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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축제 살인사건

소년탐정 김전일 소설판 시리즈
1. 오페라 저택·새로운 살인
2. 유령여객선 살인사건
3. 전뇌산장 살인사건
4. 귀화도 살인사건
5. 상하이 인어전설 살인사건
6. 천둥축제 살인사건
7. 살육의 딥블루
8. 사종관 살인사건

소년탐정 김전일 소설 6권 수록 에피소드
천둥축제 살인사건 범자 X 황하는 악마

원제 雷祭殺人事件
천둥축제 살인사건
발매일 1998년 6월 24일
No. 소설 6
아마기 세이마루

Contents

1. 작품개요
2. 등장인물
2.1. 아사기 家
2.2. 경찰
2.3. 기타
3. 스포일러
3.1. 희생자 목록
3.1.1. 사건 전에 죽은 인물
3.1.2. 범인에게 죽은 인물
3.1.3. 기타
3.2. 범인의 정체와 살인 동기
3.3. 살해 트릭
3.4. 애니메이션


1. 작품개요

시골 마을 운장촌으로 놀러 가게 된 김전일과 미유키. 운장촌의 기묘한 축제인 천둥 축제를 즐기는 도중 일어난 기묘한 살인 사건! 과연 축제 속에서 살인을 일으킨 진범은 누구인가?!
다른 소설판 시리즈에 비해 책도 얇고 단편 두개[1]가 같이 들어있기 때문에 내용 자체도 짧고 트릭의 성립도 무리수가 필요한 등 전체적으로 함량미달인 작품이다. 작가의 후기에 따르면 1~4권에의 후기에는 "다음편에 뵙겠다"를 암시하는 내용들이 있었는데 5권에는 그런 내용이 없어서 소설완결이라는 소문이 났길래 황급히 써 낸 것이라고 한다.

2. 등장인물

2.1. 아사기 家

  • 아사기 토세
    성우 /스가와라 마사시/ 김환진
    아사기가 당주. 도예가. 인간국보 수준의 장인이었으나 사건 시작 전에 "'우츠센미'보다 더 나은 작품을 만들 수 없다."고 절망하며 우츠센미를 깨부수고 부지깽이로 자살하였다.

  • 아사기 하즈키
    asagihatsuki.png
    [PNG image (Unknown)]

  • 성우 /이케다 마사코/ 김도영
    아키에의 새어머니. 수년 전에 토세의 후처로 들어왔다.

  • 아사기 시구레
    asagisigure.png
    [PNG image (Unknown)]

  • 성우 /테라다 하루히/ 박고운
    아키에의 동생. 하지만 동생이지만 피는 전혀 섞이지 않았다. 매사에 말수가 적고 무뚝뚝하며 항상 무언가를 그리고 있다. 그리고 자신이 옳다고 한번 생각한 것에 대해서는 그 뜻을 굽히지 않는데다가 이기적인 면모가 강하며 다혈질적인 면이 강해서 하루코와는 앙숙관계이다. 게다가 아키에와의 사이도 좋다고는 할 수 없다. 표면적으로는 사이가 좋아보여도 아키에는 시구레를 미워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아키에도 시구레에게 어느 정도 애정이 있었다. 그런데 시구레는 그런 아키에를 경멸해서 마음을 열려고 하지 않았다. 사실 아키에는 자신에게 해를 입힌 토세의 딸인데다가 자신을 미워하기 때문에 마음을 열기 싫었던 듯하다. 애니에서는 아키에가 시구레를 감쌌을때 하루코가 아키에에게 "시구레를 미워하고 있다"고 말했을때 하즈키는 놀랐고 시구레는 전혀 놀라지 않았으며 아키에가 시구레의 머리를 빗어주면서 시구레에 대한 미움의 눈물을 흘릴때 시구레는 조용히 지켜보고 있는 장면이 나와서 확실히 드러나지만 소설은 애증을 품고 있지만 겉으로도 집안 입장이나 권력구도 등등으로 복잡한지라 뭐라 말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어머니 하즈키를 제외하고는 자신을 웃게 만든 김전일 외에는 마음을 여는사람이 없고 마음을 열려고도 하지 않았다. 이는 소설에서 확실히 드러나는데 김전일에게는 부드러운 표정을 지었지만 미유키에게는 차가운 표정을 지었고 질투하는 모습만을 보였다. 이를 보면 얀데레 성향이 있는 듯 하다. 열받은 상태일때와 마음을 여는 사람과 대화할때는 말이 많아지는 편이고 마음을 여는 사람을 옹호하려는 모습도 보인다. 실제로 김전일의 추리를 듣자고 말한 사람은 시구레 뿐이었다.

  • 아사기 아키에
    asagiakie.png
    [PNG image (Unknown)]

  • 성우 /이마이 유카/ 이보희
    김전일의 학급 친구. 후도고교로 오기 전에는 쭈욱 운장촌에서 거주했다. 아버지 토세가 죽은 후 복잡한 집안사람들 사이에서도 누구도 원망하려고 하지않는 착한 심성의 소유자. 하지만 시구레의 재능때문에 시구레를 미워하고 있었고 시구레도 그걸 알고 있지만 모른척했다. 아키에가 시구레를 감쌌을 때 하루코가 아키에에게 "시구레를 미워하고 있다"고 말했을때 하즈키는 놀랐지만 시구레는 전혀 놀라지 않았고 아키에가 시구레의 머리를 다듬으면서 시구레에 대한 미움의 눈물을 흘릴때 시구레는 조용히 지켜보고 있었다. 애니에서는 확실히 드러나지만 원작 소설에서는 미묘한데 정황상 애정에 가까운 애증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 아사기 하루코
    asagiharuko.png
    [PNG image (Unknown)]

  • 성우 /자와 유카리/ 이미나
    아키에의 숙모. 도쿄 도내에서 옷가게를 하고 있다. 시원하고 직선적인 성격의 소유자. 피도 안 섞였으면서 집안에 있는 하즈키와 시구레, 무토를 경멸한다.

2.2. 경찰

  • 아카이
    akai_1.png
    [PNG image (Unknown)]

    나가노현 소속 형사. 소설에서만 등장 사건을 수사하는데 무례해서 시구레에 의해 데꿀멍한다.

  • 나가시마 시게루[2]
    성우 / 호리우치 켄유 / 심정민
    나가노현경 소속 경부. 뇌제(천둥축제) 도중 일어난 살인사건을 수사하러 왔다.

2.3. 기타

  • 무토 쿄이치
    mutokyouichi.png
    [PNG image (Unknown)]

  • 성우 /난바 케이이치/ 신경선
    곤충학자. 천둥을 무서워한다. 천둥소리만 들어도 너클이 있는 벨트를 풀 지경. 매미덕후이며 자신의 컬렉션을 김전일에게 자랑하기도 했다. 토세에게 명작 우츠센미의 영감을 제공하였다. 그 호의로 아사기 집안의 별채에 머무르게 되었다.

3.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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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희생자 목록

3.1.1. 사건 전에 죽은 인물

1//아사기 토세
사인//부지깽이로 목을 찔림.


3.1.2. 범인에게 죽은 인물

1//무토 쿄이치
사인//재떨이로 머리를 맞음. 시체는 매미 허물에 뒤덮여져 있는 채 발견.

3.1.3. 기타

1//아사기 시구레
사인//병이 악화되어 사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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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범인의 정체와 살인 동기

범인//아사기 하루코
공범//아사기 시구레

토세가 시구레를 강간하려 했고 그것을 본 아사기 하즈키가 아사기 토세를 죽이고 그것을 무토 쿄이치에게 들키게 되고 그 후로 무토에게 하즈키가 협박을 당해 육체적 관계까지 요구받게 되는데 마침 시구레가 무토와 연인관계였던 하루코가 무토를 죽이려 하는 것을 보고 자신이 죽이고 죄를 덮어씌워 자신, 하즈키와 사이가 나빴던 하루코를 집에서 쫓아내려고 했다.

3.3. 살해 트릭


반드시 비가 오는 천둥축제 날에 비가 오기 전 하루코가 무토 쿄이치를 재떨이로 내려친다. 매미 허물이 담긴 통에서 매미 허물을 싹 빼서 그것을 물통으로 이용해 다른 건물과 가는 길에 물을 담아 뿌리고 발자국을 비가 오기 전에 미리 찍어 비가 오는 도중에 살해당한 것 처럼 꾸미려고 했다.
매미 허물이 들어있는 통에서 부스러기조차 남지 않았기에 호스를 사용하지 않고 그 통을 사용했다는 것을 들키게 되었고 호스가 있는 장소를 몰랐던 하루코가 범인으로 지목받았다.

하지만... 여기엔 하루코도 모르는 비밀이 숨어 있었다.

위에는 공범이라고 적혀있지만 정확히는 공범이 아니다.
하루코가 재떨이로 내려쳐서 죽인 것이라고 김전일이 트릭을 까발리며 말했지만 사실은 하루코는 한번 내려치고 자신이 뒤로 밀려서 책상에 머리를 찧고 기절하고 그는 아직 머리를 감싸고 있었고 실제로 죽인 것은 그 후에 등장한 시구레였다. 나중에 경찰 조사에서 상처가 남은 두곳 중에서 실제로 사망에 이르게 한 부분은 하루코가 치지 않았다고 부인했고 그곳을 내려친게 시구레였던 것이다.

이 사건은 김전일이 진범을 못 잡은 유일한 사건으로 남아있다. 뭔가 이상하다곤 느꼈으나 후에 경찰이 와서 상처에 대해 이야기 해주자 그 후에 깨닫게 되었는데 그때 바로 시구레의 사망 소식이 알려져서 김전일은 입을 다물었고 이후 그의 어머니에게서 과거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사실 이건 어쩔 수 없는 게 시구레가 범인이라는 결정적인 물적증거가 없는데다 김전일 본인도 하루코가 트릭을 써서 죄를 하즈키에게 전가하려 했다는것과 시구레가 별채에서 나오는 것을 하즈키가 목격했다는 두가지 착오만 아니면 완전범죄에 가까웠다고 하며 김전일이 시구레를 범인으로 생각한것도 하즈키가 묵비권을 행사했기 때문이다. 하즈키가 묵비권을 행사하면서 보호하려고 한 사람은 친딸인 시구레 밖에 없기 때문이다.

3.4. 애니메이션

소년탐정 김전일 애니메이션판 무인편 101~103화에 해당하는 에피소드. 거의 제작진의 오리지널에 가까운 에피소드이지만,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애니에서는 아키에가 하루코를 변호하지 않는다.

소설에서 하즈키가 토세를 죽인 이유는 토세가 시구레를 강간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지만 애니에서는 토세가 시구레를 질투해서 시구레를 죽이려고 했기 때문으로 변경된다. 이는 마찬가지로 변경된 다른 에피소드들이 방송으로 내보내기에 안 좋아 순화된 것과 같은 이유로 여겨진다. 다만 오페라 저택·새로운 살인처럼 극장판으로 만들었으면 이 장면이 그대로 나왔을 것이다. 극장판으로 나왔다면 "시구레를 강간하려다 실패하니 시구레를 죽이려고 하다가 시구레에게 역으로 살해당했다"는 줄거리가 되었을 것이다.

소설에서 시구레가 쓰러져 있는 무토의 머리를 내리쳤는데 애니에서는 깨어난 무토의 머리를 내리친다.

소설에서 토세가 하즈키와 결혼하려고 한 이유가 시구레의 몸을 탐냈기 때문이었지만 애니에서는 왜 결혼했는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나오지 않았다.

소설에는 아카이란 형사가 나오며 초반에는 김전일과 다른 사람들에게 무례하게 굴고 그 후에 켄모치의 말에 의해 김전일에게 협력하지만 애니에서는 나가시마가 나오며 사람들에게 무례하게 굴지 않고 순순히 김전일에게 협력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소설에서는 아키에와 시구레 둘다 토세에게 도자기를 만드는 수업을 받았지만 애니에서는 시구레 혼자 토세에게 도자기를 만드는 수업을 받았다.

소설에서는 토세와 하즈키가 결혼하면서 토세가 죽기 전까지 하즈키와 시구레가 행복하게 살았다고 하즈키가 언급했지만 애니에서는 불행하게 살았다고 하즈키가 언급한다.

소설에서는 아키에가 김전일에게 자신이 만든 도자기를 보냈지만[4] 애니에서는 그 장면이 나오지 않는다. 분량 상의 문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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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이때 아키에는 자신의 예명 명의로 보냈는데 그 예명이 자기 이름 아키에(秋愛)과 시구레(時雨)의 이름에서 딴 아키사메(秋雨)이었다. 그 예명을 쓰게 된 이유는 의붓여동생에 대해 애증을 품은 것을 승화시킴과 동시에 아버지가 한 짓에 대한 용서를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