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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학대학교

last modified: 2015-04-13 01:35:27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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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캠퍼스
2.1. 포천캠퍼스
2.2. 분당 Research Complex
3. 판교종합연구원
4. 대학
4.1. 간호대학
4.1.1. 간호학과
4.2. 생명과학대학
4.2.1. 의생명과학과
4.2.2. 바이오공학과
4.2.3. 식품생명공학과
4.3. 건강과학대학
4.3.1. 보건복지정보학과
4.4. 약학대학
4.4.1. 약학과


1. 개요


CHA의과학대학교. 교육부 인가명에는 영어를 포함할 수 없어서 항목의 이름과 같은 차의과학대학교로 쓰이는 경우가 많지만, 어디까지나 학교 측에서 주장하는 정식 명칭은 CHACAR의과학대학교이다. 현재의 이름은 바뀐 이름이며 원래는 포천중문의과대학교라는 이름이었다. 왜 중문과가 없는 것인지는 생각하지 말자 사실은 포천시에 캠퍼스 하나, 서귀포시(과거 이 지역에는 중문면이 있었다. 지금도 서귀포시에는 중문동이 존재하고)에 또 하나를 만들려 했지만 여러 사정상 포천에만 학교가 생겨서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병원의 기업화를 꿈꾸는 차병원 그룹을 재단으로 둔 대학. 하지만 재단 회장이 차씨(차광렬 회장)이여서 차의과학대학교인건 아니다.

CHA라는 단어는 Christianity, Humanism, Academia의 약자로, 기독교 정신과 휴머니즘을 기초로 한 탐구정신이라는 뜻이라 카더라. 또 CHA에서 C는 우주, H는 땅, A는 산을 의미한다고 한다. 높은 산에 올라가 보면 넓은 땅이 보이고, 고개를 들어보면 넓은 우주가 보인다는 의미라고.

간단하게 말하자면 건강과 관련된 모든 것을 다루고 그것에 특화된 대학이다. 약학대학, 의학전문대학원은 물론이고 생명공학에 특화된 대학이나 소위 말하는 웰빙에 특화된 대학 등이 있다. 점점 다른 영역으로 발 넓히는 중이다.

과거 10학번까지는 모든 신입생에게 면접을 시행, 선발하였다.

2. 캠퍼스

포천과 분당에 캠퍼스가 있는데 다른 대학처럼 캠퍼스 별로 레벨차이가 나는 것은 아님. 1,2학년은 포천캠퍼스에서, 3,4학년은 분당캠퍼스에서 공부해왔지만 현재는 소수 학과를 제외하곤 모든 커리큘럼을 포천에서 진행한다. 현재 판교에 연구종합단지를 완공한 상태.많은 학생들이 캠퍼스로 오인하고 있다

2.1. 포천캠퍼스

2013년 10월 경의 모습
캠퍼스의 낭만따윈 없다.[1] 택시타고 가장 가까운 시내까지 가면 5000원이 나오는 대학생들의 유배지. 가장 가까운 건물은 학교 앞 횟집과 비싼 편의점. 걸어서 10분만 가면 소를 볼 수 있다.
그나마 편의점옆에 포차가 생겨서 술 쉴 틈은 생겼다. 이전에는 술 마시려면 송우리나 대진대 쪽까지 버스나 택시를 타고 가야했다. 담배 한 갑 사러 해룡슈퍼까지 걸어가야만 했었다.
심지어 몇 년 전만해도 학교 앞 길은 비포장도로였다. 요즘 학번 학교생활 진짜 편하게 하네?

학교 앞에 총 4개의 버스노선이 지나다닌다. 그나마 한 개 노선은 2011년도에 포천시에서 새로 만들어준 노선이며, 한 개 노선은 하루에 한 번 다니는 노선이다. 기존에 있던 2개 노선은 시간대가 묘하게 겹치는 때가 많아서 버스가 거의 한 시간 가량에 한 대도 없는 시간대가 있었다. 다행히 2012년이 되면서 신설노선의 버스가 한 대 늘어나게 되어 학생들의 불편함이 많이 해소될 전망. 2013년 5월에 62번 노선이 추가되었다. 배차 간격은 무려 15분에 한 대! 하지만 기존 88번은 1시간 배차에서 2시간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2014년 서울행 직행좌석버스가 생겼다!

기숙사가 있으나 2011년부터 1개학과를 폐지하고, 2개학과 신설[2]과 동시에 다른 학과의 정원을 늘리면서 기숙사가 포화상태가 되었다. 현재 기숙사는 1. 성적 2. 거리로 자르는 모양. 기숙사생 선발은 성적발표가 나기전에 확정된다. 많은 학생들이 선발방식에 의문을 품고있다. 현재 재학생들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기숙사를 건설되었다. 캠퍼스의 위치적 특성을 고려하였을때 기숙사는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다. 기존 舊기숙사에 비해 3배는 크다, 하지만 또 모자르는 모양.정작 기숙사는 꽉 차있지 않다

교직원이 학생들에게 초면부터 반말을 갈기는 엄청난 친화력을 가지고있다. 이상한 이유를 대가며(있지도 않고있어도 유명무실한)학교 규칙학생들을 구속한다. 신기한건 그것을 또 수긍하는 학생들이 태반이다. 일일이 설명하긴 어렵고, 길어질것 같아서 자세히는 안쓰지만, 학교의 행정은 감히 '최 악' 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영등포(대곡), 일산, 강남(잠실 경유), 창동, 분당에서 통학버스를 운영중. 하지만 대부분 노선이 8시 이전에 출발해서 고3수준으로 빨리 일어나야 한다. 만약 이걸 놓치게 되면 1교시(9시 시작)는 거의 포기해야 한다. 그나마 창동은 가까운 노원이나 의정부에 가서 버스를 타면 되고, 강남은 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시내까지 직통으로 가는 버스가 있어서 정신만 바짝 차리면 수습할 수 있으나, 영등포,일산쪽은(...).[3]현재 적자 문제로 영등포, 분당 셔틀버스를 제외한 나머지를 폐지하려 한다. [4][5]

참고로 이 곳은 교수들도 길을 헤매다 지각하는 곳.
4월 중순, 5월에도 폭설로 인해 휴강이 종종 일어나곤 한다. 수도관 동파로 찬물 샤워, 혹은 완전 단수는 옵션입니다.

현암기념관과 현 약학관 부지 등에서는 커플들의 염장질만행이 종종 일어나기도 했다. 화장실에서 검열삭제를 이용한 검열삭제도 실제로 일어났다!!!

2.2. 분당 Research Complex

포천캠퍼스와 비교하자면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일단 시내에 있어서 버스노선도 빵빵하다. 운동좀 하고 싶으면 야탑역에서 걸어가도 될 정도. 게다가 분당 차병원과도 가까워서 이곳을 정기적으로 오고가는 셔틀도 있다. 교수 연구실이 대부분 여기 있다. 일단 학생 규모는 11년도부터 신입생이 대폭 늘어난 포천캠퍼스가 더 크나, 총장실도 있고, 대부분의 학사관리가 분당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아 본진은 이곳.

1,2학년들 중 계절학기를 듣는 학생들은 이곳에서 수업을 들으며, 원한다면 계절학기 동안 기숙사를 빌릴 수도 있다. 2014년 8~9월에 모든 연구실이 판교종합연구원으로 이사를 하여 기숙사 역할만 수행하고 있다.

3. 판교종합연구원

2014년 5월 완공되었다. 설계 변경에 따른 공사비 미지급 문제 등 여러 우여곡절 끝에 결국은 8월 말 개관식을 치뤘다.

4. 대학

각 학과의 구호를 아는 위키러는 추가바람.

1.간호대학
간호학과

2.건강과학대학
보건복지정보학과
보건의료산업학과
스포츠의학과

3. 생명과학대학
의생명과학과
바이오공학과
식품생명공학과

4. 약학대학
약학과

5. 융합과학대학
글로벌경영학과
의료홍보영상학과
미술치료학과

4.1. 간호대학

4.1.1. 간호학과


그냥 어느 대학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평범한 학과. 하지만 여기선 캠퍼스의 지배계층. 그것을 반영한건진 모르겠지만 포천캠퍼스엔 여자화장실이 하나 더 많다. 개교 이래 간호사 국가고시 합격률 100%를 유지하고 있다고 카더라.[6] 실제로 간호학과 중에서도 차의과학대학교 간호학과는 나름 알아준다는 듯.

학교에서도 꽤나 밀고있는 학과인 듯 하다. 미국쪽으로 소풍도 자주 보내주는 듯. 1학년에겐 해부학실습도 시켜줬다.[7]

4.2. 생명과학대학

4.2.1. 의생명과학과


생명과학대학의 터줏대감. 2007년에 개설되었고, 2009년에 과 이름을 바꾸기 전까지는 분자생명과학과였다. 개교 당시부터 재직하시는 교수님들이 많다. 의생명대학 중에서 유일하게 선배가 많다.[8] 불임치료로 유명한 차병원 답게 교수님들 중에 불임연구를 하시는 분이 많다. 그 외에는 주로 iPS[9]쪽을 연구하는 듯. 그 외에도 신약개발, 진단키트 등 생명공학의 전반적인 분야에 대해 연구한다. 특이하게 졸업논문을 작성하는게 전통이었다. 13학번부터는 시험제도도 도입한다고. 근데 어째 다들 약대 아니면 의전원만 준비하는게 학사로 살기는 힘든가보다.


10학번까지는 매 해 해외로 연수를 다녀오는 것이 전통이었다. 학과에서 대표로 몇 명을 선발해 하와이 학회에 이사장님과 함께 다녀온다던가, 지금은 약학과에 계신 모 교수님의 인맥으로 일본으로 과 전체가 연수를 다녀오는 것일본어를 전혀 못하는 누가 중간에 실종된다던가, 누가 중간에 화장실에서 뻗는다던가, 누가 사케를 한국으로 가져오려다 걸려서 공항에서 원 샷을 한다던가이 매 해 있다보니 다른 학과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대신 너네는 분당으로 한 달에 몇 번씩 나갔잖아!!

학생이 적던 시절에는 저렇게 재밋는 일도 많고 학교 지원도 좋았으나 지금은 다른 의생명대학이랑 크게 다르지는 않다.

4.2.2. 바이오공학과


의생명과학과와 매우 비슷한 학과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이 학과는 그 말대로 '산업에 응용하는 것'을 연구하는 학과. 11년도에 신입생을 처음 받아서 아직은 이렇다 할 실적을 내고있진 않다. 다만 재단에서 꽤나 밀어주는 학과라고 카더라. 이사장님 loves money♡ 참고로 이 학과의 교수가 국내 최초로 배아줄기세포 치료제 임상승인을 받았다.

특이한 점은 이 학과 커리큘럼에 특허에 관련된 것도 있다는 것. 실제로 교수중에 변리사가 있다.

첫번째 학과장이 기획처장으로 승진하시고, 두번째 학과장은 산학협력단장으로 승진하셔서 바이오공학과에는 학과 라인을 잘 탈 수 있겠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꽤 있다.

4.2.3. 식품생명공학과


문자 그대로 식품을 연구하는 학과. 다만 더 맛있고 영양가 있는 식품을 만드는 수준이 아니라, 개개인을 분석하여 특별히 더 필요한 영양소 등을 특정하고 그것을 공급하는, 유전자 레벨의 식품공학을 추구한다.

바이오공학과와 같이 생겨서 그런지 바이오공학과와 엮이는 경우가 많다. 한 조교가 두 학과를 담당하고 있고, 학과 초기에는 학과 행사 대부분을 바이오공학과와 함께 진행했다. 같이 생긴 바이오공학과는 초기 교수진이 많이 빠져나갔지만, 그래도 금방 보충돼서 교수 수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이쪽은 하나 둘 씩 빠져나가서 위기감 느끼는 학생도 있는 모양.

4.3. 건강과학대학

4.3.1. 보건복지정보학과

의예과, 간호학과에 이어 세번째로 개설된 학과로 보건학과, 보건행정정보학과등의 과명을 거쳐 지금의 보건복지정보 학과가 되었다. 역사가 긴 학과다보니 교수회의에서 파워가 강력하다. 학과가아닌 보건행정정보학부, 보건학부 등으로 단과대학개념이던 시절도 있다.

기존 실버산업복지학과가 갖고있던 사회복지계열의 커리큘럼을 흡수하여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현재는 학과내에 보건행정, 사회복지, 건강IT라는 세개의 과정이있으며 셋 중에 하나 혹은 두개를 전공하는 학생이 대부분이다.

취업률은 재단 내 기관 및 계열사로의 흡수덕에 10학번까진 높은수준으로 유지되어왔지만 입학생의 증가로 취업률은 조금 낮아 젔으나 타 대학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의무기록사를 의무적으로 취득하는 여타 일반 보건행정계열 학과들과 달리 의무기록사 취득을 권장하지 않는다. 대신 요즘 떠오르는 의료정보 분야를 집중적으로 공부하며며 빅데이터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통계교육을 강화해 가고 있다.

타과에 비해 단합정신이 강하고 나서고 뭉치는 단합정신이 강해 학생회장에 보건 출신이 많으며 근래 몇년동안은 1~2회 빼고는 계속 보건 출신이 학생회장에 당선되어 왔다. 또한 선후배간의 유대감이 깊고 친하게 진해서 학습 비법 전수나 취업정보가 잘 공유가 된다. 또한 사회에 나가있는 선배가 많아 타과에 비해 취업에도 유리하고 인맥 형성에도 좋다. 그렇다고 단합이나 과 활동을 강요하는것은 전혀없어 안친후배까지 선배가 신경쓰진않는다.

4.4. 약학대학

4.4.1. 약학과

신설 약학대학이 생길때 경기북부에서 대진대와의 경쟁에서 이겨 생긴과이다. 11년 신입생을 시작으로 15년 2월 현재 첫 졸업생이 배출된 상태로 졸업생 모두 국가고시에 합격하였다. 타과와 달리 다른 학교에서 2년을 수료한 후 PEET시험을 통해 입학하게 되므로 첫학년이 3학년이고 6학년에 졸업을 한다(2+4체제).
현재는 '과학관'으로 되어있는 건물은 원래 '약학대학'으로 감사이후 '과학관'으로 바꿨다는 소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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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0년까지만 해도 현재 과학관 자리에 텔레토비 동산이라고 넓은 풀밭이 하나 있었으나, 과학관 건설과 동시에 이런 캠퍼스의 낭만은 전부 사라졌다.
  • [2] 정확히 말하자면, 학과는 예전부터 존재하여 교수님들은 계셨으나 11년도부터 신입생을 받았다.
  • [3] 그래도 일산쪽은 의정부까지 직통으로 가는 3000원짜리 공항버스를 타면 가능성이 있다
  • [4] 유지되는 영등포랑 분당 셔틀버스 마저도 패스권 형식으로 판매한다!
  • [5] 적자나는 부분을 줄여서 학교의 복지에 힘쓴다고 하는데 과연...?
  • [6] 국가고시에 떨어질것 같으면 유급을 시킨다는 후문이 있다.
  • [7] 09학번까지는 해부학실습이 학과 커리큘럼에 있었다.
  • [8] 바이오공학과와 식품생명공학과는 11년도에 첫 신입생을 받았다
  • [9] 배아줄기세포의 윤리적 문제를 극복한 줄기세포계의 다크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