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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last modified: 2015-03-28 12:35:02 Contributors


昌寧郡 / Changnyeong County


마스코트. 홈페이지에서는 확인할 수 없지만 '화왕동자'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 모티브는 횃불이라고.


창녕군청사.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군청길 1(舊 교리 1)

창녕군
昌寧郡 / Changnyeong Coun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532.82km2
광역시도 경상남도
하위 행정구역 2 12
시간대 UTC+9
인구 63,313명
(2013년 11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118.83명/km2
군수 김충식
3선(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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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관
2. 역사
3. 교통
4. 관광
5. 특산물
6. 출신 인물
7. 하위 행정구역


1. 개관

경상남도 북부에 있는 군. 인구 약 6만 3천여명. 동쪽은 밀양시경상북도 청도군, 서쪽은 합천군·의령군, 남쪽은 함안군·창원시, 북쪽은 대구광역시 달성군경상북도 고령군에 접한다. 2읍 12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군청 소재지는 창녕군 창녕읍 교리 1번지이다. 시를 상징하는 꽃은 국화이고, 나무는 은행나무, 새는 백로이다.

전체적으로 보자면 경상남도에서 대구광역시 영향이 가장 강한 곳이다. 경상남도 창녕군 성산면 대산리는 아예 대구에 붙어 있다. 창녕군 성산면에서 국민학교를 졸업하신 분들이 중학교에 진학할 때 읍내로 나가지 않으면 거의 대구로 많이 빠진다고 한다. 창녕에서 국민학교를 졸업했는데도 중학교를 대구로 가지 않는 사람은 거창, 마산, 부산으로도 빠지지만. (자세한건 대구권 항목 참조)

또 거기서도 생활권이 둘로 나뉘는데, 영산면을 기준으로 이북의 창녕읍을 중심으로 한 창녕 북부권(주로 구 창녕군)은 대구광역시 생활권이지만 이남의 남지읍/영산면을 중심으로한 창녕 남부권(주로 구 영산군)은 창원시 생활권에 좀 더 가깝다.

寧은 '녕'이라고 읽고 쓴다. 간혹 '창령군' 따위로 잘못 표기하는 경우가 있다. 본음인 '녕'으로 소리나기 때문에 그런 것이며 양녕대군의 경우와 같다. 다만 옆에 있는 의령군 같은 경우는 같은 글자를 씀에도 활음조 현상으로 인해 '령'으로 소리나므로 령으로 적는다.

2. 역사

가야의 땅이었다가 신라에 병합되어 비자화군(比自火郡) 또는 비사벌(比斯伐)이라고 하였다. 신라 때인 555년(진흥왕 16) 하주(下州)라 불렀다. 757년(경덕왕 16) 화왕군(火旺郡)으로 개칭하였다.

고려시대인 940년(태조 23)에 창녕(昌寧)으로 개칭하였다가 1018년(현종 9)에 밀성군(密城郡, 현 밀양시)에 귀속되었다.

조선시대인 1394년(태조 3) 창녕과 영산에 현감을 두었다. 1631년(인조 9) 창녕현은 강등되어 영산현에 편입되었다가 1637년(인조 15) 현으로 복귀하였다. 1895년(고종 32)에 대구부 창녕군, 영산군이 되었다. 1896년 대구부에서 경상남도에 속하게 되었다.

1914년 영산군의 대부분 지역이 창녕군과 합병되었다. 1931년 남곡면을 남지면으로 개칭하였다. 1955년에 창락면을 창녕면에 병합하였다. 1960년 창녕면이 읍으로 승격하였다. 1963년 남지면이 읍으로 승격하였다. 1971년 남지읍에 고곡출장소를 설치하였는데, 1998년 행정조직 개편으로 고곡출장소가 폐지되었다.

3. 교통

철도는 없으나 대신 중부내륙고속도로가 군을 남북으로 경유한다. 5번 국도, 20번 국도, 24번 국도, 79번 국도가 있다.


4. 관광

부곡하와이를 끼고 있는 곡온천우포늪, 왕산이 유명한데, 화왕산에서는 흑역사급 사건인 화왕산 억새 태우기 사고가 일어나기도 했다. 부곡 하와이는 지금의 대형 워터파크에 비하면 유명세가 많이 죽었지만. 1980년대 말까지만 해도 수영장 시설의 본좌급으로 취급받았던 시절이 있다. 지금으로 치면 캐리비안 베이와 비슷한 네임밸류.

진흥왕 척경비, 성씨고가, 우포늪, 화왕산 등의 역사유적과 자연유산이 많아 문화답사지로서 각광을 받고 있기도 하다. '제2의 경주'라고 불리울 정도... 하지만 2000년대 중반까지 관리상태가 안습해서 이런 점이 전혀 부각되지 못했다. 애초에 일제가 가야시대 고분군 사이로 도로를 놓아버린 막장상황을 해방 이후에도 도로를 들어내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는 등 안습의 극치를 보여줬으며, 국보 34호 창녕 술정리 동삼층석탑은 창녕읍에서 유년기를 보낸 사람이면 알겠지만 꼬마들이 기어오르는 놀이터나 마찬가지로 방치되어 있었다.

2000년대 중반 이후에나 체계적인 문화제 관리에 들어간 모양이지만 화왕산 참사가 일어나는 바람에... 부곡을 제외하고는 관광 부진에 시달리고 있어서 골머리를 썩고 있다. 많은 유적지를 가지고 있지만 관리가 소흘했고 관광자원으로의 연계가 부족했다는 점에서 충청남도 공주시와 비슷한 면이 있다.

5. 특산물

일반적으로 유명한 것은 양파(경남 창녕군 대지면 석리에 시배지가 있다)와 마늘. 수확철에는 일당을 5~8만원씩 주고 사람을 급하게 구하기도 한다. 남지읍의 오이도 유명하다.

6. 출신 인물


창녕 출신 정치인에 대해서 이런 기사도 있다.

7. 하위 행정구역

창녕군/행정 항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