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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

last modified: 2017-11-05 11:44:17 Contributors

Contents

1. 철권(鐵拳)
1.1. 동명인물
2. 남코대전액션게임 철권(鉄拳)
2.1. 시리즈 일람
2.1.1. 메인 시리즈 & 태그 시리즈
2.1.2. 외전 시리즈
2.1.3. 타사제작 외전 시리즈
2.2. 상세
2.2.1. 등장인물
2.2.2. 시스템&게임 용어
2.2.3. 철권의 기술
2.2.4. 철권 e-sports
2.2.5. 관련항목
2.2.6. 관련인물
2.2.7. 게임 이외 매체
2.2.8. 각 철권 시리즈의 개최자 및 우승자 및 최종보스
2.3. 기타


1. 철권(鐵拳)

①쇠뭉치같이 굳센 주먹
②타격이나 제재를 가하기 위하여 쓰는 폭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1]

1.1. 동명인물

2. 남코대전액션게임 철권(鉄拳)


TEKKEN

youtube(m1M90JG45_4)
20주년 기념 트레일러.

일본의 게임회사 NAMCO(남코)에서 제작한 대전액션게임.

처음에는 세가버추어 파이터를 따라가는듯한 후발주자 느낌이었지만, 여러가지 독자적인 차별화 노선이 성공하여 고유의 가치를 인정받고, 철권 3부터 버추어 파이터와 대등한 위치까지 치고 올라가더니 철권 6 즈음부터는 버추어 파이터를 뛰어넘는 3D 격투게임의 대표격으로 자리잡게 된다. 격투기로 분류하자면 종합격투기가 아닌 이종격투기라고 할 수 있겠다.

3대 3D 격겜(도아,버파,철권) 중 가장 많은 캐릭터 수를 자랑한다.(플레이어블 캐릭터 총 66명)[2]

2.1. 시리즈 일람

2.1.1. 메인 시리즈 & 태그 시리즈

  • 철권 3은 드물게 2세대가 성공적으로 정착한 사례이며, 철권 5 DR(다크 레저렉션)은 철권 다크 레저렉션이 철권 5 DR이 기반이다. 2005년 11월(AC)/2006년 7월 6일(PSP)/2006년 11월 12일(PSN) 발매.


2.1.2. 외전 시리즈

2.1.3. 타사제작 외전 시리즈

2.2. 상세

남코에게 초월이식의 달인이라는 별명을 붙여준 작품이기도 하다. 그리고 다른 남코의 고전게임처럼 요즘에 나오는 남코의 게임들을 아주 자세히 보면 가끔 나오기도 한다. (예: 미스터 드릴러 A의 팍테리아 158번 헤이파쿠. <미시마 헤이하치의 패러디.>, 소울 칼리버 <우정출연>[4])

철권 1 , 철권 2 , 철권 3 , 철권 TT, 철권 4, 철권 5, 철권5.1, 철권5.2(DR) , 철권 6, 철권 6 BR 등의 다양한 버젼이 나왔으며, 철권 5부터 카드를 이용한 세이브데이터 저장 및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하고 있다.[5] 일본에서는 철권 5부터 넷 서비스를 지원했지만, 국내를 포함한 해외는 그런 거 없고 철권 5 DR까지의 작품은 카드 시스템만을 지원,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고 섀도우 캐릭터는 카드를 삽입한 적이 있던 기판에만 저장되는 식이라, 섀도우 캐릭터가 유저를 이겼을 때 섀도우의 주인(?)이 혜택을 얻으려면, 자신의 고스트가 등록되었던 기판에 다시 카드를 삽입해야만 한다[6] 인터넷 플레이를 지원하지 않았으나, 철권6에는 드디어 철권넷을 지원. 실시간 인터넷 랭킹을 지원한다.

이와 동시에 철권 6부터 고스트 시스템이 개편되어 해당 유저의 패턴도 기억하여 완벽하게 동일한 캐릭터의 카피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7] 그리고 오락실에서 다른 플레이어가 고스트에게 패하면 해당 섀도우 캐릭터의 주인장 캐릭터는 가만히 앉아서 포인트를 날로 먹는 획득하며 등급도 상승되도록 수정되었다. 플레이어가 다른 플레이어를 깨는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린다. 다만 이 철권넷이 설치된 오락실이 좀 적다. [8]
  • 특유의 콩가루 스토리
  • 특유의 개그 엔딩
  • 미려한 엔딩 CG (가정용 이식작 한정)
  • 이미 대회 우승자 따위는 아무래도 좋은 라이벌 구도들
  • 적당한 과장으로 시원하게 날아가는 타격양상
등이 확실한 볼거리. 남코의 PS사랑에 의해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들에게만 이식이 행해지고 있었지만 최근 철권 6 BR의 엑스박스 360 이식이 발표되었다.

애초에 철권을 맨 처음 만들때 이미 각 캐릭터당 중간보스라는 전무후무한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덕에 철권은 다른 게임에 비해서도 캐릭터의 숫자가 많은 게임이 되었고 이는 선택의 폭을 넓히는 효과를 보여줘서 철권의 인기를 높이는 데에 크게 기여했다. 비록 철권 1에서는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짝퉁에 불과하긴 하지만 이후 시리즈를 거쳐서 해당 캐릭터의 토대가 된 캐릭터의 차별화를 꾀하고 다른 방향으로 발전시키다 보니 철권 6에 이르러서는 독자적인 캐릭터라고 봐도 무방한 캐릭터가 되었다.

철권의 기본은 뭐니뭐니 해도 운영이다. 아무리 콤보를 잘 넣어도 콤보를 시작하는 기술을 맞추지 못한다면 말짱 꽝. 모르는 사람이 보면 철권은 공중콤보만 사용 할줄 알면 다끝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 공중콤보를 사용하기 위한 견제가 암암리에 왔다갔다하는것이 철권이다. 예를 들면 상대방이 상단기를 쓰면 그냥 막는게 능사가 아니라 앉아서 공격을 피하고 잽으로 공격을 끊거나, 상단기 이후의 딜레이를 캐치하여 공중콤보로 이행하고, 설령 잡기를 당하더라도 이를 끊어 잘라버리는 그러한 능력이 철권에서는 더 중요시 된다. 자연히 철권에서 가장 중요한건 잡기나 큰 공격을 미리 파악할수있는 동체시력과 여러번의 대전에서 얻어지는 감 또는 센스 인것이다. 아무리 강한 플레이어, 캐릭터라고 하여도 상대방에게 자신의 패턴이 읽혀지면 손한번 못 내밀고 지는 것이 철권인 것이다.

2.2.7. 게임 이외 매체

코믹스판인 철만철권 : the Motion Picture라는 제목의 OVA가 나온 적이 있으며 철권의 영화화도 진행 완료. 그런데 동시에 진행된 스트리트 파이터킹 오브 파이터즈도 영화화에 뒤지지 않는 괴작(...). 누가 얼마나 개털릴지 기대될 정도.(...) 아니나 다를까 카자마 진은 반백인이 되었다(...)[12] 게다가 극장 개봉도 못 하고 DVD 직행이 되었다. 안습. 나머지 하나는 이 영화가 나오기 몇년 전에 중국에서 제작하였는데 말이 필요없다. 두 영화를 감상하면서 한번 비교해보자 철권(영화) 항목 참조.

결국 흑역사가 된 실사영화판을 포기[13]... 한 줄 알았더니 두번째 작품이 발표됐다. 또 다른 영화로는 파이널 판타지 7 어드벤트 칠드런처럼 풀CG로 제작된 철권 : Blood Vengeance라는 이름의 새로운 영화 시리즈가 발표되었다. 2011년 9월 3일[14] 3D 입체로 개봉. 12월 1일 철권 하이브리드에 수록되어 발매되었으며 2012년 2월 철권 3D 프라임 에디션에도 수록되었다. 관련 동영상 : #

참고로 모션픽쳐에서 제대로 다뤄지지 않은 서브 캐릭터 8명의 "아이언 피스트 배틀 로얄"에 출전할 때 까지의 사이드 스토리를 다룬 철권 어나더 스토리라는 드라마 cd가 있는데 폴,마샬,미셸,킹,안나,니나,레이,요시미츠의 사이드 스토리를 다룬다.

2.2.8. 각 철권 시리즈의 개최자 및 우승자 및 최종보스

  • 철권 1
    • 개최자 : 미시마 헤이하치
    • 최종보스 : 미시마 헤이하치
    • 우승자 : 미시마 카즈야
  • 철권 2
    • 개최자 : 미시마 카즈야
    • 최종보스 : 미시마 카즈야 → 데빌
    • 우승자 : 미시마 헤이하치
  • 철권 3
    • 개최자 : 미시마 헤이하치
    • 최종보스 : 오우거 → 트루 오우거
    • 우승자 : 카자마 진 - 폴이 쓰러뜨린 오우거가 트루 오우거로 부활하였고 결국 진이 오우거를 깨끗이 처치했다.(폴은 오우거가 트루 오우거로 부활한걸 모르고 자기가 우승한줄 알고 귀국해서 기권처리) 이후 헤이하치의 우승 축하 총빵(...)으로 진이 데빌진으로 각성해 실종되면서 뒷끝이 약간 찜찜한 결과가 되긴 했지만 공식 기록상으로 우승자는 분명 진이다.(화랑 엔딩에서만 우승 트로피가 나왔기 때문에 화랑이 우승했다는 설이 있었으나 나중에 공식 기록이 나오면서 부정당했고 덕분에 화랑 엔딩은 일종의 패러렐 월드가 되었다. 하도 이것 때문에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자[15] 결국 화랑은 비공식적인 루트로 트로피를 얻었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16][17]
  • 철권 4
    • 개최자 : 미시마 헤이하치
    • 최종보스 : 훈도시 미시마 헤이하치[18]
    • 우승자 : 미시마 헤이하치(사실 카자마 진.) - 헤이하치는 준결승전에서 카즈야와 진이 싸우기 직전 철권중으로 진을 습격해 납치한 다음, 부전승한 카즈야를 공식 결승전에서 쓰러뜨렸다. 그러나 잡아두었던 진이 카즈야에 의해 풀려난 뒤 카즈야와 헤이하치를 모두 쓰러뜨려버린다.(철권 4의 헤이하치 vs 카즈야 - 카즈야 엔딩 초반 - 진 엔딩으로 이어지는 스토리라인)
    • 준우승자 : 미시마 카즈야
  • 철권 5
    • 개최자 : 미시마 진파치
    • 최종보스 : '데빌화' 미시마 진파치
    • 우승자 : 카자마 진 무려 3관왕 달성!
  • 철권 6
    • 개최자 : 카자마 진
    • 최종보스 : 아자젤
    • 우승자 : -[19][20]

2.3. 기타

  • 대한민국 군대에서 위닝일레븐과 더불어 잘 하면 고참들에게 사랑받는 지름길이다.[21] 내무실에 PS2가 반입되기 시작하자 당연히 철권5도 붙어나왔고 결국 군대에서도 자주 즐기는 게임이 되었다. 좀 하다보면 패드로 어느 정도 기본적인 콤보는 구사할 수 있다고 한다. 역시 군대에서는 안되는게 없으며[22] 부대 사정에 따라서는 철권6 BR아케이드 기기가 있는 곳도 있다고 하며, PS3를 기반으로 개조한 아케이드 기기를 이용해 철권6 BR이나 태그2를 즐기는 곳도 있다.... 여하간 군대 갈 사람들은 발컨이라면 위닝과 함께 미리 연습해두자(...)[23][24]

  • 이타가키 토모노부가 싫어하기로 유명하지만, 사실 철권2까지는 별 감정이 없었다. 철권3의 플스판이 나올때쯤 몇가지 일때문에 싫어하게 되었다고. 자세한건 항목 참조.

  • 대부분의 아케이드 시리즈에서 기계를 기동할시 '굿모닝'이라는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나오는것이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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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iron hand(fist)로 영어에서도 똑같이 쓰이는 말이다.
  • [2] 각 게임별로 1탄때부터 이미 철권만 캐릭터 수가 2배였다. 이는 철권에서 캐릭터별 중간보스라는 전무후무한 시스템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1탄 기준 도아는 11명 버파는 9명에 불과했지만 철권은 18명이였다. 게다가 도아와 버파에 비해서 철권은 신캐릭터 늘리기를 적극적으로 했고 이로 인해서 철권TT1에서는 이미 등장 캐릭터가 40명이 넘었다. 도아와 버파가 1탄과 최신작의 캐릭터수가 그렇게 큰 차이가 없는 것과는 대조적이다.그래서 오늘 날 철권을 잘 하려면 격투게임 답지 않게 많은 암기량이 생겨났다.
  • [3] 니나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게임인데 헤이하치(안나로 플레이 시)와 안나(니나로 플레이 시)도 보스로 나온다!
  • [4] 타임워프한 소울칼리버에서의 헤이하치는 전 캐릭터 중 유일하게 무기 없이 싸우는 캐릭터이다. 하지만 무기의 효과를 받기 위해서인지 장착 아이템이 무기 취급을 받는다. 참고로 헤이하치의 무기(?)는 팔찌. 또한 소울칼리버에 요시미츠도 조상이라는 설정으로 우정출연을 했다.
  • [5] 5부터 6BR까지는 카드를 사용할 경우 카드 속에 들어 있는 캐릭터만 사용이 가능하다. 태그2부터는 BANA PASSPORT로 바꾸면서 전 캐릭터의 전적 및 커스터마이징을 한장의 카드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 [6] 콘솔판은 남코가 만들어준 섀도우 캐릭터만 나오며 새로 등록은 할 수 없다. 이건 6콘솔판도 동일.
  • [7] 5에서는 코스튬은 기억되지만 추후 코스튬이 변경돼도 바뀌지 않으며 패턴도 어느 정도는 기억되지만 6랑은 달리 한계가 있다.
  • [8]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오락실에서 한달 55,000원의 사용비를 내야한다. 별 것 아닌 액수로 보이겠지만 현재 아케이드 시장의 상황과 게임기 하나를 들여 놀 때 오락실 업주가 업게되는 부담을 생각하면 매우 큰 액수이다. 여담으로 일본은 ALL.Net 기반 서비스인지라 종량제로 운영된다. 어떤게 더 좋을지는 알아서 판단할 것.
  • [9] 위키 형식인지라 이상한 정보가 올라오는 경우가 간혹 있다. 예를 들면 태그 2 미출전 캐릭터 리스트 같은 것.
  • [10] 타카토 루이의 철권 시리즈 15주년 기념 코믹스.
  • [11] 2010년에 개봉된 영화로 패러렐 월드이다
  • [12] 배우는 중국계 아버지와 아일랜드계 어머니를 둔 혼혈이다.
  • [13] 철권 시리즈 제작을 통솔하고 있는 하라다 카즈히로 프로듀서는 이전 헐리웃에서 이상한 철권 영화가 한 편 있었는데 그냥 잊어 달라 라는 발언을 했다.
  • [14] 6월 3일 유투브에 공개된 트레일러영상에서 공개되었다. 그리고 예정대로 일본에서 개봉했다.
  • [15] 더욱이 이 트로피는 철권5와 dr때 화랑의전용 아이템으로 나온다.
  • [16] 설정구멍으로 생긴 오류인듯..폴이 한번도 패하지 않고 오우거를 쓰러뜨렸다고 했고, 그렇다면 진은 폴과는 반대 대진표에 있었다는 얘기인데 그렇게 되면 화랑은 진과 폴 둘 중 한명과는 무조건 싸워야한다. 그런데 화랑 역시 패했다는 언급이 없다.
  • [17] 아니면 헤이하치가 폴이 투신을 쓰러트렸다는 소릴듣고 빨리 포획하려고 그냥 화랑에게 우승 컵을 주고 강제로 돌려보냈다던가..이게 그나마 가장 신빙성이 있는 이야기인듯
  • [18] 우승자에겐 이 훈도시를 제외한 나의 모든 걸 넘겨주겠다, 라며 훈도시만 입고 나왔다는 설이 있다.
  • [19] 예전에 북미 철권6 공홈에서 토너먼트 형식으로 투표를하여 1위를 한 사람을 우승자로 취급한다고 한게 있었는데...거기서 1위를 한 사람이 화랑(...) 2위가 스티브다. 설마 진짜로 철권7에서 저렇게 나올까? 만에하나 저렇게 나온다면 형식 상으로만 우승자일 가능성이 크다. 근데 우승자가 미시마재단의 총수가 되는건 어쩔셈이냐 남코...
  • [20] 우승과는 별개로 라스 알렉산더슨의 시나리오 모드를 따르는 스토리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 [21] 사랑받는 게임 2위가 철권이고 1위는 위닝일레븐.
  • [22] 사실 이것은 대대장 맘이라서 대대장이 들여놓으라고 하면 들어간다. 이 경우 한달에 대략 10만원씩 들어오는 소대운영비가 지출된다.
  • [23] 이 되면 소소한 재미로도 할 만하다.
  • [24] 철권 6이 나오기 직전에 군 입대한 병사가 있었는데 동원훈련때 예비역 하나가 그 병사한테 미겔의 사용법을 전수해주고 퇴소한 사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