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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드라마)

last modified: 2015-03-30 00:19:18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등장인물
2.1. 윤처용 (오지호)
2.2. 하선우 (오지은)
2.3. 한나영 (전효성)
2.4. 광역 수사대 팀원들
2.5. 그 외 인물
3. 에피소드
3.1. 1화 ~ 2화 귀신 보는 형사
3.2. 3화 영혼의 메세지
3.3. 4화 메모리즈
3.4. 5화 침묵의 도시
3.5. 6화 돌이킬 수 없는
3.6. 7화 악의 가면
3.7. 8화 어떤 정의
3.8. 9화 ~ 10화 신에게 버림 받은 남자
4. 트리비아

1. 개요

정식 제목은 <귀신 보는 형사, 처용>. 캐치 프레이즈는 '죽은 자의 메시지에 주목하라'.
공포물 같아 보이는 분위기의 포스터지만, 고스트 위스퍼러 같이 심령 요소가 결합된 형사물이다.

2014년 2월 9일 밤 11시부터 OCN에서 방영되는 드라마. 에피소드 1과 2는 2월 9일 한꺼번에 방영했고, 2월 16일 방송된 에피소드 3부터는 주 1회씩 방영되고 있다. 오지호, 오지은, 전효성 주연.

참고로 시즌2가 기획되었고 오지호와 전효성은 출연확정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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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등장인물


2.1. 윤처용 (오지호)

이름의 유래는 당연히 처용이며 드라마의 주인공이다.

귀신을 보는 인물로 원래는 강력계 형사였으나 과거 귀신에 씌인 살인용의자를 쫒던 중 자신을 형이라 부르며 따르던 파트너 장대석을 잃고 직후 좌천당해 파출소에서 근무하고 있다. 계급은 경사로 파출소에서 짬은 되는 편이지만, 용의자나 행패부리는 사람을 두들겨 패서 민원이 잘 들어온다. 1화의 사건을 해결하는 것으로 공을 세워서 7년만에 2화에서 다시 형사로 광역수사대에 복귀한다. 파트너를 잃은 경험때문인지 파트너 없이 혼자 독단적으로 움직일 때가 많다. 그리고 광수대에서의 그의 상관인 변국진 팀장도 이를 잘 아는지 한 에피소드에선 "내가 커버 가능할 정도로만 사고를 치라" 며 사실상 놓아버린다(...)

다만 형사로서의 능력은 먼치킨에 가깝다. 과거에는 동료들 사이에서 마치 귀신을 본 듯한 뛰어난 추리력을 보여주며 일사천리로 2~3일 내에 사건을 해결해버린다고해서 미친 귀신이라는 별명으로도 통했다라고 하며 1화에서 혼자 차이나타운의 조폭들과 싸우는 모습이나 3화에서 맨몸으로 자동차를 추격하는 모습을 볼 때 싸움실력과 신체 능력 역시 우수한 수준에 속한다.

귀신을 보는 능력 역시, 단순히 보는 것 외에도 직접 접촉하고 대화를 나눌 수도 있을 정도에 달했으나 피해자의 원혼들은 직접적으로 자신을 죽인 범인에 대해 말해줄 수 없기에 그들이 제시하는 힌트를 따라가며 단서를 추적해 사건을 해결한다.

1회 초반, 처용의 피를 얼굴에 맞은 귀신이 빙의된 살인용의자가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아 피에 퇴마능력이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며[1], 퇴마 효과가 있는 단검 사이즈의 목검도 가지고 있다.[2] 묘사로 볼 때 피를 뿌리면 어느 정도 고통을 주며, 목검의 경우엔 원혼의 성불 내지 소멸을 이끌어내는 능력을 지닌 듯 하다.

차갑고 까칠하다 못해 욱하는 성질 뒤에 섬세하며 따뜻한 마음을 숨기고 있는 츤데레 기질의 성격. 광역 수사대의 지박령인 여고생 귀신 한나영과 엮이면서 여러모로 상당히 고생하신다. 그리고 자신을 따라다니며 파트너로 인정해달라는 동료 형사도 여러모로 골칫덩어리. 6회에서 선우에게 자신이 죽은 사람을 본다는 사실을 고백하지만 선우는 당연히 믿지 못하고 화를 내고 떠나고, 그 뒤에서 나지막하게 그래서 나영의 모습도 보인다고 혼잣말을 한다.

2.2. 하선우 (오지은)

광역 수사대 내 처용이 속한 수사팀의 홍일점이자 열정적인 성격의 신참 형사이다. 윤처용과는 과거부터 아는 사이로 1-2 회를 기점으로 광역수사대에 복귀한 윤처용의 파트너가 된다. 증거원칙주의에 입각해 뛰어난 직관력과 추리력, 한번 이상한 점을 발견하면 끝까지 파고드는 근성(...)을 발휘하며 사건을 풀어나간다. 광수대를 떠도는 여고생 귀신 한나영이 그녀가 자신이 빙의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린 탓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여러 사건, 사고에 휘말린다.

과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었다고 나오며 한나영이 빙의되어 기억을 잃은 것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재발로 오인하고 이 때문에 고민에 빠진다. 경찰이 된 동기는 과거 친구의 사건의 용의자를 윤처용과 함께 잡기로 친구와 약속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4화에서 드디어 과거가 밝혀지는데 여고생 귀신 한나영과 친구 사이였으며 자신의 생일날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때 도움을 구하는 것을 계기로 윤처용과 알게 되었다. 5화에서 과거 자신의 생일을 같이 했던 나영이 의문의 괴한에게 살해된 장면이 나와 그녀가 왜 형사가 되었는지를 보여준다.




2.3. 한나영 (전효성)


광역수사대를 떠도는 여고생 귀신으로 어째서인지 서밖으로는 나갈 수 없는 몸.

언제부터 얼마나 있었는지는 알 수 없으며, 본인의 말에 따르면 살아 생전의 기억 역시 없다고. 윤처용과 마주쳤다가 그가 자신을 보고, 자신과 대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후 처용이 광수대로 복귀하자 거의 붙박이에 가깝도록 그를 집요하게 따라다니며(...) 맴돌고 있다.

우연한 기회에 하선우가 끼고 있는 반지를 통해 그녀에게 빙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후 빙의를 통해 사건에 무리하게 개입하거나 술을 마시고 사고를 치는 등(...) 여러모로 윤처용의 골치를 썩이는 존재가 되지만 사건의 중요한 힌트를 얻어주며 윤처용을 도와주기도 한다. 또한 다른 귀신과 접신해 그 귀신이 지니고 있는 기억을 읽어내기도 한다.

1화 후반부에 살짝 생전의 기억이 나오는데 윤처용을 살아있을 때 본 적 있으며 아마도 윤처용이 쫒던 귀신에 씌인 살인용의자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보인다. 3화까지는 윤처용에게 고삐리라고 불리며 이름이 드러나지 않았으나 4화에서 드디어 과거가 밝혀지는데 한나영이란 이름은 이 때 밝혀지게 된다. 그리고 그녀는 하선우와 고등학교 동창이였으며 하선우 형사가 끼고 있던, 빙의를 가능케했던 것은 반지는 본인의 것이였다.

5화에서 어떻게 죽게 되었는지가 밝혀졌다. 학교 옥상에 올라가서 둘은 하선우의 조촐한 생일파티를 열고 있었다.[3] 그러나 곧 의문의 남성이 학교 과학 선생님을 쫓아와 "내가 오래전에 너희들에게 했던 말인 것 같다. 나 기억하냐"고 묻는다. 그리고 남성은 선생님이 친 벽돌에 머리를 맞지만 꿈적도 하지 않고, 오히려 눈 색깔이 바뀌며 악귀로 변하며 "난 죽어서도 잊지 못했는데 너희들은 나를 잊고 살았냐"고 말하며 선생님의 목을 졸른다. 그리고는 기척을 듣고 하선우과 한나영 곁으로 다가오자 나영은 선우에게 "내가 나가겠다. 여기 그대로 있어라. 괜찮다"고 말하며 스스로 미끼가 됐다. 나영은 도망쳤고 마침 형사 윤처용이 찾아왔다. 하지만 길이 엇갈리는 바람에 처용은 남성에게 붙잡힌 나영을 발견하지 못했고 결국 싸늘한 시신이 되어 나타난다.

하지만 아직 윤처용을 제외하고는 그 존재를 아무도 모르는 상태이며 그녀도 그 당시의 추억과 사건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선우는 생일에 혼자 그 날처럼 케이크에 촛불을 붙이고 나영을 떠올릴 때 나영이 그 앞에서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는데, 선우는 자신이 추모하는 나영이 바로 앞에 있다는 걸 모르고, 나영은 선우가 그리워하는 친구가 자신이라는 걸 모르기에 이 사실을 유일하게 모두 알고 있는 처용이 이 광경을 보는 것이 애처롭다.

에피소드를 거듭할수록 본인의 생전 기억을 조금씩 자각하고 있다. 8회차에선 본인의 생전 기억을 깨닫고 슬프게 울기도 했다.





2.4. 광역 수사대 팀원들


  • 변국진 (유승목)
    광역 수사대의 팀장으로 헐렁해 보이지만 그래도 상당한 경력을 소유하고 계시는 베테랑 형사이다. 평소에는 전형적 개그 캐릭터의 기믹이시지만 의혹이 있는 사건은 그냥 넘기지 않으며 부하들의 화합을 이끌어내는 능력을 볼 때 형사로서도, 상관으로서도 뛰어난 인물임을 짐작할 수 있다.다만 부각되지 않을 뿐윤처용에겐 든든한 조력자.

  • 이종현 (연제욱)
    변국진과 함께 이 드라마의 개그를 책임지고 있는 캐릭터로 이전엔 하선우와 파트너였으나 윤처용이 오면서 파트너 자리를 빼앗기고 윤처용에게 틱틱댄다.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는 듯. 하선우를 마음에 두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 잡학다식함을 가지고 있지만 형사로서는 은근히 허당이며 사주, 역학, 괴담 등을 믿는다.

  • 민재 (유민규)

광역수사대 형사로 꽃미남 캐릭터로 여고생 귀신 한나영이 남몰래 좋아하고 있다. 성격 역시 밝고 착하다. 이종현과 은근히 콤비로 엮이며 3화에서는 이종현과 탐문 수색에서 이종현이 고생하던 탐문 수색을 금방 풀어내 이종현에게 굴욕을 주었다.

2.5. 그 외 인물

  • 장대석 (성현)
    7년 전 윤처용의 파트너로 윤처용을 형처럼 따랐다. 윤처용을 미행해 다른 경찰들도 밝혀내지 못한 용의자의 아지트를 찾아낸 것을 보고 그를 용의자로 의심하지만, 이내 그가 용의자가 아닌 것을 알고 윤처용을 도우려다가 용의자와 함께 급류에 휩쓸리며 종적이 묘연하게 된다. 사망인지 실종인지의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현재 시점에서는 일단 사망으로 처리된 것으로 보인다.

    5화 막판에 검은 우비를 쓴 어떤 남자의 뒷모습이 찍힌 감시카메라 사진이 처용의 방에 있는데 모습을 보아 그로써 추정된다. 그리고 9회에서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는데 다리 아래로 떨어진 직후 혼자 강가를 벗어나는 것으로 보아 악령이 그의 몸으로 숙주를 옮겼고 그 때문에 살아남을 수 있었던듯 보여진다.

    그러나, 처용과 문제의 악령간의 결전이 끝난 후 행방은 알려지지 않았다.안습

  • 악령
    7년전 윤처용의 파트너를 죽인 용의자로써 5회에서 한나영을 살해한 것 역시 그로 밝혀진다. 9회에서 검은 후드티를 입고 등장해 다시 살인을 저지르기 시작했다. 하선우 형사의 언급을 통해 그의 정체가 46세의 측량기사 양수혁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9회 말미에 문제의 검은 후드티 남자는 장대석으로 밝혀지게 되며 혼란을 이끌었는데...

    9회와 10회에 걸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 악령의 정체는 바로 오래전 처용이 수사했던 바 있는 어떤 종교단체와 관련된 사건에서 등장한 신도인 강한태란 남자로 밝혀진다. 강한태가 종교단체 신도들에게 조인트를 당하면서 원혼으로 남아 신도들에게 복수를 하려 했으나 이를 막은 처용에게 원한을 품게 되었고 그의 유품을 습득한 양수혁의 몸에 빙의되어 살인을 저지르며 폭주하다가 그를 쫒던 장대석의 몸으로 숙주를 옮겨 현재에 이르게 된 것.

    결국 처용과의 최후의 결전에서 한나영의 희생으로 인해 소멸된다.


3.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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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화 ~ 2화 귀신 보는 형사

윤처용은 교통사고로 쓰러진 할머니를 구해 병원으로 데려다 주고 그곳에 만나 어린 아이에게서 어머니를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한편 하선우는 택시를 이용한 연쇄실종사건의 용의자를 쫒던 중 용의자의 택시에서 피해자의 것으로 보이는 목걸이를 발견하고 추적을 시작한다. 윤처용은 마침내 아이의 어머니가 실종된 피해자이며 자주 사고가 발생하는 도로에 나타나는 귀신임을 알고 개인적으로 추적을 시작하고 하선우 역시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용의자는 아이가 입원한 병원의 의사와 장기밀매업자로 자신들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된 피해자를 죽인 것이었다.

3.2. 3화 영혼의 메세지

아파트에서 주부를 살해한 살인사건이 벌어지고 유력한 용의자인 남편이 잡히지만 남편은 결백을 주장한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윤처용은 사건 현장에 가 죽은 주부의 귀신에 도음으로 제 3자가 있었다는 증거를 발견하고 검찰 송치를 2일 남긴 상태에서 사건은 급반전을 맞이한다. 여고생 귀신 한나영이 하선우의 몸에 빙의해 사건 현장을 찾아가고 그곳에서 죽은 귀신의 기억을 읽고 윤처용에게 힌트를 주고 이를 근거로 진짜 용의자를 찾아낸다. 치정범죄의 무서움을 보여준다.

3.3. 4화 메모리즈

명문학교이자 자사고인 여고등학교에서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사람이 다치는 사고가 2차례나 일어나고 그 한 달 전에 그곳에서 죽은 여학생이 있다는 것을 통해 무언가가 있음을 느낀 하선우와 윤처용이 수사를 한다. 그리고 여기서 학교의 비리를 밝혀내게 된다. 국제중학교의 비리를 모티브로 삼았고 부가적으로 하선우와 한나영의 과거가 밝혀지는 에피소드이다.

3.4. 5화 침묵의 도시

외국인 근로자들이 근무하는 공장에서 직원 2명이 죽는 일이 발생하였다. 그리고 곧 다른 한 명도 사망하는데, 처용과 선우는 사건을 조사하면서 이곳에 있었던 끔찍한 진실과 한국 사회의 추악한 모습을 알게 된다. 부가적으로 한나영이 어떻게 죽었는지가 나온다. 이제까지와는 달리 처음으로 악귀가 등장하는 화였고 동시에 귀신이 물리적으로 힘을 사용해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화였다.[4]

3.5. 6화 돌이킬 수 없는

경기도 양주의 한 저수지에서 시체가 발견된다. 그 시체를 조사하던 경찰은 피해자 '남궁인석'의 주변인물들을 조사하던 중 피해자가 유부녀 '이동미'와 내연관계 였다는 걸 알게되고 이동미와 그의 남편 '최용준'을 의심한다. 그런데 나영의 기억을 바탕으로 피해자의 휴대폰에 저장된 흥신소 차량을 알게 된 처용은 흥신소직원들을 문초하고 그들에게서 의외의 말을 듣게 된다. 모님 청부살해사건을 모티브로 한 걸로 보인다.

3.6. 7화 악의 가면

엄여인 사건을 모티브로 했는데, 원판보다 더 교활해졌다. 폐인인 자기 오빠의 앞으로 모든 보험을 들어놓아서 그에게 혐의를 뒤집어 씌우고 그를 죽여서 보험금을 먹은 것.

3.7. 8화 어떤 정의

유명 대기업 사장의 아들 박형철과 유명 프로야구선수 조병오가 살해당한채 발견된다. 사망원인은 진통제 과다복용. 수사가 오리무중에 빠질려는 찰나, 나영은 예전의 사건을 기억해낸다. 3년 전, 박형철, 조병오, 최규환 이 세명이 한 여대생을 강간하고 사망하게 방조했던 것.[5]이야기를 나영에게서 전해들은 처용은 선우와 함께 당시 사건을 조사하게 되었고 이 때 그들에게 원한을 가지게 된 유동오라는 인물에 대해 알게 된다.[6] 생존해 있던 최규환은 광수대의 신변보호를 받게 되고 형사들은 현재 시스템에 한탄을 하던 와중에, 가석방 된 유동오와 최규환이 통화를 하게 되는데...

3.8. 9화 ~ 10화 신에게 버림 받은 남자

사실상 모든 사건의 원인이 공개되는 화다. 과거 한빛 공동체라는 일종의 사이비 종교 같은 영리 단체가 있었다. 그곳에 일원이었던 강한태는 지도자인 목사가 저지르는 악행에 경악하여 이를 고발하려 하지만, 결국 살해당하고 말았다. 거기다 목사는 임신한 아내인 수진에 까지 위협을 가해왔다. 이에 아내를 구하려다가 윤처용이 악귀 제거에만 집중하다 처치하였고, 이로 인해 아내가 죽은 걸 알고 분노하여 마침 자신의 십자가 목걸이가 떨어진 산 근처에 측량을 하러 온 양수혁이 이에 홀려 들어갔다가 악귀로 변한 강한태가 들어가 무차별적인 살인을 저지른 것이다. 이후 한빛 공동체의 지도부격인 사람들을 다 죽인 강한태는, 윤처용을 제거하기 위해 자수하는 척하며 하선우를 광수대로 유인하여 납치를 한다. 결국 모든 기억이 돌아온 한나영의 희생으로 악귀는 제거된다.

그리고 사건 이후, 하선우는 윤처용도 혀를 차는 레벨로 변했다. 일단 때리고 보는거(...)

더불어 한나영은 여전히 광수대에 있었다. 하선우도 한나영을 볼 수 있게 된 듯하며어떻게 된거? 두 사람(?)이 윤처용을 합동으로 디스(...)하는 장면이 일품.


4. 트리비아


  • 작품의 퀄리티를 위해 모든 에피소드를 사전 제작했다고 한다.
  • 매 회 방송이 끝날 때마다 홈페이지 게시판에 연기력, 스토리 등의 언급보다 카메라에 대한 비판이 들끓었다.이유가 뭘까? 쓸데없는 줌인 줌아웃으로 인한 눈의 피로?
  • 시즌 2를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기사가 떴다. 그리고 2015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기획 중에 있다고 한다. OCN의 2015 라인업에 처용2가 올라온 것을 보면 방영은 확정된 듯.
  • 시즌 2에 오지호와 전효성이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2015 여름 시즌 방영을 목표로 작업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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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5화에서도 뒤에 서술되는 단검을 꺼내기 전에, 직접 피를 내서 공격하려는 시도를 하다가 하선우의 등장으로 그만두는 장면이 있다.
  • [2] 아버지가 언급되는 것을 볼 때 집안 대대로 이어진 능력인 듯 보인다.
  • [3] 여기서 선우는 생크림이 좋다며 초콜릿 케잌을 가져온 나영에게 툴툴 거린다. 그래도 서로 행복하게 생일을 맞았으니...
  • [4] 처용이 보는 앞에서 피해자 중 한 명의 목을 부러뜨려 죽였다.
  • [5] 허나 이들은 부친의 사회적 지위 덕택에 법망을 빠져나오게 된다.
  • [6] 위 세명이 범행 후 유동오에게 대타로 감옥에 가는 대신 동오의 동생 수술비를 대주겠다는 거래를 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