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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로드

last modified: 2015-02-07 06:01:30 Contributors

チャンピオンロード Victory Road

포켓몬스터의 본시리즈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스토리 최종 던전. 이곳을 뚫고 나가야 해당 지방의 포켓몬 리그 본부에 도달할 수 있다. 현 6세대까지 등장한 챔피언로드의 숫자는 모두 5개이다.
골드스프레이를 반드시 든든히 챙기고 가야한다

Contents

1. 석영고원의 챔피언로드
2. 호연지방의 챔피언로드
3. 신오지방의 챔피언로드
4. 하나지방의 챔피언로드
5. 칼로스지방의 챔피언로드


1. 석영고원의 챔피언로드

1~4세대에 걸쳐 4번씩이나 나온 오리지널 챔피언로드. 1, 3세대에는 바위를 괴력으로 밀어 스위치를 누르는 퍼즐을 풀어야 진행할 수 있으며, 달맞이산, 돌산터널과 BGM이 같다. 2, 4세대에서 성도지방을 통해 접근했을 땐 전용 BGM을 부여받았다. 2세대와 4세대는 1, 3세대와는 몰론 서로간에도 구조가 많이 다르다.

챔피언로드 앞의 도로에서는 두두나 두트리오, 고지, 날쌩마 등이 나오고 파도타기를 썼을 때는 왕눈해나 독파리가 나온다. 챔피언로드 안에선 꼬마돌, 데구리, 롱스톤, 코리갑, 골뱃등이 나와서 사천왕과 싸우러가는 유저들의 좋은 레벨업 구간이 되었다. 2세대의 경우 챔피언로드 내에 트레이너가 한 명도 없는데, 이는 주인공이 도착하기 전에 이미 라이벌이 죄다 쓸어버렸기 때문.[1] 야생 포켓몬보다 레벨이 높다면 스프레이 뿌리고 여유롭게 진행할 수 있으며, 출구에서 라이벌과 대결하게 된다.

헌데, 2세대에서는 석영고원만 공중날기로 갈 수 있었고 챔피언 로드로는 갈 수 없었다. 이 때문에 챔피언 로드에서 레벨업을 하다 성도 지방으로 돌아가야 할 일이 생겼을 때 다시 돌아오기가 상당히 귀찮았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챔피언 로드보다는 챔피언 로드 그 앞의 도로로 돌아오는게 귀찮은 점. 챔피언 로드가 나름 복잡하므로 차라리 연두마을에서 걸어오는게 더 빠르다. 4세대에서는 챔피언 로드 앞으로 공중날기가 가능해짐으로써 이런 불편함이 해소됐다.

1세대 한정으로 전설의 노숙자파이어를 이 곳에서 잡을 수 있었다.

2. 호연지방의 챔피언로드

호연지방 동쪽 끝의 섬[2]에 위치한 챔피언 로드. 폭포오르기가 있어야 그 섬에 도달이 가능하다. 준 라이벌인 민진과의 최종 결전과 이후 리매치도 여기서 벌어진다. BGM은 포켓몬 메인 테마의 리믹스로,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시리즈에서 쓰이기도 했다.

3. 신오지방의 챔피언로드

BGM이 최종던전 치고 심심한 편이다. 하지만 이 챔피언 로드의 최대 특징은, 바로 클리어 후에 추가로 갈 수 있는 구역이 있다는 점이다. 처음 진입했을 시 미정이라는 고스로리 소녀와 동행하게 되며, 끝까지 가서 빠져나가면 맨 끝에 쉐이미를 잡을 수 있는 "꽃의 낙원"으로 통하는 도로가 나오게 된다.

4. 하나지방의 챔피언로드

BW에선 쌍용시티 북쪽의 10번도로 끝을 통해 입장한다.

처음 뱃지 검문소에 들어서면 BGM이 없는데, 이를 8개의 관문을 지나갈 수록 파트가 추가되어 챔피언 로드 자체에 진입하면 웅장한 진짜 BGM이 드러난다.

개미핥기 앤티골과 철개미 아이앤트가 사는 거대한 개미굴과도 같은 모양으로, 안쪽의 복잡한 동굴과 바깥쪽의 미끄러질 수 있는 비탈길을 이용해 지나가야 한다. 괴력파도타기가 있으면 좀 더 매끄럽게 지름길로 갈 수 있다.

참고로 5세대의 600족인 모노두 역시 여기서만 잡을 수 있다. 진화시키려면 힘들겠지만……. 힘내자.

한편, 궐수의동굴에서 코바르온과 조우한 뒤 여기에 와 보면 둥근 바위로 막혀있던 "시련의 석굴(試練の屋)"이 열려 테라키온과 만날 수 있다.

BW2에선 쌍용시티쪽 길은 산사태(…)가 일어나 폐쇄된 듯 하며 물결마을 동쪽의 물결만과 신도시 기하시티, 그리고 자이언트홀을 지나는 새 경로를 통해 입장한다. 몰론 그런만큼 출연하는 포켓몬도 다르고, 구조도 많이 다르다.[3] 체감 길이는 B/W보다 더 길다. 기존 경로의 경우 리그 본부 입구 직전의 슬로프 꼭대기 부분만 남아 있는데, 대충 둘러보면 상당히 상태가 안 좋은걸 확인할 수 있다.

정황상 N의 성이 안에 매몰(…)된 듯 한데, 엔딩 후 제크로무(B2)/레시라무(W2)와 큐레무를 잡으려면 여기서 N과 한번 대결해야 한다. 일본판의 경우 여기서 이벤트가 일어날 때 바로 실행하지 않으면 다신 진행할 수 없게 되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으니 주의하자.[4]

5. 칼로스지방의 챔피언로드

백단시티이설시티 사이에 위치해있으며, 문지기 트레이너를 쓰러트리고 앞으로 나아가면 3D 화면으로 배지를 체크하면서 위로 올라갈 수 있게 된다.

하나지방의 챔피언로드와 마찬가지로 고도가 상당히 높은 곳에 위치해 있으며, 동굴과 유적이 있는 산길이 번갈아 이어져 있고 수중동굴까지 통과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중간 유적지에서 포켓몬을 회복시켜 주는 포켓몬 레인저가 있고 라이벌과의 배틀도 한 번 한다. 참고로 금이 간 벽은 바위깨기로 깰 수 있고, 괴력이 있다면 지름길을 만들어둘 수도 있다.

클리어 후 메가링을 업그레이드받은 후 8시~9시 사이에 이곳으로 오면 숨겨진 메가스톤 한카리아스나이트를 얻을 수 있다.

낮은 확률로 레벨이 59인 삼삼드래나온다고 한다. 죄다 여기서 잡은 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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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은 2세대에서 그 부족한 카트리지 용량에 관동지방과 성도지방을 모두 넣어야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트레이너들을 배치할 수 없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물론 4세대의 경우 용량 문제가 없을텐데도 원작 재현을 충실하게 하기 위해 트레이너들을 일부러 배치하지 않은 듯하다. 그러나 구조가 많이 바뀌였다.
  • [2] 사실 그랜드시티라는 하나의 도시이다. 최초로 한 지역에 포켓몬센터가 둘 이상인 곳.
  • [3] 심지어 버전별로도 다르다! 정확히는 연결되어있는 다리가 달라서 루트가 달라지는 것이지 버전별로 에리어가 다른건 아니다.
  • [4] 좀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클리어 이후 챔피언로드에서 조로아크와 대면할 수 있는데 이 조로아크를 쫓아서 N의 성까지 가는 이벤트 도중에 챔피언로드에서 빠져나가버리면 조로아크가 더 이상 움직이지 않고 길을 막아버리는 버그이다. N의 성까지만 조로아크를 들여보내면 그 후에는 더 이상 쫓지 않아도 괜찮다고는 하니 참고하자. 관련 링크(일본어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