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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가수)

last modified: 2015-04-11 14:02:19 Contributors


본명 : 박상현
출생 : 1990년 10월 7일
신체 : 177cm, 65kg

아이돌 그룹 엠블랙의 멤버.

어렸을 때 필리핀으로 이민을 갔고 오랫동안 거주했다. 그런데 미르보다 한국말 잘한다 2007년 큰 누나인 산다라박이 가수 2NE1으로 데뷔하는 것을 지켜보며 본인도 가수의 꿈을 꾸게 된다. 초기엔 산다라박 동생으로 인지도가 꽤 있었다. 제이튠이 지겹게 밀던 언플중 하나. 인간극장 <내 이름은 산다라박>편에서 처음 등장한다. 이 외에도 옛날에 아이유와 같은 연습생이었기도 하고, 일찍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은 셈.[1] 천둥이 많이 쳐서 네이버 검색어로 오르기만 하면 같이 인지도가 오르는 버프가 발동된다. 대신 기상 악화등으로 경기가 지연되면 가끔 디씨 갤러리 대신 엠블랙갤러리가 털리기도 한다(...)

원래는 초기 엠블랙 멤버가 아니었다. 초기의 천둥은 김상배라는 인물로, 녹음과 화보까지 찍었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팀에서 빠지게 되었고 그를 대신에 지금의 천둥이 투입되었다. 천둥은 원래 랩퍼가 아니라 보컬쪽에 가까웠으나 이미 녹음된 랩 파트를 대체하기 위해 랩퍼라는 포지션을 맡게된다. 덕분에 앨범에서는 고퀄리티의 랩을 하나 라이브에서는 엉망이라며 폭풍까임을 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데뷔일까지 정해진 상태에서 합류해 안무와 랩파트를 속성으로 배워 소화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까일정도는 아니다. 최근엔 점점 서브보컬로 포지션을 찾아가고 있다. 노래실력이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음색이 특이하여 두드러지는 효과를 낸다. 작사, 작곡 등에도 관심이 있어 천둥이 작사 혹은 작곡을 한 곡이 꾸준히 엠블랙 앨범에도 수록된다거나 솔로로 앨범을 내기도 했다.

데뷔이후 줄기차게 꼴두기 왕자 성대모사를 밀고있다. 아이돌의 이미지의 관리란것이 없는 그룹 엠블랙 동바돌 멤버들 중에서는 그나마 이미지가 정상적이다.그래봤자 천둥도 엠블랙 멤버 예전에 트위터에 올린 허세글 때문에 엠블랙갤러리에선 '자유새'라는 명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데뷔초기엔 10kg이상을 더 찌워야 하는 저체중이었는데, 점점 몸을 키우더니 2012년엔 복근을 공개할 정도의 수준이 되었다. 그래봐야 저체중인건 매한가지.

라디오 방송에서 지오가 천둥이 이준과 손잡고 잔다던지 옷장을 열었는데 그 안에 같이 자고 있었다던지(...) 사생활을 폭로하여 팬카페를 뜨겁게 달군 적이 있었다. 이 때 지오가 이야기 하면서 마지막에 한 말이 괜찮아요. 커밍아웃만 하지 않으면 되니까요. 흠좀무. 연습생 시절, 승호가 군기를 심하게 잡아 힘들었다고 밝히며 날마다 이준을 새벽에 불러내어 하소연 했다는 일화도 있다.


꽃다발에서 연예인 가족을 부르는 특집을 하였는데 산다라박을 불렀지만 산다라박이 스케줄 상 나오지 못했다. 누나를 무척 아끼는 것으로 유명한데, '만약 엠블랙 멤버 중 누나의 남자친구가 된다면 누가 가장 괜찮냐'는 질문에 '죽어도 안된다, 차라리 죽고만다' 라며 강한 시스콤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누나의 남편감을 직접고르고 싶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피부가 매우좋으며, 고기를 좋아하여 고기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 별명으로는 어화둥둥, 개똥이, 야망천둥, 만찢돌(만화를 찢고 나온 아이돌) 등이 있다.

같은 멤버인 이준이나 지오처럼 연기 쪽으로도 활동할 듯. 빠담빠담에서 아역으로 출연한 바 있으며, MBC QueeN의 드라마 일샵 파리스박규리와 함께 출연했다.
2015년 2월 11일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2]
2015년 4월부터 방영하는 MBC주말 드라마 여자를 울려 출연이 확정됐다. 본명인 박상현으로 활동할 예정.
2015년 4월 1일을 기해 이미지 변신을 위해 천둥에서 번개로 개명한다고 한다.기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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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이유, HIGH4의 김성구, 피에스타의 혜미와 함께 연습생 시절 쭈구리라는 모임의 일원이었다. 네 명이서 찍은 스티커사진이 트위터에 올라오기도 했었을 만큼 지금까지도 친분이 두텁다.
  • [2] 정확히는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산하의 에이팝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연기 활동은 같은 레이블인 가족 액터스에서 맡는다고.
  • [3] 미스틱 엔터테인먼트만우절 장난이다. '우리 아티스트는 우리가 깐다' 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미스패치'라는 언론사를 거짓말같이 창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