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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의 티엔

내 몸 속의 기운이여 일어나, 완벽을 꿈꾸는 자들과 이 불완전한 세상을 움직여라.

온라인 게임 사이퍼즈캐릭터. 성우는 구자형.[1]공식 인터뷰


캐릭터 BGM - Composed by 이재광

"건곤청기."[2]

그는 빠르고 강력한 기술로 적을 제압하는 기량과 수려함을 갖춰 부족함이 없어 보이나 끝없이 완벽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강렬하고 빠른 비트는 완벽을 쫒는 그의 내면을 강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3]

코드명FORCE 근거리★★☆
본명티엔 정 (天正)[4] 원거리
국적중국 대인★★☆
신장180cm[5] 공성...[6]
체중75kg[7] 조작성보통
소속그랑플람 재단 연령29세
직업그랑플람 재단 아시아지부 스카우터 생일4월 29일[8]
능력기를 사용해 무공의 힘을 극대화 시킨다. 기를 형상화 할 수 있다.

어째서인지 기동력에 별이 없다. 답설과 파죽을 합하면 1개반에서 2개정도

사이퍼즈의 43번째 캐릭터 "기공 능력자"
신령의 하랑 천기의 티엔 거너 J

사이퍼즈의 2013 겨울 동계신인
선무의 루시 신령의 하랑 천기의 티엔

보이스 박스

Contents

1. 개요
2. 배경설정
3. 능력치
3.1. 기본 능력치
3.2. 특성 능력치
3.3. 추천 코스튬 옵션
4. 스킬
4.1. LC: 연환격
4.2. RC: 파죽지세
4.3. Q: 발경
4.4. Shift+LC: 진각
4.5. Space: 답설무흔
4.6. F: 승천각
4.7. Scroll: 용맥개방
4.8. E: 비룡재천
5. 평가 및 운영법
5.1. 장점
5.2. 단점
5.3. 공성전
5.4. 섬멸전
5.5. 진격전
6. APC 티엔
7. 동 캐릭터 친선전
8. 유니크 아이템
8.1. 손: 흑룡 벽산장
8.2. 머리: 황랑 토신
8.3. 가슴: 흑패왕 복호
8.4. 허리: 금모 호파
8.5. 다리: 백경파 정문
8.6. 발: 외파 흑단화
8.7. 공목: 황금룡 적환
8.8. 방목: 황금룡 청환
8.9. 장신구4: 적패왕 금환
9. 기타
10. 스카우팅 노트 및 플레이버 텍스트

1. 개요

youtube(nn8_n5K-lw4)

인게임 제공 능력치
공격 6 방어 6 기동성 8
아니 기동성이 8이면서 왜 기동성 별은 0개야

세번째 동계신인. 여태껏 '동계신인' 이라는 이름 아래에 등장한 캐릭터들이 모두 티엔 정과 관련되어 있어서 세번째 동계신인 캐릭터 역시 티엔 정과 관련이 있지 않나 하는 추측이 있었는데 이번엔 본인이었다. 스카웃해올 아시아 능력자가 없어서 직접 나섰나보다

루시하랑의 스토리에서 이름만 보였던 그랑플람 재단 아시아 지부 스카우터. 즉 떡밥은 계속 뿌려져 있었던 셈이다. 연합과 회사의 스카우터가 학자 같은 화이트칼라 계열 캐릭터라서 자연스럽게 티엔 정도 전투 능력이 없는 쪽으로 생각한 유저들의 예상을 깨부쉈다.

하랑 발매전 매거진에서 밝히길 끝내주는 타격감의 근거리 캐릭터라고 한다. 하랑과 루시 모두 동아시아권 캐릭터이기 때문에 일본 국적의, 그것도 이미 떡밥이 뿌려진 호타루의 언니인 카게로우 이나바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가장 신빙성을 얻고 있었는데, 하랑 업데이트 런처에서 쿵푸 마스터라는 파일이 발견되었고 그것이 사실이 되었다. '타격감이 끝내주는 근캐' 라는 말대로 타격감이 제대로다. 특히 궁극기의 이펙트는 공을 많이 들인 모습이 보인다. 어디까지나 이펙트만 루시 지못미

전체적인 캐릭터의 운용은 만능주력기 파죽지세를 위주로 높은 유틸성을자랑하는 캐릭터. 스킬의 범위가 다소 좁고 데미지도 전문 근접 누커들에 비하면 낮으나 전체적으로 짧은 스킬의 선딜레이와 스킬간의 좋은 연계성으로 인해 체력이 낮은 딜러들은 누구보다 빠르게 제거할 수 있고 답설무흔의 높은 기동성으로 인해 원딜러 라인으로까지의 진입도 크게 어렵지는 않다. 다만 주력기 파죽지세의 의존도가 높으므로 적과 대치시 항상 파죽지세의 쿨타임을 잘 관리하도록 하자.

2. 배경설정

티엔의 스토리는 티엔 자신의 시점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티엔은 처음 태어날 때부터 손등에 흰 점과 검은 점을 가지고 태어났는데 이 점들 덕분에 기를 다스리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9] 그리고 점이 점점 퍼진다 티엔은 자신의 아버지가 강한 무인이었다는 사실을 주변 사람들에게서 들으면서 아버지에 대한 동경심을 가지게 되었고 자신도 아버지처럼 되고자 자기 스스로 수련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은 점점 강해졌지만 어느 순간부터 능력이 조절이 되질 않게 되어 견디기 힘들어지자 스승을 찾게 되었고 간신히 찾은 스승[10]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며 자신의 능력을 조절하는 법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기를 다스리는 능력을 완전히 알게 된 뒤로 자신의 능력 제어에 성공했고 재단에 들어가 스카우터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브루스의 부탁을 받아 브루스가 넘긴 아시아 능력자들에 대한 정보를 토대로 아시아계 능력자들을 포섭하고 있었다.[11] 이 과정에서 찾아낸 이가 루시. 그녀가 자신이 찾아다니던 열쇠라는 것을 확신한 티엔은 루시의 능력을 개화시키는 것에 전념한다. 그러나 그사이에 루시의 아버지인 리원판과 회사간의 물밑거래가 이루어졌다. 안티에롱이라는 루시 집안의 집사를 이용해 루시를 빼내려는 계책을 짜고 있었고, 루시는 자신의 사부였던 티엔을 스토커라고 경찰에게 거짓 신고를 하였다. 그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던 티엔은 배신을 당하여 루시를 스카우트하는 데 실패하고 만다. 루시의 능력 외에도 무역회사 금해로 회장의 딸이라는 연줄을 이용해 능력자의 발굴과 확보를 더욱 쉽게 할 수 있으리라 믿었던 티엔에게 이 일은 큰 상심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그러던 중 조선의 능력자인 하랑을 발견하고 그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게 된다.

브루스가 진보적인 성향의 아시아계 능력자를 고용했다는 설정으로 미뤄보아 강하고 무뚝뚝한 인상과는 달리 능력자와 능력에 대해 상당히 깨어있는 사고를 가지고 있는 듯. 당장 조선의 능력자만 하더라도 저주받은 능력을 가졌다고 입양을 보내거나 능력을 봉인하려고 하는 것에 비교하면 말이다.[12] 하지만 그 때문인지 안티에롱의 음모로 인해 중국 정부에 반역 단체로 신고당하고 아무런 조사도 받지않은 채 한 달 동안 갇혀 지내는 고초를 겪기도 하다.[13] 결국 무혐의로 풀려나긴 하지만 이미 루시는 놓쳐버리고 말았다.

분석과 스카우트만 하는 연합과 회사의 스카우터와는 달리 티엔 정은 재단의 지원을 기대하기 힘든 1인 단체나 마찬가지고 발전 가능성이 있는 미숙한 능력자라도 절박한 상황인지라 직접 능력자와 대면하면서 능력을 발전시켜주는 스승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 일반인에게 타격 정도만 줄 수 있었던 루시의 능력을 개화하게 도와준 것도 티엔이었고 하랑을 찾아낸 후에는 직접 능력을 찾아주려는 노력도 하고 있다. 이렇게 하랑에게 능력을 찾아주려고 노력하는 이유는 이하랑을 키우면서 자기 자신도 강하게 키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

프로필에 의하면 고집스러운 완벽주의자라고 한다. 루시 배경 설정에서도 브루스의 부탁에 '자신 말고 남을 믿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라는 티엔의 독백이 나온다. 계획에 있어 완벽함을 추구하기 때문에 항상 완벽한 결과를 도출해내기 위해 사색하고 계획을 계속 수정한다. 이렇게 완벽을 추구하는 이유는 자기 자신이 부족하였기 때문에 스승들이 떠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듯. 사실은 티엔의 능력이 너무나도 거대했기에 오히려 스승들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지만.

또한 지독한 워커홀릭. 자신의 생활보다 일이 더 중요하며 자신의 일을 누군가와 나누려고 하지도 않는다. 그가 내놓은 결과물에 주위 사람들은 놀라지만 정작 자신은 그것이 얼마나 대단한지에 대해 깨닫지 못하는 듯.

그 외에도 이번 이클립스에서 밝혀진 내용에 따르면 재단 인물들 중 브루스는 회사에 대항할 만한 카드가 될, 재단에 가장 필요한 조건을 갖춘 사람이라며 그에게 엄청난 신뢰를 보내고 있지만 마틴은 그의 성향이 재단의 운영방침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다 본인의 능력이 유일하게 통하지 않는 상대라서 경계하고 있다. 그리고 하랑도 후원자이긴 하지만 티엔을 썩 좋아하지는 않는 것 같다. 그러나 티엔과 어쩌다보니 무언가 약속을 했고 결국 하랑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판 꼴이 됐다고...


3. 능력치

3.1. 기본 능력치

기본 능력치
공격력 치명타 (%) 체력 방어력 (%) 회피율 (%) 이동속도
120 55 1550 14.5[14] 55 280

기본 능력치가 강각의 레나와 똑같다! 근캐 치고는 낮은 체력은 발경의 체력 버프를 감안한 수치로 보인다.

3.2. 특성 능력치

15레벨 이상 수식어는 '정교한 무술가의'이다.

특성 능력치
LV 2 (얼굴 장식) 연환격 (L) 추가 공격력 +2% LV 3 (가슴 장식) 발경 (Q) 공격 범위 +3%
LV 4 (다리 장식) 파죽지세 (R) 추가 공격력 +3% LV 5 (발) 회피율 +2%
LV 6 (헤어) 치명타 +2% LV 7 (가슴) 이동속도 +4
LV 8 (다리) 방어력 +2% LV 9 체력 +50
LV 10 공격력 +4 LV 11 승천각 (F) 추가 공격력 +3%
LV 12 진각 (SL) 추가 공격력 +3% LV 13 답설무흔 (SPACE) 쿨타임 -3%
LV 14 비룡재천 (E) 추가 공격력 +3% LV 15 체력 +50
LV 16 공격력 +4 LV 17 치명타 +2%
LV 18 발경 (Q) 공격속도 +3% LV 19 파죽지세 (R) 인간 추가 공격력 +4%
LV 20 비룡재천 (E) 쿨타임 -3%

3.3. 추천 코스튬 옵션[15]

부위 옵션
Lv2 진각(SL) or 파죽지세
Lv3 진각(SL)
Lv4 진각(SL)
Lv5 방어력
Lv6 치명타
Lv7 이동속도 or 공격속도
Lv8 이동속도

발경이 크게 하향을 먹은 이후엔 파죽지세가 주력기기지만, 파죽도 결국 너프 먹고 진각의 유틸성이 주목받아 3진각 세팅이 대세가 되었다. 매우 뛰어난 판정으로 무조건 선타를 가져갈 수 있기에 방티엔에게든 공티엔에게든 주력 이니시 기술. 파죽지세가 확정 히트가 다소 힘들며 딜 시간이 긴 것도 있지만, 어차피 장갑 유니크와의 시너지로 딜이 매우 세기에(...) 2링을 쓰더라도 파죽지세의 딜링은 모자라지 않다. 차라리 진각에 투자하는 것이 나은 선택. 투창 짱짱맨그리고 3진각 세팅을 할 경우에는 진각링을 안찍어도 1장갑만으로 립이 죽는다...고 알려졌는데, 아무래도 최소값이 뜨면 안죽기도 하는모양. 그냥 얌전하게 1장갑 1진각을 가서 편하게 립을 먹는것이 좋을것이다(...). 유니크 장갑 1개 기준 치명이 떠도 죽지않는다
이속 하나를 떼서 공속을 주는 것도 나쁘지않다. 진각과 파죽지세, 답설로 거리싸움을 해볼만해서 이속에 크게 목을 멜 필요도 없고, 발경 버프와 엑셀과의 시너지도 좋다. 하지만 우리의 샬럿은 진각을 만들어 주지 않는다

단, 방티엔을 주로 운영한다면 진각보단 파죽지세가 더 좋은 선택이다. 진각은 딜이 보장된 상태에서 강해지지만, 파죽지세는 그 자체로도 강한기술이라 1장갑 상태에서도 진각보다 효율이 더 좋게 나온다.

아바타 옵션이 아닌, 캐릭터 특성 3레벨에 붙어있는 발경 범위 3퍼 옵션을 선택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참고로 특성 1~8렙과 아바타 옵 중 하나만 고를 수 있다.

4. 스킬

원거리 스킬을 가지는 근거리 캐릭터로, 관통의 자네트 이후 12번째만이다. 또한 근캐 중 최초로 LR기 대신 Q기가 존재한다.

4.1. LC: 연환격

최대 3타까지 공격하는 기본 공격입니다.대인 1.00
건물 1.00
1타 : 0.4 공격력
2타 : 0.45 공격력
3타 : 0.55 공격력

애칭은 소리에서 나온 텁텁텁 디비디비딥

손등으로 두 번 번갈아 친 뒤 전진하며 마지막으로 장타를 날린다. 빠른 공격 속도를 지녔고 1, 2타는 범위는 좁지만 전진하는 거리가 상당하고, 3타인 장타는 우월한 사거리를 가져서 평타 공방전에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공격속도가 매우 빠른편이라 한템포 더 빠른 쾌속베기를 제외한 대부분의 평타와의 맞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일단 한 번 붙기만 한다면 후방이나 측면에서 미친 듯한 2평캔이나 2평-스킬로 관광 태워버릴 수도 있다. 전진 이속은 1, 2타가 1신, 3타가 2신급. 이는 레베카와 거의 유사하다.

평타 4링이 존재할 경우에는 뎀딜이 연습장 기준 약 600~700이 나오기 때문에 실전 공식전에서는 간간히 넣는 딜로는 제격이다. 또한 평타는 공중에서 짤짤로 치기나 건물을 칠때 발경후 2평 짤로 치면 수월하게 공성이 가능하고 여러가지로 활용성 높은 평타기지만, 실제로 평타링을 사용하는 티엔 유저들은 거의 없다. 답설링을 궁링에 끼워 넣으면 평타링을 넣을 자리가 애매하다...

3월 27일 패치로 2타 경직이 하향을 먹어서 2평짤이 조금 힘들어졌다. 그래도 공속만 받쳐주면 2평짤은 조금은 쉬워진다. 엑셀레이션이 존재한다면 2평 - 궁이나 2평 - 발경 같은 정신나간 짓도 가능하다. 맞으면 정신이 혼미해진다 이 패치로 인해 발경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 2타 후에 아주 약간 맞는 대상이 경직이 풀리는 시간이 생기는데 다이무스나 하랑같은 즉발 반격/회피기가 있을 때에는 발동이 되므로 주의할 것.

여담으로 2평의 동작이 매우 특이하다의외로 춤을 좋아하시는듯 같이 춤춰 볼까요?

4.2. RC: 파죽지세

우클릭을 연타하여 '정주-회축-철산고'로 이어지는 세 가지 무공 초식을 펼칩니다. '정주'는 이동거리가 길며, '회축'은 다운된 적을 타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철산고'는 적을 멀리까지 날려 보냅니다. 쿨타임 : 10초
정주 : 80 + 0.40 공격력
회축 : 100 + 0.50 공격력
철산고 : 160 + 0.80 공격력
대인 1.00
건물 1.00

정준하! 철산고![16]
하흥허
사실 티엔은 평안북도 사람이라 카더라. 평안북도에는 정주철산이 있으니까
티엔의 주요 딜링&선타&회피기. 티엔의 만능 기술이자 사실상 진 궁극기.[17]
한방에 적 원딜 골통을 부숴버리는, 공티엔의 핵심 스킬

빠르게 앞으로 미끄러지며 콤보를 쑤셔넣는데 그냥 누르면 1.8칸, 전진 키를 누르면 약 3칸을 이동한다. 2타와 3타는 바닥쓸기 판정이 있고 1타를 제외하고 전방 원슈아가 존재한다. 다만 최근 서버 렉때문인지 잠수함 패치를 한건지 2타에 원슈아가 적용이 안된다.(...)다만 3타에는 원슈아가 남아 있다. 하지만 1타 경직이 끝난 후에 2타가 들어가서 되려 반격당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18]

발경의 잇따른 하향으로 파죽지세가 주력 뎀딜기로 변모했다. 사실 발경 하향 전에도 풀 히트시 파죽지세의 계수가 더 높긴 했지만. 또한 딜레이가 매우 짧다보니 이동기 및 회피기로 응용하는 것도 가능. 티엔이 안정적으로 선타와 뎀딜을 챙길 수 있는 강력한 무기이기도 하며 또한 티엔이 위급한 상황일 때 바로 이탈할 수 있도록 돕는 목숨줄이기도 하다. 그야말로 만능 기술.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파죽지세가 빠져버리면 티엔은 이니시 걸기도 힘들고 빠져나가기도 힘든 상황에 처해버린다. 쿨타임이 특별히 짧은것도 아니기 때문에 상황을 잘 보고 쓰는것이 좋다.

단점으로는 스킬 범위가 매우 좁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사이퍼즈에서는 순수히 손이나 발로 때리는 스킬은 눈에 보이는 모션보다 넓게 타격 범위를 주기 마련인데 이 스킬은 정말 모션에만 타격 범위가 있다. 때문에 W를 누르고 쓰면 누워있는 적을 지나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쓰러진 적을 쓸어담는 용도로 쓰려면 S를 눌러 제자리에서 사용해야 한다. 또 특이하게 1, 3타 후딜이 짧고 2타 후딜이 긴 기형적인 후딜 배분을 갖고 있다. 이 후딜레이가 꽤 길기 때문에 쌍박쥐의 경우 킬힐로 빠져나올 수 있다.

조준유도 빨을 상당히 잘 받는 편이라 공격 도중 적이 옆으로 돌아도 시점을 돌려서 공격한다. 그러나 조준유도를 킬 경우 빠져나가려고 사용했는데 적군에게 돌진하는 등 이동기로써의 활용성이 제한되는 장단점이 있다.

일단 몇번은 파죽을 공중에서 맞추기도 힘들정도로 가늠이 어려워지지만 (적보다 약간 앞으로가도 안맞는다.) 익숙해지면 조준유도 끄고 파죽으로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이를 테면 파죽은 1타에서 길게 움직이는데 그것만으로 빠져나간뒤에 답설로 연계하면 멀리 튄다던지 말이다. 또한 파죽 잡기 콤보를 넣을때 조유를 킨상태면 정말 놀랍게 내 앞에 정확히 맞춰주지만 조준유도를 끄면 자신이 커맨드한 방향으로 가기때문에 잡기나 평타등 센스같은 콤보를 넣을수있다.

여담으로 중국 사이퍼즈에서는 3타 시전시에 디슷코! 라고 외치는데 묘하게 중독성 있다(...).

2014년 5월 29일자 패치로 1타 이동거리 및 속도가 감소되었다. (거리 500 → 400, 속도 1700 → 1300) 수치만 봐서는 감이 딱 오지 않지만 이속 23%, 사거리 20%가 증발했다. 상기한대로 티엔은 파죽지세에 상당히 의존하는 캐릭터라 청천벽력같은 하향. 특히 사거리가 엄청 잘려나가서 전진거리가 세 칸에도 못 미친다. 타격거리만 따지면 휴톤 지옥구멍 수준. 아니 내가 다운기를 쓰겠다는게 아니고 돌진기를 쓰겠다고 속도가 느려진것도 체감이 되어서 기상 파죽을 피하기가 비교적 쉬워졌고, 전체적으로 스킬 자체가 답답해졌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뛰어난 기동성으로 적진을 휘젓고 다니는 티엔 특유의 재미가 줄어들었다는 의견도 솔솔 들려오는 중. 그런데 이 와중에 심심하던 이펙트가 화려하게 바뀌어서 티엔 유저들의 복장을 긁었다 카더라. 이거 먹고 떨어지라는건가

발경도 하향먹고 답설도 하향먹고 평타도 하향먹고 궁도 하향먹고 파죽도 하향먹고 이제 하향되지 않은 스킬은 진각과 잡기, 휠업뿐이다(...). 진각 4링찍고 원캐발싸나 하자 설마 진각 사정거리 하향당하는건 아니겠지
그래도 휠업빼고 모든 스킬이 하향당한 녀석이 있다는 점에서 위안거리를... 저 놈은 너프란 너프를 있는대로 받고 또 받고 나서야 평캐가 된 파괴신이잖아

공중에서 3타 전타를 히트하면 배달능력도 준수한 편. 가벼운 캐릭터 한정으로 다운된 적에게 뒤돌아 발경 - 3평타 - 파죽지세 - 3평타가 들어가는데 상당히 먼 거리를 배달할 수 있다. 엑셀레이션을 먹으면 모든 캐릭터에게 쉽게 된다. 없다 해도 뒤돌아 발경 - 파죽지세 까지는 쉽게 들어간다.

방티엔을 주로 할 경우 딜링 보다는 연계, 정주-발경, 발경-파죽3타를 통한 배달, 이동&회피로 주로 쓰인다. 조준 유도를 끄고 레이튼 하듯이 적 뒤쪽으로 정주-발경을 통한 연계가 유용하다.

4.3. Q: 발경

티엔이 자신을 중심으로 강하게 기를 발산합니다. 타격된 적은 공중에 떴다가 다운되며, 이미 다운된 적은 조금 더 낮게 뜹니다.쿨타임 : 9초
250 + 1.25 공격력
최대체력 +10%
공격속도 +?%
경직회복 +?%
대인 1.00
건물 1.00

아- 뵹!
방티엔의 핵심

하단 판정이나 모션을 보면 빅터의 질풍가도와 비슷해 보이지만 적이 티엔이 보는 방향으로 튕겨나가는 것을 보면 오히려 하단 판정 있는 정념폭발에 가깝다. 적을 살짝 띄울 수 있고 시전시 체력 증가와 공속 증가, 경직 회복 증가 버프가 걸린다. 서있는 적은 높게 띄우지만 이미 다운 되어있는 적은 낮게 띄운다. 가벼운 캐릭터들은 다운 시에 뒤에 놓고 발경을 쓰는 식으로 잡기가 가능. 정념처럼 본인이 보고 있는 방향으로 날리기때문에 배달용으로 써도 상당히 쓸 만하다.

준수한 범위와 넉넉한 하단 Z축 판정이 상당히 매력적인 기술이다. 선딜이 그리 짧은 건 아니지만 공속 적용이 되기 때문에 허리 유니크와 엑셀레이션이 있다면 발경으로 기상반격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슈퍼아머가 따로 없어서 콤보가 언제든지 끊길 수 있으므로 콤보를 넣을 때 되도록이면 빨리 넣어주는 게 좋다.

버프 유지 시간은 발경의 쿨타임과 같으며 쿨타임을 줄여 반복 사용해도 중복 적용은 안 된다. 그리고 버프가 공격 판정보다 먼저 발동되다보니 캔슬되어 데미지는 안 들어가도 버프는 적용시킬 수 있다. 체력 증가의 경우 티엔의 체력 대비 10%를 더해주는데, 회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최대 체력에서 10%를 얹어주는 형태다. 버프가 끝나면 체력도 다시 감소한다. 체력 버프는 상의를 찍을수록 체감이 큰 편이다. 하지만 공속 증가의 경우 가속킷이나 공속을 올려주는 유니크 아이템 옵션을 적용해야 체감이 되는 편이고 경직 회복 증가의 경우 적의 평타 등 경직치가 낮은 공격을 반격하는 게 가능해지지만 다운 판정이 있거나 경직치가 높은 공격에는 별 의미가 없다.

초기에는 워낙 깡뎀이 강력한 스킬인 데다 다운 데미지 감소가 없어서 발경이 너무 쎄다는 여론이 많았는데 전국 고민자랑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2월 27일 패치에 다운데미지 감소를 추가한다고 예고했다.

이후 2014년 2월 27일자 업데이트로 다운시 데미지 20% 감소가 적용되었으며 3월 13일 패치로 인해 데미지가 300(1.5)에서 250(1.25)로 감소했다.

사담으로, 지속적으로 특정 지역에 경직을 주는 기술들, 예를 들면 헤비레인, 가시의 속박, 배트스웜, 천둥벼락 등]의 안에서 경직을 받고 있는 도중에도 이용이 가능하다.[19] 이를 이용해서 속박이나 비구름의 경직 속에서 발경을 이용, 체력을 회복하고 경직을 줄여 탈출하거나, 배트스웜 안에서 깔짝거리는 시바를 역으로 눕히고 튈 수도 있다.

방티엔에게 있어서는 핵심인 스킬인데, 적진 붕괴와 배달 등 티엔의 유틸성을 제대로 살리려면 정주-발경을 통한 스탠딩 발경에 능할 수 있어야 한다. 다운 발경은 적을 날리는 거리가 짧아 적진 붕괴가 약하기 때문. 파죽지세를 딜링기로 거의 쓰지 않기 때문에 딜링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하게 되며 기습적인 정주-발경, 답설로 올라가서 지형을 활용한 낙궁이아니라낙발경을 통한 배달 및 진형 붕괴가 방티엔에게 있어서 최우선적인 임무라고 할 수 있다.

2015년 4월9일 패치로 발경타격 형태가 원형 변경 타격 높이가 130 → 100 으로 감소되었다

4.4. Shift+LC: 진각

다리에 기를 모아 강하게 바닥을 내려칩니다. 방출된 기는 지면에 흔적을 남기며 나아가다가 지정한 위치에서 터져나오며 적을 공격합니다. 다운된 적도 공격할 수 있으며, 이미 다운된 적은 조금 더 낮게 뜹니다.쿨타임 : 6초
200 + 1.00 공격력 대인 1.00
건물 1.00

근접캐릭터 Shift기술중 최강, 티엔 견제의 핵심.

기를 한 곳에 모아 지진을 일으켜 적을 넘어뜨린다. 까미유의 충각파와 비슷한 기술.[20]

장점은 엄청난 사거리로, 일단 눈에 보인다면 지르면 맞는수준의 말도안되는 사거리를 자랑한다.

옛날엔 파죽지세나 발경이 워낙 강력하다보니 묻혀서 평범한 근캐의 원거리 SL기 정도로 인식됐으나, 두 스킬 다 차례차례 너프먹으면서(...) 너프 먹지 않은 이 스킬이 재발굴 된 케이스.

티엔 유저라면 적이 보이는 족족 진각부터 넣고 들어갈지 말지 각을 재는 것을 생활화 하게 될것이다. 본격 선진각 후판단 기본적으로 선딜이 짧고 사거리가 SL기 치고 긴데다 유니크로 사거리 강화까지 된다. 또한 SL기중 범위가 상당히 넓은 편에 속하는데 고각이 안되긴 하지만 범위가 낙뢰,라이트닝 볼트,도장찍기와 유사한 수준이다. 사각형 범위라서 실짝 옆으로 조준하면 사거리가 좀 길어진다. 진각 말고는 이렇다 할 견제스킬이 없기 때문에 근 원거리 상대를 불문하고 유용하게 쓰인다. 반대로 말하면 진각이 빠지면 원거리 캐릭터가 티엔을 요리하기가 꽤 쉬워진다. 이래서 데스스타맞고 누워서 일어나자마자 진각쓰는 티엔의 진각을 피하며 다시 밟아 눕히는 여행자 릭이 근캐인 티엔을 1:1로 이기는 경우도 많다. 특히 빠른 평타를 가지고 있을 경우 발경 버프 없이는 접근조차 못하는 티엔을 볼 수 있다. 물론 발경을 키고나면 질풍킨 빅터 평타도 맞아가면서 조금씩 걸어 들어갈수는 있다. 살아 남는다면

쿨타임이 SL기 치고 꽤 긴 6초라는게 단점.[21]생각보다 쿨타임 제한에 걸릴 때가 많다.

티엔은 아바타에 3진각 히든 옵션을 띄울 수 있고 신발 유닉의 효과도 있기에 작정하고 진각 짱짱맨을 하고자한다면 상당히 흉악한 데미지를 뽑을 수도 있다. 투창 짱짱맨이 처음 나왔을 땐 아무도 로라스를 그렇게 써먹지 않았기에 반발이 심했지만, 티엔은 이미 투창 짱짱맨과 극진금강바야바라는 충격과 공포의 선례가 방패가 되어주기때문에 정말로 공방에 진각 짱짱맨 세팅으로 들고와도 예능감도 적고 진지하게 고려해봄직 하다. 이는 바야바 시전시 공탄채로 적군 한가운데에 떨어지는 바야바나, 선딜레이가 길어서 가까워서 적을 먼저 눕히고 쓰거나, 초장거리 저격이 아닌이상 중거리에서 심히 안습해지는 강투창과 다르게 뛰어난 유틸성과 후상황을 판단하여, 적이 안죽더라도 요리하거나 상황따라 빠지는 짧은 선딜의 원거리 기술이라는 데에서 벌어지는 차이 이기도 하다.

어쨌든 진각이라는 스킬 존재 때문에 라인을 안정적으로 밀기도 수월하며 공, 밸, 방을 어느쪽을 타도 성장력이 나오는 편이다. 따라서 티엔은 방이든 밸이든 공이든 어떤 포지션을 맡더라도 충분히 좋은 캐릭터로 활약할 수 있다. 더욱 매력적인 점은 진각 이후 답설무흔이나 파죽지세로 빠르게 접근해 요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벨져같이 중거리 이상으로 가면 방을 타고도 적을 죽이고 킬을 할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다.

에임을 살짝 높이면 상자를 넘길 수 있는데, DT나 카인의 센트리를 이용하면 상대는 타워 한타에서 옆치기는 포기해야한다. 또한 1, 2, 3번 타워의 사이사이에 있는 센티넬을 안전하게 먹을 수도 있어서 익숙해지면 상당히 편하다.

발경을 사용해 공속 + 히트리커버리 증가 상태가 되면 빅터 평타를 맞는 도중에도 진각을 우겨넣는 등 흉악한 성능을 자랑한다.

여담으로 티엔부터 진각 발생 지점 이전까지 모래먼지가 올라온다. 그런다고 공격판정을 주진 않는다

4.5. Space: 답설무흔[22]

티엔이 살짝 공중에 떠 전방으로 빠르게 경공술을 펼칩니다. 정확히 적을 타겟하고 사용하거나 이동 중 마우스 좌클릭을 하면 돌려차기를 하며 착지합니다. 착지할 때 좁은 범위로 공격 판정이 있습니다.쿨타임 : 15초
충돌 : 40 + 0.20 공격력
발차기 : 240 + 1.20 공격력
대인 1.00
건물 1.00

사부님 축지법 쓰신다
궁링보다 훨씬 자주 쓰이는 기술

경공술로 목표 지점을 향해 빠르게 달려간다.

이동 중에 좌클릭을 하거나 도착지점에 적이 에임으로 잡히면[23] 스핀킥으로 다운시키며 이동경로에 부딪히는 적들도 마찬가지로 다운시킨다. 결정 슬라이드가 그렇듯이 이걸로 마구 움직이는 상대를 맞추는 건 힘들다고 보면 된다. 보통은 진입 이탈기로 쓰거나 다운 콤보 연계로 쓰는데 확실히 죽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콤보용으로 쓰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다만 스페이스기치고 데미지가 좋기 때문에 아니, 끔찍할 정도로 강하기 때문에 마무리용으로는 상당히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선딜이 짧고 Z축 제한이 없으며 소음도 별로 나지 않아 급습에 적합하다. 그러나 후딜이 상당히 있는 편이기 때문에 무턱대고 들어가는 건 자살행위다. 앞서 서술했듯이 방향 전환이 불가능해서 원하는 적을 맞추기도 힘들고, 질주의 경우에는 킥 말고도 브레이크가 있다보니 답설무흔보다 끊기가 쉽다.

이름답게 지상에서 약간 뜬 상태로 이동하는데 이를 이용해서 상자와 상자 사이를 이동하거나 에임을 위로 올려 언덕 위로 올라가는 식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땅 위로 뛰는 기술인지라 에임을 고각으로 두고 언덕을 넘어가면 잠시 공중에 뜨게 된다. 때문에 내려오는 도중에는 무방비 상태이니 주의. 난간을 일직선으로 두고 벽에서 약간 떨어진 후 에임을 고각으로 잡으면 난간 위로 올라가는 것이 가능하다. 본진으로 귀환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자. 참고로 경사로를 넘어서서 달려가므로 에임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지면보다 살짝 몸을 띄워서 이동한다는 점 때문인지 에임의 위치 차이로 가끔 땅을 타고 → 이렇게 전진해야하는 티엔이 ↗ 쪽 공중으로 미친 듯이 달려가서 맵의 절반 이상을 횡단해버리는(...) 허공답보를 쓰기도한다. 물론 발동 조건을 알 수 없는 버그.

3월 13일 패치로 이동거리가 1200에서 1000으로 상당히 줄었다. 이젠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갑자기 돌입하는 티엔을 보긴 어려워졌다. 단순히 거리를 줄인 게 아닌 미끄러지듯 움직이는 부분을 삭제함으로서 비교적 원하는 위치에 돌입하기가 쉬워졌지만, 반대로 일점사를 받을 위험은 더 커졌다.

링을 채용하면, 스핀킥의 공격력(연습장 기준 약 2100), 이동거리, 쿨타임 모두가 효과를 받는다. 결정슬라이드와 같은 공식. 멀포 시즌 레어링이라면 주력기 중의 주력기인 파죽지세의 공격력도 오르니 얻는다면 결슬링을 쓰는 루이스 이상의 콤보를 보여줄 수 있다.

대부분의 티엔이 궁링을 포기하고 답설링을 쓰는 추세지만, 공티엔이라면 궁극기의 딜량도 은근히 무시할 수 없기에 조금은 고민이 될 수 있다. 다만 방티엔의 궁극기는 그냥 딜링은 접고 홀딩하거나 물어온 적을 요리할 때 쓰이기 때문에 답설링을 여지없이 채용하는 편.

2타를 모두 히트시키면 데미지가 정말로 강하다. 티엔의 스킬들 자체도 강력한 편이라 답설링까지 채용해서 풀콤보를 넣으면 근캐도 찢어버릴만큼 강한 데미지가 나온다. 하지만 이점이 조커팀의 심기를 건드렸나보다(...). 2015년 4월 9일자 패치로 충돌 공격력이 120(0.6)에서 40(0.2)로 감소되었다. 발차기 공격력은 그나마 유지되긴 했지만... 덕분에 링을 채용하지 않았다면 한타중 부담없이 공격기로 써먹기엔 조금 꺼림칙하게 되었다.

4.6. F: 승천각

적을 잡고 빠르게 두 번 올려차기 후 떨어지는 적을 손으로 가격하에 날려 버립니다. 기술이 끝날 때까지는 무적입니다.쿨타임 : 5초
1타 : 60 + 0.30 공격력
2타 : 60 + 0.30 공격력
3타 : 120 + 0.60 공격력
대인 1.00
흡 하 평타
적을 연환퇴로 띄워올리고 장타를 먹여 날려버린다. 건물 가까이서 쓰면 아군 건물 안쪽으로 납치 들여보낼 수 있다. 다만 보내는 거리가 바로 앞이기 때문에 배달용으로 쓰는 건 무리. 배달을 할 거면 차라리 발경을 쓰는 게 낫다.

참고로 2014년 8월 이전, 잡기 데미지로 적이 죽을 경우 1타만 때리고 후 동작이 캔슬되어 버렸다. 립 같은걸 잡을 때는 편하지만 잡기로 시간벌이를 할 때 불리하다. 예를 들어 핵 떨어지는거에 맞춰서 트루퍼를 잡았는데 잡기 데미지로 트루퍼가 죽는다면...(...). 버그인지 티엔의 특성인지 논란이 있었는데 2014년 8월 7일 패치로 없어지면서 버그임이 드러났다. 네오플이 다 그렇지 뭐 버그가 아니어도 이런 판정이 고쳐진 선례가 있었기 때문에 언젠가 수정될 거긴 했지만 염동력자들은 아직 고쳐지지않았다...

4.7. Scroll: 용맥개방

일정 시간 동안 쿨타임을 조금 감소시키는 효과가 발생합니다.쿨타임 -3%

사용시 용이 몸 주변을 휘감는 것이 상당히 간지폭풍. 90초간 쿨타임 감소 효과를 받는다. 들이 귀를 긁어 찢는 소리 때문에 들킨다면 티엔은 너무 낮은 소리가 웅웅거리기 때문에 거슬려서 들키게 된다. 어디서 호랑이가 그르렁대는 소리가 난다 없는데요 티엔 플레이어 외에 다른 사람에게 용은 보이지 않는다. 칼잡이들과 붙어서 미친 듯이 휠을 돌려대면 소프라노와 알토가 어우러진 하모니를 뽐낼 수 있다

4.8. E: 비룡재천

티엔이 가진 기공 능력을 최대로 방출해 용의 모양으로 형상화합니다. 형상화된 용은 티엔을 중심으로 일정 범위를 가진 채 공중으로 승천하며, 이 때 범위 내의 적은 다단히트 되며 떠오릅니다.쿨타임 : 90초
16 + 0.08 공격력
막타 : 160 + 0.40 공격력[24]
시전 중 원거리 방어력 +30%
대인 1.00
건물 1.00

승철아!!
우리가 답설링을 끼는 이유
신체의 기를 폭발시켜 용의 형상을 만드는 근거리 홀딩 기술. 시전하면 떠오른 타격 대상과 시전자 모두 슈퍼아머 상태로 적을 위로 끌어올리면서 다단히트시킨 후 폭발시켜 적을 날려보낸다.[25] 잡기 판정이 아니므로 근거리 공격에 내성이 있는 적(근육다지기, 근거리 하드스킨, 핵펀치, 물방울 쿠션 등)은 띄우거나 무력화시키지 못한다. 세 번째로 등장한 자가 고정형 채널링 장판 궁극기[26]이다.

용이 올라갈 때까진 선딜로 취급되며 선딜 중엔 슈아가 없다. 이 선딜이 다른 범위형 스킬들에 비해 매우 길기 때문에 낙궁으로 쓸려고 해도 상당히 빡빡하다.[27] 게다가 공격이 끝난 후에도 빨간 원이 남아있는 한 후딜이 풀리지 않는다. 범위도 반경 2.2칸으로 범위궁극기 중에서 가장 작다.[28] 데미지는 다운 데미지 감소가 없어서[29] 그럭저럭 괜찮은 편... 이었으나 이마저도 하향으로 옛말이 되었다.

게다가 시전 중 강제적으로 카메라가 위쪽으로 고정되므로 주위 상황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비룡재천은 각종 상태이상기, 잡기 속성 공격에 안전한 궁극기가 아닌 데다 그런 궁극기나 기술이 적에 없더라도 범위가 작아 적들이 툭툭 치면서 녹이거나 긴 후딜 중에 쌈싸먹히는 경우가 잦다. 여러 모로 적이 주위에 있는데 함부로 쓰는 것은 현명한 일이 아니다. 1인궁을 강요받고 있는 거다!

Z축이 높기 때문에 Z축으로 이동하는 기술들을 타격 가능하다. 궁 쓰는 트리비아빅터를 보면 필히 써주도록 하자 는 선딜이 길어 먼저 찍히거나 캔슬 특히 피터가 원더홀을 쓸 경우 최대 데미지를 때려박을 수가 있다. 피터가 이 궁을 좋아합니다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여타 고정 채널링 장판 스킬과 다르게 근접 띄우기 판정이다. 덕분에 여경이 궁극기를 쓰면 승천하지 못하고 상황 종료되니 레베카가 궁극기가 켜져있을 때는 자제할 것(더킹으로 우겨들어와 카운터를 쓰기도 하지만).[30] 근다 쓴 도일, 궁 키고 걸어오는 브루스 아싸 방어력 증가 슈퍼아머셔틀, 하드스킨 크래셔를 낀 캐릭터의 주력기 맞고 골로 가거나 덥석 잡아버리면 허무하게 풀려버린다. 원거리 잡기[31]와 이 궁과 가장 궁합이 잘 맞는 원더홀과 제자의 괴력난신에 손쉽게 풀리는 건 덤.

2014년 3월 13일자 패치로 데미지가 1타당 20(0.1)에서 16(0.08)로 하향되었다. 워낙 좋지 않은 궁극기여서 티엔 하향을 외치는 유저들도 왜 하향하는지 영문을 몰랐다고. 어느정도냐면 셀렉 티엔이 장갑-모자-신발을 사고도 궁으로 철거반을 죽일 수 없다(...). 아무튼 이 패치로 인해 그나마 데미지가 준수하다는 장점마저 사라져 비룡재천은 완벽한 자살궁이 되어버렸다. 1:1 상태에서 콤보로 마무리가 안될 때나 죽을 각오로쓰도록 하자. 농담이 아니라 이젠 이 스킬은 스킬 시전 시간을 감안하면 웬만한 딜러 주력기만도 못하다. 연습장 로라스 기준으로 데미지를 3000초중반 정도 뽑는데 이 정도는 정말 노셔츠 노허리 노바지 상태가 아닌 이상 방어킷과 회복킷 빨고 코웃음치면서 넘길 수 있는 레벨이다. 게다가 그 데미지마저 3장2모 궁링 다 찍은 비룡재천이 처음부터 끝까지 풀 히트했다고 가정했을때나 나온다. 자 이제 초반 궁 따위 건물에다 박아주자 건물에 박는 DPS가 파죽-발경-진각 돌린 것보다 약한게 함정

여담으로 항룡십팔장 항목을 봐도 알겠지만 원래 비룡재천은 자기가 높이 뛰어서 아래로 공격하는 정반대의 기술이다.(...)[32]

2014년 6월 26일자로 기본범위가 상향이 되어 2.2칸에서 2.8칸 정도로 상향이 되었다. 대신 유니크 궁극기링의 범위효과는 30%에서 9%로 하향하여 최종 범위는 거의 비슷하다. 궁극기링을 끼지않는 유저들에게는 꿀패치고, 궁극기 링을 끼는 유저들도 비교적 넓은 효과를 링을 찍지 않은 상태에서도 체감할 수 있으니 상향이라고 볼 수 있다.

거의 단점만 쓰여있는 궁극기지만, 그렇다고 단점만 있는것은 아니다. 일단 홀딩면에서는 상당히 좋은 성능을 보여주며 상기한 패치 이후로 기본 범위도 나쁘지 않아졌다. 아무리 똥궁이니 성능이 안좋니 해도 한타에서 딜러 한 두명정도를 묶었다면 그 한타는 이기기 쉬운 한타가 된다. 티엔 자체의 진입력도 좋은 편이고 콤보가 쉽다는 점 덕분에 궁을 우겨넣을 타이밍도 자주 찾아온다. 무엇보다 티엔 유저가 궁극기를 궁극기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굳이 대박을 노리지도 않으며 아끼지도 않는다. 이 점이 중요한데, 그냥 기회만 나면 궁극기를 남발하기 때문에 궁 순환이 좋아져서 결과적으로는 자주 쓰는 궁극기가 되는것이다. 결론적으로 안 좋은 궁극기는 맞지만 아예 못 써먹을 궁극기는 아니라는 것. 다만 자가 홀딩궁이라는 점 때문에 공티엔이 쓰기엔 좀 리스크가 큰 편이며 방티엔의 경우엔 상황이 낫지만 아무래도 주위의 적까지 광범위하게 무력화시키거나, 잡히기만 하면 무조건 한 명은 확정적으로 배달하는 궁 혹은 각종 스킬이 업그레이드 되며 딜도 좋아지는 궁극기에 비하면 덜 효과적인 게 사실이다. 만약 궁쓰면 파죽지세가 초승달급 범위를 내뿜도록 했었으면 어땠을까

여담으로, 맵상의 자동차나 타워 옆 박스같은 오브젝트를 단 한방에 부숴버리는 버그가 있다. 이를 이용해 상대 타워에 붙어서 궁을 써서 박스위에서 알짱대는 적을 승천시켜줄 수 있다.이렇게라도 궁을 쓰라는 조커팀의 계시 하지만 이렇게 쓰는 방식도 1/22패치로 삭제된다. 정말 쓸데없다. 무엇보다 이제는 1장갑으로는 타워 좌우의 박스를 부술수 없다 여담으로 티엔끼리 동시에 궁을쓰면 둘다 캔슬되며 날라간다.

5. 평가 및 운영법

5.1. 장점

  • 뛰어난 기동성
    기본 이동스텟도 좋은 편이고 답설무흔이 질주만큼 긴 거리를 이동하진 않으나 맵 자체를 횡단한다는 점에 있어서는 상당히 뛰어나다. 또한 질주와는 달리 공중에서 살짝 떠서 이동하기 때문에 고저차를 무시한 활용방식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 돌진기인 파죽지세 또한 짧은 딜레이 덕분에 한타에서 테크니컬한 기동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 근데 기동성에 별이 없다 네오플 클라스

  • 훌륭한 기본기와 바닥쓸기
    기본적으로 티엔의 스킬들은 물 흐르듯 이어지는 스킬 콤보가 특징이다. 모든 스킬에 하단판정이 있기 때문에 어떤 스킬을 먼저 써도 모든 스킬을 쏟아부을 수 있으며 현재 티엔만큼 스킬 콤보가 다양한 캐릭터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조건만 갖춰지면 연습장이 아닌 곳에서도 계속 티엔의 턴이다. 하필 성우도 똑같다. 이 덕분에 연계 능력이 떨어지는 저랭크 구간에서도 티엔 혼자 꾸역꾸역 계속 띄우며 연계를 이어나갈 수 있고, 고랭크에서도 연계력이 부족한 원딜 라인이더라도 티엔의 콤보 능력으로 부족함을 매꿀 수 있다. 거기에다 진각의 긴 사거리와 선 후딜이 짧기 때문에 순식간에 거리를 좁히는 적이 아닌 이상 선타를 넣기가 쉽고 이는 먼저 보고 치는것이 중요한 사이퍼즈에서 상당한 장점이 된다.

  • 호쾌한 타격감과 목소리
    매거진에서 타격감이 좋은 캐릭터라고 소개했듯이 끊임없는 콤보와 절도 있게 때리는 모션으로 인해 타격감이 매우 좋다. 콤보라고 해도 정해진 대로 할것도 없고 모든 기술 하나 하나가 자연스럽게 연계가 되는 편이라서 별의 별 콤보가 들어가고 타격음이나 궁극기 이펙트도 매우 화려한 편이라 거의 가면의 아이작급으로 타격감이 훌륭하다. 또한 성우의 열연으로 인해 철산고! 라던지 적을 쓰러뜨리고 난 뒤 대사도 매우 찰지다. 티엔을 하다보면 키보드를 뽷뽷누르게 된다카더라

5.2. 단점

  • 열악한 궁극기의 성능
    공티엔에게는 궁극기의 성능이 최악이다. 긴 선딜과 오랜 타격시간, 엄청난 후딜에 낮은 데미지까지. 수많은 딜러티엔들이 궁링을 빼고 답설을 채용하는 데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러나 방티엔에게는 그렇게 까지는 나쁜 궁은 아닌데, 범위궁중 제일 작지만작지만은 않은 범위와 긴 홀딩시간으로 인해 광역 무력화와 메즈용으로는 쓸만은 한 성능이다. 잘못 걸리면 궁 시전시간 동안 바깥에서 두드려맞고 끔살당하는 공티엔과 달리 방티엔은 그만큼 단단하기 때문에 메즈용으로 더 좋기도 하고. 시전 중에 적이 높이 올라가고, 그 후에 이리저리 흩뜨려놓는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곤 하지만 한타중 탱커 하나가 적을 여럿 홀딩하고 있는 시점에서 그 한타는 이미 반은 가져갔다고 봐도 되므로 심각한 단점까진 절대 아니다. 모든 장판궁의 하위호환이라 그렇지(...).[33] 물론 이 단점때문에 공성을 할때 쓰거나 뻘궁이 나오더라도 전혀별로 아깝지가 않다.

  • 백업에 상당히 취약함
    티엔이 좋은 캐릭터이긴 하나, 슈퍼아머의 부재로 파죽 1타 정주나 진각이 빠지면 원거리 견제에 매우 취약해지고, 진입 후 백업이 오기 전까지 버티기 위해서는 방어력 패널티를 받아 탱커 역할이 어려운 방레나와, 부적합하다고 평가받는 방레베카 조차 슈퍼아머와 잡기를 통해 버티기가 가능하지만, 티엔은 슈퍼아머가 파죽지세 3타때 밖에 없고, 잡기 시전 시간이 짧아 적진 내에서 버틸 수 있는데 도움을 주는건 파죽 1타 정주와 발경의 체력버프밖에 없다. 보통 티엔이 노장노모 트리를 가기에 버티는 시간은 꽤 되지만 위 스킬이 빠지면 결국 평타 전진 외엔 원거리 딜러의 견제를 뚫을 방법이 없다. 방티엔이 이런데 설상가상으로 근딜 티엔의 경우 파죽지세의 딜타임이 엑셀이나 유닉이 없다면 역경직때문에 콤보 시간이 걸려 상대의 백업이 빠르다면 안 그래도 물살인데 콤보가 막혀서 끔살당하게 된다.

  • 배달기의 부재
    티엔을 탱커로 사용할 때 부각되는 단점. 현재 메타가 탱커의 이니시에이팅과 배달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적을 아군 진영으로 옮길 수 있는 마땅한 배달기가 없다는 것은 탱커로써는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뒤돌아 발경으로 어느 정도 커버가 되는 부분이기는 하나 안정적인 아이작과 벨져의 배달에 비하면 아쉬운 부분. 티엔이 최상위급 탱커로는 모자란 이유이다.

5.3. 공성전

이동형 스페이스기와 원거리 SL기, 범위형 궁등 얼핏 보면 결정의 루이스와 비슷한 캐릭터로 보인다. 특히 답설무흔이 결정 슬라이드와 매우 유사한 스킬이기 때문에 기존에 얼음남 운용을 많이 해봤다면 비교적 쉽게 적응이 가능하다. 그러나 범위궁을 가지고 있지만 영구동토와 달리 한방형 궁으로는 사용이 매우 어렵고[34] 일단 궁극기를 넣으면 후 상황이 굉장히 유리해지는 루이스와 달리 궁극기를 넣은 다음에도 방해를 받거나 녹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실상 루이스 같은 근접누커 플레이는 불가능하다. 대신 기본기가 좋은 캐릭터이기 때문에 스킬들의 유틸성과 기동성을 살린 플레이가 기본 운영이 된다.

콤보형 공격으로 데미지를 차곡차곡 쌓아가는 스타일의 캐릭터이기 때문에 콤보가 하나라도 빠지면 적을 못 잡는 상황이 상당히 많다. 때문에 스킬 쿨을 한번에 다 써서 몰아붙이는게 중요하다.

그런데 반대로 파죽지세에 상당히 의지하는 캐릭터라서 파죽지세가 빠져버리면 돌입도 이탈도 못하는 애매한 캐릭터가 되기 쉽다. 그렇다고 파죽지세를 아껴두자니 데미지나 유틸성이나 써먹을 수 밖에 없는 스킬이다. 때문에 파죽지세 쿨을 항상 계산해서 이탈을 할수 있도록 조절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다만 패치 후 온전히 이탈기로만 쓰기엔 파죽지세의 전진거리는 너무 짧아졌다. 파죽지세 - 답설무흔을 연계해서 써야 안정적인 이탈이 가능하다.

알게 모르게 진각의 의존도도 매우 높다. 티엔이라는 캐릭터 자체의 차별화가 진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데, 선딜레이가 매우 짧으며 사거리가 매우 길고 이후 답설무흔으로 이어져 즉시 콤보로 잇는것도 가능하다. 파죽지세와 발경, 궁극기의 연이은 하향덕에 티엔들이 돌파구로써 진각을 채용하며, 투창 원딜 로라스처럼 진각으로 원딜 티엔을 채용하는 경우도 점점 늘어가는 추세. 극 진각세팅인 코스튬 3진각 히든+3장2모2신 극공+치명타킷+모자유니크의 사거리와 신발유니크의 인추뎀+4링까지 끼워주면 원딜은 시야에 보이자마자 빈사 내지는 진각킬을 따내는 무시무시함을 보여준다. 단, 극공 로라스의 딜레마처럼 허약한 체력은 컨트롤로 커버해야한다. 맞아가면서 패는 딜탱/혹은 적을 따내는 근딜같은 느낌보다는 루이스같이 정확한 타이밍에 들어가 폭딜로 적을 해치우고 빠져나오는 누커식의 운용이 좋다.원딜스럽다 주력기로 채용하기에 약간 아까운점은 임팩트가 없다는 점. 하지만 이는 다른말로, 유틸리티높은 언커먼 레이더나 DT를 채용해도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궁극기의 경우 선딜이 무척 길고 범위가 작기 때문에 다른 캐릭터의 채널링형 궁을 생각하면 캔슬당할 확률이 높다. 이 스킬이 범위형인 이유는 여러 명을 쓸어담으라는 의도가 아니라 내가 이 녀석 죽어도 잡을 테니까 건들지 마! 가둘 거야 같은 의미다. 즉, 콤보가 중요하고 슈퍼아머 판정이 부족한 티엔이 유일하게 슈퍼아머 상태에서 딜링을 할 수 있는 스킬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는 것. 물론 기본적으로 범위형 궁극기이기 때문에 기회가 난다면 여러 명을 히트시킬 때도 있을 것이다. 티엔이 주체적으로 그런 기회를 만들 수 없다는 차이가 있을 뿐. 어떻게든 이 궁극기를 한방용궁으로 사용하겠다면 범위가 늘어나는 궁극기 유니크를 끼고 하드스킨을 쓰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티엔은 맞아가며 딜하는 캐릭이 아니므로 공티엔은 끼질 않고, 방티엔은 결코 본전을 뽑을수 없기에 남는 장사가 못된다.

기본적으로 공격적인 성향 덕분에 공격템이 없어도 콤보를 통한 높은 딜링이 가능하다는 장점과 사기스킬진각의 유틸성이 주목받아 현재 티엔유저들 간의 메이저 템트리는 극방이다. 체력 버프를 생각하면 스텟도 근캐 중에서 모난 면 없이 좋은 편. 주 사용법은 바로 높은 기동성을 살려 원거리에서 적을 무는 이니시에이터. 아군 콤보 연계는 보너스다. 주로 DT를 통해 시야를 확보한 뒤 원하는 적이 티엔의 진각 사거리 안에 들어왔을때 바로 물어버리는 식으로 사용된다. 또한 기본적으로 콤보연계가 매우 좋기 때문에 꽤 데미지가 나온다는점도 큰 장점.

이쯤 읽었다면 알겠지만 방티엔의 활용법과 장점은 하향 전 방히카방톤과 매우 유사하다. 비교해보자면 성공했을때의 이득보기는 휴톤이 더 쉽지만, 티엔은 성공자체의 빈도가 높아 이득을 가져오는 횟수가 많다는 차이로 정리가 가능하다. 상대적으로 같은 템일때 딜량도 티엔이 좀 더 많은편이며[35] 콤보때문에 휴톤보다 진형붕괴도 좀 더 쉬운편. 다만 둘은 적 한가운데서 버티는 방법이 기동성이냐 방어기술이냐는 차이가 존재하므로, 무턱대고 방톤 사용하듯이 운용하거나 방티엔 운용하듯이 휴톤을 사용하면 곤란하다. 대체적 유저들 사이의 평가는 방톤이 방티엔에게 차별화가 안되는것은 아니지만 방티엔쪽의 평가가 더 높은 편.

그렇다고 공티엔이 안좋을리는 없다. 기본적으로 스킬들의 공격성이 높기 때문. 일단 눕히기만 한다면 한명은 일방적으로 두드리는게 가능하며, 눕히기도 어렵지 않은데다가 스킬 선후딜이 짧아 빠르게 스킬을 전부 때려박아 죽여버리는것도 가능하다. 거기에 진각이라는 근캐 견제기의 혁명스러운 기술을 달고 있다. 공티엔의 경우에는 레나와 비슷한 운용이 되겠지만, 레나에 비해서 진각 덕에 안정성이 매우 높고 레나보다 콤보도 쉽다. 문제는 콤보형 캐릭인데다가 궁마저 자가 홀딩궁이라 방어력으로 여러명이 때리면 이득인 방티엔과는 달리 맞으면 안되는 딜러이기에 다대다전에서는 토템이 되기 쉽다는게 단점.

공속빨을 상당히 잘 받다보니 엑셀레이션 사용이 권장받기도 한다. 유저들의 대략적인 평가는 엑셀레이션 = 스프린터 > 그 외 정도. 공티엔보다는 방티엔의 경우가 더 가속킷 효율이 좋다. 가슴, 허리, 바지 유니크에 각각 공속 옵션이 있기 때문.

1:1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높은 유틸성을 이용한 기습을 할 경우에 최대 성능을 낼 수 있는 것이며 근접대응이 높은 캐릭터, 특히 평타가 매우 좋거나 슈퍼아머를 보유하거나 순간적으로 거리를 좁히는 캐릭터들에게 매우 취약하다. 선진각을 넣었는데 슈아스킬로 무시하거나 진각을 넣을 시간도 없이 순식간에 근접하면 당장 내지를 수 있는 믿을 만한 스킬이 없다. 파죽지세 1타는 발동은 빠르지만 경직이 너무 약해서 되려 반격당할 위험이 높고[36], 평타 판정은 좋은 편이지만 사정거리가 짧기 때문에 평타 사거리가 긴 캐릭터에겐 이기기 어렵다. 되도록이면 근접 캐릭터에게 무턱대고 근접하는 일은 피하도록 하자. 진각은 괜히 달린 것이 아니다. 실제로 2014년 윈터 액토 1차에서 포보스팀을 상대로 벨져가 쓴 평타 무한 콤보를 맞고 아무것도 못한 채 죽어버리기도 했다.

하단판정이 워낙 좋고 콤보가 다양하다보니 거의 무한 콤보에 가까운 콤보를 넣을수도 있다. 그러나 발경 잡기나 벽콤이 중간에 들어가야 하고 기본 콤보만 하더라도 충분히 다양한 콤보를 넣을 수 있는 티엔이기 때문에 실전에서 쓰기엔 무리가 있다. 다만 발경 잡기를 잘 익히면 여러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보통 공성전에서 넣는 콤보는 진각-답설무흔-파죽지세-발경-진각, 파죽지세-발경-진각-답설무흔 그리고 풀콤보도 넣을수도 있다[37] 하지만 이 풀콤보도 공속이 받쳐줘야 잘 쓸수있다방티엔만의 콤보라는건가...

사실 다운되어 있으면 거의 모든 공격이 다 들어가기 때문에 순서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고 상황에 따라 적절한 스킬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적이 다운되어 있으면 방해를 받지 않는 전제 하에 언제든지 궁을 쑤셔넣을 수 있지만 선딜이 길기 때문에 선딜동안 다운무적이 되지 않도록 잘 조절하는 테크닉이 필요하다.

5.4. 섬멸전

다수 대 다수의 싸움이 주가 되는 섬멸전의 특성상 1:1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티엔이 활약할 여지가 적다. 답설무흔-비룡재천 콤보를 성공시켰다 하더라도 멈춰있는 동안 적들의 십자포화를 맞고 산화하기 십상. 때문에 공성전보다 훨씬 주의하면서 싸워야한다.

파죽지세에 지나치게 의존하기보다 진각-답설무흔으로 한놈을 제대로 물면서 싸우거나 발경을 통한 진형파괴를 중점으로 싸워야한다. 파죽지세를 이용해 지형지물 뒤에서 튀어나와 싸우는 것도 좋은 방법. 공성전처럼 딜러 한 명만 족치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섬멸전 특성상 난전이 엄청나다보니 딜러를 조지는 것보다 아군을 묶는 탱커를 방해하는 게 더 좋을 때도 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니 판단은 본인이 알아서 하자.

한가지 명심해야할 점은, 궁극기는 어지간히 상황이 좋지 않은 이상 그냥 봉인해놓는게 좋다. 리스폰이 길고 맵이 넓은 공성전에서도 적군의 합류 때문에 상당히 신중하게 써야 하는데 섬멸전은 특유의 좁은 맵과 7초 리스폰 때문에 적군이 순식간에 합류하다 보니 승철아!'승천하라!' 하다가 본인이 승천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콤보용으로 부득이하게 써야할것 같으면 최대한 지형지물 뒤에서 쓰도록 하자.

5.5. 진격전

1:1캐릭터가 다 그렇듯이 진격전에선 약캐...일줄 알았는가? 완벽한 오판이다! 1대1 기술로 사용되던 파죽지세와 발경의 범위는 생각이상으로 넓으며 전방방향으로만 밀어내 흩어버릴 걱정도 없다. 거기에 안그래도 짧은 발경의 쿨타임이 대폭 줄어들어, 발경-파죽지세-진각-발경같은 엄청난 무한 사이클이 돌아간다. 골드 센티넬같은 경우에는 중급에서는 트릭시라 짜증나지만 고급에서는 발경-파죽지세-답설무흔-진각-발경으로 시바 apc까지 동시에 처리가능. 라인방어도 강한데, 바로 답설무흔으로 APC를 넘어트리고 발경과 파죽지세, 진각으로 처리하면 라인이 절대 뚫릴일이 없다. 다른 라인이 뚫리더라도 답설무흔으로 지원도 가능. 발경과 파죽지세의 회축과 철산고범위가 넓어 뚫린 상황에도 비교적 많이 힘들진 않다. 다만 궁극기가 공중으로 띄우는것으로 모자라 아예 흩트려 버리므로(...) 골센사냥과 솔로 라인막기를 제외하면 얌전히 봉인하자. 상대적으로 중급에서는 별로지만 고급에서는 좋은 편.

6. APC 티엔

인공지능이 드니스와 함께 상당히 떨어진다. 유저들이 보이는 화려한 콤보와는 달리 다운됐을 때 진각을 사용하는 것 말고는 콤보 연계를 거의 하지 않으며 철거반이나 센티넬을 공격하기 위해 답설무흔을 사용한다. 자주는 볼 수 없지만 철거반에게 비룡재천을 사용하는 만행도 저지른다.어떻게 보면 옳은 선택이다 또 다른 인공지능 캐릭터들은 지능이 떨어져도 귀신같은 반응속도를 보이지만 티엔은 귀신같은 반응속도를 가져도 혼자 팔만 텁텁 내두르다가 유저들에게 끔살당한다.텁텁 툭 텁텁 툭 내가 얕봤군...

7. 동 캐릭터 친선전

여기저기서 시도때도 없이 진각의 헛! 소리와 어디선가 여기저기 답설무흔으로 갑툭튀를 하는 티엔들을 볼 수 있다. 여기저기서 기우제가 펼쳐지기도 한다. 여기저기서 콤보가 끊기는 광경을 시도때도 없이 볼 수 있으며 개나 소나 진각으로 이니시를 걸기 때문에 이상한 신경전이 벌어진다. 유닉에 공속과 인추뎀, 그리고 진각 사거리 증가가 달려있어 유닉이 없는 사람과 있는 사람의 콤보의 속도와 무는가 물리느냐를 결정짓는 타이밍이 상당히 차이가난다.엑셀은 덤이다 잡기 콤보를 쓰지 않으면 다른 적 티엔들의 진각에 캔슬이 될 확률이 매우 높다... 또한 워낙 티엔 자체가 바닥 쓸기가 발군이다보니 넘어져도 안심 할 수가 없다. 기동성도 장난 아니다보니 파죽 1타 활용도의 숙련도와 콤보를 빨리 신속하게 넣는게 답이다.

8. 유니크 아이템

8성구 룩이 좀 묘하다 이걸 보면 또 괜찮아보인다. 묘하다
신비의 린이나 신령의 하랑처럼 유니크의 이름에 영어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 다만 전부 한자라는게 특이점.

8.1. 손: 흑룡 벽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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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격력 : +249
  • 파죽지세(R) 인간추가공격력 : +10%

    본격 부위가 정신나간 인추뎀 유니크

    믿음과 신뢰의 인추뎀. 게다가 데미지 옵션도 파죽지세라서 파죽지세 위주 세팅을 맞췄다면 딜러정도는 간단히 쪼개버리는 핵죽지세가 나간다. 방티엔이 대세이긴 하지만 공식이 아닌 일반에서 공티엔으로 논다면 가끔씩 핵죽지세의 어처구니 없는 대미지에 스스로 감탄할 수가 있다. 3장 1모 공티엔으로 2티 노바지 원딜을 한방에, 즉 1초만에 쪼개버릴 수 있다.

8.2. 머리: 황랑 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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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명타 : +62.4%
  • 진각(SL) 사정거리 : +10%

    원거리 견제를 더 쉽게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좋은 유니크. 진각의 사정거리는 왠만한 원캐급의 리치를 자랑하는데 이게 있다면 기본 시야 끝까지 진각이 들어가게 된다.

8.3. 가슴: 흑패왕 복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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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력 : +3120
  • 발경(Q) : 버프효과 공격속도 : +2%

    "꼴랑 2%?" 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발경 버프와 함께 추가되는것이므로 나쁠 것은 없다. 물론 딱히 좋지도 않다 다만 방티엔이라도 3티를 찍는 시점은 상당히 늦기 때문에 1% 정도 가지고는 거의 체감이 안되는것도 사실이다. 보통 유니크 상의의 가성비 때문에 추천하는 편.

8.4. 허리: 금모 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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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피 : +62.4%
  • 발경(Q) : 공격속도 : 10%

    아--뵹이 아뵹으로 바뀌는 마술
    방티엔 필수 유니크. 효과를 짧게 설명하자면 티엔을 위한 화이트 샤르페 정도로 축약할 수 있다.

    난전에서 상당히 강해지며 엑셀레이션과의 조합이 있다면 기상시 발경으로 곧바로 반격이 가능하다. 엑셀레이션이 없더라도 있으면 한타가 무척 편해지는 걸 느낄 수 있다.

8.5. 다리: 백경파 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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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어력 : +35.2%
  • 파죽지세(R) 공격속도 : +10%

    백경파 정문이 있다면 후문도 있는건가

    금모 호파가 방티엔만의 필수 유니크라고 친다면 백경파 정문은 모든 티엔의 필수 유니크. 레베카의 슈바이츠 프라이드처럼 타격시에 효율을 보인다. 가끔 1타를 넣는 시간이 길어 2타에 바닥쓸기가 안 되고 적이 기상무적이 되어버리는 경우를 줄여준다. 유니크의 유무 비교는 여기. 이거 하나만으로는 효과가 미미하지만 가속캡슐, 엑셀레이션 등의 조합이 섞인다면 무조건 선타를 잡을 수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적들에게 둘러싸인 상태에서 반격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면 이속과 공속 모두의 영향을 받는 파죽지세 1타로 편하게 전장에서 탈출할 수 있다. 거의 하향 전 수준이라 파죽-답설로 전장 이탈이 용이해지면 상대 원딜은 환장하려 한다. 슈아가 없단 점만 빼면 거의 이 분의 능파미보급 탈출기. 만약 바지에 더해서 상의 유닠+엑셀이나 파죽지세 임팩트를 낀 상태로 발경 공속 버프를 받아 파죽을 쓸시 정주- 회축 - 철산고 할때 워낙 빨리 넘어가서 정 다음의 '주' 소리가 거의 안들린다.
즉 정 합 철싼고!

8.6. 발: 외파 흑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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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속도 : +126
  • 진각(SL) 인간 추가 공격력 +10%

    믿음과 신뢰의 인추뎀 2.

    진각은 뎀딜기가 아니긴 하지만 신발이라는 부위만으로도 이미 반은 먹고 들어가기도 하고 이걸 올리면 간지러운 견제기 수준에서 따끔한(...) 기술로 변한다. 사실 그냥 부위 때문에 쓴다 실험해본 결과, 3장 2모 기준 진각 0링에서 700~800사이의 대미지를 800~900정도로 올려준다. 링까지 구입해주면 무시 못 할 대미지라는 건 사실. 이 유니크를 얻었다면 샬럿에게 달려가 주괴를 있는 대로 바쳐 3진각 히든을 띄우고 진각 4링, 3장 2모 극공을 가서 진각 짱짱맨을 해보도록 하자 그리고 나오는 비룡재천 히든 하하 티엔아 또 속았구나! 안타깝게도 진각 임팩트는 없다

8.7. 공목: 황금룡 적환

황금룡적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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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격력 : +26
  • 치명타 : +25%
  • 회피 : -5%
  • 이동속도 : +20
  • 비룡재천(E) 공격 속도 : +10%

8.8. 방목: 황금룡 청환

황금룡청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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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어력 : +13.29%
  • 회피 : +16%
  • 치명타 : -5%
  • 이동속도 : +20
  • 비룡재천(E) 공격 속도 : +10%

    선딜이 긴 궁극기의 공격 속도를 증가시켜주는 좋은 옵션 궁콤보를넣을때 기상무적때문에 슬퍼할일이 적어진다. 2014년 2월 27일 패치로 비룡재천의 데미지가 공격 속도 영향을 안 받게 되었으므로 데미지 걱정은 이제 안해도 된다. 문제는 공속 영향을 안 받게 되니 이번에는 자체 데미지를 걱정해야 할 판이라는 점, 때문에 궁극기 옵션은 덤으로 생각하고 그냥 유니크표 하이스펙을 보고 쓰는 사람들이 많다.

8.9. 장신구4: 적패왕 금환

적패왕금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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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룡재천(E) 추가공격력 : +90%
  • 비룡재천(E) 쿨타임 : -5.88%
  • 비룡재천(E) 공격범위 : +9%

    본래는 30%나 범위를 증가시켜 줬지만 6월 26일자 패치에서 기본 범위를 상향한 대신 유니크의 범위 증가량을 줄였으나, 범위 증가량은 0.2칸으로 최종 범위는 기존의 궁극기 유니크와 비슷해진다. 즉, 기존 궁극기 유니크의 유일한 이유였던 범위증가를 기본으로 달아줬다답설링의 고민이 깔끔하게 해결됐다 덕분에 앞서 서술된 바와 같이 궁극기 자체가 애초에 데미지를 보고 쓰는 스킬이 아니고 그 장신구의 성능이 굉장히 안좋은 캐릭터이기 때문에 답설 레어링이 있다면 궁극기 링대신 끼는것을 추천한다. 물론 어떤 캐릭터도 마찬가지지만 링은 취향이기 때문에 자신이 궁극기를 자주 넣을 자신이 있고 답설무흔을 쓰기가 어렵다면 궁링을 끼면 될것이다.

    다만 안 그래도 안 나오는 궁극기 대미지인데 궁링을 빼 버리면 더 답이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연습장 풀템 기준 비룡재천이 3200~3600인데, 답설링을 넣으면 1200도 잘 안 나온다.답설>비룡이 현실이 된다 그렇다고 이게 DP시즌 언커먼/레어링보다 나쁜 것도 아니라서 비룡재천링을 채용할 것이라면 버려야 하는 유니크까지는 아니다. 궁유닠과 맥시머와 공목유니크와 3장2모를 낀채로 궁을 킨다면 자유연습장기준 6000딜은 가능하다. 4링레어면 몇백딜 더 늘어난다

    4월 9일 패치로 인해 답설보다는 강한 궁극기가 되었기에(...) 체용률이 늘어날 지도 모르는 유니크가 되었다. 4/9패치 후 답설무흔의 대미지가 노링기준 1100, 풀링기준 2100이 나오고, 아무 상향없는 비룡은 노링기준 2000, 풀링기준 3600이 나온다. 이제야 궁극기가 일반기술 하나 이겼다. 물론, 발경, 파죽지세, 심지어 진각까지 티엔은 좋은 기술이 많은지라 답설의 쿨감+거리증가 효과를 노린다면 교체순위 1순위가 될 유니크이기는 하다.

9. 기타

  • 스코가 나왔는데 호불호가 갈린다. 나쁘지 않다는 유저들도 '파랑색보단 검정색으로 했으면 더 잘 어울렸을 텐데...' 하고 아쉬워하는 분위기.검은색으로 색바꾸기했을 때의 모습. 공통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안 좋다는 사람들이나 공통적으로 안 좋게 보는 의견은 백발에 브릿지라는 점. 그리고 이 스코는 까미유, 미쉘과 함께 스코로 등장했다. 그리고 깨알같은 하랑의 디스

  • 아무래도 좋은 사실이지만 사이퍼즈 두번째 찌찌리스 남캐. 원화엔 찌찌가 그려져 있는데(...) 3D팀이 잘못했네 휴톤은 아예 원화에도 뭣도 없다 이것 때문에 휴톤이랑 찌찌리스 콤비라는 접점이 생겼다. 2대 찌찌리스 허나 고민자랑에서 티엔의 모델링은 원화와는 약간 옷이 달라서 찌찌가 가려지는 게 맞다고 밝혀졌다.
    기본 복장이 오른쪽 가슴을 훤히 드러내는 복장이다보니 기본 복장 그대로 TS를 하면 상당히 곤란해진다. 복장을 개조하던가 그 부분에 대사나 효과음을 집어넣던 식으로 가리지 않으면...

  • 나오기 이전까지는 연합과 회사의 스카우터들이 지긋한 어르신인지라 유저들 사이에서의 티엔 정에 대한 인식은 대충 요런 아저씨 정도였으나 일러 공개 이후 하랑과 루시에게 무술을 가르치는 짱짱 잘생기고 멋진 사부님 정도로 바뀌었다.[38]

  • 젊어보이는 얼굴에 비해 나이가 다이무스와 함께 아홉수다. 거기다 키도 똑같은 180cm. 그래서 다이무스와 엮어서 29라인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

  • 클라이언트 내 파일명은 쿵푸 마스터라고 되어있지만 팔의 흑백 무늬, 진동이나 파장을 이용한 기술 등은 쿵푸보단 서브컬쳐에서 등장하는 태극권의 특징이다. 근데 진각 발경 파죽지세 보면 또 팔극권... 다만 파일명은 개발자가 임의로 붙인 별명 같은 것을 쓰기 때문에 공식 설정과는 다를 수 있다.

  • 신령의 하랑과 마찬가지로 유저들 사이에서 굉장히 호평을 받고 있다. 물론 중국 유저에게도 대호평. 루시가 불쌍해진다. 아버지가 사기 친 대가로 얼굴이...

  • 신령의 하랑이 백호를 연상시키는 궁극기를 사용하고 티엔은 청룡을 연상시키는 궁극기를 사용하는 것에서 주작과 현무의 힘을 가진 사이퍼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를 받고 있다. 루시와 린을 각각 주작과 현무에 대입해 이미 사방신이 모인 것으로 보는 시각도 존재.[39]

  • 대사를 보면 어찌되었건 '싸우러' 나온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능력자들을 시험하고 관찰하는 스카우터로서의 모습이 부각된다. 들어가자마자 지켜보겠다느니 자기 흥미를 끌어보라더니 Good!을 누르면 같이 일해보지 않겠냐고 권유하고 Thanks!를 누르면 탁월하다, 트루퍼를 잡을 땐 가산점을 준다는 둥 아주 그냥 영업하러 오셨다(...). 쉽게 이기면 합격, 어렵게 이기면 절대 부족하다, 쉽게 지면 평가할 가치도 없다, 어렵게 지면 답이 없다는 걸로 확인사살.(...) 킬을 올렸을 땐 강해져서 돌아오라고 한다.

  • 오랜만에 성우에 관련된 매거진이 나왔는데 특별한 보이스가 몇 개 추가되었다. 성우 구자형 목소리의 하랑과 티엔이 하랑과 루시에게 하는 코멘트. 그런데 루시에 대한 코멘트가 '더 이상 묻지 마라, 나와는 상관 없는 일이다'란다. 아무래도 루시 일로 굉장히 상심한 듯.

  • 이하랑의 공식 일러스트가 유희왕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것과 엮여 티엔도 일러스트에서 워터 드래곤을 공격 표시로 소환하는 것 같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마침 성우가 어둠의 유우기와 같은 성우다

  • 2월 3일에 '무림고수'와 같은 티엔 예약 패키지가 잠깐 등장했다가 사라졌었다. 그런데 이 패키지에는 티엔의 스페셜 코스튬이 아닌 '나는 너를 팬다' 코스튬이 포함되어있었다. 그리고 2월 6일 정기점검 후 공지로 확정. 레알 쿵푸 팬더(...). 스코 평이 안 좋아서인지 중국 서버와 같이 팬더 코스튬을 포함해서 팔기로 결정한 모양. 다만 스코 디자인을 좋아하는 일부의 유저들은 패키지를 두 개로 나눠서 따로 팔았으면 더 좋았을 거라고 글을 올리기도 했다. 뭐 어차피 중국처럼 스코만 팔 텐데 그리고 결국 스코는 의사양반간호사(?)양반과 함께 나오게 되었다.

  • 티엔 이클립스에 설정 구멍이 있다는 의견이 있다. 티엔 본인의 설정구멍은 아니고 브루스가 티엔에게 마틴을 소개하며 마틴은 상대방의 머릿속을 헤집어 놓을 수도 있다며 농담을 던졌다는 구절 때문.[40] 이 주장에도 약간 이견이 있는데 적어도 마틴이 능력 억제를 풀기 전까지는 마틴과 브루스가 사이가 좋았기 때문에 이 시점에서 티엔을 소개했다면 큰 문제는 없다는 주장도 있다. 브루스가 회사 측 인물인 브뤼노와 같이 아시아 지부 스카우터를 임명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는 장면이 있는 걸 보면 그가 티엔을 영입한 건 회사와 재단 사이의 동맹 관계가 수틀리기 전의 시점이라 마틴과 헤어지기 이전의 일이다.[41] 사실 설정에서 진짜로 문제가 되는 건, 지나치게 강한 힘을 억제하는 재단에서, 그것도 재단에서 가장 고지식한 브루스가 어째서 힘을 추구하는 티엔을 높게 평가하고 있냐는 점이다. 아마 추후에 추가설정이 나오지 않는 이상은 이 점은 계속 문제가 될 듯.

  • 중국 서버의 명칭은 '기공사 티엔' 이지만 한국 서버에서 정식 출시되면서 '천기의 티엔' 으로 확정되었다. 다만 어째서인지 프로모션 페이지에 한쪽은 큰 글씨로 천기의 티엔이라고 적혀있고 오른쪽에는 작은 글씨로 기공의 티엔이라고 중복표기 되어있었다(...).[42] 사이퍼즈에서 'xx의 xx' 식의 명칭은 너무 많이 쓰여서 천기의 티엔보다는 기공사 티엔으로 표기하는 것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평이 많다.

  • 2차 창작에선 주로 재단 사람들과의 일상물이 자주 보인다. 이성쪽으로 전 사제지간이자 같은 나라 출신으로 루시와, 동성쪽으로는 역시 같은 그랑플람인 하랑, 마틴, 브루스와 엮인다.

  • 이런 것도 나왔다. 티엔의 성우인 구자형 성우가 우치하 이타치 역을 맡았다는 것을 이용한 성우장난. 보고 있자면 정신이 아득해진다. 침착해야 해! 이건 환술이야! 환술이라고 얕보지 않는게 좋을껄? 거기에 우치하 오비토성우가 닥터 까미유 성우인걸 감안하면 사륜안만 3인방.. 이제 카카시만 나온다면..

  • 2차 창작을 하는 사람들은 은근히 복잡한 옷 구조 때문에 골머리를 썩인 모양이다. 이에 관해 "티엔 정 옷의 검은색 띠 부분은 두 개의 끝부분이 각자의 안쪽으로 말려 들어간 구조입니다. 앞부분으로 뻗어 나온 띠가 뒷목 부분으로 말려 들어가고 뒷부분으로 뻗어나온 띠가 앞 쇄골 부분으로 말려 들어가 있습니다. (등의 회색 부분은) 등 뒤에서 앞목 부분 연결되어 내려오는 상의 옷입니다. 목 깃으로 가려진 부분들이 많네요"라는 원화가의 답변이 있었다.

  •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를 통해 입맛 취향이 조금 드러났는데 단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모양이다. 그럼 제자한테 주면 되겠네 그리고 제자도 살이 쪘다고 한다

  • 출연 당시 이벤트를 했는데 티엔의 구슬 모으기이벤트였다. 힘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하다는 듯. 내단

  • APC인 AI 티엔은 모든 것에 완벽을 추구한다는 티엔의 성격을 반영한 것인지(...) 립을 아주 다이나믹하게 먹는데 궁으로 먹는다. 궁극기가 망했으니까 립궁으로 쓰라는 제작진의 의도 궁으로 립 처먹는 원조격인 AI제레온의 프로그래밍을 비슷하게 쓴 건지 어떤 건지는 몰라도 립궁을 쓰는 티엔을 보면 유저들의 멘탈도 용처럼 승천하게 된다. AI티엔의 사부는 AI제레온인가

  • 캐릭터 전용 도전과제 중에 공성전에서 루시 누적 10킬 도전과제 '헛된 일로 만들다니'가 있다.[43] 그걸 클리어하면 연환격으로 그러니까 평타로 루시 공성전 누적 10킬 도전과제 옳은 선택을 보여주지로 이어진다. 루시 얀데레? 이것에 이어 대상엔 관계 없다만 진각으로 누적 10킬에 성공하면 주는 칭호가 집념이 강한이다. 엄청난 집념의 소유자로 보인다. 하랑이에게 묵념을 당신 밑에서 안 배울 거야! 하는 순간 옳은 선택을 보여준다며 죽을 때까지 손등치기가 들어온다

  • 신캐 중 하향을 가장 많이 받은 축에 속한다. 거의 아이작 수준으로 지속적인 하향을 받았다. 티엔이 상위권 근딜로 평가받긴 해도 현재 원탑 수준의 근딜로 평가받지는 않는데 다소 의아한 부분. 발경 데미지 감소, 답설무흔 이동거리 감소. 궁 데미지 감소부터 시작해서, 2평타 후 경직하향등으로 티엔의 운영이 점점 힘들어지던 중, 가장 의존되던 기술인 파죽지세까지 크게 하향되었다. 특히 궁하향의 경우는 아무리봐도 무리수였다는 평이 많았다.문제라면 그렇게 너프처받고도 아이작과 동급의 최상위권 승률이라는 거지만.결국 유니크 개편과 함께 유니크가 하향되고 기본 궁 범위가 커지는 상향 비슷한 것(...)을 받긴 했는데 결국 궁링 빼라는 이야기라 미묘하다.

  • 궁의 기본범위가 상향되며 궁유니크는 정말로 갈갈이용 유니크가 되버렸고, 4링에 답설링을 끼는 것이 DPS가 더 높아 답설MP링이 유니크 취급받는 괴이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사실상 거미줄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중. 다만 그렇다고 할 수 있는것도 아닌 게, 일단 이건 궁이다(...). 그리고 거미줄은 링을 빼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은 스킬.

  • 성우 구자형이 말하길 자신과 흡사한 면이 많은 캐릭터라고 한다. 구자형은 중국무술 중 하나인 태극권을 연마한 적이 있는데 티엔은 팔극권을 사용하며, 다소 완벽주의인 면이 그러하다고 한다. 성우 본인도 매거진에서 '딱 나네'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이쯤 되면 정말 노린 거 아닌가 싶다

  • 13-14년도에 출시된 캐릭터 중 가장 벨런스가 가장 잘 잡혀있다. 동시기에 등장한 루시나 하랑은 서포터의 역할이 강하기 때문이지 대미지나 방어가 크게 높지않고, J는 공격에 집중이 되어있어서 몸이 약하다. 벨져는 새로운 운영법이 파생된 다음에야 탱커로 운영해야 고효율이고, 리첼과 리사는 J와 같이 방어보다는 공격형 캐릭터로 운영해야 고평가를 받지만 너프 이후 리첼은 주로 방밸 서브탱커로, 리사는 상황에 따라서 공밸 혹은 방밸 서포터로 운영한다.[44] 하지만 티엔은, 공격형과 방어형을 어떤 식으로 운영해도 본전은 뽑고 보는 캐릭터다. 풀유니크 티엔의 경우 더 돋보이는데, 극방을 타면 초반부터 빠른 공격속도[45]로 적진파괴역할을 수행하던가, 극공 내지 공밸의 역할을 수행하면 자연스러운 콤보와 높은 공격력으로 탱커마저 녹이는 것이 가능하다.[46] 비슷한 벨런스형 캐릭터인 로라스와 비슷한 편.

10. 스카우팅 노트 및 플레이버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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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정해진 시간에 뭔가를 두드리는 듯한 소음을 들었다오. 신경이 쓰였지, 암. 하지만 소리를 쫓아가면 이미 달아난 뒤였다오. 결국 숨어서 기다렸다가 그 애를 만나게 되었지. 그 애는 당시 13살이었고 자신은 책에서 읽은 대로 나무 검으로 바위를 쪼개고 있다고 말했다오. 내 참, 뭐 이런 놈이 다 있나 생각하며 네가 속은 거라고 훈계해주려는 참에 실제로 내 눈 앞에 바위가 쩍하고 갈라졌지. 그 애는 신나서 책에서 읽은 내용을 주저리주저리 내게 말해주었다오. 그리고 내게 신경 쓰게 해 죄송하다며 예의를 갖춰 사과했지. -4232166 나무 검으로 바위를 쪼개다, 쏭즈죵 (노산 산림관리원)-

  • 기를 수련한 자들은 상대의 눈빛만 봐도 그 자의 내공을 알 수 있다네. 대련 전부터 상대의 기에 눌린다면 망신당하기 전에 줄행랑치는 게 좋은 선택일 수 있지. 티엔은 무인들 사이에서는 꽤 논란이 되어왔네. 그에게는 분명 다른 무언가가 있거든. 그의 기는 고수들도 절대 범접할 수 없는 경지에 이르렀다고 표현할 만큼 강력해. 자신의 무공을 단련시키기 위해 여러 스승을 찾았지만 그에게 붙어 있었던 스승은 없다네. 그들 모두 같은 이유였지. 만난 사람들은 모두 티엔의 기에 압도당했으니까. 하지만 그들 모두 이런저런 다른 이유를 대면서 사제 관계를 거절했고 티엔은 자신이 부족해 스승들이 자신을 떠난다고 생각했다네. -4211119 리쫑위 (스승)-

  • 몸 안에 내재된 힘, 생명의 근원이라는 '기'를 정확히 정의할 수 없는 한 그가 가진 힘의 한계를 파악할 수 없다. 지금으로썬 그의 무공을 평가하고 오로지 그 평가로 선택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그 다음 기를 다루는 그의 정신력이 온전한지 판단해야 한다. -요기 라즈의 스카우팅 노트-

  • 그의 움직임은 상대의 어떤 공격에도 다양한 대응이 가능하다. 그의 몸은 어떤 무기보다 더 강하다. 게다가 형상화할 수 있는 그의 '기' 에는 위엄이 서려있다. 너무 심각하게 완벽하려고 하지만 않는다면 오히려 더 쉽게 원하는 것을 손에 쥘 수 있을 것이다. -브뤼노의 스카우팅 노트-

  • 루시? 그 일에 대해선 말을 아끼고 싶군. -티엔-

  • 잘 들리지 않는다. 내 능력의 한계가 생긴 것인가? -마틴-

  • 나처럼 명상을 즐기는 능력자가 있단 말이지? -나이오비- 잡념만 생긴다더니 익숙해진 모양이다 나이오비 힐더화

  • 우리 둘 사이의 공통점? 서로 그리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는 것 말곤 없어. -하랑-

  • 의욕이 앞서면 실수를 부른다. 그 자는 지금 너무 과잉되어 있어. -마틴-

  • 그 애가 자신에 대해 여유를 찾는 순간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을 텐데. -기공사 리쫑위-

  • 그를 보고 있으면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고 있는 느낌이오. 그래서 그를 선택했지. 절대 편법이라는 걸 모를 테니.

  • 그는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느끼면 모든 것을 버리고 다시 시작할 수 있어. 가장 안정적인 그가 가장 위험해지는 순간이지. 이런 부류가 제일 무섭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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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월 17일에 녹음했다고 성우 본인이 밝혔다. 때문에 캐릭터 출시 이전에 성우가 밝혀진 건 냉혈의 트릭시, 신령의 하랑 이후로 세 번째. 동생에 이어서 이 나왔다 이하랑! 너는 내게 있어서 새로운 제자다!!!! 네놈은 루시의 스페어다!
  • [2] 천지에 가득 찬 청명한 기운.
  • [3] 이전에는 "내 몸 속의 기운이여 일어나, 완벽을 꿈꾸는 자들과 이 불안전한 세상을 움직여라"였지만 언제부터 바뀌였다.
  • [4] 굳이 중국어로 정확하게 하자면 '티엔 쩡'정도로 발음된다.
  • [5] 프로필상 분명 189187히카르도까미유보다 작으나, 인게임에서는 2미터는 되는수준으로 키가 엄청 크다(...).
  • [6] 어째서인지 공성 별 개수가 적혀있지 않다.
  • [7] 근데 어째서인지 인게임에서는 여캐만큼 가볍다
  • [8] 문의상으로는 미공개라고 하였으나, 이후 트위터에서 팬팀장이 밝힌 바에 따르면 4월 29일이 맞다고 한다. 티엔 생일이 공식화 되는것이 내년 달력을 찍을 때 이며, 공식적으로 비공개이며 관련된 몇몇만 아는 사실을 팬팀장이 개인적으로 밝혀 일어난 해프닝이었다.여러번 낚이는 유저들홈페이지
  • [9] 주변 사람들이 아버지를 닮았다고 수군거리는 것으로 보아 유전된 능력으로 보인다.
  • [10] 무협지의 클리셰를 생각하면 티엔의 아버지일 수도 있다. 아니면 지나가던 무공 마스터
  • [11] 그러나 브루스가 넘긴 자료 중 얼토당토 않는 자료 절반을 과감히 폐기했다고 한다(...). 나머지 자료들도 영국처럼 체계적인 능력자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사실을 확인하고 정리하는 데 꽤나 고생을 한 듯.
  • [12] 능력자라는 개념이 확실치 않은 다른 아시아 국가도 비슷한 상황이었을 가능성이 크지만 호타루의 경우는 아예 닌자 집단에서 전투 능력으로 능력을 사용했고 루시는 그냥 부채 좀 잘 다루는 능력이다 보니 일반인과 이질감이 그다지 없었을 것이다. 티엔의 경우에도 출신 국가가 중국이다 보니 그냥 무술 좀 잘하는 사람 정도로 보인 듯하다.
  • [13] 하지만 아무런 조사도 받지 않았다는 점에서 애초에 혐의는 없었지만 루시를 빼돌리기 위한 음모로 정부에 잡혀버린 것이라고 보는 시각도 많다.
  • [14] 근거리 방어력 12%, 원거리 방어력 17%.
  • [15] 벌레 페어 이후론 아바타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코스튬으로 통일합니다.
  • [16] 여담이지만 실제 대사는 보이스 박스에도 있듯이 '정주(正走)! 핫! 철산고!' 이다.
  • [17] 다만 딜링의 경우 2평캔 파죽이 유리하고, 선타도 암살을 목적으로 잠복한 경우나 혹은 답설로 적 원딜과 아주 밀착한 상태라면 평타가 선딜이 조금 더 짧기에 역시 평타로 꿀밤을선타를 먹이는 경우가 낫다.
  • [18] 티엔 상대로 1타를 맞아주고 잡기가 가능하다는 걸 알면 티엔 대처가 놀랍도록 쉬워진다. 실제로 바지 유닉이 없거나 공속 관련 아이템이 없는 티엔의 파죽지세는 1타 이후 레베카의 케이스 오버에 카운터 당하고, 때때로 잡기에 잡혀버리기도 한다. 바지유니크가 출동하면 어떨까! 멍하니 그냥 맞지 말고 잡기라도 열심히 눌러보자.
  • [19] 단, 타이밍을 놓친 경우 자가버프만 걸리고 데미지는 안들어가며, 경직이 너무 강한 경우엔(번개사슬, 전자기, 마이크 온) 불가능하다.
  • [20] 이 기술이나 충각이나 둘 다 진각의 발구르기 동작에서 착안해서 온 듯하다. 항목 참조. 그래서 이펙트만 약간 다르지 모션도 공격 속도도 비슷하다. 까미유와 티엔이 마주쳐서 진각,충각을 쓸 경우 서로 넘어지는 상황도 종종 보인다.(...).
  • [21] 장작이나 플로라, 아이스버그와 라이트닝 볼트는 모두 쿨타임이 4초다. 유틸성이 좋은만큼 패널티로 쿨타임을 길게 준듯 하다. 쿨타임이 6초인, 또는 그 이상인 SL스킬은 순간이동이 가능한 킬힐이나 불멸자 켜면 돌진기가 되는 힐킥, 적을 둔화시키는 쐐기, 제한적인 상황에서 적군을 홀딩할수 있는 린,미쉘,마틴의 SL 스킬정도 뿐이다.그리고 아무도 이유는 모르지만 릭의 디멘션 점프도 6초다
  • [22] 무공/목록 항목에 나와있는 바로는 눈을 밟고 뛰어도 눈에 발자국이 남지 않는 경지를 일컫는다.
  • [23] 시전 순간에 에임에 잡혔던 적은 어지간하면 도착한 에임에 잡히지만 제로 거리 봉황각마냥 초근접에서 사용한 경우나 상대가 빠르게 회피기를 사용한 경우 에임이 약간 위로 올라가 빗나갈 수 있기 때문에 사용때는 상대 고간(...)을 치겠다는 느낌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상대가 거리를 조절한 경우 2타가 빗나갈 수 있기에 적중 여부에 상관 없이 상대에게 맞겠다 싶은 시점에서 왼쪽 마우스로 회전킥을 먹이는 연습을 해두는 편이 좋다. 즉 너무 자동킥을 믿지 않는게 좋다. 잘 숙달해두면 건물을 때릴 때 2평캔처럼 유익하기도 하고.
  • [24] 총 23+1히트로 계수를 합치면, 528(2.24)가 된다.
  • [25] 이 띄우는 판정이 세계수와 유사한데 띄우는 도중에 팀원이 경직을 주거나 용이 올라간 후에 맞으면 그 자리에서 데미지만 주고 위로 올라가지는 않는다.
  • [26] 초열지옥, 비밀의 화원과 같이 자신이 고정되고 자신 주변의 일정 범위 내에 있는 대상들을 동시에 공격하는 방식.
  • [27] 낙궁으로 쓰기 힘든 부류인 배트스웜보다도 선딜이 길다. 심지어 1타를 맞췄는데 캔슬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 [28] 이게 얼마나 작은지 간단히 말하자면 범위 밖에서 그냥 참철도가 들어간다(...). 아예 얼음쟁이들이 드라이아이스로 여유롭게 얼릴 정도(...). 불멸자 장판 수준. 그나마 궁유닉을 3레벨까지 다 사면 배트스웜 기본 범위보다 약간 못 미치는 정도까지 늘어난다. 참고로 티엔 다음으로 좁은 광역기를 가진 캐릭터는 냉혈의 트릭시(2.8칸), 시바 포(3칸)등이 있으나 트릭시는 시전중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감히 접근키 힘들며 시바는 발동만 되면 시바 자신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추가타를 넣기에 감히 비룡재천 따위와 비교하면 실례다(...).
  • [29] 다운 데미지 감소 20%가 있으나 타격시 띄우는 판정 때문에 첫타 또는 첫 2타 동안만 데미지 감소가 적용되어 감소량은 무시할 수준.
  • [30] 단, 동갑내기 은행원은 심안도로 반격이 가능하나 궁이 유지된다면 심안도 후 떠오른다.
  • [31] 마를렌의 방울가두기, 히카르도의 거미지옥, 릭의 빅뱅
  • [32] 만약 서술된대로 위에서 아래로 공격했다면 궁극기에 대한 인식이 조금은 달라졌을 것이다, 적어도 위에서 공격하고 있는 동안은 카인의 드라그노프 등 공중상태에 적을 노릴 수 있는 궁극기가 아닌 이상 티엔이 궁극기 도중 공격받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 [33] 비슷한 형태의 궁인 영구동토, 초열지옥, 비밀의 화원, 허리케인 블래스터, 배트스웜등과 비교해보면 그야말로 하위호환류의 끝판왕.
  • [34] 범위 자체도 그렇지만 선딜이 긴 대신 후딜이 거의 없는 결정 슬라이드와는 달리 답설무흔은 선딜이 짧고 후딜이 긴 형태다. 지형을 이용한 낙궁이 아닌 이상 범위형 궁을 사용하기엔 적합하지 않다.
  • [35] 물론 핵펀치의 존재 때문에 핵펀치가 들어가면 순간화력은 휴톤이 위다.
  • [36] 특히 파죽지세 1타만 넣고 크로스 카운터 상태가 되면 적은 다운은 안되는데 티엔만 다운되는 상황이 흔하다.
  • [37] 진각-답설-뒤돌아서 발경-파죽지세(이때 1타는 s를 누르고 2,3타는 w를 눌러야 훨씬 콤보가 잘 들어갈수 있다)2평-잡기-비룡재천-(여기서 적이 궁을 맞고 떨어질때 맞는 사람이 어디에 떨어질지를 자세히 봐야한다.)떨어지는 적에게 2평-잡기-진각
  • [38] 사실 루시 이클립스에서 진보적 성향의 능력자 스카우터라던지 루시가 날린 공격을 맞고 '아직 부족하다'라고 했을 때부터 방밸트리 타셨다 일반인은 아니라는 짐작이 가능했다. 일종의 떡밥인 셈.
  • [39] 루시의 부채는 날개를 펼친 주작에 비유될 수 있으며(주작이 날개로 화염을 흩뿌리듯 루시도 부채살을 흩뿌리고) 린의 무쇠가위와 가시방패는 현무의 송곳니와 등딱지를 연상케 한다. 게다가 각각 옷의 색이 주작과 현무의 색인 붉은색과 검은색이다.
  • [40] 마틴 이클립스를 보면 알 수 있지만 마틴은 브루스에게 절대로 능력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약속했고 그 약속을 깼기 때문에 브루스가 말 한마디도 제대로 섞지 않을 정도로 험악한 관계다. 게다가 브루스는 배경설정 내내 성격이 불 같고 고집스러운 인물로 묘사되기 때문에 갑자기 살갑게 농담을 던질 만한 인물도 아니다.
  • [41] 마틴이 능력제한을 푼 이유가 브루스가 떠나고 난 뒤, 회사에서 재단에 무언가 영향을 끼치면서 재단이 무너질 위기에 봉착했고, 마틴이 이를 막기 위해, 사람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생각, 자신의 능력제한을 풀고 사람들을 자기 뜻대로 하나로 뭉치게 한 것이다. 이후론 회사와의 동맹관계는 틀어졌고, 브루스는 돌아온 뒤 마틴의 이런 행적을 알아차리고 그와 연결을 끊었다.
  • [42] 2개의 표기 중 어느 쪽을 할까 하다가 '천기의 티엔'으로 정한 듯. 그리고 리그베다 위키에서 이 이야기가 적힌 다음날 귀신같이 수정되었다(...).
  • [43] 이에 대응하는 루시의 티엔 10킬 도전과제는 "끝난 일이잖아요". 의도치않게 사기친 건 미안하지만 티엔의 집념에는 질린 모양이다.
  • [44] 리첼은 너프 이후 포지션이 더욱 애매해졌고 리사는 초창기에는 원딜로 썼으나 너프 이후 딜이 잘 안나와 서포터로 쓰인다.
  • [45] 가슴유니크의 발경버프중 공속상승, 허리유니크의 발경 공속상승, 다리유니크의 파죽지세 공속상승이 붙어있다.
  • [46] 장갑 유니크의 파죽지세 인추공이 중요하다. 또한 모자유니크의 진각 사정거리 증가옵션을 찍으면 먼 거리에서 진각-답설-발경-평 2타-파죽지세 라는 콤보로 무서운 진입력도 선보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