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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수리급 고속정

last modified: 2015-03-20 10:40:32 Contributors

수병들의 바다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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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함종 고속정
이전 함급 백구급 미사일 고속정 (애쉬빌급)
다음 함급 윤영하급 미사일 고속함
생산 100척 이상
운용 67척
침몰 1척
퇴역 39척
보존 4척
운용 해군 대한민국 해군
필리핀 해군
글라데시 해군
자흐스탄 해군
나 해군
티모르 해군
배수량 기준 151t
만재 170t
길이 37m[1]
6.9m
흘수[2] 1.7m
최고속도 37knot
항속거리 600nm / 7knot
승조원 장교 3명[3], 부사관[4] 수병[5]
엔진 추진 CODAD
디젤 엔진 MTU 20v 538 TU90 x2
레이더 대수상 레이시온 AN/SPS-64, 1645
항법Saab CEROS fire radar and optronic sight
사격통제
기만 장비 디코이
유도탄 기만용
로랄 RBOC Mk33 (Mk.136 발사기)
기타 전자장비 위성통신 시스템 등
무장 함포 (초기형) 30mm 에머슨 2연장 기관포 x1 (함수)
40mm 보포스 단장포 x1 (함미)
20mm 단장 기관포 x2 (함교 후방)
함포 (중기형) 30mm 에머슨 2연장 기관포 x1 (함수)
20mm 시발칸 x2 (함미 / 함교 후방)
함포 (후기형) 40mmm 보포스 단장포 x1 (함수)
20mm 시발칸 x2 (함미/함교 후방)
미사일 (대공/대함) 미스트랄 x1[6]
기관총 M60 기관총 x2
K6 기관총 x2[7]
폭뢰[8]

Contents

1. 참수리급이란?
2. 참수리급 목록
2.1. 방글라데시
2.2. 동티모르
2.3. 가나
2.4. 카자흐스탄
2.5. 필리핀
3. 관련항목

1. 참수리급이란?



대한민국 해군이 연안초계 및 적 고속함선(정규군 고속정 및 비정규 공작선) 침투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한 고속정. 천연기념물 243호인 참수리의 이름을 땄다.

기존의 백구급 설계를 참고하여, 리아타코마(1999년에 한진중공업에 합병됨) 및 한진중공업사 등에서 1976년부터 1993년까지 총 107 척 가량을 건조했다. 78년부터 작전배치 되었으며, 2015년 기준으로는 67척 가량 혹은 그 이하 수량이 운용 중인 걸로 추정된다.

무장은 건조시점에 따라서 다른 형상을 보이게 되는데 참수리 270번이하 함선 (전기형) 은 함수에 30mm 쌍열식 에머슨 기관포와 후미에 수동식 40mm 함포를 장착했는데 북한의 고속정과 침투선을 막기에는 함미의 40mm 함포가 구형이고 작동인원이 너무많다는 단점에 따라 270번과 300번이하 함선 (중기형) 은 전기형과 함수함포는 동일하나, 함미의 함포가 20mm 6열총신 발칸포로 교체되고 함교구조물 위에 함미함포와 동일한 포가 추가되었다. 하지만 에머슨제 30mm 함포의 잦은탄걸림및 화력의 부족이 문제시되면서 300번이후 (후기형) 모델은 함수의 함포를 40mm 보포스 단장포로 교체 되었다.

1999년 제1연평해전2002년 제2연평해전의 주역. 특히 제2연평해전에서 작은 선체로 밀어내기식 충돌전법을 고집하다가 북측의 선제공격으로 장병들의 희생이 너무 컸던 비극은 이후 대북 전략 전술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후 7.62mm M60 기관총을 보다 화력이 강한 12.7mm K6 기관총으로 교체하고 사수 보호를 위한 방호판을 추가했으며, 소총수 보호용의 방호판도 8곳이 추가되었다. 기관실과 발전기실에도 2중으로 된 철판 방호벽을 설치했으며 무궁화5호와 통신가능한 위성통신장치를 설치하고 소화수 및 방수용 펌프를 60갤론 짜리에서 250갤론짜리로 교체하는 등의 개량이 실시되었다.

현재 전기형은 대부분이 퇴역하면서 그 수가 적어졌으며, 필리핀에 5척, 카자흐스탄에 3척이 매각되어 있는 상태다. 또한 참수리 237호정은 가나 해군에 양도되어 운용될 예정.[9]

하지만 참수리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화력부족에는 손쓸 수가 없었기 때문에 아예 새로 만들기로 하였고, 참수리급의 화력부족을 교훈으로 삼아 76mm 주포를 채택하고 미사일을 장착하였으며 레이더와 화력통제 시스템을 보강하고 방어력도 한층 업그레이드한 것이, 2008년 12월 취역한 차세대 고속함, 윤영하급이다.

만재배수량 570톤의 윤영하급이 고속함으로 분류된 것은, 배수량 500톤 이하는 정 (艇) 으로, 그 이상은 함 (艦) 으로 한다는 규정에 의한 것이다. 또한 '정'은 번호로만 일컫지만 '함'으로 분류된 배는 고유의 이름을 가질수 있게 되므로 1번함이 제2연평해전에서 산화한 참수리 357호정의 정장인 윤영하 소령의 이름을 따 윤영하함으로 명명되었다. 이후 동급 함정에도 한상국함, 조천형함과 같이 제2연평해전에서 산화한 전사자들의 이름이 붙여졌고, 7번함은 한국전쟁 당시 활약한 현시학 제독의 이름이 붙여졌다.

최근 대청해전에서 주포 40mm, 보조포 20mm 함포로 교체한 신형 참수리가 선보였다고 한다. 관련 문서.

2010년 11월 10일 참수리 295호가 야간 경비를 마치고 귀항하던 도중 270톤급어선 한 척과 충돌해 침몰했다. 1명이 사망하고 2명 실종되었다. #관련 기사.[10]

2011년 8월 23일, 국방일보에 해군에서 1월부터 6개월여 동안 진행된 참수리급의 미스트랄 장착 운용이 시험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순차적으로 배치한다는 뉴스가 떴다.# 배치 목적은 아무래도 참수리급의 크기로 봤을 때 대공이라기 보다는 대함, 그것도 특히 요새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대공기부양정용으로 보인다.

사족으로 사이즈가 작은 만큼 내부의 승조원을 위한 시설들이 타 함에 비해 많이 열악하다. 일단 출항 중에는 씻을 수가 없다.[11] 덧붙여 고속정에서는 수병 포함해 부사관들도 벽에 매단 벽걸이 침대에서 층계잠을 잔다. 장교들은 사관실과 정장실 있으니 제외. 최근엔 일부 소규모 부대를 제외하면 고속정 인원들은 육상 생활관에서 생활하게 되어 여건이 좋아진 편. 육상 생활관이 없던 시절에는 컨테이너 박스나 가건물 등에서 생활하는, 정말 열악한 근무환경이었다. 취사 시설도 전무하다. 전기주전자, 전자레인지, 부르스타 정도. 때문에 고속정은 입항시 육상식당이나 전진기지 식당에서 식사지원을 받고, 출항시 식당에서 싸주는 도시락 또는 라면, 3분덮밥류의 인스턴트 식품으로 연명한다. 당연히 조리사나 조리병도 없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출동 나간 당일에 모항이나 전진기지로 돌아오므로 큰 문제는 아니지만 진짜 재수없으면 하루종일 샤워도 못하고 라면으로 2끼 먹고 저녁 되어서나 비척비척 기지로 돌아오기도... 다만 대원들 고생하는 거 다 알기 때문에 내부군기는 널럴한 편이다. 출항 때 자기 당직시간 아니면 죄다 침대에 디비져 잔다거나... 딴 함에서 이랬다간 다 뒤집어진다. MBC의 예능 프로 진짜사나이 제2함대편에서 이러한 참수리의 열악한 거주 환경을 엿볼 수 있다.

각 부서별로 내무생활이 따로 돌아가는 대형함정이나 육상부대와는 다르게 참수리는 함정근무수병 총원이 한 생활반으로 편성된다. 그래서 부서 전문작업이 아닌 인력만 많이 필요한 대형 작업들(ex:함정 외부갑판 올페인팅, 선체하부 빌지제거, 탄약작업 등)에 직별 가리지 않고 모든 수병들이 달려들어 일한다. 그래서 타 직별업무도 할 줄 아는 멀티병들이 많다 . 갑판병이 병기병에게 총기 분해조립을 교육한다거나(...) 의무병이 갑판병에게 매듭법을 교육한다거나(...) 등의 사례도 흔하다. 이렇게 열악하고 힘들다는 참수리 중에서도 T.O.P는 위에 적힌 2함대 참수리이다. 타 사령부 고속정들은 아무래도 지역이 지역인 만큼 실전상황이 많은 편이 아니지만 이들은 연평도 부근 서해5도 경비를 뛰기 때문에 꽃게잡이철이 되면 중국측 불법어획 어선들이 틈만 나면 출몰해대고, 북한측도 어선 및 함정들과 실전대치하는 위험천만한 경우가 많다. 참수리의 부서편제는 경의부가 없고 포갑부(갑판,병기), 작전부(전탐,의무,통신,조타,전자), 기관부(내연,보수,전기)[12] 3가지로 나늰다. 거의 5분 출항대기가 걸려있기 때문에 간부들은 퇴근시간이 되어도 5분 내로 함정출항준비를 마칠 수 있는 곳에 거주해야 한다. 영외자들이지만 반쯤 영내생활을 하는 셈이나 마찬가지.[13] 그 외에 특이점이 있는데 해군 항해과 장교들이 진급하는데 참수리 정장은 필수보직으로 꼽힌다.

2. 참수리급 목록

2.1. 방글라데시

P1011 Titas (ex-PKM-2??)
P1012 Kusiyara (ex-PKM-2??)
P1013 Chitra (ex-PKM-2??)
P1014 Dhansiri (ex-PKM-2??)

2000년 (2척), 2004년 (2척) 공여함.

2.2. 동티모르

P1?? Kamenassa
P1?? Dili
P1?? Hera

2011년 9월 공여.

2.3. 가나

P33 (ex PKM 237) - 2011년 공여.

2.4. 카자흐스탄

RK-031 (ex-PKM-2??)
RK-032 (ex-PKM-2??)
RK-033 (ex-PKM-233)

2006년, 척당 100달러에 양도함.

2.5. 필리핀

PG-110 BRP Tomas Batillo (ex-PKM 225)
PG-111 BRP Boni Serrano (ex-PKM 226)
PG-112 BRP Bienvenido Salting (ex-PKM 229)
PG-114 BRP Salvador Abcede (ex-PKM 231)
PG-115 BRP Ramon Aguirre (ex-PKM 235)
PG-116 BRP Nicolas Mahusay
PG-117 BRP Dionisio Ojeda (ex-PKM 232)
PG-118 BRP Emilio Liwanag (ex-PKM 223)

1995년 (5척), 1998년 (1척: 부품용), 2006년 (2척) 공여함.

3. 관련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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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구형 모델들은 길이가 약간 더 짧다. 그래서 엔진룸과 후타실도 약간 작다.
  • [2] 수면아래 잠기는 부분
  • [3] 정장, 부장, 기관장
  • [4] 갑판장, 갑판사, 병기장, 사통장(사통무장이 없는 배는 대신 병기사가 1명 더 있다. 병기사, 조타장, 전탐장, 통신장, 전자장, 의무장(의무병이 있으면 없음) 기관사, 내연장, 내연사, 보수장, 전기장 각1명
  • [5] 갑판병 4명, 병기병 3명, 통신, 전탐, 의무(의무장 있을시 없음), 내연병 각1명
  • [6] 2011년 8월 발표. 포항급울산급에서 철거되는 미스트랄들이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 [7] 제2연평해전 이후 M60을 대체
  • [8] 1996년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이후 헷지호그에서 사용하던 소형 폭뢰레일 / 폭뢰 추가
  • [9] 가나 해군은 2010년 현재 11척의 함정을 운용중이나 50톤급 이상의 함정이 없다! 참수리급 고속정을 해군 주력함 (!!) 으로 굴리겠다는 소리. 물론 가나 주변 나라들 해군력은 그다지 큰 위험이 없기에 이 정도 운용으로도 주변 나라에 큰 소리칠 수 있다. 토고베냉은 더 해군력이 엉망이고 코트디부아르는 내전 때문에 신경도 못 쓰고 그나마 주변 나라에서 나이지리아가 참수리급을 크기도 압도하는 아라두급 함을 보유하고 있으나 여기도 내전 여파로 해군력이 엉망이라 장비 보강이 이뤄지지 않아 고철 수준으로 전락했다.나이지리아군 항목을 봐도 아프리카에서 한때 최강급 해군력을 보유했던 나이지리아 해군 현재 상태가 나와있는데 이걸 봐도 참수리급으로 충분히 대적하다못해 압도할 수준이다. 더불어 가끔 문제인 해적 소탕같은 치안 문제에도 이 정도로 충분하다. 2014년에 나이지리아군이 중국에게 공여받은 해군 함정을 공개했지만 여전히 나이지리아는 보코 하람이라든지 내부 문제가 더 시급한 형편.
  • [10] 4년 후 이 때 희생장병의 부모가 세월호를 탔다가 변을 당할 뻔 했다. 구조는 되었지만 아들을 잃은 슬픔에 사고 트라우마까지 겹쳐 정신적 충격이 큰 상태라고 한다.#
  • [11] 진짜 사나이에도 나왔던 갈색물통(통칭 갈통) 하나가 딸랑... 손씻고 세수하고 양치하는 정도.
  • [12] 기관부는 수병이 내연병 1명밖에 없다! 아무리 짬이 차 봐야 내무생활 서열만 올라갈 뿐 일과때는 전부 간부들과 일하는만큼 내연,보수,전기 3직별의 잡다 업무까지 혼자 하는데다가 출항 나갈때 다른 부서 당직자들은 교대하며 수면을 취할 수 있지만 내연병은 그런 것 없다. 기관실 당직을 풀로 서야 한다. 참수리 수병 중에서도 가장 복무강도가 높은 수병이라 볼 수 있다. 해군들이 서로 자기함정이나 자기 근무지들이 빡세다고 허세대결을 펼쳐도 2함대 참수리 내연병 앵카가 뜨면 다들 데꿀멍
  • [13] 황천이 4급 이상으로 심한 날은 출항이 없다. 그래서 참수리 장병들은 바람과 파도가 거센 날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