위에서 언급한 7호선 연장이 실현될 경우 7호선 및 타 교통수단과의 환승을 통해 청라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역 연계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된다.

그리고 또 다른 문제는 바로 열차 비율. 원래 공항철도 하행은 인천국제공항역행과 검암역행이 1:1비율로 운행중인데, 회차선로가 검암역에만 있어서 모든 열차가 이 역까지 운행하지 않는다. 다만 인천국제공항역행 열차가 아주 조금 늘어나서, 평균 배차간격은 10분 정도가 되고, 보통 12~14분 간격으로 운행하다가 1시간 꼴로 2대 연속 인천공항행이 들어온다. 은근히 길다 양주역?

3. 역 주변 정보

역세권으로 하나금융지주의 복합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며, 인천종합버스터미널에서 쫒겨난 신세계에서 추진하는 교외형 복합쇼핑센터가 들어설 계획이 있다.[8] 또한 신세계 아울렛 부지 남쪽으로 차병원 의료 센터가 예정되어 있다. 2013년 남구 도화동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부지의 일부에 들어선 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는 원래는 청라국제도시역 옆에 들어올 예정이었으나 계획이 무산되고 해당 자리에 하나금융지주가 들어오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5. 일평균 승차량[9]

2014년
3,7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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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본래 '청라'라는 지명은 '청라도'에서 유래된 것으로, 한자로는 '菁蘿'라고 써야 한다. 그런데 청라국제도시의 한자 표기를 정할 때 菁 자를 靑으로 고쳤기 때문에 국토교통부 고시에서는 '靑羅'라고 표기되어 있다. 덧붙여, 인천시 도로상의 일부 이정표에서는 영어명칭을 IFEZ Cheonna Stn. 으로 적고 있다. IFEZ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이니셜.
  • [2] 안내방송에서는 국제도시를 음독하여, "チョンナ こくさいとし (청라 곡사이토시)"라고 안내한다. http://www.youtube.com/watch?v=SqDpgzNRiP4 여기서 들으면서 확인할 수 있다. 끝부분에 아이 우는 소리는 덤
  • [주소설명] 지번주소상으로는 역사 건물은 '경서동 519-2' 소재이고, 플랫폼은 '경서동 714' 소재이다. 실제 역 건물과 플랫폼이 다른 곳에 설치되어 실제 지어지는 건물과 국토교통부에서 고시한 위치 소재지가 다르기에 역사 건물과 플랫폼의 주소가 다르다. 하지만 출입구 내지는 정문을 기준으로 하는 도로명주소는 단 하나. 하긴 플랫폼으로 가려면 역사 건물을 거쳐야하니...
  • [4] 역 번호 부여 당시 청라국제도시역과 영종역이 생길 것을 염두하지 않고 부여했기 때문에 전철역 영업 개시 시 이 역 이후의 역 번호가 몽땅 갈려버릴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한 모양이다. (비슷한 경우가 될 뻔했던 원흥역의 경우 개통되면 앞 번호의 역들을 모두 하나씩 밀어내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그런데 국토교통부에서는 A07-1이나 A07.1도 아니고 애매하게 결정하였다. 그러면 이런 역들의 번호들은 뭐냐? 다만, 공항철도 고객센터에 문의한 결과 시민의 불편 민원이 계속 되면 마곡나루역 A05를 시작으로 청라국제도시역을 A09, 영종역을 A10으로 정상적으로 바꿀 용의가 있음을 확인했다. 이 글을 읽는 위키러(철덕)라면 1599-7788로 전화하여 역번호에 대한 민원을 제기하는 것도 좋겠다.
  • [5] 역번호와 역순서가 굳이 일치할 필요는 없다. 일본의 경우에는 중간에 추가역 때문에 역번호가 뒤죽박죽이 된 경우가 많기도 하고, 또 역명을 읽기 어려워 역번호로만 역을 인식하고 있는 외국인이라면 오히려 역번호의 변경으로 인한 혼동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 [6] 일단 청라국제도시역과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노선으로 904번과 904-1번, 46번, 202번이 있긴 하지만, 거리가 꽤 먼 것이 문제. 이게 어느정도로 심각하냐면, 청라1단지에 있는 GS자이아파트에서 904번이나 904-1을 타고 청라국제도시역으로 가는데 30분이나 걸린다. (참고로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는 거리문제보다 택배근성이 가장 큰 문제이지만.) 770번도 있기는 하지만 이 노선은 정작 청라국제도시 내부는 전혀 지나가지 않는다.
  • [7] 거리상 문제도 있지만, 이것보다는 검암역 연계 청라 노선들의 택배근성이 심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이런거나 저런거나 요런거. 물론 그나마 덜 돌아가는 노선이 있지만 배차간격이 뜸한건 다른 노선들과 마찬가지고, 결정적으로 역 바로 앞이 아닌 고가에 내려다준다(....)
  • [8] 그런데 이것, 의외로 성공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인다. 서인천이나 김포, 검단과 같은 동네들에는 변변찮은 백화점하나 없기에, 이 곳에 백화점이 생긴다면 상당히 흥할 것이라는 말이 많다. 저 동네에서 자가용으로 오는건 가까운데 대중교통이 시궁창이지만 신경쓰이면 지는거다
  • [9] 하차량은 포함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