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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last modified: 2015-02-26 17:18:32 Contributors



다시는 볼 수 없는 현역 시절

삼성 라이온즈 No.98
채상병(蔡尙秉)
생년월일 1979년 12월 18일
출신지 서울특별시
학력 효제초-홍은중-휘문고-연세대
포지션 포수, 1루수[1]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1998년 한화 이글스 2차 5라운드(전체 34순위) 지명
소속팀 한화 이글스(2002~2003)
두산 베어스(2004~2009)
삼성 라이온즈(2009~2014)

두산 베어스 등번호 33번(2004~2009)
타이론 우즈(1998-2002) 채상병(2004~2009) 국해성(2010~)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45번(2009)
권오준(2003~2008) 채상병(2009) 권오준(2010~)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38번(2010~2014)
곽동훈(2007~2009) 채상병(2010~2014) 김성한(2015~ )

Contents

1. 소개
2. 선수 생활
2.1. 한화 이글스 시절
2.2. 두산 베어스 시절
2.3. 삼성 라이온즈 시절
2.3.1. 2009년 ~ 2010년
2.3.2. 2011년
2.3.3. 2012년
2.3.4. 2013년
2.3.5. 2014년
3. 지도자 경력
4. 기타
5. 연도별 성적

1. 소개

삼성 라이온즈 소속 포수. 등번호는 33번(두산) - 45번 - 38번(이상 삼성).
이름 때문에 영원히 병장 진급이 불가능한 채상병 채승병이 아니다!! 그렇다고 천상병은 더더욱 아니다!!

2. 선수 생활

2.1. 한화 이글스 시절

휘문고를 졸업하고 199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의 2차 5순위 지명을 받았다. 이후 연세대학교 졸업 후인 2002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하였다. 그러나 한화에서는 신경현, 심광호 등 주전포수에 경쟁에서 밀려 몇 경기만 출전했다.

2.2. 두산 베어스 시절

입단 후 1년 뒤인 2003년에 문동환과의 트레이드로 두산 베어스로 이적했다. 여담으로 문동환은 롯데 자이언츠 소속이었는데, 정수근의 보상 선수로 잠시 두산으로 왔다가, 불과 3시간 후에 채상병과 유니폼을 바꿔 입게 되었다. 그러나 두산 베어스에서 채 자리잡기도 전에 2004 프로야구 병역비리 사건에 연루되어 공익근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마쳤다.병사로 군대갔으면 심히 곤란할뻔 했다. 이병 채!상!병! 2007년 주전 포수였던 홍성흔이 허벅지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김경문 감독과의 불화 등으로 홍성흔이 트레이드를 요구하는 등 잡음이 일자, 홍성흔을 밀어내고 주전 포수로 자리매김하였다.

하지만 2009년 시즌에 접어들어서는 최승환, 용덕한 등의 팀내 다른 포수들의 경쟁에 밀려[2] 1군 경기보다는 2군 경기에서의 출전이 잦아지게 되었고 1군에는 몇 경기에만 나와서 손가락 부상을 당하는 등 거의 출전하지 못했다. 때마침 삼성 라이온즈의 주전 포수였던 진갑용의 손목 부상과 현재윤이 잇따라 부상을 입으면서 남아 있는 포수는 1군 경험이 거의 없는 신고선수 출신 이지영과 영 좋지 못한 플레이를 보이던 심광호 밖에 포수가 없는 상황에 놓이자, 2009년 7월 16일 삼성 라이온즈의 좌완 투수인 지승민을 상대로 한 1:1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하였다.

2.3. 삼성 라이온즈 시절

2.3.1. 2009년 ~ 2010년

두산에서 삼성으로 이적한 초기 때는 진갑용에 비해 안습한 송구로 까였다. 사실 그 전에도 2루 송구가 워낙 느려서 체인지업으로 송구한다는 설까지 있을 정도라 소녀어깨라고 까였다.[3]

채상병은 두산 베어스와의 2010년 플레이오프에서 2타수 1안타 1몸에 맞는 공 1타점, 타율 .500, 장타율 1.000, 출루율 .667를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채상병은 SK 와이번스와의 2010년 한국시리즈 엔트리에서 제외되었고, 팀은 시리즈 전적 4패로 준우승에 그쳤다.

2.3.2. 2011년

2011시즌에는 초반 진갑용의 부재 속 현재윤과 주전 경쟁중. 대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 전에서 카도쿠라 켄배영수투수 리드를 앞세워 팀의 2승 1패 위닝 시리즈를 가져갔다. 특히 4월 17일에는 추가점을 올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2011시즌 응원가는 군가인(…) 멋진 사나이. 도대체 삼성 응원가는 누가 만드는 건가!!!!! 사실은 두산시절부터 쓰이던 응원가를 약간 개사한 것이다(…) 역시 둘이 친하니깐.....[4][5]



5월을 거치고 6월에 들어서면서 2군으로 항해를 떠난 모험왕의 뒤를 이어 이렇고 저런 수식어가 앞에 붙고 있다. 타격은 사실상 아무도 기대안하고 삼팬들은 클러치 상황에서 제발 삼진으로 혼자 죽기만을 기도하는 상황. 그냥 진갑용의 체력 안배를 위한 예비용 허수아비 신세일 뿐 이다. 그리고 삼팬들은 현재윤을 미화시키면서 하루 빨리 1군으로 돌아오길 바라고 있다

6월 2일 한화전에서는 7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차우찬-권오준에게 10구 연속 직구를 요구하며 결국 한화가게임을 역전 시키는 데 성공했다![6]

결과적으로 이래저래 까이긴 했지만 현재윤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백업포수로서 역할을 잘 수행했다. 또한 다혈질적 성격으로 투수보다 먼저 곧잘 흥분하는 현재윤에 비해 차분한 성격이라, 투수를 다독이며 경기를 이끌어 가야 하는 포수 자리에 적합하다. 2루 송구도 풋워크 실력의 향상으로 두산 시절보다 다소 나아진 편. 그래서 백업포수로서 현재윤보단 채상병을 높이 평가하는 삼팬들이 늘었다.

SK 와이번스와의 2011년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대수비로 출장한 것이 2011년 한국시리즈에서의 유일한 출장이 되었다. 타석에는 한 번도 서지 못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하였다.

2.3.3. 2012년

전년도 백업포수였음에도 백업포수 경쟁에서 밀려났다. 전년도에 부상으로 결장했던 이정식이 시즌 초 백업포수를 맡았고, 이정식이 타격부진으로 2군으로 내려가니 이지영이 치고 올라왔다. 사실 이지영이 1군에 올라오기 전에 채상병이 하루 먼저 올라와 1달 가량 1군에 있었지만, 이는 이지영의 1군 안착을 위한 보험으로 보인다. 이지영이 1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백업포수로 자리잡자 그대로 2군행.

2군에서는 타율이 0.221로 저조한 데다 1볼넷에 13삼진이라는 극악의 볼넷/삼진 비율을 보였다. 그래도 2군 경기도 못 나오는 누구보다는 낫다.

2.3.4. 2013년

부상으로 한동안 출장을 못하다 6월말에야 2군 경기에 출장했다. 김동명이나 정우양 같은 어린 포수들이 빠지면서 그 공백을 메우게 되었는데, 18타수만에 시즌 첫 안타를 치고 도루 저지가 안 되는 등 공수 양면에서 식물 수준이라 은퇴 기로에 놓였다.

2.3.5. 2014년

팀 포수 사정 때문에 현역으로 남았지만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1군에 올라오지 못했다. 38경기에 출장하면서 타율은 그나마 3할대를 기록했지만 도루 저지는 여전히 못했다.

결국 시즌 후 보류선수 명단에서 빠지며 삼성에서 방출되었다.# 대신 삼성에서 코치직 제안을 받아 수용했다고 한다.

3. 지도자 경력

2015년 2군 배터리코치를 맡게 됐다.

4. 기타

잘할 때에는 '상병-', 못할때에는 '상-병신'으로 불린다. 발음에 유의!

두산에 있을 때 백인천 롯데 감독에 의해 롯데로 트레이드 될 뻔했던 에피소드가 있었다. 트레이드 상대는 하필이면 손민한!

사실 팀에서 속해 있었을 때에는 맨날 준우승만 하던 콩라인이었는데 2011시즌에 팀에 속해있을 때 처음으로 우승했다.

국내프로야구에 단 3번 밖에 없는 인사이드 파크 만루홈런 기록 보유자다. 두산 소속이던 2007년 9월 25일, KIA의 문현정을 상대로 기록했다.

순~1.jpg
[JPG image (Unknown)]

이 짤방의 이순철의 한국 포수 디스의 시발점을 제공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디스의 효과인지 추후에 송구 스텝을 줄여 이대형을 잡아내는 기적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5. 연도별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2002한화 이글스 29 32 .063 2 2 0 0 2 0 0
2003 25 27 .148 4 0 0 0 1 3 0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2004두산 베어스 15 14 .214 3 1 0 0 2 0 0
2005군복무(공익근무)
2006
2007 91 279 .237 66 13 1 7 30 32 2
2008 112 339 .215 73 13 4 5 42 33 0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2009 두산 / 삼성 49 104 .192 20 3 0 2 9 8 0
2010삼성 라이온즈 17 31 .355 11 2 0 1 5 5 0
2011 63 109 .193 21 1 1 3 9 11 1
2012 10 7 .000 0 0 0 0 0 0 0
통산 411 942 .212 200 35 6 18 100 9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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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0 시즌 2군에 있을 때. 2010 시즌에 삼성 2군 선수 중 조영훈이 1군으로 올라가자 1루수 자원이 없어 채상병이 1루수도 겸했었다. 우익수를 보던 김종호도 1루수를 겸했고, 채상병마저 1군에 올라간 후에 김종호가 우익수를 볼 때는 고졸 신고선수인 이강혁이 1루수를 봤다.
  • [2] 그리고 그 최승환은 10시즌 병역을 마치고 돌아온 양의지에게 밀려 2군으로 내려갔다. 두산은 선발투수 빼고 전부 전쟁터다.
  • [3] 사실 부상 경력이 있는 어깨도 어깨지만, 풋워크가 안 좋은 점도 한 몫을 했다.
  • [4] 두산시절:날려라! 채상병! 안~타 채상병! 날려버려! 날려버려! 안타 채상병!
  • [5] 삼성:멋있는! 채상병! 안~타 채상병! 날려버려! 날려버려! 안타 채상병!
  • [6] 이 날 차우찬은 낙차 큰 커브가 잘 먹히며 재미를 봤고 권오준의 결정구는 원래 서클 체인지 업이었다. 해설자마저 권오준의 결정구는 서클 체인지 업이라고 반복해서 말할 정도였지만 그의 직구 사랑은 계속 되었고 결국 결과는 3:0에서 3:4로 뒤바뀐 스코어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