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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수

last modified: 2015-04-04 23:28:16 Contributors


SK 와이번스 No.37
진해수(陳海洙)
생년월일 1986년 6월 26일[1]
출신지 부산광역시
출신학교 부산동삼초-경남중-부경고
포지션 투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05년 2차지명 7라운드
(전체 50번, KIA)
소속팀 KIA 타이거즈(2006~2013.5.6)
SK 와이번스(2013.5.6~)

KIA 타이거즈 등번호 50번(2006~2007)
이영수(2004~2005) 진민호(2006~2007) 전태현[2](2008)
KIA 타이거즈 등번호 47번(2008~2009)
김희걸(2007) 진민호(2008~2009) 김희걸(2010)
KIA 타이거즈 등번호 14번(2012~2013.5.5)
임한용(2011) 진해수(2012~2013.5.5) 송은범(2013.5.6~ )
SK 와이번스 등번호 39번(2013.5.6~2014)
신승현(2000~2013.5.5) 진해수(2013.5.6~2014) 윤중환(2015~)
SK 와이번스 등번호 37번(2015~ )
이승호(2009~2014) 진해수(2015~ ) 현역

Contents

1. 소개
2. 프로 데뷔 후
2.1. 2012 시즌
2.2. 2013 시즌
2.3. 2014 시즌
2.4. 2015 시즌
3. 여담
4. 연도별 주요 성적


1. 소개

KIA 타이거즈, 현 SK 와이번스의 좌완 투수이자 전직 현대로템산 고성능 수소폭탄 KIA 시절엔 부진한 성적으로 수소폭탄 취급을 당했으나, 트레이드 이후엔 SK 불펜에서 없어서는 안될 궃은일을 도맡아 하는 소중한 존재다.

본래 이름은 진민호(陳旻浩)였으나 개명하였다.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만 해도 야수로 활동했으나, 이후 투수로 전향했다.

2. 프로 데뷔 후

원래라면 2005년에 입단해야 했으나 1년 유급하는 바람에 2006년에 입단했다. 입단 후 좌완 유망주로 주목받았으나 포텐을 터뜨리지 못했다. 그래도 2007년에는 롯데에서 먹튀하고 NC에서 잘먹고 잘살고 있는 손팝콘씨와 선발 맞대결로 등판하여 6이닝 1실점으로 깜짝 호투를 보여주기도 했다. 다만, 이후 SK전에서는 5회초에 2사만루 위기를 맞아 강판당하고 말았다. 이 때문에 서토라레 감독은 혈을 못뚫게 한다고 욕을 먹기도..

2009년 시즌을 마치고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 입대하여 군생활을 보내고 2011년말에 전역하였다. 이후, 고질적인 좌완 부족 문제로 시달리는 팀 사정상 다시 주목을 받게 되었다.

2.1. 2012 시즌


2012년 (심지동섭, 휘발유동훈, 한기주유소, 그라목손영민[3], 박경태러리스트, 쪽박지훈, 양현종말, 최향남좋은일과 더불어 KIA 불지옥 막강(?) 불펜조의 일원으로 활약하며 진해수소폭탄으로 불렸고, 라는 별명도 추가되었다.

4월 7일 개막전, 팀이 2:4로 지던 7회말에 중간계투로 등판하였으나 선두 타자 정근우에게 내야 안타를 맞고 박재상의 희생번트 타구를 놓쳐 박재상을 출루시키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강판당했다. 다음 투수인 고우석이 승계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기는 했지만 진해수의 자책점으로 기록되지는 않으면서 진해수는 이날 0이닝 8투구수 1피안타 1실점 비자책점을 기록했다.

5월 6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2차전 홈 경기에서는 8회초 등판, 9:2로 크게 이기고 있는 경기에서 ⅓이닝 2사사구 4실점 3자책을 기록하며 제대로 불을 질렀다. 1사 만루 상황에서 지석훈에게 밀어내기 볼넷, 오재일, 김민우에게 각각 2타점, 1타점을 내주며 4실점. 점수는 9:6까지 몰렸으며 이후 박준수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5월 9일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2차전 원정 경기에서 8:1 9회말 2사 상황에서 등판, 김경언을 초구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시키며 경기를 끝냈다.

5월 15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팀이 스코어 2:7로 지던 5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등판하여 박한이를 3루수 땅볼로 잡고 이닝을 끝냈다. 그리고 팀이 여전히 스코어 2:7로 지던 6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박석민이 때린 투수 강습타에 글러브와 공을 놓쳤는데 글러브부터 잡는 예능수비를 선보여 내야 안타를 헌납하는 바람에 KIA 팬들에게 까였지만 최형우를 2루수 병살타, 채태인을 1루수 땅볼로 잡아내 무실점으로 6회말을 막았다. 진해수는 이날 1⅓이닝 16투구수 2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고 팀은 3:8로 패했다.

6월 7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8차전에서 8회초 2사 3루 상황에서 등판. 좌타 최형우공 1개 던지고 3루 땅볼로 잡아내며 승리를 챙겼다(...) 이는 프로야구 통산 11번째 기록.

6월 14일 넥센 히어로즈전에 선발 앤서니 르루를 대신하여 7회에 등판하여 아웃카운트 2개를 잡는동안 공격적인 피칭으로 희망을 안겨주었으나, 목동야구장에서 터진 조명사고로 인해 경기가 중단.시원하게 홈런을 맞으며 2/3이닝 3실점을 기록하고 내려갔다. 선동열감독의 투수교체 타이밍이 아쉬웠던 상황.

시즌 초반에는 올라올 때마다 불을 지르며 제대로 욕을 적립했다. 2007년에 좌완 유망주로 기대했던 팬들도 이내 그런거 없다라는 입장으로 돌아섰고, 진해수소폭탄이라는 오명과 함께 2군으로 내려가라는 말까지 나왔다. 이후 시즌이 진행되면서 1군 경험을 쌓아서인지 점점 더 안정적인 피칭을 보이게 되었고, 원 포인트 릴리프로 쏠쏠히 활용할 수 있는 정도까지 성장하였다.

전반기가 끝난 후를 기준으로 KIA 타이거즈의 투수들 중 출장 경기 수가 36번으로 가장 많다.(...) 2위 노예박지훈의 33경기, 3위 휘발유동훈의 30경기와 비교해 봐도 차이가 큰 편. 좌완 원 포인트 릴리프로는 그럭저럭 쓸 만한 상황이라정확히는 그만큼 좌완이 희귀한 상황이라, 선동열 감독이 1군 경험 기회를 많이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여기서 진해수는 차곡차곡 경험치를 쌓다가 결국 SK로 가서 터지고 말았다

하지만 시즌 후반부로 들어서면서 쌓아둔 경험이 초기화라도 된 듯 또 불을 지르고 있는데다가 핵실험까지 했다.(...) 914 대첩 때는 밀어내기 볼넷으로 1실점을 하였고, 9월 15일 SK 와이번스전에서는 대타 이재원에게 만루홈런을 맞아서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이로 인해 5:4로 앞서가던 KIA가 5:12로 역전당하고 말았다!
이재원에게 대타 역전 만루홈런을 맞는 드라마틱한 장면

2.2. 2013 시즌

2013년 5월 6일, 팀 선배인 김상현과 함께 묶인 2:2 트레이드를 통해 SK 와이번스로 이적, 강영식과 함께 볼빠른 좌완은 선동열에게서 탈출해야 한다는 것을 증명한 산 증인이 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진해수/2013년에서.

2.4. 2015 시즌

2월 24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에 등판하여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의 좋은 투구를 마치고 강판되었다.

현재까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 4번 등판하여 무실점 행진을 기록하여 김용희 감독으로부터 스프링캠프 투수 공동 MVP로 채병용과 함께 선정되었다.

3월 7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사직 시범경기 개막전때 팀의 4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1이닝 2피안타(2루타 1) 1볼넷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블론세이브를 범했으나 탈삼진을 2개 잡는 등 구위 자체는 좋았다는 평.팀은 9회초에 용병타자 브라운의 희생플라이로 역전하여 2-1로 승리하였다.

정규시즌 3월 29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등판하여 이승엽을 2루수 땅볼로 잡고 구자욱에게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하였으나 박해민을 3구삼진으로 처리하고 우타자인 진갑용 타석에서 문광은으로 교체되었다.

4월 1일 KIA 타이거즈전과 4월 4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각각 한 타자만 잡고 내려갔다. 전임 이만수 감독 하에서 무차별적으로 굴려지던 것과 달리 투수 혹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진 김용희 신임 감독 체제에서는 좌완 원포인트로 등판하는 모습이다.

3. 여담

  • 투구폼이 상당히 특이한데 와인드업 없이 바로 앞으로 스트라이드를 내는 투구동작을 가지고 있다.

  • 가족들 대부분이 왼손잡이라고 한다.

  • 부산 출신이라 그런지 롯데 자이언츠의 열렬한 팬이라고 한다. 상무 시절에도 롯데 경기를 보러 사직 야구장을 들락거렸을 정도라고.. 2008년 소속팀인 KIA가 4강에 떨어졌는데 싸이에 롯데 응원하는 글 올렸다가 엄청나게 까였다. 그래서 별명도 진꼴빠.

  •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2007년에는 얼굴이 곱상하게 생겨서 야구만 잘하면 얼빠들을 모을만하다는 평이 있었다. 심지어 로리콘으로 악명높은 식샤 허구연 선생까지도 KIA에 잘생긴 투수 있다면서 말할 정도였으나,역시 야구는 얼굴보단 실력이 먼저다.

  • 이름이 '수'로 끝나는 방화범선수 이름에 수소폭탄을 붙이는 드립의 시초가 진해수로 추정된다. 전유수소폭탄, 변진수소폭탄, 조태수소폭탄(...) 등.

  • 2013 정규시즌 시작 전에 부친상을 당하였다. 광안대교 트레일러 사고 때 운전자이셨다고.. 실종자 수색 작업 기한이 있는만큼 실종자 수색에 애를 먹었다, 거의 마지막에 진해수 본인이 사비를 들여서 아버지를 찾는데 성공하였단다.진해수도 아버지를 찾지 못할까 불안하였다가 시범경기 마지막 날에 소식을 듣고 안도했다고.# 그리고 부친상 끝나고 얼마 안 되어 트레이드되기까지... 개중엔 이를 포함한 당시 트레이드 부분이 '타어강'의 한 원인이 되었다고 지적하는 의견도 있다.

  • 성격이 굉장히 내성적이라서 기아에서 동료들과 친해지는데 1년 가량이 걸릴 정도였다고... 하지만 트레이드 이후 SK로 이적하면서 다정한 팀 분위기에 동화되었고 또 상무 시절 선임들도 다수 있었기에 이제는 적응이 잘된다고 한다. #

  • 2014 시즌에 등판 횟수가 잦아지며 너무 많이 등판하는 것 같다는 의견이 있자 본인은 오히려나가서 못 던지는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진해수의 성격을 알 수 있는 부분.

4.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2006 KIA 타이거즈 4 4⅔ 0 0 0 0 11.57 12 2 1
2007 14 36 0 2 0 0 6.75 47 16 11
2008 24 10⅔ 0 0 0 1 5.06 12 12 7
2009 7 8⅔ 1 2 0 0 10.38 11 10 7
2010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서 복무
2011
2012 56 41 1 2 0 6 5.27 48 21 24
역대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2013 SK 와이번스 72 48⅔ 2 5 0 10 5.55 52 30 40
2014 75 49 0 4 0 15 7.16 67 30 37
통산 - 252 198⅔ 4 15 0 32 6.43 249 121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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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똑같은 부산 출신의 손은서와 생년월일이 같다.
  • [2] 전우엽의 개명 前 이름
  • [3] 임의탈퇴로 인해 취소선 처리. 자세한것은 손영민 항목 참조.