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짝사랑

last modified: 2015-04-15 17:40:34 Contributors

비회원 기여자는 이 문서를 수정할 수 없습니다. HELP!

이 문서는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까지 위키 회원으로 등록한 기여자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http]위키워크샵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Contents

1. 개요
2. 이성애자의 경우
2.1. 상대의 거부로 인해 실패한 경우
2.1.1. 거부당하는 흔한 이유
2.1.2. 다른 이성 때문에 거절당하는 경우
2.2. 상대도 자신을 사랑하나 피치 못할 사정으로 실패한 경우
2.3. 방송매체에서의 짝사랑
3. 동성애자의 경우
4. 짝사랑을 하는 캐릭터
5. 짝사랑을 다룬 노래
5.1. 일본의 가수 나카모리 아키나의 싱글
6. 관련 대사

1. 개요

너무나 행복하면서, 또 너무나 가슴 아픈 것.

사전적 의미로 한쪽이 보통 상대가 자신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모르거나 거부하는 혼자만의 사랑을 하는 것.[1] 같은 말로 척애(隻愛), 편련(片戀)이 있다. 일본어로는 카타오모이(片想い). 영어로는 unrequited love. 보통은 그냥 crush.[2]

짝사랑과 유사한 말로 외사랑이라는 말도 있는데 인터넷에서는 '상대방이 모르면 짝사랑이고 고백 등을 했기 때문에 상대방이 알면 외사랑이다' 라는 식으로 적혀있지만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이다. 이건 어문학쪽 일부에서 짝사랑이라는 단어가 어문적으로 좀 문제[3]가 있기 때문에 대체할 만한 단어로 외사랑을 건의한 것에 뜬금없는 의미부여를 한 것이다.

2. 이성애자의 경우

당사자에게는 무척 고통스러운 일로 때로는 자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지인이 짝사랑으로 괴로워한다면 당사자에게 함부로 말하는 일은 자제해아 한다. 만약 짝사랑이 자신에게 정신장애성격장애를 유발하거나 악화시킨다는 생각이 들면 전문가에게 찾아가는 게 좋다.

짝사랑을 하는 입장에선 참 가슴 아프고 다 지나가서 훌훌 털 때까진 답이 안 나오는 기분으로 나날을 보내게 된다.

2.1. 상대의 거부로 인해 실패한 경우

직접 누군가를 짝사랑 하는 것과 단순히 외로워서 이성을 사귀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하게도 큰 차이가 있다. 그것이 짝사랑인지 단순한 외로움인지는 남이 굳이 알려주지 않아도 자신이 가장 잘 알 것이다.

만일 '짝사랑 때문에 너무 괴롭지만 다른 이성과 연애하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이 드는데 자신이 모태솔로라면, 연애 경험 없음으로 인해 지인으로서의 호의를 과대평가하고 있거나 아무하고라도 연애를 하고 싶은 외로움을 스스로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왜 상대방은 나의 이상형인가를 다시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이 이유로 짝사랑하게 되었다면 마음에 없더라도 아무 이성과 연애를 일단 시작하기로 해결하는 게 좋다.
내가 알고 지내는 젊은 미혼 이성은 10명 이내이다.
상대방이 나에게 먼저 다가와서 말을 걸어주었다.
상대가 나와 눈을 마주치고 인사도 하는 사이다.
상대와 여러 차례 이야기를 하고 카톡을 주고 받은 적이 있다. 상대와 함께 단둘이서 밥을 먹은 적이 있다. (악수를 제외한 스킨십을 한 적은 없다)
내가 호의를 주거나 상대가 호의를 주었다.

특히 상대가 매력적인 이성이라서 끌리는 것이라면, 상대방에겐 쉽게 설명할 수 없는 특별한 매력이 있어서 내가 짝사랑한다는 오류에 속기 쉽다. 혼자서 사람을 보는 특별한 관점을 가지고 있다고 착각하기보다는 모든 사람은 매력있는 이성을 좋아한다고 빋아들이는 게 나을 것이다. 연애 권력 항목 참조.

그래도 포기가 어렵다면 '모두들 자유로운 인간'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는 게 좋다. 물론 상대가 꿈에 그리던 이상형이고, 그 사람은 이미 다른 사람과 사귀고 있으며 핑크빛 오오라가 넘쳐 흐르고 있다면 당사자 입장에서는 눈 뜨고 숨 쉬고 살아가는 매순간이 지옥 같을 것이다.이러다가 몇몇은 사랑하는 대상이 행복하길 바라는 인간 이상의 존재로 진화하기도 한다. 오오 대인배 오오 또 상대방이 본인을 혐오하거나, 자기는 나름 바라만 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은연중에 호감이 나타났는지 상대가 알아버렸고 상대는 나를 싫어하는 경우 정말 눈물날 수밖에 없다...바라만 봤는데도 싫어하면 어떡하라고
하지만 상대방 역시 자유인이다. 상대방 역시 자신만의 이상형을 가지고 있으며 MC물도 아니고 당신이 상대방의 이상형을 바꿀 권리는 없다. 당신이 상대방을 특별한 매력이 있는 이성으로 생각하듯 상대방 역시 자신이 원하는 특별한 이성과 사귀고 싶으며, 선택은 당신이 아닌 상대방이 하는 것이다.

"자신이 연애 경험이 없으며, 자신을 통째로 바꾸어서라도 상대방 외에는 안 되겠다"는 상황이라면 상대방의 이상형을 알아낸 다음 거기 맞게 자신을 바꾸는 수밖에 없다. 개중에는 4~5년 걸려서 자신을 바꾼 다음 짝사랑 상대를 쟁취하는 경우도 있다. 20대 후반까지만 탈바꿈에 성공하면 얼마든지 기회가 주어진다.
이 때 주의할 점은 짝사랑 상대에게 사전 밑작업을 안 한 상태로 고백을 하거나 이성적인 호감이나 발전상을 시시콜콜하게 드러내고 귀찮게 말을 걸어서 자신을 멀리하게 만드는 최악의 상황은 피해야 한다는 것. 나중에 다 바꾼 다음 결과만 보여주면 되니까 그 전에는 어색하지 않을 정도까지 접촉을 줄이는 게 낫다. 또 주의할 점은 엉터리 이상형을 알아낸 다음 거기 맞춰 자신을 바꾸다가는 필패하므로, 연애 유경험자의 조언을 들어가며 자신을 바꾸는 것이 좋다.

2.1.1. 거부당하는 흔한 이유

이 경우 안 되는 이유는, 상대방이 애인에게 바라는 상형과 자기 자신이 다르기 때문이다. 결코 상대방이 둔해 터져서가 아니다. 어떤 이성을 좋아하는지, 어떤 이성을 싫어하는지에 관한 것이다. 자기 자신에게 없는 뭔가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상대방의 이상형에 맞추어 자기 자신을 바꾸면 된다.
상대방이 친구에게 바라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아예 남보다는 낫다는 장점이 있다. 혐오감을 주거나 배척하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외모가 너무 심하게 차이나면 외모가 나쁜 쪽에서 대시하면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게 대부분이다. 성격, 직업, 가치관 등 외모 이외의 요소가 단점을 커버하는 경우 커플이 형성되기도 하지만, 중요한 요소는 아니다.
이성의 선호도를 기준으로 ABCD 4개의 등급으로 나눌 수 있다고 하자. 이 때 D등급 남자가 B등급 여자에게 대시하면 이루어질 확률은 매우 낮다.
이런 외모의 평가의 기준은 현재의 생김새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다. "안경만 벗으면 나도... 피부 관리만 하면 나도... 살만 빼면 나도... 옷만 잘 입으면 나도..." 하고 가정을 세운 뒤 그 기준으로 자기 자신의 외모를 높게 평가하는 것은 혼자만의 기대에 가까우며 그게 주된 실패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 "왜 쟤는 날 좋아해주지 않냐, 쟤가 나에게 감정을 주지 않아 슬프다" 하면서 혼자 안달복달하고 있으면 주변에서 주제 파악을 못 한다는 조롱을 받기 쉽다.
물론 외모를 100%의 조건으로 설명하려 들면 안 된다. 사람마다 가치관과 취향이 다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외모 D등급 남자와 외모 A등급 여자가 커플이 되는 경우도 있다.

2.1.2. 다른 이성 때문에 거절당하는 경우

  • 한 사람이 이성을 짝사랑하는데 이 이성은 이 사람이 아닌 다른 이성을 또 짝사랑하는 경우. 예를 들면 남자 A와 남자C, 그리고 여자 B가 있다고 했을 때 A → B → C 이런 식으로 짝사랑을 하는 경우이다. 이 경우 A가 C에게 열폭하고 보복하려는 경우가 있다. 상대가 자신을 거부한 경우이니만큼, 싫다는데도 애인 있는 사람을 괴롭히는 것은 모두에게 범죄로 보일 수 있다는 건 알아두자.

  • 짝사랑 때문에 짝사랑을 거절한 상대방, 짝사랑을 방해한 누군가 등에게 분노가 치밀어오르거나 복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자신의 피해의식을 점검해보자.
    • 만일 당신이 그렇다면, 당신이 사랑하지 않는 이성이 당신에게 달려든다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자. 예를 들어 범죄자, 노인, 어린이, 외국인, 외계인(...) 등등 당신이 사랑하지 않는 이성이 '당신이 날 사랑해주지 않는 것은 모두 당신의 못된 친구 OOO 때문이야.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당신을 고통스럽게 할 수는 없지만 그 대신 그를 죽여버리고 나도 죽겠어' 이러면 당신은 어떤 기분이 들고 뭐라고 대답하고 싶겠는가? (...)

2.2. 상대도 자신을 사랑하나 피치 못할 사정으로 실패한 경우

상대가 자신을 사랑하는데도 국적, 혈연, 지나친 나이 차이, 기혼 여부, 질병, 사망 등의 불가피한 사정으로 실패한다면 참 아프고 힘든 일이 된다. 예를 들어 교생, 간호사, 정규 학교 교사의 경우 직업 윤리 문제 때문에 학생/환자와 연애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

이 경우에 공부, 취미 등으로 다른 곳에 시선을 돌려 점차 잊게 하는 방법을 추천하지만 그게 단번에 될 리 없다는 게 문제다. 모든 것이 연관되어 보일텐데 한 큐에 잊혀지는 게 더 이상하지 않겠는가. 오히려 짝사랑에 깊이 빠진 경우 이 행동으로 해결이 힘든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그 상대를 잊고자 어떠한 취미에 심취할 정도로 열중하였는데, 처음에는 생각도 없어지고 심신에 안정(?)이 가기도 했지만, 어느 순간 갑자기 생각이 난다고 한다. 사실은 그 와중에도 남 몰래 상대와 관련된 것을 보며 회상하였기 때문이라고..

2.3. 방송매체에서의 짝사랑

막장 드라마, 신데렐라 신드롬 드라마에서도 꽤 자주 보이는 속성이다. 다만 이 경우는 주로 악역의 속성인지라 좀 부정적으로 묘사되곤 한다. 대체적으로는 악역 남자/여자는 재벌 2세이며 다른 집 재벌 2세와의 핑크빛 미래가 이미 보장된 상태였고 실제로도 본인도 진심으로 그 상대 재벌 2세를 좋아한다. 문제는 그 대상자인 '착한' 재벌 2세의 마음은 주인공에게 넘어간 지 오래. 결국 '악한' 재벌 2세의 사랑은 짝사랑이 되고 마는 것이다[4]. 문제는 여기서 악한 재벌 2세는 이 모든 것을 100% 주인공의 잘못으로 치부하여 주인공을 여러 방법으로 괴롭혀서 떼어내려고 하지만 오히려 이 과정에서 착한 재벌 2세가 주인공을 도우면서 상호감의 호감도가 더 굳건해져서 오히려 마음이 아예 없던 주인공조차 마음을 열게 되고 마지막엔 오히려 악한 재벌 2세 본인의 각종 부정행위가 탄로나서 관광타고 그렇게 지키고자 했던 님은 주인공느님의 곁으로 완전히 가버려서 몸도 마음도 한 큐에 패가망신하는 것이 전형적인 패턴이다. 가만히 있었으면 못해도 중간이나 갈 것을 왜 괜히 나대서...

수많은 여캐들이 한꺼번에 나오는 하렘물이 많은 이쪽 계열에서 짝사랑은 말 그대로 넘처난다고 할 수 있다. 역하렘물도 많다.

3. 동성애자의 경우

※ 만약 성 소수자 커뮤니티에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동성을 짝사랑하고 있는 위키니트가 있다면 일단은 성 소수자 커뮤니티에 가입하거나 인권단체의 상담센터에 연락해보길 바란다. 그리고 절대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

동성을 짝사랑하게 되는 경우는 가장 힘들다고 볼 수 있다. 이런 경우는 특히 아직 성적 지향이 확립되지 않은 청소년 동성애자들이 흔히 겪는데 사실 중고등학생 때 같은 반 동성 친구에게 성적 호감을 느낀 것을 계기로 자신의 성적 지향을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다.

일선 성교육 전문가나 성 관련 상담가들이 청소년기의 동성에 대한 성적 호감을 해석하는 일관된 방식은 '학창시절에 있을 수 있는 혼란이다' 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혼란을 겪는 청소년들이 상담 센터에 도움을 요청해도 '청소년기에는 누구나 그럴 수 있으니 건전한 생각을 해봐라' 라는 상투적인 답변만이 돌아올 뿐이다. 물론 중고생 시기에는 동성 친구 간의 친밀감이 상당하고 그런 친밀감을 성애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기는 하다[5]. 하지만 정말 진지하게 자신의 성적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들은 저런 답변을 들을 때마다 존재가 부정당하는 듯한 느낌을 받곤 한다.

자신의 성적 지향을 받아들이고 동성애자 커뮤니티에 들어간 성인 동성애자들은 연애 상대를 동성애자 커뮤니티에서 찾기 때문에 이성애자들을 대상으로 짝사랑을 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하지만 사람 마음이라는 게 항상 이상적으로만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서 이성애자들을 짝사랑하게 되는 경우가 가끔 생긴다.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정을 조절할 수 없을 때의 정신적 괴로움은 상당하다.

고백을 하면 최악의 경우에는 아웃팅린치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잘 되어도 상대방으로부터 동정 어린 시선을 받고 끝나는 것이 보통. 게다가 상대방도 이후 처신이 난처하고 그에 더해 막상 고백하고 차이고나면 상대방이 그 사실을 입 다물어준다고 해도 혹시나 어디선가 사실이 새어나갈까봐 두려움에 떠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동성애에 우호적인 게시판에 동성에게 고백받고 거절했는데 이후에 아웃팅 당할까봐 고백한 쪽에서 자신을 두려워하는 것 같다는 상담이 올라온 사례가 있다. 모쪼록 신중하길 바란다.

4. 짝사랑을 하는 캐릭터

가나다순을 지켜주시고 부연설명은 주석을 통해 해주세요.
확실하게 연애감정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만 추가.
게임의 경우 루트에 따라 짝사랑이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표로 표시.
이야기 진행에 따라 짝사랑이 이루어지거나 이어질 거란 암시가 주어지는 경우엔 ☆표로 표시.

5. 짝사랑을 다룬 노래

가요의 대부분이 사랑타령인 까닭에 짝사랑도 가요의 흔한 소재 중 하나다. 물론 짝사랑이 슬픈 주제기는 하지만 짝사랑도 베이스는 사랑이기 때문에 짝사랑을 다룬 노래라고 해서 무조건 슬픈 노래만 있는 것도 아니다.

'유명하고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었던 곡'을 나열한다.

My Girl(KBS 도전 골든벨 엔딩)

5.1. 일본의 가수 나카모리 아키나의 싱글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조.

6. 관련 대사

"인간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랑이 뭔지 아십니까? 짝사랑이지요.
그럼 인간들 사이에서 가장 무서운 병이 뭔지 아십니까? 상사병이올시다.

왜 그런 줄 아십니까? 짝사랑과 상사병은 상대를 변화시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슬프고 아프지요. 참 글러먹은 문제입니다.
짝사랑을 하면 그냥 그 사랑을 소중히 여기면 될 문제인데 말입니다.
상대에게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하기 때문에 꼭 그것 때문에 슬퍼하고 아파해야 된단 말입니다.
상대도 날 봐주었으면, 날 생각해 주었으면, 날 사랑해 주었으면 하고 바라게 되고,
그 바람이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고장이 나버리지요. 고약하다면 고약한 것이고,
동정하려고 들면 정말 동정받을 일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제레인트 침버, <드래곤 라자> 中


내 사랑 외로운 사랑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인가요
사랑의 노래를 불러보고 싶지만 마음 하나로는 안되나 봐요
공장의 하얀 불빛은
오늘도 그렇게 쓸쓸했지요
밤하늘에는 작은 별 하나가
내 마음같이 울고 있네요
눈물고인 내 눈속에
별 하나가 깜박이네요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봐
눈을 못감는 서글픈 사랑
이룰수 없는 내 사랑
김광석, <외사랑>

----
  • [1] 가령 고백을 하고 나서 차였거나 서로 교제하다가 한쪽에서 교제를 끊고 나머지 한쪽은 계속 그리워하면서 사랑한다던가 무조건 짝사랑은 상대가 자신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넓게 말해 알건 모르건 단어 의미 그대로 사랑이 교차하지 못한다는 것. 그러나 대부분은 상대가 알지 못하는 경우이다.
  • [2] 명사로 쓰인다. 'I have a crush on her' 또는 'he/she is my crush' 라든가. TV에서 나오는 아이돌을 상대로도 쓸 수 있는 "(누군가에에) 푹 빠졌다"는 표현으로도 쓸 수 있다. 다만 양구상일 경우는 잘 쓰이지 않음으로 그런 점에선 짝사랑과 비슷한 부분이 있다.
  • [3] '짝~' 이라는 접두어에는 '쌍을 이루지 못한' 과 '쌍을 이루는 것과 조화되지 못한' 이라는 의미가 있는데 아무래도 후자 쪽이 더 흔하고 자주 쓰인다(ex. 짝눈, 짝신, 짝귀). 전자로 해석해도 애매하고. 때문에 '혼자인, 하나인, 한쪽으로 치우친' 이라는 의미의 '외~' 가 더 적합하다는 의미로 밀었다.
  • [4] 물론 '착한' 재벌 2세가 아무리 구애해도 주인공은 별 관심도 없어하니 착한 재벌 2세의 사랑도 짝사랑이 되긴 매한가지. 다만 아무래도 여러 연출상 악한 재벌 2세의 짝사랑이 '집착' 으로 보인다면 착한 재벌 2세의 짝사랑은 '순정' 으로 보인다는 게 문제다.
  • [5] <레바퀴 밑에서> 등의 문학 작품에서 묘사하는 동성 친구 사이의 감정이 대강 이런 종류이다.
  • [6] 리나리의 오빠인 코무이 리가 중증 시스콘이니 더욱 까마득하다...
  • [7] 사실 길가메쉬의 일방적인 집착 쪽에 더 가깝다.
  • [8] 못 이루어지고 말고를 떠나 둘 다 말로가 심히 좋지 않다(UBW 제외).
  • [스포일러] 장혜진이 교주실 격벽에 갇혀 가스중독으로 죽자 그 자리에서 눈물도 흘리지 못한 채 오열한다.
  • [10] 하지만 펠트에 대한 닐의 마음은 그냥 여동생을 대하는 감정이다(...)
  • [11] 그러나 세츠나는 펠트의 마음도 모르고 있다. 이러니 엑시아가 진히로인 소리를 듣지
  • [12] 2년동안 같은 집에서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한 거 같다. 동정
  • [13] 냐루코의 경우에는 짝사랑의 정도를 넘어 메가데레 수준.
  • [14] 로렌스를 오래 전부터 좋아했지만, 로렌스는 아리시아만 바라봤고 그대로 유부남이 된다. 아리시아가 낳은 아이가 시엔. 참고로 둘은 아무것도 모른 채 야오에게 연애나 서로에 대한 질문을 이것저것 물어봐왔고,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고통스러웠던 야오는 그야말로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삶을 살아왔다.
  • [15] 그러나 코다카는 히로인들의 호의를 일부러 모른 척하고 있었다. 결국 9권에선 세나를 좋아한다고 밝힌다.
  • [16] 제목부터가 일본어로 '가짜사랑'이라는 뜻으로, 서로가 서로를 짝사랑하지만 계속 등장하는 여자들과 말도 안되는 사건 때문에 안되고 있다
  • [17] 애니판 한정.
  • [18] 대전이 이후 한정. 이전에도 세리아를 좋아하긴 했지만 그 때는 실연당해서 여자를 밝혀대는 호색한에 가까웠다.(…)
  • [19] 형에게 사랑하던 사람을 뺏긴 트라우마 때문에 이 여자 저 여자 찔러보면서도 마음 둔 여자가 없다. 그래도 아직 그녀를 사랑하는지 긁어모은 돈을 형의 집에 보내주지만 자기 때문에 형이 옥살이한다고 믿는 형수는 냉랭하고... 눈물이 날 지경이다.
  • [20] 뮤지컬에서는 에포닌의 짝사랑을 그린 넘버가 <On My Own>인데 애절한 마음을 절절히 그려낸 명곡이다. 때문에 뭇 여배우들이 무대에서 불러보길 선망하는 곡이기도 한데 바로 그 탓에 오디션에서 부르면 안 된다(...)
  • [21] 더더욱 안습한 게 다른 히로인인 미우 루트에서 좋아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미우 루트는 사실 사나 배드엔딩 루트라는 말도 있다(...) 워낙 인상이 강렬한 데다 관련된 이벤트 CG까지 존재.
  • [22] 근데 엔젤릭버스터가 자기의 소꿉친구인 티어라는 사실을 카이저는 모른다(...) 그렇기에 티어→카이저(카일)→엔젤릭버스터의 방향으로 봐야할 듯 하다.
  • [23] 나나세는 코노하와 사귀는데 성공하기는 했으나 얼마 못 가고 파탄나버렸고 나노의 경우 코노하를 만난 시점에서 이미 게임 셋.
  • [24] 쿠보 본인도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인정했다.
  • [25] 서로 좋아하니까 정상적으로라면 바로 커플 성립이 되어야 하건만 아키히사는 자신의 감정을 숨기려 하는 데다 워낙 둔감한 탓에 히메지의 호의를 알아차리지 못하므로 결국 서로 짝사랑인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 [26]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해골기사에 의하면 후에 자신과 플로라가 그랬던것처럼 가장 가까운 사이가 될것이라고 한다.
  • [27] 이 경우는 사랑 하나 잘못해서 온 세상을 말아먹은 사례.
  • [28] 사랑의 감정인지 그냥 동경인지 정확하게 나오진 않았으나 작중 그녀가 아이젠의 방에 혼자 들어가거나 아이젠을 위해 미친 듯이 구르는 등 사실상 확정이다.
  • [29] 그런데 배에 칼빵을 놓고 정신줄은 놓은 적이 있다(물론 아이젠의 경화수월에 아이젠인 줄 알고 낚인 거긴 하지만.)
  • [30] 사실상 이어지는 작품들이라 같이 기재.
  • [31] 허나 카인은 그의 연인이였던 강각의 레나만을 바라보는 사내이기에 그녀들에겐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 아아 안습 ㅠㅠㅠㅠ
  • [32] 하지만 소라타는 시이나 마시로랑 사귀게된다.. 어차피 마시로쪽의 플래그도 소라타가 껴안으면서 꽂고 시작을 했으니..
  • [33] 다만 대상이 친누이.
  • [34] 애니메이션 기준.
  • [35] 케이마는 게임 속의 여성 외에는 좋아하지 않지만 도주혼 때문에 본의 아니게 히로인들을 공략(...)하였다.
  • [36] 공략당했던 히로인들의 기억은 지옥에서 지웠기 때문에 남아있지 않다.
  • [37] 근데 몇몇 에피소드에서는 그 사랑이 이루어 지는 경우도 있다!!오오!! 밀하우스 오오!! 하지만 심슨은... 다들 알잖아... ㅠㅠ
  • [38] 사실상 공인 커플이라 이어질 확률이 높기는 하나 일단 스토리 내에서는 시온 쪽에서만 호감을 갖고 있는 게 확인되었고 사토시 쪽의 마음은 알 수 없다.
  • [39] 4권 이후.
  • [40] 사실 토우마에게 미묘한 감정을 갖고 있는 히로인은 어마어마하게 많지만(...) 작중에서 짝사랑의 감정이 확실하게 드러난 것은 저 인물들 정도다.
  • [41] 근데 사실상 맞는 말이기도 하고 거의 메가데레수준이다.
  • [42] 그런데 주변 사람들은 미니와 츠미키와 이오를 알게 모르게 커플로 인정하고 있다.
  • [43] 예제 중 최장시간 짝사랑을 앓은 희생자라고 판단된다. 만 년 동안. 정신이 반쯤 나간 채 검은 사원에 틀어박혔을 때도 잊지 못했다. 아아 안습.
  • [44] 시라호시 자체를 좋아한다기 보다는 조상의 대대로 내려오는 꿈을 이룰 존재로 본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 [45] 유우기→안즈→어둠의 유우기 순이 작중 나온 짝사랑 노선(...)
  • [46] 처음에는 마루후지 료를 짝사랑했는데 쥬다이와 듀얼 이후 쥬다이를 짝사랑하게 됐다(...)
  • [47] GX 코믹스에서는 만죠메의 짝사랑 역할을 미사와가 맡았다.
  • [48] 그냥 짝사랑이면 좀 희망이 있겠으나 쟁쟁한 라이벌이 두 명이나 있다. 게다가 한 명은 잭이 고백까지 했었다. 기억은 리셋됐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망했어요.
  • [49] 그런데 오빠가 시스콘인 데다 리오는 2차창작에서 절대적 다수로 엮이는 남캐가 이미 존재해서 공식 짝사랑인데 다들 별로 신경을 안 쓴다. 안습.
  • [50] 프레데리카 그린힐양 웬리와 결혼하면서 짝사랑을 포기하게 된다.
  • [51] 키르히아이스가 죽은 뒤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안네로제와 나눈 대화에서 안네로제도 키르히아이스를 사랑했음이 밝혀졌다.
  • [52] 아래 사루토비 아야메, 토죠 아유무와 같이 스토커 1, 2, 3호.
  • [53] 이나크로 게임판 페러렐 월드편 한정. 공식적으로는 나츠미가 엔도의 부인이 되었다.
  • [54] 여기서는 두 명이 한 사람을 같이 좋아한다!! 그런데 연적(?)끼리 마주치는 상황이 작중에서 거의 없다. 미사토가 코지로와 팔짱을 끼는 것을 미오가 본 것이 전부.
  • [55] 마주치면 긴장해서 말도 못 꺼낸다.
  • [56] 이쪽은 말은 하는데 부끄러우면 총기류를 꺼내 사사하라를 공격한다(...)
  • [57] 덕분에 사쿠라이 선생의 동생인 코토에게 약점을 잡힌다.
  • [58] 유리아 본인이 말이 거의 없기 때문에 타 인물들처럼 직접 묘사되지도 않고 관련 에피소드도 없지만 부장과 둘이 있을 때 얼굴을 붉히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 [59] 짝사랑을 다룬 작품 중 가장 궁극의 위치를 차지한다. 괴테는 이 작품으로 부와 명성을 얻었으나 '르테르 증후군' 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작품을 읽고 자살하는 유럽의 젊은이들이 부지기수였다.
  • [60] 짝사랑 상대에게 이미 짝이 있고 둘이 핑크빛 오오라가 넘쳐흐르는 가장 비극적인 상황의 대표적 케이스. 다만 약간 논란은 있을 수 있는 게 로테도 베르테르에게 마음이 없지는 않았다. 결국 최후에는 자신의 남편 알베르트를 택했지만.
  • [61] 작중에서 직접 등장하는 인물은 아니지만 초반부 베르테르가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레오노레라는 아가씨가 자신을 좋아했다는 묘사가 나온다. 다만 베르테르 본인은 마음이 없었다.
  • [62] 이쪽은 짝사랑의 아픔이 너무 지나쳤던 나머지 미쳐버렸다.
  • [63] 애니메이션판 한정. 드라마판에서는 확실히 장금이와 이어지지만 장금이의 꿈에서는 2기부터 민정호가 최금영과 엮이기 시작하면서 많은 암시가 나온다.
  • [64] 예를 들면 민정호가 다쳤을때 장금이와 금영이에게 각각 곶감과 화과를 받는데 장금이가 민정호가 모르게 두고 간 곶감은 장수로가 먹어버리지만 금영이에게서 화과는 직접 받는다. 이외에도 작품이 끝날때 눈사람을 만들고 단둘이 다른 사람들과 조금 떨어져 서있는점이 있다. 이창이가 그나마 가까이 서있었지만 별 상관은 없다
  • [65] 이미 결혼한 몸인 오이치에게 카츠이에가 병적인 집착에 가까운 연심을 품고 있는 상황. 루트에 따라서는 오이치를 손에 넣겠다면서 오이치의 눈 앞에서 남편을 죽여버리기까지 한다.
  • [66] 한쪽은 유치원생, 한쪽은 20대이다. 이건 미만연애가 아니라 초과연애이다.
  • [67] 본인 말에 따르면 '사랑' 이라고 한다.
  • [68] 공식 관계도에서 보면 세레나는 지우를 "좋아..?"라고 인식하고 있고, 작중에서 지우 앞에서만 대놓고 홍조를 띄운다. XY 13화에서 '어울려 달라'는 의미를 '사귀어 달라'는 의미로 알아들으며 확인사살해준다.
  • [69] 세간에서는 현빈이 부른 걸로 알려져 있지만 엄연히 원본은 백지영의 노래이다
  • [70] 짝사랑 당사자가 아닌 당하는 입장.
  • [71]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OST.
  • [72] 겉으로만 보면 사랑에 빠진 남자를 그리고 있는 달달한 노래이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짝사랑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누군가 신호를 주면 알아달란 말이야" 라는 데서 결정타.
  • [73] 명곡으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지만 이등병의 편지에 밀려 김광석의 노래 중 대중적으로 유명하지는 않다. 따라서 아래 목록에 추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