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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이

last modified: 2016-07-02 17:16:38 Contributors

Contents

1.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등장 캐릭터
1.1. 상세
1.2. 겉은 저래도...
1.3. 2차 창작에서
1.3.1. 징징이의 자살
1.4. 기타
2. 신조어
3. 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1.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등장 캐릭터


Squidward Tentacles

"난 원하는 건 뭐든지 할 수 있어! 축구선수든, 이든, 우주인이든!"[1]

"제가 스폰지밥의 마지막 순간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거예요! 빠져 죽을 수 있을 만큼! 아니, 빠져 죽도록!"[2]

원래 이름은 스퀴드워드 텐터클(Squidward Tentacles). 별명은 깐깐징어, 1977년 10월 9일[3]으로 스폰지밥보다 나이가 많다.[4] 원판 성우는 로저 범퍼스(Rodger Bumpass), 국내판 성우는 김민석(EBS), 전광주(재능TV, 니켈로디언). 일본판 성우는 故 나야 로쿠로 → 나야 로쿠로 사후에는 마도노 미츠아키.

참고로 이름은 전부 오징어+사람 이름으로 만든 것이다.[5] 재능/닉판의 경우 징징(오징어) + 이(사람 끝에 붙이는 접미사), 미국의 경우에는 Squid(오징어) + Edward(사람 이름), 독일판 이름은 타대우스 텐타켈[6](Thaddäus Tentakel), 프랑스어판 이름은 Carlo Tentacule(까를로 땅따뀔), 일본판의 경우 일본판에선 이카르도(イ-カルド, いか(오징어) + リカード(사람 이름)). 페르시아나 네덜란드의 경우엔 페르시아는 '옥토퍼스(Octopus)', 네덜란드는 '옥토(Octo)'로 개명해버렸다. 그런데 빨판의 능력이나 머리의 형태 등으로 미루어볼 때 아무래도 문어 같은데 어째서 오징어를 기준으로 이름이 지어졌는지 의문이다. 정작 다리는 6개로 문어도 오징어도 아닌 기묘한 생물체인데, 징징이가 스폰지밥에게 가게를 혼자 맡기고 집에서 쉬면서 심한 망상에 시달리는 에피소드에서는 확실한 오징어로 나왔다. 원작자 해설에 의하면, 원래 문어가 맞는데 Octoward라고 말하면 이름이 Squidward보다 듣기 거북하다며 이름을 Squidward로 정했다고.(...) 사실 징징이는 낙지이다. 닉켈로디언에서도 언급했으며, 스토리가 막장화되면서 문어로 바뀌었다.[7]

1.1. 상세

스폰지밥의 악우이며, 집게리아의 카운터 담당. 성격은 그야말로 까칠하고 언제나 직장과 주변 환경에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8], 자신은 예술적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는 대머리 오징어.[9] 자뻑 증세가 심해서 자기 집에 있는 예술 작품들은 자기를 모델로 만든 작품들 뿐이다. 조각, 회화, 음악, 무용 등 분야와 상관없이 모든 예술을 사랑한다. 스폰지밥은 그를 무척 좋아하며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지만 징징이는 자기를 귀찮게 하는 스폰지밥을 마음에 들지 않아한다.[10] 그래서 언제나 스폰지밥과 떨어져 있고 싶어하며, 그런 시도가 각종 트러블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자기와 같은 취미를 공유할 수 있는 친구를 원하며, 취미가 같은 사람을 만나면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마음을 열고 말도 많아진다.하지만 그런 사람을 만나도 스폰지밥과 뚱이 때문에 항상 망친다.

취미는 클라리넷 연주덕분에 관악부 등에서 클라리넷을 분다고 하면 징징이라 불린다, 회화, 조각, 음악, 현대 무용 이다. 한 에피소드에서는 정신줄을 놓고 대리석이고 그림이고 막 때려부순 뒤 평론가에게 "이제는 이 사람(옆에 있던 청소부)이 책임자에요."라며 떠나버렸는데 먼지가 사라지자 엄청난 예술 작품이 있었다.[11] 클라리넷 연주도 어떤 에피소드에서는 불자마자 비난이 쏟아지며, 소음공해자 취급을받으며(…) 엄청나게 천대받는 반면 '내 생에 최고의 날' 에피소드에서는 개인 연주회를 가지며 공연을 하는 데 매우 잘하는 것으로 나온다. 물론 옴니버스 구조 특성상 에피소드 간 연관성이 없어서 그런 것. 그래도, 자신의 실력을 굉장히 자신있어 하기에 스폰지밥이[12] "너는 겉치레만 요란한 엉터리 클라리넷 연주자야!"란 소리를 하자 충격을 받고 "이건 꿈이야"를 외치며 하얀 모습으로 질린채 기절해버렸다.'거인 징징이' 에피소드에선 스폰지밥과 뚱이의 장난에 성장촉진제를 맞고 거인이 되어 거대했던 클라리넷을 잘 연주하는데,성장촉진제의 효력이 떨어져서 키가 원래대로 돌아와 망했어요.스폰지밥의 머리 속에 노래를 즐겨 부르는 벌레가 들어간 에피소드에서는 아주 서툰 클라리넷 연주로 벌레를 바깥으로 튀어나오게 하는데 성공한다.헌데 그 벌레가 자신이 자고 있을 때 머리로 침투한다

한번은 스폰지밥의 집이 사라져 이사를 간다는 말을 듣고 기뻐서 날뛰다가 춤을 추다가 어찌어찌해서 집이 다시 생겨났고, 스폰지밥이 "이제 이 집에서 영원히 살 거다!" 하자 처참한 목소리로 비명을 지른다. "영원히~?!" 아무래도 징징이가 이사를 가지 않는 한 평생 이웃으로 살 운명인 듯(…). 아니, 아래 징징빌라로 이사간 일화를 보면 그것도 불가능하다(…)근데 거기에는 빵 통조림이‥

스폰지밥과 뚱이를 이용할 때는 요긴하게 이용해 먹다가 역관광 타는지라 일진이 항상 사납다. 알고 보면 비키니 시티에서 유일하게 정상적이며 현대적인 인물일지도?한번은 자기 집 앞에서 스폰지밥과 뚱이가 시끄럽게 노는 것이 짜증나 국경처럼 줄을 그어 각자의 집에서 놀라고 경고했더니,하필이면 둘이 땅굴을 파서 자신의 집은 물론,비키니 시티 전체가 땅 속으로 내려앉았을 정도.무엇일까요편에선 자기 집을 제 집 마냥 들어와서 TV를 보는 둘을 피해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레미콘 뒤에 부딪혀 콘크리트 세례를 맞고 멸종동물(?)취급 당했을 정도.하지만 스폰지밥과 뚱이에게 질려서 오징어(?)들만 사는 마을(징징빌라/징어마을)[13]로 이사 간 에피소드에서는 처음엔 잘 지내다가 나중엔 지루함을 못 이겨 정신줄을 놓더니 아예 그 마을 사람들에게 스폰지밥이나 할 만한 장난을 치기 시작한다. 나중에 이러다가 진공 청소기를 이용하여 날아가는데 징징이를 찾으러 온 스폰지밥과 뚱이가 이걸 본다. 다들 비슷하게 생겨서 누가 징징이인지 몰라하던 와중에 이걸 본 스폰지밥은 "뚱아, 누가 징징이인지 헷갈리지만 적어도 저기 날아가는 건 징징이가 아니야. 징징이가 저럴 리 없어." 라고 말했다. 즉 스폰지밥도 징징이는 자신처럼 막가는 녀석이 아니라고 보고 있었던 것.(...) 사실 이쪽도 과대망상과 실력에 맞지 않는 자뻑이 심한 데다 한번 터지면 그 광기가 장난 아니기 때문에, 과연 스폰지밥의 이웃이라 할 만 하다.(…)

최근 에피소드에서는 젊었을 적 긴 매력적금발을 가지고 있었다고 나온다. 그 머리가 30대가 되자 다 빠져버렸다. 정확히는 미래를 위해 집게리아를 떠나서 각자 사업을 하자는 집게리아의 전 요리사 지미에게 "언젠가 이 머리가 다 빠지겠지만 미리 가발 사놓는 짓은 안 해"라고 말했는데 말이 끝나기 무섭게 금발이 소리와 함께 빠져버렸다. 안습. 그래서인지 머리카락에 대하여 집착이 크다. 에피소드에서 스폰지밥이 주운 마술연필로 그린 수염이 가발처럼 되어 우연히 징징이 머리를 덮어버리자 엄청 기뻐할 정도. 그런데 거긴 가발 가게라는 게 없나[14]

한 에피소드[15]에선 스폰지밥이 열어버린 문에 부딪혀서 추남엄청난 꽃미남이 되었다.[16]이 됐는데 한순간에 그의 팬이 된 사람들이 징징이를 스토킹하고 그가 가진 모든 것(신체까지 포함)을 차지하려고 해 스폰지밥이 원래대로 되돌리려 고생하다 집게리아 주방문에 부딪치게 했더니만 한술 더떠 몸매까지 근육질(…)[17]이 되기까지 했다.심지어 평소에 안 입고 있던 바지까지 입고있다. 단순히 부딪히기만 했는데 바지가 생기다니 비키니시티의 과학력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일 당연히 사람들은 더 환호하고 이젠 사람들의 노골적인 관심에 징징이마저도 질려하면서 스폰지밥에게 '모두 니 잘못이니 책임져!' 일갈하는데, 우연히(!) 나무 기둥에 부딪히게 해서 원래대로 만드는데에 성공한다. 그러나 집게사장은 미남 징징이를 돈 수단으로 쓰려 징징이를 다시 미남으로 만들고자 억지로 문에 부딪치게 해서 상처투성이 얼굴을 보여주며 끝났다.

집게사장을 상대로 사기를 치려다 역관광 탄 경우도 있다.한번은 저장실에서 버거용 빵을 올려놓은 선반에 누워서 잠을 자다가 쇠사슬이 끊어져서 바닥으로 떨어졌는데,오히려 일을 하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집게사장에게서 그동안 받지 못한 등마사지 등을 받으며 집게사장이 짜증을 내려하면 조사관을 부르겠다고 으름장을 놨다.그리하여 스폰지밥이 사건 해결을 위해 부른 수사관 앞에서 용감하게 일했다고 뻔뻔스럽게 연기를 해서 거짓말이 통...하는가 싶었으나,집게사장이 하필이면 저장실 안에 설치한 CCTV를 발견하여 촬영 화면을 수사관과 스폰지밥,뚱이가 보는 앞에서 공개했고 결국 자신이 집게사장에게 등마사지를 받은 것을 배로 당한다.

스폰지밥을 싫어하듯 스폰지밥의 애완동물인 핑핑이와도 악연이 많다.달팽이 삼총사[18] 에피소드에서는 스폰지밥이 뚱이와 해파리 사냥을 오랜 기간동안 나서면서 핑핑이를 징징이에게 맡겼는데,징징이가 스폰지밥을 볼 일이 없다고 핑핑이 존재를 깜빡 잊고 휴식을 취하는 바람에 핑핑이가 거의 아사직전까지 갔다.핑핑이 지못미 그 과정에서 달팽이 용액을 사용하여 핑핑이를 원래대로 돌려 놓으려다,스폰지밥에게 실수로 주사기를 놓아 버린다.[19] 그 바람에 스폰지밥이 핑핑이의 밥을 먹어 치우고 달팽이로 변하게 된다.그리고 징징이도 달팽이로 변한 스폰지밥이 자신의 집으로 들어와서 이리저리 피하다가 달팽이 용액 주사기가 꽂혀 달팽이로 변한다. 미친 달팽이 에피소드에선 핑핑이가 진액을 뿌리며 정원과 마당을 거닐고 다니자, 집 주변에 커다란 나무 울타리를 만들면서 휴식을 취하는데,[20]핑핑이가 거기에 올라가 가시가 발에 박혀 심한 발작을 일으키며 비키니 시티를 폐허로 만들기도 했을 정도.우주전쟁,28일 후의 비키니시티 판

찌꺼기 찜요리편에서 플랑크톤과 손을 잡고 정말로 집게리아를 그만두고 나왔다. 그리고 자신의 할머니가 갖고 있는 비법으로 찌꺼기 찜을 만들어 팔면서 플랑크톤 상점에 사람들이 많이 몰려들고,비키니시티의 유명한 요리사 반열에 올랐다라고 쓰고 망했다라고 읽는다으나 비법을 도난당한 걸 알게된 할머니가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식당으로 찾아와 비법의 내용을 폭로하면서[21] 졸지에 망했어요 처지가 되어 버린다. 덤으로 지팡이 끝으로 발등이 찍히는 벌을 받는 것은 물론이고, 집게사장이 재취업을 허락하면서 승진까지 했지만 실은 손님들의 발을 청소하는 매트신세로 전락한다.이때 징징이가 하는 말.안돼! 이건 설마 꿈일 거야...

생각해보면 은근히 징징이도 목석이다. 사실상 현실적으로 나이가 30대인데 여자한테 눈길하나 줄 생각이 없다고 하는 모양이다. 그래서그런지 아직도 홀로 생활하는 듯, 그게 아니면 아직 준비단계를 하고있는 것일지도… 하긴, 집게사장은 아내는 없어도 양녀는 있으니…

하지만 '데이트 코치'편에서는 한 오징어 아가씨를 보고 한눈에 반하고 데이트를 하며 또다른 에피소드에서는 여장한 뚱이(…)한테 작업을 걸기도 하는 것을 보면 정말로 여자한테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닌 듯.

여담으로, 자신의 이름이 징글이(재능TV)/깐깐징어 왕족발(EBS)로 불리는 것에 신경을 쓰고 있는 것 같다.[22]

그리고 어째서인지 게살버거의 비법이 있는 위치를 알고 있다! 충격과 공포. 뭐, 솔직히 스폰지밥보다 먼저 들어왔는데 사장 성격도 알았겠다, 위치 알아내는 건 당연...하려나? 참고로 비법의 위치는 집게사장 집 양탄자 아래. 그런데 또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게살버거의 비법 같은 건 모른다(...). 뭐, 비법이 있는 위치를 알고 있다고 했지, 비법을 알고 있다고는 안 했으니 그러려니 하자.

또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작곡에 소질이 있는 듯 하다. 스폰지밥과 뚱이의 의사놀이로 인해 다음날 작곡 대회 출품에서 탈락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작곡 심사위원이 당장 저녁에 콘서트 잡자고 하고 연주가 시작되었으나 뚱이와 스폰지밥의 의사놀이가 포함되어있었다. 본격 청음의 달인[23]
그 에피소드에 나온 징징이의 작곡 음악을 듣고 싶다면 이 주소로 가면 된다.[24]

의외로 격투기도 뛰어난데 한 에피소드에선 게살버거맨으로 변장해서 스폰지밥을 데려가려던 경쟁업자들을 때려눕히고 스폰지밥을 탈환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등장인물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바지를 입고 있지 않다. 반대로 뚱이는 유일하게 상의를 입지 않고 있고 스폰지밥은 유일하게 신발을 신고 있다 정작 본인이나 주변사람들은 하의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상의까지 벗어야 부끄러움을 표한다.

1.2. 겉은 저래도...

겉으로는 깐깐하고 까칠하게 행동하지만 심성은 꽤나 선량한 일반해물인. 그래서 스폰지밥을 싫어하면서도 은근히 챙겨주는 츤데레적인 모습도 자주 보인다.[25] 스폰지밥과 둘이서 고생하면서 겨우겨우 피자를 주문한 에 도착했는데 그 주문자는 해초 콜라[26]를 왜 가져오지 않았냐면서 도로 가져가라고 했다. 울먹거리며 눈물을 참는 스폰지밥을 보고 화난 징징이는 그럼 이건 어떠셔~! 하면서 피자를 그 주문자의 얼굴에 박아버린다.[27] 멋지다 징징이! 스폰지밥이 싫어서 징징이들만 사는 마을로 이사했을때는 처음엔 좋아하다가 시간이 흐르자 스폰지밥을 그리워하게 되고, 급기야 스폰지밥이 평소에 하는 장난질을 징징이들 앞에서 선보인다. 그리고 집게사장이 바다 도깨비에게 푼돈으로 스폰지밥을 팔아버렸을 때는 스폰지밥은 사장님을 믿었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며 눈에 불을키며 화를 냈을 정도.[28] 스펀지밥은 사장님을 믿었는데 부끄러운줄 아시라고요! 타임머신 에피소드에선 시간과 공간의 사이에서 공포를 느끼고 타임머신 기계를 향해 소리치기를 뭐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 스폰지밥이 보고 싶다고~!! 라고 외치는가 하면 만우절 에피소드에서는 아예 스폰지밥을 좋아한다는 말까지 하기도 한다. 또한 바닷속의 크리스마스 편은 크리스마스에 산타클로스가 올 거라는 희망을 가지다 결국 기다려도 오지 않자 절망하며 슬퍼하는 스폰지밥을 보고 직접 산타 분장을 하고 나타나 비키니시티 주민들에게 집안 가구를 선물로 다 줘버린다.이쯤되면 대인배[29] 그러나 이러한 성격은 시즌이 진행될 수록 뭔가 점점 차가워지면서 요즘에는 자주 보이진 않는다.

1.3. 2차 창작에서

모 극우 사이트와 관련된 창작물의 경우 결코 절대 작성하지 말 것!
비누 좀 주워줘를 패러디한 작성금지된 2차 창작물과 관련된 서술을 우회작성하지 말 것!

작중 그나마 정상인에 속하는 인물이다보니 2차 창작에서는 대부분 피해자 역할을 맡는다(...)

츤데레상식인 포지션이어서인지는 몰라도 자주 모에화된다(...).

유튜브에서는 스폰지밥뚱이가 알 수 없는 방법(...)으로 징징이의 욕실에 침입하자 놀라서 비명을 지르는 장면이 종종 소스로 쓰인다.

영미권에서는 생긴 것도 그렇고 심해에 사는 문어 캐릭터다보니 크툴루로 패러디되기도 한다(...).비키니 시티의 광기가 너희를 집어삼키리리라

1.3.1. 징징이의 자살[30]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제작진들이 스폰지밥을 제작하던 도중 발견된 출처 불명의 비디오[31]를 확인하던 도중 스너프 필름을 발견했다는 그런 내용. 당연하지만 사실이 아니다. 공포영상 제작 전문 유튜버인 shirtfag가 해당 괴담을 주제로 제작한 영상도 있다.

1.4. 기타

항상 스펀지밥에게 정신고문을 당하는 클리셰지만... '실업자 징징이'와 같은 몇몇 에피소드에서는 제대로 역관광을 하기도 한다. 집게사장의 의심 때문에 집게리아를 그만두었다가 실업자가 된 징징이를 불쌍히 여긴 스펀지밥이 자기네 집에서 보살펴 준 적이 있다. 징징이는 처음에는 스펀지밥에게 감동+미안한 감정을 느끼지만, 점점 뻔뻔해지더니 민폐 잉여 니트족으로 타락해 버리고 아예 침대에서 나올 생각도 하지 않는다. 스펀지밥은 이때 거의 노예 생활을 하며 나중에는 메이드옷까지 입고 심부름을 하고 있다. 결국 극 후반에는 거의 반쯤 공황상태에 빠져서(...) 나중에 징징이의 이 짓에 정말 머리 끝까지 화가 난 스폰지밥이 쏜살같이 집게리아로 달려가서 집게사장을 양손으로 잡아 들어올려 흔들고는 내 뱉은 말이 그야말로 가히 압권인데 잘 들어요! 이 노랭이 아저씨!! 징징이가 내 집에 얹혀살면서 날 미치게 하는데 그깟 동전 하나때문에 용서를 못한다고요??! 그리고 그 동전은 집게사장이 가지고 있었다. 그렇게 해서 용서받나 했더니만 또 오해가 생기고 징징이와 집게 사장이 서로 말다툼을 벌이는데 이걸 본 스폰지밥은 알아서 또 메이드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마인크래프트에서 나오는 주민의 얼굴이 코가 죽 늘어졌다는 이유로 징징이로 불리기도 한다.

천원돌파 그렌라간에 나오는 비랄의 부하 수인 중 하나가 징징이를 쏙 닮았다. 아무리 봐도 오마쥬패러디인가?

삼국전투기에서는 황호로 등장. 스폰지 밥이 잠혼이거나 염우로 나올 가능성이 점 쳐지고 있다.


에피소드 중 하나인 징징이 타운으로 이사가는 게 사실은 실제로 존재한다고 한다??

명대사로는 "여기 있네, 빵 통조림!"이 있다[33]

여담으로 스폰지밥 주요 등장인물 중 가장 키가 크다. 플랑크톤과 스폰지밥은 말할 것도 없고 잠수복을 포함해도 다람이보다 더 크며 위로 뻗은 눈이 있는 집게 사장보다도 더 크다. 뚱이는 징징이와 그나마 비슷하지만 징징이가 더 크다.

2. 신조어

인터넷 은어 징징파생어. 징징거리는 사람을 의미한다.

가끔가다 1번 항목 이름의 유래가 2번 항목인 줄 아는 사람도 있다. 근데 매우 그럴듯해 보인다.[34].스폰지밥한테 징징거리는 징징이 닉값이다

3. 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로즈 텐터클스의 별명. 이름의 유래는 당연히 1번(...). 이유는 직접 일러스트를 본다면 단번에 알 수 있다. 어딜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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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업자 징징이 편에서. 스폰지밥의 대답이 압권이다. 아니면, 우주에서 축구하는 왕이든? 콧수염 달고?
  • [2] 폭탄 파이 편에서.
  • [3] 스폰지밥이 시작한 1999년 기준의 나이는 만 22살이다.
  • [4] 영어는 높임말이란 게 존재하지 않으므로 그냥 Squidward!라고 부르지만 한국식으로 나이 계산을 할 경우 징징이는 스폰지밥의 9살 연상인 형이다. 쉽게 말해서, 스폰지밥이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 징징이는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하지만 아동용 애니라서 그런지 "징징이 형!"이나 "징징씨!"로 안나오고 그냥 "징징아!"라고 나온다. 이 새끼가 하지만 중국어판에서는 章鱼哥, 즉 "문어 형"이다.
  • [5] 단 EBS판은 제외. 여긴 깐깐(행동/성격)+징어(오징어).
  • [6] 원래 'äu'가 '오이'로 읽히지만 여기서는 ä와 u를 따로 놓는다. 즉 타도이스가 아니라 타대우스이다.
  • [7] 원작자가 해양생물학자이다. 만화적인 과장이라고 보는 게 옳을 듯하다. 그보다 먼저 어떻게 하면 스폰지가 정신 나간듯이 돌아다닐 수 있는지를 규명해보자 스폰지밥은 해면생물이 있으니 그럴지 모르지만 육상생물이 바다에 사는 상황이다 우주복 입고 다니잖아
  • [8] 자신은 이런곳이나 상황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굳게(?)믿고있다. 자신의 격과는 틀리다고 생각하고 있는것.
  • [9] 비키니 시티 시청자 프로그램 편이나 집게리아에서 가장 많이 하는 말 : "저는 불행한 예술가랍니다. OR 저는 집게리아에서 일 하지 않을 사람이에요. 제가 여기 있기엔 너무 아까워요."(...).대단한 자화자찬의 결정체
  • [10] 징징이에게 있어서 스폰지밥은 생각도 멍청하고 모든 것이 바보 멍텅구리 그 자체일 뿐이다. 가끔은 스폰지밥을 챙긴다.
  • [11] 예술가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상. 이후 곧바로 평론가가 청소부를 스카웃 하겠다는(...)말을 한다.
  • [12] 정확히는 스폰지밥 신체에 침투해서 조종하고 있던 플랭크톤이 한 말이지만
  • [13] 아마도 타운하우스의 일종인 듯 하다.
  • [14] 가발 관련 에피소드가 있는 걸로 봐서 분명 가발가게는 있는 듯 하다. 그렇잖아도 어느 에피소드에서는 가발가게에 가서 마음에 들만한 가발이 없나 찾아보는 적도 있었다고…
  • [15] 닉판 제목은 적절하게도 꽃보다 징징이.
  • [16] 비키니 시티 기준으로는 미남인 모양이지만 영어권 사이트에서도 이 모습이 개그 요소로 쓰이는걸 보면 그쪽에서도 웃기게 보이는 것 같다.
  • [17] 심지어 다리가 두 개가 됐다.(…) 이때 나온 모습이 왠지 서양권에서 매니악한 개그 요소로 쓰이고 있다. 으아 혐짤
  • [18] 원판의 에피소드 제목은 'I Was A Teenage Gary'. 'I was a teenage werewolf'라는 늑대인간 영화를 패러디한 제목이다.
  • [19] 정작 핑핑이는 그러는 사이 밥그릇에 있는 물을 먹는것으로 바로 원기회복 되어 달팽이 용액이 필요없었다.
  • [20] 혼자 쉬겠다고 만든 울타리가 거의 참호 만하다. 휴식하는데 혼자서 람보 찍니?
  • [21] 원래 24시간동안 쪄야 하는 요리였는데, 그런 가정용 요리를 억지로 상업용으로 맞추려다보니 1시간도 안 찌고 내놓았다. 당연히 흥분한 손님들이 플랑크톤 상점을 무지막지하게 때려 부순다.
  • [22] 본인의 이름이다.
  • [23] 다행히 관객들은 이걸 듣고 징징이의 실력에 환호를 보냈다.(스폰지밥과 뚱이에 대한 칭찬도 있긴 했다.) 헌데 그렇게 기뻐하던 도중에 뚱이가 머리를 부풀려 터트려서... 개그보정상 치료받고 나았을 것이다.
  • [24] 들어보면 꽤 좋은 곡이다. 무엇보다 문제의 의사놀이(...)도 없다.
  • [25] 사실 징징이는 그저 편하게 살고싶어하는 그저 평범한 일반인일 뿐이다. 게다가 시비를 거는 쪽은 언제나 스폰지밥과 뚱이였다!!천하의 개쌍놈들
  • [26] 원판은 Dr.Pepper를 패러디한 Dr.Kelp.
  • [27] 하기야 자기도 그렇게 고생했는데 그럴 만 하다. 그렇지만 작중의 모습으로 봐서는 스폰지밥이 상심해서 우는 모습에 화가 나서 그랬다는 느낌이 더 강하다. 참고로 EBS판에선 "이건 우리 가게에서 거저 드려요!" 하면서 수정펀치(?)를 날렸다!
  • [28] 앞서 자린고비 짓을 다시 하면 냄새나는 사물함에 가둘 것이라는 바다 도깨비의 경고를 어긴 집게사장을 대신해서 스폰지밥이 희생하려하자, 바다도깨비가 집게사장에게 푼돈과 스폰지밥 중 하나를 고르게 하는 테스트를 했다. 결과는 위에 나온대로(...)
  • [29] 정확히는 산타가 오지 않자 스폰지밥을 약올리며 놀렸는데 스폰지밥은 정작 그런 징징이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직접 만든 나무 클라리넷을 주자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이 컸던 것.
  • [30] 이것 외에 대표적인 팬픽괴담은 Dead Bart, Suicide Mouse, CUPCAKES
  • [31] 징징이는 공연날 클라리넷을 부르자 끔찍한 소동이 일어나고, 징징이는 그날밤 총을 자기 머리에 쏴 자살한다는 내용의 비디오.
  • [32] 연도 상 이 쪽이 선배다. 이 쪽이 징징이에 영향을 줬다는 주장도 있다.
  • [33] "이사간 징징이" 에피소드. 마침내 징징빌라로 이사간 징징이가 둘째날 아침에 건강식품 매장에서 "설마 여기에도 있을까"며 찾아다니다가 발견하고 나서 한 말. "빠앙" 부분을 묘하게 늘여서 말하는 게 중독성이 있는데다, 이후 반복되는 일상을 보여주는 시퀀스에서도 거의 매일 한번씩은 꼭 나와서 뇌리에 많이 남는 장면이 되었다. 징징이가 빵 통조림을 집고 있는 사진과 함께 이 사진을 본 사람은 깐깐징어의 저주에 걸린다며 이 대사와 함께 추천을 주지 않는다면 평생 대머리로 살게 된다는 저주가 나돈 적이 있다.
  • [34] 실제로 재능판 27화 달팽이 삼총사편에서 핑핑이에게 달팽이 원액을 놓는 편에서 위기에 빠진 징징이가 "침착하자 징징아, 징징거리지 말고"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