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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정관(스타크래프트)

last modified: 2015-04-11 10:49:58 Contributors


1. 개요


폭풍처럼 타오르는 프로토스 정신의 화신. 집정관은 상상할 수 없는 힘을 발산하며 그들의 무시무시한 사이오닉 폭풍은 하늘과 지상의 적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한다.[1] 프로토스는 고귀한 기사단을 희생시키는 것을 끔찍히 싫어하지만 궁극의 전사 집정관이 된 기사들은 명예로운 기사단의 기록에 영원히 이름을 남기게 된다.

Archon.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프로토스 유닛. 고위 기사 두 명이 자신을 희생하여 만드는 하얀색 구체 모양의 정신체.[2] 스타크래프트 2 시점에서는 암흑 기사가 프로토스 사회에 섞였기에 이들도 고위 기사처럼 집정관을 만들 수 있다. 강한 보호막을 가지고 있으며 강력한 사이오닉 충격파를 일으켜서 적을 공격해서 어지간한 적은 버티지 못한다. 공식 단편 소설 '암흑 속에서'에서 젤나가 유물을 사용해 울트라리스크한 방에 죽인 암흑 기사가 자신이 투사한 에너지가 집정관이랑 비슷했을 것 같다고 추산하는 걸 봐선 울트라리스크를 껌으로 알 정도로 강력한 모양.[3] 일개 저그 군락 정도는 단독으로 전멸 시켜버릴 수 있는 존재라고 한다.하지만 이렇게 나오면 집정관은 1시간게임은 해야 나올수 있을것이다 저글링은 한번뽑는데 광물 5정도 들겠지 게다가 사이오닉 에너지 덩어리이기에 사이오닉 에너지가 다 하기 전까지 절대 사라지지도 않아서, 테란들은 이들을 처리하기 위해 모든 화력을 버스터 콜 급으로 집중시켜서 회복하는 속도보다 더욱 빠르게 날려버려서 에너지를 없애버리는 식으로 상대한다고 한다. 심지어 테란 교본에도 집정관을 상대하는 법을 "약점? 그런거 없고, 그냥 가우스 소총으로 탄막이나 열심히 뿌려라."하지만 마린이 스팀팩 키고 수십마리씩 덤벼든다면 집정관이라 한들 녹을것이 분명할터인디...라고 적어놨다. 근데 어차피 집정관이 혼자 덩그러니 달려오는 것도 아니고...집정관이 있는 프로토스 군대를 사실상 테란이 막는건 불가능에 가까울 듯. 탈다림의 집정관을 탈탈 털어버린 레이너 특공대는 인간을 벗어난 것이 확실하다

암흑 기사 둘을 희생시켜서 만드는 암흑 집정관도 있었고 스타크래프트 2 개발 중에는 황혼 집정관이라는, 둘을 합친 존재가 나올 예정이기도 했으나 결국 황혼 집정관은 잘리고 암흑 집정관은 종족 전쟁 이후 다시 봉인되어 사용할 수 없다. 아마도 울레자즈의 개삽질 문제가 그 원인으로 추정된다.[4] 다만 황혼 집정관은 외전 코믹스에 등장하는 등 설정 상으론 존재한다.

한 번 집정관을 소환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면 되돌아올 수는 없다. 집정관을 소환하고 희생된 두 명의 고위 기사의 이름은 기사단 기록보관소에 기록된다고 한다.

1인칭이 '우리'인 것을 볼 때 소환할 때 희생된 프로토스 둘의 인격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집정관을 호칭할 때에는 희생한 두 명의 기사의 이름을 ABC 순으로 같이 부른다고 한다.프로토스도 사용하는 우주 공용문자 알파벳 데이터만 있고 쓰인 적이 없는 태사다르/제라툴이나[5], 스타크래프트의 공식 애드온인 인저렉션 프로토스 임무의 에이더스/서세스 등. 암흑 집정관 역시 1인칭이 '우리'이므로 분류는 비슷할 것으로 추측된다. 단 집정관을 소환하다가 한 쪽의 인격이 죽어 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경우가 좀 다르기는 하지만 울레자즈는 자그마치 7명의 암흑 기사들과 함께 암흑 집정관을 소환했는데, 그 때 울레자즈의 인격이 이 정신체를 지배했다고 나와 있었다. 여튼 울레자즈가 정신체를 단독 지배해서인지 다른 집정관과 달리 1인칭을 we가 아닌 I로 하며, 다른 이들도 그냥 울레자즈라고만 불렀다.

그냥 '소환'이라는 게 두 명의 템플러가 합체해서 새로운 정신체를 불러 냈다는 의미로 쓰였다고 봐야 할 듯.

설정상으로는 애초에 육체 같은 게 없는 에너지 그 자체인지라 거의 무적이다. 이를테면 중력 그 자체를 거부하며 지면 위를 떠도는, 순수한 에너지로 이루어진 존재이다. 구체의 중심에 있는 육신은 소용돌이치는 사이오닉 폭풍을 한 곳에 묶어 두는 추 역할을 하여, 집정관이 모든 힘을 쏟아내고 불타버리는 일을 방지한다.

그리고 게임 상으로는 그냥 평범한(?) 공격만 가하지만, 실제로는 유닛 설명에서도 나왔듯 훨씬 더 강력한 것으로 추산된다. 게임 상에서는 시리즈 공통으로 특수 능력을 쓰는 고위 기사와는 달리 범위 피해를 주는 일반 공격을 하고 특수 능력이 없다. 영체라는 점을 반영한 건지 생명력은 턱없이 적으나 보호막이 매우 많다. EMP는 나의 원수, 테란을 죽입시다! 또한 게임상으로는 가스가 수천 대에 달하고 광물이 귀중한 후반전에는 고위 기사 2명 소환해서 합체시키면 땡하고 끝이지만 설정에서 고위기사는 기사단 내에서도 엘리트들인지라 이 고위기사를 2명이나 희생해야 하는 집정관은 설정상 만들기 힘든 희귀한 존재라 볼 수 있다.[6]

유령처럼 상반신만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1편의 스프라이트를 자세히 보면 밝게 타오르는 사이오닉 에너지에 가려서 잘 안 보일 뿐 분명히 다리가 있다. 스타크래프트 1 원화에도 하반신을 확인할 수 있고, 초기에 황혼 집정관(twilight archon)으로 계획되었을 때에도 두 다리로 걸어다니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다들 상반신만 붕 떠서 날아다니는 걸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황혼 집정관의 다리에 대해 반발이 심해 결국 다리는 삭제되었으며 그 이후로 나온 외주 일러스트나 그래픽 노블 등에서도 상반신만 그려지고 있다. 참고로 공식 일러스트상 암흑 집정관은 상반신만 있는 것이 맞다.

2. 스타크래프트 1

스타크래프트 1 프로토스의 유닛, 건물
넥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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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브
게이트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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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럿 드라군 하이 템플러 다크 템플러 아콘 다크 아콘
로보틱스 퍼실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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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 리버 옵저버
스타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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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웃 캐리어 아비터 커세어
기타 건물들 파일런 어시밀레이터 포지 포톤 캐논 사이버네틱스 코어 실드 배터리
시타델 오브 아둔 로보틱스 서포트 베이 플릿 비콘 템플러 아카이브 옵저버토리 아비터 트리뷰널



The merging is complete!(합체가 완료되었다)
We burn!(우리는 타오른다.)
We need focus.(집중이 필요하다.)
Thorasoh'cahp.(토르소' 캅!)
Power Overwhelming!(압도적인 힘으로!)[7]
It all looks so different on this side.(다른 시각으로 보니 매우 다르게 보이는구나.)
Break on through!(뚫고 나와라!)
It's beautiful!(아름답군!)
It should have sent a poet...(시가 절로 나오는구나...)
Destroy!(파괴하라!)
Annihilate!(섬멸하라!)
Obliterate!(제거하라!)
Eradicate!(박멸하라!)[8]
Khaaaa(개발 당시에 있었던 아콘의 사망 시 음성. 하지만 '펑'소리에 묻혔다)

체력 10 공격 타입 일반형
플라즈마 실드 350 대지/대공 공격력 30[9]
크기 대형 사정거리 2
인구 수 4 시야 8
이동 방식 호버 방어력 0

이 괴물 같은 유닛은 스타크래프트의 여러 지상 유닛 중 실로 최강으로, 말도 안 되는 수치의 실드와 엄청난 스플래시 공격력을 가지며, 저그전에서 프로토스 조합에 단 한 기만 끼어도 적 입장으로서는 매우 머리 아프다.[10] 특히 공속도 꽤 빠르고[11] 스플래시 공격이면서 공격 타입이 일반형이라는 점이 사기적이다.[12]

일단 공격력+스플래시 때문에 저글링이나 일꾼 따위는 한두 방이면 다수가 전멸하게 되며, 이는 특히 소수의 밀집 유닛을 상대하는데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다. 때문에 아콘이 대동된 병력이 앞마당에 입성하면 일꾼으로 수비할 생각은 버려야 한다. 또한 동시에 그 엄청난 공격력 수치 덕분에 대형 유닛의 천적이다. 참고로 공격력이 모두 업그레이드(39)된 아콘한테는 HP 35짜리 저글링은 방어력과 상관없이 무조건 한 방이다. 기본 방어력이 0이라서 3단계 업그레이드를 끝내 봐야 39-3=36이 되기 때문. 대공 공격도 되는데, 이 점이 스플래시와 합쳐져서 뭉치지 않으면 별 볼 일 없는 뮤탈리스크에게는 악몽과도 같은 유닛이다.[13] 공격력/방어력/실드가 모두 업그레이드된 3/3/3 아콘의 경우 에너지가 꽉 차 있는 실드 배터리 옆에 있는 한 저글링 따위는 몇십 마리를 보내도 죽지 않을 것 같은 불사신의 모습을 보여주며 몇십 킬을 찍어 대면서 혼자 아콘 무쌍을 찍는 모습을 보여 준다. 차라리 딴 거 보내라. 수가 모이면 무시무시한 위력을 발휘한다. 사방에 저글링의 시체가 널리고 아콘 2, 3기가 사방을 둘러싸고 돌진해 오는 저글링과 장렬히 싸우는 모습은 그야말로 영화의 한 장면. 더욱이 스플래시 대미지가 있어서 다크 스웜 안에서도 약해질지언정 전투력을 완전히 상실하지는 않는다.

공중에 떠 있기 때문에 스파이더 마인에게 움직임이 포착되지 않으며, 의 스폰 브루들링과 사이언스 베슬의 이레디에이트에도 면역이다. 하지만 컨트롤 유즈맵을 할 때 옆의 질럿이나 드라군 때문에 같이 마인을 맞으면 심히 빡친다. 완전 프로토스의 영웅급 지상 유닛인 셈. [14] 대신에 과학선한테 EMP 1방만 맞으면 체력 10만 남기에 빨리 후퇴하지 않는 한 저승행 확정.

그러나 만드는 데 가스를 퍼 마시는 하이 템플러 두 명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자원 소비량이 인구수 4에 미네랄 100에 가스 300[15].(…) 게다가 하템 소환 시간+합체 소환 시간이 필요하니까 나오는 것도 늦다. 따라서 한 게임에서 노리고 사용하기는 힘든 유닛이다.

하지만 장기전일 경우에는 프로토스가 죽죽 뽑아 낼 수 있는 최고의 유닛이기도 하다.[16]

아콘은 HP가 10에 실드가 350인데, 이는 장단점을 동시에 지닌다. 디파일러의 플레이그에도 체력 7밖에 피해를 입지 않고, 실드는 자동 회복되고 실드 배터리 같은 것으로 회복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실드의 경우, 진동형이든 폭발형이든 액면 그대로 다 받기에 벌처 등에게 생각보다 많은 대미지를 입는다는 단점이 있다. 사이언스 베슬의 EMP 충격파를 맞게 되면 빈사 상태가 되지만 실전에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베슬의 EMP는 아비터에게 쓰는 것이 중요한 탓에 아콘에게 잘 쓰이지는 않는다. 아콘의 크기가 꽤 되기 때문에 많은 수의 아콘을 무력화시킬 수도 없고, 굳이 아콘에게 EMP를 맞추지 않더라도 테란에게 실드 덩어리인 아콘은 잘 죽는다. 대형의 유닛이고 빠르지 않고 사거리도 짧기에 단독으로 나섰다가는 히드라리스크마린, 드라군 등의 밀집 사격형 유닛들에게 순식간에 폭파되기에 몸빵용 질럿이나 드라군들과 조합하는 것이 좋으며, 일단 제1타겟이 되지 않는 이상 그 엄청난 맷집 때문에 웬만해서는 죽지 않는다. 아콘과 1:1로 대적이 가능한 유닛은 아마 울트라리스크 밖에 없으나, 이마저도 아콘에 조금 밀린다.[17] 사실 소수의 아콘은 저글링+히드라 다수로 충분히 상대가 가능하지만 혹 아콘이 좀 모이게 되면 그런 거 없고 닥치고 녹아내린다. 다만 테란의 메카닉에 갖다 대었다가는 의 막강한 화력에 순식간에 녹아내려서 저그전이나 토스 전처럼 하이 템플러를 뽑자마자 만들지는 않는다. 즉 저그한테는 강하고 테란한테는 약하다는 평이다.

일단 하이 템플러는 전투 중에 에너지를 다 쓰면 아무런 의미가 없기에 바로바로 아콘으로 합체시켜 주는 것을 추천한다.

참고로 최고로 무서운 러시 중에 아콘 러시(전구 러시라고도 한다.)라는 것이 존재하나, 실제로는 플레이어의 상황이 너무 너무 좋지 않은 이상 사용하기 힘든 전법이니 상대가 이런 것을 시도하려 한다면 초반부터 견제 플레이만 조금 해 줄 경우 절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아콘+다크 아콘+캐리어(+커세어)라는 그야말로 로망 조합을 선보인 프로 게이머가 있긴 하다. 박용욱이나 박정석, 송병구 등.[18]

아콘이 다수 모였을 시 크고 동그랗고 하얀 생김새 때문에 전구들이 둥둥 떠 다니며 맵을 밝히는 듯한 느낌이 난다. 아마도 저그 최고의 악몽 중 하나는 발업 질럿+하템+리버와 함께 달려오는 부대 단위의 번쩍번쩍거리는 전구들...[19]상상을 초월하는 화력으로 저글링이고 울트라러커고 다 녹인다. 이런 사태가 나오기 전에 토스의 한 방 병력을 디파일러의 플레이그로 살살 부식시켜 주자. 그렇다고 아콘에다 뿌리면 안 된다. 아콘에게는 차라리 다크 스웜을 뿌려서 장판파를 치는 것이 효과적.

아무튼 용도가 갈리기는 하지만 설정만큼 강하고 효용성 있는 유닛이라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다.

여담으로 하이 템플러 2명을 합쳐 아콘이 생성되고 있는 동안 생성 게이지가 2~3칸이 남아 있을 때 아비터의 스테이시스 필드를 쓰고 스테이시스 필드가 풀리면 얼음 아콘이 완성된다. 일종의 버그다. 지식인이나 초딩들의 루머에는 얼음 아콘의 방어력이 최강이니 스테이시스 필드라서 절때 때릴 수 없다느니 하지만 거짓. 그저 생김새만 스테이시스 필드일 뿐이지 방어력이 올라간다거나 그런 설정은 없다. 거의 다 이겨 갈 때 뽀대용으로 하나 만들기는 한다

여담으로 베타 버전 시절 아콘은 지금 중립 건물인 젤나가 사원에서 생산하였으며 실드도 150 적고 마인드 컨트롤을 광역 스킬로 사용 가능하였다. 만약 목동 저그가 달려오는데 울트라들을 이걸로 꼬시거나 뭉쳐서 날아오는 레이스나 배틀을 한꺼번에 꼬신다면...

3. 스타크래프트 2

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의 유닛, 건물
연결체
prob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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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shipcor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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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정 모선핵 모선
관문
차원 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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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사 추적자 파수기 고위 기사 암흑 기사 집정관
로봇공학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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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선 차원 분광기 불멸자 거신
우주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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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공허 포격기 예언자 우주모함 폭풍함
기타 건물들 수정탑 융화소 제련소 인공제어소 광자포 황혼 의회
로봇공학 지원소 함대 신호소 기사단 기록보관소 암흑 성소
캠페인, 기타 유닛 및 건물 정찰기 공허의 구도자 왕복선 광전사 석상 계승자 정화 모선
탈다림 모선 방첨탑 분열장 생성기 젤나가 수정탑
용기병


3.1. 유닛 대사

- 등장: "합체가 완료되었다."

- 선택
"타오른다!" / "집중하라!" / "압도적인 힘으로!" / "인도하라!"

- 이동
"파괴하라!" / "섬멸하라!" / "제거하라!" / "박멸하라!" / "그렇게 되리라." / "Mak Thor'idan."

- 공격
"압도하라!" / "학살하라!" / "사라져라!"

- 반복 선택
"여기서 보니 모두 달라 보인다." / "뚫고 나와라!" / "아름답구나." / "가 절로 나오는군."[20] / "에너지는 사라지지 않는다." / "확! 열이 오르는구나."
"일 더하기 일은 일이다."[21] / "나더러 속 없는 놈이라고들 하지." / "나 열 받았다!" / "타오른다. 돈다. 중성자가 춤춘다."

- 교전
"흩어진다!"

한국어 더빙 성우시영준. 마르를 제외한 혼종들은 이 집정관의 목소리를 공유한다. 새로 목소리를 만들기 귀찮았던 듯하다.

3.2. 성능


비용 없음[22] 보급품 4
생명력 10 보호막 350
방어력 0[23] 특성 사이오닉/거대
시야 9 공격력 25[24](생체 +10[25])(방사 피해)
공격 가능 지상/공중 사정거리 3
공격 속도 1.75 이동 속도 2.81
생산 시간 12초 생산 단축 키 C[26]
수송 칸 4

전작과 달리 아이어 프로토스와 암흑 기사 사회가 통합되었기 때문에 고위 기사끼리 합체하든 암흑 기사끼리 합체하든 집정관이 생성되며, 고위 기사+암흑 기사로 집정관을 소환할 수도 있다. 원래 알파나 초기 베타에서는 '황혼 집정관'이라는 전작의 집정관과 암흑 집정관을 모두 계승하는 새로운 집정관을 소환할 수 있게 기획했으나 오픈 베타 이후로 그냥 집정관만 나오는 걸로 변경. 설정상으로는 이 '집정관'은 여전히 황혼 집정관이 맞지만 이름이 너무 길고 특성이 전작의 집정관과 동일해서인지 '황혼(Twilight)'라는 단어가 이름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의료선도 마찬가지로 'Medivac Dropship'에서 'Medivac'으로 변경되었다(그래도 정식 명칭이니 이 풀 네임은 캠페인 무기고에서 볼 수 있긴 하다.). 의료선도 같이 이름이 줄어든 것으로 보아 아무래도 이름의 간소화가 아닐까?[27]

광전사, 불멸자와 함께 프로토스 병력의 1선을 책임지는 유닛. 경장갑인 광전사, 중장갑인 불멸자에 비교하면 집정관은 추가 대미지가 전무한 '사이오닉-거대' 속성이기에 정말 미칠 듯한 탱킹 능력을 보여 준다. 아래에 후술하겠지만 거대 속성으로 역장도 부수고 불곰의 충격탄도 씹어 먹는다.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를 통틀어서도 손꼽힐 만한 강력한 돌격 유닛.[28]

보통 고위 기사 두 명을 합체시켜서 만든다. 암흑 기사 두 명을 합치면 소중한 가스를 50을 아낄 순 있지만 광물을 150이나 더 소모해서[29] 물량이 덜 나오기도 하고[30] 기사단 기록 보관소와 암흑 성소를 둘 다 지을 일도 많지 않기도 하고 고위 기사는 마나를 다 쓰면 쓸모가 없기에 보통 합체를 시켜 놓지만 암흑 기사는 죽을 상황이 되어도 일꾼 하나라도 더 썰고 죽는 게 이득이기 때문.

스1의 집정관과 비교하면 공격속도가 좀 느려져서 수치상의 스펙은 떨어지지만 스2의 데미지 계산법이 바뀌면서 강력한 탱킹 능력을 가지게 되면서 실질적인 성능은 훨씬 강력해졌다. 그리고 스1의 EMP나 다크 스웜처럼 집정관을 물먹일 스킬들의 위력이 약해진것도 덤.

3.3. 실전

스1때의 위엄은 사라졌다, 잉정관! 스1때 그놈오면 아마 다 좆될걸? 우린 안될거야, 아마.거대, 사이오닉 특성밖에 없고 경장갑/중장갑이 아니라서 공허 포격기를 제외하면(자유의 날개 기준, 현재는 공허상대로 오히려 상성우위) 집정관에게 추가 피해를 주는 유닛이 하나도 없다. 거기다 공허 포격기는 집정관이랑 맞붙을 일도 거의 없고, 집정관은 거대 속성이지만 중장갑이 아니라서 중장갑 추가 피해는 받지 않으니 큰 의미도 없다. 오오 집정관 오오! 맷집만으로 비교하면 공격, 방어 형식이 달라진 스타크래프트 2에서의 맷집은 스타크래프트 1 때보다 훨씬 강해졌다.[31]

전작과 달리 전투 중에는 회복되지 않지만 비전투 시에 빠르게 회복되는 보호막도 한 몫하는데 전투 중 파괴되지만 않으면 보호막이 많이 회복된 상태로 다음 전투에 투입되므로 탱커 역할을 여전히 잘 수행해 준다.

특이한 점으론 전작에는 저그전에서는 강력했지만 테란전에서는 무력했는데 이번에는 저그보단 테란에게 더 효율적인 유닛이 되었다.

3.3.1. 테프전

상향이 된 이후 테프 전에서의 활용은 180도 바뀌었다. 과거에는 농담으로라도 고위 기사가 마나가 없으면 차원 분광기에 태워서라도 마나 채워서 다시 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잉여 중의 잉여 유닛이었는데[32] 사거리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활용성이 엄청나게 늘어나게 되었다. 충격탄의 영향을 받지 않고 사거리가 1 길어져 아무리 적게 봐도 전보다 두 배 이상의 딜을 쏟아부을 수 있게 되었고 한 방만 맞아도 빈사 상태가 되는 해병과 무장갑이라서 대미지를 10밖에 주지 못하는 불곰의 특성상 집정관의 딜탱은 굉장한 부담이 된다. 특히나 돌진까지 상향되어 광전사가 빠르게 해불에게 달라붙는 사이에 해불을 끔살시킬 수 있는 집정관은 EMP가 없는 테란 입장에서는 공포의 대상.

다만 서로의 업그레이드가 올라갈수록 보호막의 비율이 높은 집정관의 탱킹력은 계속해서 약해지게 된다.[33] 테란전에서 집정관을 아무 생각없이 소모하다보면 가스부족이 심해지므로 꼭 최일선을 담당할 수 있는 광전사를 조합하자.

중후반 바이킹을 상대로도 집정관은 상당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 준다. '생체 추가 대미지가 있다고? 그럼 기계 상대로는 별로겠네!'라는 편견과는 달리 집정관의 기계 상대 효율은 결코 약하지 않다.[34]기계 상대가 약한게 아니라 생체상태로 어마무지하게 강한거다 그러게 무슨 풀업하면 데미지가 47이 들가냐 미친 뭉쳐 있는 바이킹을 상대로는 오히려 추적자보다 효율이 좋을 때도 있기 때문에[35] 거신과의 궁합이 매우 좋은 유닛.

물론 테란에게도 유령의 EMP 난사로 대처할 수 있고 쉴드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으면 해병에게 생각보다 잘 녹는다는 점 때문에 사기 유닛의 범주까지는 들어가지 않는다. 하지만 과거의 잉여와 다름없는 성능과 비교해보면 대격변 수준의 변동.

3.3.2. 저프전

자유의 날개에서는 1.3 패치 후 집전사가 반짝했으나 바퀴에게 너무 약해서 다시 묻혔고, 저글링과 울트라리스크에게 강하지만 둘 다 토스전에선 안 나오고, 결국 뮤탈리스크 처리용으로만 쓰였다가 저그의 무감타가 떠오르고 나선 모선의 소용돌이에 무리 군주들과 함께 집어넣어 무지막지한 방사 피해로 무리 군주들을 찢는 전술에 쓰였다. 하지만 저그가 가시 촉수를 지어서 소용돌이와 집정관의 접근 문제를 동시에 해결했고 군단의 심장에선 소용돌이마저도 사라졌다.

군단의 심장에서 집정관의 역할은 대부분 마나를 쓴 고위 기사의 재활용 유닛이다. 블리자드 꿈 이뤄졌네 저프 전의 주력이 히드라리스크 위주로 바뀌어 감에 따라 집정관은 풍선마냥 터져 나가고, 후반 들어서 울트라리스크라도 나오면 광전사든 집정관이든 완벽하게 썰려 나간다. 자유의 날개에서의 집정관과 울트라 상성과는 완벽하게 정반대.[36]

어느 정도 지난 이후에는 저그가 울트라리스크를 잘 사용하지 않고 군단 숙주와 무리 군주를 주로 사용하는데 둘 다 집정관에게 극도로 강력하고 특히 무리 군주에게는 이제 모선의 소용돌이도 없어져서 집정관이 달라붙을 수단이 전무하지만 울트라를 상대할때와 마찬가지로 집정관 보다 탱킹능력을 가진 유닛은 없기 때문에 한방 교전을 할 생각이라면 섞어주는게 좋다.[37] 또한, 어윤수가 좋아하는 뮤락귀 조합 상대로는 잘 등장하는데, 불사조가 뮤탈은 잘 잡지만 타락귀는 잘 못 잡고 추적자는 둘 다 상대하는 효율이 그다지 좋지는 못하기 때문. 물론 집정관은 사거리가 짧기 때문에 이 둘과 조합해서 뮤락귀와 맞서게 된다.

3.3.3. 프프전

전작의 드라군,자날의 거신을 잇는 군심 동족상잔의 대표주자

초반에는 역장을 부술 수 있어서 암흑 기사 테크를 탔을 경우에 역장을 뚫기 위한 용도로 한 기 뽑아서 광전사와 함께 쓰기도 한다.[38] 다만 언덕 3 수정탑으로 입구를 막아 버려 건물로 역장을 쳐 버리면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발견되면서 바로 사장. 심심하면 한 번 써 보자.

이외에도 점멸자 테크가 막힌 이후에 상대방이 거신을 모으려고 병력이 비어 있는 타이밍을 노려서 돌진 광전사와 조합해 토스를 뚫어 버린다거나 하는 빌드가 있지만 모두 수정탑과 관문 심시티에 쉽게 막힌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발견돼서 근래에 들어서는 다 사라졌다.

상향 이후 불사조의 완벽한 천적이 되었다. 거대 속성이어서 들어올릴 수가 없기 때문. 이 때문에 상대가 불사조 운영을 가는데 자신이 암흑 기사 확장을 한다면 찌르기가 막혀도 훨씬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가 있다.

후반에서의 주된 용도는 역시나 강력한 탱커이다. 충돌 크기가 크단 점이 거신 상대로는 매우 유용하게 작용하는 데다가 달려드는 광전사를 앞에서 막아 주는 동시에 강력한 생체 대미지로 광전사를 쉽게 끔살할 수 있기 때문에 불멸자와 함께 대거신 카운터 용도로 쓸 만한 효율을 보여 주고 있다. 물론 화력은 약하기 때문에 조합이 중요하다.

군단의심장 이후 자유의날개에서 고집했던 거신 중심의 조합을 탈피하고 여러가지 조합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예가 공허포격기를 모으는 조합, 폭풍함을 모으는 조합 등이 있었지만 단점이 명확하여 금방 사장되었다. 그러나 거신을 생략하고 집정관, 광전사, 불멸자를 조합하는 체제는 아직까지 사용하는 강력한 조합이다. 거신의 특성상 모여야 강력하다는 약점을 파고들어 거신조합에 대항하여 모이기 전 주도권을 가지고 있으며 자원배분도 거신체제에 비해서 깔끔하기 때문에 프로들이 경기에서 많이 선호하는 편. 물론 한방 교전은 거신이 쌓인 상태면 불리하긴 하지만 넓은 평원에서 제대로 펼쳐서 전투를 잘 해주면 모인 거신도 씹어먹는 경기도 종종 있다.

최근에는 불멸자를 생략하고 집정관, 광전사만 모으는 체제도 프로리그에서 몇번 나왔다.

3.4. 상성

  • 집정관 ≫ 저글링,맹독충,여왕
    위 셋은 집정관에 들이박으면 안된다! 집정관이 공격력 업그레이드를 안해도 저글링은 한 방이며, 방사피해까지 입는다. 맹독충도 역시나 집정관에 원킬이며 18기 들이박아야 잡는데 저그에겐 자원상 치명적인 손해이다. 여왕은 애초부터 전투용 유닛이 아니므로 무리군주,울트라리스크 힐셔틀 담당이나 하자.

  • 집정관 < 바퀴
    사정거리가 늘어난 이후 토스가 하이브리드 올 인을 개발하면서 추적자보다 광전사 위주로 조합해 주는 경우에는 집정관은 바퀴를 굉장히 잘 잡는다. 후방에서 지원해 주는 불멸자 서너 기만 있다면 바퀴 위주의 병력으로 광전사+집정관을 잡기는 매우 힘든 편.

    하지만 집정관 자체가 바퀴의 상성이라고 볼 순 없다. 일단 테란과 달리 저그도 프로토스처럼 가스가 귀중한 종족인데 집정관 하나 만들 가스면 저그는 바퀴가 12마리나 나오고[39][40] 바퀴는 추가 대미지가 없는 대신 기본 공격력이 준수하고 전작보다 DPS가 많이 낮아진 집정관으로선 전작의 히드라리스크보다 몸빵도 거진 2배가 더 되는 데다가 충돌 크기도 큰 바퀴는 크나큰 부담이 된다. 게다가 사거리도 바퀴가 1 더 길어서[41] 정면 교전에서도 집정관이 유리하다고 하면 꼭 그렇지도 않다.

  • 집정관 ≤ 히드라리스크
    전작과 마찬가지로 히드라리스크는 바퀴처럼 추가 대미지가 없는 대신 기본 딜링이 꽤나 될 뿐만 아니라 저그에서도 DPS가 최고 수준이라서 보호막 업글도 잘 못해 놓는 프로토스의 집정관은 순식간에 쪼개진다.[42] 바퀴까지 앞에서 받쳐 준다면 금상첨화. 바드라는 여러므로 집정관의 천적이니 웬만하면 로봇 공학 테크를 타거나 합체를 하지 않는 게 좋다. 하지만 집정관에게 접근을 허용했고 앞에 바퀴가 없다면 허약한 체력의 히드라리스크는 순삭이므로 조심하자.[43]

  • 집정관 ≤ 군단 숙주
    비록 식충을 2방이면 녹이긴 하지만 식충의 DPS는 그 화력이 흉악하기로 강력하기로 유명한 히드라리스크에 필적하는 화력이고 무엇보다 뒤에 있는 히드라리스크를 못 죽이게 자꾸 길막해서 성가시기 그지없다. 다만 히드라와 마찬가지로 접근을 허용하면 식충과 함께 스플레쉬로 녹아나니 주의. 사실 히드라가 그러하듯이 군숙 경우에도 집정관에게 강한 이유는 어디까지나 조합과 치고빠지기에 있는 것이지, 그냥 정면으로 들이대면 집정관에게 식충과 함께 녹아난다. 특히나 풀업된 집정관의 47에 달하는 스플레쉬 데미지는 결코 무시할 것이 못된다.

  • 집정관 > 뮤탈리스크
    잉정관 시절에는 뮤탈리스크에게 그야말로 쩔쩔맸지만 사거리 1 증가로 오히려 천적이 되어 버렸다.[44] 뭉치면 바로 시망하는 것도 전작과 같다.

  • 집정관 < 무리 군주
    집정관은 전작에도 수호군주에게 약했는데 DPS도 높고 길막까지 하는 공생충까지 있어서 집정관으로만 무리 군주를 잡기는 말 그대로 무리다.[45]

    자유의 날개에서는 모선 소용돌이에 집정관과 무리 군주가 사이 좋게 들어가면 나왔을 때 생체 추가 대미지에 끔찍한 방사 피해까지 고스란히 끼얹을 수 있어서 무리 군주는 온데간데없고 집정관만 남는 경우가 많았다. 리얼 1+1=1이 된 꼴

    하지만 안타깝게도 군단의 심장에서는 모선의 소용돌이가 삭제돼서 옛 이야기가 돼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모선은 쓰레기가 돼 버리고 말았다 즉 이제 집정관으로 무리 군주를 잡으려는 것은 바보 짓, 근접하면 무리 군주를 녹일 수 있는 것은 여전하지만 사정거리 격차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전무해졌으므로 집정관으로 무리 군주를 잡기는 완전히 무리수가 돼 버렸고, 군단의 심장에서는 무리 군주의 훌륭한 카운터 유닛인 폭풍함이 추가돼서 집정관으로 무리 군주를 잡을 이유는 더더욱 없어졌다. 그러나 황금함대와 조합하면 얘기가 달라진다. 폭풍함,우주모함 특성상 물량으로 오는 유닛을 하나씩 잡기가 힘든데 집정관은 본체는 못잡지만 원거리인 식충과 다르게 공생충을 잘 잡는다.거신이 식충사냥, 집정관은 공생충 사냥한다. 황금함대 갈땐 집정관 몇 기 섞는건 기본이며 많이 섞으면 망한다.

  • 집정관 ≤ 울트라리스크
    자유의 날개 초창기에 집정관이 잉정관이었던 것이 당시의 프로토스에게 울트라리스크가 공포의 대상이었던 이유 중 하나였는데[46] 패치되고 나서는 군단의 심장 전까지 울트라를 사장시킨 원흉 2였다.[47] 추가 대미지의 비율이 높은 울트라리스크에게 추가 대미지를 못 준다는 건 크나큰 손실이고 집정관의 생체 대미지는 비록 방사 피해는 거의 없다고 보더라도 꽤나 아팠다.

    하지만 군단의 심장에서는 정반대가 되었다. 울트라리스크의 추가 대미지 통합으로 이제 집정관한테도 그 무지막지한 대미지를 고스란히 줘서 울트라리스크 앞의 집정관은 그냥 광전사 다음으로 죽는 유닛밖에 안 된다. 물론 그걸 감안해도 집정관의 한 방 대미지는 대저그전에서 중장갑 저그를 상대로 불멸자 다음으로 강력하므로 서로가 서로에게 강하다고 보는 게 옳다. 운영 면에서는 일장일단이 있는데, 우선 울트라리스크는 광물 300, 가스 200으로 자원을 비교적 균형에 맞게 소비하는 데 비해 집정관은 광물 100, 가스 300으로 가스를 너무 많이 들어 삼키며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도 울트라리스크가 더 좋다. 단 집정관은 인구 수가 4이며 울트라리스크는 인구 수 6이므로 인구수로 따지면 인구수 12 = 울트라리스크 2마리 = 집정관 3명 이라서 이른바 쪽수 면에서는 밀릴 수 있으며 추가 대미지가 막강한 유닛을 상대로 싸워도 울트라리스크에 비해 탱커로서 더 잘 버틸 수 있다.

    결정적으로 자유의 날개 때나 군단의 심장 때나 울트라리스크에게는 저승사자인 불멸자가 있으니 거신과 함께 화력 지원을 해 주도록 하자.

    공허의 유산에선 울트라리스크가 키틴질 장갑 진화가 상향되면서 미묘하게 더욱 불리하게 되었다...

  • 집정관 > 광전사
    전작이나 이번 작이나 똑같다. 물론 집정관의 DPS는 공격 속도가 감소해서 내려간 데 비해 광전사의 공격 속도는 거의 그대로이니 전작만큼 꿀리진 않지만 광전사로 집정관을 잡겠다는 건 돌진이 있어도 무리수이다.

  • 집정관 = 추적자
    집정관과 추적자의 상성 관계는 애매한데 서로 추가 대미지를 못 주고 추적자의 크기는 그럭저럭이라서 방사 피해가 아예 안 들어가지도 잘 들어가지도 않고 집정관에겐 무지막지한 보호막 수치가 있고 추적자에겐 점멸이란 게 있어서 둘이서 싸우면 고만고만하다. 다만 어차피 집정관이 앞에서 몸빵만 해 주면 추적자는 광전사나 거신에 녹아 나가기 마련이므로 별 의미는 없다(...).
  • 집정관 ≫ 파수기
    파수기 자체가 전투 유닛이 아니지만 마법들도 집정관에겐 아무 짝에도 쓸모없다. 한방 한방이 강한 집정관에게 수호 방패는 무용지물이고 역장도 거대 속성인 집정관에겐 한낱 모래성일 뿐이다. [48]
  • 집정관 ≤ 불멸자
    집정관과 불멸자 역시 서로 추가 대미지를 못 주기에 상성 관계가 애매하긴 하지만 불멸자의 지상 전투 능력은 추적자 2기보다 훨씬 좋고 집정관의 공격이 강력한 한 방 형식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불멸자 상대로는 수지타산이 안 맞는다. 게다가 불멸자는 크기도 커서 방사 피해도 잘 줄 수 없다.
    그렇다고 불멸자가 집정관을 잘 잡냐면 그것도 아니다. 불멸자의 대중장갑 똥파워는 거대/사이오닉인 집정관에게 별 피해를 못 주고, 집정관의 보호막 수치는 엄청나다. 서로 썩 마주치고 싶지 않은 상대.
  • 집정관 < 거신
    거신의 크고 아름다운 머리충돌 크기와 넓은 사정거리, 언덕을 무효화하는 능력은 집정관에게서 눈물 빼기엔 충분하다. 하지만 집정관의 탱킹 능력은 꽤 좋은 편이라서 나름 거신 상대로 몸빵 역할을 해 주기도 한다. 때문에 거신이 소규모일 때나 지형이 넓을 때 돌진 광전사, 불멸자와 함께 싸우면 집정관의 몸빵은 큰 힘이 된다.
    다만 위에서 말했듯이 다른 유닛과 조합하거나 거신이 적을 때 달려 볼 만한 거지 거신이 쌓일수록 집정관의 효율은 떨어지므로, 상대에게 거신이 있으면 거신을 카운터 칠 수 있는 유닛이 같이 있어야 한다. 맞거신을 가거나 폭풍함을 뽑거나.

  • 집정관 > 공허 포격기
    자유의 날개 기준으로 보면 서로 그렇게 잘 잡는 유닛은 아니지만 그래도 공허 포격기의 거대 추가 대미지 때문에 미세하게 공허 포격기가 앞서는 느낌이었다. 물론 다수가 쌓이면 공중 유닛 특유의 뭉침 현상 때문에 집정관이 유리한 점도 있었지만 그래도 공허 포격기가 좀 더 상성 우위에 있었다.

    하지만 군단의 심장으로 와서 달라졌다. 공허 포격기가 공속 증가 버프를 받고 분광 정렬을 얻었지만 경장갑과 무장갑 유닛에게는 효과가 없고 거대 추가 대미지도 사라졌기 때문이다.[49] 때문에 집정관처럼 무장갑이고 거대 속성인 유닛에게는 확실히 약해졌다.[50][51] 뿐만 아니라 공허 포격기가 인구 수 너프까지 먹었기 때문에 집정관은 공허 포격기를 상대하기가 자유의 날개 때보다 훨씬 좋아졌다.

    다만 집정관이나 공허 포격기나 서로 추가 대미지를 못주는건 매한가지고 집정관은 공허 포격기에 비해 가스를 너무 많이 먹는 데다가 공격 속도도 느려서 DPS도 좋은 편이 아니므로 많이 모으기가 애매한 상황에선 모으기 전 타이밍에 밀릴 수 있다. 그러므로 단순 집정관만 무작정 모으는 것보다 추적자 혹은 고위기사랑 같이 모으는 것이 좋다.[52] 또한 집정관의 사정거리가 짧기 때문에 전투시 지형을 잘못 잡으면 집정관이 바둥대다가 녹을 수도 있으니 위치 선정을 잘 해야 한다.

  • 집정관 = 폭풍함
    집정관과 폭풍함 싸움은 지형의 차이에 많이 갈린다. 일단 둘 다 서로 추가 대미지를 못 주며 거리 면에서 폭풍함이 압도적이기 때문에 대체로 폭풍함이 유리한 경우가 많지만 폭풍함의 DPS는 매우 낮고 집정관의 탱킹력은 꽤 높으며, 집정관이 좀 더 빠르기 때문에 집정관이 달라붙을 수만 있다면 폭풍함이 불리해진다. 폭풍함이 충돌 크기가 크더라도 공중 유닛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뭉칠 여지가 있으니 집정관이 폭풍함에 달라붙으면 스플래시 대미지를 줄 수 있다. 한마디로 넓은 지형에선 집정관이 유리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폭풍함이 좋다.

    하나 집정관과 폭풍함은 서로 단독으로 만날 일보다 조합을 갖추면서 만나는 경우가 많아서 결국 조합과 교전 컨에서 갈리는 경우가 대다수다.

  • 집정관 < 우주모함
    공중 유닛인 우주 모함의 긴 사거리와 압도적인 DPS 앞에 집정관은 그저...요격기나 본체에 둘 다 추가 대미지를 못 주고 우주 모함과 싸웠다간 도리도리하면서 요격기나 때리다가 원자로 흩어지기 일쑤이다.

  • 집정관 ≤ 해병
    초반엔 360이라는 부담되는 수치의 생명력과 두 방이면 죽는 추가 대미지 때문에 해병이 벌벌 떨지만 후반이 되면 프로토스는 자원을 들이마시는 보호막 업그레이드까지 하기에는 아무래도 소홀해지기 때문에 해병에게 잘 터져 나간다. 물론 그래도 35+4×α는 절대 낮지 않은 수치이므로 조심하자.

  • 집정관 ≫ 불곰
    패치 전에는 그야말로 충격탄에 놀아나는 신세였지만 패치 이후로 집정관은 불곰의 극상성이 되었다.

    일단 방어 형태는 사이오닉/거대라서 추가 대미지도 입지 않고[53] 충격탄도 안 통하는데 집정관은 오히려 생체인 불곰에게 추가 대미지를 주고 사거리도 1 늘어서 무빙 샷에도 한결 강해졌다. 거기에다 충돌 크기도 의외로 작아서 옆에 있는 해병이나 불곰도 같이 아픈 데다가 집정관의 기본 이속은 2.81이라서 자극제를 안 쓰면 불곰은 반드시 따라잡히게 되어 있다.

    그야말로 불곰을 잡으라고 만든 유닛. 결국 1.3.3 패치는 불곰 사기론을 어느 정도 잠적시키는 데 성공했다.

  • 집정관 ≫ 사신
    불곰마저도 대적이 쉽지 않은 집정관을 사신이 제대로 잡을 리가 없다. 다만 사신은 이동속도도 사정거리도 집정관보다 우위라서 아무 유닛도 조합되지 않은 땡집정관이라면 사신이 무빙샷으로 어느정도 대적할 수는 있다. 하지만 돌진 광전사나 원거리 유닛이 있을 때가 많은데다 파수기가 역장을 친다면 사신 따위는 그냥 2방에 순삭되고 만다.

  • 집정관 ≪ 유령
    테란전에서 집정관이 제일 무서워해야 할 유닛. 단순히 스펙만 따져 보면 가성비도 안 좋고 유령은 집정관에게 추가 대미지를 못 주는 반면에 집정관에게 추가 대미지까지 받는 유령이 발리지만 역시 문제는 그 놈의 EMP. 1~2줄의 유령들이 일제히 EMP를 갈기면 집정관은 그냥 총알 몇 방 맞으면 터지는 풍선이 돼 버린다.

  • 집정관 ≫ 화염기갑병
    집정관은 생체 속성인 화염 기갑병에게 추가 피해를 주지만 화염 기갑병은 경장갑이 아닌 집정관에게 추가 대미지를 주지 못한다. 그리고 집정관이 사거리가 1 더 길고 이동 속도도 더 빠르고 방사 피해도 거의 입지 않으며 탱킹 능력 역시 우월해서 전혀 상대가 안 된다. 따라서 화염 기갑병으로 토스를 상대할 생각이라면 반드시 해병과 유령의 지원을 받아야 한다.

  • 집정관 > 화염차
    경장갑 속성도 없고 체력과 보호막 합이 360이나 되는 집정관에게 화염기갑병보다 더 약한 화염차의 공격은 너무나도 간지럽다. 다만 화염기갑병 상대할 때와는 달리, 생체 추가 피해는 줄 수 없기 때문에 사신보다는 그나마 상대하기 약간 어려운 편.

  • 집정관 ≥ 공성 전차
    서로에게 추가 대미지를 못 준다. 하지만 공성 전차의 호위는 보통 해병이 하기 마련이고 공 업도 안 된 해병[54]은 집정관에게 찢겨 나가는데 공성 전차는 집정관을 제대로 잡지 못하므로 실제 상성으로 보면 집정관이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봐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일 큰 점은 집정관은 탱커로 쓸 수 있지만 공성 전차는 탱커로 쓰면 망한다. 탱크인데 탱킹이 안 되는 이름 값 못 하는 유닛

  • 집정관 < 토르
    집정관은 토르에게 추가 대미지를 못 주는데 토르는 지상 최고의 DPS를 가졌다. 그렇게까지 토르 상대로 집정관을 쓰고 싶으면(...) 토르를 수리하는 건설로봇이나 때려 부수자. 그나저나 테란이 프토상대로 메카닉을 간다는 소리는 거의 높은 확률로 어느 유닛이 있다는 소리일텐데...그리 동행하면 대재앙이지.

  • 집정관 ≤ 바이킹
    집정관은 뭉쳐 있는 공중의 바이킹은 잘 잡지만 돌격 모드인 바이킹은 추가 대미지도 못 주고 방사 피해도 못 주는데 바이킹의 지상 화력은 준수해서 땅에 내려온 바이킹을 집정관으로 처리하기엔 무리다. 하지만 바이킹의 지상 가성비영 좋지 않으니 자주 싸울 일은 없을 것이다. 애초에 바이킹이 지상에서 집정관과 싸우고 있다는 상황 자체가 테란이 승기를 잡아서 프로토스를 관광보내는 중이거나, 바이킹까지 동원해서 최후의 발악을 하는 중이거나 둘중 하나기 때문이다.

  • 집정관 ≤ 밴시
    밴시의 DPS는 상당히 우수한 편이며 사거리가 집정관의 두 배이기 때문에 지형이 조금만 복잡하면 집정관이 밴시에게 농락당한다. 밴시를 상대하려면 합체하지 말고 탐지기를 확보하여 환류로 잡아먹어 주자.

  • 집정관 < 전투순양함
    전작에서는 그나마 동등한 전투가 가능했지만 스타 2에서는 추가 대미지도 못 주는데 전투순양함의 체력은 50 더 늘고 지상 DPS는 더욱 세졌으며 야마토 포의 공격력도 40이나 강해져서 추적자처럼 전투순양함을 상대하긴 힘들다. 전투순양함이 보이면 합체하지 말고 환류나 써 주자.

3.5. 황혼 집정관


스타크래프트 2 개발 중에는 황혼 집정관(Twilight Archon)이라는, 고위 기사와 암흑 기사를 합친 존재가 공개되었다. 결국 게임에선 잘렸지만, 외전 코믹스인 Frontline에서 등장하는 등 설정 상으론 엄연히 존재한다.12

해병 따위는 그냥 순삭, 무시무시한 공격 속도와 범위공격에 이동 속도를 자랑하는 데다가 뚜벅뚜벅 걷는 모습도 확실하게 보인다. 그리고 당시엔 집정관이 소환되면 일정 시간 동안 주변의 적에게 대미지를 주는 버프인 압도적인 힘(Power Overwhelming)[55]이라는 기능에 환류까지 있었다. 말하자면 집정관과 암흑 집정관을 합친 개념.

블리자드에서는 마나 다 쓴 고위 기사나 더 이상 견제가 힘들어진 암흑 기사를 그냥 재활용하라는 1+1의 개념으로 만들어서 전작보다 능력치가 좋지 못하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3.6. 여담

패치 이전 사람들의 한결같은 평가는 잉정관. 발가벗은 채 사이오닉 에너지로만 몸을 가리고 있던 전작과 달리 이번에는 다크 아콘마냥 옷도 쌔끈하게 빼 입었건만 어째 쓸모없는 식충이 취급을 받았다. 스플래시 범위는 1로 토르의 대공 공격 스플래시 범위가 0.5라는 걸 감안해 보면 나쁘지 않으나, 전작에 비해 공중 유닛들이 잘 뭉치지 않는 편인 데다가 바퀴 등 상대의 주력 유닛들의 크기가 커져서 스플레시 효과를 제대로 발휘하기 힘들다. 가장 큰 문제점은 대미지 감소와 더불어 공속이 대폭 하락하여[56] 때문에 DPS가 엄청나게 떨어졌다는 점. 보통 속도 기준으로 스 1의 아콘의 DPS는 26.1, 스 2의 집정관은 기본 DPS가 14.3이고 생체 추가 피해까지 고려해야 20.0이다. 생체 유닛 상대로도 한참 떨어졌고 그 외 유닛 상대로는 거의 반토막이 나 버렸다. 아아 옛날이여... 패치 이후에도 공격력 측면에서만 본다면 동일.

사족으로 스타크래프트 2 공식 홈 페이지 종족 개요 동영상에서 대군주관측선, 일꾼 같은 비전투 유닛을 제외한 전투 유닛 중 유일하게 설명되지 않는 유닛이기도 하다. 안습.

여담으로, 다른 곳을 보고 있다가 집정관을 화면에 비추면 몸 주변을 사이오닉 에너지가 감싸지 않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이는 랙을 줄이기 위해 화면에 잡혀 있지 않을 때는 유닛의 파티클 효과가 제거되게 설정했기 때문이다. 화면에 들어오면 사이오닉 에너지로 다시 몸을 감싼다. 에너지로 감싸지 않은 맨 몸 집정관을 보면 하반신은 없지만 상반신까진 완전히 갖춰져 있다.

1.3.3 패치에서 거대 유닛으로 지정되고 사정거리도 1이 늘어나서 3이 되었다. 이리하여 방어력 유형이 '사이오닉'인 데다가 생체 유닛에 추가 대미지를 주기 때문에 불곰의 상성 유닛이 되었다. 또한 거대 유닛이기 때문에 역장도 손수 뽀개시며 중력자 광선에도 면역이 되셨다. 이제는 1편처럼 고위 기사가 집정관 합체를 위한 제물로 사용되는 경우까지 나왔다! 케이다린 부적 연구가 없어지며 고위 기사의 효용이 상당히 줄어든 것도 한 몫했다.

참고로 거대 유닛이 되자 불사조의 중력자 광선이 먹히지 않는 유닛이 되었지만, 패치 전의 프프 전에서 불사조와 집정관을 보기는 하늘의 별을 따는 것보다 더 보기 어려운 유닛들이라서 불사조로 집정관에게 중력자 광선을 써 본 유저 자체가 거의 없다(...).자유의 날개 켐페인 암흑속으로 미션에선 불사조로 아군 집정관을 들어올릴수 있으니 한번쯤 해보자.그 덩치가 허우적대는데 상당히 모에하다

데이비드 킴은 집정관의 상향 이유를 단조로운 프프전을 타파하기 위함이라 밝혔는데, 실제로 역장을 부술 수 있게 되면서 집정관+불멸자 조합이 거신 체제를 상대로 상당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 준다.

캠페인에선 자주 재활용되는 존재이기도 하다(...). 혼종 약탈자는 집정관의 대사를, 태사다르는 집정관의 사진을 재활용했다.

4. 기타

이경민이 좋아한다.#

어떤 유딩의 장래희망이기도 하다

김성모의 스타크래프트 만화에서는 합체가 아니라 내면의 힘을 이끌어 내어 일시적으로 변화하는 것으로 바뀌었다.[57]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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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밸런스 때문인지는 몰라도 게임에서 집정관이 사이오닉 폭풍을 날려 대지는 않는다. 그렇게 되면 사이오닉 폭풍 업그레이드가 필요 없으니까 대신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태사다르가 집정관이 되면 정말로 사이오닉 폭풍을 마구 날리는 집정관을 볼 수 있다.
  • [2] 저그 정신체와는 다르다! 저그 정신체와는!
  • [3] 설정에 비해 게임 내에서 얼마나 약하게 구현되었는지 엿볼 수 있다. 게임 내에서도 깡패인데
  • [4]울레자즈란 놈이 뭔 짓을 했는지는 해당 항목 참조.
  • [5] 그러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태사다르는 혼자서 집정관으로 변신한다(!). 스타크래프트 게임상에서 고기 둘을 붙여야 집정관이 나오는 이유가 "혼자서 집정관을 소환하려면 사이오닉 에너지가 너무 부족해서 고기 두 명이서 갖고 있는 사이오닉 에너지를 고기 둘의 신체가 남아나지 않을 정도로 통 크게 불살라야 했다는 것이 공식 설정이었음을 생각하면, 이미 스토리라인에서 저 혼자서 간트리서초월체를 쌍으로 날려먹은 태사다르는 자기 혼자서 집정관을 소환하는 것 따위로는 몸에 무리마저도 가지 않는다는 것임이 스토리라인으로 증명된 것이라고(…) 보고 이렇게 처리한 것일 수도 있다 (…)
  • [6] 무엇보다도 프로토스는 동족을 끔찍이 사랑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 [7] 워낙 유명하니 알겠지만 스타 1의 무적 치트키이다.
  • [8] 시가 나온답시고 다 박살내는 말을 하니 거 참... 이 4개는 공격 명령을 내렸을 때 하는 대사다.
  • [9] 업그레이드 시 3씩 오름.
  • [10] 근데 이건 뮤탈&저글링 중심의 병력 구성이면 맞는 말이지만, 히드라 위주라면 딱히 애로사항은 없다. 그러나 히드라리스크가 집정관의 천적이기는 해도 집정관이 나오자면 필연적으로 고위 기사가 나오는데 고위기사의 사이오닉 폭풍이 히드라리스크의 천적이라 서로 물고 물리는 관계다.
  • [11] 20. 해병히드라리스크가 15, 광전사화염방사병은 22, 용기병전투순양함, 암흑 기사의 공속이 30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
  • [12] 단 스플래시 범위는 러커(20픽셀)와 파이어뱃(25픽셀) 다음으로 좁으며(아칸은 30픽셀) 100% 제대로 피해를 주는 범위는 3(...)으로 스플래시 데미지가 있는 유닛들 중에서 가장 작다. 하긴 일반형에 스플래시가 있는 놈이 스플래시까지 제대로 주면 재앙이 따로 없다. 이 점에 대해서는 스타크래프트/시스템 참조.
  • [13] 게다가 뮤탈리스크의 또다른 장점이 소형이라 대다수 대공 공격인 폭발형 공격에 대미지를 반토막밖에 받지 않아 종잇장 체력으로도 잘 버틴다는 점인데 아콘 앞에선 없다.
  • [14] 생체도 기계도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의 마법이 통하지 않는다.고스트의 락 다운이나 암흑 집정관의 마엘 스트롬도 통하지 않는다. 생체가 아니기 때문에 의무관으로 치료 또한 불가능하다. 애초에 집정관은 실드 덩어리인데다가 체력을 회복해봤자 꼴랑 10밖에 안 되지만(....)
  • [15] 프로토스 유닛 중 아비터(가스 350) 다음으로 가장 많은 가스를 소모한다.
  • [16] 후반전은 미네랄은 없는데 가스만 2~3천대를 넘어간다. 같은 100원으로 질럿 뽑느니 차라리 가스도 많고 하템 뽑아서 죽죽 소환하면 되며, 대공과 스플래시에 플레이그 및 다수 마법 면역 등등을 가진 아콘이 좀 더 효율적이다. 캐리어는 인터셉터 값 덕분에 후반전은 힘들다.
  • [17] 같은 조건하에 1:1의 경우엔 먼저 때린 유닛이 이기고 다수의 싸움에서는 스플래시 때문에 집정관의 승리. 하지만 울트라는 근접이고 아콘은 짧게나마 사거리가 있으므로 대부분 아콘이 선빵친다.
  • [18] 김성제는 MSL에서 대이병민전, 몰살의 SCV가 나왔던 바로 그 경기에서 할루시네이션 아콘 러시를 선보인 적도 있다. 결과는 그냥 시간 벌기 정도.
  • [19] 약 20분경부터 쭉 나오기 시작한다.
  • [20] 원문은 "They should have sent… a poet." 영화 <콘택트>에서 조디 포스터가 너무나도 아름다운 외계 문명을 보고 '(이 아름다움을 언어로 제대로 표현할 수 없는 나 같은 과학자가 아니라) 시인을 보냈어야 했다'며 감격의 탄식을 하는 대사이다.
  • [21] 기사 한 명과 기사 한 명을 합하면 집정관 한 명이 나오는 것을 비유한 개그이다.
  • [22] 고위 기사 두 명 합체 시 광물 100/베스핀 가스 300, 고위 기사 한 명과 암흑 기사 한 명 합체 시 광물 175/베스핀 가스 275, 암흑 기사 두 명 합체 시 광물 250/ 베스핀 가스 250
  • [23] 지상 장갑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3
  • [24] 지상 무기 업그레이드마다 +3→최대 34.
  • [25] 지상 무기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13
  • [26] 당연히 '생산'되는 유닛이 아니므로 관문 붙잡고 아무리 C 눌러 봐야 집정관 안 나온다. 고위 기사/암흑 기사를 희생해 집정관을 소환하는 단축 키라는 뜻.
  • [27]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테사다의 10레벨 궁극기로 집정관 변신이 있고, 20레벨에 기술강화로 '황혼 집정관'을 찍을 수 있다. 강화판으로 가기로 한듯.
  • [28] 광전사는 주로 중장갑에 추가 대미지를 주는 유닛에게 강력한 탱커고 불멸자는 강력한 한 방을 지닌 유닛에게 강력한 탱커, 집정관은 추가 대미지가 있는 유닛들에게 강력한 탱커이다. 이것만 보면 광전사는 집정관의 하위 호환인 것 같으나 광물만 사용하는 데다 전장에 바로 바로 투입되고 재사용 대기 시간이 가장 짧아서 양산형 집정관이지 하위 호환은 아니다. 게다가 기본 방어력 1이 있고 다른 두 유닛들보다 자원 대비 생명력 효율이 좋은 데다가 집정관과는 달리 DPS도 전작보다 높아졌고(집정관은 오히려 낮아졌다.) 비교적 업그레이드에 충실하게 되는 체력의 비율이 높아서 공격 속도가 빠른 유닛에게 좀 더 강력하다. 셋 다 해병과 유령한테 약한 게 함정
  • [29] 아무리 가스가 귀중해도 왠만한 상황에선 1 가스가 2 광물의 가치를 넘진 않는다.
  • [30] 같은 자원(광물 3000/가스 3000)으로 암흑 기사를 집정관으로 만들면 12기가 나오지만 고위 기사로 만들면 집정관 10기에 광전사 20명을 뽑을 수 있다.
  • [31] 간단한 예로 테란의 크루시오 공성 전차의 DPS가 상향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공성 전차에게 받는 피해가 스타크래프트 1 때의 2/3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사실 전작의 보호막이 안습이었던 것도 있지만...
  • [32] 후술하겠지만 이때 당시에는 잉정관이라고 불렸었다(...)
  • [33] 물론 보호막 업그레이드를 하면 탱킹력이 상당히 강화되지만 가격과 시간을 생각하면...
  • [34] 공 3 업을 하면 대미지 34를 인스턴트로 때려 준다.
  • [35] 사거리로 치면 추적자가 집정관보다 3이나 더 길긴 하지만 노 업 기준 DPS가 추적자는 약 9.73, 집정관은 약 14.29이며, 공 1 업 기준 DPS가 추적자는 약 10.42, 집정관은 16, 공 2 업 기준 DPS가 추적자는 약 11.11, 집정관은 약 17.71, 공 3 업 기준 DPS가 추적자는 약 11.81, 집정관은 약 19.43이다! 무엇보다도 집정관은 스플래시 범위 1짜리 공격을 날리는데, 공중 병력의 뭉침 현상이 뚜렷한 스타2 특성상 이는 상당히 치명적이다!
  • [36] 그렇지만 저그가 울트라를 뽑을 때 집정관은 필수 유닛이다. 집정관 만큼 울트라의 딜을 감당할 탱커가 존재하지 않으며 집정관 자체의 데미지도 강력하기 때문이다.
  • [37] 실제로 저그가 군단숙주 운영을 들어갈때 모이기전에 집정관으로 합체시켜 한방병력으로 뚫어내는류의 전략도 있으며 군단숙주가 쌓였을때도 한타 교전으론 쏠쏠한 성능을 발휘한다.
  • [38] 3 암흑 기사를 뽑은 이후에 광전사와 집정관, 암흑 기사로 러시 가면 불멸자추적자 위주인 상대방 프로토스는 역장이 무력화되는 동시에 광전사한테 엄청나게 약해진다.
  • [39] 그렇다고 광물만 쓰는 광전사는 저그 상대로는 테란전에서처럼 쓸모 있는 유닛이 못 되는 데다가 광전사 자체도 바퀴에게 발린다.
  • [40] 이것도 저프 전이 테프 전과 달리 기사단 테크를 잘 안 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남는 광물을 광전사로 돌릴 수 있는 테란전과 달리 저그전에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자원 균형이 안 맞아서 로봇 공학 테크를 더욱 자주 가는 편.
  • [41] 바퀴나 뮤탈리스크, 집정관처럼 사거리가 짧은 원거리 유닛들은 고작 사거리 1 패치에 울고 웃는다. 도토리 키재기와는 다르다, 도토리 키재기와는!
  • [42] 해병도 비슷한 이유로 후반에 집정관에 강력한 편. 물론 의료선이 뜨기 전인 초반엔 프로토스가 암흑 기사 체제를 밟은 후 집정관 1기만 섞어서 그 동안 모은 광전사, 암흑 기사와 러쉬 오면 생체 유닛인 해병에겐 상당히 위협적이다.
  • [43] 해병도 마찬가지로 전투 자극제 쓰고 무빙샷 하다가 잘못 걸리면 집정관한테 순삭당한다. 물론 거신이나 고위 기사한테 더 많이 죽긴 하지만 알 게 뭐야
  • [44] 바퀴의 사례로도 볼 수 있듯이 사정거리가 짧은 유닛들은 사거리 1에 울고 웃는다.
  • [45] 집정관이 전작보다 사거리가 1 늘긴 했지만 무리 군주수호군주보다 사거리가 1.5 더 길어서 그게 그거다.
  • [46] 당시의 광전사는 상성인 불곰에게도 버틸 수가 없는 목각 인형이었고 불멸자는 물량+경장갑이 많은 저그 상대로는 별 필요가 없다 해서 잘 안 써서 추적자+파수기+거신으로 저그를 상대했기 때문에 저그가 군락까지 가서 울트라리스크가 나오면 게임은 끝난 것이었다.
  • [47] 원흉 1은 당연히 불멸자(...).
  • [48] 헌데 반대로 파수기가 집정관을 지원하게 되면 큰 시너지가 된다. 수호 방패는 집정관의 탱킹 능력을 극대화시키며 역장 + 집정관의 스플래시 데미지는 엄청난 데미지를 가할 수 있다.
  • [49] 정확히 말하면 거대 추가 대미지가 사라진 것이 크다. 분광 정렬 스킬이 중장갑 이외에는 추가 대미지를 주지 못하긴 해도 공속이 전보다 증가했기 때문에 따지고 보면 경장갑이나 무장갑에게 그리 약해진 거라고만 볼 수는 없다.
  • [50] 스타크래프트 2에서 무장갑이면서 거대 속성인 유닛은 집정관이 유일하기 때문에 이러한 상성 관계가 뒤바뀌긴 했다. 집정관 이외의 거대 유닛은 거신, 토르, 울트라리스크, 무리 군주, 우주모함, 전투순양함, 모선이 있는데 모두 중장갑 특징도 가지고 있으며 이 유닛들 상대로 공허 포격기가 약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집정관은 거대 속성밖에 없기 때문에 자유의 날개와 달리 상성이 뒤바뀌게 된 것.
  • [51] 사실 DPS로 따지면 자유의 날개에서의 차징 전 거대 유닛 상대 DPS와 군단의 심장에서의 일반 대미지 DPS는 같다. 하지만 군심에선 차징과 같은 분광 정렬의 효과를 못 볼 뿐만 아니라 자유의 날개 당시 집정관 특성상 체력이 높아 공허가 차징이 쉽게 되는 편이었던 걸 감안하면 자유의 날개와 비교했을 때 집정관이 공허 포격기 상대로는 버프가 맞다고 보는 편이다.
  • [52] 되도록이면 고위 기사를 추천한다. 추적자는 프프 전에서 후반으로 갈수록 효율이 떨어지는 유닛이기도 하고 고위 기사는 집정관과 같은 테크 유닛이니 조합 갖추는 데 나름 용이하다. 집정관 자체가 고위 기사를 재활용해서 나오는 유닛이기도 하고.
  • [53] 수호 방패까지 켠다면 거진 50방을 맞아야 겨우 죽는다!
  • [54] 해탱 체제에서 해병이 공업을 할 여유가 있을 리가 없다.
  • [55] 유닛 대사에도 등장하는 그 'power overwhelming'이다.
  • [56] 스타크래프트 1에서의 공격 속도는 1.15,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1.75. 간단히 말해 스타 1의 아콘이 3번 공격할 동안 스타 2의 집정관은 2번도 못 때린다(...).
  • [57] 제라툴아둔케이다린 수정을 개방할 때 내면의 힘을 방출해 수정에 집중시켰다.
  • [58] 태사다르(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